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매 - 4부 Seconed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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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4 조회 809회 댓글 0건본문
세 자매
#.4 Seconed
"정말 괜찮을까 누나??"
"또! 또! 그리고 그런말 할꺼면 이 손은 치우고 얘기를 하던가! 치.."
우준은 아직도 불안했는지 아영에게 계속 괜찮겠냐고 물었지만 아영은 자신의 가슴에서 손도 치우지 않고 그런말을 하는 우준이 왠지 얄미웠다.
왠지 계속 자신을 약올리는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건 싫고...그냥 물어본거야.. 누나가 진짜 괜찮은지.."
우준은 아영이 손을 치우라는 말에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거절했다.
아영의 마음은 우준이 약올리는거 같이 느껴져도 우준은 전혀 아영을 약올리는것이 아니다.
아직 경험이 많이 없는 아영이 진심으로 걱정이 되기도 했고 아직 경험이 없는 자신역시 경험이 없어서 괜히 아영에게 만족감을 줄수 없을거 같았다.
"누나가 말했지...? 우준을 너무나 사랑하고.. 모든걸 줄거라고.. 오히려 내가 미안해.. 우준이 내 첫 남자가 아니라서.."
아영은 정말 미안한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눈물까지 고이며 말했다.
우준은 그런 아영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한손만 아영의 가슴에서 아영의 얼굴로 옮겨 아영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아영은 그런 우준을 향해 살짝 웃음을 지어보였다.
"치... 끝까지 가슴은.."
"아..미안..미안...그냥 모든게 신기해서.."
"우준은 정말로 누나가 처음이야??"
"그럼!! 난 누나가 처음이지! 절대로 눈 돌린적 없어..!"
아영은 자신의 말에 우준이 깜짝 놀라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마저 때서 손사레를 치자 웃음이 터져버렸다.
우준 역시 과민 반응을 했다는거에 창피했는지 얼굴이 화끈거렸다.
다행히 방안이 어두워 아영이 그것을 못봤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하는 우준였다.
"뭘 그렇게 과민반응해...누나도 알아.. 우준이 누나가 처음이라는거...그래도 야한동영상 같은거 안봤어??"
"응??"
우준은 아영이 성인동영상 얘기를 꺼내자 갑작스럽게 엊그제 봤던 영화가 떠올랐다.
엊그제만해도 자신에게 이런일이 생길줄을 예상이나 했겠는가?
그런데 지금 자신의 옆에 평소 동경해왔던 아영이 누워있다 그것도 자신을 위해 티셔츠를 벗고 브레지어만 입은체 말이다.
"치... 아닌척하기는...! 다 알아!! 우준나이또래들은 다본다는거.. 숨길필요 없네요.."
"뭐가!! 그거랑 이거는 다르지!!"
"히히.. 그런가?? 그럼 우준은 소감이 어때?"
"어?... 소감이라니?"
"그러니까.. 야한동영상에 나온 여자가슴이 예뻐? 누나가슴이 예뻐?"
아영은 평소와 다르게 민망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고, 우준은 그런 아영의 모습에 적응하지못하고 질문을 할때마다 당황해야 했다.
그런 우준의 모습을 보기위해 아영이 질문한거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뭘 당연한걸 물어..!"
우준은 대답하기 민망했는지 당연한걸 묻냐고 답했지만 아영은 우준의 대답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얼굴을 찡그리며 우준의 볼을 꼬집었다.
"아야..! 왜꼬집어.."
"흥!! 내가 꼬집으면 얼마나 아프다고.. 그리고 그걸 대답해주는게 뭐그렇게 힘들어?"
"에이.. 그래! 누나 가슴이 훨씬 예뻐 백배!! 아니 천배!! 됐어?"
"응...헤헤.."
아영은 우준이 자신이 원했던 말을해주자 또 금세 기분이 좋아졌는지 아영의 품속으로 안겼다.
평소와는 다른 아영의 행동들에 우준은 당황했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그런 아영의 모습에이 더욱더 사랑스러웠다.단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뿐이다.
"어머...! 아까 누나가 해결해줬는데 이렇게또 커져 있어?"
"당연하지.. 이렇게 속옷만 입고 안기는데.. 어느 남자가 멀쩡할까?"
"그런가? 헤헤.. 무튼 기분좋다..우준 품 너무 따뜻해.."
아영은 우준 에게 안겨 계속 얼굴을 우준의 가슴에 비볐다.
우준은 아영이 그러자 아영의 큰 가슴역시 우준의 배주변에 비벼졌고 그럴수록 우준에 아래쪽은 더더욱 커져만 갔다.
"어머머... 우리우준 많이 흥분 했나보구나...?"
"그렇게 비비니까 그렇잖아..."
우준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영을 자신에게서 때어내고 아영의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영은 그런 우준의 행동을 기다렸다는듯이 우준이 만지기 쉽도록 자세를 고쳐서 누었다.
"우리 우준 많이 흥분했구나..아아.."
우준은 아영의 말에도 아무런 말없이 아영의 가슴을 주무르기에 정신이 없었다.
"누나..."
"아아.응?"
우준은 한참 아영의 가슴을 주무르고 나서 아영을 나긋이 불렀고 우준의 애무아닌 애무에 흥분하고 있던 아영은 신음소리를 내던중 우준을 쳐다봤다.
아영이 자신을 바라보자 뭔가를 바라는듯한 눈빛으로 아영을 쳐다봤고 눈치 빠른 아영은 우준이 원하는것을 알아내었다.
"이거 벗어 줄까?
"응..."
그렇게 아영은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었다.
그러자 브래지어 속에 감춰져있던 아영의 가슴이 튀어나왔고 가슴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마저 우준에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거 빨아봐도 되?"
우준은 아영의 젖꼭지가 보이자 이성을 완전히 놓아버렸다.
아영은 그런 우준의 행동을 기대했다는듯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침대에 다시누웠다.
우준은 아영이 눕자마자 아영의 위로 올라가 아영의 가슴을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우준야 천천히..누나는 우준꺼니까...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미안해.. 누나.. 나도 모르게.."
"미안하기는 누나는 오히려 기분좋은걸? 그만큼 우준이 누나를 좋아하고 있다는거니까... 그래도 천천히 급하게하면 아프단 말야.."
우준은 아영의말에 호흡을 한번 가다듬고는 다시 아영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영은 자신의 가슴을 정신없이 빨고있는 우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흥분이 많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멈추지않고 계속 내고있다.
"아아...우준야.. 사랑해!! 정말.."
우준은 아영의 말이 안들리는지 아영의 가슴을 만지고 빠는데만 정신이 팔려있다.
한쪽 가슴은 입술과 혀로 애무하는데 정신이 없었고 또다른 한쪽은 손을 가지고 애무하는데 정신이 없었다.
"아아아...하앙.."
아영의 신음소리는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야릇해져갔다. 그런 아영의 소리에 우준은 기분이 좋았는지 더욱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성인 동영상에서 본것처럼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보기도 하고 핥아보기도하고 손을가지고 젖꼭지를 돌려보기도 했다.
아영은 그런 우준의 행동에 흥분되서 미칠 지경이였다. 우준이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였다는 이유도있겠지만 처음치고는 너무나 능숙한 우준의 애무에 더욱더 흥분되고 있었다.
"우준야...아아아..."
"누나 흥분됐어? 응?"
"아아..응...! 우준이 내 가슴을 빨아주고 만져줘서 흥분됐어..아아.."
"그럼 나 이제 누나 가슴말고.. 누나 보지 봐도 될까?"
"응...어서해줘!! 누나는 우준꺼야!! 그러니까 우준 마음데로해!!"
우준 역시 이제는 흥분되었는지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야한 말들이 튀어나왔다.
아영은 흥분되면 평소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변하는지 몰라도 입에서 야한말들을 계속하며 우준이 더욱더 편하게 애무하게 자세를 고쳐 잡고있는 중이다.
"그럼 누나 잠옷이랑 벗긴다!!"
"아아..으응 어서 누나 바지 벗겨줘.."
그렇게 우준은 아영의 가슴을 애무하던것을 중지하고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우준은 아영의 바지있는곳까지 그냥 내려가지 않고 점점 내려가며 아영의 배주위를 핥으면서 내려갔다.
그렇게 아영의 바지가있는곳까지 내려왔다. 우준은 잠시 심호흡을 한뒤 바지를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영의 팬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위에 브래지어와 세트였는지 똑같은 분홍색 팬티였다.
막상 아영은 우준에게 자신의 팬티를 보여주자 다리를 살짝 오므렸다.
"하아..뭐야 누나? 이제와서?"
"그런거아냐...아아.. 우준 너도 응큼해..남자는 다똑같아.."
"그래서 누나는 내가 싫어?"
"아아...아니.. 너무 좋아.. 그러니까 어서 나를 범해줘..!!"
둘은 흥분이 되서 제정신이 아닌지 상스러운 말들을 입밖으로 내뱉기 시작했다.
우준은 아영의 말이 끝나자마자 아영의 팬티를 내렸고 아영은 그런 우준을 도와주기위해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아영의 팬티는 이미 많이 흥분했는지 많이 젖어있었다.
"......젖어있네?"
"아아..몰라..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자기?"
"그럼 내 자기지... 자기는 이제부터 누나라고 부르지말고.. 이름 불러줘.."
"아영아? 이렇게?"
아영은 이제 우준에게 자신만의 애칭을 부르기 시작했고 우준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우준은 아영의 말을 들어주었다, 그러자 아영은 더욱더 흥분되었는지 우준에게 빨리 해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자기야..빨리..넣어줘...!!"
우준은 아영의 말에 자신의 바지를 벗어 던져버렸고 팬티까지 재빨리 벗어 던지고는 아영을 덥쳤다.
"하아..하아..자기야... 천천히 해달라고 했잖아..응?"
"미안해..아영아.. 하지만 나.. 미칠거같아.."
"아아..나도 자기 보니까 미칠거같아.. 자기 꺼 아까 만졌을때 보다 더커진거 같아.."
우준과 아영은 서로 몇달 사귄 연인처럼 서로 야한말들을 주고 받았다.
둘은 이루지못하는 사랑을 하고있다는거에대한 죄책감을 날려버리기위해 그런말들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도 사람의 본능은 어쩔수없나보다.
"이게...."
막상 팬티를 벗어버리고 자신의 물건을 아영의 보지에 넣을 준비를 하던 우준은 아영의 보지가 자신의 눈에 보이자 신기했는지 넣지는 않은체 아영의 보지를 만지기만 했다.
아영은 그런 우준의 행동에 미칠 지경이였다.
"아앙...자기야.. 그만 만지고 빨리...응?"
아영의 보지를 신기하게 계속 만지고 있던 우준은 아영의 독촉에 결국 아영의 보지의 자신의 자지를 한번에 쑥 밀어넣었다.
"악!!!!!!!"
아영은 갑자기 자신의 몸속에 큰 것이 들어오자 생각지못한 고통이 오자 소리를 쳤다.
우준은 그런 아영의 모습에 자신이 뭔가 잘못했는가 싶어 자지를 빼내려고 했다.
"빼지마...두번째라서 그런걸꺼야...."
"미안해...난 그런것도 모르고... 한번에.."
"치... 미안한건 알긴 아나보네... 그러니까 천천히 알았지 자기야?"
아영의 말에 우준은 고개를 끄덕인후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픔도 잠시였는지 아영은 또다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아영의 신음소리에 우준은 또다시 빨라 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아영의 방안은 우준의 살과 아영의 살이 맞부ㅤㄷㅣㅊ히는 소리와 아영의 신음소리만 울려펴졌다.
"아아...자기야... 천천히!!! 아앙!!! 나죽을거 같아!!"
우준은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아영의 보지가 자신의 물건을 조이는 것을 느꼈다. 아영은 우준이 너무나 빠른속도로 자신의 보지에 물건을 박아대자 정신을 놓았는지 신음소리만 낼뿐이다.
"아아..."
"헉...헉..."
우준역시 빠른속도로 허리를 움직이자 숨이 찼는지 아니면 그저 흥분해서 그런건지 숨이 거칠어졌고 한마디로 방안에는 음란한 소리만이 가득했다.
-퍽.퍽.퍽.퍽.
우준은 보통 자신이 혼자 자위를 할때 5분이상 해야했다. 그래야만 흥분감이 찾아오고 사정을 하고는 했지만 지금은 달랐다 아영의 보지가 자신의 물건을 워낙에 쌔게 조여오자 금방이라도 사정할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영아.. 나벌써..."
하지만 아영은 벌써 느껴버린건지 아니면 그저 정신을 놓아버린건지 아무런 대답이없 신음소리만 낼뿐이였다
그러자 우준은 절정을 도달하기위해 더욱더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였고 아영은 더욱더 큰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앙!! 아앙....아아...!!"
"으....아영아 나이제 한계야!!"
우준은 아영에게 말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물건을 아영의 보지에 끝까지 박고는 몸을 떨었다.
그제서야 아영은 우준이 사정했다는걸 알아차렸다.
"하아..하아.. 자기야.. 벌써 해버린거야? 난 아직.."
우준은 아영이 아직 만족을 하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는 왠지 부끄러웠다.
아영은 그런 우준의 마음을 알고 우준에게 위로의 말을 건냈다.
"하아..하아...괜찮아.. 처음이니까 그런거야.. 그래도 내 첫남자보다는 오래 버텼는걸?"
"미안해..누나.. 도저히 오래 버틸수업었어.. 누나 거기가.. 너무나 조였어.."
우준은 행위가 끝나자 다시 옛날 모습으로 돌아갔고 아영은 만족을 못했는지 아직 우준의 물건을 원하는듯 했다.
하지만 벌써 해가 뜨기 시작했고 조금있으면 가족들이 돌아오는 시간이기에 아영은 참아야했다.
"다음에 할때는 꼭 누나 만족시켜줘야해? 알았지?"
"응...미안해.."
"여기서 자면 안되겠지? 우리우준 얼른 올라가서 자..오늘 너무 고마웠고 사랑해... 죽을때까지 사랑할거야.."
아영은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는 상황이 아쉬웠지만 지금 이상황을 들키는것보다는 훨씬 참을만 했기에 우준을 2층으로 돌려보내야만했다.
"누나 미안해...그리고 나도 죽을 만큼 사랑할게.."
우준역시 자신이 아영을 만족시켜주지 못했다는것에대해 아쉬었다.
그래서인지 아영의 방을 나갈때 아영에게 키스를 해주고 나가는 우준였다그렇게 우준이 방을 나가고 아영은 우준과 자신의 행위의 흔적을 치우고는 어딘가에 문자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미션 완료!! 증거는 내일 보여줄께! 그러니까 내가 이긴거다?"
#.4 Seconed
"정말 괜찮을까 누나??"
"또! 또! 그리고 그런말 할꺼면 이 손은 치우고 얘기를 하던가! 치.."
우준은 아직도 불안했는지 아영에게 계속 괜찮겠냐고 물었지만 아영은 자신의 가슴에서 손도 치우지 않고 그런말을 하는 우준이 왠지 얄미웠다.
왠지 계속 자신을 약올리는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건 싫고...그냥 물어본거야.. 누나가 진짜 괜찮은지.."
우준은 아영이 손을 치우라는 말에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거절했다.
아영의 마음은 우준이 약올리는거 같이 느껴져도 우준은 전혀 아영을 약올리는것이 아니다.
아직 경험이 많이 없는 아영이 진심으로 걱정이 되기도 했고 아직 경험이 없는 자신역시 경험이 없어서 괜히 아영에게 만족감을 줄수 없을거 같았다.
"누나가 말했지...? 우준을 너무나 사랑하고.. 모든걸 줄거라고.. 오히려 내가 미안해.. 우준이 내 첫 남자가 아니라서.."
아영은 정말 미안한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눈물까지 고이며 말했다.
우준은 그런 아영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한손만 아영의 가슴에서 아영의 얼굴로 옮겨 아영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아영은 그런 우준을 향해 살짝 웃음을 지어보였다.
"치... 끝까지 가슴은.."
"아..미안..미안...그냥 모든게 신기해서.."
"우준은 정말로 누나가 처음이야??"
"그럼!! 난 누나가 처음이지! 절대로 눈 돌린적 없어..!"
아영은 자신의 말에 우준이 깜짝 놀라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마저 때서 손사레를 치자 웃음이 터져버렸다.
우준 역시 과민 반응을 했다는거에 창피했는지 얼굴이 화끈거렸다.
다행히 방안이 어두워 아영이 그것을 못봤다는걸 다행으로 생각하는 우준였다.
"뭘 그렇게 과민반응해...누나도 알아.. 우준이 누나가 처음이라는거...그래도 야한동영상 같은거 안봤어??"
"응??"
우준은 아영이 성인동영상 얘기를 꺼내자 갑작스럽게 엊그제 봤던 영화가 떠올랐다.
엊그제만해도 자신에게 이런일이 생길줄을 예상이나 했겠는가?
그런데 지금 자신의 옆에 평소 동경해왔던 아영이 누워있다 그것도 자신을 위해 티셔츠를 벗고 브레지어만 입은체 말이다.
"치... 아닌척하기는...! 다 알아!! 우준나이또래들은 다본다는거.. 숨길필요 없네요.."
"뭐가!! 그거랑 이거는 다르지!!"
"히히.. 그런가?? 그럼 우준은 소감이 어때?"
"어?... 소감이라니?"
"그러니까.. 야한동영상에 나온 여자가슴이 예뻐? 누나가슴이 예뻐?"
아영은 평소와 다르게 민망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고, 우준은 그런 아영의 모습에 적응하지못하고 질문을 할때마다 당황해야 했다.
그런 우준의 모습을 보기위해 아영이 질문한거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뭘 당연한걸 물어..!"
우준은 대답하기 민망했는지 당연한걸 묻냐고 답했지만 아영은 우준의 대답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얼굴을 찡그리며 우준의 볼을 꼬집었다.
"아야..! 왜꼬집어.."
"흥!! 내가 꼬집으면 얼마나 아프다고.. 그리고 그걸 대답해주는게 뭐그렇게 힘들어?"
"에이.. 그래! 누나 가슴이 훨씬 예뻐 백배!! 아니 천배!! 됐어?"
"응...헤헤.."
아영은 우준이 자신이 원했던 말을해주자 또 금세 기분이 좋아졌는지 아영의 품속으로 안겼다.
평소와는 다른 아영의 행동들에 우준은 당황했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그런 아영의 모습에이 더욱더 사랑스러웠다.단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뿐이다.
"어머...! 아까 누나가 해결해줬는데 이렇게또 커져 있어?"
"당연하지.. 이렇게 속옷만 입고 안기는데.. 어느 남자가 멀쩡할까?"
"그런가? 헤헤.. 무튼 기분좋다..우준 품 너무 따뜻해.."
아영은 우준 에게 안겨 계속 얼굴을 우준의 가슴에 비볐다.
우준은 아영이 그러자 아영의 큰 가슴역시 우준의 배주변에 비벼졌고 그럴수록 우준에 아래쪽은 더더욱 커져만 갔다.
"어머머... 우리우준 많이 흥분 했나보구나...?"
"그렇게 비비니까 그렇잖아..."
우준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영을 자신에게서 때어내고 아영의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영은 그런 우준의 행동을 기다렸다는듯이 우준이 만지기 쉽도록 자세를 고쳐서 누었다.
"우리 우준 많이 흥분했구나..아아.."
우준은 아영의 말에도 아무런 말없이 아영의 가슴을 주무르기에 정신이 없었다.
"누나..."
"아아.응?"
우준은 한참 아영의 가슴을 주무르고 나서 아영을 나긋이 불렀고 우준의 애무아닌 애무에 흥분하고 있던 아영은 신음소리를 내던중 우준을 쳐다봤다.
아영이 자신을 바라보자 뭔가를 바라는듯한 눈빛으로 아영을 쳐다봤고 눈치 빠른 아영은 우준이 원하는것을 알아내었다.
"이거 벗어 줄까?
"응..."
그렇게 아영은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었다.
그러자 브래지어 속에 감춰져있던 아영의 가슴이 튀어나왔고 가슴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마저 우준에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거 빨아봐도 되?"
우준은 아영의 젖꼭지가 보이자 이성을 완전히 놓아버렸다.
아영은 그런 우준의 행동을 기대했다는듯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침대에 다시누웠다.
우준은 아영이 눕자마자 아영의 위로 올라가 아영의 가슴을 거칠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우준야 천천히..누나는 우준꺼니까...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미안해.. 누나.. 나도 모르게.."
"미안하기는 누나는 오히려 기분좋은걸? 그만큼 우준이 누나를 좋아하고 있다는거니까... 그래도 천천히 급하게하면 아프단 말야.."
우준은 아영의말에 호흡을 한번 가다듬고는 다시 아영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영은 자신의 가슴을 정신없이 빨고있는 우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흥분이 많이 되는지 신음소리를 멈추지않고 계속 내고있다.
"아아...우준야.. 사랑해!! 정말.."
우준은 아영의 말이 안들리는지 아영의 가슴을 만지고 빠는데만 정신이 팔려있다.
한쪽 가슴은 입술과 혀로 애무하는데 정신이 없었고 또다른 한쪽은 손을 가지고 애무하는데 정신이 없었다.
"아아아...하앙.."
아영의 신음소리는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야릇해져갔다. 그런 아영의 소리에 우준은 기분이 좋았는지 더욱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성인 동영상에서 본것처럼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보기도 하고 핥아보기도하고 손을가지고 젖꼭지를 돌려보기도 했다.
아영은 그런 우준의 행동에 흥분되서 미칠 지경이였다. 우준이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였다는 이유도있겠지만 처음치고는 너무나 능숙한 우준의 애무에 더욱더 흥분되고 있었다.
"우준야...아아아..."
"누나 흥분됐어? 응?"
"아아..응...! 우준이 내 가슴을 빨아주고 만져줘서 흥분됐어..아아.."
"그럼 나 이제 누나 가슴말고.. 누나 보지 봐도 될까?"
"응...어서해줘!! 누나는 우준꺼야!! 그러니까 우준 마음데로해!!"
우준 역시 이제는 흥분되었는지 입에서 자신도 모르게 야한 말들이 튀어나왔다.
아영은 흥분되면 평소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변하는지 몰라도 입에서 야한말들을 계속하며 우준이 더욱더 편하게 애무하게 자세를 고쳐 잡고있는 중이다.
"그럼 누나 잠옷이랑 벗긴다!!"
"아아..으응 어서 누나 바지 벗겨줘.."
그렇게 우준은 아영의 가슴을 애무하던것을 중지하고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우준은 아영의 바지있는곳까지 그냥 내려가지 않고 점점 내려가며 아영의 배주위를 핥으면서 내려갔다.
그렇게 아영의 바지가있는곳까지 내려왔다. 우준은 잠시 심호흡을 한뒤 바지를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영의 팬티가 보이기 시작했다.
위에 브래지어와 세트였는지 똑같은 분홍색 팬티였다.
막상 아영은 우준에게 자신의 팬티를 보여주자 다리를 살짝 오므렸다.
"하아..뭐야 누나? 이제와서?"
"그런거아냐...아아.. 우준 너도 응큼해..남자는 다똑같아.."
"그래서 누나는 내가 싫어?"
"아아...아니.. 너무 좋아.. 그러니까 어서 나를 범해줘..!!"
둘은 흥분이 되서 제정신이 아닌지 상스러운 말들을 입밖으로 내뱉기 시작했다.
우준은 아영의 말이 끝나자마자 아영의 팬티를 내렸고 아영은 그런 우준을 도와주기위해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아영의 팬티는 이미 많이 흥분했는지 많이 젖어있었다.
"......젖어있네?"
"아아..몰라..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자기?"
"그럼 내 자기지... 자기는 이제부터 누나라고 부르지말고.. 이름 불러줘.."
"아영아? 이렇게?"
아영은 이제 우준에게 자신만의 애칭을 부르기 시작했고 우준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우준은 아영의 말을 들어주었다, 그러자 아영은 더욱더 흥분되었는지 우준에게 빨리 해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자기야..빨리..넣어줘...!!"
우준은 아영의 말에 자신의 바지를 벗어 던져버렸고 팬티까지 재빨리 벗어 던지고는 아영을 덥쳤다.
"하아..하아..자기야... 천천히 해달라고 했잖아..응?"
"미안해..아영아.. 하지만 나.. 미칠거같아.."
"아아..나도 자기 보니까 미칠거같아.. 자기 꺼 아까 만졌을때 보다 더커진거 같아.."
우준과 아영은 서로 몇달 사귄 연인처럼 서로 야한말들을 주고 받았다.
둘은 이루지못하는 사랑을 하고있다는거에대한 죄책감을 날려버리기위해 그런말들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도 사람의 본능은 어쩔수없나보다.
"이게...."
막상 팬티를 벗어버리고 자신의 물건을 아영의 보지에 넣을 준비를 하던 우준은 아영의 보지가 자신의 눈에 보이자 신기했는지 넣지는 않은체 아영의 보지를 만지기만 했다.
아영은 그런 우준의 행동에 미칠 지경이였다.
"아앙...자기야.. 그만 만지고 빨리...응?"
아영의 보지를 신기하게 계속 만지고 있던 우준은 아영의 독촉에 결국 아영의 보지의 자신의 자지를 한번에 쑥 밀어넣었다.
"악!!!!!!!"
아영은 갑자기 자신의 몸속에 큰 것이 들어오자 생각지못한 고통이 오자 소리를 쳤다.
우준은 그런 아영의 모습에 자신이 뭔가 잘못했는가 싶어 자지를 빼내려고 했다.
"빼지마...두번째라서 그런걸꺼야...."
"미안해...난 그런것도 모르고... 한번에.."
"치... 미안한건 알긴 아나보네... 그러니까 천천히 알았지 자기야?"
아영의 말에 우준은 고개를 끄덕인후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픔도 잠시였는지 아영은 또다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아영의 신음소리에 우준은 또다시 빨라 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아영의 방안은 우준의 살과 아영의 살이 맞부ㅤㄷㅣㅊ히는 소리와 아영의 신음소리만 울려펴졌다.
"아아...자기야... 천천히!!! 아앙!!! 나죽을거 같아!!"
우준은 허리가 움직일때마다 아영의 보지가 자신의 물건을 조이는 것을 느꼈다. 아영은 우준이 너무나 빠른속도로 자신의 보지에 물건을 박아대자 정신을 놓았는지 신음소리만 낼뿐이다.
"아아..."
"헉...헉..."
우준역시 빠른속도로 허리를 움직이자 숨이 찼는지 아니면 그저 흥분해서 그런건지 숨이 거칠어졌고 한마디로 방안에는 음란한 소리만이 가득했다.
-퍽.퍽.퍽.퍽.
우준은 보통 자신이 혼자 자위를 할때 5분이상 해야했다. 그래야만 흥분감이 찾아오고 사정을 하고는 했지만 지금은 달랐다 아영의 보지가 자신의 물건을 워낙에 쌔게 조여오자 금방이라도 사정할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영아.. 나벌써..."
하지만 아영은 벌써 느껴버린건지 아니면 그저 정신을 놓아버린건지 아무런 대답이없 신음소리만 낼뿐이였다
그러자 우준은 절정을 도달하기위해 더욱더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였고 아영은 더욱더 큰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앙!! 아앙....아아...!!"
"으....아영아 나이제 한계야!!"
우준은 아영에게 말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물건을 아영의 보지에 끝까지 박고는 몸을 떨었다.
그제서야 아영은 우준이 사정했다는걸 알아차렸다.
"하아..하아.. 자기야.. 벌써 해버린거야? 난 아직.."
우준은 아영이 아직 만족을 하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는 왠지 부끄러웠다.
아영은 그런 우준의 마음을 알고 우준에게 위로의 말을 건냈다.
"하아..하아...괜찮아.. 처음이니까 그런거야.. 그래도 내 첫남자보다는 오래 버텼는걸?"
"미안해..누나.. 도저히 오래 버틸수업었어.. 누나 거기가.. 너무나 조였어.."
우준은 행위가 끝나자 다시 옛날 모습으로 돌아갔고 아영은 만족을 못했는지 아직 우준의 물건을 원하는듯 했다.
하지만 벌써 해가 뜨기 시작했고 조금있으면 가족들이 돌아오는 시간이기에 아영은 참아야했다.
"다음에 할때는 꼭 누나 만족시켜줘야해? 알았지?"
"응...미안해.."
"여기서 자면 안되겠지? 우리우준 얼른 올라가서 자..오늘 너무 고마웠고 사랑해... 죽을때까지 사랑할거야.."
아영은 이대로 헤어져야만 하는 상황이 아쉬웠지만 지금 이상황을 들키는것보다는 훨씬 참을만 했기에 우준을 2층으로 돌려보내야만했다.
"누나 미안해...그리고 나도 죽을 만큼 사랑할게.."
우준역시 자신이 아영을 만족시켜주지 못했다는것에대해 아쉬었다.
그래서인지 아영의 방을 나갈때 아영에게 키스를 해주고 나가는 우준였다그렇게 우준이 방을 나가고 아영은 우준과 자신의 행위의 흔적을 치우고는 어딘가에 문자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미션 완료!! 증거는 내일 보여줄께! 그러니까 내가 이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