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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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9 조회 2,068회 댓글 0건본문
아들을 위해서라면...제 처녀작입니다. 매일 글을 읽기만 하다가 한번 써보고픈 욕심에 이렇게 글을 쓰게되네요..
아무쪼록 글쓰기초보이다 보니 먼가 이상하고 안맞는듯한 이야기 진행이있더라도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단편으로 하나하나 써나가다 반응이 좋거나하면 시리즈로도 써볼 생각입니다.
첫 내용부터 근친이라 좀 그럴지 모르겠지만...그냥 제가 근친쪽을 좋아라해서...^^ 즐독하시길 바랍니다.
아들을 위해서라면...
xx고등학교 상담실..
40정도의 단아한 미인과 꼬장꼬장한 선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있다..
"민혁이의 성적이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네?"
"2학년 1학기때만해도 서울에 있는대학에 갈 수 있는 성적인데...2학기인 지금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더니...
서울에 있는대학은 무리일듯 싶네요.."
"어떻게...그런...선생님 방법이 없을까요?"
"글施?..지금이라도 마음먹고 다시 시작해서 성적을 올리면 가능하겠지만...무슨일인지 민혁이 놈이 집중을 제대로 못하는듯해서.."
"민혁이 놈하고 상담을 해보았는데...힘도 없고 다른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같더군요..어머님이 한번 잘 대화를
해보세요...아까운놈이 갑자기 안되보여 이렇게 어머님을 불러서 상담을 하는겁니다."
"네..감사합니다...선생님"
"제가 잘 한번 타일러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수고하세요"
"예 조심히 들어가십시요"
상담히 마치고 나오는 민혁이의 엄마 정미주 이제 39살의 165정도의 키에 하얀피부를 가진 전형적인 한국 미인이다..
집으로 돌아온 미주는 복잡한 마음에 한숨을 쉬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간단히 옷을 벗은 몸매가 참으로 아름답다...적당한 크기의 탱탱한 가슴 나이에 맞게 살짝 나온배와 살오른 둔덕..눈이부시다.
미주는 샤워기의 물을 틀어놓고 생각에 잠긴다..
5년전 남편을 떠나보내고 민혁이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자신...그런데 그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은 자식놈이 스트레스로 인해
성적마저 떨어지는걸 모르고 있었다는것에 한숨이 나온다...
무슨일로 그럴까 생각을 해보았지만 딱히 생각나는게 없다...가정형편은 죽기전 남편의 보험금과 어느정도의 재산을 받아서
조그만 한식당을 운영하는 미주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을정도니..그런문제는 아닌듯싶고...혹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긴건가
생각해보았지만...그런것도 아닌듯하니..
"후....일단 씻고나가서 장이라도 좀 봐서 맛있는거라도 만들어놓구 이야기라도 한번해봐야겠다."
강민혁 이제18살의 고등학교 2학년생 183정도의 큰키에 딱벌어진가슴 다부진 몸매에 잘생긴것보다 남자답게 생긴놈이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민혁은 한숨이 나온다..
"후...내가 왜 이러지 도대체가 마음을 못잡겠네.."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온 민혁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니 아무도 없다.
"엄마는 식당에서 일하고 게실테니 저녁 11시쯤에나 오실테고..음"
방으로 들어간 민혁은 침대에 잠시 누웠다가 이내 컴퓨터를 키고 이것저것 둘러본다.
성인인증을 거쳐야만 하는 사이트들에 자신의 엄마인 미주의 주민번호로 성인인증을 하고 들어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찾아본다.
한손으로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내는 민혁..두께도 좋고 길이도 길고...한국남자들 평균보다도 2배가까이 튼실한자지를
잡고 앞뒤로 슬슬 움직인다.
장을보고 막들어오는 미주 현관앞에 민혁이의 운동화를 보고 집에 온것을 알고 민혁이의 방으로 간다.
"아들" 하며 방문을 열고 환하게 웃는데..자신의 자지를 잡고 슬슬 문지르던 민혁은 깜짝놀란다.
"헉...어...엄마.."
"..." 순간 말문이 막힌 미주와 민혁...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정신차린 미주나 민혁...미주는 황급히 시선을 돌리고 민혁은 자지를 바지속으로 감추고 민망한지
시선을 내리고 가만히 있는다.
(아 미치겠네...엄마가 이시간에 집에 올 줄이야..)
(민혁이가 ...그래 나이도 있으니 저런거 당연한거야...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말자...)
"민혁아 괜찬아...그럴수도 있지...배고프지?"
"에...예..배고파요...하하.." 어색한 분위기에 어색한 말...
민주는 어색함을 피해 주방으로 가서 이것저것 음식을 만든다.
"에혀...하필이면 엄마한테 걸리네...어쩌나.."
1시간가량이 흐른후 미주는 민혁을 부른다.
"민혁아..나와...밥먹자 엄마가 맛있는거 만들었다.."
"네..네 나가요"
민혁은 조용히 주방으로가서 식탁에 앉는다..미주는 그런 민혁이에게 배고프니 언넝 먹으라며 공기가득 밥을 떠준다
"어서 먹어 배고플텐데 요즘 공부하느라 힘들지?"
"네...머 그렇죠..잘먹겠습니다"
밥먹는데 열중하는 민혁과 그런 민혁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미주..밥을 다먹고 일어서려는 민혁을 미주가 잡는다..
"아들 잠깐만 엄마하고 대화 좀 할까?"
순간 민혁은 아까일로 그러는가 싶어 움찔한다.
"네?..지금요??"
"그래...엄마가 아들하고 대화 좀 하고싶어서.."
"네에..무슨??"
"사실 엄마가 오늘 선생님하고 상담을 좀 하고왔는데...요즘 너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드라..?"
"아...네..그래서 오늘 집에.."
"응...민혁아 무슨일 있는거니?? 엄마가 되서 아들이 힘들어하는것도 모르고 미안하구나.."
"아...아니에요...무슨일은요..그냥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그런거에요.."
"음..그래?...엄마가 보기엔 다른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아니에요 다른이유가 있을리가요..."
"혹 좋아하는여자애라도 생긴거니??"
"아..아니에요..그냥 아니에요.."
"그럼 혹...아까 그..것때문에??그런거니..."
"아...그게...그런게 아니..고..."
"괜찬아...니나이정도에 그런거 하는게 이상한거 아니야...너무 많이하면 좋지는 않지만..."
"네...자주 안해요 가끔...그냥 가...끔..."
"그래 엄마는 민혁이가 고민있는거 있음 다 들어주고 풀어주고싶어..그러니까 힘들어하지말고 필요한거 있음 말을해.."
"네...그럴께요..엄마 저공부하러 들어갈께요.."
"그래 그려럼.."
방으로 들어가는 민혁이의 처진어깨를 바라보며 미주는 한숨을 내쉰다.
대충정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잠옷으로 갈아입고 가만히 침대에 누어서 이것저것 생각하는미주..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 그런일 때문에 민혁이가 힘들어하는거 같아 맘에 걸려...조심히 민혁이의 방으로 가는데..
민혁은 아까 일을 생각하다...조금씩 흥분이되어...다시 한번 자지를 꺼내어 왕복운돌을한다.
공상속의 민혁은 엄마의 몸을 생각한다...엄마의 큰 가슴을 생각하다...자기가 나온 그곳...보지를 생각하며..
엄마의 보지에 자기의 자지를 넣어 거칠게 움직이는 생각으로 절정에 다다르고있다..
"으....허..헉...엄..마...보지에...내자지가...아..나와...곳..."
화려하게 폭발하는 민혁의 자지...엄청난 정액을 분출하고도 자지는 그 크기를 줄이지않고...껄떡대며 위용을 자랑한다.
조심히 민혁이 멀하나 방문앞에서 귀기울이던 미주에게...민혁이의 신음소리와 엄마라는 말과..보지..자지...등등의
말들이 들려온다...미주는 멍하니 서있다가...
조용히 자기방으로 돌아온다.
"민혁이가...어...떻게...휴...자위하는 대상이 나라니...어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 미주...순간 아까 낮에 얼핏본 민혁이의 자지가 생각나고...그 크기에 새삼 다시놀란다.
"어쩜 어린게 벌써 그렇게 크다니...아..."
갑자기 조금 흥분되는 미주...한손으로 가슴위의 돌기를 슬슬 만지며..다른손으로 슬며시 원피스잠옷치마를 걷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간다...생각해보니..5년전 남편이 죽고 단 한번도 섹스 및 자위같은걸 해본적이없다..
5년간 참아온 성욕이 갑자기 불붙는 미주...격한신음을 흘리며 보지를 문지른다..
"아...아앙...흑......여...보...아..."
민혁은 사정후 잠시 멍하니 있다...뒷처리를 하고 샤워나 할 생각에 화장실로 향하다...엄마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무슨일인가 싶어 방문에 귀를 가져다댄다...작지만 확실히 들리는 신음소리...어디아프신건가...생각하던민혁..
그러나 그런게 아닌듯한 신음소리와...여...보라는 소리...
엄마가 자위를??...헉 ..민혁은 잠시 귀기울이다..슬며시 손잡이를 잡고 방문을 살짝 열어본다.
침대위에 널부러져 어느새 팬티를 무릎까지내리고 가슴과 보지를 만져대며 신음을 흘리는 엄마의 모습을 보니..
방금 사정한 자지가 어느새 츄리닝바지를 뚤어버릴듯이 부픈다...
누어있어도 풍만해보이는 가슴과 살오른 둔덕을 만져다매 달아오르는 엄마의 모습은 민혁이의 이성을 조금씩 마비시키고..
민혁은 눈을 때지못하고 그모습을 바라본다...
절정을 향해가던 미주는 고개를 돌리다 민혁이의 넋나간 모습을 보고 깜작놀라서 비명을 지른다..
"악...민...민혁아..."
"헉...엄..마.."
"이건...이게...그게...엄마가...그"
"아...." 먼가 말을하려다 민혁은 그대로 방으로 도망친다..
미주는 넋나간 표정으로 멍하니있다...고개를 세차게 흔들고 조심히 민혁이의 방으로 간다.
노크를 하고 민혁의 방으로 들어간 미주..
"민혁아...엄마랑 이야기좀 할까??"
침대에 누워있던 민혁은 일어나 앉아 시선을 내리깔고...대답한다.
"네...그래요..."
"민혁아..아들한테 이런말 하기는 머하지만...엄마도 여자란다...5년전 아버지떠나보내고...혼자있다보니..."
"네...알아요...엄마...이해해요..."
"그래...이해해주니 고맙구나..."
고개숙인 민혁을 바라보던 한동안 바라보던 미주...조심히 말을꺼낸다..
"사실은 아까 너가 걱정되서 너한테 왔다가 너 그거...하는소리듣고...놀라서 방으로 돌아갔다.."
"네?...헉...그게...아니..." 순간 민혁은 놀랐다...아까 자위할때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하면서 엄마를 불렀지않은가..
그생각을 하니 앞이 깜깜했다...그러다 문득...그럼 엄마가?? 내 자위하는소리듣고 방으로가서 흥분되서 ..그랬다는 생각에
먼가 이상야릇한 생각이 들며...조금씩 흥분이 되어..슬며시 자지가 부풀어오른다..
미주는 민혁을 바라보다가 츄리닝바지가 부풀어오르는모습을 보고 다시 놀랐으나 내색하지않고..말을한다.
"그래...민혁이 나이에 그럴수있어...주변에 가까운여자가 엄마이니...그럴수있어...그것때문에 힘들었던거니??"
"네..그게..." 민혁은 이내 사실을 털어놓는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네...그래요...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자위할때마다...엄..마가 상상되요......."
"죄송해요...저도 많이 괴로운데..자꾸 엄마생각만나고..."
"민..혁아...많이 힘들었구나 엄만...그것도 모르고....."
"미안하다 우리 아들...어느새 이렇게 컷네..."하며 미주는 민혁에게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엄마...죄송해요.."하며 민혁은 엄마품에 안긴다..
엄마와의 포옹을하고나니 엄마의 향긋한냄새와 몸의 굴곡이 느껴져 한층더 자지가 부풀어오르는민혁..
민혁을 안아주던 미주는...잠시 생각한다...그래 내가 아들을 위해서 못할게 무엇인가...내가...이엄마인 내가 ..
결심을 한 미주는 말문을 연다..
"민혁아 힘들면....힘들면 말해 언제든지...엄마가 민혁이 고민 풀어줄게.."
"에..네??..그게...무슨..."
미주는 슬며시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내려 민혁이의 부풀어오른 츄리닝 바지에 손을 대고..말한다..
"이거..말야....음...엄마가...민혁이한테 못해줄게머가있니...이런걸로 스트레스받지말라고..엄마가 다 풀어줄테니.."
"헉...그러..런..."엄마의 손을 느낀 민혁은 몸이 가늘게 떨려오고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버려 츄리닝을 뚫어버릴듯하다..
가늘게 떨리는 민혁의 몸을 느끼며 미주는 결심하고 손을 움직여 민혁이의 츄리닝과 팬티를 한번에 내려버린다..
막상 눈앞에서 본 민혁의 자지는 정말 엄청낫다...그 크기는 죽은남편보다도 훨크고 힘차게 요동치는 모습은 젊은 남자의
힘들 고스란히 보여주고있으니...아들을 위해서라지만 어느새 조금씩 흥분이되는 미주...
한손으로 슬슬 민혁의 자지를 문질러주던 미주는 가민히 있는 민혁의 눈을 보고 살짝 웃어주고는...
이내 도톰한 그입술을 자지로 가져가 민혁의 귀두에 입을 마추고...어느새 입안으로 자지를 삼켜버린다.
민혁은 엄마가 손으로만 만져도 황활한 기분을 느끼다...먼가 따듯한 것이 자지를 압박하자..한껏 신음을 흘린다.
"헉...아...아....." 미주는 머리를 진퇴하며 자지를 정성껏 빨아준다..."흡...추..측...쩝...쩌..."
"아..엄마...나 .....나올것 같아요..."얼마 지나지 않았지만...처음 느끼는 쾌감에 민혁은 어느새 사정을 한다.
분출되는 민혁의 정액을 남김없이 입으로 받아서 미주는 삼켜버렸다...뱉어내면 왠지 민혁이가 민망해할거같아서다..
"민혁아...좋으니??...이제 괜찬아 봅??"하며 묻는 미주...
자신의 정액을 먹어 입술이 번들거리는 엄마를 보던 민혁은 그 모습이 너무 황활하여...참지못하고 그대로...엄마를 덮쳐 키스를한다.
"읍...으.." 갑작스런 키스에 미주는 당황하여 민혁을 밀친다.
"갑자기...그러면...어떻하니...".."아니 그게 ...엄마가 너무 이뻐서 그만.....나도 ..모르게..죄송해요.."
민혁의 말에 미주의 얼굴엔 슬그머니 홍조가 떠오르고..."엄마가 이뻐...나이많은 이엄마가 ??"
"네...이뻐요...세상 그누구보다 제일 이뻐요...엄마가...세상에서 제일...."
"훗 고맙다 민혁아...늙은 엄마를 이렇게 이쁘다고 해주니 정말 고맙네.."
민혁은 다시 엄마를 쳐다본다....엄마의 얼굴이 살짝 달아오른모습을 보고 잠옷을 입었지만 감춰지지않는...몸매의 굴곡을
보던 민혁은 오늘만 사정한지 2번이지만 다시 자지가 부풀어오른다...
미주는 사정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민혁의 자지가 어느새 부풀어 껄떡거리는걸 보고 많이 놀란다...
"우리 아들 힘이 좋네...젊어서 그런가...또..."
"헉...아니...그게 엄마가 입으로 해주고....나서 그모습이 너무 이뻐서...나도 모르게 다른생각이..."
"다른생각이라니...설마...." "아....아니에요...아니에요...그냥...."
"민혁아...너....아직 여자랑 해본적없지??.." "네??..네...그럼요....없어요.."
"그래...그렇지...이렇게 자위만으로는 부족하니.....?" "아....아니요...그건아닌데...그냥 엄마를 보니 게속 흥분이..."
그소리를 들은 미주는 결심한다...처음엔 자위만 도와줄 생각이었지만..이왕이렇게된거...아들을위해
못해줄게없다는 생각에...미주는 모든걸 다 해주기로...
"민혁아 여자몸이 어떤지 보고싶지??" "헉...아.."
"엄마는 민혁이를 위해서면 못할게 없어" 하며 미주는 잠옷의 어깨끈을 흘려내려 벗어버린다.
브라자와 팬티만 입은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는 민혁...어찌할지를 모른체 넋을 잃었다..
이내 브라자와 팬티까지벗어버리고 슬며시 민혁에게 안겨 귀에다 숨격을 불어넣으며 말하는 미주..
"민혁아...엄마가 민혁이를 위해 다 해줄께...걱정마..." 그소리에 민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