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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또 다른 이야기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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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04 조회 5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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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또다른 이야기


“여보~~~~~~~!”

기모노를 입은 여인이 있다.그녀의 다리 사이에는 진공청소기의 손잡이 부분이 음부를 누르구 있었다.그녀의 이름은 사카시마 레이코.25살이지만 남편은 오사카에서 단신부임중이다.사카시마가는 일본의 유명한 다도가로 남편 사카시마 켄이치는 45살에 레이코는 15살에 결혼 했다.하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켄이치는 지금 5년째 오사카에서 사카시마 다도학원을 경영중이고 지금 1년에 두 번 집에오는게 다이다.그것도 켄이치는 전혀 레이코를 품어 주지 않는다.그런 그녀가 몸이 달아올라있었다.전날밤 공원에서본 풍경 때문에 말이다.레이코는 늦은 저녁반찬을 사러 나갔었다.공원옆에 반찬집에 들렸다가 돌아오는데 신음소리가 들렸다.아이들이 노는 공원에서 여자의 신음소리 혹시 아이들을 노리는 성추행범이라 생각한 레이코는 소리가 나는곳으로 다가갔다.구룻터기 근처에서 들리는 소리는 레이코의 뇌리를 강하게 충격을 주었다.

“저남자는...”

바로 앞집 타케노우치 마사루군이었다.고3학생으로 잘생긴데다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로 평소에도 그의 집에 여자가 자주 들락 날락 거리고 있었다.마사루 군은 레이코가 숨어있는 풀숲앞에서 여자를 후배위 자세로 찌르고 있었다.레이코는 한번도 경험해본적없는 자세였고 여자의 엉덩이는 들석 들썩이면서 마사루군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마사루 마사루 자지 좋아!!”

“부인 보지도 죽여요!”

“아아~~!마사루군 !!!!!!!!”

“아아 오늘 오늘 않되 안에다 하면 안에다 하면아~~!”

“부인!”

여자는 알몸으로 열대야가가시지 않는 한밤중 공원에서 레이코가 보는것도 모른체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아 저렇게 격렬하게...’

레이코는 음부가 젖어오는 것이 느껴젔다.이윽고 마사루가 여자의 등뒤에서 떨어지더니 열심히 손으로 자지를 마찰하고 있었다.레이코의 눈에 들어온 마사루의 자지는 남편 켄이치의 자지보다 훌륭했다.

“대단해 저렇게 큰 것이 아아~!”

레이코는 마사루의 자지를 보면서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남편 한사람만 알던 레이코였기에 켄이치의 자지보다는 충분히 커보였다.

“부인!”

마찰하던 마사루의 손이 멈추더니 마사루의 자지가 힘차게 흰색 정액을 뿌리며 대지를 적시고 있었다.그양이 어마어마해서 레이코가 숨어있던 풀숲까지 날아왔다.마치 소변같은 양에 레이코는 몸이 저려오는 것 같았다.

“으으!!”

일이 끝나고 옷을 입은 여자의 얼굴이 레이코의 눈에 들어오자 레이코는 숨이 멈추는 듯 했다.

‘이웃집 카즈히코씨 부인?’

레이코의 이웃집에 사는 카즈히코 부인이었다.카즈히코 카나메.남편이 3주일전에 교통사고로 사망하고나서 집에 두문분출 하던 여자였다.

“왜 않에다가 사정하지 마라그랬어요.죽은 남편대신에 내가 애를 만들어줄텐데.”

“어제도 안에다가 사정했잖아.그런데 또 사정하면 아이가 생길까봐.”

“참나 카나메는 음란해.남편이 죽은날 술마시고 나한태 와서 이렇게 음란한 몸을 맞기니.”

“마사루군이 유혹하기는 먼저했잖아.”

“하하!”

검은 드레스를 입은 카나메씨의 표정은 색기가넘쳐보였다.

“난 자지 없으면 못사니까!”

“부인.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남자 품겠지요?”

“아니.난 바람피우는거 처음이야.”

두사람은 공원 반대쪽으로 각각 나갔다.레이코는 숨이 턱하고 막혀왔다.처음으로 남의 부인의 부정을 본것도 모자라 상대가 이웃집 고교생이라니.남편이 죽은지 1주일도 않되었는데...
레이코는 어제본 광경이 자꾸 머릿속에서 해어나지 못했다.레이코의 마당은 마사루의 안방이 보이는 위치이다.마사루는 방에서 어제에 이어 카네메와 같이 있었다.카나메는 알몸으로 마사루의 자지를 자신의 가슴에 끼우고는 파이즈리를 즐기고 있있었다.가슴에튀어나온 귀두 부분을 혀로 빨면서 이야기 하고있었다.

“어제 누가 처다보는 것 같지 않았어?

“모르겠는데요?”

“난 이상하게 누가 날 처다보는 것 같아서!”

“설마 그시간에 공원에 있으면 치한이 겠지요.”

“그런가?”

“하지만 누가 보고 있으니가 더 아아!절정에 금방 올랐어!”

“오늘도 공원에서 할까요?”

“좋아아아~~!”

“이번에는 제 진한 국물을 보지속에 부어드리지요!!”

“아아~~않되 그럼!”

레이코가 안절 부절 못하는 사이 두사람은 다시 불이 올랐다.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면서 레이코의 집 마당이 보이는 창틀로 움직였다.레이코가 마당을 청소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날시 덥지요?”

“밤에는 더덥지요.”

카나메는 창들에 빠짝 몸을 기댄체 마모루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혀를 굴리고있었다.

“어제밤은 정말 더웟어요.”

“아~!”

얼굴이 붉어지는 레이코였다.

‘어떻게해 어제밤 일 아나?’

겁을 먹었다.

“으윽!”

“아니 왜?”

“아니요 배가 아파서 화장실좀!”

라고 이야기하면서 커튼을 닫았다.레이코는 어제밤일에 대해서 생각하니 몸이다시 젖어왔다.

“어떻게해.이거...”

레이코는 얼굴이 빨개젔다.마사루의 방에서 마사루는 카나메를 끓어안고 삽입중이었다.

“아아~이자지 아아아아!자지 !”

마사루의 자지는 카나메의 보지속을 연달아 꽤뚫었다.카나메는 마사루의 뜨거운 자지를 받으면서 기쁨의 순간에 다달으고 있었다.

“마사루군 마사루군 아아~~!자지가 자지가 아아~~아으으앙~”

의미 불명의 소리를 지르는 카나메는 더운 방안을 더 뜨겁게 달구고 있엇고 마지막 순간 카나메에의 자궁 입구까지 다다른 마사루의 자지는 카나메의 자궁 속에다가 사정하고 있었다.카나메는 절정에 같이 이르면서 온몸의 힘이 빠져나가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아아~~~~~~~~~~~~~~~~~~~~~~~~~!”

벌컥 벌컥 카나메의 보지속은 마사루의 정액으로 가득 차버렸다.

“아아아~!”

레이코는 그런 사정이 잇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거실에서 혼자 자위를 하고 있엇다.

“마사루~~~~~~!”

저녁이 되자 레이코는 혹시나 다시 그장소로 찾아갔다.아무도 없는 공원 공터 레이코는 실말을 하고 뒤를 돌아 공원을 나왓다.

“이틀 연속 그곳에 있을 리가 없지.”

라고 생각하고 길거리를 해맸다.어느세 이웃동내인 마츠마사까지 걸어온 레이코는 거기서 마츠마사 역앞에서 택시를 잡는 마사루를 보고 있었다.그의 어깨에 매달려 있는 사람은 전혀 본적없는 여성이엇다.마사루보다 연상으로 보이는 여자는 술에취해 마사루의 어깨에 매달려 있엇고 마사루는 그녀를 택시에 타서 같이 출발했다.

“마사루군은 인기가 좋으니가!”

처음 레이코가 마사루를 안 것은 2년전 그의 고등학교 축제때였다.남자아이들을 선동해 호스트 클럽을 학교 축제에 선전해서 마을이 시끄러워진적이 있다.마사루의 부모님은 지금 해외 출장중이고 마사루 혼자 2층 빌라에 살고있다고 들었다.마사루의 부모님은 마사루군의 방임에 가깝게 키우다시피 했다고 전에 들었다.여자를 태우고 가는 방향을 보니 마사루군의 집은 아니었다.고급 빌라촌으로 가는 차는 레이코에게 이상하게 마음이 답답했다.공중전화박스에 가서 근처에 사는 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레이코의 언니 치도리는 결혼은 하지 않고 혼자서 시내에서 바를 운영중인 여성이다.

“언니 나 레이코.”

“무슨일이니?”

“나 언니집에 가도돼?”

“어 상관없어.오늘 아무도 없으니가.”

“그래.”

레이코는 언니의 집에가서 목욕을 하고 나와서 언니가 내밀어준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다.

“네 남편 지금도 거의 않오니?”

“응.”

“얼굴본지 얼마나 도엇어?”

“8개월.”

“참 큰일이다.네 남편.”

“나 말이야...”

“어 뭔데?”

“이런거 처음이라서 모르겠어.”

“뭔데?”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응?좋아하는 사람?”

“언니 듣고 놀라지는 마...”

“그래.”

레이코는 맥주를 들이켜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다.

“나 좋아하는 사람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야.”

“어리다.18살?”

“응.”

“그런데 왜.”

“그런데 그아이 바람둥이거든!”

“뭐!”

“여자에게 인기가 많아서 여자를 자주 집에 끓어들여.”

“그런놈 좋아하면 않된다.너 가슴아프다.”

“언니.”

“너 그냥 일시적인거야.좋아하는거 아니야.남편 없으니가 왜로워서 그냥 주변에 가까운 사람에게 눈길이 가는거야.”

“응.”

“그냥 멀리해.”

“응.”

다음날 아침 레이코는 역주변에서 쇼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많은 짐 때문에 고생하는데 누군가가 아는척햇다.

“사키시마 부인!”

뒤를 돌아보니 마사루군이었다.

“타케노우치군!?”

“여기서 뭐하세요.짐도 많네요.”

“언니집에 들렷다가 돌아가는 길이라서...”

“아아 그렇군요.짐도 많은데 제가 짐 들어다 날라드릴게요.”

“하지만 않그래도 되는데...”

“어지간히 많아야지요이거.무슨 이거를 한번에 다들고 가려고 한거에요.”

“아아~네.”

“무리입니다.저라면 택시 타고 가겠어요.”

'타케노우치군이 여기에 어떻게해.언니 말 들은지 하루만에 타케노우치군과 이야기 하다니...'

“아니 타케노우치군 괜찮아요.굳이 이러실 필요는...”

“날도 더운데 그런차림으로 이런거 날르면 부인몸만 상해요.”

“하지만!”

“이웃 사촌좋으게 뭔가요?이럴때 서로 돕고 살아야지요.”

손안에 든 짐을 모두 빼앗은 마사루의 손은 우왁스러웠다.짐을 들고 앞장섰다.마사루의 등을 따라 가는 레이코는 복잡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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