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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걸려있는 팬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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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2 조회 1,0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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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걸려있는 팬티


지금 내나이는 16살...어린나이에불구하고 상당히 일찍 성에눈을 뜬 나는 항상 집에들어와
딸딸이를 치곤했다...우리어머니와 아버지는 회사에다니시기에 언제나집에오면 혼자라
마음껏 성인사이트도 들락거릴수있었다....그러는와중에도 어머니는 내게 꼭열쇠를 않주고
옆집에 맞겨두신다...왜냐면내가 열쇠를가지고다니면 왠지 가난한아이나 엄마없는아이로
보인다는것이다..난그럴때마다"엄마 에이참..제가나이가몇이에요?"하며 걱정말라고말한다..
이제 이런식으로 반복하는 것이 2년이다되가기에..별로 아무렇지도않고 집에오면옆집에
종을 누른다음 열쇠주세요..라고하면된다.. 흠.....일이터진사건의개기는 토요일 우린
운좋게도 선거일땜시...4교시가아닌 2교시만하고 집에 일찍 등교하게되는 기회가
주어졌다...일찍끝나서 기쁜마음으로 집에빨 리가 컴퓨터를키고 성인사이트를 또들어가려고
마음이 급해졌었다....내심장 박동 역시...점점빨라져만가고있는상태.......
옆집에 종을울렸다.."딩동 딩동"하는 소리와함께..아줌마의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누구세요? 라고말씀하셔서..."저기...저 현식인데요.."라고 말하자...아줌마가...그때서야..
문을열며 들어오라했다...근데...켁...아줌마가 팬티한장과....브라자하나대충차고 나와서내게
열쇠를건네준건다..순간 난 코피가나서 기절하는지알았다..
아줌마는 내게 과자를 주며 요염하게 쇼파에앉아 내옆에앉아 다리를꼬으며 마치 나의
팬티를 만저보라는듯...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내게말을걸었다... "열쇠때문에왔구나"
휴..나는 얼굴이 아주빨개지고 나의자지는 바지가 팽팽해질정도로 부풀어오른상태였다...
아줌마의 검은색팬티와...검은브라자...세트로 보였다... 그런아줌마에게 딸하나가있었는데
오늘은 어째 보이지도않는다;; "저기..시연이 없어요?" "아..오늘시연이친구네 가서
자고 올꺼다^^... 놀다갈래?" "네? 여기서머하고요?" 라고말을 놓자...몇분간...말이없으셨는데..
갑자기 아! 라고 외치며 날 따라오라며자기방으로 오라했다....흠..난 그야 아무런
경계심없이...따라갔는데..큭..안방침대에 누워보라하신거다....순간..내겐 당연히 자연스럽게
이상한생각바께않들었다.."왜그러세요?" "히히..어디...장난좀 처보게.." 흠..난겉으로는
부끄럽다는듯..피하는식으로했었지만..속으로는 어서 해보라는 심정이였다..
긴머리에 날씬한몸매에 풍만한가슴과 요염한엉덩이와 적당한키가 나를 더욱 미치게만들었
다..갑자기 아줌마가 다리한쪽을올리며 침대로올라와서 내게점점다가왔다..난 더욱 거시기가
커저가고...아줌마는 내위에올라가...자기의얼굴을 내얼굴에...점점가까이대고있었다.....
'드디어 올것이말았구나.....'하며 각오를 당당히한순간..."딩동!!!!!!"하는소리와 함께
어떤아저씨가 배달왔습니다!!라고 외치는거였다...분위기를 팍 다 깨는순간이였다..
아줌마는다시 웃옷을 가운으로 대충가린다음 거실로나가..배달소포를받았다..난 한편으로
너무나 서운하며 어굴하고 아쉽다는생각이들었다...흑....
하지만!!!!!!!!!!!!!!야호 먼일이다냐? 그건 그아줌마가 주문한 망사레이스팬티였던거였다....빨
간색계열에....그러면서아줌마가 나있는데서 자기의 보지와보지털을보이며.."난 남편과
성관계를맺인지 벌써 몇 달째인지몰라.....너랑하고싶어졌어.... 내자신도 잘모르겠어..부탁이
야..나랑하자...재발 현식아.. 어때..나랑할래?"라며 거의 애원하는 말투로 팬티를교채하고
난...무의식으로 튀어나왔다..'아...그러세요"...하며...바지를 벗었다.. 내가 순간 무슨행동을
하는지조차도 몰랐다...난 이미 모든옷을벗고 침대에있었고..아줌마가 곧이어 올라오셔서 나
의 자지를....곱고 고운손으로 만저주며...빨기시작했다...하..이기쁨....정말 섹스를하는기분은
동영상이나..사진에나오는 그런 느낌의 수십배가되는듯한..강한아픔과 동시에 즐거움을
느낄수있었다....아줌마는..점점 나의자지를빨다...두손으로 나의 갈비뼈사이를 잡으며...나의 가
슴에 자기의혀로....수십번이나 ㅤㅎㅏㅀ았다..난 점점 신음소리가났고......흥분이더욱해가서...그녀를
ㅤㄴㅜㅍ혀..내가올라가..그녀의 가슴을만지며..나의 자지를 보지에 꽂으려고..조준을한다음...박았다..
맨처음 뻑뻑해서..잘않들어가서...가슴을 계속애무하다...다시 쌔게박았더니..들어갔었다...
"아줌마 저...허..허..쌀꺼..가테요..."
"응...하...나도...미처..하..하..하 으앙~"
나의 정액을 그녀의 보지속안에 투입시켰다...난 그녀의 보지밑다리 사이에 혀로 마구 ㅤㅎㅏㅀ아
주며 두손은 그녀의 다리를 잡고있었다...이미 업질러진무리이므로 우린가릴껏없이
더욱 강렬한...섹스를시작하기시작했다...난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하며 한손은 그녀의 머리
카락을..또한손은 유방을 주물럭거리기시작했다..
서로의 신음소리를 타가며 서로의 감정은 더욱 깊어저만가며..시간은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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