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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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59 조회 977회 댓글 0건본문
오늘은 오랫만에 식구들과 저녁을 함께 했다.
식사를 끝내고 얼마 안되어서 전화가 울리고 긴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 안녕하세요? "
하며 말을 건내온 사람은
그동안 서너번의 쪽지로 마사지와 함께 3s를 해 줄것을 부탁해 오던 젊은 부부이다.
" 저~ 오늘 마사지를 받을려고 와이프를 데리고 나왔는데요... "
하면서 말꼬리를 흐리는가 싶더니
오늘 꼭 부탁을 한다는 것이다.
경험도 없고 부인에게는 단순하게 둘이서 함께 마사지를 받자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다음은 이미 올려진 경험담 처럼
어떻게 하던지 부인을 경험 시켜달라는 내용이다.
약속 시간도 새벽 1시면 좋겠다는 참으로 기막힌 내용이었다.
얼마나 절실했으면 내 일정을 봐 오면서 포항까지 내려 오기를 기다렸는지...
아무튼 한번 시도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약속을 했다.
M모텔 앞에서 나는 회원님께 전화를 했고
회원님이 모텔 밖으로 나와서는 한숨을 먼저 쉰다.
나는 직감적으로 뭔가 일이 잘못 되었음을 알았고
내용인 즉은 이랬다.
모텔까지 들어 오면서 부인은 줄 곳 마사지를 안받아도 되니 남편더러 혼자 받으라는 것이었고,
그래서 술을 한잔하면서 또 달래도 보았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러고서는 우선 남편부터 마사지를 해주고 나서,
그걸 본 부인의 마음이 변할지 모르니
그리하면 어떠냐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해왔다.
현재 와이프는 옷을 모두 입은채로 의자에 골이 난 상태로 앉아 있다는 것이다.
휴~
최악의 상태라는 판단이 들었고 나는 그냥 돌아 갈까 했는데...
" 나는 님이 꼭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
는 한마디로 나의 발목을 붙들어 왔다.
" 아무튼 그럼 한번 만나나 봅시다."
하고는 나는 남편이 방에 들어가고는 5분 정도 뒤에 방으로 갔다.
부인에게 커피를 한잔 주문하고는
ㅤㅉㅏㄻ은 시간 안에 나는 남편과 부인을 진맥 한답시고 시간을 끌었고,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두분을 마사지해 줄수 없으니
한분만 받으시라 했는데
부인이 바로 남편이나 받으란다.
으~
미치지 않을수가 없었다.
사실 부인은 건강했다.
어디 흠 잡을데가 있어야 부인더러 받으라 하던가 하지...
그래서 나는 음양의 조화니 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오늘은 부인이 받으시고
남편은 다음번에 내가 운영하는 마사지실의 실장으로 있는 여인에게 받자는 내용으로 일축했고,
마사지의 유래에서 부터 구구절절이 나열하면서
마사지의 종류며 하여간 내가 아는 이론을 두서없이 열거해서 부인의 설득에 들어갔고,
부인은 듣고 보니 그럴 듯해서 인가? 아니면 나의 진지하고 단호함에서 인가?
마음의 동요를 보이기 시작했다.
남편분은 서둘러서 욕탕에 물을 채웠고 그때부터 나와 남편분은 바쁘게 움직여 갔다.
부인이 10여분의 몸을 담구었다가 나오면서 바로 마사지를 할수가 있었다.
두피에서 전신을 마사지 하도록 미동이라고는 전혀 없는
그야말로 목석 같은 여인을 마사지 하면서 얼굴에는 아로마 팩을 붙였다.
여인들이면 아로마가 좋다는 것쯤은 다 안다.
나는 얄팍한 아로마 한장의 마스크 팩으로 후한 인심을 쓰는척 했고
부인은 팩을 걷어 내고는 촉촉한 얼굴을 만지며 살짝 미소를 보였다.
오일 마사지를 하면서 또한 미동 조차 않는 여인을 보고는 페니스가 안설수 밖에...
그런데 어찌
타이밍을 조절해서 삽입을 시도 할수가 있겠는가? 참으로 곤란에 빠졌다.
이미 부인의 다리에 몸을 끼워 앉기는 했는데 이걸 어쩌나?
나는 비상 수단을 강구하기에 이르렀다.
부인의 젖가슴을 오일마사지 하면서
지금껏 활동을 하며 만나본 여인중에서 유독 안 잊혀지는 한 부인을 상상했다.
오일 마사지를 하면서 온 몸을 비틀어 나를 애먹이던 그 부인을 생각하면서
서서이 페니스는 발동이 걸렸고,
급기야 짧은 시간에 발기에 성공 했다.
페니스가 질입구에 다았는가 싶은데 부인이 몸을 뒤로 뺀다.
으 ~
또 한번의 시련이 내게 찾아왔다.
나는 수건으로 부인의 복부를 가려주면서 배를 톡톡 건드려주며
" 괜찮아요"
했고
" 가만이 계세요, 남편 없을때 잠깐만... "
" 괜찮아요 "
하면서 부인의 허리를 들어 올려서 귀두를 넣었다.
그리고 나는 가슴과 복부를 만져주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페니스를 꺼떡꺼떡 움직이며,
부인에게는
" 나처럼 단전에 힘을 한번씩 줘봐요"
했다.
이윽고 부인이 힘을 주면서 질 조임이 확실하게 페니스를 물어갔고
이렇게 동작 없는 삽입이 되었다.
부인의 질은 내가 한번 힘을 주면 따라서 힘을 주어 응답해 왔고,
나는 상체를 세우고 불과 몇차례 움직였는데
샤워실에서 인기척이 들려왔고
부인은 바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페니스가 빠졌다.
남편을 의식한 부인의 행동이 너무 강했다.
나는 나오는 남편에게 엄지 손가락을 펴 보이며 삽입의 성공을 알렸고
이제부터는 남편의 역활이 중요했다.
남편은 부인의 곁에 다가가서는 부인의 젖 무덤을 잡아 갔다.
그런데 부인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
나는 할수 없이 최후의 방법을 써야했다.
" 두사람 부부 맞아요? "
" 무슨 부부가 이리 서먹 서먹해요"
" 힘들게 분위기 잡아줬으면 화끈하게 섹스라도 한번 해야지... "
" 바보들 아닌가? "
" 이렇게 해봐요 "
나는 순식간에 많은 말을 하면서 남편의 손을 부인의 가슴에 얹어 주고는 부인의 눈치를 살펴야 했다.
그러면서 나는 부인의 다른 한쪽의 가슴에 우뚝선 유두를 만지면서
" 이렇게 살살 돌리면서..."
하고는 남편의 옆구리를 쿡 찔렀다.
그러나 부인은 몸을 움추렸고 거부의 뜻을 몸으로 보여왔다.
급기야 나는 정식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아니 마지막 히든 카드였다.
" 휴~ 아까 마사지 하면서 나는 죽는줄 알았어요 "
" 마사지 하면서 살짝 넣어드렸는데 어찌나 질 조임이 좋던지... "
하면서 아까 삽입이 이미되었던 것을 남편 앞에서 공식적으로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재빨리 부인의 질을 만져갔고
중지를 이용해서 크리토리스를 눌러 갔다.
나는 남편분에게 빨리 삽입 할 것을 주문했고,
부인은 어쩔수 없이 남편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빠트렸다.
드디어 남편의 삽입이 성공되고 나는 곧 이어서 남편이 내려오라는 싸인을 주었다.
그리고는 일각의 지체도 없이 바로 삽입을 했고
남편은 때 맞춰서 부인의 입에 페니스를 넣어갔다.
이래서 우리는 성공을 할수가 있었고 이제부터는 자연스러운 진행이 되었던 것이다.
부인은 이제 느낄수 밖에 없는 시간이다.
" 아~ "
모든것 체념한 여자의 마음이 열리자 그 반응은 바로 나타났다.
서서이 엉덩이가 들려지고 있었고, 질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이제 또 다시 나의 역할의 순서였다.
지금 여인에게 오르가즘을 못 주면 이자리를 떠나도 뭔가 찜찜함 만이 남을건 뻔하기 때문이다.
나는 혼신의 힘을 기울여서 부인의 질 조임에 따라서 움직여 갔고,
부인은 그동안의 긴장이 풀리면서 불과 몇분이 안되어서
폭포수 같은 물을 뿜어내며 남편의 페니스를 문채로
" 아~ 아~ "
하며 신음을 토해 내었다.
물은 넘쳐서 부인의 엉덩이를 타고 흘렀고 부인과 나의 숲은 흠뻑 젖었다.
부인의 풀어지는 다리를 내려주고는 남편의 손을 당겨서 부인의 치골 아래로 대어 주었다.
" 아니? 와~ 굉장하네 "
남편의 놀라운 표현에 쑥스러운듯 고개 숙인채 얼굴을 붉히는 부인이 귀여웠다.
" 엄청 나네요~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거 오랫만에 보시죠? "
나는 내가 스스로 대견하다는 듯이 남편을 향해서 자랑스럽게 말했다.
쑥스러움에 고개를 묻은 부인의 어깨 위로 남편이 엄지 손가락을 펴 보인다.
대 만족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절로 힘이 났다.
까짓꺼 한번 더 해주자는 생각으로 부인의 다리를 벌렸고
삽입되어지는 나의 페니스를 이제는 부인이 제법 엉덩이를 들어서 도왔으며
부인의 질은 꽉꽉 물어주며 환영한다.
" 음~ 음~ 아 ~아~ "
여인의 입에서는 이제 자연스럽게 음향이 생겨났고
" 북쩍~ 북쩍~ "
이미 홍수가 되어진 부인의 또 다른 아래의 입에서도 소리가 쉴새 없이 새어 나왔다.
' 여보~ 어때? "
하고 묻는 남편과
" 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
하는 부인과의 대화를 들으면서 나는 오늘도 초대받은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 할수 있었다.
이렇게 저렇게 시간의 허비가 많았었던 오늘이다.
때문에 단 두번의 오르가즘을 줄 수 밖에는 없었지만,
처음의 어려웠던 여건을 생각 한다면 대단한 성공임에는 틀림없다.
부인을 바디크랜져로 깔끔하게 씻어 주는것까지로 해서 나의 임무는 모두 끝났고
우리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잠시의 이야기 시간도 가졌다.
새벽 5시40분!
두분이 방을 나섰고 나는 10분뒤에 모텔을 나왔다.
그리고 오일 향을 없애고자 사우나를 찾았다.
때밀이를 불러서 나라시를 하고 나오니 이미 해가 중천에 떠있다.
마사지사로 활동을 하면서
오늘은 나를 가장 애먹인 부부와 만난 날로 기억될 것이다.
----------------- 아래가 마사지 후에 올린 여인의 글입니다
처음 마사지를 접하고 나서...
망설이고 계신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못쓰는 글이지만 제 경험담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4월의 어느날 신랑이
“ 몸도 많이 않좋구 하니 마사지나 받아보자 ” 라고 말을 건네왔다.
어디서 ?
나는 당연히 스포츠 마사지 정도로 생각했기에 이렇게 물었다.
“ 아니~ 그게 그냥 알아보면 있겠지...”
잠시 말을 얼버무리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냥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저녁,
식사하면서 술도 한잔하고 집으로 왔다.
신랑이
“ 드라이브나 가자, 니가 운전해라.” 고 한다.
운전 면허를 딴지 얼마 안되는지라 좋아라하며 운전대를 잡았다.
강가에 서서 신랑이 또 한번 마사지 이야기를 꺼낸다.
그런데 마사지 하시는 분이 남자란다.
‘ 이런 황당한일이...’
정말 내 상식으론 좀...
“ 괜찮아 지역도 여기 아니라 했어 ” 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단다.
‘ 지역은 왜 또 속인데...? ’
하여턴 의문 투성이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 그럼, 당신부터 받으면 나두 받을게.” 했다.
그래서 모텔로 들어 갔다.
아직 난 내키지 않아 뾰루퉁해서 앉아 있었다.
주차장에 와 있으니 모시고 오겠다고 신랑이 나간다.
벌써 시간이 자정이 다 되어갔다.
들어오신 아저씨는 정말 편한한 인상이셨다.
그런데 그 당시는 정말, 신랑도 못 믿겠고 아저씨도 마찮가지였다.
" 신랑 먼저 받으라는 말 " 에 황당해 하는 아저씨 표정이란...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정말 웃긴다.
커피 한잔 하구
아저씨가 건강 체크해야 하니까 손을 좀 보자고 했다.
“ 위가 나쁘고 혈액 순환이 잘 안돼죠? “ 라며 날 안심시킨다.
그러더니 마사지는 성(性)을 달리 해야 기(氣)가 통해 효과가 있단다.
이런 순진하기는...
난 정말 다 믿었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바보 같았다.^^;;
신랑이 욕조에 물을 받아 두었기에 10분 정도만 몸을 담그란다.
욕실로 들어가 몸을 담그는데 물은 왜이리 뜨거운지...
며칠 동안 일에 지친 탓인지 물에 들어가니 현기증이 난다...
시간이 꽤 된것 같은데 나오라는 소리가 없다.
숨이 막히고 답답하구...
그때 기분이란... ㅜ.ㅜ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왜그리 부끄럽던지... (사실 제가 얼굴도 몸매도 정말 꽝이거든요 @[email protected])
그러니 신랑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인다는게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ㅠ.ㅠ
처음 받는 마사지라 긴장도 되구 하여튼...
그런저런 시간이 흐르고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신랑은 괜찮다며 편안히 받으란다.
‘ 피~ 그게 맘되로 되나 뭐... ’
침대에 누우니 가운을 벗으란다.
‘ 이런...?? 수건으로 덮어도 그게.... 다 보이잖아~ ’
두피 마사지를 시작한다.
그런데 손을 허벅지 위에다 놓아준다.
‘ 어찌해야 하는지?? ’ 난 그냥 목석이 되었다.
간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구...
제가 간지럼을 엄청 타는데 참느라 정말 이를 악물었다니까요~
정신이 없어서 차례도 잘 생각이 나진 않지만
하여튼 그날은 몸도 아프고 간지럼 땜에 참느라 ...
근데 황당한 것이 마사지중에 제 손 위에 아저씨의 그것(?)을 올려놓는 것이다.
‘ 이런 어쩌나... ’ 난감하기도 하구
‘ 이걸 어째~ ...음... 기를 통하기 위해서 인가?? ’
전 그땐 정말 기를 받는 것인줄 알았어요...ㅠ.ㅠ
나중에 보니까 그게 아니었음...(아저씨, 신랑 다 미워~)
오일 마사지 할땐 정말 참기가 힘들더군요.
뭐랄까...
흥분도 되면서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이
여태까지는 느끼지 못했던 야릇한 감정까지.... 휴우~
정말 마음은 이게 아닌데 하면서 몸은 열려 있었나 봐요...~
정신을 차려 보니 아저씨의 그것이 내 몸속에 이미 들어와 있었거든요...~
‘ 아저씨 실력에 감탄..^^ ’
이래저래 정신을 차리고나서, 혹시나 신랑이 알아 버릴까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또, 신랑이 버젓이 보고 있는데 아저씨가 왜 이럴까 싶기도 하구....
이미 삽입이 되었고
정말 그때는 모르겠다 포기 상태이기도 했구...
여하간 그때 기분은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신랑이 모르는줄 알았거든요.
(나중에 알았는데 신랑은 삽입이 된줄 몰랐다네요 수건 땜에...그런줄 알았으면 좀 더 둘껄~~ㅋㅋ)
신랑이 욕실로 들어간 후, 아저씨는 더욱 본격적으로 삽입해 오더라구요.
정말 당황해서 밀치는 척도 했지만 사실은 참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신랑이 욕실에서 나오는 인기척에 놀라 얼른 밀어냈죠..
아저씨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 일어나 이불을 덮어주고는
화장실로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랑이 올라왔는데
왜 그리 밉던지 싫다며 잠시 밀었다니까요.
그 때 우리 신랑의 표정 - 미안함 가득해 어쩔줄 모르는 그 표정... - 웅~
그때서야 난
‘ 기왕 이렇게 된 거, 신랑이 원하는 건데 원하는 데로 해주자.’ 라고 맘 먹었지요.
어쨌던 그렇게 3s란 걸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의 극치를 보여준 우리 부부 덕에 아저씨는 밤을 지세우셨구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더 하네요
“ 아찌 정말 그때는 잊어 주세요... ”
그리구 그 당시에도 생각 한건데요
“ 제가 정말 여왕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
두 남자의 극진한 대우에 전 정말 행복했답니다.
글구 경험담 읽구 한번 더 느낀건데요
‘ 믿음직한 아저씨 넘 정직하게 쓰셔서 대략 난감... ’
마사지와 3s의 첫 경험담이었습니다.
오늘은 이쯤하구요.
나중에 또 경험담 올릴께요.
잘 쓰지 못하는 글이라 제가 읽어 봐도 앞뒤가 뒤숭숭이네염^^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에이~ 그래도 누군지는 궁금하시죠
아저씨 까페에 많이 많이 오시면 제가 누군지 알려드리죠...??
ㅋㅋ 알면 말구~
서로의 믿음이 긴 만남을
서로의 믿음이 많은 추억을
서로의 믿음이 진실된 부부의 사랑을 만드는 것 같아요
믿음 만이 이 까페를 더 유익하게 만들것 같아요
못 쓰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나중에 안 것이지만 첨~만난날이 아저씨 생신이셨다네요.
그런날에 제가 너무 힘들게 만들어 정말 죄송했습니다.
아저씨 건강하시구요~
회원님들두 행복하삼~~~
여왕이 된 아줌마
식사를 끝내고 얼마 안되어서 전화가 울리고 긴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 안녕하세요? "
하며 말을 건내온 사람은
그동안 서너번의 쪽지로 마사지와 함께 3s를 해 줄것을 부탁해 오던 젊은 부부이다.
" 저~ 오늘 마사지를 받을려고 와이프를 데리고 나왔는데요... "
하면서 말꼬리를 흐리는가 싶더니
오늘 꼭 부탁을 한다는 것이다.
경험도 없고 부인에게는 단순하게 둘이서 함께 마사지를 받자고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다음은 이미 올려진 경험담 처럼
어떻게 하던지 부인을 경험 시켜달라는 내용이다.
약속 시간도 새벽 1시면 좋겠다는 참으로 기막힌 내용이었다.
얼마나 절실했으면 내 일정을 봐 오면서 포항까지 내려 오기를 기다렸는지...
아무튼 한번 시도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약속을 했다.
M모텔 앞에서 나는 회원님께 전화를 했고
회원님이 모텔 밖으로 나와서는 한숨을 먼저 쉰다.
나는 직감적으로 뭔가 일이 잘못 되었음을 알았고
내용인 즉은 이랬다.
모텔까지 들어 오면서 부인은 줄 곳 마사지를 안받아도 되니 남편더러 혼자 받으라는 것이었고,
그래서 술을 한잔하면서 또 달래도 보았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다는 내용이었다.
그러고서는 우선 남편부터 마사지를 해주고 나서,
그걸 본 부인의 마음이 변할지 모르니
그리하면 어떠냐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해왔다.
현재 와이프는 옷을 모두 입은채로 의자에 골이 난 상태로 앉아 있다는 것이다.
휴~
최악의 상태라는 판단이 들었고 나는 그냥 돌아 갈까 했는데...
" 나는 님이 꼭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
는 한마디로 나의 발목을 붙들어 왔다.
" 아무튼 그럼 한번 만나나 봅시다."
하고는 나는 남편이 방에 들어가고는 5분 정도 뒤에 방으로 갔다.
부인에게 커피를 한잔 주문하고는
ㅤㅉㅏㄻ은 시간 안에 나는 남편과 부인을 진맥 한답시고 시간을 끌었고,
오늘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두분을 마사지해 줄수 없으니
한분만 받으시라 했는데
부인이 바로 남편이나 받으란다.
으~
미치지 않을수가 없었다.
사실 부인은 건강했다.
어디 흠 잡을데가 있어야 부인더러 받으라 하던가 하지...
그래서 나는 음양의 조화니 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오늘은 부인이 받으시고
남편은 다음번에 내가 운영하는 마사지실의 실장으로 있는 여인에게 받자는 내용으로 일축했고,
마사지의 유래에서 부터 구구절절이 나열하면서
마사지의 종류며 하여간 내가 아는 이론을 두서없이 열거해서 부인의 설득에 들어갔고,
부인은 듣고 보니 그럴 듯해서 인가? 아니면 나의 진지하고 단호함에서 인가?
마음의 동요를 보이기 시작했다.
남편분은 서둘러서 욕탕에 물을 채웠고 그때부터 나와 남편분은 바쁘게 움직여 갔다.
부인이 10여분의 몸을 담구었다가 나오면서 바로 마사지를 할수가 있었다.
두피에서 전신을 마사지 하도록 미동이라고는 전혀 없는
그야말로 목석 같은 여인을 마사지 하면서 얼굴에는 아로마 팩을 붙였다.
여인들이면 아로마가 좋다는 것쯤은 다 안다.
나는 얄팍한 아로마 한장의 마스크 팩으로 후한 인심을 쓰는척 했고
부인은 팩을 걷어 내고는 촉촉한 얼굴을 만지며 살짝 미소를 보였다.
오일 마사지를 하면서 또한 미동 조차 않는 여인을 보고는 페니스가 안설수 밖에...
그런데 어찌
타이밍을 조절해서 삽입을 시도 할수가 있겠는가? 참으로 곤란에 빠졌다.
이미 부인의 다리에 몸을 끼워 앉기는 했는데 이걸 어쩌나?
나는 비상 수단을 강구하기에 이르렀다.
부인의 젖가슴을 오일마사지 하면서
지금껏 활동을 하며 만나본 여인중에서 유독 안 잊혀지는 한 부인을 상상했다.
오일 마사지를 하면서 온 몸을 비틀어 나를 애먹이던 그 부인을 생각하면서
서서이 페니스는 발동이 걸렸고,
급기야 짧은 시간에 발기에 성공 했다.
페니스가 질입구에 다았는가 싶은데 부인이 몸을 뒤로 뺀다.
으 ~
또 한번의 시련이 내게 찾아왔다.
나는 수건으로 부인의 복부를 가려주면서 배를 톡톡 건드려주며
" 괜찮아요"
했고
" 가만이 계세요, 남편 없을때 잠깐만... "
" 괜찮아요 "
하면서 부인의 허리를 들어 올려서 귀두를 넣었다.
그리고 나는 가슴과 복부를 만져주면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페니스를 꺼떡꺼떡 움직이며,
부인에게는
" 나처럼 단전에 힘을 한번씩 줘봐요"
했다.
이윽고 부인이 힘을 주면서 질 조임이 확실하게 페니스를 물어갔고
이렇게 동작 없는 삽입이 되었다.
부인의 질은 내가 한번 힘을 주면 따라서 힘을 주어 응답해 왔고,
나는 상체를 세우고 불과 몇차례 움직였는데
샤워실에서 인기척이 들려왔고
부인은 바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페니스가 빠졌다.
남편을 의식한 부인의 행동이 너무 강했다.
나는 나오는 남편에게 엄지 손가락을 펴 보이며 삽입의 성공을 알렸고
이제부터는 남편의 역활이 중요했다.
남편은 부인의 곁에 다가가서는 부인의 젖 무덤을 잡아 갔다.
그런데 부인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다.
나는 할수 없이 최후의 방법을 써야했다.
" 두사람 부부 맞아요? "
" 무슨 부부가 이리 서먹 서먹해요"
" 힘들게 분위기 잡아줬으면 화끈하게 섹스라도 한번 해야지... "
" 바보들 아닌가? "
" 이렇게 해봐요 "
나는 순식간에 많은 말을 하면서 남편의 손을 부인의 가슴에 얹어 주고는 부인의 눈치를 살펴야 했다.
그러면서 나는 부인의 다른 한쪽의 가슴에 우뚝선 유두를 만지면서
" 이렇게 살살 돌리면서..."
하고는 남편의 옆구리를 쿡 찔렀다.
그러나 부인은 몸을 움추렸고 거부의 뜻을 몸으로 보여왔다.
급기야 나는 정식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아니 마지막 히든 카드였다.
" 휴~ 아까 마사지 하면서 나는 죽는줄 알았어요 "
" 마사지 하면서 살짝 넣어드렸는데 어찌나 질 조임이 좋던지... "
하면서 아까 삽입이 이미되었던 것을 남편 앞에서 공식적으로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재빨리 부인의 질을 만져갔고
중지를 이용해서 크리토리스를 눌러 갔다.
나는 남편분에게 빨리 삽입 할 것을 주문했고,
부인은 어쩔수 없이 남편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빠트렸다.
드디어 남편의 삽입이 성공되고 나는 곧 이어서 남편이 내려오라는 싸인을 주었다.
그리고는 일각의 지체도 없이 바로 삽입을 했고
남편은 때 맞춰서 부인의 입에 페니스를 넣어갔다.
이래서 우리는 성공을 할수가 있었고 이제부터는 자연스러운 진행이 되었던 것이다.
부인은 이제 느낄수 밖에 없는 시간이다.
" 아~ "
모든것 체념한 여자의 마음이 열리자 그 반응은 바로 나타났다.
서서이 엉덩이가 들려지고 있었고, 질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이제 또 다시 나의 역할의 순서였다.
지금 여인에게 오르가즘을 못 주면 이자리를 떠나도 뭔가 찜찜함 만이 남을건 뻔하기 때문이다.
나는 혼신의 힘을 기울여서 부인의 질 조임에 따라서 움직여 갔고,
부인은 그동안의 긴장이 풀리면서 불과 몇분이 안되어서
폭포수 같은 물을 뿜어내며 남편의 페니스를 문채로
" 아~ 아~ "
하며 신음을 토해 내었다.
물은 넘쳐서 부인의 엉덩이를 타고 흘렀고 부인과 나의 숲은 흠뻑 젖었다.
부인의 풀어지는 다리를 내려주고는 남편의 손을 당겨서 부인의 치골 아래로 대어 주었다.
" 아니? 와~ 굉장하네 "
남편의 놀라운 표현에 쑥스러운듯 고개 숙인채 얼굴을 붉히는 부인이 귀여웠다.
" 엄청 나네요~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거 오랫만에 보시죠? "
나는 내가 스스로 대견하다는 듯이 남편을 향해서 자랑스럽게 말했다.
쑥스러움에 고개를 묻은 부인의 어깨 위로 남편이 엄지 손가락을 펴 보인다.
대 만족임을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절로 힘이 났다.
까짓꺼 한번 더 해주자는 생각으로 부인의 다리를 벌렸고
삽입되어지는 나의 페니스를 이제는 부인이 제법 엉덩이를 들어서 도왔으며
부인의 질은 꽉꽉 물어주며 환영한다.
" 음~ 음~ 아 ~아~ "
여인의 입에서는 이제 자연스럽게 음향이 생겨났고
" 북쩍~ 북쩍~ "
이미 홍수가 되어진 부인의 또 다른 아래의 입에서도 소리가 쉴새 없이 새어 나왔다.
' 여보~ 어때? "
하고 묻는 남편과
" 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
하는 부인과의 대화를 들으면서 나는 오늘도 초대받은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 할수 있었다.
이렇게 저렇게 시간의 허비가 많았었던 오늘이다.
때문에 단 두번의 오르가즘을 줄 수 밖에는 없었지만,
처음의 어려웠던 여건을 생각 한다면 대단한 성공임에는 틀림없다.
부인을 바디크랜져로 깔끔하게 씻어 주는것까지로 해서 나의 임무는 모두 끝났고
우리는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잠시의 이야기 시간도 가졌다.
새벽 5시40분!
두분이 방을 나섰고 나는 10분뒤에 모텔을 나왔다.
그리고 오일 향을 없애고자 사우나를 찾았다.
때밀이를 불러서 나라시를 하고 나오니 이미 해가 중천에 떠있다.
마사지사로 활동을 하면서
오늘은 나를 가장 애먹인 부부와 만난 날로 기억될 것이다.
----------------- 아래가 마사지 후에 올린 여인의 글입니다
처음 마사지를 접하고 나서...
망설이고 계신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못쓰는 글이지만 제 경험담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4월의 어느날 신랑이
“ 몸도 많이 않좋구 하니 마사지나 받아보자 ” 라고 말을 건네왔다.
어디서 ?
나는 당연히 스포츠 마사지 정도로 생각했기에 이렇게 물었다.
“ 아니~ 그게 그냥 알아보면 있겠지...”
잠시 말을 얼버무리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냥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저녁,
식사하면서 술도 한잔하고 집으로 왔다.
신랑이
“ 드라이브나 가자, 니가 운전해라.” 고 한다.
운전 면허를 딴지 얼마 안되는지라 좋아라하며 운전대를 잡았다.
강가에 서서 신랑이 또 한번 마사지 이야기를 꺼낸다.
그런데 마사지 하시는 분이 남자란다.
‘ 이런 황당한일이...’
정말 내 상식으론 좀...
“ 괜찮아 지역도 여기 아니라 했어 ” 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단다.
‘ 지역은 왜 또 속인데...? ’
하여턴 의문 투성이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 그럼, 당신부터 받으면 나두 받을게.” 했다.
그래서 모텔로 들어 갔다.
아직 난 내키지 않아 뾰루퉁해서 앉아 있었다.
주차장에 와 있으니 모시고 오겠다고 신랑이 나간다.
벌써 시간이 자정이 다 되어갔다.
들어오신 아저씨는 정말 편한한 인상이셨다.
그런데 그 당시는 정말, 신랑도 못 믿겠고 아저씨도 마찮가지였다.
" 신랑 먼저 받으라는 말 " 에 황당해 하는 아저씨 표정이란...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정말 웃긴다.
커피 한잔 하구
아저씨가 건강 체크해야 하니까 손을 좀 보자고 했다.
“ 위가 나쁘고 혈액 순환이 잘 안돼죠? “ 라며 날 안심시킨다.
그러더니 마사지는 성(性)을 달리 해야 기(氣)가 통해 효과가 있단다.
이런 순진하기는...
난 정말 다 믿었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바보 같았다.^^;;
신랑이 욕조에 물을 받아 두었기에 10분 정도만 몸을 담그란다.
욕실로 들어가 몸을 담그는데 물은 왜이리 뜨거운지...
며칠 동안 일에 지친 탓인지 물에 들어가니 현기증이 난다...
시간이 꽤 된것 같은데 나오라는 소리가 없다.
숨이 막히고 답답하구...
그때 기분이란... ㅜ.ㅜ
가운을 입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왜그리 부끄럽던지... (사실 제가 얼굴도 몸매도 정말 꽝이거든요 @[email protected])
그러니 신랑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인다는게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ㅠ.ㅠ
처음 받는 마사지라 긴장도 되구 하여튼...
그런저런 시간이 흐르고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신랑은 괜찮다며 편안히 받으란다.
‘ 피~ 그게 맘되로 되나 뭐... ’
침대에 누우니 가운을 벗으란다.
‘ 이런...?? 수건으로 덮어도 그게.... 다 보이잖아~ ’
두피 마사지를 시작한다.
그런데 손을 허벅지 위에다 놓아준다.
‘ 어찌해야 하는지?? ’ 난 그냥 목석이 되었다.
간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구...
제가 간지럼을 엄청 타는데 참느라 정말 이를 악물었다니까요~
정신이 없어서 차례도 잘 생각이 나진 않지만
하여튼 그날은 몸도 아프고 간지럼 땜에 참느라 ...
근데 황당한 것이 마사지중에 제 손 위에 아저씨의 그것(?)을 올려놓는 것이다.
‘ 이런 어쩌나... ’ 난감하기도 하구
‘ 이걸 어째~ ...음... 기를 통하기 위해서 인가?? ’
전 그땐 정말 기를 받는 것인줄 알았어요...ㅠ.ㅠ
나중에 보니까 그게 아니었음...(아저씨, 신랑 다 미워~)
오일 마사지 할땐 정말 참기가 힘들더군요.
뭐랄까...
흥분도 되면서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 것이
여태까지는 느끼지 못했던 야릇한 감정까지.... 휴우~
정말 마음은 이게 아닌데 하면서 몸은 열려 있었나 봐요...~
정신을 차려 보니 아저씨의 그것이 내 몸속에 이미 들어와 있었거든요...~
‘ 아저씨 실력에 감탄..^^ ’
이래저래 정신을 차리고나서, 혹시나 신랑이 알아 버릴까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또, 신랑이 버젓이 보고 있는데 아저씨가 왜 이럴까 싶기도 하구....
이미 삽입이 되었고
정말 그때는 모르겠다 포기 상태이기도 했구...
여하간 그때 기분은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신랑이 모르는줄 알았거든요.
(나중에 알았는데 신랑은 삽입이 된줄 몰랐다네요 수건 땜에...그런줄 알았으면 좀 더 둘껄~~ㅋㅋ)
신랑이 욕실로 들어간 후, 아저씨는 더욱 본격적으로 삽입해 오더라구요.
정말 당황해서 밀치는 척도 했지만 사실은 참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신랑이 욕실에서 나오는 인기척에 놀라 얼른 밀어냈죠..
아저씨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 일어나 이불을 덮어주고는
화장실로 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신랑이 올라왔는데
왜 그리 밉던지 싫다며 잠시 밀었다니까요.
그 때 우리 신랑의 표정 - 미안함 가득해 어쩔줄 모르는 그 표정... - 웅~
그때서야 난
‘ 기왕 이렇게 된 거, 신랑이 원하는 건데 원하는 데로 해주자.’ 라고 맘 먹었지요.
어쨌던 그렇게 3s란 걸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의 극치를 보여준 우리 부부 덕에 아저씨는 밤을 지세우셨구요.
지금와서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더 하네요
“ 아찌 정말 그때는 잊어 주세요... ”
그리구 그 당시에도 생각 한건데요
“ 제가 정말 여왕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
두 남자의 극진한 대우에 전 정말 행복했답니다.
글구 경험담 읽구 한번 더 느낀건데요
‘ 믿음직한 아저씨 넘 정직하게 쓰셔서 대략 난감... ’
마사지와 3s의 첫 경험담이었습니다.
오늘은 이쯤하구요.
나중에 또 경험담 올릴께요.
잘 쓰지 못하는 글이라 제가 읽어 봐도 앞뒤가 뒤숭숭이네염^^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에이~ 그래도 누군지는 궁금하시죠
아저씨 까페에 많이 많이 오시면 제가 누군지 알려드리죠...??
ㅋㅋ 알면 말구~
서로의 믿음이 긴 만남을
서로의 믿음이 많은 추억을
서로의 믿음이 진실된 부부의 사랑을 만드는 것 같아요
믿음 만이 이 까페를 더 유익하게 만들것 같아요
못 쓰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나중에 안 것이지만 첨~만난날이 아저씨 생신이셨다네요.
그런날에 제가 너무 힘들게 만들어 정말 죄송했습니다.
아저씨 건강하시구요~
회원님들두 행복하삼~~~
여왕이 된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