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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 보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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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0 조회 8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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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두번 약을 먹었다,,,,그러나

고생만하고, 우리가족들 언니들에게 근심과 아픔을 남겨었다,
한강에도 갔었고 지하철역에도 그리고 북한산에 올라도 갔었다,
솔찍이 두려웠다,
죽음의 공포가 ,,,,,,
한강의 높은 다리가 나을 떨게하였고 지하철의 빠른 속도앞에 겁이 났다,,,
내나이 올해 정확히 만40세,
그 흔한 남자관계 한번없다,,,
누구도 나을 쳐다보지 않는다,,,아니 나를 여자로 봐주는것이 아니라 괴물이나 짐승취급을 한다,

나도 태어날땐 우리엄마 사랑을 담뿍받으며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내가 5살때인가,,,,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언니들이 그렇게 말한다,
엄마가 빨래한다고 있을때 아빠 라이터로 불놀이하다,,,,,내가,,,이년이 집에 불을 내고 엄마가 내살린다고
나을 안고 불구덩이에서 뒹굴다 저세상으로 가시고,,나는,
나는 얼굴을 읽어버렸다,
그리고 한쪽가슴이 불에타버리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목욕탕에 가본적이없다,,,,
티비을 보면서 딸가진 엄마들이 아들을 낮기위해 별지랄을 하는것을보면,,질투 그리고 저주
내가보는 안목으로 그것은 가진자의 오만이었다,


나는 음지의 짐승이다,,
낮이싫다,나는 밤이좋다,,
밖에나가는것이 두렵고 ,,,, 특별한일이 아니면 절대 나가지 않는다,
시장은 가까이에사는 언니가 일주일에 한번씩 봐준다,,,
혼자서 먹고살려니 돈이 필요하다
나는 무엇을 할까심사숙고끝에 전화교환사에 도전했다,,2년의 노력끝에 합격하였으나 한통에 취업은 힘들었다,
그때을 맞추어 정부에서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하여 하나의기업 몆프로고용이라는것에 힘을입어
집에서 피시을 가지고 하는 교환원에 일하게되었다,,,
그때 집에서 독립하면서 아빠가 도워주신돈으로 12평아파트에서 독방생활을 하고있다,
장애인이라 정부의 보조금과 편의로 먹고사는데엔 아무런지장이 없으나,,,,,,
죽고싶다,
참다 참다,,,이틀전에 아빠을 먹었다,
칠순아빠을,,,,,


이아파트에 이사온지7년 그때부터 고독과의 싸움이 시작돼었다,
오기전에는 아빠랑 싸우면서 언니을 괴롭히며 가족이라는 울타리속에서 별로 외로움을 몰랐는데,,,,,,,,
이사오고1년 혼자심심한것은 별로이다,,
살인적인 외로움과 ㅆ워야했어며 피시속으로 빠져들다 남자에 대한 그리움이 매일밤을 눈물로 지세인다,,,
언니가 올때면 시장바구니속에 언제나 일주일분 소주10병을 준비한다,
낮에는 못나가고 밤이면 밤마다,
모자에 선그라스,,,그리고 마스크로 무장하고 술에취해 거리을 헤매인다,
한번은 그런 내모습이 수상했는지 순찰을 돌던 경찰에게 잡혀 파출소에 갔어나,,,,
모자을 벗고 안경을 벗고 마스크을 벗어니 구십도로 절하며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말고 좆이나 함 주지,,,좆세끼


밤거리을 헤매이다 술에취한 남자가있어면 그날은 그래도 운수가 좋은거다,,,
왜야하면,,,

>아저씨,여기에서 주무시면 안돼요,댁이 어디에요,

그렇게 하면서 흔들어 깨는척하며 바지위로 좆을 한번 만져볼수있는 기회니까?
그런데,,,
한결같이 번데기고추다,
사이트에서 볼때면 엄청크고 힘이들어가 울퉁불퉁하던데,,,,
그래도 감사하게 눈치을 보며 만진다,,,
보통 취객들은 사람이 뜸한곳이나 공원 그리고 차뒤에 있기에 나는 작업을 시작한다,
치마을 올리고 (밤에 나갈땐 항상 노펜티) 큰 엉덩이을 술취한 아저씨 쪽으로하여 성인용품점에서 택배로 구입한 싱싱하고 굵은 좆으로 보지을 수신다,,,

아저씨얼굴위에서,,,
음,,,,,푹~ 수걱수걱~~~
흥분이 오르면 오바이트한 아저씨입에 키스도한다,,,,
입술과 코도 빨아먹는다,,,
실리콘으로 만든 기구는 나의 훌륭한 남자이다,
음~푹,푹,,,,,
손의 리듬을 빨리해,,,보지을 사정없이 유린한다,,,,
아~,,,엄마,,,,
이렇게 보짓물을 싸고나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가서그나마 잠을 청할수있다,,,

어떨때 아저씨가 눈을 뜨면 내얼굴을 보고 귀신인줄알고 도망가기에,,,,이젠 무서움은 없다,,,

나는 여름이 좋다,,,
왜,,옷을 벗어도 춥지않고 나의 섹스파트너가 아주 많기때문이다,
여름철에는 밤에 초등학교로 간다,,,
이곳에는 10대들이 가끔,자주있다,,,여름에 단골도 있었다,,,
그러나,
뒷쪽에는 흉터가 없는데 그냥 뒤로 좆을 박아주면 됄것이지,,,,
남자들은 이상하다,,,꼭 얼굴을 볼려고 한다,,,,중학생부터,,,
밤1시쯤 운동장을 들어서면 여기저기 두런두런 말소리,,,,대부분10대,,,
남자목소리만 나는곳으로 찾아간다,,,,
물런 얼굴위장을 하고,,,,사람을 확인한후담배을 한대피우면서 더운척 치마을 뒤적인다,,
물런 돌아서서 엉덩이쪽만,,,,아니면 도망가거나 침을 뱃기때문에,,,,
사실 몸매가 나쁜편은 아니다,,,
노펜티에 치마을 살짝살짝 뒤척이면 학생들의 눈이 내엉덩이에서 떨어질줄모른다,
적당한 곳에 준비을 한다,
술이 취하는척,
잠이 오는척,,,옆으로 쓰러지며 치마을 위로 올린다,,,
학생들의 눈이 완전히 고정돼면 돌아누운 상태에서 나의 영원한 남편?실리콘으로 보지을 수셔댄다,,,

>야! 저아줌마 이상하다
>돌았나,,가보자

나는 못들은척 계속 보지을 수신다,,,그리고 술에 취한척,가까이 오면 자는척,,,
(얘들아,,,제발 뒤에서 해죠!)

>오늘일진 좋네
>내가 먼저할께,,,

자기들이 순서을 정하여,,,바지을 내리고 뒤에서 내엉덩이을 드는찰라!
윽!!!

>야!이거 피부병이다,,
>머야,보자,,,
>죽갔네,,,,야 치마 내리라,,에이 좆꼴려,,,이쌍년,,,

사실 엉덩이 안쪽에 불에 대인 흔적이 피부병인양 번져있다,,멀리서보면 안보이는데,,,,

>야! 얼굴이나 함보자,,쌍년

>윽!

한발짜욱 물러나는 아이들,,,,,

>에이,재수없어,,,,
>일진이 좋은것이 아니라 무지드럽네,,,,
>씨발년 좆대가리세워놓고,,,,빨아달라고 하도 못하겠네,,,,
>야! 딸딸이나 치자,,,,

아이들은 나을 두러싸고 전부 바지을 까내리고 딸딸이을 친다,
(그래,,이게 어디고 고맙다)
아이들이 흔들어대면 술이 깨는듯 눈을 살며시뜨고 아이들의 좆을 보면서 행복감을 느낀다,,,
나도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에 밖혀있는 실리콘으로 같이 딸딸이을 친다,,,
음~

>야! 이년도 딸딸이 친다,,,,
>치마 올리볼까?

치마을 올리자 마자 기겁을 하여 덮어버린다,,,,

>에이,가자,,,좆물이 나오다가,,,,들어가버렸다,,,
>퇘!재수없어

야들아 가지마! 아이들의 뒤모습을 보면서,,흥분의 극을 달린다,,,,

음~~수걱수걱~~~~푹~
엄마~ㅇ,,으으으,,,~~~~



이런 생활이 계속되고,,,아빠,아빠가 정말 오랜만에 오셨다,
잘있으니 걱정말라고,,,,내걱정은 말라고,,,,그렇게 말해도 아빠는 마음이 아퍼신 모양이다,
한때는 내가 엄마죽였다고,
나을 구박하고 학대하던 아빠,,,
어릴때 맞기도 참 많이 맞았지,,,,
이제 연세가 드시니까 모든걸운명이려니 받아드린다,,,,
아빠가 회을 싸오셨다,,,내가 좋아하는 도다리,,그리고 괴상어,,,
오랜만에 아빠와 만찬을 즐기며 술도 한잔하고,,그때까지가 좋았다,,,,


밤1시,,,
또 나의 병이 시작됀다,,,,,치매 걸린 내보지
아빠가 자는지 확인하고,,아니 대충 눈으로 보고,,,아빠의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빠하며 가만히 안았다,
내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솓아져 나온다,,,,이렇게 남자을 안아본적이 있는가?
가슴이 쿵쾅~쿵쾅!!!
아빠인데~
아빠인데,,,하면서도 나는 멈출수가 없었다,,,,
아빠의 가슴을 쓸어내리며 노골적으로 아빠의 펜티안에 손을 넣었다,,,
그리고 아빠의 얼굴을 보니 주무시는것 같다,,,,
칠순이됀 아빠,,,
아빠의 자지는 아빠따라 자고 있었다,
오른손으로 쪼물락그리다,,,,,아빠펜티을 조금내리고 입에넣어 혀로 돌리기 시작했다,,,
조금 지린내가 낳지만 그것은 문제가 돼지않았다,,,,,
계속 아빠의 자지을 혀로 돌리리 무언가 입안 가득히 차오르는 느낌,,,,
아빠의 자지가 나의 입에서 성을 내고있다,,,
순간 엄청난기쁨과 흥분이 나을 사로 잡는데,,,,,,,,,,,
아빠가 나을 잡드니 아무런 말없이 위로 올라오셨다,,,,,
그리고
아빠는 나의입에 진한 키스을 시작했다,
입술로 코,눈,귀,,,
아빠의 입술은 나의얼굴을 할타먹을량,하나도 놓치지않고 애무을 해준다,,,,,
음~
아빠임도 잊어버리고,,,,
깨어나는 하나하나의 쾌감에 몸을 맞기고 있다,
그리고 징거러운 목도 빨아주고,,,,,하나박에없는 가슴을 정성것 빨아준다,,,,
아~ 이런 느낌이었던가?보짓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아빠의 손이 옹달샘에 미끄러든다,,,
아~ 아빠,,,,음~
보지을 만져주는것만으로 나는 극치을 맞고있다,,,순간의 전율이 쓰치고,,,,,
아빠의 입술이 배을 지나 보지에 왔을 때 또한번의 흥분이 시작됀다,
아빠~음~ 아~ㅇ
아빠는 서두러지않고 보지을 헤치기 시작했다,,,,
검불은 꽂입을 하나씩 입에물고 빨고 깨물고,,,,그리고 혀을 보지안에 넣어 돌린다,,,,
보지물이 그대로 아빠의 입으로 들어가니 아빠는 맛있는 꿀물인양 꿀꺽삼키며,,,집요하게 보지을 빨아준다,,,,
음~ 앙~~~~~
그리고 허벅지,,,,,,무릅,,,,발,,,
발가락까지 하나하나 입으로 빨아주는데,,,,정말 졸도 할뻔했다,,,,
이것이 섹스인가?
멍하니 아무생각이 나지않고 그져 구름에 떠있는 느낌,,,,,
아빠의 좆이 보지입구에서 서성인다,,,
음~ 아빠,,,넣어죠,,,,
좆이 내 보지로 들어왔다,,,,
아~ 신이여,,이순간이 영원하길,,,,,,
아빠의 두세번 왕복운동이 느껴진다,,,또 나온다,,,엄청난 전율이 나을 감살때,,
음~ 아빠의 목소리,,,
그리고 보지안에 따뜻한 느낌,,,,
아빠의 사정이다,,,
아~ 아빠는 순간 순간 몸을 떠신다,
그리고 옆으로 누우시는데,,,,
나는 일어나 아빠의 자지을 잡고 정성껏 빨아주었다,
보지물과 좆물이 디엉킨 아빠의 좆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빨아먹었다,

아~ 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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