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로..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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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21 조회 645회 댓글 0건본문
욕실에서 이야기를 꽃을 피면서 수다를 부리다가 수지님의 몸을 나하고 교감하고 몸으로 거품을 내고 샤워기로 깨끗하게 씻기고 커다란 타올로 물기를 닦아주었다.
[ 나 먼저 나갈 것이니 너희들도 빨리 나와 내 저역을 준비를 해....알았니?]
[ 네..언니 ]
[ 네, 주인님 ]
난 언니라고 하고 교감은 주인님이라고 한다.
수지님이 나가고 난 뒤에 나는 교감에게
[ 혜영이라고 했지...우리 잘 지내자..우리는 한 주인님을 모신 암캐이니까...그리고 난 혜영이가 나에게 언니라고 불러 주었으면 좋은데....그리고 나에게 존대를 하고....어때?]
[ 그렇게 할게요...언니..저도 좋아요..]
[ 그럼 우리 혜영이 언니의 보지를 빨아 볼래?]
[ 네 언니..] 하고 교감이 나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그대로 빨고 핥기 시작을 한다.
보지에서 느낌이 오는데 생각이 수지님에게 가자 난 혜영의 몸을 뿌리쳤다.
교감은 의아한 눈으로 나를 본다.
[ 수지님이 시장하시다고 했어...어서 물기를 닦고 나가자..]
하고 나는 샤워기로 몸을 대충 씻고는 나왔다.
곧 혜영도 나왔다.
알몸에 앞치마를 입고서 난 부엌으로 가서 준비한 음식들을 식탁에 차렸다.
식탁에는 달랑 수지님의 식사뿐이었다.
내가 식사를 준비를 하는 동안에 혜영은 다시 목에 개줄을 찼다.
유두에는 체인을 달고 항문에는 꼬리가 넣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줄을 끝은 수지님이 앉아 있는 의자에 걸려 있었다.
[ 우리 개년도 어디에 갔나?]
[ 멍멍...가요..] 혜영은 개 소리와 함께 꼬리를 흔들어댄다,
[ 친정에 가냐..]
[ 멍..네]
[ 오늘...아니면 내일..]
[ 멍멍....내일입니다..]
[ 나도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 되니...밥을 먹고 나는 갈 것이니 네 년들은 사이좋게 밥을 먹고 둘이 재미있게 놀다가 가라..알았니...밥을 먹는 동안에 준옥이는 패틀을 가져오고 여기에 엎드려...네 년도 매를 맞아야 하루가 가지..]
난 그녀가 오른 손으로 밥을 먹으면서 왼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때리기 쉽게 자리를 잡았다.
수지는 나의 엉덩이를 넓은 패틀로 때리기 시작을 했다.
철썩~~~~철썩~~~~철썩~~~~철썩~~~~~
나의 엉덩이에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고 나의 엉덩이는 서서히 붉게 물이 들어가고 있었다.
[ 감사 합니다..언니 이년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 갈비도 맛 있고 모든 반찬이 맛이 있어..밥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우리 준옥이가 준비를 한 것....고맙다..샹년아.]
하면서 유난하게 세게 나의 엉덩이를 때린다 ..
[ 아악!! 고맙습니다..때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보지를 대.....]
나는 내려와서 의자를 손을 뒤로 하여 잡고는 나의 보지를 내 밀었다,
그 보지에 매가 떨어지면서 그 동안에 참았던 나의 봇물이 터지기 시작을 했다.
[ 아아앙...아..아아앙.....너무 좋아요...아..아.]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그 아픔 뒤에 찾아오는 찌릿하고 말로 표현이 되지 않는 전율로 내 보지는 홍수가 났다.
보지에 20대 가량의 매를 맞고 난 뒤에 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감사 합니다..언니...사랑해요..제 목숨보다 더....]
후식까지 맛있게 드시고 난 뒤에 우리 두 사람에게 세배를 받았고 우리 두 사람은 인사를 올리면서 준비한 봉투를 수지님에게 바치었다.
[ 그래..고맙게 잘 쓰마...혜영이는 놀다가고 나오지 마라..]
하시면서 수지님은 갔다.
집에 가서는 상냥하고 귀여운 딸로 돌아갈거야 라고 생각이 들었다.
수지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에 혜영이와 나는 식탁에서 앉아 저녁을 먹었다.
우리 중년의 두 여자의 엉덩이는 사과처럼 붉게 물이 들어 있었다.
교감하고 놀 생각이 사라지고 있었다.
주인님이 가시기 전에 매로 절정에 도달시켜 주셔서 더 이상은 필요하지 않았고 주인님이 매질을 한 엉덩이의 느낌을 간직을 하면서 한 해를 보내야 하는 것이 맞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혜영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혜영도 나하고 같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
꿀같은 잠을 자고 일어났다.
새해가 온 것이었다.
난 일어나자 마자 알몸으로 수지님의 집을 향해 큰 절을 하였다.
[ 주인님..부디 올해도 저를 버리지 말고 이뻐해 주세요..]
하고 나의 소원을 담은 인사를 했다.
샤워를 하고 화장을 하고 옷을 입었다.
한복보다는 정장을 입었다.
물론 나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허나 오늘은 어쩔 수가 없다 왜냐하면 어제 밤에 터졌다.
생리대를 차는 것보다 난 주로 탑폰을 이용을 한다,,
탑폰을 끼우고 팬티를 입었다.
어색했다...허나 한 달에 몇 일간은 어쩔 수가 없다..
오늘 친정에 가면 재혼 하라고 성화를 부릴텐데...아이들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 놓았지만...
사실 말이 내 아들이지만 현재에 소유권은 시집에 있었고 자식이 없는 고모가 자신의 친 자식으로 생각하고 있고 지연이는 시집을 가면 내가 의지 할 곳이 없으니 한 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재가를 하라는 것이 친정 부모의 생각이었다.
헌데 나이 어린 여자아이에게 발가벗고 매를 맞으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는 년이 재가는 무슨 재가...이대로 사는 것이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친정으로 갔다.
아이들은 아직 시집에서 오지 않았다.
올케가 나를 보더니 한 마디를 한다..
[ 어머 아가씨..얼굴이 몰라보게 피었네,,,요즘 좋은 일이 있어요..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하고 호들갑이다.
[ 언니!! 그런 일은 없거든요...어제 밤에 터졌어요...나 생리중이니까 ...알아서 해요..]
생리 중에 유난하게 고약하게 굴었던 기억이 나서 한 마디를 하자 올케는 밖으로 나가 버린다.
[ 너는 너 좋으라고 한 말을.....]
[ 애들은 아직 안 온 것예요....]
[ 아침은 먹여서 보내지...우리도 아침 전이다..]
[ 내가 너무 서둘러서 왔네...]
피곤이 몰려왔다.
그 날 늦게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 왔다.
아들은 내일이면 다시 미국으로 간다...
더불어 이번 기회에 여행을 한다면서 지연이도 같이 동행을 하기로 했단다.
거기에 시부모도 함께....
어차피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해도 안 갈 것이니 말을 하지 않았는데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든다.
지연이가 집에 돌아오자 나에게 봉투를 하나 준다.
[ 뭐야?} 하고 묻자
[ 할아버지가 엄마에게 주래...아까 주려고 했는데 엄마가 외가에 전부 불 것 같아서 지금 주는 거야..]
그것은 돈이었다.
거금이었다.백만원권 수표가 무려 30장이었다.
작년에는 오백이었나....그 돈을 부모님 그리고 오빠 조카 올케에게 주고 왔다.
하긴 그래서 내가 인기가 많다..
[ 여행이라도 가래...]
지연이가 가면 두 달은 족히 걸린다.
3월에 입학을 하니 2월 하순에 온다면 50일이 걸리는 것이다.
나는 나대로 머리 속에 계획을 세웠다.
[ 지연아...엄마도 네가 미국에 있는 동안에 연락을 안할 것이니 너도 엄마에게 연락을 하지 말고 2월 15일 이후에 연락을 하자...]
[ 알았어..엄마 꼭 약속을 지켜..]
내가 생각해도 이건 파격이다.
지연의 속옷까지 챙겨 입었던 엄마가 연락을 하지 말자고 하니 지연은 신이 났다.
그리고 1월 2일날에 아들하고 딸은 미국으로 떠났다.
자신의 친할아버지와 함께.............
공황도 나가지 않았다...
허전했다.....수지님은 아마도 오늘은 연락을 하지 않을 것이니 그렇다고 상황도 모르는데 내가 연락도 못하고...대학에 합격도 못하고....세상에서 홀로 떨어진 것 같았다.
이럴 줄 알았다면 혜영의 전번이라도 받아 놓을 걸....
욕실에 뜨거운 물을 받고 들어가려고 해도 그 놈의 생리가 문제였다.
샤워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욕실로 가는데 나의 핸드폰에 문자가 오는 소리가 난다.
[ 뭐해?] 언니에게 온 문자였다.
언니라고 하면 그렇게 입력을 한 전번은 수지님 밖에 없다.
[ 혼자 있어요...] 하고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전화가 왔다.
[ 왜? 혼자야.......]
[ 네...언니..아들과 지연이는 미국에 오늘 들어 갔어요..지연은 여행을 한다고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갔어요 아마도 50일은 걸릴 것 같아요...그리고 자 터졌어요....]
[ 생리??]
[ 네..그래 목욕도 못 하고....]
[ 언니가 가서 우리 강아지 목욕을 시켜줄까...]
[ 네에...언니!!!!!]
난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렀다.
[ 알았어..금방 갈게..]
그리고 난 뒤에 수지님은 오 분도 안되어 초인종을 눌렀다.
[ 어서 오세요..언니!!] 하고 난 수지님의 품에 안기었다.
[ 샹년아!! 배가 고파..아침도 먹지 않고 나왔더니..]
[ 왜요?]
[ 그럴 일이 있어..내가 나에게 보고 해...샹년이!]
하고 찌증을 낸다.
난 바닥에 엎드려 그녀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 죄송합니다...잘못 했어요....]
[ 어서 밥이나 줘..]
[ 네..언니]
난 부엌으로 가서 식탁에 밥상을 차리기 시작을 했다.
국을 데우고 밥을 푸고 그렇게 밥상을 차렸다.
[ 넌 내가 밥을 먹는 동안에 식탁에 들어기서 언니의 보지를 핥는다..]
[ 네..언니..]
난 그녀의 명령대로 식탁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는 그녀의 옹달샘을 혀로 gfxrl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핥다가 하면서 나는 한 손으로는 나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유방을 괴롭히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한다.
[ 혀를 말아서 보지 안에 넣고 쑤셔..]
난 그녀가 명령을 하는대로 나의 혀를 말아서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쑤시기 시작을 했다.
그러는 동안에 그녀는 이미 밥을 다 먹은 상태였다.
[ 방으로 가자....] 하고 그녀가 앞장을 선다.
방에 들어오지 그녀는 엎드려 나에게 엉덩이를 보였다.
[ 내 항문에 딜도를 넣고 보지에는 가장 큰 딜도로 쑤셔...]
난 작은 진동 딜도를 그녀의 항문에 넣었다.
그리고 작동을 시켰다.
손으로 잡고 하는 커다란 딜도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을 했다.
그러면서 나는 가끔은 그녀의 항문을 혀로 핥아주었다.
[ 아..씨발,,,나온다...샹년아..나온다고...아..앙...아앙...아앙...나와...아....샹년아.......먹어...먹어...내..보짓물을 먹어.....]
난 그녀의 밑으로 들어가서는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 그녀가 흘린 보짓물을 핥기 시작을 했다.
내가 보지를 핥고 보지에 딜도로 박고 그리고 항문 속에 진동기가 작동을 하니 수지님이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보지에서 딜도를 꺼내자 수지님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난 그것을 전부 핥아 먹었다.
[ 수고 했다...하고 싶었어....난 재수가 하고 싶은데...해 줄 수가 없데....]
[ 하세요..언니...제가 언니를 도울게요..]
[ 그래도 그런 부담은 지우기 싫어...]
[ 하고 싶어요...언니의 뒷 바라지를 하고 싶어요.. 우선 언니 원룸을 하나 얻어요..그리고 종합반에도 등록을 하시고...]
[ 애가..아주....]
[ 제가 할게요....그런데 몇일 뒤에 하시면 안 되나요?]
[ 그건 왜..]
[ 언니하고 여행을 했으면 해요...어디 가고 싶으세요?]
[ 제주도..]
[ 가세요...오늘 갈 까요?]
[ 오늘???]
[ 네...혜영이도 갈 수 있으면 같이 가고요..]
[ 혜영은 근무를 하고 있어...]
[ 오늘 가요..우선 언니 복장을 사러 백화점에 가요...]
[ 그래 목욕부터 하자고..]
수지님과 함께 제주도에 갔다.
몇일동안을 제주도 이곳저곳을 관광을 하면서 맛이 있는 것도 먹고 호텔로 돌아오면 엉덩이가 불이 나게 매를 맞고 매를 맞으면서 난 절정에 도달을 하고 꿈같은 세월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그리고 제일 많이 한 것은 야노였다.
수지님은 틈이 있으면 나의 알몸을 사진을 찍었다.
심지어는 탑폰을 하고 있는 나의 엉덩이 사진까지도 찍었다.
얼굴은 아니고 그렇게 찍은 사진은 인터넷에 올렸다.
서울로 다시 돌아온 것은 5일이 지난 뒤였다.
[ 내일은 원룸을 얻으러 가요...]
[ 그래...고맙다..]
[ 아니예요..제가 해드릴 수가 있어 너무 기뻐요..]
다음 날에 원룸을 얻고 그리고 살림 살이들을 샀다.
수지님에게 돈을 주고 학원에 등록을 하라고 했고 난 살림살이들을 장만을 했다.
3000만원이란 돈이 다 들어갔다.
그래도 좋았다....
이렇게 어린 여자에게 알몸으로 매를 맞고 싶은 나의 욕정이 충족이 되는 일이고 나에게는 그만한 즐거움이 없기에 난 오늘도 알몸으로 그녀에게 매를 맞을 준비를 하고 살고 있다.
[ 나 먼저 나갈 것이니 너희들도 빨리 나와 내 저역을 준비를 해....알았니?]
[ 네..언니 ]
[ 네, 주인님 ]
난 언니라고 하고 교감은 주인님이라고 한다.
수지님이 나가고 난 뒤에 나는 교감에게
[ 혜영이라고 했지...우리 잘 지내자..우리는 한 주인님을 모신 암캐이니까...그리고 난 혜영이가 나에게 언니라고 불러 주었으면 좋은데....그리고 나에게 존대를 하고....어때?]
[ 그렇게 할게요...언니..저도 좋아요..]
[ 그럼 우리 혜영이 언니의 보지를 빨아 볼래?]
[ 네 언니..] 하고 교감이 나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는 그대로 빨고 핥기 시작을 한다.
보지에서 느낌이 오는데 생각이 수지님에게 가자 난 혜영의 몸을 뿌리쳤다.
교감은 의아한 눈으로 나를 본다.
[ 수지님이 시장하시다고 했어...어서 물기를 닦고 나가자..]
하고 나는 샤워기로 몸을 대충 씻고는 나왔다.
곧 혜영도 나왔다.
알몸에 앞치마를 입고서 난 부엌으로 가서 준비한 음식들을 식탁에 차렸다.
식탁에는 달랑 수지님의 식사뿐이었다.
내가 식사를 준비를 하는 동안에 혜영은 다시 목에 개줄을 찼다.
유두에는 체인을 달고 항문에는 꼬리가 넣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줄을 끝은 수지님이 앉아 있는 의자에 걸려 있었다.
[ 우리 개년도 어디에 갔나?]
[ 멍멍...가요..] 혜영은 개 소리와 함께 꼬리를 흔들어댄다,
[ 친정에 가냐..]
[ 멍..네]
[ 오늘...아니면 내일..]
[ 멍멍....내일입니다..]
[ 나도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 되니...밥을 먹고 나는 갈 것이니 네 년들은 사이좋게 밥을 먹고 둘이 재미있게 놀다가 가라..알았니...밥을 먹는 동안에 준옥이는 패틀을 가져오고 여기에 엎드려...네 년도 매를 맞아야 하루가 가지..]
난 그녀가 오른 손으로 밥을 먹으면서 왼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때리기 쉽게 자리를 잡았다.
수지는 나의 엉덩이를 넓은 패틀로 때리기 시작을 했다.
철썩~~~~철썩~~~~철썩~~~~철썩~~~~~
나의 엉덩이에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고 나의 엉덩이는 서서히 붉게 물이 들어가고 있었다.
[ 감사 합니다..언니 이년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 갈비도 맛 있고 모든 반찬이 맛이 있어..밥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우리 준옥이가 준비를 한 것....고맙다..샹년아.]
하면서 유난하게 세게 나의 엉덩이를 때린다 ..
[ 아악!! 고맙습니다..때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보지를 대.....]
나는 내려와서 의자를 손을 뒤로 하여 잡고는 나의 보지를 내 밀었다,
그 보지에 매가 떨어지면서 그 동안에 참았던 나의 봇물이 터지기 시작을 했다.
[ 아아앙...아..아아앙.....너무 좋아요...아..아.]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그 아픔 뒤에 찾아오는 찌릿하고 말로 표현이 되지 않는 전율로 내 보지는 홍수가 났다.
보지에 20대 가량의 매를 맞고 난 뒤에 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감사 합니다..언니...사랑해요..제 목숨보다 더....]
후식까지 맛있게 드시고 난 뒤에 우리 두 사람에게 세배를 받았고 우리 두 사람은 인사를 올리면서 준비한 봉투를 수지님에게 바치었다.
[ 그래..고맙게 잘 쓰마...혜영이는 놀다가고 나오지 마라..]
하시면서 수지님은 갔다.
집에 가서는 상냥하고 귀여운 딸로 돌아갈거야 라고 생각이 들었다.
수지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에 혜영이와 나는 식탁에서 앉아 저녁을 먹었다.
우리 중년의 두 여자의 엉덩이는 사과처럼 붉게 물이 들어 있었다.
교감하고 놀 생각이 사라지고 있었다.
주인님이 가시기 전에 매로 절정에 도달시켜 주셔서 더 이상은 필요하지 않았고 주인님이 매질을 한 엉덩이의 느낌을 간직을 하면서 한 해를 보내야 하는 것이 맞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혜영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혜영도 나하고 같은 생각이었던 것 같다.
꿀같은 잠을 자고 일어났다.
새해가 온 것이었다.
난 일어나자 마자 알몸으로 수지님의 집을 향해 큰 절을 하였다.
[ 주인님..부디 올해도 저를 버리지 말고 이뻐해 주세요..]
하고 나의 소원을 담은 인사를 했다.
샤워를 하고 화장을 하고 옷을 입었다.
한복보다는 정장을 입었다.
물론 나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허나 오늘은 어쩔 수가 없다 왜냐하면 어제 밤에 터졌다.
생리대를 차는 것보다 난 주로 탑폰을 이용을 한다,,
탑폰을 끼우고 팬티를 입었다.
어색했다...허나 한 달에 몇 일간은 어쩔 수가 없다..
오늘 친정에 가면 재혼 하라고 성화를 부릴텐데...아이들에게 미리 이야기를 해 놓았지만...
사실 말이 내 아들이지만 현재에 소유권은 시집에 있었고 자식이 없는 고모가 자신의 친 자식으로 생각하고 있고 지연이는 시집을 가면 내가 의지 할 곳이 없으니 한 살이라도 젊은 나이에 재가를 하라는 것이 친정 부모의 생각이었다.
헌데 나이 어린 여자아이에게 발가벗고 매를 맞으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는 년이 재가는 무슨 재가...이대로 사는 것이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면서 친정으로 갔다.
아이들은 아직 시집에서 오지 않았다.
올케가 나를 보더니 한 마디를 한다..
[ 어머 아가씨..얼굴이 몰라보게 피었네,,,요즘 좋은 일이 있어요..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하고 호들갑이다.
[ 언니!! 그런 일은 없거든요...어제 밤에 터졌어요...나 생리중이니까 ...알아서 해요..]
생리 중에 유난하게 고약하게 굴었던 기억이 나서 한 마디를 하자 올케는 밖으로 나가 버린다.
[ 너는 너 좋으라고 한 말을.....]
[ 애들은 아직 안 온 것예요....]
[ 아침은 먹여서 보내지...우리도 아침 전이다..]
[ 내가 너무 서둘러서 왔네...]
피곤이 몰려왔다.
그 날 늦게 아이들과 함께 집으로 왔다.
아들은 내일이면 다시 미국으로 간다...
더불어 이번 기회에 여행을 한다면서 지연이도 같이 동행을 하기로 했단다.
거기에 시부모도 함께....
어차피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해도 안 갈 것이니 말을 하지 않았는데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든다.
지연이가 집에 돌아오자 나에게 봉투를 하나 준다.
[ 뭐야?} 하고 묻자
[ 할아버지가 엄마에게 주래...아까 주려고 했는데 엄마가 외가에 전부 불 것 같아서 지금 주는 거야..]
그것은 돈이었다.
거금이었다.백만원권 수표가 무려 30장이었다.
작년에는 오백이었나....그 돈을 부모님 그리고 오빠 조카 올케에게 주고 왔다.
하긴 그래서 내가 인기가 많다..
[ 여행이라도 가래...]
지연이가 가면 두 달은 족히 걸린다.
3월에 입학을 하니 2월 하순에 온다면 50일이 걸리는 것이다.
나는 나대로 머리 속에 계획을 세웠다.
[ 지연아...엄마도 네가 미국에 있는 동안에 연락을 안할 것이니 너도 엄마에게 연락을 하지 말고 2월 15일 이후에 연락을 하자...]
[ 알았어..엄마 꼭 약속을 지켜..]
내가 생각해도 이건 파격이다.
지연의 속옷까지 챙겨 입었던 엄마가 연락을 하지 말자고 하니 지연은 신이 났다.
그리고 1월 2일날에 아들하고 딸은 미국으로 떠났다.
자신의 친할아버지와 함께.............
공황도 나가지 않았다...
허전했다.....수지님은 아마도 오늘은 연락을 하지 않을 것이니 그렇다고 상황도 모르는데 내가 연락도 못하고...대학에 합격도 못하고....세상에서 홀로 떨어진 것 같았다.
이럴 줄 알았다면 혜영의 전번이라도 받아 놓을 걸....
욕실에 뜨거운 물을 받고 들어가려고 해도 그 놈의 생리가 문제였다.
샤워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욕실로 가는데 나의 핸드폰에 문자가 오는 소리가 난다.
[ 뭐해?] 언니에게 온 문자였다.
언니라고 하면 그렇게 입력을 한 전번은 수지님 밖에 없다.
[ 혼자 있어요...] 하고 문자를 보냈다.
그리고 전화가 왔다.
[ 왜? 혼자야.......]
[ 네...언니..아들과 지연이는 미국에 오늘 들어 갔어요..지연은 여행을 한다고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갔어요 아마도 50일은 걸릴 것 같아요...그리고 자 터졌어요....]
[ 생리??]
[ 네..그래 목욕도 못 하고....]
[ 언니가 가서 우리 강아지 목욕을 시켜줄까...]
[ 네에...언니!!!!!]
난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렀다.
[ 알았어..금방 갈게..]
그리고 난 뒤에 수지님은 오 분도 안되어 초인종을 눌렀다.
[ 어서 오세요..언니!!] 하고 난 수지님의 품에 안기었다.
[ 샹년아!! 배가 고파..아침도 먹지 않고 나왔더니..]
[ 왜요?]
[ 그럴 일이 있어..내가 나에게 보고 해...샹년이!]
하고 찌증을 낸다.
난 바닥에 엎드려 그녀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 죄송합니다...잘못 했어요....]
[ 어서 밥이나 줘..]
[ 네..언니]
난 부엌으로 가서 식탁에 밥상을 차리기 시작을 했다.
국을 데우고 밥을 푸고 그렇게 밥상을 차렸다.
[ 넌 내가 밥을 먹는 동안에 식탁에 들어기서 언니의 보지를 핥는다..]
[ 네..언니..]
난 그녀의 명령대로 식탁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는 그녀의 옹달샘을 혀로 gfxrl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핥다가 하면서 나는 한 손으로는 나의 유방을 움켜쥐고는 유방을 괴롭히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한다.
[ 혀를 말아서 보지 안에 넣고 쑤셔..]
난 그녀가 명령을 하는대로 나의 혀를 말아서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쑤시기 시작을 했다.
그러는 동안에 그녀는 이미 밥을 다 먹은 상태였다.
[ 방으로 가자....] 하고 그녀가 앞장을 선다.
방에 들어오지 그녀는 엎드려 나에게 엉덩이를 보였다.
[ 내 항문에 딜도를 넣고 보지에는 가장 큰 딜도로 쑤셔...]
난 작은 진동 딜도를 그녀의 항문에 넣었다.
그리고 작동을 시켰다.
손으로 잡고 하는 커다란 딜도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을 했다.
그러면서 나는 가끔은 그녀의 항문을 혀로 핥아주었다.
[ 아..씨발,,,나온다...샹년아..나온다고...아..앙...아앙...아앙...나와...아....샹년아.......먹어...먹어...내..보짓물을 먹어.....]
난 그녀의 밑으로 들어가서는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 그녀가 흘린 보짓물을 핥기 시작을 했다.
내가 보지를 핥고 보지에 딜도로 박고 그리고 항문 속에 진동기가 작동을 하니 수지님이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보지에서 딜도를 꺼내자 수지님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난 그것을 전부 핥아 먹었다.
[ 수고 했다...하고 싶었어....난 재수가 하고 싶은데...해 줄 수가 없데....]
[ 하세요..언니...제가 언니를 도울게요..]
[ 그래도 그런 부담은 지우기 싫어...]
[ 하고 싶어요...언니의 뒷 바라지를 하고 싶어요.. 우선 언니 원룸을 하나 얻어요..그리고 종합반에도 등록을 하시고...]
[ 애가..아주....]
[ 제가 할게요....그런데 몇일 뒤에 하시면 안 되나요?]
[ 그건 왜..]
[ 언니하고 여행을 했으면 해요...어디 가고 싶으세요?]
[ 제주도..]
[ 가세요...오늘 갈 까요?]
[ 오늘???]
[ 네...혜영이도 갈 수 있으면 같이 가고요..]
[ 혜영은 근무를 하고 있어...]
[ 오늘 가요..우선 언니 복장을 사러 백화점에 가요...]
[ 그래 목욕부터 하자고..]
수지님과 함께 제주도에 갔다.
몇일동안을 제주도 이곳저곳을 관광을 하면서 맛이 있는 것도 먹고 호텔로 돌아오면 엉덩이가 불이 나게 매를 맞고 매를 맞으면서 난 절정에 도달을 하고 꿈같은 세월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그리고 제일 많이 한 것은 야노였다.
수지님은 틈이 있으면 나의 알몸을 사진을 찍었다.
심지어는 탑폰을 하고 있는 나의 엉덩이 사진까지도 찍었다.
얼굴은 아니고 그렇게 찍은 사진은 인터넷에 올렸다.
서울로 다시 돌아온 것은 5일이 지난 뒤였다.
[ 내일은 원룸을 얻으러 가요...]
[ 그래...고맙다..]
[ 아니예요..제가 해드릴 수가 있어 너무 기뻐요..]
다음 날에 원룸을 얻고 그리고 살림 살이들을 샀다.
수지님에게 돈을 주고 학원에 등록을 하라고 했고 난 살림살이들을 장만을 했다.
3000만원이란 돈이 다 들어갔다.
그래도 좋았다....
이렇게 어린 여자에게 알몸으로 매를 맞고 싶은 나의 욕정이 충족이 되는 일이고 나에게는 그만한 즐거움이 없기에 난 오늘도 알몸으로 그녀에게 매를 맞을 준비를 하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