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고딩 수정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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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47 조회 6,434회 댓글 0건본문
고등학교 1학년 수정이!
수정이는 소위 말하는 몸캠을 하면서 노출을 즐기는 여고생이다.
처음에 몸캠을 할 때는 별다른 생각없이 돈을 벌기위해서 몸캠을 시작했다.
그러나 점점 그녀는 남에게 자신을 보여준다는 것에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음란한 보지를 벌릴때마다 좆물을 뿜어대는 남자들의 꺼덕거리는 좆을 볼때면
수정이 자신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줄줄 흘렀다.
수정이는 아침일찍부터 학교에가기 위해서 집을 나선다.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
항상 사람들에 치여 몸을 제대로 가눌수도 없지만 등교를 하기 위해서는
피해갈수 없는 시간이기도하다.
그러던 중
수정이는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손길을 느낀다.
'뭐야? 짜증나게...'
짜증이 솟구쳐서 머리가 삐죽거리지만 일단 참는다.
혹시 내 엉덩이를 만지도 있는사람도 아무런 의식없이 만지고 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이녀석이 엉덩이를 주물거린다.
'미친새끼! 진짜 만지고 있잖아.'
그런데 화를 낼 타이밍을 놓쳤다.
수정이는 인내의 한계선을 정한다.
'조금만 더 내려오면 소리를 질르겠어.'
그러나 그녀의 다짐과는 다르게 손이 허벅지로 내려오는데도 수정이는 화를 낼 수 없었다.
꽤 오랜시간 엉덩이와 허벅지를 번갈아 만지던 손길은 수정이가 학교에 도착하면서 멈출 수밖에 없었다.
'씨발 진짜 미친새끼'
수정이는 마음속으로 욕을 하면서 등교를 했다.
다음날
수정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등교를 하기위해서 지하철을 탔다.
그때였다.
또다시 수정이를 엉덩이를 만지는 손길이 느껴졌다.
이번에도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만져대는 손길
'미친새끼'
마음속으로 욕을 해대는 수정이지만 어째서인지 누구의 손인지 확인하려하지 않는다.
소리 한번만 지른다면 모든일이 간단히 해결될텐데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수정이의 무반응에 용기를 얻는 손길은 가운데손가락을 수정이의 궁둥짝 사이
배변을 위한 곳으로 가져간다.
"하으~"
수정이의 입에서 조그만 신음이터져나온다.
그러나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작은 소리였다.
'큰일날 뻔했다.'
과감한 손길의 터치에 전율을 느끼는 수정이
집에 도착한 수정이는 컴퓨터를 켜고 능숙하게 몸캠채팅 메신저에 접속한다.
처음보는 남자들에게
이름도 모르는 남자들에게 자신의 젖통과 보지를 과감하게 드러낸다.
"하으윽~ 씨발년 졸라 꼴리게 생긴 보지네."
"내 보지 졸라 맛있겠지?"
"꺄~ 오빠 지금 딸잡고 있는거 안보여? 근데 너 자연산 빽보지야?"
"응 나 자연산 빽보지야."
마이크와 헤드폰을 이용해 대화를 하면서 몸캠을 하는 수정이
"이제 보지 쑤셔봐."
"알았어 오빠"
보지를 활짝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비비는 수정이
그러나 왠지 흥분이되지 않는다.
그러자 수정이는 어제와 오늘 아침 있었던 지하철 치한을 생각했다.
"하응~"
신음이 터져나오는 수정이
'만져줘, 나 좀 만져줘"
마음속으로 지하철 치한의 손길을 생각하면 자위를 한다.
"우와 미친년 씹물 넘쳐흐르는거봐."
상대편 남자는 자신의 자지때문에 수정이가 흥분한 것이라 오해하며
우월감에 빠져 자지를 더욱 격하게 흔든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지속에 손가락을 처 박으며 자위를 하던 수정이가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하으응 미치겠어"
"하으으윽 나도 미치겠다. 싼다!"
상대편 남자의 화면에는 좆물이 터져나와 책상위를 더럽히고 있었다.
"오늘 재미있었어. ㅋ"
실실 웃으며 채팅창을 떠나는 남자
항상 모든것을 다줄 듯이 말하지만 좆물을 짜낸후에는 미련없이 떠나버리는 남자들
돈으로 채팅을 하는 몸캠이기에 불평할수는 없지만 뭔가 아쉬운 수정이였다.
다음날 지하철에 오르는 수정이의 표정이 상기돼 있다.
오늘도 지하철 치한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져주길 바라면서
그런데 오늘은 특별했다.
그녀는 노팬티이기 때문이다.
등교하기전 지하철 치한을 만날거라는 생각에 흥분이된 수정이는 스스로 팬티를 벗어버렸다.
'미친년 분명 치한이 예전보다 더한 짓을 할거야.'
스스로 자책을 하지만 보지는 이미 씹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쓰윽~'
어김없이 수정이의 엉덩이를 터치하는 손길
그런데 손길이 순간 멈칫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다시 엉덩이 전체를 쓱 훝어보는 손길
분명 그녀가 노팬티임을 깨달았으리라.
엉덩이를 세게 한번 주물러대는 손길
'하아 미친년 미친년'
자책을 하면서도 보지를 흥분에 휩싸여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다.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길을 이내 스르륵 허벅지를 만져대고 있었다.
손길은 허벅지를 지나 치마끝을 향하고 있었다.
치마를 살짝 들추는 손길
그리고는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하아~ 안돼'
마음속으로 외쳐대는 수정이지만 스스로도 원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허벅지 안쪽을 만지면서 점점 그녀의 보지쪽으로 손길이 이동했다.
그리고는 도착한 그녀의 소중한 곳
손가락하나가 그녀의 보지를 살짝 터치했다.
털하나 자라지 않은 그녀의 음란한 보지를 터치해댔다.
보지끝에서 손가락으로 이동하는 그녀의 씹물
손길은 보지끝에서 보지전체를 훝으며 이동한다.
"하아~"
탄식이 흘러나오는 수정이의 입술
이제 손길은 그녀의 갈라짐 틈을 공략하고 있다.
보지속으로 손가락하나를 집어넣는 손길
수정이는 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으며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아내고 있었다.
그때 지하철에는 학교주변역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손길은 그녀가 내리는 곳임을 알고 있는 듯 씹물로 번들거리는 손을
그녀의 안쪽 허벅지에 묻히듯이 닦아내고 손을 거두었다.
지하철 여자화장실
수정이는 허겁지겁 달려들어와 문을 걸어 잠갔다.
치마를 그녀의 허리춤까지 걷어올리고 화장실에 눕듯이 앉아서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 시작된 폭풍 자위!
"흐으으응~"
누군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는 있지만
터져나오는 신음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떡을 주무르듯이 보지를 허겁지겁 주물러대던 수정이는 곧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가볍게 떨어댔다.
'씨발 너무 좋아'
하교하는 길
수정이는 하루종일 지하철 치한의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보지가 그렇게 흥분한것은 처음 자위를 했을 때 이후로 처음이었다.
수정이의 아파트 앞에 위치한 놀이터를 지나던 중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꼬마가 수정이에게 달려들었다.
수정이를 빤히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 수정이에게 달려오는 꼬마아이
중학생으로 보이지는 않았고 기껏해야 초등학교 5~6학년 정도로 보였다.
그 아이는 수정이에게 와서
수정이의 엉덩이를 잡았다.
"꺄악~"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빼고 아이를 쳐다봤다.
아이는 씨익웃으며 말했다.
"지하철에서 만져줄 때는 그렇게 미친년처럼 벌렁거리더니 ㅋㅋㅋ"
아파트 뒤쪽 화단과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수정이와 아이가 서있다.
수정이의 표정은 상기되어있었고 아이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하 미친년 초딩 손에 놀아났어'
수치심을 느끼며 초딩을 쳐다봤다.
그러나 초딩은 당당하게 그녀를 쳐다보며 말했다.
"왜? 초딩인줄 몰랐어?"
"당연히 몰랐지. 초딩이 만지는건줄 알았다면 이렇게 하진 않았을거야. 앞으로 만나는일 없도록하자."
쏘아붙이듯이 말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수정이
이걸로 모든것을 없던일로 만들고 싶었다.
초딩을 뒤로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수정이에게 초딩이 말했다.
"그래서. 자위했어?"
걸음을 멈추는 수정이
"자위했냐구? 내가 만져준거 생각하면서 보지 쑤셨어?"
"아.. 안했어."
"구라치네 ㅋ 자위했지? 내가 손으로 만져주는 것 생각하면서 보지 쑤셨지?
졸라 흥분해서 마구 쑤셨지? 걸레처럼 자위했지?"
수정이 뒤로 다가가는 초딩
그리고 한손으로 치마를 훌러걷고 엉덩이 사이로 번개같이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보지를 거칠게 움켜쥐었다.
"하악~"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빼는 수정이
"내가 오늘 밤에 또 자위하라고 뭐 좀 보여줄까?"
초딩은 자신의 바지를 훌렁 내린다.
그리고 씹물이 묻은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훝어대기 시작한다.
점점 커지는 물건
수정이는 눈이 휘둥그레진다.
중3때 자신의 처녀를 상실하게 해준 예전 남친보다도
자신의 빽보지를 보면서 자위를 하던 수많은 남자들중에서도
보기힘든 커다란 물건을 가진 초딩
'뭐.. 뭐야?'
"어때 졸라 크지? 집에가서 내 좆 생각하면서 씹보지 쑤셔대."
초딩은 미련없이 바지춤을 걷어올리고 발걸음을 돌렸다.
수정이는 한동안 움직일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수정이
그리고 폭풍 자위
며칠이 지난뒤 수정이는 돌아버릴지경이다.
그 후로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다시 그 손길을 느낄 수가 없었다.
자위를 하며 자신의 보지를 달래보지만 지하철에 올라탈 때마다 달아오르는 보지를
달랠 방법이 없었다.
그때였다.
자신의 엉덩이를 가볍게 터치하는 손길
수정이는 깜짝 놀라며 뒤를 돌아봤지만 한 중년남성이 말했다.
"어휴~ 죄송합니다. 가방입니다. 가방"
성추행으로 의심받을 까봐 가방이라고 둘러대는 모양이었다.
아쉬운 표정의 수정
"괘.. 괜찮아요."
그때였다.
그녀의 눈에 보이는 초딩의 얼굴
지하철 바깥에서 자신을 향해서 손가락을 까딱 거리고 있었다.
서둘러 지하철을 뛰쳐나오는 수정이
그리고 등교를 해야한다는 것도 잊은채 초딩의 뒤를 쫓았다.
"왔어? 나 졸라 그리웠지?"
"..."
"ㅋㅋ 따라와"
지하철을 나와 바깥으로 나온 둘
누가보면 영락없는 고딩누나와 초딩 남동생으로 보였을 것이다.
큰 건물과 건물 사이 사람 한명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는 초딩
그리고 그를 따라가는 수정이
그곳에는 조그만한 공간이 있었다.
어차피 이런곳으로 들어올 만한 사람도 없을 뿐더러 건물구조에 의해서 완벽하게 가려지는 장소였다.
"미친년 여기 까지 따라오냐?"
초딩이 거칠게 내뱉었다.
",...."
말이 없는 수정이
"걸레년아 여기 벽에 양손대고 서."
마법에 홀린듯이 초딩에 말을 순순히 듣는 수정이
"엉덩이 쭉 빼"
엉덩이를 쭉 빼자 초딩은 그녀의 교복치마를 훌러 들어올린다.
그녀의 음란한 보지가 드러난다.
빽보지라서 보지의 형태를 가릴 수가 없어 더욱 음란해보인다.
"이년봐라 ㅋ 벌써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흐르네. 병신같은년
초딩한테 보지 보여지면서 흥분하는거봐 ㅋ 자존심도 없네 미친년"
거친 표현을 쓰는 초딩이지만 수정이는 그럴수록 더운 많은 씹물을 흘려댔다.
코를 수정이의 보지에 처 박고 코를 킁킁댄다.
"햐~ 요년 보지냄새 더러운거 봐ㅋ 아주 창녀내 창녀 ㅋ"
수치심에 더욱 흥분을 하는 수정이
"ㅋㅋ 이 미친년 보짓물이 아주 홍수네 ㅋㅋ 각오해 개년아"
초딩답지 않게 거친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자신의 손바닥에 침을 뱉었다.
"이 씨발년아!"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보지를 침이 묻은 손바닥으로 찰싹 때렸다.
"하으으윽~"
신음을 내지르는 수정이
"걸레년 좋다고 소리지르는거봐 ㅋ"
곧바로 초딩은 그녀의 보지속살을 비집고 손가락 두개를 쑤셔 박았다.
"하으아~"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면서 초딩이 주는 쾌락에 어쩔줄 모르는 수정이
"자위했어? 내생각하면서 자위했어? 개년아?"
"하으으윽~"
"말해 개년아 말해봐 씨발년아"
"하으으윽~"
"...."
손길을 멈추는 초딩
"씨발 재미없다. 개년"
침을 땅바닥에 뱉고 돌아서는 초딩
수정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초딩을 바라본다.
이대로 보낼수는 없었다.
"자.. 자위했어."
발걸음을 멈추는 초딩
"뭐라고?"
"자위했어 니 생각하면서"
"ㅋㅋㅋ 미친년"
"매일 했어. 니 자지 생각하면서.."
초딩은 미소를 지으며 돌아선다.
"그래서?"
"바... 박아줘... "
"뭐?"
"박아달라고 니 자지! 내보지에 처 박아줘!"
" 더 애원해봐"
"하으으~ 내 걸레같은 씹보지에 니 좆을 처 박아 달라구!!"
엉덩이를 뒤로 쭉 뺀 상태로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수정이가 소리쳤다.
"개같은년 각오해"
바지춤을 내린 초딩은 좆을 꺼내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하아아악~~~~"
"좋아 개년아? 좋냐구?"
"하아앙 좋아. 좋아 미쳐~"
"씨발걸레년! 고딩인 주제에 초딩좆에 따먹히면서 신음하는 개씨발년!"
"하으으윽 "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던 수정이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더이상 다리에 힘을 주지 못하고
스르륵 주저앉았다.
엎드린 상태가된 수정이에게 초딩은 계속해서 좆을 박으면서 욕을 지껄였다.
"보지가 아주 좆물 달라고 애걸복걸하네 개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리며 좆으로 보지를 연주하는 초딩
초딩은 수정이의 뒷머리를 잡아서 수정이의 얼굴을 자신쪽으로 돌렸다.
"퉷! 개같은년"
수정이의 얼굴에 침을 뱉는 초딩
그러나 수정이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아아~"
"개같은년 얼굴대 씨발년아"
초딩은 급히 수정이의 보지에서 좆을 꺼내 그녀의 얼굴에 대고 좆물을 싸질렀다.
"하아아 개년 미친보지년. 이래서 보지가진년들은 좆의 노예들이라니까. ㅋㅋ
좆만 박아주면 자존심이고 뭐고 없는 개같은년"
수정이는 얼굴에 좆물을 덕지덕지 바른채 무릎을 꿇고 초딩의 좆을 황홀한 표정으로 빨아댔다.
며칠뒤
"우와~ 진짜다!"
"그럼내가 거짓말 하겠어? ㅋㅋㅋ"
"저 누나 뭐야 ㅋ"
허름한 창고안 수정이는 교복치마를 허리까지 올린상태로 의자위에 양발을 올리고 앉아서
허벅지를 쩍 벌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진짜 우리 고추 저 누나한테 넣어봐도 돼?"
"당연하지 ㅋㅋ 내가 먼저 보여줄까?"
"으.. 으응"
3명의 초딩들은 눈이 동그레지면서 그들을 쳐다봤다.
초딩이 수정이에게 다가가자 수정이의 질이 꿈틀거리면서 벌렁거린다.
"미친년아 좋아?"
"하아아 좋아요 미칠것 같아요"
"ㅋㅋ 걸레년. 야! 이년이 좆맛보고 싶어서 미치겠단다.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친년이니까 마음껏 따먹어 ㅋㅋ 그대신에 다음번에는 니네 친구들 한명씩 더 데려와."
"알았어 ㅋㅋ"
초딩은 좆을 꺼덕거리며 수정이의 빽보지에 살짝 갖다댄다
"하으으응 제발.."
수정이가 흐느낀다
"제발 뭐?"
"제발 좆 좀 넣어달라구요"
"크게 말해 ㅋ"
"제발! 좆 좀 넣어주세요. 보지가 뜨거워 미치겠어요"
3명의 초딩들이 킥킥 대며 웃는다.
"ㅋㅋ 저 누나 진짜 미쳤나봐 ㅋ"
"걸레인가봐 ㅋ"
"어때 걸레년 초딩들한테 걸레년 취급당하니까?"
"하아아응"
"각오해 오늘부터 넌 초딩 좆물 받이 여고딩이니까ㅋㅋㅋ"
수정이의 질 입구를 건드리며 보지를 희롱하던 좆이 수정이의 보지속으로 거칠게 쑤셔진다.
"끄으으"
초딩들은 그녀를 보면서 웃는다.
그녀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때문인지 수치스러움에 고통스러워하는지 알수 없는 표정이다.
수정이는 소위 말하는 몸캠을 하면서 노출을 즐기는 여고생이다.
처음에 몸캠을 할 때는 별다른 생각없이 돈을 벌기위해서 몸캠을 시작했다.
그러나 점점 그녀는 남에게 자신을 보여준다는 것에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음란한 보지를 벌릴때마다 좆물을 뿜어대는 남자들의 꺼덕거리는 좆을 볼때면
수정이 자신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줄줄 흘렀다.
수정이는 아침일찍부터 학교에가기 위해서 집을 나선다.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
항상 사람들에 치여 몸을 제대로 가눌수도 없지만 등교를 하기 위해서는
피해갈수 없는 시간이기도하다.
그러던 중
수정이는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손길을 느낀다.
'뭐야? 짜증나게...'
짜증이 솟구쳐서 머리가 삐죽거리지만 일단 참는다.
혹시 내 엉덩이를 만지도 있는사람도 아무런 의식없이 만지고 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이녀석이 엉덩이를 주물거린다.
'미친새끼! 진짜 만지고 있잖아.'
그런데 화를 낼 타이밍을 놓쳤다.
수정이는 인내의 한계선을 정한다.
'조금만 더 내려오면 소리를 질르겠어.'
그러나 그녀의 다짐과는 다르게 손이 허벅지로 내려오는데도 수정이는 화를 낼 수 없었다.
꽤 오랜시간 엉덩이와 허벅지를 번갈아 만지던 손길은 수정이가 학교에 도착하면서 멈출 수밖에 없었다.
'씨발 진짜 미친새끼'
수정이는 마음속으로 욕을 하면서 등교를 했다.
다음날
수정이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등교를 하기위해서 지하철을 탔다.
그때였다.
또다시 수정이를 엉덩이를 만지는 손길이 느껴졌다.
이번에도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만져대는 손길
'미친새끼'
마음속으로 욕을 해대는 수정이지만 어째서인지 누구의 손인지 확인하려하지 않는다.
소리 한번만 지른다면 모든일이 간단히 해결될텐데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수정이의 무반응에 용기를 얻는 손길은 가운데손가락을 수정이의 궁둥짝 사이
배변을 위한 곳으로 가져간다.
"하으~"
수정이의 입에서 조그만 신음이터져나온다.
그러나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작은 소리였다.
'큰일날 뻔했다.'
과감한 손길의 터치에 전율을 느끼는 수정이
집에 도착한 수정이는 컴퓨터를 켜고 능숙하게 몸캠채팅 메신저에 접속한다.
처음보는 남자들에게
이름도 모르는 남자들에게 자신의 젖통과 보지를 과감하게 드러낸다.
"하으윽~ 씨발년 졸라 꼴리게 생긴 보지네."
"내 보지 졸라 맛있겠지?"
"꺄~ 오빠 지금 딸잡고 있는거 안보여? 근데 너 자연산 빽보지야?"
"응 나 자연산 빽보지야."
마이크와 헤드폰을 이용해 대화를 하면서 몸캠을 하는 수정이
"이제 보지 쑤셔봐."
"알았어 오빠"
보지를 활짝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살짝 비비는 수정이
그러나 왠지 흥분이되지 않는다.
그러자 수정이는 어제와 오늘 아침 있었던 지하철 치한을 생각했다.
"하응~"
신음이 터져나오는 수정이
'만져줘, 나 좀 만져줘"
마음속으로 지하철 치한의 손길을 생각하면 자위를 한다.
"우와 미친년 씹물 넘쳐흐르는거봐."
상대편 남자는 자신의 자지때문에 수정이가 흥분한 것이라 오해하며
우월감에 빠져 자지를 더욱 격하게 흔든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지속에 손가락을 처 박으며 자위를 하던 수정이가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하으응 미치겠어"
"하으으윽 나도 미치겠다. 싼다!"
상대편 남자의 화면에는 좆물이 터져나와 책상위를 더럽히고 있었다.
"오늘 재미있었어. ㅋ"
실실 웃으며 채팅창을 떠나는 남자
항상 모든것을 다줄 듯이 말하지만 좆물을 짜낸후에는 미련없이 떠나버리는 남자들
돈으로 채팅을 하는 몸캠이기에 불평할수는 없지만 뭔가 아쉬운 수정이였다.
다음날 지하철에 오르는 수정이의 표정이 상기돼 있다.
오늘도 지하철 치한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져주길 바라면서
그런데 오늘은 특별했다.
그녀는 노팬티이기 때문이다.
등교하기전 지하철 치한을 만날거라는 생각에 흥분이된 수정이는 스스로 팬티를 벗어버렸다.
'미친년 분명 치한이 예전보다 더한 짓을 할거야.'
스스로 자책을 하지만 보지는 이미 씹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쓰윽~'
어김없이 수정이의 엉덩이를 터치하는 손길
그런데 손길이 순간 멈칫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다시 엉덩이 전체를 쓱 훝어보는 손길
분명 그녀가 노팬티임을 깨달았으리라.
엉덩이를 세게 한번 주물러대는 손길
'하아 미친년 미친년'
자책을 하면서도 보지를 흥분에 휩싸여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다.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길을 이내 스르륵 허벅지를 만져대고 있었다.
손길은 허벅지를 지나 치마끝을 향하고 있었다.
치마를 살짝 들추는 손길
그리고는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하아~ 안돼'
마음속으로 외쳐대는 수정이지만 스스로도 원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허벅지 안쪽을 만지면서 점점 그녀의 보지쪽으로 손길이 이동했다.
그리고는 도착한 그녀의 소중한 곳
손가락하나가 그녀의 보지를 살짝 터치했다.
털하나 자라지 않은 그녀의 음란한 보지를 터치해댔다.
보지끝에서 손가락으로 이동하는 그녀의 씹물
손길은 보지끝에서 보지전체를 훝으며 이동한다.
"하아~"
탄식이 흘러나오는 수정이의 입술
이제 손길은 그녀의 갈라짐 틈을 공략하고 있다.
보지속으로 손가락하나를 집어넣는 손길
수정이는 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으며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아내고 있었다.
그때 지하철에는 학교주변역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손길은 그녀가 내리는 곳임을 알고 있는 듯 씹물로 번들거리는 손을
그녀의 안쪽 허벅지에 묻히듯이 닦아내고 손을 거두었다.
지하철 여자화장실
수정이는 허겁지겁 달려들어와 문을 걸어 잠갔다.
치마를 그녀의 허리춤까지 걷어올리고 화장실에 눕듯이 앉아서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 시작된 폭풍 자위!
"흐으으응~"
누군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는 있지만
터져나오는 신음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떡을 주무르듯이 보지를 허겁지겁 주물러대던 수정이는 곧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가볍게 떨어댔다.
'씨발 너무 좋아'
하교하는 길
수정이는 하루종일 지하철 치한의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다.
보지가 그렇게 흥분한것은 처음 자위를 했을 때 이후로 처음이었다.
수정이의 아파트 앞에 위치한 놀이터를 지나던 중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꼬마가 수정이에게 달려들었다.
수정이를 빤히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 수정이에게 달려오는 꼬마아이
중학생으로 보이지는 않았고 기껏해야 초등학교 5~6학년 정도로 보였다.
그 아이는 수정이에게 와서
수정이의 엉덩이를 잡았다.
"꺄악~"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빼고 아이를 쳐다봤다.
아이는 씨익웃으며 말했다.
"지하철에서 만져줄 때는 그렇게 미친년처럼 벌렁거리더니 ㅋㅋㅋ"
아파트 뒤쪽 화단과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수정이와 아이가 서있다.
수정이의 표정은 상기되어있었고 아이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하 미친년 초딩 손에 놀아났어'
수치심을 느끼며 초딩을 쳐다봤다.
그러나 초딩은 당당하게 그녀를 쳐다보며 말했다.
"왜? 초딩인줄 몰랐어?"
"당연히 몰랐지. 초딩이 만지는건줄 알았다면 이렇게 하진 않았을거야. 앞으로 만나는일 없도록하자."
쏘아붙이듯이 말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수정이
이걸로 모든것을 없던일로 만들고 싶었다.
초딩을 뒤로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수정이에게 초딩이 말했다.
"그래서. 자위했어?"
걸음을 멈추는 수정이
"자위했냐구? 내가 만져준거 생각하면서 보지 쑤셨어?"
"아.. 안했어."
"구라치네 ㅋ 자위했지? 내가 손으로 만져주는 것 생각하면서 보지 쑤셨지?
졸라 흥분해서 마구 쑤셨지? 걸레처럼 자위했지?"
수정이 뒤로 다가가는 초딩
그리고 한손으로 치마를 훌러걷고 엉덩이 사이로 번개같이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보지를 거칠게 움켜쥐었다.
"하악~"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빼는 수정이
"내가 오늘 밤에 또 자위하라고 뭐 좀 보여줄까?"
초딩은 자신의 바지를 훌렁 내린다.
그리고 씹물이 묻은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훝어대기 시작한다.
점점 커지는 물건
수정이는 눈이 휘둥그레진다.
중3때 자신의 처녀를 상실하게 해준 예전 남친보다도
자신의 빽보지를 보면서 자위를 하던 수많은 남자들중에서도
보기힘든 커다란 물건을 가진 초딩
'뭐.. 뭐야?'
"어때 졸라 크지? 집에가서 내 좆 생각하면서 씹보지 쑤셔대."
초딩은 미련없이 바지춤을 걷어올리고 발걸음을 돌렸다.
수정이는 한동안 움직일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수정이
그리고 폭풍 자위
며칠이 지난뒤 수정이는 돌아버릴지경이다.
그 후로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다시 그 손길을 느낄 수가 없었다.
자위를 하며 자신의 보지를 달래보지만 지하철에 올라탈 때마다 달아오르는 보지를
달랠 방법이 없었다.
그때였다.
자신의 엉덩이를 가볍게 터치하는 손길
수정이는 깜짝 놀라며 뒤를 돌아봤지만 한 중년남성이 말했다.
"어휴~ 죄송합니다. 가방입니다. 가방"
성추행으로 의심받을 까봐 가방이라고 둘러대는 모양이었다.
아쉬운 표정의 수정
"괘.. 괜찮아요."
그때였다.
그녀의 눈에 보이는 초딩의 얼굴
지하철 바깥에서 자신을 향해서 손가락을 까딱 거리고 있었다.
서둘러 지하철을 뛰쳐나오는 수정이
그리고 등교를 해야한다는 것도 잊은채 초딩의 뒤를 쫓았다.
"왔어? 나 졸라 그리웠지?"
"..."
"ㅋㅋ 따라와"
지하철을 나와 바깥으로 나온 둘
누가보면 영락없는 고딩누나와 초딩 남동생으로 보였을 것이다.
큰 건물과 건물 사이 사람 한명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는 초딩
그리고 그를 따라가는 수정이
그곳에는 조그만한 공간이 있었다.
어차피 이런곳으로 들어올 만한 사람도 없을 뿐더러 건물구조에 의해서 완벽하게 가려지는 장소였다.
"미친년 여기 까지 따라오냐?"
초딩이 거칠게 내뱉었다.
",...."
말이 없는 수정이
"걸레년아 여기 벽에 양손대고 서."
마법에 홀린듯이 초딩에 말을 순순히 듣는 수정이
"엉덩이 쭉 빼"
엉덩이를 쭉 빼자 초딩은 그녀의 교복치마를 훌러 들어올린다.
그녀의 음란한 보지가 드러난다.
빽보지라서 보지의 형태를 가릴 수가 없어 더욱 음란해보인다.
"이년봐라 ㅋ 벌써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흐르네. 병신같은년
초딩한테 보지 보여지면서 흥분하는거봐 ㅋ 자존심도 없네 미친년"
거친 표현을 쓰는 초딩이지만 수정이는 그럴수록 더운 많은 씹물을 흘려댔다.
코를 수정이의 보지에 처 박고 코를 킁킁댄다.
"햐~ 요년 보지냄새 더러운거 봐ㅋ 아주 창녀내 창녀 ㅋ"
수치심에 더욱 흥분을 하는 수정이
"ㅋㅋ 이 미친년 보짓물이 아주 홍수네 ㅋㅋ 각오해 개년아"
초딩답지 않게 거친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자신의 손바닥에 침을 뱉었다.
"이 씨발년아!"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보지를 침이 묻은 손바닥으로 찰싹 때렸다.
"하으으윽~"
신음을 내지르는 수정이
"걸레년 좋다고 소리지르는거봐 ㅋ"
곧바로 초딩은 그녀의 보지속살을 비집고 손가락 두개를 쑤셔 박았다.
"하으아~"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면서 초딩이 주는 쾌락에 어쩔줄 모르는 수정이
"자위했어? 내생각하면서 자위했어? 개년아?"
"하으으윽~"
"말해 개년아 말해봐 씨발년아"
"하으으윽~"
"...."
손길을 멈추는 초딩
"씨발 재미없다. 개년"
침을 땅바닥에 뱉고 돌아서는 초딩
수정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초딩을 바라본다.
이대로 보낼수는 없었다.
"자.. 자위했어."
발걸음을 멈추는 초딩
"뭐라고?"
"자위했어 니 생각하면서"
"ㅋㅋㅋ 미친년"
"매일 했어. 니 자지 생각하면서.."
초딩은 미소를 지으며 돌아선다.
"그래서?"
"바... 박아줘... "
"뭐?"
"박아달라고 니 자지! 내보지에 처 박아줘!"
" 더 애원해봐"
"하으으~ 내 걸레같은 씹보지에 니 좆을 처 박아 달라구!!"
엉덩이를 뒤로 쭉 뺀 상태로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수정이가 소리쳤다.
"개같은년 각오해"
바지춤을 내린 초딩은 좆을 꺼내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하아아악~~~~"
"좋아 개년아? 좋냐구?"
"하아앙 좋아. 좋아 미쳐~"
"씨발걸레년! 고딩인 주제에 초딩좆에 따먹히면서 신음하는 개씨발년!"
"하으으윽 "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던 수정이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더이상 다리에 힘을 주지 못하고
스르륵 주저앉았다.
엎드린 상태가된 수정이에게 초딩은 계속해서 좆을 박으면서 욕을 지껄였다.
"보지가 아주 좆물 달라고 애걸복걸하네 개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리며 좆으로 보지를 연주하는 초딩
초딩은 수정이의 뒷머리를 잡아서 수정이의 얼굴을 자신쪽으로 돌렸다.
"퉷! 개같은년"
수정이의 얼굴에 침을 뱉는 초딩
그러나 수정이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하아아아~"
"개같은년 얼굴대 씨발년아"
초딩은 급히 수정이의 보지에서 좆을 꺼내 그녀의 얼굴에 대고 좆물을 싸질렀다.
"하아아 개년 미친보지년. 이래서 보지가진년들은 좆의 노예들이라니까. ㅋㅋ
좆만 박아주면 자존심이고 뭐고 없는 개같은년"
수정이는 얼굴에 좆물을 덕지덕지 바른채 무릎을 꿇고 초딩의 좆을 황홀한 표정으로 빨아댔다.
며칠뒤
"우와~ 진짜다!"
"그럼내가 거짓말 하겠어? ㅋㅋㅋ"
"저 누나 뭐야 ㅋ"
허름한 창고안 수정이는 교복치마를 허리까지 올린상태로 의자위에 양발을 올리고 앉아서
허벅지를 쩍 벌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진짜 우리 고추 저 누나한테 넣어봐도 돼?"
"당연하지 ㅋㅋ 내가 먼저 보여줄까?"
"으.. 으응"
3명의 초딩들은 눈이 동그레지면서 그들을 쳐다봤다.
초딩이 수정이에게 다가가자 수정이의 질이 꿈틀거리면서 벌렁거린다.
"미친년아 좋아?"
"하아아 좋아요 미칠것 같아요"
"ㅋㅋ 걸레년. 야! 이년이 좆맛보고 싶어서 미치겠단다.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친년이니까 마음껏 따먹어 ㅋㅋ 그대신에 다음번에는 니네 친구들 한명씩 더 데려와."
"알았어 ㅋㅋ"
초딩은 좆을 꺼덕거리며 수정이의 빽보지에 살짝 갖다댄다
"하으으응 제발.."
수정이가 흐느낀다
"제발 뭐?"
"제발 좆 좀 넣어달라구요"
"크게 말해 ㅋ"
"제발! 좆 좀 넣어주세요. 보지가 뜨거워 미치겠어요"
3명의 초딩들이 킥킥 대며 웃는다.
"ㅋㅋ 저 누나 진짜 미쳤나봐 ㅋ"
"걸레인가봐 ㅋ"
"어때 걸레년 초딩들한테 걸레년 취급당하니까?"
"하아아응"
"각오해 오늘부터 넌 초딩 좆물 받이 여고딩이니까ㅋㅋㅋ"
수정이의 질 입구를 건드리며 보지를 희롱하던 좆이 수정이의 보지속으로 거칠게 쑤셔진다.
"끄으으"
초딩들은 그녀를 보면서 웃는다.
그녀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때문인지 수치스러움에 고통스러워하는지 알수 없는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