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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자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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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7 조회 9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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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자매 편)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자매 편)

 

제목이 좋고 독자들의 반응이 그리 싫어하는 기색이 안 보이면 이놈의 잠산은 본전을 뽑아야 양이 차거든요.

 

그래서 이 제목으로 몇 편 더 울어 먹으려고 하는데 싫다고 하시면 중단을 할 용의는 히히히 절대 없습니다.

 

*******************************

 

“언니 네가 말했던 그이야, 어때 멋지지?”

 

 

 

“그래? 앗! 아니?”

 

 

 

“앗! 자기는?”

 

 

 

참 세상 좁다.

 

 

 

나에게 어찌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고 생각이나 하였겠는가?

 

 

 

정말이지 꿈도 못 꿀 일이 나에게 벌어진 것이다.

 

 

 

정말이지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내가 서울에 출장을 가면 들러서 숙식도 제공을 받고 잠자리도 함께 하는 여인이 나와 같은 부산에 사는 내 내연의 애인과 친자매이라니.......

 

 

 

이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일인가?

 

 

 

만약 자매인줄 알았다면 상면을 안 했을 것이다.

 

 

 

아니 아니다.

 

 

 

내가 만나 보겠다고 한 것도 아니다.

 

 

 

지난번 서울 본사로 출장을 갔을 때 잠자리에서 여름피서로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를 오겠다며 

 

 

 

가도 되느냐고 하기에 오라고 한 것이었고 출장만 가면 신세를 지는 입장이라 해운대에 피서를 왔다기에 신세를 조금이나 갚고 

 

 

 

또 앞으로도 신세를 질 것에 대비하여 회나 대접을 하려고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으로 나간 그 자체가 실수였다.

 

 

 

또 그녀들도 잘못이 있다.

 

 

 

아니 해수욕장이니까 그건 잘못이 아니지.

 

 

 

몇 번 파라솔 밑에 기다린다고 하기에 갔더니 두 여자가 선글라스를 끼고 차양이 긴 모자를 덮어 쓰고 누워있었기에 

 

 

 

한 여자는 서울의 애인이고 한 여자는 부산에서 자주 만나 즐기는 여자인 것을 몰랐던 내 잘 못이다.

 

 

 

아니 서울의 애인 잘 못이 크다.

 

 

 

부산에 언니가 산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사느냐고 묻자 웃기만 하고 말을 안 하였다.

 

 

 

그때 자기 형부가 뺑소니 사고로 불구가 되어 술주정뱅이로 지내고 언니가 청소부로 일을 한다고만 말을 해 줬어도 

 

 

 

난 이렇게 입장이 난처하게 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언니나 동생 중에 하나와는 결별을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서울의 애인은 나에게 언니 이야기만 하면 그저 웃기만 하였으니 그녀의 잘 못이 어쩌면 더 큰지 모른다. 

 

 

 

“언니 아는 사이야? 자기야 자긴 우리 언니 어떻게 알아?”

 

 

 

“..............”나로서는 할 말이 없다.

 

 

 

아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다.

 

 

 

아니 누가 백사장을 깊이 파서 묻어 주었으면 좋겠다.

 

 

 

“내가.......말했지.......그 사람이 바로..........”부산의 애인이 말을 흐리며 겨우 대답을 하였다.

 

 

 

“아니 뭐? 그럼? 어머머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서울의 애인 얼굴이 흙빛으로 변했다.

 

 

 

정말이지 서울 애인 말처럼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다!

 

 

 

내가 그 자매를 알게 된 연유를 지금부터 이야기하겠다.

 

 

 

휴~한숨부터 한 번 쉬고........................휴~~~~~~~~~

 

 

 

먼저 부산에 사는 언니를 먼저 만났으니 언니 이야기부터 하겠다.

 

 

 

참 그 전에 나부터 간단하게 소개를 하겠다.

 

 

 

난 우리나라 굴지의 재벌 회사 부산 지사에서 대리로 일을 하는 가정을 가진 평범한 회사원이다.

 

 

 

다만 업무상 서울 출장이 잦다는 것이 일반 회사원과 다른 점이다.

 

 

 

그래서 아예 서울 본사에도 내 책상이 있으니 말이다.

 

 

 

일주일에 한 번은 서울로 출장을 가서 하루나 이틀을 자고 오니까 말이다.

 

 

 

대학을 서울에서 나온 관계로 서울에는 친구도 많고 우리 본사에도 나와 동기들도 몇 명 있다.

 

 

 

아내는 나보다 3살이 많다.

 

 

 

연상인 것이다.

 

 

 

그리고 아들딸 각각 하나씩 두고 있다.

 

 

 

연상!

 

 

 

물론 좋아서 결혼을 하였고 아이도 낳았지만 살다 보니 연상 그리 좋지 못 하였다.

 

 

 

같이 잠자리를 하는 부부사이이지만 연상의 아내는 항상 나를 동생처럼 생각을 하며 무슨 일을 조금 실수라도 하면 

 

 

 

마치 어린아이 타박을 하듯이 타박을 하는 데는 정말이지 연상의 여인과 결혼을 한 것을 후회하는 일이 많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에 만난 것이 그 자매의 언니였다.

 

 

 

그 여자도 나처럼 가정을 가진 여자였다.

 

 

 

그러면서도 직장에 나가는 아주 다부진 여자였는데 그 여자는 나이답지 않고 예쁘고 잘 빠진 외모를 가진 

 

 

 

여자답지 않게 이리 회사의 사무실이며 복도 그리고 심지어 여자 화장실은 물론 남자 화장실까지 청소를 하는 

 

 

 

우리 회사에서 외주를 준 용역회사 소속의 청소부였고 그래서 우리 사무실을 그녀가 담당을 하여 청소를 전담하였다.

 

 

 

부산의 지사라고는 하지만 직원도 거의 100명이 넘는 곳이고 출장소 건물도 재벌답게 독자적인 

 

 

 

건물을 가지고 있고 그 건물도 8층이나 되며 일이층은 은행에게 임대를 해 주고 삼층부터 5층까지는 

 

 

 

우리 지사가 쓰며 6층부터 8층까지는 임대를 해 주고 있는데 6층부터 7층까지는 결혼식장으로 쓰고 

 

 

 

8층은 뷔페로 결혼식이 있는 날이면 하객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지만 평일 점심때는 은행 직원들과 

 

 

 

우리 지사 사무실 직원들의 구내식당 역할을 하며 식사를 하려면 식권을 주고 식사를 해야 하는데 

 

 

 

서울 출장이 잦다보니 지사에서 지금을 하는 식권이 남아돌았고 그 남은 식권을 난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용역회사 직원이라 점심을 먹으려면 식권을 사서 먹어야 하든지 그도 아니면 도시락을 싸 오거나 

 

 

 

그도 아니면 우리 지사 사무실 뒤편에 있는 재래시장에서 칼국수나 우동 아니면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기 마련이었다.

 

 

 

그런데 내가 식권을 주면 점심 걱정을 할 필요도 없이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가 있으니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나에게 고마움을 느꼈던지 

 

 

 

내 책상의 정리도 아주 깔끔하게 해 주었고 의자의 방석이나 시트가 조금만 때가 묻어도 빨아주고 갈아주었다.

 

 

 

그러다 보니 그녀와는 정이 들었고 하루는 퇴근을 하려는데 나에게 그녀가 쪽지를 하나 주었다.

 

 

 

<너무 폐만 끼쳐 미안한데 오늘 저희들 급료 날이라 저녁을 대접을 하고 싶은데 싫지 않으시다면 

 

 

 

00빌딩에 있는 횟집으로 나오실 수 있으시면 제가 지나가며 선생님 얼굴을 보면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 주시면 승낙으로 알고 기다리겠어요.>라고 적힌 쪽지였는데 사양을 하기도 그렇고 하여 

 

 

 

그녀가 지나가며 내 얼굴을 보고 그녀 말처럼 동그라미를 그려주었고 퇴근을 하자 그녀가 기다린다고 한 

 

 

 

그 횟집에 갔더니 홀 의자에 앉아 있다가 종업원에게 말을 하여 방을 달라고 하였고 나는 그녀를 다라 들어가 앉았다.

 

 

 

청소를 하며 허름한 작업복을 입고 있던 모습만 보다가 깔끔한 외출복에 화장까지 한 얼굴은 정말이지 예뻤다.

 

 

 

“일 힘들지 않아요?”그녀가 종업원에게 주문을 시키고 말이 없자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를 몰라 일 이야기를 꺼내었다.

 

 

 

“힘이야 들지만 어쩌겠어요? 휴~”그녀가 한숨을 쉬었다.

 

 

 

“결혼은 하신 것 같던데 부군은 뭘 하세요?”하고 묻자

 

 

 

“휴~”한숨만 쉬면서 말을 안 하였다.

 

 

 

“무슨 걱정거리라도 있으세요?”하고 묻자

 

 

 

“우리 그이가 사고로 다쳐서 병원에 있다가 퇴원은 하였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많이 다쳤어요?”하고 걱정스럽다는 듯이 묻자

 

 

 

“조금 많이”하기에

 

 

 

“어쩌다가?”하고 묻자

 

 

 

“글쎄 술에 취하여 집으로 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였는데 사고를 낸 차가 뺑소니를 쳐서.....”하고 말을 흐렸다.

 

 

 

“그럼 치료비며 입원비는 어떻게?”걱정스런 눈빛으로 묻자

 

 

 

“뺑소니도 입원비며 치료비는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대어 주었지만....”하며 말을 흐리기에

 

 

 

“아~뺑소니도 치료비나 입원비는 지급을 한다죠?”안심을 하고 말을 하자

 

 

 

“치료비가 문제인가요? 일을 못 나가는데......”하며 말을 또 흐렸다.

 

 

 

“그래서 청소를 하시나 봐요?”하자

 

 

 

“네 쥐꼬리 같은 돈이라도 제가 벌어야지 휴~~~”긴 한숨을 쉬었다.

 

 

 

“남편께선 언제가지 요양을 하여야 하나요? 빨리 쾌차를 하셔서 일을 나가야 할 텐데”걱정스런 눈빛으로 그녀를 보며 말을 하자

 

 

 

“일요? 기계 기술자가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일을 해요? 휴~”그녀는 또 한숨을 쉬었다.

 

 

 

“아니 그렇게 많이?”놀라며 나는 그녀의 술잔에 술을 따라주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걱정 이예요. 걱정 휴~”넋 나간 사람처럼 술을 홀짝 마시고 한숨만 쉬었다.

 

 

 

“아이는 있어요?”저녁을 얻어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야 할 판이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없으면 살겠어요? 병신에 술주정뱅이하고?”나를 바라보며 어설픈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술을 많이 드세요?”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소주 2병하고 담배 한 갑 매일 차입을 시켜줘야 출근을 해요 휴~”

 

 

 

“그럼 아이는?

 

 

 

“유치원에 갔다 와 혼자 놀겠죠”무덤덤한 표정으로 대답을 하였다.

 

 

 

“힘드시겠어요?”하자

 

 

 

“뭐 맨 날 그렇고 그렇게 살아요”하고 대답을 하자

 

 

 

“...............”난 말을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였다.

 

 

 

다리가 불구가 된 남편이란 사람이 아침부터 술로 세월을 보낸다면 분명히 잠자리는 엄두도 못 내고 청승과부처럼 살고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대리님 덕에 위안을 많이 받아요. 고마워요”그녀가 웃으며 말을 하였다.

 

 

 

“까짓 식권 몇 장이 뭘”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

 

 

 

그녀가 그렇게 힘들게 사는 줄을 알았다면 직원들 중에 식권이 남아돌아 버리는 것을 달라고 하여 그녀에게 주지 못 한 것이 미안하기까지 하였다.

 

 

 

“식권이 문제가 아니라 대리님 얼굴만 봐도 마음이 편해져요”그녀는 황하게 웃으며 달을 하였다.

 

 

 

“하하하 이 못 생긴 얼굴을 요?”호탕하게 웃으며 말을 하자

 

 

 

“못 생기시긴요 미남이신데 사모님은 행복하시겠어요?”그녀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

 

 

 

“하하하 행복이라 타박만 받고 사는데도”하자

 

 

 

“왜요?”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나이가 세 살 많다고 저를 꼭 동생 취급을 하지 뭡니까?”하자

 

 

 

“호호호 어머 그래요?”하며 웃기에

 

 

 

“만약 지금 제가 총각이라면 아주머니 같은 여자랑 결혼을 하지 절대 마누라 같이 나이가 많은 여자하곤 안 할 겁니다. 하하하”호탕하게 웃자

 

 

 

“어머머 대리님도 호호호 못 하시는 말씀이 없으셔 호호호”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입을 가리고 웃었다.

 

 

 

“하하하 아주머니 혹시 애인은 있으세요?”넌지시 묻자

 

 

 

“어머머 대리님도 먹고살기도 바쁜 년이 애인은 무슨 얼어 죽을 애인 호호호”그녀는 시종일관 입을 가리고 웃으며 말을 하였다.

 

 

 

“하하하 그래요? 그럼 전 어때요?”하자

 

 

 

“몰라요 몰라 호호호”입을 가리고 웃으며 말을 하는 모습이 싫진 안은 것 같았다.

 

 

 

“그럼 애인해요”하자

 

 

 

“모른다니깐 그래요 호호호”홍조를 띤 얼굴이 너무나도 예뻐 보였다.

 

 

 

그녀 옆에 앉을 방법을 생각을 하였다.

 

 

 

난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갔다가 와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녀 옆에 앉았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숙였다.

 

 

 

“어때요?”지그시 어깨를 당겨 끌어안으며 물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거부도 안 하였다.

 

 

 

어깨를 잡았던 손을 얼굴에 대고 나의 얼굴을 향하게 하였다.

 

 

 

“..................”무엇을 의미하며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있다는 듯이 지그시 눈을 감고 있었다.

 

 

 

그대로 입술을 포개고 입술을 빨았다.

 

 

 

입이 벌어졌다.

 

 

 

그러자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넣었다.

 

 

 

멈칫하더니 나의 혀를 빨면서 나의 목을 팔로 감고 매달렸다.

 

 

 

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여기선.......”그녀가 키스를 하다 말고 말을 흐렸다.

 

 

 

“그래 나가지”난 그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았다.

 

 

 

그녀가 계산을 하겠다는 것을 만류하고 내가 계산을 하고 나왔다.

 

 

 

바로 뒷골목에 있던 여관으로 들어갔다.

 

 

 

난 방에 들어서자마자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옷을 벗겼다.

 

 

 

난 안다.

 

 

 

청소를 하는 용역 아줌마들을 위하여 우리 지사에서 한 쪽 공간을 이용하여 욕실을 만들어 둔 것을.

 

 

 

한 번은 한 짓궂은 인간이 용역 일을 하는 여자 욕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를 하였다가 해고당한 사실도.

 

 

 

그렇기에 샤워를 안 하고도 바로 할 수가 있다는 것도.

 

 

 

그녀는 눈을 감고 키스만 하며 서 있었다.

 

 

 

드디어 그녀의 알몸이 내 눈 앞에 펼쳐졌다.

 

 

 

누가 봐도 청소를 하는 아줌마의 몸매라고는 생각을 안 할 아주 미끈하게 잘 빠진 몸매였다.

 

 

 

그녀가 수줍은 얼굴을 하며 침대로 올라가더니 시트로 몸을 물론 얼굴까지 가렸지만 가슴이 나처럼 쿵쿵거리는지 젖가슴 부분이 심하게 뛰었다.

 

 

 

나도 옷을 벗고 시트 안으로 들어가 그녀 몸 위에 몸을 포개었다.

 

 

 

그녀가 등을 끌어안았다.

 

 

 

발기가 된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구멍을 찾았다.

 

 

 

“아~흑!”그녀도 흥분을 하고 있었고 물이 나온 상태인지라 쉽게 박혔다.

 

 

 

“자주 해”시트를 걷고 그녀 얼굴을 보며 물었다.

 

 

 

“.............”대답 대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나의 예감이 적중을 한 것이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하……..하…….하아…하……아……”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신음하였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마누라와는 차원이 다른 보지였다.

 

 

 

마누라야 하자고 하면 마치 인심이라도 쓰듯이 대어주는 여자였고 또 내가 자주하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헐렁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녀의 보지는 뺑소니 사고로 병신이 된 술주정뱅이 남편이 안 올라 왔던 까닭인지 

 

 

 

마치 처녀 보지처럼 빡빡하게 내 좆을 받아들이며 무덤덤하게 있다가 끝 날 무렵에야 겨우 엉덩이를 흔드는 

 

 

 

마누라와는 달리 처음부터 엉덩이를 흔들며 몸부림을 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난 흥분이 되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좋기는 하면서도 나와 한 몸이 된 것이 걱정이 되는 모양이었다.

 

 

 

“퍽억,퍽퍽퍽퍽 퍽-쪽--퍽-쪽--퍽!,퍽퍽퍽 쪽~쪽”난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그녀의 표정은 후회스런 표정이 아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니 나보다 더 흥분을 하였던지 많이도 질퍽였다.

 

 

 

“아…!.하…”질퍽이는 소리에 그녀의 얼굴을 홍조를 띠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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