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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견(小女犬) - SM물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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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8 조회 9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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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과격하고 SM 부분들이 많아서 비방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네요.
취향에 맞지 않는 분들은 조용히 지나쳐 주시고 비방은 하지 마세요.

소녀견(小女犬)



-등장인물-

박혜정:어렸을때의 성폭행사건 이후 강한 새디기질을 자신의 딸에게 쏟고 있다.
이한솔:17살이 될때까지 엄마의 애정을 받지 못해 매우 소심하고 복종심이 강하다.



내가 중학교의 2학년 때의 일이었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인적이 드문 길에서 강간당한 이후부터였다. 만화나 소설에서 나오는 여자는 강간당한 그 일을 잊지 못하고 그때의 일을 다시 원해서 메조성향이 되는 것이 보통이다.

나는 그렇지 않았다. 그때일로 나는 임신하게 되었고 그때의 일이 수치스럽고 견딜수 없으리만치 원망스러웠다. 그러한 감정은 나의 어두운 의식을 자극했고 서서히 나를 파괴적 본능에 잠식 당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언제나 나에게 차가웠다. 고1이 된 지금까지도 보통의 모녀지간의 애정은 없다. 엄마는 나에게 있어서 거역할 수 없는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엄마의 말이라면 이유를 묻지 않고 듣게 되었다. 나는 점점 소심한 인간이 되어갔고 주위에서조차 날 신경쓰는 사람은 없었다.

"내일 직장 근처로 이사 갈거다. 학교에는 이미 전학간다고 얘기뒀으니 그렇게 알거라."

"네."

조금이라도 불평소리가 나올만도 했지만 한솔이는 군소리 없이 이내 대답했다.


새로 이사간 곳은 도시와는 왠지 동떨어 진 것 같은 분위기의 시골에 있는 별장같은 느낌의 주택이었다. 여자 둘이서 살기에는 매우 큰 곳이었다.
그때까지도 한솔이는 엄마가 무슨 일을 하고 어디서 일하는지도 몰랐기에 꽤나 부자들이나 살법한 집이 왠지 낯설게 느껴졌다.

"오늘을 일찍 들어가서 쉬거라. 밤이 늦었구나."

"네." "니방은 2층에 마련돼 있으니 내일 아침에 보자꾸나."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 한솔이는 침대에 누워서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새로운 환경에 또다시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 이번에는 좋은 친구를 사귈수 있을까? 등등의 고민으로 밤늦은 새벽에야 한솔이는 잠들 수 있었다.

밤늦게서야 잠들게 된 한솔이는 빰부근에 느껴지는 아릿한 고통에 눈을 뜨게 되었다. 눈을 뜨자 엄마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만 자고 일어나렴 한솔이"

말을 하면서도 엄마는 한솔이의 뺨을 쎄게 내려쳤다.

"악 왜이래요 엄마"

어딘지 모르게 자신의 몸이 부자연스러운 것을 알게 된 한솔이는 놀란 눈으로 엄마에게 물어봤다

"왜 이렇게 묶여 있는거죠 옷은 왜 벗겨져 있는거에요? 왜이래요 엄마.."

당장에라도 울 것같은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본 한솔이는 자신의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지 계속해서 몸부림 쳤다.


"왜 이러는지 이해 할 필요 없어. 단지 넌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 이제부터 넌 내말에 죽고 사는 충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애완견이 되는거야. 그렇게 되면 이제까지보다 훨씬 더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해줄 수 있어."

"무슨 말이에요 엄마. 전 인간이에요. 제 인생에 대해서 엄마가 간섭할 수 없는 거에요."

"너의 의지따윈 아무래도 상관없어. 앞으로 그렇게 만들테니까."

혜정이는 그렇게 말하면서 결박되어있는 한솔이의 사타구니를 벌렸다.

"무슨 짓이에요 엄마."

"이제부턴 날 주인님이라고 불러야 돼. 그렇게 하지않으면 벌을 받게 될거야. 자 한번 불러보렴."

한솔이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한솔이가 주인님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니 벌을 줄거야."

그러면서 혜정이는 한솔이의 벌려진 사타구니 근처로 다가갔다.

혜정이의 손에는 한솔이로선 한번도 본적이 없는 남성의 성기모양의 바이브레터가 들려있었다. 너무 놀란 한솔이가 소리를 치면서 심하게 반항했지만 그저 몸부림일뿐 벌려진 사타구니가 좁혀지는 일은 없었다. 한동안의 반항 후 지친 한솔이의 사타구니 사이 보지에 혜정이는 바이브레이터를 천천히 비벼댔다.

"어때? 아직은 잘 모르겠지? 곧 기분이 좋아질거야."

혜정이는 한솔이의 보지 입구 부분과 클리토리스등을 계속 해서 자극했다.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얼굴이 빨개지는것은 어쩔수 가 없었다.

점점 하얀 점액질의 물이 뚝뚝 떨어졌고 참아왔던 신음소리도 간간히 흘러나왔다.

"음... 음... 하.. 하..."

조금만 더 자극 되어진다면 한솔이는 기절할 거 같았다. 나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중요한 부분이 보여지고 그곳을 자극당하면서 신음하고 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웠지만 몸의 반응 정직했다. 계속되는 자극에 한솔이는 기절 직적에 이르렀다.

"어때 기분 좋았지? 이제 본격적으로 훈련에 임해보자. 앞으론 이런 건 자주 하지 않을거야."

혜정이는 한솔이의 목에 개들이나 걸법한 가죽제의 목걸이를 채워주웠고 손에도 벙어리 장갑의 모양이지만 손을 오므리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는 가죽제의 장갑을 씌웠다. 장갑의 윗부분에는 벨트처럼 조였다 늘였다 하는 잠금장치가 있었다. 아주 꽉 조여져 있어서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는 것조차 힘들었다.
발목부근과 허벅지를 연결하는 짧은 사슬이 채워져 있어 무릅을 180도 완전히 피지못하고 최대한 펴보았자 140도로 엉거주춤한 자세일 수 밖에 없었다.

"이제 한솔이의 변신의 하이라이트인 꼬리에요. 조금 아플수도 있지만 이것은 항문확장의 효과도 있기 때문에 한솔이가 참아야 해요."

혜정이는 앞쪽은 남성의 성기모양이고 가운데에는 조금 큰 공모양 끝부분은 개의 꼬리같은 물건을 들고는 한솔이가 저항하지 못하게 못줄을 잡고 한솔이의 등위로 올라가서 항문주위에 젤리처럼 미끄러운 것을 발라주었다.

"충분히 바세린을 발라 주었기 ㅤㄸㅒㅤ문에 그렇게 아프진 않을거에요."

"안되요.. 엄마 부탁이에요 하지 말아주세요..흑흑."

"아직도 주인님이라고 하지 않고 있군요. 차차 나아지겠죠. 원래대로라면 아프지 않게 서서히 넣어 주었겠지만 이건 벌이에요."

혜정이는 말이 끝나자 마자 개의 꼬리와 같은 그것을 항문에 힘껏 박아 넣었다. 힘을 줘서 억지로 넣어서 그런지 항문이 조금 찢어져서 피가 나왔다.

"꼬리 때문인지 정말로 귀여운 강아지 같네요 한솔이."

"이것만으로 부족해요 한솔이는 앞으로 많은 남자들과 섹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섹스에 익숙해지도록 남자들과 하기 전에 내가 트레이닝 시켜주겠어요. 앞으로 개로써도 남자를 상대하는 공중변소로써도 그렇게 하는게 도움이 될거에요."

혜정이는 말을 다하고는 조금전에 한솔이를 흥분시켰던 바이브를 한솔이의 보지에 단번에 밀어 넣었다. 갑자기 그렇게 단숨에 집어넣을 줄 몰랐던 한솔이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혼절했다.

"이 정도 고통도 참아내지 못하고 혼절하다니 앞날이 걱정이네요. 걱정하지 마요. 익숙해지면 차차 나아지겠죠. 오늘은 충분히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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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부터 한솔이는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각종 약물과 기구들로 몸으로 시험해야 했고, 훈련의 성과인지 이제는 가슴과 보지를 조금만 자극해주는 것만으로도 애익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릴 정도가 되었다.

"이제 제법 남자를 받아 들일 수가 있을 법한 몸이 되었네요. 그렇지만 아직 부족해요. 앞으로 한솔이는 하루에도 수십명씩 남자들을 상대할려면 지구력과 강인한 허리, 보지의 끈질김이 중요해요."

"한솔이는 암캐이기 때문에 인간여성의 성욕보다 훨씬 더 발정한 상태를 유지 할수 있기 때문에 한번 교미에 최소 5시간 이상은 버틸 수 있도록 훈련합시다."

"싫어요. 그런일 할 수 없어요. 엄마 사람이 그렇게 오래 할 수 있을 리가 없어요."

"짝 짝 짝.. 짝..."

혜정이는 한솔이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한솔이의 양뺨을 번갈아 후려쳤다.

입술에 피가 터지고 양빰은 멍이 올라 부어올랐지만 혜정이는 손을 거두지 않고 그이후에도 10차례 이상 뺨을 가격했다.

"너 같은 암캐년을 딸로 둔적은 없어. 계속 나를 엄마라고 착각하고 지낸다면 이런 일을 당하게 될거야. 이 씨발년아. 앞으로 내말에 토를 달거나 명령에 불복종 할 시엔 이보다 더 심하게 짓 이겨 줄거야. 알겠어 이 암캐년아?"

혜정이는 말을 끝냄과 동시에 한솔이의 배를 또 한번 주먹으로 가격했다.

"악.~!!" " 대답해. 이 암컷노예! 짝!"

한솔이의 대답이 없자 혜정이는 손바닥으로 한솔이의 오른쪽 엉덩이를 있는 힘껏 내리 쳤다.

"악! 네. 네 알았어요 때리지 말아요."

"이제 말귀를 알아 들은거 같아요 하지만 뒤에 한 단어가 빠진거 같네요."

"네 주인님... "

"목소리가 작군요. 하지만 이번 한번은 용서하죠. 모처럼 한솔이가 암캐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나의 훈련에 이제야 적응이 된 거 같으니까요. 그럼 한솔이가 남자에게 사랑받고 주인에게 귀여움 받는 암캐가 되기 위한 수칙들을 알려줄테니 한 개라도 잊지 말고 항상 주의하세요. 다 외우지 못해도 오늘과 같은 일을 당하고 지키도 못해도 오늘과 같은 벌을 줄거에요."

"네 주인님...흑흑."

"한솔이도 기쁜가 보군요 그렇게 눈물을 흘리는 걸보면요 하지만 인간 여성들은 짐승이라지만 암컷의 눈물은 좋아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한솔이? 자 활짝 웃어보세요"

한솔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지만 또 다시 매질을 당할까 두려워서 고개를 들고 최대한 활짝 기쁜듯이 웃고 있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필사적이 되었다.

"자 이제 그럼 이제부터 암캐의 수칙을 배우로 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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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는 당혹감과 불신에 말을 이을 수 가 없었다.
이제까지도 한솔이는 개가 되어야 한다는 주인님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고 있었지만 '암캐행동수칙' 이라고 적혀있는 구체적인 말도 안되는 사안들로 인해 감이 잡혀 오고 있었다.

----------암캐 행동 수칙---------

1.주인님의 특별한 지시나 주인님이 인정한 인간님의 명령 없이는 인간으로서 복장, 악세사리,신발등은 일체 입을 수없고 실내외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개의 복장인 알몸을 유지한다.
2. 주인님의 특별한 허락이나 지시가 없을시에는 인간의 언어를 알고 있지만 개의 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인간의 언어는 사용치 않는다.
3.개의 먹이는 주인님의 잔반이나 개사료이고 개의 갈증을 해결해주는 식수는 스스로의 오줌 또는 인간님들의 오줌만으로 제한하고 개의 밥그릇은 먹이를 담는 용도 이외로 개의 대소변의 처리도 함께 이용한다. 대변이나 소변의 처리는 허락하나 물이나 휴지로의 청결유지는 허락치 않는다.
4.개가 대소변이나 방귀가 급할시에는 주인님의 허락을 받고 처리하며 주인님의 허락이 떨어지기 전까지 언제까지나 인내해 실내외를 더럽히지 않는다.
5.개는 주인님과 주인님의 친구분들외 인간들을 즐겁게 할 의무가 있으므로 주인님에게 사랑받는 개의 재주나 재롱들을 배우는 훈련등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6. 개는 주인님의 명령에는 어떠한 명령 절대 복종하며 좀 더 듬직한 개가 되기위한 신체의 변화를 도와주는 약물적, 의학적 도움을 기쁘게 생각한다.


한동안 당혹감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던 한솔이는 주인님의 음성에 퍼뜩 정신을 차렸다.

"한솔이 5분안에 그것들을 전부 외우고 4발로 서서 또박또박 외워보세요. 나는 한솔이가 멍청한 똥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외우지 못한다면 매우 실망하게 될거 같아요. 절 실망시키지는 않겟죠??"
"네 주인님."
"한솔이 개의 본분에 충실하지 못하군요. 매질을 당해야 당신의 본분에 충실할껀가요?"

잠시간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던 한솔이는 '암캐행동수칙'에 나와있는 수칙을 생각해내고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했다.

"한솔이의 개의 짖음은 어떤 소리인가요? 멍멍인가요? 왈왈인가요? 대답해요! 한솔이!"

혜정이의 단호한 음성에 겁을 먹은 한솔이는 얼굴을 붉히면서도 자신의 본분에 충실했다.

"왈왈.."
"어머 한솔이의 짖음소리는 왈왈이군요. 암캐답지는 않은 짖음소리군요. 좀더 귀여운 왕왕이나 멍멍일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아무튼 이제야 조금은 암캐다워졌어요."

한동안 주인님의 윽박에 놀라 개의 짖음을 한 한솔이는 주인님이 말한 5분이라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암캐행동수칙'외우기 시작했다.

"한솔이가 시간이 다됐어요. 특별히 인간의 말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할께요. 자 어디 한번 큰소리로 읊어보세요."

무릅을 끓고 외우려던 한솔이의 왼뺨에 혜정이의 따귀세례가 이어졌다.

"짝짝짝짝..짝.."
"이멍청한 암캐년은 한번 말한걸 귀담아 들을 줄을 모르는 개년이군. 꼭 이렇게 매질을 해야 제대로 하는 메조년인가? 네 발로 서서 외우라고 했잖아. "

혜정이는 한솔이의 머리채를 잡고 거실에 있는 선반 쪽으로 끌고 갔다.

"이참에 버릇을 고쳐줘야 겠어. 주인님의 말씀을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암캐년에겐 벌이 내려져야 하지. 오늘 내가 진정한 암캐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겠어.“

혜정이는 선반위 수납장에서 남자의 성기모양이 부착되어진 팬티를 꺼내서 자신의 팬티를 벗고 선반에서 꺼낸 팬티로 갈아 입었다. 그모습을 보고 있던 한솔이는 겁에 질려 달아나려 했지만 혜정이에게 머리채가 잡혀져 다시 기어오게 되었다.

"엄마 제발 용서해주세요 흑흑. 제발... 제가 잘못했어요 다신 엄마 말을 흘려듣지 않을게요
그러니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제발 흑흑..."
"아직도 자신의 본분을 이행하지도 않고 있어. 이건 나를 무시하고 있다는 증거야. 다시는 날 무시하지도 내 말을 흘려듣지도 못하게 해주지."

그리고 혜정이는 한솔이의 아직 부기가 가라앉지 않은 양뺨을 양손으로 번갈아 후려쳤다.

"짝 짝짝 짝..짝."

아직 한솔이가 혜정이의 양손을 저지하면서 저항하고 잇었기 때문에 혜정이는 한솔이의 반항을 잠재우기 위해 한솔이의 복부를 발로 세게 찼다.

"이년! 이년! 이 암캐년!"" 퍽퍽 퍽"
"악! 아악! 그만! 악!"

얼마나 많이 맞았을까? 한솔이의 몸이 축늘어져서 더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그제서야 혜정이는 폭력을 그만두었고 한솔이의 머리채를 잡아당겨서 한솔이의 뺨을 쎄게 한번 쳤다.

"일어나 암캐년아. 일어나지 않으면 계속 발아주겠어."

고저가 없는 음성으로 한솔이에게 경고한 혜정이는 말을 이어갔다.

"어서 일어나서 아까 내가 말한 자세를 취해. 다리를 더 벌려 엉덩이를 높이 올리고. 무릅을 더 펴. 그래 그게 바로 암캐년의 자세야. 앞으론 항상 이자세로 걸어야 돼. 네발로 서있는 모습이 정말로 암캐 같잖아. 자 이제 아까 말한'암캐해동수칙'을 읊어보렴"

한솔이는 온몸이 아팠지만 더 이상의 구타에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혜정이는 지시를 바로바로 이행했다.

"1.주인님의 특별한....."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 불쌍하고 억울해서 한솔이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하체를 단번에 뚤고 들어온 그것때문에 더이상의 생각은 이어 갈수가 없었다.

"악!"

하반신의 고통때문에 한솔이는 ㅤㅇㅡㄼ조리던것을 멈추게 되었고 그것에 대한 응징은 바로 날아왔다.

"짝! 머하는거에요 한솔이 어서 ㅤㅇㅡㄻ던것을 마저 하세요.짝! 어서요."

하반신의 고통에 비할바는 아니었지만 양엉덩이에 느껴지는 타격감 역시 결코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기에 한쪽의 고통이라도 당하지 않기 위해서 한솔이는 아직 읽지 않은 '암캐행동수칙'을 ㅤㅇㅡㄼ었다.

"2.주인님의 특별한...악!"
그러나 하반신의 고통은 자신의 몸을 뚤고 온 그것이 움직이면서 더욱 커져갔기에 비명을 참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었다가는 엉덩이에 또한번 체벌이 가해질것 같았기에 읽던것을 이어나갔다
.
"허락이나 . 악!! 악! 지시가 없거나 악!...."

그렇게 계속 똑같은 광경이 이어졌다. 어느정도 아래의 움직임이 익숙해지고 비명도 점차 잦아지게 되자 자신의 몸을 뚤고 온 그것은 더욱더 격렬한 움직을을 보였다.

"5.개는 헉헉.. 하하... 주인님과 학학... "

모든 수칙을 다 말하자 하반신의 펌프질이 멈추어 졌지만 한솔이의 다리는 학질이라도 걸린 듯이 부들부들 떨려서 자세를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어 보일 지경이었다.

"아주 잘했어요 한솔이 역시 멍청한 암캐가 아니었군요. 아주 기뻐요. 적응력 또한 뛰어난 것이 남자들을 기뻐하게 할만한 보지에요. 오늘은 매우 피곤해 보이는거 같네요. 이게 그만 쉬게 해줘야 겠네요. 내일은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해보아요 한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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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일찍 혜정이에 의해 깨워져 피곤하고 아픈몸을 이끌고 정원으로 나왔다.
인적이 드물고 도시와는 조금 떨어진 곳이라고 하지만 알몸차림으로 밖에 나와 있다는 사실에 한솔이는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한솔이 오늘부터 조금 더 개다워지기 위해서 재주나 애교 등을 배울 거예요. 밖에 알몸차림으로 나온게 부끄러운가요? 하지만 한솔이는 개이기 때문에 알몸이 당연한거예요. 그렇게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한솔이. 부끄러워 개는 주인의 의사에 반항해선 안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겠죠."

"오늘은 개답게 걷는 연습부터 해봅시다. 좀 더 숙달이 되어서 언제라도 리드하는 사람을 따라 갈수 있을 때까지 훈련합시다. 걷는동작이나 뛰는동작이 완전해지면 다른 응용동작을 훈련하기로 하고 자 걸어보세요 한솔이."

"그렇게 엉거주춤하게 걸어서는 언제어디서라도 뛰쳐나갈수 없어요. 조금 더 무릎을 펴세요. 그렇지요. 다리는 조금더 벌리세요 조금더요. 그렇지요. 다리를 벌리는편이 균형을 잡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조금 많이 벌려져도 괜찮답니다. 에? 머라고요. 물론 인간이라면 이렇게 알몸으로 네발로 걷는다거나 용서받을수 없지만 개의경우는 멀하든 괜찮아요 길에서 교미를 해도 눈감아주지요. 자 이렇게 1시간 매일 산책하도록 합시다 한솔이."

그렇게 1시간정도 산책을 하고 온 한솔이는 땀으로 범벅이었다.

두발로 걷는 것이 익숙해 왔던 한솔이에게 네발로 걷는것은 허리와 허벅지에 무리를 주어서 보통 힘든 것이 아니었다.

"배고프지요? 밥은 운동을 하고 나서 먹는다면 더욱 맛이 좋지요. 자 이리 오세요."

한솔이는 힘이 거의 빠져서 목에 매단 줄에 끌리듯이 부엌까지 걸어갔다. 혜정이는 한솔이의 목줄을 의자 기둥에 매달아 놓고 식사의 준비를 시작했다. 식탁위에 반찬들이 차려졌고 이내 밥과 젓가락이 놓이고 혜정이는 의자를 당겨 식사 시작할 태세였다.

"한솔이 배가 고프더라도 조금 참고 있어요. 개의 식사는 주인의 식사가 끝난 후이기 때문에. 자 한솔이 식사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이 자세로 대기 하세요. 혀를 내밀고 앞발은 가슴옆에 붙이세요. 그렇지요. 앞발을 구부리고 쪼그려 앉아서 가랑이를 활짝 여세요. 최대한 벌려서 180도 될수 있도록 하세요. 허리를 펴서 가슴과 보지가 좀 더 잘 보이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한솔이 표정이 좋지 않아요. 식사를 하는 동안 그런 얼굴을 보고 있다면 즐겁게 식사 할 마음이 나지 않을 거예요. 아무래도 밝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해야 소화도 맛도 더욱 좋아지는 거니까요. 활짝 웃어요 한솔이. 혀를 길게 빼서 침이 늘어질 수 있도록 하세요. 아~ 정말 보기 좋아요. 마치 개가 주인이 먹이를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자세네요."

그리고 혜정이는 식사를 시작하기 시작했고 한솔이는 계속해서 그 자세를 유지 해야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솔이의 혀를 타고 침이 늘어져서 정말로 주인이 먹이를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암캐와 같은 모습 같았다.

"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한솔이 배 고프지요? 한솔이 '암캐행동수칙'을 기억하나요?"

"왈왈"

"어머 역시 한솔이는 똑똑하네요. 금새 개처럼 짖고 대답할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은 한솔이의 첫 훈련일이고 하니 개사료를 주도록 할게요. 각종 영양소가 들어가 있어서 몸에도 좋고 수분이 빠져있어서 조금 먹기 힘들지 모르지만 익숙해지면 먹을만 할거에요."

한솔이는 배는 고팠지만 선뜻 사료를 먹을수는 없어서 바라보고만 있을 뿐 먹으려는 행동을 취하지는 않았다.

"별로 배가 고프지 않은가 보네요. 그럼 나머지 훈련을 하도록 합시다."

밖으로 나온 한솔이는 혜정이가 시키는 여러가지 훈련에 따랐다.

"한솔이~ 개라면 역시 주인과의 공놀이는 기본이겠죠. 어린애들이라면 개에게 그런 것을 시키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개라면 당연히 공놀이 정도는 할줄 알아야 해요. 자 내가 던진 공을 입으로 받아서 주워오세요"

말을 하고 혜정이는 손에 들고 있던 공을 멀리 던졌다.

"잘했어요 한솔이 다시 해봅시다."

혜정이가 공을 던지고 한솔이가 공을 가지 오는 훈련을 계속 반복했다. 개의 네발로 걸어서 공을 가지러 이리 걷고 저리 걸어서 한솔이의 몸은 땀범벅이었다.

"이제 좀 익숙해진거 같지만 아직 멀었어요 던진 공을 바로 받는 것은 무리겠지만 바운드로 튕겨진 공을 한번에 받을 수 있을 때까지 훈련하도록 합시다. 자 10분 쉬고 다음훈련에 임합시다."

"자이제는 비교적 쉬운 개의 자세나 행동들을 연습합시다.

한솔이 아까 식사시간 때 했던 자세를 취해보세요 한번뿐이었지만 거의 완벽하네요. 가랑이를 좀 더 벌리고 혀를 쭉 내미는 것만 훈련하면 완벽하네요. 개의 재롱중 하나임니다. 다리를 약간 들어서 빙글빙글 도세요. 그렇지요 약간 응용동작이지만 사람들이 매우 귀여해주지요. 잘한다면 보상이 따를때도 있어요."

"이번에는 뒤로 누우세요. 허리를 굽혀서 다리가 하늘을 향하게 하세요. 그리고 역시 다리를 최대한 벌리세요. 이 자세는 보지와 항문이 드러나서 활짝 열리는게 중요해요. 고개를 들어서 입을 벌리고 혀를 길게 빼세요. 앞발은 역시 가슴에 붙이세요. 조금 힘든 자세지요. 주인에게 복종을 보이기 위한 자세에요. 잘못을 하거나 했을 때 이 자세를 취하면 용서해 줄때도 있습니다. 역시 보지와 항문이 잘 보이도록 연습합시다."

"점심 식사 후에 오후 훈련을 계속하도록 하자구요 한솔이. 오후 훈련은 어쩌면 조금 즐거울지도 모르겠네요. 한솔이가 하루빨리 훌륭한 암캐가 되어서 내 곁에 있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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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훈련이에요 한솔이."

몹시도 피곤한 한솔이였지만 거절의 의사나 싫은 듯한 표정조차 지을 수가 없는 한솔이였다.

"한솔이는 개이기 때문에 주인님이나 주인님의 친구들을 즐겁게 해드려야 할 의무가 있어요. 다양한 재주나 우스꽝스런 모션도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하지만 주인님의 친구들 중엔 남자들도 다소 있기 때문에 남자들을 즐겁게 하는 본능적인 것에 대해서도 훈련해야 함니다."

" 아직은 어린 한솔이라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수 없는지도 모르겟네요. 하지만 곧 알게 될거예요."

얘기를 할 ㅤㄸㅒㅤ부터 혜정이의 손에는 알수 없는 물건이 손에 들려있었다. 언뜻 팬티인지도 몰랐지만 팬티의 중앙부분에는 막대같은 것이 부착되어있어서 한솔이는 그것이 무엇인지 한눈에 알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의 처녀를 앗아간 것과 비슷했기에 어렴풋이나마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짐작이 가능했다.

"아직은 한솔이의 암캐로서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해서 단기간 내에 한솔이의 능력을 끌어 올릴 거예요. 자 한솔이 네발로 서서 엉덩이를 높이 치켜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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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들오들 떨어가면서 혜정이를 쳐다만 보던 한솔이를 혜정이는 가차없이 응징했다.

"이 암캐년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거 같애. 내말이 말같지가 않아! 이년이 아직도 니가 처한 상황을 이해 하지 못한 거 같군. 오늘 확실히 알려주지."

말이 끝남과 동시에 혜정이는 한솔이를 가치 없이 두들겨 팼다. 닥치는 대로 혜정이는 주먹을 휘둘렀다. 얼굴에는 피가 튀었고 꿈틀꿈틀 되던 몸짓도 서서히 사라져갔다. 정말 닥치대로 휘두른 혜정이의 주먹과 발에 한솔이의 가슴과 복부, 등, 보지 할것없이 전부 빨갛게 피가 맺혀 있었다.

하지만 한솔이의 고통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축늘어진 한솔이의 머리채를 잡고 혜정이는 지하실로 질질 끌고 갔다. 지하실에는 먼지 모를 갖가지 도구들이 즐비해 있었다.

"이건 모두 니년이 자초한 일이야. 니가 암캐년에 걸레로도 못쓸 변소년이란걸 인정하고 내 말만 잘들었다면 난 널 기르는 개만큼의 애정이라도 줄수 있었어. 하지만 넌 그걸 외면했지. 이렇게 까지 하진 않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가 없네. 몸소 널 내가 바라는 그렇게 만들어 줄 수 밖에.."

혜정이는 한솔이를 밧줄로 결박하기 시작했다. 손을 뒤로 젖히고 상반신과 사타구니 보지 부근까지 결박했다. 그리고 나서 한솔이의 항문과 항문주위에 젤과 같은 무언가를 발라주었다. 그리고는 로터와 같은 모양의 금속막대같은 것을 항문에 꽂고는 밧줄로 빠지지 않게 꽁꽁묶었다.

"자 이제 너의 위치를 알려주지. 제대로 하지 못하면 상상도 못할 고통을 겪게 될거야. 이제 일어서서 정면을 봐.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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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행동하지 못해! "

혜정이가 손에 들린 리모콘의 버튼을 살짝 눌렀다 떼었다.

"악~!!"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이 항문에서 부터 온몸을 관통했다.

"이건 말이야 니가 내 맘에 들지 않거나 제대로 내 말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면 항문에 들어있는 것으로 전류가 흘러 들어가서 말도 못할 고통을 느끼게 하는 기구야 한번 더 느껴볼래?"

"아니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흑흑.."

아까의 고통을 기억하고는 한솔이는 공포에 질려 혜정이에게 애원했다.

"이제야 조금은 성실해 진거 같네요. 한솔이. 내 질문이나 명령에 성실히 수행할 수 있겠지요?"

"네. 네. 그러니까 제발 살려주세요."

혜정이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고는 희욕에 차 있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내 명령에 얼마나 충실할 수 있는지 확인한 후에 그기구를 해제해 주겠어요. 그럼 1번ㅤㅉㅒㅤ 명령이에요. 한솔이의 몸을 부위별로 최대한 음란함을 부각시켜서 설명하세요."

한솔이는 우물쭈물 대다가 아까의 고통을 떠올렸다. 빨리 혜정이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또다시 아까의 고통을 당하게 될까 두려웠다.

"머하고 있어요~! 지금 그 모습은 성실해 보이지 않는군요. 다시 한번 벌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어서 빨리 하나하나 설명하세요. 눈코입 전부 하나하나 머리카락까지 전부."

"네... 이것은 보지임니다."

보지라는 말을 하면서도 한솔이는 수치심 말고는 아무런 감정도 느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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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하세요"

또다른 부분을 가르키며 설명을 하려고 하는 순간 혜정이가 한솔이를 제지하고 얘기했다.

"보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지 그것이 보지인줄 몰라서 듣고 있는 줄 아는 건가요?

자 따라해봐요. '추잡한 암캐의 보지임니다. 인간 남성의 성기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임니다. 아직은 훈련이 부족하여 큰 즐거움을 드리진 못하지만 구멍으로서 성기를 받아들이거나 정액을 배출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보지임니다. 앞으로 주인님의 조교에 충실하여 좀 더 음란한 보지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한솔이는 차마 얘기 하지 못하고 입술을 달싹일 뿐이었다.

"어서 하지 못하나요! 또 한번 벌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건가요! 어서 따라하지 않으면 벌을 줄거에요"

우물쭈물 작은 목소리로 한솔이가 혜정이의 말을 따라했다.

"추잡한 한.. 의 보.. 지 임니다. "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군요. 더 크게 얘기해요."

혜정이의 다그침에 잔뜩 질린 한솔이는 수치심과 공포심이 머릿속에 혼란을 일으켰지만 혜정이의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추잡한 암캐의 보지임니다.... 인간 남성의 성기를..."

혜정이의 말대로 크게 대답을 하고 나서 한솔이는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왜 자신에게 이런일이 있어났는 지.. 또한 자신이 한말에 대해새 너무나도 창피하고 비굴한 자신의 모습에 울고 싶어졌다.

그 이후로도 혜정이의 계속되는 다그침에 자신의 가슴과 다리 털과 입은 물론 세세한 것 전부까지 혜정이의 말대로 크게 복창해야 했다.

"어느 정도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 ㅤㄲㅒㅤ닫게 된거 같군요. 이젠 내가 내리는 지시에 따르세요. 이한솔, 암캐자세를 취하세요. 좋아요. 이젠 남성의 성기가 혜정이의 보지 쪽에 있다고 생각하고 앞뒤로 펌프질을 하세요. 자 앞뒤 좌우 앞뒤좌우 이런 식으로 움지이는 검니다. 알겠지요?"

혜정이의 주문에 한솔이는 조교내내 가지고 있던 수치심이 더더욱 커져만 갔다.
그러면서도 한솔이는 혜정이의 지시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앞뒤로 움직이고 옆으로 움직이면서 허공에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그것이 한솔이의 수치심을 더욱 부채질 했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남자의 성기가 있다고 생각 하고 허리를 흔드는 자신이 정말로 암캐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단순히 허리만 흔들고 엉덩이를 흔드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템포를 줘야 해요. 그리고 좌우로 움직일 때는 허리를 앞뒤로 약간 움직이면서 흔들어야 함니다. 템포는 앞뒤로는 들어갈 땐 빠르게 나올때는 천천히 하는 거에요"

그렇게 계속되는 조교로 땀이 등허리를 타고 떨어질 때까지 조교를 받은 후에야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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