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남자로 만들어준 그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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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8 조회 816회 댓글 0건본문
나를 남자로 만들어준 그녀
“ 헉헉헉 아! 씨팔 제발 좀 옷좀 벗어봐 “
“ 으응… 앙... 가다려봐 “
“ 제발 좀 빨리….. 나 미치겠다. 제에바알 …”
그래도 그녀는 그토록 꽉 끼는 청바지를 벗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나는 그녀의 입에 키스하고 상의를 밀어 올리고 가슴을 빨고 목을 빨고 상체의 전부에 침을 바르고 헐떡거렸다.
“ 후르읍…. 쩝쩝쩝…. 헉헉헉… 아이씨 빨리 벗어어….응 ? “
나는 그녀가 마음이 변하여 여인숙을 나갈지도 모른다는 조급함에 땀에 절은 그녀의 몸이 조금 짜다는 생각밖에
는 하지 못하고 빨아대고 있었으며 오직 빨리 바지를 벗겨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젖꼭지가 돌출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고 가슴을 집중적으로 빨아서 드디어 젖꼭지가 조금 나오자 나는 거침없이 이빨로 물어갔다.
그녀는 상체를 들썩일 만큼 반응 보이면서 “ 아! 으응… 너무 아파… 살살… 으응 ? “
나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녀의 보지 부분에 나의 좆을 대고 박아대기 시작을 하였고 젖꼭지를 강하게 물고 빨았다.
그녀는 나의 입술을 물고 강하게 키스를 하면서 입 속으로 혀를 쑥하고 밀어 넣고는 나의 입 속을 강하게 헤집고 있었으며 그녀의 입에서는 술 냄새와 담배냄새가 강하게 나고 있었다.
“ 쪼오옥… 흐룹… 으응… 흡흡흡 ….”
그녀의 보지부분에 대고 박아대는 나의 좆이 아프게 느껴질 때쯤 그녀는
“으응… 아… “
하면서 나의 좆을 손으로 잡아서 밀어내고는 급하게 바지를 벗는데 이것이 그렇게 벗겨도 벗겨지지 않던 청바지의 발목 부분에 지퍼가 있고 이 지퍼를 올리자 바지의 목이 넓어져서 바지가 쉽게 벗겨지는 것이었다.
“ 아이 씨펄 진즉에 알았더라면…. “
나는 바지가 벗겨지자 그녀의 팬티를 급하게 벗겨 내리고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을 하였으며 이미 물이 넘치기 시작한 보지에서는 시큼하고 특이한 냄새가 나고 있었고 그녀는 허리를 들고 온몸을 뒤틀고 있었다.
“ 아..아… 자기야 나 미친다… 나 어떻게 ….”
“ 아… 아응… 후르릅… 흠흠… 헉헉헉… 낼름낼름….”
나는 좆을 그대로 보지에 대고 허리를 강하게 밀었고 미끄덩 하고 좆이 끝까지 들어가면서 보지의 끝에 닿게 되었고 보지가 옴싹 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 아악….으응….자기야…” 하면서 그녀는 온몸을 뒤틀고 머리에 받쳐져 있는 베개를 누운 상태에서 양쪽에서 두 손으로 잡고 찢어내고 있었고 찢어진 베개의 내용물이 하늘에 풀풀 날리고 있었다.
나는 눈앞의 사태에 매우 당황하였으나 이대로 중지를 하기에는 나의 좆이 허락을 하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펌프질을 계속하였고
“ 조금만 참아… 제발 조금만 참아 …. 응 ? “
그녀는 “ 아악… 자기야… 아응응…음음…”
하면서 베개를 찢고는 이번에는 이불을 잡고 찢어대고 있었다.
“ 찌이익… 벅벅 …. “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물고는 내가 들어올리면 따라 올만큼 물고 내가 박으면 그대로 쿵 하고 떨어지면서 박히고 ….
“ 푸우욱…. 뿌셕뿌셕…. 퍽퍽퍽…. “
그 순간 나는 머리 속이 하얗게 되면서 그대로 그녀의 보지 속에 엄청나게 많은 량의 사정을 해버렸고 그녀의 몸 위로 풀석하고 쓰러졌고 그녀는 두 손으로 이불을 잡은 상태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 미안해.. 정말로… 너무 아팠지 ? … “
“ 아…으음…. 괜찮아… 그런데 아저씨 결혼했지 ? “
“ 아아니 나 학생이야 “
“ 아이 자기 거짓말 하지마… 총각이 씹을 이렇게 잘해 ? 아저씨 유부남이야 “
“ 나 잘했어 ? “ “ 그러엄 나 죽는 줄 알았어… “
“ 나는 너 죽는 줄 알고 얼마나 무서운 상태에서 했는데 …. “
“ 그래서 그렇게 오래 했구나 … 나는 술을 먹어서 그랬나 했는데 …. “
이러한 상황은 나를 들뜨게 하였고 나는 새삼 성에 대하여 눈을 뜨게 되었으며 내가 남자 구실을 제대로 하였다는 만족감과 여자도 같이 좋아해야만 만족감이 극대화 되고 여자도 흥분하면 베게를 찢을 정도로 흥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를 남자로 만들어준 최초의 여자였다.
나는 오늘도 매월의 가장 중요한 행사중의 하나인 “D서적”의 여직원들과 정기(?) 회식을 하고 2차
까지 끝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먼저 이 행사를 소개하기 이전에 나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해야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소개를 하고자 한다.
나의 이름은 한성규이며 대학에 등록만 하고 휴학하고 군대에 다녀와서 1학년으로 복학( 아니면 입학 )한 예비역으로 신입생 생활을 하면서 같은 클라스의 남학생들에게는
“형” 여학생들에게는 “아저씨”라고 불리는 학생으로 3학년이 되면서 군대에서 복학한 예비역들이 늘어나면서 동병상련으로 패거리를 만들어서 술을 마셔도 같이 마시고
여자들을 돈을 주고 사더라도 같이 사는 “전우의 정”으로 똘똘 뭉친 예비역 학생의 중심이었다.
이 예비역 중에는 재수생 시절에 바텐더가 꿈이라서 칵테일 학원에 다녔던 김진규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는 칵테일 하우스나 스탠드빠에 학원 동기생들이 많이 있어서 저렴하게 술을 마시는 재주가 있어 친구들이 앞을 다투어 친하게 지내기 위하여 아부를 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수려한 외모 덕분에 여성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는 한마디로 킹카였다.
나는 이 친구와 친하게 되기 위하여 전기공학과인 진규가 테니스를 하고 싶다고 하면 기계공학과인 나의 수업을 빼먹고라도
그 더운 여름에 같이 테니스를 해주는 피나는 노력을 하여 같이 어울리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친구가 나에게 매우 은밀한 제안을 하는 것이었다.
지방의 소도시인 C시에서 가장 큰 “D서적” 의 여사원들이 매월 회식을 정기적으로 하는데 그 자본은 책을 판매하고 남는 자투리의 동전을 모아서 이것으로 여사원들끼리 회식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회식은 1차는 무조건 통닭과 맥주이고 2차는 칵테일 하우스를 가는데 진규의 학원 동기생이 있는
“하르방”이라는 칵테일하우스를 이용하므로 여기에서 술을 마신던 진규가 합석을 하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다음의 회식부터는 짝을 맞추어서 같이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여 합의를 하였다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를 하면서 4명을 나보고 맞추라는 것이었다.
“D서적”은 4명의 여사원이 있었으며 가장 연장자인 큰언니가 우리와 비슷한 나이이고 막내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깃털이 보송보송한 여사원이었다.
이공계 대학생들은 잘 알겠지만 전공기술서적은 사전에 학교와 서점이 합의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서울에 가야만 구할 수 있는 책이 많이 있으므로 지방은 대개가 대학과 서점이 사전에 조율하여 서적을 준비하므로
우리는 “D서적”의 여사원들과는 매우 잘 알고 지내야만 외상이나 특별 할인을 받으므로 전에부터 우리는 그 여사원들을 매우 잘 알고 있는 터였다.
나는 그날부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입이 가장 무겁고 돈에 여유가 있는 예비역들을 엄선하여 4명을 구성을 하였고 이것으로 진규에게 승인을 받았다.
드디어 기다리던 정기 회식의 날이 되었고 우리는 경건하게 통닭집에서 만나서 인사를 하였고 서로의 파트너를 정하는 룰을 정하고자 피가 튀기게 싸우고는
결국에는 진규는 맏언니를 중간의 언니들은 다른 친구들이 정하고 나는 막내가 나를 지정하여 막내와 파트너를 하게 되어 입이 찢어졌으나 나중에 곧 이것이 재앙이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되었다.
파트너를 정하고 신나게 맥주와 닭을 포식을 하고 “하르방”에 가서 폼 잡고 칵테일을 마시고 끝날 때쯤에서는 모두 술에 취하여 발음이 꼬이고 있었는데
그래도 분명한 것은 각자 찢어져서 알아서 하고 내일 아침에 만나서 결과를 확인하자는 것이었다.
만약에 못하는 넘이 오늘의 “하르방” 술값을 지불하자는 진규의 제안에 술김에 모두
“좋다” 를 연발하였으며 술값을 외상으로 한 진규는 총알같이 빠져 나갔고
나머지도 봄눈 녹듯이 사라졌으며 나와 그녀 미진이만 남게 되어서 나는
“ 미진아! 우리도 가자 “
하였더니 그녀는 눈이 풀어져서
“ 같이 안가고 모두 어디 갔어여 ?”
하는 것이었다.
“ 응 미진아 다른 사람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자 각자의 길을 갔단다 ” 하자
그녀는 “응 그렇구나“ 하면서 다 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끄덕 하였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근처의 여관을 찾아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그녀는 질질 끌려오는 걸음 걸이를 멈추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올려다 보면서
“ 성규 오빠! 어디에 가려고 ? “
“ 어… 너 몰랐어 ?”
“ 지금은 모두 여관에 간거야… “
“ 언니들이 모두 ?...”
“ 그으럼 너도 가자 … “
그녀는 여관 앞에 털썩 주저 앉아서 치마를 오므리고는
“ 나 집에 갈래 엉엉엉 나 무서워 …. “
“ 미진아 왜 그으래… 나 안할 테니까 …. 잠깐만 들어갔다가 가아자앙 … 응? “
나는 갖은 설득과 협박을 하였으나 그녀는 큰 소리로 울기만 하였다.
“ 그럼 집에 가아자… “
나는 그녀를 데리고 아니 업고서 택시를 타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고 왔으며
다음날 술값을 자수하여 지불하고 친구들에게 특히 진규에게
“ 벼엉신 영계를 주니까 먹지고 못하고 … “ 하는 핀잔을 한달 동안이나 들어야 했다.
그리고 그 다음의 회식이 있기 전에는 “D서점” 에는 갈 수 가 없었으며
아니 미진이를 제외한 그녀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고 하여 갈수가 없었으며 미진이만 불러내어서 일주일에 2회씩은 저녁을 같이 먹고
반드시 키스를 하고 젖꼭지를 빨고 손으로 보지를 만져서 반드시 물이 나오게 하고는 미진이를 집에 데려다 주었고
이것은 진규의 지시에 의하여 반드시 이행하고 있었다.
이때에 나는 미진이와 경부고속도를 만들면서 한쪽에 만들어놓은 잔디밭을 주로 이용을 하였으며
이곳은 상큼한 잔디의 내음새와 적당하게 어두운 조명이 죽이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으므로 미진이도 이곳을 좋아하고 있었다.
“ 미진아 ! 응? 흐흠…. 쪼오옥…. 흐흠 … 콩닥콩닥…. ( 미진이 가슴뛰는 소리 )“
미진이의 가슴은 매우 작았고 젖꼭지는 함몰이 되어 보이지 않았으므로 많이 만지고 혀로 힘있게 빨아야만 쬐끔 나와서 매우 감질나는 젖꼭지 였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팬티의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면 처음에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손을 강하게 잡으면서 저항을 하였던 그녀가
점차로 모르는척 해주기 시작을 하였고 여기까지 진행이 되면 얼굴이 빨갛게 물들고 숨을 가쁘게 쉬면서 입술에 침을 자주 바르고 입술을 꼭 물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이뻐서 참을 수 없게 되면
나는 옷을 입은 상태에서 미진이의 보지에 좆을 대고 미친 듯이 박아대었다.
그러면 그녀는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가쁜 숨을 몰아 쉬었고 마치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소녀와 같았다.
미진이의 보지는 털도 많지는 않았고 만지면 아프다고 얼굴을 찡그리므로 미진이가 흥분하기 전에는 절대로 보지를 만질 수 없었으며
흥분한 후에 보지를 만지더라도 살그머니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기다리다가 그녀가 제지를 하지 않으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처음에는 보지의 윗부분의 털을 만지작 거리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클리이토스를 매우 부드럽게 비벼주면 그녀의 입이 살짝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녀의 입술을 입에 물고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의 밑으로 살짝 밀어 넣으면서 물이 나왔는지를 확인을 하고
그 물을 손에 묻혀서 손을 빼내어 미진이가 보는 앞에서 코로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고는 입으로 빨아 먹었다.
이 모습을 보면 미진이는
“ 에이 더러워… 이제는 뽀뽀 하지마 절대로 … “
하면서 나를 밀어 내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나를 밀어내는 강도가 약해져 왔다.
그런데 그 냄새는 매우 역하였고 어떤 때에는 미진이가 안보는 순간에 헛구역질을 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하라고 하는 진규를 절대로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것도 자주하게 되면서 그 냄새에 적응이 되면서는 헛구역질은 하지 않았고 이 냄새가 매번 똑같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 무렵부터 미진이가 향기가 나는 세정제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노력을 하면서 2번째의 회식에서는 나는 미진이를 데리고 여관에 들어가는데 성공할 수 있었으며 다시는 혼자 술값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솔직히 나는 친구들에게는 경험이 많다고 큰 소리를 쳤으나 지금까지 여자와의 성관계는 군대를 전후하여 돈을 주고 하는 윤락녀와 5번 한 것이 전부였으며
윤락녀가 아닌 여성과의 경험은 전무 하였고 윤락녀 와의 관계는 남자들은 모두 알고 있듯이
그녀들이 모두 알아서 해주므로 남자는 다만 좆만 세우고 있으면 모두가 해결이 되는 것이었지 않은가 ?
그러한 나에게 경험이 전혀 없는 미진이는 그림에 떡과 같은 것이었다.
첫번째 여관에 갔었던 날이었다.
미진이는 작정을 한 듯 여관에 들어가자 허리를 감고 키스를 하는 나를 강하게 뿌리치고는 눈을 야릇하게 치뜨고 콧소리를 내면서
“ 여기서 조용히 기다려…”
하고는 욕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미진이가 샤워를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뿌리가 아프도록 서있는 좆을 만지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안절부절을 못하고 있었다.
드디어 “ 불꺼 “ 하는 미진이의 명령에 나는 즉시 불을 껐고
그녀는 속옷을 제대로 갖춰 입고 다만 겉옷만 벗은 상태로 욕실에서 나왔으며
“ 성규 오빠도 씻어 깨끗하게… “
하는 소리를 뒤로하고 욕실에 들어가서 정말로 경건한 (?) 마음으로 좆까지 깨끗하게 비누칠하여 씻었다.
그리고 용감하게 팬티만 입고 방으로 나오니 미진이는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서 목까지 이불을 덮고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면서 떨리는 손을 다른 손으로 잡으면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미진이를 옆에서 안았으며 미진이가 떨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미진이의 머리 밑으로 손을 넣고 그녀를 안으면서 키스를 하였고 다른 손은 가슴에 차고 있는 브래지어를 위로 밀면서 가슴을 잡았는데
그녀는 긴장을 하여 닭살이 돋아서 가슴이 오돌돌 하였다.
나는 그때까지는 키스는 남자가 여자의 입술을 물고 빨고 하는 것이다 라고 알고 있었으며
혀를 이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어서 그녀의 위 아래의 입술을 빨고 깨물고 있었으며 혀를 가지고 그녀의 귀와 목을 핥아 먹으면서 가슴으로 내려와서 젖꼭지가 나와서 깨물 수 있을 때까지 빨고 있으니
미진이가 긴장이 없어지고 오돌돌 하던 피부가 정상이 되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어둠 속에서
순백의 팬티를 벗기고 가슴부터 발끝까지 혀로 핥으면서 보지의 주변과 발가락까지 핥아서 침을 묻혔다.
그러나 미진이는 가뿐 숨을 몰아 쉬면서도 절대로 눈을 뜨지 않았으며 다리를 꼭 오므리고 있다가 내 손이 보지로 접근을 하자 조금씩 벌려 주었고
나의 손은 자유스럽게 보지를 만질 수 있었다.
나의 손은 보지를 만지고 클리이토스를 문지르고 그 밑에 물이 나오는 곳의 물을 찍어서 빨아먹고 하면서
물이 많아지자 나는 미진이에게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좆을 미진이의 보지에 넣으려고 시도를 하게 되었으며
나의 좆이 미진이의 보지의 어느 부분에 끼워지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자
“ 아악…너무 아파… “
하면서 미진이가 다리를 꼭 붙이고 있어 나의 좆은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고 꼭 잡히게 되어 너무도 아팠으므로 나는 미진이에게
“ 미진아 조금만 벌려봐 … 으응 ? “
“ 아 안돼 너무 아파 그러니 그대로 있어 … “
“ 미진아 나도 너무 아파 그러니 조금만 벌려봐 “
그녀가 조금 다리를 벌리자 나는 그대로 밀어 넣으려고 힘을 주고 밀었으나 그녀가 빠르게 다리를 오므리면서
나의 좆은 위로 밀려 올라가는 느낌이 있었으나 나는 그대로 힘을 주고 밀어 넣었고 어느 정도 들어간 좆은 벽에 막혔고
나는 그 상태로 있는 힘을 다하여 펌프질을 하였으나 미진이의 다리에 물린 좆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았으며 미진이는 아프다고 소리만 지르고 …
“ 헉헉헉 미진아 다리를 조금만 벌려봐…. 제에발 “
“ 아악… 안돼 너무 아파 그만해 … “
그렇게 씨름을 하다가 나는 사정을 하였는데 입구가 막힌 상태에서 사정을 하니 좆이 너무 아파서 미진이의 다리를 힘으로 벌리고 좆을 빼내고 미진이의 다리 사이의 삼각주에 질펀하게 사정을 마저 하였다.
그날은 그 이후 미진이는 절대로 다리를 벌리지 않아서 나는 꿈을 이룰 수 가 없었다.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미진이가 겁을 먹은 상태에서 내가 정확하게 리드를 하였으면 꿈을 이룰 수 있었으나
나도 보지의 구멍을 정확하게 몰라서 정확하게 찔러 넣지를 못하여 겁을 먹은 미진이를 아프게만 하여 실패한 것이다.
그 이후 나는 진규에게 솔직하게 고백을 하였으며 진규에게 도움을 요청을 하였고
나는 진규에게 철저하게 여성의 성기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고 집에서 그림을 그려놓고 손으로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숙달을 하면서
미진을 만나서는 손가락을 보지의 구멍에 넣는 연습을 하였고 미진이도 그러한 나의 모습을 얼굴을 붉히면서도 허용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지금 생각해보면 미진이도 무척이나 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 무슨 꼴이란 말인가 친구들은 회식을 하고 나면 밤새워 씹을 하여 회포를 풀고 이튿날은 늦잠 후에 생글거리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나는 지금 연습이나 하면서……
드디어 다시 회식이 있던 날 !
나는 출정을 하면서 마음에 비장한 각오를 하고 있었다.
오늘도 못하면 미진이의 배위에서 장렬하게 죽으리라….
손가락으로 코를 막고서라도 ….
드디어 “하르방”에서 그날은 내가 제일 먼저 미진이를 데리고 당당하게 나왔으며 여관으로 직행을 하였고 맥주를 사는 여유(?)까지 보여 주면서 미진이에게 윙크를 하였고 미진이는 눈을 하얗게 치뜨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미진이는 똑같이 누워있고 ….
나는 오늘은 키스부터가 아니고 발가락부터 애무를 하였으며 내가 발가락을 깨물자 미진이는 움질하고 움직이고 눈을 뜨고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발가락부터 발등,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보지의 찢어진 부분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배, 등을 비롯하여 상체는 거의 침으로 도배를 하였으며
미진이도 흥분하여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고 있었으며 나의 손은 집요하게 미진이의 보지를 헤집고 있었고 미진이가 눈을 감고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가뿐 숨을 몰아 쉴 때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리고
나의 좆을 그대로 미진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 아악…. 아퍼… “
뿌지직하는 소리가 들린 것 같은 착각이 들었고 매우 힘들게 좆이 보지에 들어갔고 미진이의 허리는 들썩하고 흔들렸으며 다리를 결사적으로 오므리면서
“ 아악… 아퍼… 그만해… “
하는 미진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으나 나의 의도대로 원활하게는 되지 않았고
미진이는 “ 아악… 아퍼… 오빠… 살살해… 아니 그만해 엉엉엉…. “
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나 진규가 무자비하게 하지 못하면 아다라시는 절대로 먹을 수 없다고 하여 무자비하게 하였고
나는 미진이의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는 것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먹으면서도 신기하게도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안쓰럽고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하였다.
“ 아악… 아퍼… 이 나쁜 놈아 엉엉엉…. 그만해… 그만 하란 말이야 엉엉엉 … “
그 순간에 나는 사정을 하였고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강력하게 때리면서 많은 양을 그대로 사정하면서 그대로 미진이의 몸 위로 쓰러졌다.
나는 좆이 작아진 다음에 미진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면서 정액에 섞여있는 피를 보고는 미진이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하였고 미진이는 나의 가슴을 콩콩 때리면서 눈물을 닦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여 미진이의 보지에 흐르는 나의 정액과 조금 섞여있는 피를 그대로 입으로 빨아먹었고 미진이는
“ 아악… 오빠 그러지 말아 … 더러워 … 으응… “
하면서 앙탈을 하였으나 나는 말끔하게 핥아서 먹었다.
그날도 그것으로 땡이었다.
그 이후로도 미진이와 나는 약 8개월 동안을 정기 회식을 하였으나 매번 아프다는 미진이와 한번밖에 못하고 헐떡거리는
나는 미진이와의 성관계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였고 매번 죄책감과 처녀를 범하였다는 책임감이 나로 하여금 좀더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날도 나는 2차까지를 끝내고 즉, 미진이와의 말 그대로 미진한 성관계를 끝내고 미진이를 집에 데려다 주고
날씨가 찌는 듯이 더워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맥주를 한잔 더하려고 경양식 집으로 걸어가던 중에 전봇대 밑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여성을 발견하였으며
나는 그대로 두면 위험하겠다고 판단을 하여
“ 여보세요… 여보세요…. “
하면서 그녀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웠고 그 순간 후하고 터져 나오는 그녀의 숨에 나는
“ 크윽 술냄새… “ 그랬다.
그녀는 속된말로 술에 떡이 되어 정신을 잃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거의 안다시피 하여 큰길로 데리고 나갔는데 그녀는 인사불성이었으며 거의 모든 몸을 나에게 맡기고 있었고
조금의 힘도 없어 보였으므로 나는 그녀를 집에 보내주기 위하여 택시를 세우고 택시의 뒷 자석에 그녀를 밀어 넣으려고 하는데 아무리 밀어도 들어가지 않았고
나는 너무 힘이 들어서 다시 그녀를 추스려서 태우려고 끌어안고 당겼는데 아뿔사 이럴 수가 있는가 ?
힘이 하나도 없는 그녀가 양팔과 다리를 쫙 뻗어서 택시에 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택시의 문턱을 발로 버티고 서서
“ 왜 이러세요 ??? 빨리 타고 가세요…”
“ 으앙 싫어잉… 나 술 더 마실 꺼야잉 … “
“ 술에 그렇게 취한 상태에서 무얼 더 마셔요 빨리 타고 가세요… “
“ 야… 너보고 마시자고 안 할테니 내버려 둬잉…. “
그녀의 강력한 반항(?)으로 인하여 택시에 태우기를 포기하고 나는 화가 나서 부축을 하지 않고 내버려 두었으나 그녀는 잘도 버티고 똑바로 걷고 있었다.
그래도 걱정이 되어 ㅤㅉㅗㅈ아 가니까
“ 야… 너 나하고 술이나 더 마시자 응 ? “
“ 더 마실 수 있어요 ?”
“ 걱정 하지말고 우리 맥주나 마시러 가자앙 으응 ? “
우리는 자연스럽게 팔장을 끼고 조그만 술집에 들어가서 맥주를 가운데 두고 마주 앉았다.
그제서야 나는 그녀를 똑바로 볼 수가 있었으며 얼굴이 갸름하고 계란형이며 매우 미인이었고 긴 생머리를 하여
나의 취향에 딱 맞는 여성이었으며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얼굴이었으며 상의는 청색의 예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었는데
그 즈음의 청바지는 발목이 딱 맞아서 어떻게 벗고 입는지 알 수 없는 그러한 청바지가 유행이었으며
그녀는 그러한 예쁜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발에는 앙징 스러운 여름용 샌들을 신고 있었고 발도 매우 예쁜 발이었다.
나는 술이 많이 취하여 맥주가 많이 먹히지 않았으나 그녀는 그렇게 술이 취하였는데 참으로 잘도 마셨다.
꿀꺽꿀꺽… 소리까지 내면서…
그러더니
“ 아저씨! 나 속이 아픈데 우유를 마시면 좋아지거든 …. 나 우유 좀 사다 줘라 으응 ? “
나는 그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근처의 슈퍼에 가서 우유를 사다가 주었고
그녀는 참으로 맛있게 우유를 마셨으며 그녀의 입에서 흐른 하얀색의 우유가 그녀의 하얀 턱을 타고 가슴으로 흐르는데
나는 이것을 빨아먹고 싶은 것은 참느라고 나는 신음 소리를 내어야 했다.
“ 으…흠….”
나는 그녀를 따먹고 싶은 마음에 맥주를 빨리 마시면 갈 수 있겠다 싶어서 열심히 마셨으나
그녀는 다시 4병을 시켰고 우리는 말도 없이 계속해서 맥주를 마셨고 그녀는 가끔은
“ 에이 씨펄 년들… 니년들이 그래봐야 … 머 그렇게 질투가 많냐… 형부도 너무 약해 …” 등등이
그녀가 한말의 전부 였다.
그 많은 맥주를 다 마실 즈음에 나는 화장실에 다녀 왔는데
그녀가 계산을 끝내고 앉아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나는 그녀와 함께 나오면서
“ 여관에 갈까요 ? “ 물었고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나는 택시 기사에게 가까운 여관에 데려다 달라고 하였으나 그날이 토요일이므로 모든 여관이 방이 없었으며
5군데 이상을 돌아다닌 택시 기사가 너무 불평을 하여 우리는 가급적 깨끗하고 커 보이는 여인숙 앞에서 택시에서 내릴 수 밖에 없었다.
“ 방 있어요 ? “
“ 있는데 욕실과 화장실은 공용 밖에 없어요 “
“ 그것이라도 주세요 “
방의 키를 받아서 그녀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니 정말로 방만 있는 방이었다.
나는 수건을 있는 대로 가지고 세면장에 가서 물에 적셔 가지고 왔으며 에어컨을 틀어놓고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부터 목, 팔, 발까지를 세심하게 닦아 주었다.
그녀는 온몸을 나에게 맡기고는 잠을 자는지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나의 옷을 모두 벗고 다른 수건으로 온몸을 닦고 가만히 그녀의 곁에 누웠으며 그녀는 조용히
“ 불꺼”
하였고 나는 즉시 일어나서 불을 껐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얼굴을 바라 보았는데
방의 밖에서 들어오는 불빛 때문에 의미하게 보이는 그녀의 눈꺼풀이 매우 아름다웠지만 너무 무거워 보여서
혀로 살살 핥아주면서 눈을 빨아주었고 코도 빨아주었고 입술도 가볍게 빨아주었다.
이것은 그녀가 너무 슬퍼 보였기 때문이며 욕망에 의하여 한 행동이 아니었으며
그녀를 따먹고 싶은 생각은 있었으나 차분하게 마음이 가라앉으면서 위로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입술을 빨아주자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그녀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와서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나의 혀를 잡아당겨서 자기의 입안으로 가져 가서 강력하게 흡인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순간적으로 짜릿한 흥분에 빠졌으며 나도 그녀의 혀를 빨아 당겨서 빨아 주었으며 그녀는 조금씩
“ 아…으흠… 아응 …”
하면서 신음을 토하기 시작을 하였고 나도 흥분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나는 그녀의 입술과 우유가 흘렀던 턱과 목 언저리, 귀 부분, 가슴으로 혀를 놀리면서 핥았으며 가슴을 열자 가슴이 예쁘장 하였으며 젖꼭지는 숨어서 보이지 않는 젖이었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애무를 하면서 그녀의 몸을 데워 나갔으며 처음의 장면처럼 첫 관계를 맺게 되었다.
첫 관계 후에 나는 그녀의 보지의 주변을 포함하여 전신을 다른 수건으로 때를 밀듯이
“돌아누우세요 “
딱딱 하면서 정성을 다하여 닦아 주었다.
그녀가 나의 손을 잡고 그윽한 눈길로 이끌어서 그녀와 나란히 눕게 되었을 때 그녀에 대하여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녀는 이름은 절대로 이야기를 할 수 가 없으며
고향은 충청북도이며 C시의 유명한 VTR 테이프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O동에 살고 있고
전에부터 친하게 지내는 고향의 언니가 경양식 집을 하고 있어서 퇴근 후에 시간이 나면 가서 도와주고 있는데
어느날 그 언니의 멋있는 형부가 자신을 강간하여 그때부터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데 언니가 알게 되고 질투하여 형부와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고 ….
그래서 괴롭고 …그날도 그 경양식 집에서 술을 마시고 취하였으며
언니와 형부가 싸워서 나왔다가 너무 속이 아파서 길가에 잠깐 앉았다가 잠이 들었고 나와 만났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는 그녀가 너무 슬프게 보였고 아름답고 정말로 보호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녀와 씹을 하면서 그녀가 보여 주었던 행동이 아파서 그런 것이 아니고 너무 좋아서 그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좆이 다시 뿌리부터 발기를 하여 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그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을 하였다.
나는 이번에는 그녀의 가슴부터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였으며 그녀의 가슴에 그녀의 온몸을 열어주는 열쇠가 있다고 확신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는 가슴을 빨아주는 것보다 함몰된 유두를 나오게 하여 깨물어주면 거의 실신할 만큼의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 흐흡…. 쩝쩝…. 쪽쪽…."
“ 아흑…. 아아잉….흐흑….”
그녀의 유두를 집중적으로 깨물어서 흥분을 하게 한 후에 그녀의 온몸을 빨고 핥고 하면서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클리이토스를 문지르자
그녀는 허리를 들어올리고 뒤틀면서
“ 아흑….아응…. 뿍쩍뿍쩍….. 아흑…. 나 어떻해…. “
“ 흡흡흡…. 츱츱츱…. 좋아요 ?”
“ 아흑…. 아응….. 좋아용…. “
나는 그녀의 보지가 흥건하게 되면서부터 그녀의 보지를 활짝 벌렸고
그녀도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으므로 마음껏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벌려 주었고 나는 성이 날대로 난 좆을 그대로 보지에 박아버렸다.
“ 푸우욱…. 퍽퍽퍽…. 아..아..흑… 아흑… 아흑….. 끄으응…. 아아응… 아응…. “
“ 뿌지익…. 뿌지익…. 아앙…. 몰라….. 나 어떻해….. 아앙….”
그녀는 이제는 마음껏 소리를 지르기 시작을 하였고
다시금 멀쩡한 베개로 바꾸어준 나의 베개의 레이스 부분을 두 손으로 찢어내기 시작을 하였는데 나는
먼저는 이것을 보고 아프다고 하는 줄 알고 두려워서 바라 보았던 나는 이제는 그것이 좋아서 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더욱 자극적 이어서 더욱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을 하였고 그녀가 베게나 이불의 레이스 부분을 벅벅 쫙쫙 찢어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미쳐가고 있었다.
“ 퍽퍽퍽…. 아항…. 헉헉헉….. 나 미친다…. “
“ 아흑…. 아앙…. 아응 아응 아응…. 쫙쫙…. 북북….벅벅… “
나는 풀풀 날리는 찢어진 파편들을 보면서 다시금 그녀의 보지에 질펀하게 사정을 하였고
그녀는 눈을 하얗게 치뜨면서 고개를 쳐들고 하얗게 죽어가는 것처럼 보였으며 나는 실제로 그녀가 죽을까 보아서 두려움을 느꼈다.
나는 이번에는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박은 상태에서 그녀의 눈을 바라 보면서 그녀의 눈이 떠지기를 기다렸고
보지에 박혀있는 좆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하면서 그녀의 미간이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지켜보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가 조그만 한숨을 쉬면서 눈을 떴고 나는 여기에 맞추어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그윽하게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 후우! 고마워요. 나는 당신으로 인하여 진정한 남자로 탄생한 것 같아요.”
하면서 나는 그녀의 목 부분에 입김을 불어 주었다.
“ 아잉…. 정말로 유부남 아니야 ?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씹을 잘해 ? “
“ 아잉 아니야 아저씨는 유부남이 확실해… 정말로…. “
“ 어찌 되었던 간에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 안돼요. 절대로 그러면 안돼요. 우리는 여기를 나가면 모든 것이 끝나야 해요. “
그녀는 보지에 박혀있는 좆을 보지를 옴싹 거리면서 느끼면서 온화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였고
나는 그녀의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정감 어린 눈을 보면서 강요하지 않았고 현재의 상황과 행복을 최대한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날 우리는 새벽녘의 여명이 밝아올 때까지 단 한 순간도 보지에서 좆을 빼지 않고 씹을 또 하였고
또 박았으며 새벽의 여명과 함께 그녀와 같이 여인숙을 나왔으며 연락처와 이름을 달라고 애원하는 나에게
그녀는 젖은 눈으로 “ 인연이 있으면 ….”
그러면서 그녀는 달려가서 택시를 탔고
그 후에 나는 그녀가 산다는 오룡 경기장 주변을 그렇게 헤매며 다녔으나 끝내 그녀를 만나지 못하였으며 그렇게 그녀는 지금도 나의 가슴에 살아있다.
이름도 모르는 그러나 나를 진정한 남성으로 태어나게 해준 그녀….
2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소리친다……
“ 당신을 죽을 때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
“ 헉헉헉 아! 씨팔 제발 좀 옷좀 벗어봐 “
“ 으응… 앙... 가다려봐 “
“ 제발 좀 빨리….. 나 미치겠다. 제에바알 …”
그래도 그녀는 그토록 꽉 끼는 청바지를 벗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나는 그녀의 입에 키스하고 상의를 밀어 올리고 가슴을 빨고 목을 빨고 상체의 전부에 침을 바르고 헐떡거렸다.
“ 후르읍…. 쩝쩝쩝…. 헉헉헉… 아이씨 빨리 벗어어….응 ? “
나는 그녀가 마음이 변하여 여인숙을 나갈지도 모른다는 조급함에 땀에 절은 그녀의 몸이 조금 짜다는 생각밖에
는 하지 못하고 빨아대고 있었으며 오직 빨리 바지를 벗겨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젖꼭지가 돌출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고 가슴을 집중적으로 빨아서 드디어 젖꼭지가 조금 나오자 나는 거침없이 이빨로 물어갔다.
그녀는 상체를 들썩일 만큼 반응 보이면서 “ 아! 으응… 너무 아파… 살살… 으응 ? “
나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녀의 보지 부분에 나의 좆을 대고 박아대기 시작을 하였고 젖꼭지를 강하게 물고 빨았다.
그녀는 나의 입술을 물고 강하게 키스를 하면서 입 속으로 혀를 쑥하고 밀어 넣고는 나의 입 속을 강하게 헤집고 있었으며 그녀의 입에서는 술 냄새와 담배냄새가 강하게 나고 있었다.
“ 쪼오옥… 흐룹… 으응… 흡흡흡 ….”
그녀의 보지부분에 대고 박아대는 나의 좆이 아프게 느껴질 때쯤 그녀는
“으응… 아… “
하면서 나의 좆을 손으로 잡아서 밀어내고는 급하게 바지를 벗는데 이것이 그렇게 벗겨도 벗겨지지 않던 청바지의 발목 부분에 지퍼가 있고 이 지퍼를 올리자 바지의 목이 넓어져서 바지가 쉽게 벗겨지는 것이었다.
“ 아이 씨펄 진즉에 알았더라면…. “
나는 바지가 벗겨지자 그녀의 팬티를 급하게 벗겨 내리고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을 하였으며 이미 물이 넘치기 시작한 보지에서는 시큼하고 특이한 냄새가 나고 있었고 그녀는 허리를 들고 온몸을 뒤틀고 있었다.
“ 아..아… 자기야 나 미친다… 나 어떻게 ….”
“ 아… 아응… 후르릅… 흠흠… 헉헉헉… 낼름낼름….”
나는 좆을 그대로 보지에 대고 허리를 강하게 밀었고 미끄덩 하고 좆이 끝까지 들어가면서 보지의 끝에 닿게 되었고 보지가 옴싹 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 아악….으응….자기야…” 하면서 그녀는 온몸을 뒤틀고 머리에 받쳐져 있는 베개를 누운 상태에서 양쪽에서 두 손으로 잡고 찢어내고 있었고 찢어진 베개의 내용물이 하늘에 풀풀 날리고 있었다.
나는 눈앞의 사태에 매우 당황하였으나 이대로 중지를 하기에는 나의 좆이 허락을 하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펌프질을 계속하였고
“ 조금만 참아… 제발 조금만 참아 …. 응 ? “
그녀는 “ 아악… 자기야… 아응응…음음…”
하면서 베개를 찢고는 이번에는 이불을 잡고 찢어대고 있었다.
“ 찌이익… 벅벅 …. “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물고는 내가 들어올리면 따라 올만큼 물고 내가 박으면 그대로 쿵 하고 떨어지면서 박히고 ….
“ 푸우욱…. 뿌셕뿌셕…. 퍽퍽퍽…. “
그 순간 나는 머리 속이 하얗게 되면서 그대로 그녀의 보지 속에 엄청나게 많은 량의 사정을 해버렸고 그녀의 몸 위로 풀석하고 쓰러졌고 그녀는 두 손으로 이불을 잡은 상태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 미안해.. 정말로… 너무 아팠지 ? … “
“ 아…으음…. 괜찮아… 그런데 아저씨 결혼했지 ? “
“ 아아니 나 학생이야 “
“ 아이 자기 거짓말 하지마… 총각이 씹을 이렇게 잘해 ? 아저씨 유부남이야 “
“ 나 잘했어 ? “ “ 그러엄 나 죽는 줄 알았어… “
“ 나는 너 죽는 줄 알고 얼마나 무서운 상태에서 했는데 …. “
“ 그래서 그렇게 오래 했구나 … 나는 술을 먹어서 그랬나 했는데 …. “
이러한 상황은 나를 들뜨게 하였고 나는 새삼 성에 대하여 눈을 뜨게 되었으며 내가 남자 구실을 제대로 하였다는 만족감과 여자도 같이 좋아해야만 만족감이 극대화 되고 여자도 흥분하면 베게를 찢을 정도로 흥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를 남자로 만들어준 최초의 여자였다.
나는 오늘도 매월의 가장 중요한 행사중의 하나인 “D서적”의 여직원들과 정기(?) 회식을 하고 2차
까지 끝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먼저 이 행사를 소개하기 이전에 나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해야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소개를 하고자 한다.
나의 이름은 한성규이며 대학에 등록만 하고 휴학하고 군대에 다녀와서 1학년으로 복학( 아니면 입학 )한 예비역으로 신입생 생활을 하면서 같은 클라스의 남학생들에게는
“형” 여학생들에게는 “아저씨”라고 불리는 학생으로 3학년이 되면서 군대에서 복학한 예비역들이 늘어나면서 동병상련으로 패거리를 만들어서 술을 마셔도 같이 마시고
여자들을 돈을 주고 사더라도 같이 사는 “전우의 정”으로 똘똘 뭉친 예비역 학생의 중심이었다.
이 예비역 중에는 재수생 시절에 바텐더가 꿈이라서 칵테일 학원에 다녔던 김진규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는 칵테일 하우스나 스탠드빠에 학원 동기생들이 많이 있어서 저렴하게 술을 마시는 재주가 있어 친구들이 앞을 다투어 친하게 지내기 위하여 아부를 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수려한 외모 덕분에 여성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는 한마디로 킹카였다.
나는 이 친구와 친하게 되기 위하여 전기공학과인 진규가 테니스를 하고 싶다고 하면 기계공학과인 나의 수업을 빼먹고라도
그 더운 여름에 같이 테니스를 해주는 피나는 노력을 하여 같이 어울리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친구가 나에게 매우 은밀한 제안을 하는 것이었다.
지방의 소도시인 C시에서 가장 큰 “D서적” 의 여사원들이 매월 회식을 정기적으로 하는데 그 자본은 책을 판매하고 남는 자투리의 동전을 모아서 이것으로 여사원들끼리 회식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회식은 1차는 무조건 통닭과 맥주이고 2차는 칵테일 하우스를 가는데 진규의 학원 동기생이 있는
“하르방”이라는 칵테일하우스를 이용하므로 여기에서 술을 마신던 진규가 합석을 하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다음의 회식부터는 짝을 맞추어서 같이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하여 합의를 하였다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를 하면서 4명을 나보고 맞추라는 것이었다.
“D서적”은 4명의 여사원이 있었으며 가장 연장자인 큰언니가 우리와 비슷한 나이이고 막내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깃털이 보송보송한 여사원이었다.
이공계 대학생들은 잘 알겠지만 전공기술서적은 사전에 학교와 서점이 합의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서울에 가야만 구할 수 있는 책이 많이 있으므로 지방은 대개가 대학과 서점이 사전에 조율하여 서적을 준비하므로
우리는 “D서적”의 여사원들과는 매우 잘 알고 지내야만 외상이나 특별 할인을 받으므로 전에부터 우리는 그 여사원들을 매우 잘 알고 있는 터였다.
나는 그날부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입이 가장 무겁고 돈에 여유가 있는 예비역들을 엄선하여 4명을 구성을 하였고 이것으로 진규에게 승인을 받았다.
드디어 기다리던 정기 회식의 날이 되었고 우리는 경건하게 통닭집에서 만나서 인사를 하였고 서로의 파트너를 정하는 룰을 정하고자 피가 튀기게 싸우고는
결국에는 진규는 맏언니를 중간의 언니들은 다른 친구들이 정하고 나는 막내가 나를 지정하여 막내와 파트너를 하게 되어 입이 찢어졌으나 나중에 곧 이것이 재앙이라는 것을 바로 알게 되었다.
파트너를 정하고 신나게 맥주와 닭을 포식을 하고 “하르방”에 가서 폼 잡고 칵테일을 마시고 끝날 때쯤에서는 모두 술에 취하여 발음이 꼬이고 있었는데
그래도 분명한 것은 각자 찢어져서 알아서 하고 내일 아침에 만나서 결과를 확인하자는 것이었다.
만약에 못하는 넘이 오늘의 “하르방” 술값을 지불하자는 진규의 제안에 술김에 모두
“좋다” 를 연발하였으며 술값을 외상으로 한 진규는 총알같이 빠져 나갔고
나머지도 봄눈 녹듯이 사라졌으며 나와 그녀 미진이만 남게 되어서 나는
“ 미진아! 우리도 가자 “
하였더니 그녀는 눈이 풀어져서
“ 같이 안가고 모두 어디 갔어여 ?”
하는 것이었다.
“ 응 미진아 다른 사람들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자 각자의 길을 갔단다 ” 하자
그녀는 “응 그렇구나“ 하면서 다 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끄덕 하였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근처의 여관을 찾아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그녀는 질질 끌려오는 걸음 걸이를 멈추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올려다 보면서
“ 성규 오빠! 어디에 가려고 ? “
“ 어… 너 몰랐어 ?”
“ 지금은 모두 여관에 간거야… “
“ 언니들이 모두 ?...”
“ 그으럼 너도 가자 … “
그녀는 여관 앞에 털썩 주저 앉아서 치마를 오므리고는
“ 나 집에 갈래 엉엉엉 나 무서워 …. “
“ 미진아 왜 그으래… 나 안할 테니까 …. 잠깐만 들어갔다가 가아자앙 … 응? “
나는 갖은 설득과 협박을 하였으나 그녀는 큰 소리로 울기만 하였다.
“ 그럼 집에 가아자… “
나는 그녀를 데리고 아니 업고서 택시를 타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고 왔으며
다음날 술값을 자수하여 지불하고 친구들에게 특히 진규에게
“ 벼엉신 영계를 주니까 먹지고 못하고 … “ 하는 핀잔을 한달 동안이나 들어야 했다.
그리고 그 다음의 회식이 있기 전에는 “D서점” 에는 갈 수 가 없었으며
아니 미진이를 제외한 그녀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고 하여 갈수가 없었으며 미진이만 불러내어서 일주일에 2회씩은 저녁을 같이 먹고
반드시 키스를 하고 젖꼭지를 빨고 손으로 보지를 만져서 반드시 물이 나오게 하고는 미진이를 집에 데려다 주었고
이것은 진규의 지시에 의하여 반드시 이행하고 있었다.
이때에 나는 미진이와 경부고속도를 만들면서 한쪽에 만들어놓은 잔디밭을 주로 이용을 하였으며
이곳은 상큼한 잔디의 내음새와 적당하게 어두운 조명이 죽이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으므로 미진이도 이곳을 좋아하고 있었다.
“ 미진아 ! 응? 흐흠…. 쪼오옥…. 흐흠 … 콩닥콩닥…. ( 미진이 가슴뛰는 소리 )“
미진이의 가슴은 매우 작았고 젖꼭지는 함몰이 되어 보이지 않았으므로 많이 만지고 혀로 힘있게 빨아야만 쬐끔 나와서 매우 감질나는 젖꼭지 였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팬티의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면 처음에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는 손을 강하게 잡으면서 저항을 하였던 그녀가
점차로 모르는척 해주기 시작을 하였고 여기까지 진행이 되면 얼굴이 빨갛게 물들고 숨을 가쁘게 쉬면서 입술에 침을 자주 바르고 입술을 꼭 물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이뻐서 참을 수 없게 되면
나는 옷을 입은 상태에서 미진이의 보지에 좆을 대고 미친 듯이 박아대었다.
그러면 그녀는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가쁜 숨을 몰아 쉬었고 마치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소녀와 같았다.
미진이의 보지는 털도 많지는 않았고 만지면 아프다고 얼굴을 찡그리므로 미진이가 흥분하기 전에는 절대로 보지를 만질 수 없었으며
흥분한 후에 보지를 만지더라도 살그머니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기다리다가 그녀가 제지를 하지 않으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처음에는 보지의 윗부분의 털을 만지작 거리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클리이토스를 매우 부드럽게 비벼주면 그녀의 입이 살짝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녀의 입술을 입에 물고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의 밑으로 살짝 밀어 넣으면서 물이 나왔는지를 확인을 하고
그 물을 손에 묻혀서 손을 빼내어 미진이가 보는 앞에서 코로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고는 입으로 빨아 먹었다.
이 모습을 보면 미진이는
“ 에이 더러워… 이제는 뽀뽀 하지마 절대로 … “
하면서 나를 밀어 내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나를 밀어내는 강도가 약해져 왔다.
그런데 그 냄새는 매우 역하였고 어떤 때에는 미진이가 안보는 순간에 헛구역질을 하기도 하면서 이렇게 하라고 하는 진규를 절대로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것도 자주하게 되면서 그 냄새에 적응이 되면서는 헛구역질은 하지 않았고 이 냄새가 매번 똑같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 무렵부터 미진이가 향기가 나는 세정제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노력을 하면서 2번째의 회식에서는 나는 미진이를 데리고 여관에 들어가는데 성공할 수 있었으며 다시는 혼자 술값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솔직히 나는 친구들에게는 경험이 많다고 큰 소리를 쳤으나 지금까지 여자와의 성관계는 군대를 전후하여 돈을 주고 하는 윤락녀와 5번 한 것이 전부였으며
윤락녀가 아닌 여성과의 경험은 전무 하였고 윤락녀 와의 관계는 남자들은 모두 알고 있듯이
그녀들이 모두 알아서 해주므로 남자는 다만 좆만 세우고 있으면 모두가 해결이 되는 것이었지 않은가 ?
그러한 나에게 경험이 전혀 없는 미진이는 그림에 떡과 같은 것이었다.
첫번째 여관에 갔었던 날이었다.
미진이는 작정을 한 듯 여관에 들어가자 허리를 감고 키스를 하는 나를 강하게 뿌리치고는 눈을 야릇하게 치뜨고 콧소리를 내면서
“ 여기서 조용히 기다려…”
하고는 욕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미진이가 샤워를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뿌리가 아프도록 서있는 좆을 만지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안절부절을 못하고 있었다.
드디어 “ 불꺼 “ 하는 미진이의 명령에 나는 즉시 불을 껐고
그녀는 속옷을 제대로 갖춰 입고 다만 겉옷만 벗은 상태로 욕실에서 나왔으며
“ 성규 오빠도 씻어 깨끗하게… “
하는 소리를 뒤로하고 욕실에 들어가서 정말로 경건한 (?) 마음으로 좆까지 깨끗하게 비누칠하여 씻었다.
그리고 용감하게 팬티만 입고 방으로 나오니 미진이는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서 목까지 이불을 덮고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면서 떨리는 손을 다른 손으로 잡으면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미진이를 옆에서 안았으며 미진이가 떨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미진이의 머리 밑으로 손을 넣고 그녀를 안으면서 키스를 하였고 다른 손은 가슴에 차고 있는 브래지어를 위로 밀면서 가슴을 잡았는데
그녀는 긴장을 하여 닭살이 돋아서 가슴이 오돌돌 하였다.
나는 그때까지는 키스는 남자가 여자의 입술을 물고 빨고 하는 것이다 라고 알고 있었으며
혀를 이용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어서 그녀의 위 아래의 입술을 빨고 깨물고 있었으며 혀를 가지고 그녀의 귀와 목을 핥아 먹으면서 가슴으로 내려와서 젖꼭지가 나와서 깨물 수 있을 때까지 빨고 있으니
미진이가 긴장이 없어지고 오돌돌 하던 피부가 정상이 되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어둠 속에서
순백의 팬티를 벗기고 가슴부터 발끝까지 혀로 핥으면서 보지의 주변과 발가락까지 핥아서 침을 묻혔다.
그러나 미진이는 가뿐 숨을 몰아 쉬면서도 절대로 눈을 뜨지 않았으며 다리를 꼭 오므리고 있다가 내 손이 보지로 접근을 하자 조금씩 벌려 주었고
나의 손은 자유스럽게 보지를 만질 수 있었다.
나의 손은 보지를 만지고 클리이토스를 문지르고 그 밑에 물이 나오는 곳의 물을 찍어서 빨아먹고 하면서
물이 많아지자 나는 미진이에게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좆을 미진이의 보지에 넣으려고 시도를 하게 되었으며
나의 좆이 미진이의 보지의 어느 부분에 끼워지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자
“ 아악…너무 아파… “
하면서 미진이가 다리를 꼭 붙이고 있어 나의 좆은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고 꼭 잡히게 되어 너무도 아팠으므로 나는 미진이에게
“ 미진아 조금만 벌려봐 … 으응 ? “
“ 아 안돼 너무 아파 그러니 그대로 있어 … “
“ 미진아 나도 너무 아파 그러니 조금만 벌려봐 “
그녀가 조금 다리를 벌리자 나는 그대로 밀어 넣으려고 힘을 주고 밀었으나 그녀가 빠르게 다리를 오므리면서
나의 좆은 위로 밀려 올라가는 느낌이 있었으나 나는 그대로 힘을 주고 밀어 넣었고 어느 정도 들어간 좆은 벽에 막혔고
나는 그 상태로 있는 힘을 다하여 펌프질을 하였으나 미진이의 다리에 물린 좆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았으며 미진이는 아프다고 소리만 지르고 …
“ 헉헉헉 미진아 다리를 조금만 벌려봐…. 제에발 “
“ 아악… 안돼 너무 아파 그만해 … “
그렇게 씨름을 하다가 나는 사정을 하였는데 입구가 막힌 상태에서 사정을 하니 좆이 너무 아파서 미진이의 다리를 힘으로 벌리고 좆을 빼내고 미진이의 다리 사이의 삼각주에 질펀하게 사정을 마저 하였다.
그날은 그 이후 미진이는 절대로 다리를 벌리지 않아서 나는 꿈을 이룰 수 가 없었다.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미진이가 겁을 먹은 상태에서 내가 정확하게 리드를 하였으면 꿈을 이룰 수 있었으나
나도 보지의 구멍을 정확하게 몰라서 정확하게 찔러 넣지를 못하여 겁을 먹은 미진이를 아프게만 하여 실패한 것이다.
그 이후 나는 진규에게 솔직하게 고백을 하였으며 진규에게 도움을 요청을 하였고
나는 진규에게 철저하게 여성의 성기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고 집에서 그림을 그려놓고 손으로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을 숙달을 하면서
미진을 만나서는 손가락을 보지의 구멍에 넣는 연습을 하였고 미진이도 그러한 나의 모습을 얼굴을 붉히면서도 허용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지금 생각해보면 미진이도 무척이나 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 무슨 꼴이란 말인가 친구들은 회식을 하고 나면 밤새워 씹을 하여 회포를 풀고 이튿날은 늦잠 후에 생글거리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나는 지금 연습이나 하면서……
드디어 다시 회식이 있던 날 !
나는 출정을 하면서 마음에 비장한 각오를 하고 있었다.
오늘도 못하면 미진이의 배위에서 장렬하게 죽으리라….
손가락으로 코를 막고서라도 ….
드디어 “하르방”에서 그날은 내가 제일 먼저 미진이를 데리고 당당하게 나왔으며 여관으로 직행을 하였고 맥주를 사는 여유(?)까지 보여 주면서 미진이에게 윙크를 하였고 미진이는 눈을 하얗게 치뜨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미진이는 똑같이 누워있고 ….
나는 오늘은 키스부터가 아니고 발가락부터 애무를 하였으며 내가 발가락을 깨물자 미진이는 움질하고 움직이고 눈을 뜨고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발가락부터 발등,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보지의 찢어진 부분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배, 등을 비롯하여 상체는 거의 침으로 도배를 하였으며
미진이도 흥분하여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고 있었으며 나의 손은 집요하게 미진이의 보지를 헤집고 있었고 미진이가 눈을 감고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가뿐 숨을 몰아 쉴 때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리고
나의 좆을 그대로 미진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 아악…. 아퍼… “
뿌지직하는 소리가 들린 것 같은 착각이 들었고 매우 힘들게 좆이 보지에 들어갔고 미진이의 허리는 들썩하고 흔들렸으며 다리를 결사적으로 오므리면서
“ 아악… 아퍼… 그만해… “
하는 미진이를 무시하고 그대로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으나 나의 의도대로 원활하게는 되지 않았고
미진이는 “ 아악… 아퍼… 오빠… 살살해… 아니 그만해 엉엉엉…. “
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나 진규가 무자비하게 하지 못하면 아다라시는 절대로 먹을 수 없다고 하여 무자비하게 하였고
나는 미진이의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는 것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먹으면서도 신기하게도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안쓰럽고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하였다.
“ 아악… 아퍼… 이 나쁜 놈아 엉엉엉…. 그만해… 그만 하란 말이야 엉엉엉 … “
그 순간에 나는 사정을 하였고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강력하게 때리면서 많은 양을 그대로 사정하면서 그대로 미진이의 몸 위로 쓰러졌다.
나는 좆이 작아진 다음에 미진이의 보지에서 좆을 빼면서 정액에 섞여있는 피를 보고는 미진이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하였고 미진이는 나의 가슴을 콩콩 때리면서 눈물을 닦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여 미진이의 보지에 흐르는 나의 정액과 조금 섞여있는 피를 그대로 입으로 빨아먹었고 미진이는
“ 아악… 오빠 그러지 말아 … 더러워 … 으응… “
하면서 앙탈을 하였으나 나는 말끔하게 핥아서 먹었다.
그날도 그것으로 땡이었다.
그 이후로도 미진이와 나는 약 8개월 동안을 정기 회식을 하였으나 매번 아프다는 미진이와 한번밖에 못하고 헐떡거리는
나는 미진이와의 성관계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였고 매번 죄책감과 처녀를 범하였다는 책임감이 나로 하여금 좀더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날도 나는 2차까지를 끝내고 즉, 미진이와의 말 그대로 미진한 성관계를 끝내고 미진이를 집에 데려다 주고
날씨가 찌는 듯이 더워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맥주를 한잔 더하려고 경양식 집으로 걸어가던 중에 전봇대 밑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여성을 발견하였으며
나는 그대로 두면 위험하겠다고 판단을 하여
“ 여보세요… 여보세요…. “
하면서 그녀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웠고 그 순간 후하고 터져 나오는 그녀의 숨에 나는
“ 크윽 술냄새… “ 그랬다.
그녀는 속된말로 술에 떡이 되어 정신을 잃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거의 안다시피 하여 큰길로 데리고 나갔는데 그녀는 인사불성이었으며 거의 모든 몸을 나에게 맡기고 있었고
조금의 힘도 없어 보였으므로 나는 그녀를 집에 보내주기 위하여 택시를 세우고 택시의 뒷 자석에 그녀를 밀어 넣으려고 하는데 아무리 밀어도 들어가지 않았고
나는 너무 힘이 들어서 다시 그녀를 추스려서 태우려고 끌어안고 당겼는데 아뿔사 이럴 수가 있는가 ?
힘이 하나도 없는 그녀가 양팔과 다리를 쫙 뻗어서 택시에 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택시의 문턱을 발로 버티고 서서
“ 왜 이러세요 ??? 빨리 타고 가세요…”
“ 으앙 싫어잉… 나 술 더 마실 꺼야잉 … “
“ 술에 그렇게 취한 상태에서 무얼 더 마셔요 빨리 타고 가세요… “
“ 야… 너보고 마시자고 안 할테니 내버려 둬잉…. “
그녀의 강력한 반항(?)으로 인하여 택시에 태우기를 포기하고 나는 화가 나서 부축을 하지 않고 내버려 두었으나 그녀는 잘도 버티고 똑바로 걷고 있었다.
그래도 걱정이 되어 ㅤㅉㅗㅈ아 가니까
“ 야… 너 나하고 술이나 더 마시자 응 ? “
“ 더 마실 수 있어요 ?”
“ 걱정 하지말고 우리 맥주나 마시러 가자앙 으응 ? “
우리는 자연스럽게 팔장을 끼고 조그만 술집에 들어가서 맥주를 가운데 두고 마주 앉았다.
그제서야 나는 그녀를 똑바로 볼 수가 있었으며 얼굴이 갸름하고 계란형이며 매우 미인이었고 긴 생머리를 하여
나의 취향에 딱 맞는 여성이었으며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얼굴이었으며 상의는 청색의 예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었는데
그 즈음의 청바지는 발목이 딱 맞아서 어떻게 벗고 입는지 알 수 없는 그러한 청바지가 유행이었으며
그녀는 그러한 예쁜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발에는 앙징 스러운 여름용 샌들을 신고 있었고 발도 매우 예쁜 발이었다.
나는 술이 많이 취하여 맥주가 많이 먹히지 않았으나 그녀는 그렇게 술이 취하였는데 참으로 잘도 마셨다.
꿀꺽꿀꺽… 소리까지 내면서…
그러더니
“ 아저씨! 나 속이 아픈데 우유를 마시면 좋아지거든 …. 나 우유 좀 사다 줘라 으응 ? “
나는 그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근처의 슈퍼에 가서 우유를 사다가 주었고
그녀는 참으로 맛있게 우유를 마셨으며 그녀의 입에서 흐른 하얀색의 우유가 그녀의 하얀 턱을 타고 가슴으로 흐르는데
나는 이것을 빨아먹고 싶은 것은 참느라고 나는 신음 소리를 내어야 했다.
“ 으…흠….”
나는 그녀를 따먹고 싶은 마음에 맥주를 빨리 마시면 갈 수 있겠다 싶어서 열심히 마셨으나
그녀는 다시 4병을 시켰고 우리는 말도 없이 계속해서 맥주를 마셨고 그녀는 가끔은
“ 에이 씨펄 년들… 니년들이 그래봐야 … 머 그렇게 질투가 많냐… 형부도 너무 약해 …” 등등이
그녀가 한말의 전부 였다.
그 많은 맥주를 다 마실 즈음에 나는 화장실에 다녀 왔는데
그녀가 계산을 끝내고 앉아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나는 그녀와 함께 나오면서
“ 여관에 갈까요 ? “ 물었고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나는 택시 기사에게 가까운 여관에 데려다 달라고 하였으나 그날이 토요일이므로 모든 여관이 방이 없었으며
5군데 이상을 돌아다닌 택시 기사가 너무 불평을 하여 우리는 가급적 깨끗하고 커 보이는 여인숙 앞에서 택시에서 내릴 수 밖에 없었다.
“ 방 있어요 ? “
“ 있는데 욕실과 화장실은 공용 밖에 없어요 “
“ 그것이라도 주세요 “
방의 키를 받아서 그녀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니 정말로 방만 있는 방이었다.
나는 수건을 있는 대로 가지고 세면장에 가서 물에 적셔 가지고 왔으며 에어컨을 틀어놓고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부터 목, 팔, 발까지를 세심하게 닦아 주었다.
그녀는 온몸을 나에게 맡기고는 잠을 자는지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나의 옷을 모두 벗고 다른 수건으로 온몸을 닦고 가만히 그녀의 곁에 누웠으며 그녀는 조용히
“ 불꺼”
하였고 나는 즉시 일어나서 불을 껐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얼굴을 바라 보았는데
방의 밖에서 들어오는 불빛 때문에 의미하게 보이는 그녀의 눈꺼풀이 매우 아름다웠지만 너무 무거워 보여서
혀로 살살 핥아주면서 눈을 빨아주었고 코도 빨아주었고 입술도 가볍게 빨아주었다.
이것은 그녀가 너무 슬퍼 보였기 때문이며 욕망에 의하여 한 행동이 아니었으며
그녀를 따먹고 싶은 생각은 있었으나 차분하게 마음이 가라앉으면서 위로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입술을 빨아주자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그녀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와서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나의 혀를 잡아당겨서 자기의 입안으로 가져 가서 강력하게 흡인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순간적으로 짜릿한 흥분에 빠졌으며 나도 그녀의 혀를 빨아 당겨서 빨아 주었으며 그녀는 조금씩
“ 아…으흠… 아응 …”
하면서 신음을 토하기 시작을 하였고 나도 흥분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나는 그녀의 입술과 우유가 흘렀던 턱과 목 언저리, 귀 부분, 가슴으로 혀를 놀리면서 핥았으며 가슴을 열자 가슴이 예쁘장 하였으며 젖꼭지는 숨어서 보이지 않는 젖이었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애무를 하면서 그녀의 몸을 데워 나갔으며 처음의 장면처럼 첫 관계를 맺게 되었다.
첫 관계 후에 나는 그녀의 보지의 주변을 포함하여 전신을 다른 수건으로 때를 밀듯이
“돌아누우세요 “
딱딱 하면서 정성을 다하여 닦아 주었다.
그녀가 나의 손을 잡고 그윽한 눈길로 이끌어서 그녀와 나란히 눕게 되었을 때 그녀에 대하여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녀는 이름은 절대로 이야기를 할 수 가 없으며
고향은 충청북도이며 C시의 유명한 VTR 테이프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O동에 살고 있고
전에부터 친하게 지내는 고향의 언니가 경양식 집을 하고 있어서 퇴근 후에 시간이 나면 가서 도와주고 있는데
어느날 그 언니의 멋있는 형부가 자신을 강간하여 그때부터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데 언니가 알게 되고 질투하여 형부와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고 ….
그래서 괴롭고 …그날도 그 경양식 집에서 술을 마시고 취하였으며
언니와 형부가 싸워서 나왔다가 너무 속이 아파서 길가에 잠깐 앉았다가 잠이 들었고 나와 만났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는 그녀가 너무 슬프게 보였고 아름답고 정말로 보호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녀와 씹을 하면서 그녀가 보여 주었던 행동이 아파서 그런 것이 아니고 너무 좋아서 그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좆이 다시 뿌리부터 발기를 하여 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그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을 하였다.
나는 이번에는 그녀의 가슴부터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였으며 그녀의 가슴에 그녀의 온몸을 열어주는 열쇠가 있다고 확신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는 가슴을 빨아주는 것보다 함몰된 유두를 나오게 하여 깨물어주면 거의 실신할 만큼의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 흐흡…. 쩝쩝…. 쪽쪽…."
“ 아흑…. 아아잉….흐흑….”
그녀의 유두를 집중적으로 깨물어서 흥분을 하게 한 후에 그녀의 온몸을 빨고 핥고 하면서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클리이토스를 문지르자
그녀는 허리를 들어올리고 뒤틀면서
“ 아흑….아응…. 뿍쩍뿍쩍….. 아흑…. 나 어떻해…. “
“ 흡흡흡…. 츱츱츱…. 좋아요 ?”
“ 아흑…. 아응….. 좋아용…. “
나는 그녀의 보지가 흥건하게 되면서부터 그녀의 보지를 활짝 벌렸고
그녀도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으므로 마음껏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벌려 주었고 나는 성이 날대로 난 좆을 그대로 보지에 박아버렸다.
“ 푸우욱…. 퍽퍽퍽…. 아..아..흑… 아흑… 아흑….. 끄으응…. 아아응… 아응…. “
“ 뿌지익…. 뿌지익…. 아앙…. 몰라….. 나 어떻해….. 아앙….”
그녀는 이제는 마음껏 소리를 지르기 시작을 하였고
다시금 멀쩡한 베개로 바꾸어준 나의 베개의 레이스 부분을 두 손으로 찢어내기 시작을 하였는데 나는
먼저는 이것을 보고 아프다고 하는 줄 알고 두려워서 바라 보았던 나는 이제는 그것이 좋아서 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더욱 자극적 이어서 더욱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을 하였고 그녀가 베게나 이불의 레이스 부분을 벅벅 쫙쫙 찢어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미쳐가고 있었다.
“ 퍽퍽퍽…. 아항…. 헉헉헉….. 나 미친다…. “
“ 아흑…. 아앙…. 아응 아응 아응…. 쫙쫙…. 북북….벅벅… “
나는 풀풀 날리는 찢어진 파편들을 보면서 다시금 그녀의 보지에 질펀하게 사정을 하였고
그녀는 눈을 하얗게 치뜨면서 고개를 쳐들고 하얗게 죽어가는 것처럼 보였으며 나는 실제로 그녀가 죽을까 보아서 두려움을 느꼈다.
나는 이번에는 좆을 그녀의 보지에 박은 상태에서 그녀의 눈을 바라 보면서 그녀의 눈이 떠지기를 기다렸고
보지에 박혀있는 좆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하면서 그녀의 미간이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지켜보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가 조그만 한숨을 쉬면서 눈을 떴고 나는 여기에 맞추어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그윽하게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 후우! 고마워요. 나는 당신으로 인하여 진정한 남자로 탄생한 것 같아요.”
하면서 나는 그녀의 목 부분에 입김을 불어 주었다.
“ 아잉…. 정말로 유부남 아니야 ?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씹을 잘해 ? “
“ 아잉 아니야 아저씨는 유부남이 확실해… 정말로…. “
“ 어찌 되었던 간에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 안돼요. 절대로 그러면 안돼요. 우리는 여기를 나가면 모든 것이 끝나야 해요. “
그녀는 보지에 박혀있는 좆을 보지를 옴싹 거리면서 느끼면서 온화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였고
나는 그녀의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정감 어린 눈을 보면서 강요하지 않았고 현재의 상황과 행복을 최대한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날 우리는 새벽녘의 여명이 밝아올 때까지 단 한 순간도 보지에서 좆을 빼지 않고 씹을 또 하였고
또 박았으며 새벽의 여명과 함께 그녀와 같이 여인숙을 나왔으며 연락처와 이름을 달라고 애원하는 나에게
그녀는 젖은 눈으로 “ 인연이 있으면 ….”
그러면서 그녀는 달려가서 택시를 탔고
그 후에 나는 그녀가 산다는 오룡 경기장 주변을 그렇게 헤매며 다녔으나 끝내 그녀를 만나지 못하였으며 그렇게 그녀는 지금도 나의 가슴에 살아있다.
이름도 모르는 그러나 나를 진정한 남성으로 태어나게 해준 그녀….
2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소리친다……
“ 당신을 죽을 때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