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로..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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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22 조회 610회 댓글 0건본문
옷을 벗고 난 뒤에 자신의 항문에 꼬리를 넣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그녀와 내가 눈이 마주쳤다.
그녀도 나 만큼은 놀란 것 같아 보였으나 이내 얼굴을 바뀌었다.
아무리 용을 쓴다고 해도 어차피 그녀와 나는 수지의 암캐가 아니던가?
그녀의 생각이 거기에 이르자 그녀는 대담해지기로 마음을 먹은 것 같았다.
그녀는 내가 육성회 임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사적인 자리에서 몇 번을 같이 했던 것이고 당시에 얼마나 도도하고 고고한 척을 했는지...
그런 그녀가 어떻게 수지의 노예로 전락을 했고 참 사람이 모두 이렇다.
자신이 하는 것은 로맨스이고 남들이 하는 것은 불륜이란다.
난 수지가 너무 좋아 그녀의 노예가 된 것인데 과연 그녀도 그럴 까?
[ 자. 그럼 두 마리의 암캐가 서로 인사는 해야 하겠지?]
수지가 커다란 채찍을 손에 잡고서 그렇게 말을 한다.
[ 언니, 전 알아요..언니네 학교 교감 선생님이 맞지요]
[ 준옥아! 어떻게 알아?]
[ 제가 언니네 학교 욱성회의 임원입니다.]
[ 그랬구나..혜영이가 창피했겠네..]
[ 아닙니다..주인님...전 주인님만 계신다면 창피한 것이 없습니다.]
[ 그래..그 말에 대한 상이다..] 하시면서 수지는 교감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때리기 시작을 한다.
소리가 제법 나는 그런 채찍으로 엉덩이가 금방 사과처럼 붉게 물이 들어 가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에 넣은 꼬리가 사실은 딜도였고 그것도 전지로 진동하는 딜도였다.
항문에서 딜도가 진동을 하고 아느 사람 앞에서 자신의 딸 보다도 어린 여자아이에게 영은 많은 양의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다가 그것이 바닥으로 낙하를 하고 만다.
바닥에도 보일만큼 많은 양의 보짓물을 흘리면서 엉덩이에 매를 맞는 그녀가 부러웠다.
[ 언니. 나도 때려 주세요..]
참다 못해 나는 그렇게 수지에게 애교를 부렸다.
[ 넌 이따가..지금은 내 뒤로 와서 나의 똥고나 핥다..그리고 네 항문에 넣은 바이브를 키고 이것은 네 년의 보지에 넣고]
그녀는 아주 커다란 손잡이가 딸린 딜도를 주었다.
난 항문의 딜도를 키고 그녀가 준 딜도를 나의 보지 속에 넣고는 그녀의 항문을 핥기 위해 그녀의 몸에 달라붙었다.
먼저 그녀의 교복을 벗겼다.
그리고 나니 브래지어와 팬티 그것도 T팬티가 고작이었다.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항문에 나의 혀를 집어 넣었다.
그녀가 지신의 후장을 핥으라고 할 적에는 후장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지않고 그냥 대충 처리를 하고 비데도 쓰지 않고 후장이 아주 더러워진 상태라는 것은 난 이미 알고 있었고 그녀의 것이기에 설사 그녀의 변이 나온다고 해도 난 그것을 받아 먹을 수가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주 지독한 냄새라고 할 수가 있으나 나에게는 향수였다.
그녀는 지금 거의 태권도에 기마자세 기수가 말을 타고 있는 자세처럼 힘이 드는 자세로 혜영이에게 매질을 하고 있었다.
[ 이년은 이게 상이야 언제인가 내가 이야기를 했지 너보다도 맞는 것을 좋아하는 년이 있다고...혜영인 기어와서 준옥이 보지에 넣은 딜도를 움직여서 절정에 도달을 해 줘라..]
[ 네, 주인님.]
혜영이가 기어오더니 나의 딜도의 손잡이를 잡고선 앞뒤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한다.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느낌에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자극으로 인하여 나는 수지의 항문을 더욱 강하게 핥고 빨기 시작을 했다.
그러면서 점점 나의 혀는 선을 넘어 앞으로 진출을 하고 있었다.
수지는 정말로 보지가 아름답다..
흔히 말을 하는 밑보지라는 것...
갈라진 곳 맨 뒤 쪽으로 난 보지 구멍
앞에 수풀은 장식으로 충분한 그런 보지가 수지 보지다.
수지도 흥분을 했는지 수지의 보지도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난 혀를 말아 수지의 보지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 허걱! 너....샹년이...뭘하는 거야...]
그러나 난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하던일을 하고 있었다.
수지가 하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니었기에...
[ 제대로 해..]
하고 수지가 전해 준 것은 얼굴에 차는 딜도였다.
그것을 차고 난 수지를 공격을 했고 수지도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고 나 역시 혜영이가 해주는 오나리로 인하여 절정에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수지가 내 얼굴을 향해 오줌을 싸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였고 나 역시 그럼 상환에서 절정으로 오줌 같은 많은 양의 보짓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 우선 씻자.] 하고 수지가 말을 했다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지금 여기서는 제일 어른이다.
[ 혜영이는 기구를 가지고 나하고 욕실로 가고 준옥이는 남아서 여기를 정리하고 향수도 뿌리고 그리고 문을 열고 환기도 시키고...그리고 들어와라..]
[ 네. 언니!!]
[네. 주인님]
혜영이는 기어서 수지를 따라서 욕실로 향한다.
엉덩이하도 등판이 장난이 아니었다.
또한 유방도 그랬다
정말로 나만큼이나 매를 맞는 것이 좋은 여자인 것 같다.
정리 정돈을 하고 나 역시 욕실로 갔다.
욕실에 들어서니 가운데에는 수지가 누워 있고 혜영은 그런 수지의 몸에 거품으로 마사지를 해 주고 있었다.
[ 준옥이도 같이 해...]
[ 네 언니..]
[ 준옥이는 궁금해 죽지...그것은 혜영도 마찬가지고..]
[준옥이 이년은 아주 지독한 메조야...그리고 내가 사드인 것을 몸으로 느낀 년이기도해 내가 남달리 혜영이 네 년보다 생각하는 것도 이유가 있는 것인니 너무 서운해 말아...]
그리고 나하고 그간의 이야기를 전부 혜영에게 말을 해 주었고 그것을 들으면서도 난 다시 보지가 저려옴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가 삼덕공원에서 내가 교복을 입고 나간 이야기를 하며 교복을 들고 그 추운 날에 보지가 얼 정도로 추웠는데도 내 말을 성실하게 이행했다는 귀절에서 혜영은 놀라움에 그저 입을 벌리고 말았다.
혜영과 수지와의 만남은 아주 기막힌 타이밍이라고 할 수가 있었다.
수업 시간을 들어가지 않고 담배를 피고 난 뒤에 노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상납을 받았던 빵과 우유를 먹고 있는데 그 때에 하필 독사라는 지도 주임이 순시를 하고 있었고 가장 눈에 보이는 것이 여자 선생님 화장실이었다.
독사를 피해 달아난 화장실에서 수지는 묘한 소리를 듣게 되었고 그것은 바로 옆 화장실에 있던 혜영이가 자신의 보지에 딜도를 박고 쑤셔대면서 낸 소리였다.
그리고 그것은 전부 자신의 핸드폰 안에 촬영을 마친 수지가 그 날 퇴근 시간에 맞춰 교무실로 갔고 자신의 핸드폰의 동영상을 교감에게 보여주면서 조용하게 따라 오라고 한 것이었다.
퇴근 시간이었기에 모두 퇴근하느냐고 신경을 자신에게 사용을 했지 교감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졸지에 빈 교무실이 된 그곳에 두 사람만이 남았다.
[ 네 년이 선택을 해....여기서 벌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장소를 옮겨 받을 것인지를 네 년이 선택을 해,,아니면 이것을 그냥 인터넷에 올릴 것이니..]
[ 잠시....만.....요.....잠시...만....교장실로 가시죠..]교감은 어느사이에 존칭을 하고 있었다.
교감이 수지와 함께 교장실로 갔다
교장실은 바깥과는 완전 차단된 공간이었다.
수지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렇게 밖으로 부터 차단된 공간에서 자위를 하던 자신의 볼기를 때리던 하는 것이 보통인데 어찌...
[ 이렇게 좋은 장소를 두고서 왜....]
[ 언제부터 인지는 알 수가 없는데 전 나이가 어린 여자에게 학대를 받고 싶고 그런 학대 속에서 절정을 느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전 아직도 절정이라는 것을 단 한번도 느낀 적이 없습니다..그래서 결혼도 실패를 하고
이렇게 어린 여자들이 많는 공간에서 나에게 그런 느낌을 주는 사람을 찾고 싶었어요...선생이길 바랬는데...그런데 학생이라는 내가 늦은 복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처음부터 반말을 하시는 것이 이년의 주인님인 것 같아 이년의 몸이 반응을 하는 것 같네요..벌을 주세요...수지님에게 주인님으로 예를 올립니다.]
교감이 옷을 벗기 시작을 한다. 그리고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되었고 알몸이 된 교감이 수지에세 큰 절을 올린다.
자신의 보지를 활짝 개방을 하고 큰 절을 올리면서 하는 말이
[ 부디 이 년의 주인님이 되어 주세요..그리고 이년을 학대를 해 주세요..]
[ 좋아..네 년이 하는 것을 보아가면서 우선은 벌을 받아야지.]
[ 감사 합니다. 주인님.]
[여기에 네 년에게 벌을 줄 물건이 있는가 찾아 온다...]
알몸으로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그여가 찾아 온 것이 나무 구두 주걱이었다.
교감은 그것을 자신의 논 높이로 올려 수지에게 바쳤다.
수지가 받아들고 교감을 엎드리게 하고서는 교감의 풍성한 엉덩이를 띠리기 시작을 했다.
찰싹~~~~찰싹~~~~~~찰싹~~~~
세번의 매질로 인하여 풍성한 중년의 여인의 엉덩이에는 아주 뚜렷한 자국이 생기게 되었고 그녀는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고통과 그리고 어린 아이에게 알몸으로 매를 맞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럽고 ...그러나 그녀는 그 이외에 또 다른 느낌이 하나가 있었으니 자신의 몸이 열리고 있다는 것이었다.그런데 수지의 매질이 멈추었다.
이제 막 감이 오려고 하는데 멈추고 만 것이었다.
교감은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수지에게 빌었다.
[ 제발 제발 제 엉덩이에 매질을 해 주세요...]
[ 멍청이 같은 년!!! 지금 이곳에서 그런 소리가 밖으로 나가면 무슨 소문이 날 것인지 알면서도.....바보같은 년!!! 넌 혼자 살지??]
[ 네, 주인님 제 집으로 가세요..]
그리고 그 날에 교감은 생전에 처음으로 매를 맞으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단다.
다른 사람이라면 믿지 못할 이야기지만 나 역시 같기에 믿고 있다.
그녀가 수지님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그리고 다음 날부터 교감은 다른 사람으로 변하고 있었다.
모두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교육자로..
그러나 그런 교감의 치마 속은 팬티는 없었다, 다만 로프 팬티라는 것을 만들었고 가끔은 보지에 딜도를 넣고 하루 종일 생활을 하다가 수지의 명령으로 꺼내는 것이었다.
또한 수지가 지도 주임에게 잡혀 오면 교감이 와서 책임을 진다면서 배앗간다..
그녀도 나 만큼은 놀란 것 같아 보였으나 이내 얼굴을 바뀌었다.
아무리 용을 쓴다고 해도 어차피 그녀와 나는 수지의 암캐가 아니던가?
그녀의 생각이 거기에 이르자 그녀는 대담해지기로 마음을 먹은 것 같았다.
그녀는 내가 육성회 임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사적인 자리에서 몇 번을 같이 했던 것이고 당시에 얼마나 도도하고 고고한 척을 했는지...
그런 그녀가 어떻게 수지의 노예로 전락을 했고 참 사람이 모두 이렇다.
자신이 하는 것은 로맨스이고 남들이 하는 것은 불륜이란다.
난 수지가 너무 좋아 그녀의 노예가 된 것인데 과연 그녀도 그럴 까?
[ 자. 그럼 두 마리의 암캐가 서로 인사는 해야 하겠지?]
수지가 커다란 채찍을 손에 잡고서 그렇게 말을 한다.
[ 언니, 전 알아요..언니네 학교 교감 선생님이 맞지요]
[ 준옥아! 어떻게 알아?]
[ 제가 언니네 학교 욱성회의 임원입니다.]
[ 그랬구나..혜영이가 창피했겠네..]
[ 아닙니다..주인님...전 주인님만 계신다면 창피한 것이 없습니다.]
[ 그래..그 말에 대한 상이다..] 하시면서 수지는 교감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때리기 시작을 한다.
소리가 제법 나는 그런 채찍으로 엉덩이가 금방 사과처럼 붉게 물이 들어 가고 있었다.
그녀의 항문에 넣은 꼬리가 사실은 딜도였고 그것도 전지로 진동하는 딜도였다.
항문에서 딜도가 진동을 하고 아느 사람 앞에서 자신의 딸 보다도 어린 여자아이에게 영은 많은 양의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다가 그것이 바닥으로 낙하를 하고 만다.
바닥에도 보일만큼 많은 양의 보짓물을 흘리면서 엉덩이에 매를 맞는 그녀가 부러웠다.
[ 언니. 나도 때려 주세요..]
참다 못해 나는 그렇게 수지에게 애교를 부렸다.
[ 넌 이따가..지금은 내 뒤로 와서 나의 똥고나 핥다..그리고 네 항문에 넣은 바이브를 키고 이것은 네 년의 보지에 넣고]
그녀는 아주 커다란 손잡이가 딸린 딜도를 주었다.
난 항문의 딜도를 키고 그녀가 준 딜도를 나의 보지 속에 넣고는 그녀의 항문을 핥기 위해 그녀의 몸에 달라붙었다.
먼저 그녀의 교복을 벗겼다.
그리고 나니 브래지어와 팬티 그것도 T팬티가 고작이었다.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항문에 나의 혀를 집어 넣었다.
그녀가 지신의 후장을 핥으라고 할 적에는 후장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지않고 그냥 대충 처리를 하고 비데도 쓰지 않고 후장이 아주 더러워진 상태라는 것은 난 이미 알고 있었고 그녀의 것이기에 설사 그녀의 변이 나온다고 해도 난 그것을 받아 먹을 수가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주 지독한 냄새라고 할 수가 있으나 나에게는 향수였다.
그녀는 지금 거의 태권도에 기마자세 기수가 말을 타고 있는 자세처럼 힘이 드는 자세로 혜영이에게 매질을 하고 있었다.
[ 이년은 이게 상이야 언제인가 내가 이야기를 했지 너보다도 맞는 것을 좋아하는 년이 있다고...혜영인 기어와서 준옥이 보지에 넣은 딜도를 움직여서 절정에 도달을 해 줘라..]
[ 네, 주인님.]
혜영이가 기어오더니 나의 딜도의 손잡이를 잡고선 앞뒤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한다.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느낌에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자극으로 인하여 나는 수지의 항문을 더욱 강하게 핥고 빨기 시작을 했다.
그러면서 점점 나의 혀는 선을 넘어 앞으로 진출을 하고 있었다.
수지는 정말로 보지가 아름답다..
흔히 말을 하는 밑보지라는 것...
갈라진 곳 맨 뒤 쪽으로 난 보지 구멍
앞에 수풀은 장식으로 충분한 그런 보지가 수지 보지다.
수지도 흥분을 했는지 수지의 보지도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난 혀를 말아 수지의 보지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 허걱! 너....샹년이...뭘하는 거야...]
그러나 난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하던일을 하고 있었다.
수지가 하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니었기에...
[ 제대로 해..]
하고 수지가 전해 준 것은 얼굴에 차는 딜도였다.
그것을 차고 난 수지를 공격을 했고 수지도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고 나 역시 혜영이가 해주는 오나리로 인하여 절정에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수지가 내 얼굴을 향해 오줌을 싸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였고 나 역시 그럼 상환에서 절정으로 오줌 같은 많은 양의 보짓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 우선 씻자.] 하고 수지가 말을 했다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지금 여기서는 제일 어른이다.
[ 혜영이는 기구를 가지고 나하고 욕실로 가고 준옥이는 남아서 여기를 정리하고 향수도 뿌리고 그리고 문을 열고 환기도 시키고...그리고 들어와라..]
[ 네. 언니!!]
[네. 주인님]
혜영이는 기어서 수지를 따라서 욕실로 향한다.
엉덩이하도 등판이 장난이 아니었다.
또한 유방도 그랬다
정말로 나만큼이나 매를 맞는 것이 좋은 여자인 것 같다.
정리 정돈을 하고 나 역시 욕실로 갔다.
욕실에 들어서니 가운데에는 수지가 누워 있고 혜영은 그런 수지의 몸에 거품으로 마사지를 해 주고 있었다.
[ 준옥이도 같이 해...]
[ 네 언니..]
[ 준옥이는 궁금해 죽지...그것은 혜영도 마찬가지고..]
[준옥이 이년은 아주 지독한 메조야...그리고 내가 사드인 것을 몸으로 느낀 년이기도해 내가 남달리 혜영이 네 년보다 생각하는 것도 이유가 있는 것인니 너무 서운해 말아...]
그리고 나하고 그간의 이야기를 전부 혜영에게 말을 해 주었고 그것을 들으면서도 난 다시 보지가 저려옴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녀가 삼덕공원에서 내가 교복을 입고 나간 이야기를 하며 교복을 들고 그 추운 날에 보지가 얼 정도로 추웠는데도 내 말을 성실하게 이행했다는 귀절에서 혜영은 놀라움에 그저 입을 벌리고 말았다.
혜영과 수지와의 만남은 아주 기막힌 타이밍이라고 할 수가 있었다.
수업 시간을 들어가지 않고 담배를 피고 난 뒤에 노는 시간에 아이들에게 상납을 받았던 빵과 우유를 먹고 있는데 그 때에 하필 독사라는 지도 주임이 순시를 하고 있었고 가장 눈에 보이는 것이 여자 선생님 화장실이었다.
독사를 피해 달아난 화장실에서 수지는 묘한 소리를 듣게 되었고 그것은 바로 옆 화장실에 있던 혜영이가 자신의 보지에 딜도를 박고 쑤셔대면서 낸 소리였다.
그리고 그것은 전부 자신의 핸드폰 안에 촬영을 마친 수지가 그 날 퇴근 시간에 맞춰 교무실로 갔고 자신의 핸드폰의 동영상을 교감에게 보여주면서 조용하게 따라 오라고 한 것이었다.
퇴근 시간이었기에 모두 퇴근하느냐고 신경을 자신에게 사용을 했지 교감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졸지에 빈 교무실이 된 그곳에 두 사람만이 남았다.
[ 네 년이 선택을 해....여기서 벌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장소를 옮겨 받을 것인지를 네 년이 선택을 해,,아니면 이것을 그냥 인터넷에 올릴 것이니..]
[ 잠시....만.....요.....잠시...만....교장실로 가시죠..]교감은 어느사이에 존칭을 하고 있었다.
교감이 수지와 함께 교장실로 갔다
교장실은 바깥과는 완전 차단된 공간이었다.
수지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렇게 밖으로 부터 차단된 공간에서 자위를 하던 자신의 볼기를 때리던 하는 것이 보통인데 어찌...
[ 이렇게 좋은 장소를 두고서 왜....]
[ 언제부터 인지는 알 수가 없는데 전 나이가 어린 여자에게 학대를 받고 싶고 그런 학대 속에서 절정을 느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전 아직도 절정이라는 것을 단 한번도 느낀 적이 없습니다..그래서 결혼도 실패를 하고
이렇게 어린 여자들이 많는 공간에서 나에게 그런 느낌을 주는 사람을 찾고 싶었어요...선생이길 바랬는데...그런데 학생이라는 내가 늦은 복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처음부터 반말을 하시는 것이 이년의 주인님인 것 같아 이년의 몸이 반응을 하는 것 같네요..벌을 주세요...수지님에게 주인님으로 예를 올립니다.]
교감이 옷을 벗기 시작을 한다. 그리고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되었고 알몸이 된 교감이 수지에세 큰 절을 올린다.
자신의 보지를 활짝 개방을 하고 큰 절을 올리면서 하는 말이
[ 부디 이 년의 주인님이 되어 주세요..그리고 이년을 학대를 해 주세요..]
[ 좋아..네 년이 하는 것을 보아가면서 우선은 벌을 받아야지.]
[ 감사 합니다. 주인님.]
[여기에 네 년에게 벌을 줄 물건이 있는가 찾아 온다...]
알몸으로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그여가 찾아 온 것이 나무 구두 주걱이었다.
교감은 그것을 자신의 논 높이로 올려 수지에게 바쳤다.
수지가 받아들고 교감을 엎드리게 하고서는 교감의 풍성한 엉덩이를 띠리기 시작을 했다.
찰싹~~~~찰싹~~~~~~찰싹~~~~
세번의 매질로 인하여 풍성한 중년의 여인의 엉덩이에는 아주 뚜렷한 자국이 생기게 되었고 그녀는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고통과 그리고 어린 아이에게 알몸으로 매를 맞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럽고 ...그러나 그녀는 그 이외에 또 다른 느낌이 하나가 있었으니 자신의 몸이 열리고 있다는 것이었다.그런데 수지의 매질이 멈추었다.
이제 막 감이 오려고 하는데 멈추고 만 것이었다.
교감은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수지에게 빌었다.
[ 제발 제발 제 엉덩이에 매질을 해 주세요...]
[ 멍청이 같은 년!!! 지금 이곳에서 그런 소리가 밖으로 나가면 무슨 소문이 날 것인지 알면서도.....바보같은 년!!! 넌 혼자 살지??]
[ 네, 주인님 제 집으로 가세요..]
그리고 그 날에 교감은 생전에 처음으로 매를 맞으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단다.
다른 사람이라면 믿지 못할 이야기지만 나 역시 같기에 믿고 있다.
그녀가 수지님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그리고 다음 날부터 교감은 다른 사람으로 변하고 있었다.
모두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교육자로..
그러나 그런 교감의 치마 속은 팬티는 없었다, 다만 로프 팬티라는 것을 만들었고 가끔은 보지에 딜도를 넣고 하루 종일 생활을 하다가 수지의 명령으로 꺼내는 것이었다.
또한 수지가 지도 주임에게 잡혀 오면 교감이 와서 책임을 진다면서 배앗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