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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본능-하편 근친관련 
 
종족보존 하편




그리고 이틀 후 어머님이 오늘저녁도 시아버님과 또 잠자리하라 하신다 네 남편은
숙직이라고 하니 잘 되었다고 했고  어머니는 동생집에 갈테니 잘 하라고 신신당부하고
착오 없이 잠자리하란다
자손을 위해 애쓰는 시어머니가 안쓰럽고 불상해 보였다
"어머님 정말 몾할 짓 하는가봐요"
"미안하다 마음에 상처만 네게 주게 되어서....."
"너무 힘들어요 아버님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지난번 보다 수월 할께다  그리고 네 시아버지에게 적극적으로 하라고
  일렀으니 임신 잘되게 하려면 너도 절정에 이르도록 노력해라"
"걱정이예요 ..... 이 계기로 아버님이 나중에라도 어떻게 나오실려는지....."
"그래 나도 그래.... 남자들은 한번으로 만족하지 않는 성격이니까.... 충분이 그럴 수있어
  그래도 해야 돼지 어쩌겠니 나중 일은 나중이고"
"휴......"
"만약 시아버지가 잠자리하자고 하면 네 신랑 모르게 가끔 해주어라 조금있으면
  앞으로 섹스을 해야 얼마나 하겠니 나이도 되고 했으니..... "
"어머님은 그래도 괜찮겠어요  다른 여자와 바람 피는 것  보다는 그쪽이 났지 안겠니 "
"그래도 남편에게 미안해 죽겠어요"
"건강하게 태어나지 않았으니 그런 것은 감수하야지 어쩌겠니"
"그렇지 않아도 꼭 잠들기 전에 물어봐요 아버지가 잘해주며 힘은 있느냐고"
"네가 적당히 알아서 대답해주어라 오해하지 않게"
그리고 어머님은 자기의 동생집으로 가셨다
적적함이 몰려오고 아버님은 방에서 무엇하시는지 인기척도 없다
저녁을 차리고 아버님에게 식사하시라고 노크를 했다
인기척이 없다 방을 열고 들어가 보니 주무신다
"어버님 저녁 드셔야죠"
"벌써 저녁이냐"
"네 어서 일어나셔요"
"그리고 저는 저녁 생각이 없으니 잡수시고 덮어 놓으셔요 피곤해서 좀 누울께요"
"그래도 저녁은 먹어야지'
"나중에 먹게되면 먹을께요  그리고 조금 있다 저희방으로 올라오세요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겠어요"
"어디 아프냐"
"아니예요 "
"알았다"
그리고 며느리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야한 차림으로 침대에 들어가 테레비죤
를 켜고 누었다 그러다 잠이 들고 말았는데 잠에서 일어났을 당시에는 벌써 10시가 넘었다
아버님은 왜 안 올라 오실까 이상히 여겨 내려가 보니 아버님은 잠옷차림으로 신문을 보시
고 있다
"왜 안 올라오세요"
"잠을 피곤하게 자는 것 같아 깨우려다 그냥 내려왔다"
"그래도 깨우지요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그래 올라가마"
"아버님 올라오기 좀 그러면요 같이 올라가요 "
며느리는 시아버지의 손을 잡아 이끌며 2층인 며느리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며느리의 손에 이끌리는 대로 침대에 눕게 되고 덩달아 며느리도 시아버지 품으로
안기며 눕는다
"어서 벗으세요"
"그래"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그래도 오늘은 좀 나을거예요 적극적으로 해주세요
  얼른 임신해야 어머님이 좋아하시지요" 
그러고 보니 이제는 남편과의 섹스보다 아버님의 섹스가 기대되고 더 오르가즘에
다다르는걸  그녀는 알수 있었다
그리고 또다시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섹스가 이루어진다 종족의 씨를 받기 위한 섹스가.....
어색함이 많이 사라지고 오묘한 비명이 나오고 서로의 몸을 밀착시키고 요동하는 몸놀림이
이어지며 그들만의 향연이 이루어간다
"며느라 어제는 너의 몸이 생각나 하루종일 안전부절 못했단다"
"마찬가지예요 남편과의 잠자리가 자꾸 비교가 되고 일이 손에 안잡혀서 저도 안절부절 했 
  어요"
"이것이 영원히 지속되었으면 좋겠구나 내 나이도 있으니  앞으로 섹스를 하면 엄마나
더하겠니 하는 동안만이라도 네가 상대해주었으면 하는데 아가생각은 어떠냐"
"제가 그리 좋으세요"
"너는 나의 몸의 일부분인 듯 내겐 평생 잊을수 없을게다 "
"네 알았어요 노력해 볼께요 어서 넣어 주세요 "
"그래 .....어~~ 이순간 얼마나 기다렸다고 이런 젊은 아가와 기쁨을 나눌 수 있다니
  난 너무 행복하단다"
"아버님이 행복하다면 저 또한 행복해요"
그 말이 끝나기 전에 며느리와 시아버지는 한 몸으로 엉키어 본능적인 향연으로 이루어
간다
어서 대를 이을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정나라한 육체의 몸부림이.........
"이렇게 탱탱한 살결을 갖은 며느리와 같이 몸을 맞대고 있다는 건 나로선 너무 큰
기쁨이고 행운이다"
"저도 아버님과 한 몸이 된 것에 새로운 성의 체험을 만끽했어요
남편과의 또 다른 희열 그런 것 말 이예요"
"아가 내사랑아가야  지난번처럼 어색하게 하지 말고 우리 마음껏 놀아보자  "
"제도 그러고 싶어요 마음껏 제 몸을 유린해주세요"
"그래 그래"
얼굴에 주름이 조금은 있어도 아버님의 얼굴의 살결이 나의 얼굴에 닿아 비빌적에는
살결의 소름이 쫘 끼면서 새로운 쾌감에 젖어들곤 한다
끈어질 듯한 아버님의 입안에 나의 혀는 마치 나의 몸 둥아리 전체가 빨려들가는 느낌이다
나의 젖 가숨은 아버님의 손이 잡혀 젖가슴모양이 제 멎대로 일그러져 놀아나고 그럴때면
나는 나도 모르는 신음에 젖어 들어간다
"아~~~아~~~~아버님 아~~~~~아"
"내가 너를 마구 다루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야요 더해줘요 미치도록.......아아흑."
"아가야.......... 빨아 줄까"
"네....... 마음대로 하세요"
"너의 보지맞을 보고싶다"
아버님은 나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 나의 둔덩이를 쫙 벌려 흥분해 틔어나온 공알에
입술로 물어버리고 아기들이 젖 먹듯이 빨아댄다
자극이 더욱더 강하게 오고 오줌이 마려운 감각으로 나의 보짓물을 핧아 삼킨다
"아~~~버~~~닌 나~~~죽어요 아~~~으흐ㅡ흐흐흐흐흑"
"사각 사각 쪽~~~~쪽"
털의 움직임이 심하게 움직이고 아버님의 혀가 질 안으로 들어 올때에는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었다 보지살과 혀의 까칠한 마찰에 나의 쾌감은 말할수 없이 밀려왔고
남편에게서도 느끼지못한 기쁨에 눈물이 난다
"아~~~아~~~버~~~님 으흐흑 ~~~~으으흐흐흐흐흐흐흑"
"기분 좋니  네 시어머니도 이렇게 해주면 마구 울어 버리드라"
"제도 지금 너무 좋아 울고있어요 아~~~아~~~"
"이제 박아줄까 많이 보지물이 나왔으니........"
"네 어서요 깊게  깊게~~~~"
아버님의 성기가 나의 질로 서서이 들어 올 때 나는 보지에 강한 힘을 주어 최대한으로
작게 작게 만들었다
남편에게서 항시 그렇게 해 달라고 주문을 한다 이것을 아버님에게도 써먹는 중이다
"아가 충분이 애무했는데도 아가보지가 작아서 잘 들어가지 않는구나"
"세게 박아요 더~~~~~세게"
"억지로 넣으면 아풀텐데~~~~~~"
"아니예요 어서요"
나의 권유로 마지못해 몸으로 밀어대는 아버지를 보자 나는 잠시 보지의 힘을 빼고
깊이 삽입돤 상태에서 또다시 힘을 가하여 죠였다
"으~~~ 으~~ 억'
"아아아아아아아아"
"참으로 적은 보지구나 지난번은 이러지 않았는데........"   
"아버님 저는 아직 아기도 낳으적이 없어서 클 리가 없지요"
"그래도 이건 너무 작구나"
"그게 아니고 제가 힘을 주어서 그래요"
"넌 그런 재주도 있구나.........."
의아하게 생가 하면서도 아버님은 나의 몸 위에서 땀을 흘려가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의 질에 마찰를 한다  자지가 움직일 적마다 나의 보지살의 감촉이 들쑥거리며
아버님의 자지를 감싼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버님과 나는 같은 음으로  절규를 지르며 클라이막스에 다달은다
"아가 싸니 나 !~~~~~나온다 나와 아아아"
"아~버~님 저도 싸요 아아아아앙앙앙앙"
아버님의 자지가 나의 보지안에서 껄떡임과 동시에 뜨뜨한 물이 나의 보지안에서
번지어간다 
" 아~~~~ 아 김씨 집안의 자손들이여  나의 자궁으로 파고들어 잉태 되옵소서"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지껄이며 빌었다
"한녀석도 좋고 쌍둥이면 더욱 좋고.........."
나는 아버님의 정액이 밖으로 흐를까봐 아버님의 허리를 꼭 잡아 나의 보지를 아버님
자지로 막게 하려고 애를 썼다
................


나는 배란 일에는 아버님과 한 이불을 계속해서 덮었고 
그리고 몇 달이 흘러 그리도 원하던 임신을 하였으며 집안에서 아버님 어머님에게
여왕처럼 대접받게 되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