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SF물)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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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33 조회 729회 댓글 0건본문
투명인간
프롤로그
“모..모두 피햇.!!”
“콰과광!!”
모 연구소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나는 그 연구소 S프로젝트 연구원이다.
나는 그날 거대한 폭발을 피하기 위해 실험 중이던 투명약물탱크로 뛰어들었다.
그리곤........의식의 끈을 놓아 버렸다.
“여긴.......”
주위에 보이는 은빛 벽으로 보아서 아직도 약물 탱크 속인 것 같았다. 그리고 옆에서는
청소부가 벽을 청소하고 있었다.
“저기.....”
청소부가 놀란 눈을 하고 뒤를 돌라보았다.
“누구 있나요?”
바로 뒤에 내가 서있었지만 안 보인다는 듯이 주위를 둘러보고는 얼굴이 파랗게
질려서 급히 사다리를 오르는 것이 아닌가...
“머지........내가 이렇게 서있는데”
나는 눈을 들어 청소부가 닦아 놓은 탱크 벽을 바라보았다.
“헉. 내가, 내가 어떻게 된 거야...!!?”
안보였다. 내가 안 비치는 것이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내가 폭발을 피해 이 약물로 뛰어들었는데, 이 투명약물은 그동안 한번도
성공하지 못하지 않았던가.......‘
“일단 나가고 보자”
나는 사다리를 기어올라 탱크에서 빠져나왔다. 하지만 그 때까진 몰랐던
또 다른 변화가 내 몸에 있었다. 나에게만 보이는 내 몸에는 전에까지의 빈약했던
몸매가 아닌 근육질의 건장한 몸매로 바뀌어 있었고, 조금만 운동을 해도 숨이
차오르던 허약함이 아닌 깊은 탱크에서 빠져나오는 동안에 거친 숨은 한번도
내쉬지 않았던 것이었다.
“내 몸이 왜 이러지 기분이 좋은데.”
탱크 밖은 처참했다. 바닥에서 피어오르는 증기로 자욱한 안개가 검게 그을린 연구소
전체를 뒤엎고 있었다.
그리고 소방관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는데 알몸인 내가 가까이 다가가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저기서 바바리코트를 입은 여자가 다가왔다. 나는
남자이고 알몸이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몸을 움추렸느나 투명인간이란 생각에 그 여자 곁으로 다가갔다.
곁에서 본 여자의 모습은 환상적이었다. 고위 책임자인 것같이 주위에는 기자들이 옹기종기 모여 그녀의 말을 수첩에 담기에 바빴고, 그녀는 기자들에게 할 말이 다 끝난 듯 범인의 제보가 신문사에 들어오면 자신을 불러달라는 말과 함께 명함을 나눠주었다. 나는 명함을 한 장 받아들고 명함을 살펴보았다.
‘김나래.......’
명함을 쳐다보다 다시 고개를 들어보니 그녀는 저만치 가고 있었다. 나는 어찌된 영문인지 발이 그녀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삐빅....... 철컥”
그녀는 외제차로 보이는 승용차 뒷문을 열고 바바리코트를 벗어 놓은 뒤 문을 닫으려고 하였다. 나는 이 차에 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는 손으로 만졌다.
“뭉클”
순간 그녀는 뒤차기를 하였고 나는 뒷문이 닫히기 전에 타려고 옆으로 나와 있었기에 맞지 않았다. 그녀는 뒤를 계속 주시하고 있었고, 나는 그때를 이용해서 뒷문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철컥”
뒷문이 닫히고 그녀는 앞문으로가 운전석에 앉잤다. 가만히 시동을 키는 그녀......차가 서서히 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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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여자의 냄새인가’
형용할 수 없는 향기가 차안에서 나고 있었다. 알몸의 몸으로 그녀 모르게 뒤에 타고 갈 수 있다니, 왠지 흥분이 되어 아랫도리가 단단해 짐은 어쩔 수 없는 일이였다.
점점 속도가 줄더니 빌라로 보이는 건물 앞에 차가 정차했다. 나는 바바리코트를 꺼내고 닫는 그 순간에 차에서 나오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뒤를 따라 단단해진 자지를 꼭 잡고 따라 올라갔다.
‘307호’
문이 열렸다 집 안에 불이 다 꺼진 것으로 보아 혼자 사는 것 같았다. 나는 구두를 벗는 그녀를 지나쳐 먼저 집 안으로 들어갔다. 구두를 다 벗은 그녀 문을 잠그고 거실에 있는 전축에 전원을 눌렀다. 클래식이 흘러나오고 그녀는 거실의 커텐을 쳤다.
“스륵....... 털썩”
그녀는 거실에서 아니 거실의 소파위에서 조금씩 옷을 벗으며 잠에 빠져들었다. 치마, 블라우스, 스타킹이 땅바닥에 떨어졌다. 그녀는 흰 면티와 브래지어, 팬티만을 입고 그렇게 소파 위에서 잠이 들었다.
‘피곤했나 보군’
나는 그녀의 곁으로 다가갔다. 그녀의 입술은 촉촉이 저져있었다.
‘빨고 싶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손가락을 지긋이 대어보았다. 역시 촉촉했다. 그리고 반응도 없었다.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어 보았다. 달콤했다.
그녀는 잠이 한 번 들면 조용해지는 그런 스타일인 듯싶었다. 혀로 입술을 비집고 헤쳐보았다.
“쭈웁”
소리도 네보고 입술도 살짝 깨물어 보았으나, 미동도 하지 않았다. 갑자기 그녀의 입술에 자지를 대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 보다는 생각을 하며 나는 손으로 꼭 잡고 있던 자지를 그녀의 입술에 대어 보았다.
“아!!”
이 쾌감이란, 나는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서 자지를 때고는 그녀의 면티는 두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사랑스러운 배꼽이 드러나고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두 팔에 걸려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나는 주방으로가 가위를 가지고는 그녀의 면티를 잘라버렸다. 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이제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와 검은색 팬티만이 남아있었다.
‘거칠 것이 없다.’
소파에서 그녀를 살짝 때어내어 브래지어를 풀었다. 조금씩 드러나는 그녀의 유방 브래지어에 비해 큰 것 같은 유방이었다. 분홍색 유두, 새하얀 피부 이것들이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이제는 팬티다’
검은색 팬티다. 팬티 위로 살며시 손을 올려 보았다. 따뜻했다. 나는 팬티 가장자리를 따라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으나 거들 팬티라서 그런지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이것도 잘라버려야 하는 것 인가’
가위를 들고 조금씩 잘라 나갔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그녀의 검은 팬티는 바닥부분만 남아 있게 되어있었다. 털....... 검은색 윤기가 나는 털이 무성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이것들은 빨아달라는 것인가?
나는 혀로 털을 훌터나갔다. 조금은 짭짤했다. 나는 그 맛을 음미하며 계속 빨아갔다.
그녀의 아름다운 털들은 나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나의 자지 끝에서도 투명한 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동굴을 보기위해 다리를 조금씩 벌려나갔다.
“꿀꺽”
나조차 놀랄 정도로 침이 넘어갔다. 다리가 용변 눌 때만큼 벌어지자 털들 사이에 분홍색 계곡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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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계곡이 버러질 만큼 다리가 벌려지자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지 그녀는 눈을 떠갔다. 나는 깜짝 놀라 뒤로 눌러섰다.
"까악!!"
눈을 뜨자마자 소리를 지른 그녀, 갑자기 벌거숭이가 되어었고 자신의 음부가 촉촉이 젓어있었으니 당연한 것이였다.
'이..이런'
나 자신도 놀라 허겁지겁 밖으로 뛰쳐나갔다.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 지른 그녀를 어찌할 생각도 없이 나는 밖으로 뛰쳐나갔다. 어느새 새벽 이였다. 동이 천천히 떠오를 때까지 정처없이 걸은 나는 학교로 보이는 건물의 체육실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매트리스 위에 누워 방금 전의 일을 생각하다 피로가 몰려들어 매트리스를 요로 삼고, 그 학교 교기인 듯한 깃발을 이불 삼아 잠에 빠져들었다.
"웅성웅성 . 지은아, 뜀틀 좀 가져와. 체육부장 너도 도와주렴."
"끼익..삐걱"
나는 체육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서야 잠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다.
'머야...'
그 때 살짝 열려진 체육실 문을 밀고 여자애들이 나는 얼른 몸을 구석진 곳으로 숨겼다. 그제서야 내가 이불 삼았던 교기를 볼 수 있었다.
[H여자정보통신고등학교]
'여긴....'
내 아내가 다녔다던 고등학교였다. 전에부터 했던 말을 들어보면 창녀촌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문란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던 고등학교였다.
아이들이 나가고 나는 아이들의 뒤룰 쫓아 밖으로 나갔다. 밖엔 체육시간인지 학교마크가 붙어있는 헐렁한 체육복들을 입은 여자애들이 뜀틀을 하고 있었다. 나는 옛날 생각이나 가까이 가보았다.
"혜영아 잘해!"
앙증맞은 목소리로 뛰고 있는 애를 응원하고 있었다. 응원 덕분인지 그 여자애는 잘 넘을 수 있었다.
'머야, 저 앤'
짙은 화장에 헐렁한 체육복을 몸에 딱 맞게 줄여서 잠수복인지 구분이 않 갈 정도로 입고 나온 애, 애가 아니라 년이 있었다. 난 전부터 그런 년들만 보면 소름이 끼치는 것 같았었다.
나는 혼을 좀 주기로 결심했다. 머리를 얼른 굴려 방법을 생각했다. 하지만 전혀 방법을 생각해 내는 일은 필요가 없었다.
난 그냥 저 잠수복을 벗겨 버리기로 했다. 여자들을 피해서 뜀틀 바로 옆으로 갔다. 저 쪽에서 그년이 달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년이 뜀틀 위를 집을때를 기달려 허리를 붙잡고 아래로 확 내려 버렸다.
한동한 정적이 흐른 후 그년은 체육복은 발목에 걸려있고 나이답지않게 '빨간 레이스 끈 팬티'가 매서운 겨울 바람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학교가 날아 갈 듯 비명을 지르며 그 자리에 쭈그려 앉잤다.
'ㅋㅋㅋ. 잘 ㅤㄷㅚㅆ다.'
나는 미련 없이 등을 돌려 학교로 향했다. 당당하게 정문으로 유리문을 밀치고 들어갔다. 수위가 이상한 눈으로 저 혼자 열려진 문을 보았으나 다시 닫쳐지자 숙직실로 들어갔다.
'학교구경부터 해볼까?'
나는 컴퓨터실이라고 쓰여져 있는 교실로 향했다. 창문을 통해서 안을 보니 수업 시간인지 여자애들이 컴퓨터를 키고 앞에 서있는 선생님의 말을 들으며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 마침 나는 뒷문이 열려 있다는 것을 알곤 뒷문으로 들어갔다. 100대 정도 되는 컴퓨터로 가득 찬 교실 맨 뒤에서 난 구경을 했다.
경청하는 아이들을 싶었으나 역시 상고를 이름만 바꾼다고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였다. 태반이 놀고있거나 S사이트에 들어가 채팅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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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년은...'
교실 제일 뒤에 앉아서 성인 포르노 사이트를 친구인듯한 년 3명이랑 같이 보고 있는 년이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더욱 가관이였다. 아예 팬티는 주머니 속에 들어가 있었고, 마우스가 들려 있어야할 손엔 투명한 딜도가 하나 씩 들려 있었다. 의자에 엉덩이만 걸친 채로 치마는 허리까지 겉어 붙이고, 딜도로 서로의 보지를 쑤시면서 포르노를 보고 있었다. 나는 또 다른 것을 보고 말았다. 가운데 앉아있는 년 아래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여자애를 말이다. 아마 가운데가 소위 짱인 듯 싶었다. 의자를 책상 아래 들어있는 여자애 얼굴에 붙였다.
"야이년아 빨어봐, 잘 않 빨면 뿌린다."
그아래 있던 여자애는 먼가를 뿌린다는 말에 얼른 고개를 끄덕이더니 짱의 보지를 아주 정성들여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짱이란 년은 눈을 감더니 혀를 빨간 입술에 돌리며 혀꼬부러진 소리로 말했다.
"야 사진 꺼내봐"
"응"
옆에 두년은 손바닥 만한 책가방에서 사진 한묵음을 꺼내서 짱이란 년에게 주었다. 그 사진들을 보니 아래 있는 애의 나체와 자위사진들이였다. 하지만 사진 속에 나오 타인의 손에 끼어진 반지를 보니
'이년들이 협박했겠군'
이란 생각이 들었다. 짱이란 년 손가락에 끼어진 반지랑 똑 같았기 때문이다.
그 년은 사진을 계속 넘기더니 가장 약한 사진 한 장을 꺼내서 자기 다리 밑으로 떨어 뜨렸다.
"앞으로 더 잘하면 다 돌려줄지도 몰라, 알겠지?"
"응....알겠어..흑."
그 말을 끝으로 그년들은 보지에 들어있던 딜도를 빼 책가방에 넣고 달걀만한 먼가를 다시 꺼내 들었다.
'저건 머야'
머리를 내밀어 위에서 보니 그것들은 바이브레이터였다. 어린 년들이 못하는 것이 없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었다. 달걀만한 바이브레이터들을 각자의 보지에 깊숙이 넣더니 짱이 이렇게 물어 보았다.
"예비 리모컨 있지?"
"응 책가방에 있어"
그러면서 각자의 책가방에서 2개ㅤㄹㅢㅤ 리모컨을 꺼내더니 하나는 자기 호주머니에 넣고 하나는 다시 책가방에 넣었다.
'아....이게 바이브레이터 리모컨이구나..'
나는 수업 시간인데도 밖으로 나갈려고 준비하는 3명의 년들을 보곤 아무도 몰래 리모컨을 훔쳤다. 3개를 모두 손바닥에 넣고 주먹을 쥐니 아무것도 않보이게 되었다.
"야..가자"
난 교실을 나가는 년들의 뒤를 따라 나갔다. 그년들은 모 빌딩의 피부미용클럽으로 갔다. 바이브레이터를 낀채로 말이다.
그 년들은 각자의 지갑에서 10마넌짜리 수표를 꺼내들고 풀코스로 선택했다. 3명이서 한룸씩 배정을 받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3번방에 들어간 짱이란 년부터 손봐주기로 하고 따라들어갔다. 한쪽에서 옷을 거침없이 벋었다. 그년은 몸매는 죽였다. 어디서 선탠을 했는지 구릿빛이였다. 가슴부터 엉덩이 까지..그리곤 옆의 규브로 속에 몸을 뉘었다. 바이브레이터리모콘을 약하게 조정하곤 말이다. 눈을 살짝 떨면서 자리에 ㅤㄴㅜㅍ더니 옆의 버튼을 눌렀다, 갑자기 팔과 다리를 고정시키더니 위에서 뚜껑이 내려와 밀페시켰다. 투명한 뚜껑에 그녀의 몸매가 확실히 다 들어났다. 나도 모르게 입 안에 침이 고였다. 그 때 내 눈에 뜨인게 있었다. 뚜껑에 쓰여있는 문구가 말이다.
[완전방음&완전밀폐됨 DANGER]
'완전방음이라고...'
나는 주먹을 풀어 그년의 바이브레이터 리모컨을 찾았다.
'이 것이군,....상년 죽어봐라..ㅋㅋㅋ'
나는 조절키를 제일 강하게 로 돌렸다. 그 순간 안에 있던 년의 눈이 치켜 떠지더니 몸까지 떨었다. 그리고 입에선 침이 흘러 내렸다. 어찌나 강했던지 걸레같이 검은색 보지살이 떨리는 것까지 눈에 확연히 보일 정도였다. 나는 그 반응에 쾌감을 느끼며 옆방으로 갔다. 타이머가 40분이라는 것을 확인고서, 옆방에도 나체로 침대에 누워있는 년이 있었다. 그년도 역시 눈과 귀, 그리고 팔과 다리가 침대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년의 가슴엔 플라스틱 그릇 같이 생긴 기계가 올라가 있었다. 옆의 기계엔 그 기계 속의 압력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음 가슴 확대기...'
나는 가슴을 정말 크게 해주기로 하였다. 나는 압력조절기로 다가가 다이얼을 제일 아래로 내려버렸다. 그러자 바람빠지는 소리와 함께 투명한 플라스틱기계의 반쯤 채우던 가슴이 그 그릇같은 기계를 살점으로 가득 채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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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엄청커진 그년은 몸을 들썩이며 몸을 떨었다. 나는 너무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기계를 때어내 주었다. 그리고 손에 있는 리모컨으로 바이브레이터를 강하게 진동시켜주고 또 다시 그 옆방의 마지막 년에게로 갔다. 그 년이 있는 방 앞에는
[안마중]
이란 팻말이 붙어 있었다.
문을 열고 조용히 들어가니 건장한 남자가 그년의 가슴과 배에다가 오일 마사지를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년의 손은 그 남자의 등에 입은 자지를 빨고 있었다.
'추접한 년 고등학생이.....섹스까지..걸레같은년..'
나는 화가 치밀었다. 하지만 어떤 확실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옆에서 지켜만 보았다. 놈년 의 몸에 모두 오일로 범벅이 되었다 단 2곳만 빼고 자지와 보지엔 오일이 않 발라져 있었다. 당연히 그렇게 물고 빨았는데 오일이 남아 있겠냐마는 말이다. 씹질을 할 것같은 조짐이 보였다. 하지만 곁에서 본 년의 보지는 그 놈의 자지를 꼿기엔 너무나도 비좁아보였다.
'아...저거다'
윤활유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일은 몸에 처바르느라 다 ㅤㅆㅓㅅ고, 옆에 보니 로션이 있었다. 이것을 쓸 것 같다는 생각에 로션 병에서 상품스티커를 떼어내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피부를 박피 할 때쓰는 산화제 통이 보였다. 나는 스티커를 산화제 통에 붙이곤 년놈들 곁에 놓아두었다. 예상이 역기 들어맞았다.
그들은 잘 들어가지가 않자, 주위를 둘러 보더니 내가 가져다 놓은 산화제, 로션같은, 병을 들어 보지와 자지에 부었다. 그리고 다시 삽입을 시작했다. 산화제도 피부에 바르기위해 젤 타입이라 처음엔 삽입이 잘되었으나.......시간이 갈수록 그 년 놈들의 씹질 속도가 느려지더니 놈은 자지를 잡고 바닥에 쓰러지고, 그년은 보지를 손으로 긁으며 비명을 질러대었다. 나는 얼른 밖으로 나오려다 아까 불쌍한 여자애 생각이나 책가방에서 사진을 찾아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사진을 갈기갈기 찢어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렸다. 또 바이브레이터 리모콘도 모두 버렸다. 하나 빼고 말이다 하나는 본체와 함께 어디 쓸때가 있을 것 같아 여고 컴퓨터실에 숨겨둘 작정이였다.
나는 비명을 지르는 년과 가슴이 축 늘어지고 보지에선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년, 큐브안에서 자신의 씹물로 온몸을 마사지 받는 년들을 뒤로 하고 그 방에서 나왔다.
터벅터벅............무리해서 놀았던 탓인지 힘이 빠진 채로 6층에 있는 마사지실을 빠져나가기 위해서 엘리베이터로 걸어갔다. 비싼 건물이라서 그런지 엘리베이터도 무지하게 컸다. 1층으로 가는 버튼을 누르고, 문이 닫히길 기다리는데, 저 쪽에서 미모의 여성이 뛰어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여성의 속도를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는 속도와 비교해 보았다. 하지만 여성이 달리기 선수라도 저런 하이힐을 신고는 도저히 문의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열림버튼을 눌러 닫히던 문이 다시 열리게 해주었다. 여성은 닫히던 문이 다시 열리자 무슨 말을 하려고 엘리베ㅌ이터 안으로 들어오면서 입 밖으로 내뱉었지만,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는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열려있는 엘리베이터의 문을 다시 닫았다. 그 여성의 목적지는 지하 4층, 바로 지하주차장이였다.
'정말 이쁜데....'
나는 내 앞에서 다소곳이 서있는 이 여성에게 처음 만져보았던 나래와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정말 만화에서 나오는 듯한 몸매였다. 잘록한 허리에 펑퍼짐한 힙, 맞는 브라자가 없을 듯한 가슴....정말 끝내주는 몸매였다. 게다가 색감적인 입술에 하얀 살결은 빨아주고 할아주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하기 충분했다.
나는 여성의 앞으로 돌아갔다. 초미니스커트에 가죽재킷이였다. 그리고 검정스타킹......
'아...섹시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나도 모르게 손이 여성의 미니스커트 쪽으로 움직였다. 서서히 움직이던 손가락이 닿은 곳은 보지가 있을 법한 곳, 팽팽하게 당겨진 미니스커트에서 보지에 대한 감각이 생생하게 느껴질 것만 같은 그 곳이였다.
여성은 나의 손이 닿자마자 흠칫 놀라며 아래를 쳐다보았다. 그리곤 가죽 재킷 주머니에 넣었던 손으로 꺼내 내가 만진 곳 위에 가지런히 포게 었다.
'이런.....ㅤㅉㅡㅂ..'
나는 여성의 뒤로 돌아갔다. 비닐 재질의 미니스커트가 터질듯한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뒤에 쪼그리고 앉았다. 팬티를 겨우 가린 듯한 그 치마의 길이에서 나는 한번 섹스라는 충동을 느꼈고, 그녀의 구툼하고 하얀 허벅지 사이에서 피어나는 야릇한 향기에 나는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땡"
엘리베이터가 지하 4층에 도착했다. 나는 얼른 일어나 그녀의 뒤를 쫓았다. 그녀의 차는 파란색 스포츠카였다.
'어지간히 부자구나.....'
나는 전에 나래에게 했었듯이 차에 올라탔다. 나는 좁은 차 안에서 그녀와 닿지 않기 위해서 어지란히 노력 했다. 이리저리 피하던 나는 차가 서서히 서는 것을 느끼고, 재빨리 밖으로 나갔다.
한없이 높은 하이힐을 끌고 그녀가 간 곳은 오피스텔이였다. 17층 0004호 그녀의 집인 듯 싶었다. 문을 여는 그녀를 기달려 집 안으로 들어가자 여자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야릇한 냄새......그녀는 하이힐을 벋고, 현관 바로 앞에 겉에 입고 있던 가죽 재킷과 숄더백을 내려 놓더니 총총 걸음으로 사라졌다. 나는 현관에 서서 여자의 향기를 즐기다가 아래 그녀의 가방 안을 뒤져보게 되었다. 나온 것은 생리대 한팩, 역시 여자인가보다....또 지갑 뿐이였다. K비연 이란 이름을 지갑 속에서 알게 되었다. 비연이라...
나는 그녀가 사라진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이 닫혀있어서 정말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갔으나 아무도 없었다.
'어디갔지?'
어디선가 물소리가 들렸다. 욕실에서 나는 소리였다. 나는 소리에 이끌려 욕실 앞까지 갔다. 욕 실 앞에는 그녀가 아까까지 몸에 걸쳤던 옷가지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엉덩이를 감싸주던 미니스커트와 검정색 팬티스타킹, 그리고 그녀와 맞지 않게 토끼무늬 팬티가 앙증맞게 맨 위에 올려있었다. 그리고 옆 옷걸이엔 아직까지 온기가 남아있는 그녀의 브라자가 당당하게 걸려있었다. 살짝 들어 눈으로 살펴보았다. 브라자의 끈엔 D컵이란 표시가 되어있었다.
'D컵이라니.....'
나는 우리나라엔 아줌마들 빼곤 D컵은 없다고 믿어왔었다. 하지만 이렇게 특별하게 확인해볼줄이야, 나는 브라자를 다시 옷걸이에 걸어놓고 몸을 돌리던 차에 차가운 물이 담겨 있는 컵을 발견하였다. 나는 컵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서랍이란 서랍은 다 뒤져보니 예상했던 데로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가 있었다. 나는 알약들을 손가락으로 뭉개서 물에 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끼 손가락으로 휘휘 젓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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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욕실문이 열렸다. 나는 컵을 들고 다시 욕실 앞에 가져다 놓기 위해 가려던 참이였다. 하지만 그녀가 갑자기 나오니 어찌해볼 도리가 없이 옆에 탁자에 놓고 한쪽으로 숨었다. 벽 뒤에 숨는 나에게 그녀의 발이 시야에 들어왔다. 촉촉한 발, 그리고 종아리가 허벅지가 들어 났를 때 나는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아직 물방울도 마르지 않은 그녀의 두툼한 허벅지가 들어나고 검은 털로 덥힌 그녀의 은밀한 곳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 곳을 보자마자 나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고개를 쳐들었다.
"내가 물을 분명히 여기다 두었는데,?;.."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않잤다. 하지만 탁자 위에 놓인 컵을 그녀는 보게 되었고 발 걸음을 옮겨 단숨에 물을 다 마시었다. 나는 그때까지도 그녀의 은밀한 보지에만 시선을 두고 있었다. 물을 마시는 것을 확인 하기 위해 고개를 들어 시선을 옮겼을 때 D컵이란 말이 결코 허명이 아니란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하얀 살덩이리 2개가 공중에서도 처지지않코, 떠있었다.
"꿀꺽"
나도 모르게 입 안에 침이 고였다. 나는 이후 30분 간 그녀의, 비연의 뒤를 따라 다니며 보지와 가슴을 관찰했다.
40분 쯤 지나자 그녀는 피곤하다는 듯이 기지개를 켜며, 안방 침대로 걸어가더니 풀쩍 엎어졌다. 당연히 몸에는 실오라기 하나 없었다. 나는 정신을 추스려 밖으로 나갔다. 스포차카를 타고오는 길에 본 병원으로 향했다. 표시를 보며 간 곳은 마취실 이였다. 마취제가 담긴 주사기를 한아름 가지고 겨드랑이에 끼워 다시 오피스텔로 향했다.
"끼익....철커덩"
열렸던 문이 닫히고 저절로 문고리가 잠겼다. 바로 내가 들어온 것이다. 나는 겨드랑이에 숨겨 왔던 마취제를 들어 침대에서 쓰러져 자고 있는 비연의 몸에 주사하려 하였다. 하지만 어디다 놓을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그냥 주사 놓는 곳에 놓자는 생각에 쓰러져 자는 비연의 몸을 굴려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게 해놓았다. 엉덩이에 주사바늘이 들어가도 약을 먹고 쓰러진 비연이 반응을 보일리 없었다.
주사액이 다들어가고 나는 정성스레 엉덩이를 주물렀다. 가끔씩 엉덩이의 갈라진 깊은 계곡에도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10분정도 지나서는 꼬집고 입으로 엉덩이를 깨물어도 반응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침대에 있던 비연을 들어 거실로 업고 나갔다. 분홍 카페트가 깔려있는 거실바닥에 비연을 누워놓코 나는 다용도실에서 찾아낸 나이롱끈으로 비연의 사지를 활짝 만개하게 해놓았다. 각각의 끈은 기둥에 단단히 연결시키고,
먼저 비연을 관찰해 보았다. 깨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아까 비연이 벚어 놓았던 검은 팬티 스타킹으로 비연의 눈을 가렸다. 그리고 거대한 가슴부터 찬찬히 살펴보았다. 우유같은 하얀 살결에 분홍색 유듀가 탐스럽게 올려있었다. 나는 누워있어도 쳐지지않는 가슴을 보고 빨고 만져보았다. 그리고 가슴사이에 자지도 넣어 보았다. 포르노에선 여자가 가슴을 두 손으로 모아서 해주었는데 비연은 가만히 있어도 자지가 압박을 느끼었다.
가슴 아래는 검은 숲이 있었다. 나는 숲 속 나무들을 살살 벌려 계곡을 찾아 내었다. 나는 분홍색인 유듀와 보지살을 보며 처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나 남겨두었던 바이브레이터를 보지 속에 살살 넣었다. 달걀 만한 것이 반쯤 들어가자 막히는 것이 있었다.
"처녀구나...대단한걸 "
나는 않아프게 뚫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반쯤 들어간 바이브레이터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약간의 파열음과 함께 피가 흘러나왔다. 나는 휴지로 그 피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보지 속에도 휴지를 넣어 피를 다 닦아 주었다. 피가 멈추자 나는 다시 바이브레이터를 넣었다. 완전히 모습을 감춘 바이브레이터를 리모콘으로 작동시켰다. 마취가 된지도 30분이 지났다. 이제 서서히 손가락이나 발가락등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욕실에서 찬물을 한가득 퍼왔다. 그리고 바가지로 차가운 물을 비연의 몸 위에 뿌렸다.
"움찔...우욱.. 꺄악!!!"
정신이 번쩍들은 비연은 비명을 질러대었다. 나는 눈을 가린채 누워있는 비연의 귀에 대고 스산하게 말했다.
"조용이해. 않그럼 죽여버릴수도 있어"
죽인다는 말에 비연은 몸을 떨며 비명을 멈추었다.
나는 촉촉히 젓은 비연의 몸을 보며 알 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 나는 비연의 두 발목에 묶여있던 나이롱 줄을 풀어 천장의 실링팬에 묶었다. 비연은 순식간에 보지를 활짝 벌린 채로 공중에 묶인 신세가 되었다
"그만 하세요. 머든지 드릴께요 아아악."
비연은 몸을 뒤척이며 완강히 거부했다. 하지만 나는 보지에 혀를 내밀고 있었다. 혀를 내밀다 생각해보니 비연이란 년을 내 노예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나는 실링팬에 묶었던 줄을 풀어그냥 바닥에 내버려두었다. 그리고 보지 속에 들어있던 바이브레이터의 강도를 점점 높혀갔다. 처음엔 움찔움찔하며 몸의 반응을 참아보려고 하였지만, 나중에는 점점 강해지는 강도에 허리를 들썩이며 보짓물을 카페트에 뿌려 대었다.
"흐흑...흐흑..이게머야...빨리 않 빼.."
"아흑 허엉......흑"
나는 전에 3명의 썅년들을 미치게 했던 최강의 세기로 올려보았다. "
"부르르르"
멀리 소파에 앉아있던 나에게도 진동음이 들렸다. 그리고 그 소리의 효과는 대단했다. 갑자기 쾌락의 소리를 내던 입에선 허연 침이 흘러나왔고, 들썩이던 허리도 활처럼 휘어져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에 매료되었다.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녀의 보지 속에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뽑아 치우고, 투명인간이 되고부터 점점 커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쑤걱쑤걱..."
바이브레이터로 흘러내렸던 애액이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윤활유처럼 뿜어져나왔고, 나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허리도 아래위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아항 아흑 더..더 쌔게"
"푸욱푸욱 쑤걱쑤걱, 팍팍팍팍"
나는 있는 힘을 다해 허리를 놀렸다. 그녀가 몸을 떨며 하얀 애액을 3번흘렸고 나도 그녀의 보짓 속에 좆물을 2번정도 뿌렸다. 지금 비연의 보지 속에선 하얀 점액들이 울컥울컥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그녀를 한시도 가만히 두기 싫었다. 나는 한쪽에서 뒹굴고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들어 보짓 속에 박았다.
"허억...이제..이제 ..그만 해..주세요.."
가까스로 입을 열어 나한테 그만하라고 하는 비연,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바이브레이터를 반쯤 넣기가 무섭게 안으로 빨아 들였다.
"나도 그만하고 싶지만 니 보지는 그렇지가 않은 것 같은데?"
나는 다시 바이브레이터의 세기를 최강으로 돌려놓코 흐르는 땀을 닦기 위해 욕실로 향했다.
프롤로그
“모..모두 피햇.!!”
“콰과광!!”
모 연구소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나는 그 연구소 S프로젝트 연구원이다.
나는 그날 거대한 폭발을 피하기 위해 실험 중이던 투명약물탱크로 뛰어들었다.
그리곤........의식의 끈을 놓아 버렸다.
“여긴.......”
주위에 보이는 은빛 벽으로 보아서 아직도 약물 탱크 속인 것 같았다. 그리고 옆에서는
청소부가 벽을 청소하고 있었다.
“저기.....”
청소부가 놀란 눈을 하고 뒤를 돌라보았다.
“누구 있나요?”
바로 뒤에 내가 서있었지만 안 보인다는 듯이 주위를 둘러보고는 얼굴이 파랗게
질려서 급히 사다리를 오르는 것이 아닌가...
“머지........내가 이렇게 서있는데”
나는 눈을 들어 청소부가 닦아 놓은 탱크 벽을 바라보았다.
“헉. 내가, 내가 어떻게 된 거야...!!?”
안보였다. 내가 안 비치는 것이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내가 폭발을 피해 이 약물로 뛰어들었는데, 이 투명약물은 그동안 한번도
성공하지 못하지 않았던가.......‘
“일단 나가고 보자”
나는 사다리를 기어올라 탱크에서 빠져나왔다. 하지만 그 때까진 몰랐던
또 다른 변화가 내 몸에 있었다. 나에게만 보이는 내 몸에는 전에까지의 빈약했던
몸매가 아닌 근육질의 건장한 몸매로 바뀌어 있었고, 조금만 운동을 해도 숨이
차오르던 허약함이 아닌 깊은 탱크에서 빠져나오는 동안에 거친 숨은 한번도
내쉬지 않았던 것이었다.
“내 몸이 왜 이러지 기분이 좋은데.”
탱크 밖은 처참했다. 바닥에서 피어오르는 증기로 자욱한 안개가 검게 그을린 연구소
전체를 뒤엎고 있었다.
그리고 소방관들이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는데 알몸인 내가 가까이 다가가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저기서 바바리코트를 입은 여자가 다가왔다. 나는
남자이고 알몸이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몸을 움추렸느나 투명인간이란 생각에 그 여자 곁으로 다가갔다.
곁에서 본 여자의 모습은 환상적이었다. 고위 책임자인 것같이 주위에는 기자들이 옹기종기 모여 그녀의 말을 수첩에 담기에 바빴고, 그녀는 기자들에게 할 말이 다 끝난 듯 범인의 제보가 신문사에 들어오면 자신을 불러달라는 말과 함께 명함을 나눠주었다. 나는 명함을 한 장 받아들고 명함을 살펴보았다.
‘김나래.......’
명함을 쳐다보다 다시 고개를 들어보니 그녀는 저만치 가고 있었다. 나는 어찌된 영문인지 발이 그녀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삐빅....... 철컥”
그녀는 외제차로 보이는 승용차 뒷문을 열고 바바리코트를 벗어 놓은 뒤 문을 닫으려고 하였다. 나는 이 차에 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는 손으로 만졌다.
“뭉클”
순간 그녀는 뒤차기를 하였고 나는 뒷문이 닫히기 전에 타려고 옆으로 나와 있었기에 맞지 않았다. 그녀는 뒤를 계속 주시하고 있었고, 나는 그때를 이용해서 뒷문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철컥”
뒷문이 닫히고 그녀는 앞문으로가 운전석에 앉잤다. 가만히 시동을 키는 그녀......차가 서서히 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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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여자의 냄새인가’
형용할 수 없는 향기가 차안에서 나고 있었다. 알몸의 몸으로 그녀 모르게 뒤에 타고 갈 수 있다니, 왠지 흥분이 되어 아랫도리가 단단해 짐은 어쩔 수 없는 일이였다.
점점 속도가 줄더니 빌라로 보이는 건물 앞에 차가 정차했다. 나는 바바리코트를 꺼내고 닫는 그 순간에 차에서 나오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뒤를 따라 단단해진 자지를 꼭 잡고 따라 올라갔다.
‘307호’
문이 열렸다 집 안에 불이 다 꺼진 것으로 보아 혼자 사는 것 같았다. 나는 구두를 벗는 그녀를 지나쳐 먼저 집 안으로 들어갔다. 구두를 다 벗은 그녀 문을 잠그고 거실에 있는 전축에 전원을 눌렀다. 클래식이 흘러나오고 그녀는 거실의 커텐을 쳤다.
“스륵....... 털썩”
그녀는 거실에서 아니 거실의 소파위에서 조금씩 옷을 벗으며 잠에 빠져들었다. 치마, 블라우스, 스타킹이 땅바닥에 떨어졌다. 그녀는 흰 면티와 브래지어, 팬티만을 입고 그렇게 소파 위에서 잠이 들었다.
‘피곤했나 보군’
나는 그녀의 곁으로 다가갔다. 그녀의 입술은 촉촉이 저져있었다.
‘빨고 싶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손가락을 지긋이 대어보았다. 역시 촉촉했다. 그리고 반응도 없었다.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어 보았다. 달콤했다.
그녀는 잠이 한 번 들면 조용해지는 그런 스타일인 듯싶었다. 혀로 입술을 비집고 헤쳐보았다.
“쭈웁”
소리도 네보고 입술도 살짝 깨물어 보았으나, 미동도 하지 않았다. 갑자기 그녀의 입술에 자지를 대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나 보다는 생각을 하며 나는 손으로 꼭 잡고 있던 자지를 그녀의 입술에 대어 보았다.
“아!!”
이 쾌감이란, 나는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서 자지를 때고는 그녀의 면티는 두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사랑스러운 배꼽이 드러나고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두 팔에 걸려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나는 주방으로가 가위를 가지고는 그녀의 면티를 잘라버렸다. 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이제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와 검은색 팬티만이 남아있었다.
‘거칠 것이 없다.’
소파에서 그녀를 살짝 때어내어 브래지어를 풀었다. 조금씩 드러나는 그녀의 유방 브래지어에 비해 큰 것 같은 유방이었다. 분홍색 유두, 새하얀 피부 이것들이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이제는 팬티다’
검은색 팬티다. 팬티 위로 살며시 손을 올려 보았다. 따뜻했다. 나는 팬티 가장자리를 따라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으나 거들 팬티라서 그런지 손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이것도 잘라버려야 하는 것 인가’
가위를 들고 조금씩 잘라 나갔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그녀의 검은 팬티는 바닥부분만 남아 있게 되어있었다. 털....... 검은색 윤기가 나는 털이 무성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이것들은 빨아달라는 것인가?
나는 혀로 털을 훌터나갔다. 조금은 짭짤했다. 나는 그 맛을 음미하며 계속 빨아갔다.
그녀의 아름다운 털들은 나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나의 자지 끝에서도 투명한 방울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동굴을 보기위해 다리를 조금씩 벌려나갔다.
“꿀꺽”
나조차 놀랄 정도로 침이 넘어갔다. 다리가 용변 눌 때만큼 벌어지자 털들 사이에 분홍색 계곡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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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계곡이 버러질 만큼 다리가 벌려지자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지 그녀는 눈을 떠갔다. 나는 깜짝 놀라 뒤로 눌러섰다.
"까악!!"
눈을 뜨자마자 소리를 지른 그녀, 갑자기 벌거숭이가 되어었고 자신의 음부가 촉촉이 젓어있었으니 당연한 것이였다.
'이..이런'
나 자신도 놀라 허겁지겁 밖으로 뛰쳐나갔다.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 지른 그녀를 어찌할 생각도 없이 나는 밖으로 뛰쳐나갔다. 어느새 새벽 이였다. 동이 천천히 떠오를 때까지 정처없이 걸은 나는 학교로 보이는 건물의 체육실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매트리스 위에 누워 방금 전의 일을 생각하다 피로가 몰려들어 매트리스를 요로 삼고, 그 학교 교기인 듯한 깃발을 이불 삼아 잠에 빠져들었다.
"웅성웅성 . 지은아, 뜀틀 좀 가져와. 체육부장 너도 도와주렴."
"끼익..삐걱"
나는 체육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서야 잠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다.
'머야...'
그 때 살짝 열려진 체육실 문을 밀고 여자애들이 나는 얼른 몸을 구석진 곳으로 숨겼다. 그제서야 내가 이불 삼았던 교기를 볼 수 있었다.
[H여자정보통신고등학교]
'여긴....'
내 아내가 다녔다던 고등학교였다. 전에부터 했던 말을 들어보면 창녀촌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문란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던 고등학교였다.
아이들이 나가고 나는 아이들의 뒤룰 쫓아 밖으로 나갔다. 밖엔 체육시간인지 학교마크가 붙어있는 헐렁한 체육복들을 입은 여자애들이 뜀틀을 하고 있었다. 나는 옛날 생각이나 가까이 가보았다.
"혜영아 잘해!"
앙증맞은 목소리로 뛰고 있는 애를 응원하고 있었다. 응원 덕분인지 그 여자애는 잘 넘을 수 있었다.
'머야, 저 앤'
짙은 화장에 헐렁한 체육복을 몸에 딱 맞게 줄여서 잠수복인지 구분이 않 갈 정도로 입고 나온 애, 애가 아니라 년이 있었다. 난 전부터 그런 년들만 보면 소름이 끼치는 것 같았었다.
나는 혼을 좀 주기로 결심했다. 머리를 얼른 굴려 방법을 생각했다. 하지만 전혀 방법을 생각해 내는 일은 필요가 없었다.
난 그냥 저 잠수복을 벗겨 버리기로 했다. 여자들을 피해서 뜀틀 바로 옆으로 갔다. 저 쪽에서 그년이 달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년이 뜀틀 위를 집을때를 기달려 허리를 붙잡고 아래로 확 내려 버렸다.
한동한 정적이 흐른 후 그년은 체육복은 발목에 걸려있고 나이답지않게 '빨간 레이스 끈 팬티'가 매서운 겨울 바람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학교가 날아 갈 듯 비명을 지르며 그 자리에 쭈그려 앉잤다.
'ㅋㅋㅋ. 잘 ㅤㄷㅚㅆ다.'
나는 미련 없이 등을 돌려 학교로 향했다. 당당하게 정문으로 유리문을 밀치고 들어갔다. 수위가 이상한 눈으로 저 혼자 열려진 문을 보았으나 다시 닫쳐지자 숙직실로 들어갔다.
'학교구경부터 해볼까?'
나는 컴퓨터실이라고 쓰여져 있는 교실로 향했다. 창문을 통해서 안을 보니 수업 시간인지 여자애들이 컴퓨터를 키고 앞에 서있는 선생님의 말을 들으며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 마침 나는 뒷문이 열려 있다는 것을 알곤 뒷문으로 들어갔다. 100대 정도 되는 컴퓨터로 가득 찬 교실 맨 뒤에서 난 구경을 했다.
경청하는 아이들을 싶었으나 역시 상고를 이름만 바꾼다고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였다. 태반이 놀고있거나 S사이트에 들어가 채팅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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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년은...'
교실 제일 뒤에 앉아서 성인 포르노 사이트를 친구인듯한 년 3명이랑 같이 보고 있는 년이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더욱 가관이였다. 아예 팬티는 주머니 속에 들어가 있었고, 마우스가 들려 있어야할 손엔 투명한 딜도가 하나 씩 들려 있었다. 의자에 엉덩이만 걸친 채로 치마는 허리까지 겉어 붙이고, 딜도로 서로의 보지를 쑤시면서 포르노를 보고 있었다. 나는 또 다른 것을 보고 말았다. 가운데 앉아있는 년 아래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여자애를 말이다. 아마 가운데가 소위 짱인 듯 싶었다. 의자를 책상 아래 들어있는 여자애 얼굴에 붙였다.
"야이년아 빨어봐, 잘 않 빨면 뿌린다."
그아래 있던 여자애는 먼가를 뿌린다는 말에 얼른 고개를 끄덕이더니 짱의 보지를 아주 정성들여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짱이란 년은 눈을 감더니 혀를 빨간 입술에 돌리며 혀꼬부러진 소리로 말했다.
"야 사진 꺼내봐"
"응"
옆에 두년은 손바닥 만한 책가방에서 사진 한묵음을 꺼내서 짱이란 년에게 주었다. 그 사진들을 보니 아래 있는 애의 나체와 자위사진들이였다. 하지만 사진 속에 나오 타인의 손에 끼어진 반지를 보니
'이년들이 협박했겠군'
이란 생각이 들었다. 짱이란 년 손가락에 끼어진 반지랑 똑 같았기 때문이다.
그 년은 사진을 계속 넘기더니 가장 약한 사진 한 장을 꺼내서 자기 다리 밑으로 떨어 뜨렸다.
"앞으로 더 잘하면 다 돌려줄지도 몰라, 알겠지?"
"응....알겠어..흑."
그 말을 끝으로 그년들은 보지에 들어있던 딜도를 빼 책가방에 넣고 달걀만한 먼가를 다시 꺼내 들었다.
'저건 머야'
머리를 내밀어 위에서 보니 그것들은 바이브레이터였다. 어린 년들이 못하는 것이 없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었다. 달걀만한 바이브레이터들을 각자의 보지에 깊숙이 넣더니 짱이 이렇게 물어 보았다.
"예비 리모컨 있지?"
"응 책가방에 있어"
그러면서 각자의 책가방에서 2개ㅤㄹㅢㅤ 리모컨을 꺼내더니 하나는 자기 호주머니에 넣고 하나는 다시 책가방에 넣었다.
'아....이게 바이브레이터 리모컨이구나..'
나는 수업 시간인데도 밖으로 나갈려고 준비하는 3명의 년들을 보곤 아무도 몰래 리모컨을 훔쳤다. 3개를 모두 손바닥에 넣고 주먹을 쥐니 아무것도 않보이게 되었다.
"야..가자"
난 교실을 나가는 년들의 뒤를 따라 나갔다. 그년들은 모 빌딩의 피부미용클럽으로 갔다. 바이브레이터를 낀채로 말이다.
그 년들은 각자의 지갑에서 10마넌짜리 수표를 꺼내들고 풀코스로 선택했다. 3명이서 한룸씩 배정을 받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3번방에 들어간 짱이란 년부터 손봐주기로 하고 따라들어갔다. 한쪽에서 옷을 거침없이 벋었다. 그년은 몸매는 죽였다. 어디서 선탠을 했는지 구릿빛이였다. 가슴부터 엉덩이 까지..그리곤 옆의 규브로 속에 몸을 뉘었다. 바이브레이터리모콘을 약하게 조정하곤 말이다. 눈을 살짝 떨면서 자리에 ㅤㄴㅜㅍ더니 옆의 버튼을 눌렀다, 갑자기 팔과 다리를 고정시키더니 위에서 뚜껑이 내려와 밀페시켰다. 투명한 뚜껑에 그녀의 몸매가 확실히 다 들어났다. 나도 모르게 입 안에 침이 고였다. 그 때 내 눈에 뜨인게 있었다. 뚜껑에 쓰여있는 문구가 말이다.
[완전방음&완전밀폐됨 DANGER]
'완전방음이라고...'
나는 주먹을 풀어 그년의 바이브레이터 리모컨을 찾았다.
'이 것이군,....상년 죽어봐라..ㅋㅋㅋ'
나는 조절키를 제일 강하게 로 돌렸다. 그 순간 안에 있던 년의 눈이 치켜 떠지더니 몸까지 떨었다. 그리고 입에선 침이 흘러 내렸다. 어찌나 강했던지 걸레같이 검은색 보지살이 떨리는 것까지 눈에 확연히 보일 정도였다. 나는 그 반응에 쾌감을 느끼며 옆방으로 갔다. 타이머가 40분이라는 것을 확인고서, 옆방에도 나체로 침대에 누워있는 년이 있었다. 그년도 역시 눈과 귀, 그리고 팔과 다리가 침대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년의 가슴엔 플라스틱 그릇 같이 생긴 기계가 올라가 있었다. 옆의 기계엔 그 기계 속의 압력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음 가슴 확대기...'
나는 가슴을 정말 크게 해주기로 하였다. 나는 압력조절기로 다가가 다이얼을 제일 아래로 내려버렸다. 그러자 바람빠지는 소리와 함께 투명한 플라스틱기계의 반쯤 채우던 가슴이 그 그릇같은 기계를 살점으로 가득 채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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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엄청커진 그년은 몸을 들썩이며 몸을 떨었다. 나는 너무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기계를 때어내 주었다. 그리고 손에 있는 리모컨으로 바이브레이터를 강하게 진동시켜주고 또 다시 그 옆방의 마지막 년에게로 갔다. 그 년이 있는 방 앞에는
[안마중]
이란 팻말이 붙어 있었다.
문을 열고 조용히 들어가니 건장한 남자가 그년의 가슴과 배에다가 오일 마사지를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년의 손은 그 남자의 등에 입은 자지를 빨고 있었다.
'추접한 년 고등학생이.....섹스까지..걸레같은년..'
나는 화가 치밀었다. 하지만 어떤 확실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옆에서 지켜만 보았다. 놈년 의 몸에 모두 오일로 범벅이 되었다 단 2곳만 빼고 자지와 보지엔 오일이 않 발라져 있었다. 당연히 그렇게 물고 빨았는데 오일이 남아 있겠냐마는 말이다. 씹질을 할 것같은 조짐이 보였다. 하지만 곁에서 본 년의 보지는 그 놈의 자지를 꼿기엔 너무나도 비좁아보였다.
'아...저거다'
윤활유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일은 몸에 처바르느라 다 ㅤㅆㅓㅅ고, 옆에 보니 로션이 있었다. 이것을 쓸 것 같다는 생각에 로션 병에서 상품스티커를 떼어내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피부를 박피 할 때쓰는 산화제 통이 보였다. 나는 스티커를 산화제 통에 붙이곤 년놈들 곁에 놓아두었다. 예상이 역기 들어맞았다.
그들은 잘 들어가지가 않자, 주위를 둘러 보더니 내가 가져다 놓은 산화제, 로션같은, 병을 들어 보지와 자지에 부었다. 그리고 다시 삽입을 시작했다. 산화제도 피부에 바르기위해 젤 타입이라 처음엔 삽입이 잘되었으나.......시간이 갈수록 그 년 놈들의 씹질 속도가 느려지더니 놈은 자지를 잡고 바닥에 쓰러지고, 그년은 보지를 손으로 긁으며 비명을 질러대었다. 나는 얼른 밖으로 나오려다 아까 불쌍한 여자애 생각이나 책가방에서 사진을 찾아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사진을 갈기갈기 찢어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렸다. 또 바이브레이터 리모콘도 모두 버렸다. 하나 빼고 말이다 하나는 본체와 함께 어디 쓸때가 있을 것 같아 여고 컴퓨터실에 숨겨둘 작정이였다.
나는 비명을 지르는 년과 가슴이 축 늘어지고 보지에선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년, 큐브안에서 자신의 씹물로 온몸을 마사지 받는 년들을 뒤로 하고 그 방에서 나왔다.
터벅터벅............무리해서 놀았던 탓인지 힘이 빠진 채로 6층에 있는 마사지실을 빠져나가기 위해서 엘리베이터로 걸어갔다. 비싼 건물이라서 그런지 엘리베이터도 무지하게 컸다. 1층으로 가는 버튼을 누르고, 문이 닫히길 기다리는데, 저 쪽에서 미모의 여성이 뛰어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 여성의 속도를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는 속도와 비교해 보았다. 하지만 여성이 달리기 선수라도 저런 하이힐을 신고는 도저히 문의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열림버튼을 눌러 닫히던 문이 다시 열리게 해주었다. 여성은 닫히던 문이 다시 열리자 무슨 말을 하려고 엘리베ㅌ이터 안으로 들어오면서 입 밖으로 내뱉었지만,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는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열려있는 엘리베이터의 문을 다시 닫았다. 그 여성의 목적지는 지하 4층, 바로 지하주차장이였다.
'정말 이쁜데....'
나는 내 앞에서 다소곳이 서있는 이 여성에게 처음 만져보았던 나래와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정말 만화에서 나오는 듯한 몸매였다. 잘록한 허리에 펑퍼짐한 힙, 맞는 브라자가 없을 듯한 가슴....정말 끝내주는 몸매였다. 게다가 색감적인 입술에 하얀 살결은 빨아주고 할아주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하기 충분했다.
나는 여성의 앞으로 돌아갔다. 초미니스커트에 가죽재킷이였다. 그리고 검정스타킹......
'아...섹시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나도 모르게 손이 여성의 미니스커트 쪽으로 움직였다. 서서히 움직이던 손가락이 닿은 곳은 보지가 있을 법한 곳, 팽팽하게 당겨진 미니스커트에서 보지에 대한 감각이 생생하게 느껴질 것만 같은 그 곳이였다.
여성은 나의 손이 닿자마자 흠칫 놀라며 아래를 쳐다보았다. 그리곤 가죽 재킷 주머니에 넣었던 손으로 꺼내 내가 만진 곳 위에 가지런히 포게 었다.
'이런.....ㅤㅉㅡㅂ..'
나는 여성의 뒤로 돌아갔다. 비닐 재질의 미니스커트가 터질듯한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뒤에 쪼그리고 앉았다. 팬티를 겨우 가린 듯한 그 치마의 길이에서 나는 한번 섹스라는 충동을 느꼈고, 그녀의 구툼하고 하얀 허벅지 사이에서 피어나는 야릇한 향기에 나는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땡"
엘리베이터가 지하 4층에 도착했다. 나는 얼른 일어나 그녀의 뒤를 쫓았다. 그녀의 차는 파란색 스포츠카였다.
'어지간히 부자구나.....'
나는 전에 나래에게 했었듯이 차에 올라탔다. 나는 좁은 차 안에서 그녀와 닿지 않기 위해서 어지란히 노력 했다. 이리저리 피하던 나는 차가 서서히 서는 것을 느끼고, 재빨리 밖으로 나갔다.
한없이 높은 하이힐을 끌고 그녀가 간 곳은 오피스텔이였다. 17층 0004호 그녀의 집인 듯 싶었다. 문을 여는 그녀를 기달려 집 안으로 들어가자 여자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야릇한 냄새......그녀는 하이힐을 벋고, 현관 바로 앞에 겉에 입고 있던 가죽 재킷과 숄더백을 내려 놓더니 총총 걸음으로 사라졌다. 나는 현관에 서서 여자의 향기를 즐기다가 아래 그녀의 가방 안을 뒤져보게 되었다. 나온 것은 생리대 한팩, 역시 여자인가보다....또 지갑 뿐이였다. K비연 이란 이름을 지갑 속에서 알게 되었다. 비연이라...
나는 그녀가 사라진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이 닫혀있어서 정말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갔으나 아무도 없었다.
'어디갔지?'
어디선가 물소리가 들렸다. 욕실에서 나는 소리였다. 나는 소리에 이끌려 욕실 앞까지 갔다. 욕 실 앞에는 그녀가 아까까지 몸에 걸쳤던 옷가지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엉덩이를 감싸주던 미니스커트와 검정색 팬티스타킹, 그리고 그녀와 맞지 않게 토끼무늬 팬티가 앙증맞게 맨 위에 올려있었다. 그리고 옆 옷걸이엔 아직까지 온기가 남아있는 그녀의 브라자가 당당하게 걸려있었다. 살짝 들어 눈으로 살펴보았다. 브라자의 끈엔 D컵이란 표시가 되어있었다.
'D컵이라니.....'
나는 우리나라엔 아줌마들 빼곤 D컵은 없다고 믿어왔었다. 하지만 이렇게 특별하게 확인해볼줄이야, 나는 브라자를 다시 옷걸이에 걸어놓고 몸을 돌리던 차에 차가운 물이 담겨 있는 컵을 발견하였다. 나는 컵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서랍이란 서랍은 다 뒤져보니 예상했던 데로 신경 안정제와 수면제가 있었다. 나는 알약들을 손가락으로 뭉개서 물에 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끼 손가락으로 휘휘 젓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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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욕실문이 열렸다. 나는 컵을 들고 다시 욕실 앞에 가져다 놓기 위해 가려던 참이였다. 하지만 그녀가 갑자기 나오니 어찌해볼 도리가 없이 옆에 탁자에 놓고 한쪽으로 숨었다. 벽 뒤에 숨는 나에게 그녀의 발이 시야에 들어왔다. 촉촉한 발, 그리고 종아리가 허벅지가 들어 났를 때 나는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아직 물방울도 마르지 않은 그녀의 두툼한 허벅지가 들어나고 검은 털로 덥힌 그녀의 은밀한 곳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 곳을 보자마자 나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고개를 쳐들었다.
"내가 물을 분명히 여기다 두었는데,?;.."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 않잤다. 하지만 탁자 위에 놓인 컵을 그녀는 보게 되었고 발 걸음을 옮겨 단숨에 물을 다 마시었다. 나는 그때까지도 그녀의 은밀한 보지에만 시선을 두고 있었다. 물을 마시는 것을 확인 하기 위해 고개를 들어 시선을 옮겼을 때 D컵이란 말이 결코 허명이 아니란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하얀 살덩이리 2개가 공중에서도 처지지않코, 떠있었다.
"꿀꺽"
나도 모르게 입 안에 침이 고였다. 나는 이후 30분 간 그녀의, 비연의 뒤를 따라 다니며 보지와 가슴을 관찰했다.
40분 쯤 지나자 그녀는 피곤하다는 듯이 기지개를 켜며, 안방 침대로 걸어가더니 풀쩍 엎어졌다. 당연히 몸에는 실오라기 하나 없었다. 나는 정신을 추스려 밖으로 나갔다. 스포차카를 타고오는 길에 본 병원으로 향했다. 표시를 보며 간 곳은 마취실 이였다. 마취제가 담긴 주사기를 한아름 가지고 겨드랑이에 끼워 다시 오피스텔로 향했다.
"끼익....철커덩"
열렸던 문이 닫히고 저절로 문고리가 잠겼다. 바로 내가 들어온 것이다. 나는 겨드랑이에 숨겨 왔던 마취제를 들어 침대에서 쓰러져 자고 있는 비연의 몸에 주사하려 하였다. 하지만 어디다 놓을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그냥 주사 놓는 곳에 놓자는 생각에 쓰러져 자는 비연의 몸을 굴려 엉덩이가 하늘로 향하게 해놓았다. 엉덩이에 주사바늘이 들어가도 약을 먹고 쓰러진 비연이 반응을 보일리 없었다.
주사액이 다들어가고 나는 정성스레 엉덩이를 주물렀다. 가끔씩 엉덩이의 갈라진 깊은 계곡에도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10분정도 지나서는 꼬집고 입으로 엉덩이를 깨물어도 반응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침대에 있던 비연을 들어 거실로 업고 나갔다. 분홍 카페트가 깔려있는 거실바닥에 비연을 누워놓코 나는 다용도실에서 찾아낸 나이롱끈으로 비연의 사지를 활짝 만개하게 해놓았다. 각각의 끈은 기둥에 단단히 연결시키고,
먼저 비연을 관찰해 보았다. 깨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아까 비연이 벚어 놓았던 검은 팬티 스타킹으로 비연의 눈을 가렸다. 그리고 거대한 가슴부터 찬찬히 살펴보았다. 우유같은 하얀 살결에 분홍색 유듀가 탐스럽게 올려있었다. 나는 누워있어도 쳐지지않는 가슴을 보고 빨고 만져보았다. 그리고 가슴사이에 자지도 넣어 보았다. 포르노에선 여자가 가슴을 두 손으로 모아서 해주었는데 비연은 가만히 있어도 자지가 압박을 느끼었다.
가슴 아래는 검은 숲이 있었다. 나는 숲 속 나무들을 살살 벌려 계곡을 찾아 내었다. 나는 분홍색인 유듀와 보지살을 보며 처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나 남겨두었던 바이브레이터를 보지 속에 살살 넣었다. 달걀 만한 것이 반쯤 들어가자 막히는 것이 있었다.
"처녀구나...대단한걸 "
나는 않아프게 뚫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반쯤 들어간 바이브레이터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약간의 파열음과 함께 피가 흘러나왔다. 나는 휴지로 그 피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보지 속에도 휴지를 넣어 피를 다 닦아 주었다. 피가 멈추자 나는 다시 바이브레이터를 넣었다. 완전히 모습을 감춘 바이브레이터를 리모콘으로 작동시켰다. 마취가 된지도 30분이 지났다. 이제 서서히 손가락이나 발가락등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욕실에서 찬물을 한가득 퍼왔다. 그리고 바가지로 차가운 물을 비연의 몸 위에 뿌렸다.
"움찔...우욱.. 꺄악!!!"
정신이 번쩍들은 비연은 비명을 질러대었다. 나는 눈을 가린채 누워있는 비연의 귀에 대고 스산하게 말했다.
"조용이해. 않그럼 죽여버릴수도 있어"
죽인다는 말에 비연은 몸을 떨며 비명을 멈추었다.
나는 촉촉히 젓은 비연의 몸을 보며 알 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 나는 비연의 두 발목에 묶여있던 나이롱 줄을 풀어 천장의 실링팬에 묶었다. 비연은 순식간에 보지를 활짝 벌린 채로 공중에 묶인 신세가 되었다
"그만 하세요. 머든지 드릴께요 아아악."
비연은 몸을 뒤척이며 완강히 거부했다. 하지만 나는 보지에 혀를 내밀고 있었다. 혀를 내밀다 생각해보니 비연이란 년을 내 노예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나는 실링팬에 묶었던 줄을 풀어그냥 바닥에 내버려두었다. 그리고 보지 속에 들어있던 바이브레이터의 강도를 점점 높혀갔다. 처음엔 움찔움찔하며 몸의 반응을 참아보려고 하였지만, 나중에는 점점 강해지는 강도에 허리를 들썩이며 보짓물을 카페트에 뿌려 대었다.
"흐흑...흐흑..이게머야...빨리 않 빼.."
"아흑 허엉......흑"
나는 전에 3명의 썅년들을 미치게 했던 최강의 세기로 올려보았다. "
"부르르르"
멀리 소파에 앉아있던 나에게도 진동음이 들렸다. 그리고 그 소리의 효과는 대단했다. 갑자기 쾌락의 소리를 내던 입에선 허연 침이 흘러나왔고, 들썩이던 허리도 활처럼 휘어져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에 매료되었다.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녀의 보지 속에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뽑아 치우고, 투명인간이 되고부터 점점 커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쑤걱쑤걱..."
바이브레이터로 흘러내렸던 애액이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윤활유처럼 뿜어져나왔고, 나의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허리도 아래위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아항 아흑 더..더 쌔게"
"푸욱푸욱 쑤걱쑤걱, 팍팍팍팍"
나는 있는 힘을 다해 허리를 놀렸다. 그녀가 몸을 떨며 하얀 애액을 3번흘렸고 나도 그녀의 보짓 속에 좆물을 2번정도 뿌렸다. 지금 비연의 보지 속에선 하얀 점액들이 울컥울컥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그녀를 한시도 가만히 두기 싫었다. 나는 한쪽에서 뒹굴고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들어 보짓 속에 박았다.
"허억...이제..이제 ..그만 해..주세요.."
가까스로 입을 열어 나한테 그만하라고 하는 비연,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바이브레이터를 반쯤 넣기가 무섭게 안으로 빨아 들였다.
"나도 그만하고 싶지만 니 보지는 그렇지가 않은 것 같은데?"
나는 다시 바이브레이터의 세기를 최강으로 돌려놓코 흐르는 땀을 닦기 위해 욕실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