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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의 경험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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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56 조회 2,5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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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시절...
우리학교는 남녀공학 이었다.
1,2학년에는 아니지만 3학년은 남녀합반 이었다.
내가 3학년 올라오는 겨울방학에 첫경험을 하였고 그 다음 개학으로 고3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여자에 대해 아주 깊~~~~~은 관심이 많이 있었으며 틈만 보이면 성추행은 기본이었을때였다.
고3일때는 그래도 후배들한테 인기가 많은편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신입생 고1학년생들중 몇명 여자애들은 나를보려 창문밖으로 얼굴을 내밀면서 나를 부르고
쳐다보면 숨어버리는 일이 빈번히 일어났었다.

내가 영주라는 후배를 처음만난 순간부터 적으려고 한다...
어느 하교날 학교버스에 올라타는데 어떤 여자후배아이가 내가 탄쪽 창문밖에서 나를 부르는것이 아닌가..
나는 창밖으로 창문을열고 후배를 쳐다봤다.
음.... 얼굴은 너무도 평범하고 키는 나보다 큰키였고 고1이라고 생각 안들정도의 발육상태? 였다.
내가 이아이를 기억하는것은 고3 가을까지 좋다고 나를 따라다녔고 무수히 많은 편지를 받을정도였기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남는다.
이 아이가 창문쪽으로 고개를 들어 나에게 말을건다.후배의 이름은 영주...

오빠 나만 좋아해주면 안되요....? (영주)

아니... 예는 누구길래 내가 누굴 좋아하는줄알고 지만 좋아해주면 안되냐고 그러는거지...? ㅡㅡ

저 1학년 몇반 김영주라고 해요.. (영주)

순간 버스안에는 친구놈들의 우~~~~ 하는 소리가 들렸고 동급생인 여자애들이 후배를 흘겨보고 나를 흘겨보고 그런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그러나 나는 아무말을 안했고 영주가 건내주는 편지 한장을 받아 가방에 대충 쑤셔넣고 하교를 하였다
차안에서는 편지보자는 친구놈들이 날리를쳤고 같은반 여자애들은 아무말없이 가끔 쳐다보면서 썩소를 날리고 있었다.
나는 친구들의 보챔에도 꿋꿋이 편지를 지켰으며 친구들과 당구장으로 향했다.

매일 일상처럼 당구치고 담배피고 공부는 나른나라 말이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 편지를 읽어보았다.

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 몇반 김영주라고 해요. 로 시작해서 주절주절주절 글들이 길게 있었고
나를 너무 좋아한다는 말을 여러차례 반복적으로 적어놓은 여자아이의 편지였다.

그런데 키도 커서 조금 그랬고 나는 별 반응이 없었다.

매일 야자시간에 온갖 이유를 대서 땡땡이를 치던 나는 담임선생의 한마디에 어느날부터인가 야자를 빠질수가 없게 되었다.
야자라는거.... 밤10시까지.. 아 정말 미치도록 하기싫은 시간... 그때 뭘하면서 이시간을 보냈었나 지금생각해보면 참 답답하다.
야자시간에 순전 학교 뒤 야산에 가서 담배피고 선생한테 걸려서 화장실에서 구르고 그런 기억이 대부분이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3학년은 2층에 있었고 1학년은 4층에 위치를 하고 있었다.
우리학교는 신생학교라 선,후배 관계가 어느학교보다도 엄격했었다.
영주가 나를 보려 야간쉬는시간마다 2층으로 내려와 계단에서 복도를 향해 기우뚱 기우뚱 거리고 있는것이었다.
나는 그런 영주를 어떻게 해야하나 많은 시간을 고심했고...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여자아이는 동급생이였기 때문에 괜히 이상한 소문날까
조심조심하고 있었다.
사귀지도 않았지만 괜히 소문나면 그나마 되지도 않을까싶어 나름 혼자 그러고 있었다.
가끔 영주하고 화장실 방향의 복도 끝쪽에가서 대화도 나누고 그러하였지만
그 보다 진전이 있거나 밖에서 만나거나 하지는 않았다.

1학년이 3학년보다 먼저 끝나기에 가끔 먼저 끝나 기다리는 영주를 만나주러 나가주었었다.
쉬는시간마다 나를 보려 노력하는 가상함.. 그때마다 편지를 주는 가상함... 그래서 가끔 짧게 만나주곤 했었다.

어느날이었다.
야자를 하는데 뚱뚱한 친구놈의 행동이 이상했다.
가만히 앉아있는데 표정이 이상하길래 위 아래로 훓어보니..
아 이새끼 교실에서 딸딸이를 치고있는것이 아닌가..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졸 흔들어대고 있는것 아닌가 ㅋㅋㅋㅋㅋ
아 그걸 안봤어야 하는데...

바로 그날 먼저 끝나는 영주를 보러 일부러 계단으로 내가먼저 나가있었다.
하교하러 계단을 내려오던 영주는 나를 발견하고 기뻐서 폴짝폴짝 뛰어내려와 반갑네 나에게 말을 걸었다.

오빠~! (영주)
끝났니? (나)
네~ (영주)
끝나면 모하고 다니냐? (나)
뭐 집에가죠. (영주)
그래.... (나)
오빠 왜요? (영주)
같이 갈까..? (나)
오빠 끝나려면 더 있어야 하잖아요. (영주)
한시간안에 나갈께 교문밖에서 기다릴래? (나)
정말요???? 네~~ (나)

그렇게 얘기하고 교실로 돌아와 다음 야자시간이 시작하기를 기다렸다... 몰래 땡땡이 치려고..
에이 샹 걸리면 내일 싸대기 몇대 맞으면되지 쩝...
그렇게 야자시간이 시작되고 나는 친구놈들한테 당부와 당부를 하고 몰래 학교를 빠져나왔다.

1학년들이 잘 하교했는지 항시 지키는 선생들이 있어서 1학년들도 하교를 빨리 안하거나 그러면 안되었기에
영주는 교문 밖 멀리 숨어있었다.

내가 교묘하게 뒷산쪽으로 땡땡이를 쳐서 교문쪽으로 조심스럽게 발길을 옮기고 있는데 오빠~ 하며 부르는 영주의 목소리가 들렸다.

걸어갈래? (나)
모란까지 얼마나 걸리죠? (영주)
한시간안에 도착할껄? (나)

어차피 그럴수밖에 없는상황이다.
버스를 타려면 다시 교문쪽을 지나서 가야했고 늦은시간에 버스타고 가봐야 갈데도없고
또 나의.... 목표를 쉽게 보낼수도 없었기에....

우리는 손을잡고 공사로인해 좁아진 인도로 모란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나는 손을잡고가다가 팔짱을끼게 하였고 쑥스러운득 왼팔을 오른쪽팔에 살짝 낀 영주의 팔을 잡아당겨 깊게 밀착하게 하였다.
오른쪽 어깨밑팔에 느껴지는 영주의 젖가슴을 느끼려 나는 더욱쌔게 당겼고 이상태로 안가면 안간다는 엄포를 하였다.
쑥스러우면서도 내말을 잘듣는 영주의 표정은 선했으며 나는 그렇게 젖가슴의 실렁실렁 느낌을 만끽하며 걷고 있었다.
모란까지 가려면 음침한 곳을 4번정도 지나야하는 거리이다.
내가 작업을 하려고 걸으면서 생각을 하였고 기회를봐서 음침거리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려면 슬슬 대화로 유도를 해야 하는데... 십분쯤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다.

영주야. (나)
네. (영주)
내가왜좋아? 오빠는 키도작은데. (나)
잘생겼잖아요. (영주)

뿌듯~~~ !! ^^

그래.. 고맙다 ㅎㅎ 얘기좀 많이 해보려고 기다리라고 했어. (나)
네. 모란가서 버스타고가면 시간은 되요^^ (영주)
너 오빠에 대해서 잘 모르잖아 그냥 잘생겼다고 무작정 좋아하면 어떻게. (나)
왜요 오빠 나쁜사람이예요? (영주)
응. (나)
그래도 오빠 좋아요. (영주)
오빠 굉장히 나쁜놈이야. (나)
그래도 나하고 있을때는 나쁜짓 안할거잖아요. (영주)
야 내가 어떻게 나쁜짓을 하는지 어떻게 알고 그렇게 예기를하냐. (나)
모르는데요. 호호호 (영주)

영주의 웃음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나의 왼손으로 팔짱을 꽉 끼어서 눌러져있는 영주의 왼쪽가슴을 손으로 덥썩 잡았다.
순간 깜짝!!!! 놀란 행동으로 옆으로 팔짱은낀채 가슴을 빼면서 옆으로 돌리는 영주를 향해 말을 걸었다.

이렇게. 이렇게나쁜짓하는데.. (나)
...... (영주)
그래도 내가 좋아? (나)
...... (영주)
싫으면 지금 얘기해라 나도 너 좋은사람한테 그러는거니까. (나)
..... (영주)

나는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있지도 않는 개 뻥들을 늘어놓으며 말을 이어갔다.
혈기 왕성할때라 그런 생각만으로도 자지는 불끗불끗 솟아있었고.
다시금 영주의 교복을 끌어당기며 가슴을 밀착시키려 했지만 싫은지 붙었다가 다시 때어버리는것이다.
1학년부터 교복을 입었다. 73년생까지는 교복을 입지 않았다 아마 74년생부터 교복의무화가 되었을것이다.

근데 사실은 이런적 한번도없어... (나)
근데 왜 그래요..? (영주)
영주가 좋으니까 그러지 왜그러겠냐. (나)
그래도 그런 장난은 싫은데.. (영주)
앞으로 장난 많이 칠건데. (나)
.... (영주)
너 키스는 해봤냐? (나)
.... (영주)
나 이런말도 물어보면안되? 잠깐 저기좀 앉자. (나)

나는 영주를 끌어잘 다듬어진 돌위에 영주를 앉혔다. 이때는 늦은봄이라 나는 매너있는 척 점퍼를 벗어 영주의 다리위에 놓아주었다.
다리위에 놓인 옷위로 영주의 왼쪽 허벅지에 오른손을 올려놓았고 살짝 잡는듯한 느낌으로 느끼려 하고 있었다.

이런 얘기도 하지말까? (나)
아니요 얘기는 괞찮아요. (영주)
키스한적 있냐고.(나)
네. (영주)
언제? (나)
중학교때요. (영주)
누구하고? (나)
남자친구.... (영주)
그래? 난 아직 한번도 없는데... (나) 물론 개뻥이죠..
정말요?? (영주)
응 나 그런경험 없어 좋아한애도 없는데 어떻게 그래. 아까 장난친것도 나도 니가 좋아져서 그런거지. (나)

살짝 편안해지는 영주의 얼굴,,, 흐흐흐.....

그럼 우리는 서로 좋아하니까 키스해도 되네? (나)

말이없는 영주의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고 나는 입술을 갖다댔다.
살짝 떨리는 영주의 입술은 너무 부드러웠고 나는 그부드러운 입술안의 혀를 찾으려 내혀로 영주의 입술을 벌렸다.
영주는 이내 나의 뜻을 알아채곤 혀를 내게 내주었으며 나는 그혀를 사정없이 강하게 쪽쪽 빨았다.

이렇게하면 되는거지..? (나)
오빠.. 아파요.. (영주)
그래? 안해봤다고 했잖아.그럼 부드럽게 해볼께. (나)

다시나는 영주의 입술을 훔쳤고 이번에는 이전보다 내 방식대로 부드럽게 영주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아무말없이 느끼고 있는 영주의 팔을 잡아 나를 안을수있게 해주었으며 영주는 자연스럽게 나의 행동대로 나를 살며시 안았다.
혀를 빨다가 윗입술 아랫입술을 차례로 반복하면서 빨고 있으면서 나의 왼속으로는..
영주의 가슴을 천천히 만지려 배에 먼저 손을 올렸고
손을 아주 천천히 올리며 가슴을 만지려고 올라가고 있었다.

읍... 오빠.. (영주)
왜.. 만지면안되...? (나)
...... (영주)
에이.. 좋아하는데도 못하게하면 뭐 할게없네. (나)
.... (나)

어차피 결심하고 땡땡이친거 나는 까놓고 말을해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의도를 확실히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너 그럼 해본적은 있냐? (나)
남자하고요..? (영주)
응 솔직하게 말해 거짓말하는거 싫으니까. (나)

........ 네..... (영주)

나는 살짝 놀랐으며 궁금증이 폭발해 급하게 물어보았다.

언제? 누구하고? (나)
중학교때 남자친구요.... (영주)

근데.. 왜 난 만지지도 못하게해? (나)
아니 그게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당한거라서... (영주)
흠... 어쨌든 나는 안해봤는데 좋아하는 여자가 경험이 있다니까 기분 좀 그렇다.(나)
..... (영주)
그래.... 뭐 나도 안해봐서 모르는데 나중에 좋아하는 여자 생기면 하려고 하고있었는데.. (나)
..... (영주)
근데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뭐 해도 되지않나... (나)
오빠 나중에... (영주)
난 솔직하게 말했고 지금 하고싶기도하고. (영주)
네?? 지금요? (영주)
왜 싫어? (나)
아니... 여기서 어디서해요.. 지금... (영주)
어디든 내가 하자고하면 할 마음은 있고? (나)
.... 지금은 좀 그렇고요... 조금 더 친해지면... (영주)
난 어디서든 너하고 처음으로 지금 하고싶은데. (나)
..... (영주)

나는 영주 다리를 강하게 만져가며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고 말없이 가만이있는 영주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잠깐 주춤하던 영주는 이내 수그러들었고 어두운 길에는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었으며 가끔 차만이 쌩쌩 지나가고 있었다.

이길은 1학년때 잠깐 만난 학교여친과 모란까지 자주 걸어가던 길이라 어디가 어딘지 나는 정확히 알고있었다.
더 질질 끌면 안될듯하여 나는 영주의 손을 잡고 뒷 숲속으로 걸음을 옮기려고 하였다.

일루와봐. (나)
네? 어디가려구요. (영주)
여기 사람들 볼지 모르니까 잠깐 저쪽으로 들어가자. (나)
오빠... (영주)
싫어? 안할께 그냥 여기는 조금 불안해서 (나)

강하게 손을 끌었고 약간의 반항을 하면서 내 힘에 어쩔수없이 끌려오는듯한 모양새로 숲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나는 조금 들어간 숲속에 접퍼를 깔고 앉으라고 하였고 왜그러냐며 이러지말라는 영주에게 화도내고 다그치며 달래면서 자리에 앉혔다.
바로 앉자마자 영주를 뒤로 넘어트리고 위에서 반쯤 누워 영주의 양어깨를 잡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는데.

오빠 오빠 누가오면 어떻하려구요. (영주)
아무도안와 걱정하지마 (나)
꼭 이래야되요..? (영주)
너 나 좋아해? (나)
네 (영주)
그럼 좀 가만히 있어주면 안되니? (나)
아 오빠 제발... 나중에 하자고 부탁했잖아요... (영주)
나도 너 좋고 지금 하고싶어 그래서 그래. 싫으면 그냥 가 내가 너 중학교때 사귄넘보다 못하다는거냐? (나)
..... (영주)
안할께 조금만 가만히있어봐 (나)

나의 안한다는 말때문일까 전 남친을 들먹여서일까 얌전히 있는 영주를 향해 밖이라 빠르면서도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하였다.
교복마이 단추를 풀어헤치고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렀으며 나시를 올려 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려는데.

오빠... 제발.. (영주)

나는 말하기가 무섭게 입술을 내입술로 막아버렸다.
키스를 하며 영주의 가슴을 처음으로 잡아봤는데 영주의 가슴은 젖살때문인지 부드럽고 정말 뻑이갈정도의 느낌을 나에게 선사했다.
영주는 키스를 받아주면서도 가슴 만지는 내손을 의식하였는지 자기의 왼손으로 내손을 잡고 못 움직이게 막고 있었다.
나의 왼손으로 영주의 양손을 꽉잡아 영주의 머리위로 올려 힘주어 잡았고
나의 오른손으로 영주의 유방을 떡 주무르듯이 만지고 있었다.
강하게 반항을 하면 당연히 쉽지는 않았겠지만 영주도 서서히 반항을 멈추고 나를 받아드리기는 하였지만 표정은 정말 슬픈 표정을 하고있었다.

영주의 젖살은 정말 부드러웠고 나의 입술로 깨물고 혀로 빨고 있을때쯤 영주도 몸을 움츠리고 반응을 하는듯 하였다.
나는 영주의 입술에서 나의 혀를 빼지 않은 상태에서 영주의 치마를 들춰 팬티위로 보지의 느낌을 찾으려 애를쓰는데..
이내 강하게 내 손을 뿌리치더니 보지를 만지고 있는 내 오른손을 붙들고...

오빠.. 제발... (영주)
안한다니까. 만지기만 한다고! (나)

이내 영주의 왼손을 다시잡아 왼손으로잡고 영주의 오른손은 내 몸으로 막아 더이상 반항을 못하도록 하였다.
빠른속도로 영주의 팬티안으로 오른손을 집어넣어 보지구녕에 손가락을 쑤셔 박았다.

아~~ 제발오빠... (영주)
가만히 있어 좋아서 그런거니까 쫌 가만히 있어라. (나)

보지구녕을 얼마나 후벼팠는지 보지물이 내 손을 적셨으며 이내 나는 팬티를 힘있게 끌어 내렸다.

오빠 오빠 잠깐만 오빠 오빠 (영주)

이상태로는 내바지벗기도 그렇고 도저히 안될 것 같아...

한번만 하자. (나)
오빠 제발... (영주)
나 너 정말 좋아해 그냥 가만히 좀 있어봐 (나)
제발 나중에 하면 안되요..? (영주)
좋아하는 사람이 지금 하고 싶다는데 그렇게 오빠 못하게 막고싶어? (나)
오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영주)
그냥 가만히 있어.. 나믿고 가만히 있어. 안하고 느끼기만 할테니까 진짜! 움직이지말고 가만히있어. (나)

이내 울고만있는 영주 앞에서 누운자세로 내 바지를 벗고 자지를 탱탱하게 굳은 내 자지를 꺼냈다.
영주의 몸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게 하였고 영주는 얼굴을 감싸고 하염없이 울기만 하였다.
나는 자지로 보지살을 살살 문지르면서...

안할께.. 이렇게만 느끼고.. 가만히 있어.. (나)
엉엉.. ㅠㅠ ㅠㅠ (영주)
조용히좀 해라 사람들 들으면 어떻할라고 조용히해. (나)

이내 문지르던 자지를 영주의 보지안으로 쑤셔 넣었다.

악 ~~ (영주)

나는 영주는 내 허리를 잡고 보지를 빼내려하였지만 바닥이 풀숲이었기에 쉽게 도망은 가지를 못하였다.
나는 큰소리가 새어나갈까봐 영주의 입을 막았으며.. 막힌입으로 영주가 말을 하는데..

안한다면서 오빠 아퍼!! (영주)

나는 영주가 수그러들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더욱 아프게 하였다.

아프다고 오빠 제발.. (영주)
안아프게 할테니 조용히해 그럼 알았어? 소리안낸다고 하면 안아프게 할께 말해 빨리! (나)

이내 마지못해 영주는 알았다는 표현을 하였고 나는 안아프고 보지구녕의 맛을 느끼려 이제 안심하고 섹스를 하였다.

쑤~~우~~욱
오빠.. 아퍼 아퍼
알았어 천천히 할께.

아.... 보지살으리 부드러움 내 성난 자지는 영주의 보지살의 촉감을 느끼며 한없이 깊이 넣어달라고 아우성을 치고있었고
영주는 여전히 얼굴을 가리며 소리죽여 울고있었다.
영주의 손을 치워 눈물로 번벅이 된 입술을 훔치려 하였다.
자세가 조금 불편하다는것을 느끼고 영주의 다리를 내 다리로 더 벌리게 하였으며 이내 힘주어있던 영주가 다리의 힘을 풀어주자
좀더 수월하고 더 깊이 보지구녕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을수 있었다.
좀 더 과감해진 나는 몸을 일으켜 영주의 허리를 잡고 내 자지를 한없이 쑤셔대고 있었다.

쑥~~~ 퍽 쑥~~~퍽 퍽퍽퍽퍽퍽
읍 읍 읍읍 아... 읍 읍읍읍
눈물 닦아라! 퍽퍽퍽

영주는 눈물을 닦고 코와 입만을 가린채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그런 영주의 눈을 피해 오로지 섹스에 전념을 하였다.

쑥~퍽 쑥~퍽 쑥~퍽

강하게 넣었다 뺐다 오로지 강하게 깊이를 추구하였다.
이때는 임신 뭐 그런거 생각하던 시절이 아니었다.
그냥 하고싶으면 하고 안에다 싸고...

이윽고 한계가 왔으며 영주를 바라보면 말을 하였다.

영주야 안아줘 할거같아. (나)

영주는 나를 안아주었으며 이내 나도 누워 영주를 꽉~~~! 안은채로 나의 정액을 영주의 보지구녕에 한없이 발사를 하였다.
영주도 힘이 빠지는지 사정 후에 몸이 축 늘어졌으며 나는 여자를 따먹었다는 기쁨에 영주의 몸위에서 나의 몸도 축 늘어졌다.
그렇게 잠시 아무말도없이 누워있다가 몸을 일으키자 영주가 팬티를 바로 입어버렸고 옆에서 나또한 바로 옷을 입었으며
눈이 밤탱이가 된 영주의 눈을 바라보자 나는 미안한 마음에...

좋아해.. 좋아서 한거야 (나)
아무말없이 옷을 가다듬은 영주는 숲밖으로 나가버리고 이내 나도 따라 나갔다.
모란방향으로 걸어가는 영주의 뒤를 따라 영주의 손을 잡아주었으며 그렇게 길을 걸어가며 대화를 하였다.

너도 나 좋아하잖아. (나)
그래도요 안한다고 하고 그렇게 사정하는데 꼭 그래야해요? (영주)
나도 너 많이 좋아해... 그래서 갖고 싶었어. (나)
..... (영주)
맘 안편하게 왜 대답을 안하냐.. (나)

그렇게 한참을 더 걸었고 나는 영주에게 앞으로 너만 좋아할거다라는 확신을 남겨주고 알았다는 대답을 들을수 있었다.

그 후로 영주와 가끔 하교할때 만나 숲속에서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으며 그때마다 영주는 자기만 좋아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싶어 했고 나는 그렇게 보지를 대주는 영주에게 그럴거라고 없는 말을 하였다.

나는 그렇게 영주를 가끔 따먹으면서 친구들과 미팅을 자주 하였고 미팅에서 만나 따먹고 다니고 그랬다.
어느날 미팅에서 만난 귀여운 여자아이와 길거리 데이트를 하고있는데 1학년 후배녀석들이 때로몰려와 인사를 하고 갔었고
그런 후배들의 인사에 미팅한 여자아이는 내가 멋있다며 나에게 더 엉기고 있었는데.
결국 영주와 헤어지게 된 이유는 그때 인사를 하고 가던 후배녀셕이 영주와 친하게 지내던 동급생이었던 것.

바로 그다음주 학교에가서 영주에게 나를 만난 사실을 얘기하였고 우째저째 하다가 영주와는 헤어지게 되었다.
아... 아쉽다... 그래도 하고싶을때 가끔 만나서 따먹던 아이였는데.
그래도 나를 멋있게 생각해주던 귀여운 여자아이가 그 후로 나에게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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