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녀교도소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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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7:09 조회 747회 댓글 0건본문
==================================(금녀교도소)=========================================
내 이름은 강말구다.
금녀교도소에 들어온지는 어느덧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내가 있는 금녀교도소란 말그대로 교도소안에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성이 없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면 됄것이다.
TV도 없다. 오로지 이 금녀교도소의 세상에는 온통 냄새나는 수컷들뿐이다.
금녀 교도소는 1986년에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의 성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모범답안으로 세운곳이다.
재수없게도 나는 금녀교도소가 오픈한 첫날 강간 살인으로 금녀교도소에 1번타자로 들어가게 됐다.
내가 강간을 했던 날이...휴..아마도 1986년 8월 3일 덥다못해 불판에 구워지는듯한 더위를 느낄때였다.
그때나는 부산에 살아서 더위도 식힐겸 해운대를 갔다.
거기서 해변을 거닐던중 여자도 남자도 그렇다고 사람도 아닌 제3의 인종인 오크같은 년이 지와같은 오크동족들과 내곁을 지나치면서 내얼굴을 보고 욕지꺼리를 했었다.
나는 이쁜여자가 내얼굴을 보고 그런 욕을 했으면 기분좋아 딸딸이라도 쳤겠지만 정말 개 오크같은 년이 그런소리를 하니까 날씨도 덥고 아주 제대로 빡이 돌았었다.
순간 그년을 강간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절때 그년에게서 성욕을 느꼈던건 단 0프로도 없다. 단지 그오크한테 지보다더 못생긴 놈한테 강간을 당하는 수치감을 주고싶었을 뿐이다.
나는 저녁때까지 그년의 행동을 주시했다. 그년은 해변가에서 동족오크들과 술을 마신뒤 혼자 화장실로 기어들어갔따.
난 이때다 하고 칼을 주머니 춤에 넣고 그년을 따라갔다.
밤이 깊어서 인지 여자화장실엔 그년밖에 없었다.난 생전처음하는 강간이여서 인지 긴장감에 온몸이 떨렸지만 다시 오전에 있던 그 오크년의 만행을 생각하니 다시 피가 들끓었다.
나는 그년이 있는 화장실칸을 발로 뻥차고 들이닥쳤다. 재수없게 오크가 오물을 투척하는 중이였다.
"이런 미췬 개씹딱구리가 미쳤어?! 빨리 문 안닫아? "
그년은 오크얼굴답게 주댕이도 오크수준이였다. 나는 그때 내 악마성을 처음 발견했었다.화가 극에 달아 꼭지가 도니 웃음이 나오는거였다. 그것도 살기어린 웃음.
"히히히 내가 누군지 알아 개 쓉오크년아!"
오크년은 내 살기어린 웃음에 쫄았는지 약간 주춤거리며 말을했따.
"몰라쓉세끼야!! 빨리 문닫아. 콩밥처먹기 싫으면"
나는 허리춤에서 사시미를 오크의 목아지에 들이밀고 말했다.
"야이 씹같은오크년아 10초내로 똥꾸녕딱아 내 좆방맹이로 쑤셔줄테니까!! "
그 오크는 그제서여 벌벌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따.
"미...미쳤어.??당신.."
나는 사시미칼에 힘을줘 오크년의 목아지같다댔따. 그러지 연한 핏물이 살며시 새어나왔다. 오크년은 몸을 벌벌떨며 휴지로 자신의 똥꼬를 닦았다.
"아...아저씨..살려주세요..제발 목숨만 살려주세요..."
"개같은 오크년! 보지까 씨부랄년아 뒈지기 싫으면"
오크년은 겁을 짠뜩 먹었는지 살며시 변기위에 올려가 두다리를 벌리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사람살려!!!!!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ㅑ~~~~~ㄱㄱㄱㄱㄱㄱㄱㄱ ㅑ~~"
"이런 개 씹꿩년이!"
나는 화가 극에 달아 그년의 주둥이를 내 구두발로 묵사발을 만들어버렸다. 그년에 입에서는 강냉이가 쏟아져 나오고 코뼈까지 부서졌다. 그제서야 오크년은 조용해지고 고통에 신음을 내뱉었다.
난 오크년 꼬라지를 보니 도저히 내 좆이 꼴리지 않았다. 하지만 내성격에 계획한 일은 꼭하는 성미가 있어서. 난 할수없이 허리춤을 풀러 흐물흐물한 좆을 꺼냈다.
도저히 그년의 모습을 보니 꼴리지 않았다.
나는 휴지통 옆에있는 검은 비닐봉지를 발견했따.
"저거다!!"
나는 오크년의 대가리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웠다. 그리고 눈을 감고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다.
"저오크년은! 지금순간부터 오크년이 아니다! 김미령이다..저년은 김미령이다!!"
김미령은 그당시 최고의 여배우 였다. 내 엄청난 집중력에 최면은 효과적이였다. 그 오크년은 얼굴은 개씹뼉다구 였지만 몸매는 그런대로 봐줄만 했따.
내 좆은 어느덧 부풀어 올랐고 난 계속 "저 오크년은 김미령이다 라고 최면을 걸으며 그 오크년 보지에 좆을 쑤셨다."
오크년의 보지는 처녀였는지 내 좆을 꽉꽉 조여주었다. 하긴 그얼굴에 처녀가 당연하지.
난 10분만에 사정을 했따. 나는 복수를 햇따는 만족감을 느끼며 그오크에게 내 웃는얼굴을 보여주려고 봉지를 벗긴 순간 그년이 내얼굴에 가래침을 뱉었다.
"이런 ㄱ ㅐ후라달 오크년이!!!"
그때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나는 사시미로 그녀의 보지를 총 5번을 쑤셨다. 아마 그때 내 인내심이 폭발한것 같다.
그년은 3번째 쑤셨을때 이미 세상을 등지고 오크의 별로 돌아간 상태였따 나머지 2번은 홧김에 더 쑤셨다.
보지에서는 내장과 창자가 쏟아져 나왔따.
나는 그제서야 내가 살인을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다급히 화장실문을 여는순간 방금 뒤진 오크년친구가 내 앞에 서있었다.
이 오크년은 등치가 산만한 전투형오크년 같았다.
그년은 내 온몸이 피로 물들고 칼을 들고있자 첨엔 흠칫 놀랐찌만 이내 전투태새를 갖추는 거였따.
난 세상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오크년이 있나 하고 그오크년에게 겁을 줬다.
"이씨부랄년 뱃딴지에 구멍뚤리기 싫으면 당장 꺼져!!"
"좆까 씨불놈아!"
"헉"
나는 할수없이 그 전투형 오크년과 싸울태새를 갖췄다. 나는 칼을 그 오크년 뱃단지로 쑤셨지만 그 오크년은 내 칼을 가볍게 피해 갑자기 날아올라 플라잉 니킥을 내 턱에 적중시켰따.
나는 그 플라잉니킥을 맞는 순간에도.. 과연어떻게 이런 오크년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그 전투형 오크년은 화장실에서 잔인하게 뒤져잇는 지 친구를 보고 기절을 했다.
나중에 경찰이 상황을 확인하고 나를 금녀교도소 제 1빠로 보내게 됀것이다.
서두가 너무 길었나.. 그럼이제부터 금녀교도소에 대해서 설명할까 한다.
이곳은 위에서 말했듯이 여자가 전혀없다. 이곳은 성범죄들만 오는곳이다. 내가 이곳에 온지도 20년이 흘렀지만 이곳을 나간 범죄자들은 다시는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을만큼 아주 잔인한 곳이다.
이곳은 뭐 교도관들이 폭력을 행사해서 잔인한 곳이 아니다.
이곳에 잇는 법은 딱 하나이다!
-딸딸이를 치면 사형-
매일 죄수들은 자고일어나면 양호실로 가서 오줌검사를 받는다. 그러면 전날에 딸딸이를 쳤는지 안쳤는지가 확인됀다.
참으로 과학적인 방법이 아닐수가 없다.
만약 딸딸이를 쳤다면 그놈은 바로 사형이다.
말그대로 이곳에잇는 동안은 스님이 돼어야 한다.
나는 이곳에서의 별명은 주지스님이라고 불리운다. 처음들어온 놈들은 동자승 ~
이곳에는 TV도 없다. 전혀 여자를 접할수가 없다. 정말 이런 고문이 없을것이다.
이곳에 들어오고 2년이 돼는날 나는 내 정신과 상관없이 내 손이 좆을 잡는 신기한 현상을 목격했다. 딸딸이를 칠려는 순간 다행이도 옆에있는 동료 죄수가 나에게 하이킥을 날려 날 기절시켰다.
그때 딸딸이를 쳤으면 아마 나는 예전에 죽었을 것이다.
정말 하루하루가 성욕과의 싸움이였다. 인간에게 가장중요한 욕구인 성욕! 그것을 참는것은 정말 엄청난 고통이였다.
이 금녀교도소에서는 내가 현제 가장 오래 복역중이다. 많은 죄수들은 내 좆에서 사리가 나왔다고 지들끼리 소문을 퍼뜨렸다.
내가 18년돼던해 내 좆에서 사리가 나왔다. 정말 믿기지 않았따. 부처님몸에서 나 나올법한 사리가 내 좆에서 나오다니...난 적잖은 충격을 받았따.ㅡㅡ
나는 어떡하면 조금이라도 성욕을 풀수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꿈" 을 생각해가 돼었따.
하지만 그것도 차단돼었다. 이곳에서는 자기전에 엄지손가락만한 알약을 먹인다. 그걸먹이면 꿈을 꿀수도 없는 깊은 수면상태에 빠진다. 그게 수면제인지 마취제인지는 내가 알빠없다.
모든 성에 관련됀 것은 이곳에서 통제돼어있다. 신기하게도 이곳에서 형기를 마치고 나간 놈들중에서 재범죄율이 0프로라는 것이다.
만약 재 범죄를 저질러 이곳에 올경우는 평생 이곳에서 썩어야 하는게 이곳의 법이기도 하다.
평범한 일상처럼 아침밥을 먹고 자유시간에 영철스님이 나에게 푸념을 늘어놓는다. (이곳에서는 이름옆에 스님이란 단어를 붙힌다.)
"주지스님~~은 이제 1년만 참으면 여기를 나가겄소...아이고 좋겄소.."
"이 씨봥새가 지금 누구 놀리냐? "
나는 영철스님의 빰따구를 쌔렸다.
"아이쿠..와그런다요 또!!"
"고작해야 5년 받은새키가 나는 20년을 이곳에서 꼴아박았어 새퀴야!!! 아놔 생각하니까 열받네 시퐈새키"
나는 영철스님을 무지막지하게 밟았다. 방안에는 4명의 스님들이 있었지만 날 말리지 못했다. 왜? 말리면 뒈지니까.
"이 시퐝새키야! 내가 여기소 20년사는동안 사리까지 나온사람이야 새퀴야!!!"
그순간 나머지 4명의 스님들이 놀란 토끼눈을 뜨고 날 쳐다봤다. 난 너무 당황스러웠따.
"아...말이 그렇다는 거야..시퐈 새키들아!! 니들 어디서 이애기 떠벌리면 뒤질줄알아.."
"아이고..지송합니다...봐주씨요...안글께요...아이고.."
나는 영철스님을 때리던 발길질을 멈추고 담배를 꼴아물고 철창앞에 섰따. 신기하게도 이곳에선 담배,화투,카드 모두 허용됀다.
급식소 옆 빈공토에 검은색 리무진이 조심스래 멈춰섰다.
"아따메... 이곳에 왠 리무진이 다냐.. 대통령 각하라도 오셨나"
리무진의 문이 열리는는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했따. 나는 외계인이라도 본듯이 믿기지 않은듯 연신 눈탱이를 비볐다.
이제 내가 환영을 보는게 아닌지 내 뇌가 미친게 아닌지 내눈을 의심했다.
"Woman" "여자" "암컷" 이였다.
그것도 ! 20년전 내가 죽였던 그 오크년같은 얼굴도 아니고 과연내가 살아생전 이런 미인을 봤을까 하는 그런 여자였다.
어느덧 내곁으로 같은 방 동료인 성철이,영철이,영수,민구가 모여들었다.
성철이는 4명중에서도 나와 비슷한 15년을 복역한 내후년이면 주지스님으로 올라가는 그런놈이였다.
그런놈이 거품을 물고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나역시 심장이 터질것 같은 기분과 행복감에 정신을 잃을것 같았지만 정신을 잃으면 앞에있는 이 여자를 다시는 못볼것 같아 악을 쓰며 참았다.
그녀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와 하얀 얼굴 오똑한 코 사슴같은 눈망을 앵두같은 입술 키는 170정도로 보이고 몸매는 쭉빵!!
나는 순간 영철이와 영수 민구를 쳐다봤따. 3명의 바지는 어느덧 젖기 시작했다.
내 바지도 어느덧 젖어들었다.
나는 다급하게 3명에게 말했다.
"빨리 눈감고 기도해 내일 뒤지기 싫으면!!"
그렇다 오랬동안 성욕을 금지하다가 미인을 보면 딸딸이를 치지않고도 자연사정을 했다는 애기를 들은적이 있다.
3명의 스님들은 죽는다는 말에 눈을감고 불경을 외웠다. 자지는 수그러들지는 않았지만 사정은 막는듯 했따.
어느덧 그 여자는 사라졌다.
나는 그여자가 사라진후에도 약 30분간 그여자가 있었던 공간을 주시하면서 생각했따.
어떡해서 이 금녀교도소에 여자가 들어오게 됐는지... 이게 있을수가 있는것인지.. 이애기가 언론에 알려지면 큰파장까지 일어날수 있는 일이였다.
나는 떨리는 발을 이끌고 거울앞에섰다. 내모습은 한마리의 발정난 개와같았다.
20년의 공든 탑이 무너질것만 같은 기분이였다. 자지에 손만 대고 방금본 그여자를 단 1초만 생각하면 정액이 폭포수 같이 쏟아질것 만 같았다.
나는 참을려고 노력했다. 손을 자르고 싶었다.
그순간 내 머릿속에는 악마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어떡하면 방금본 그여자를 따먹을수가 있을것인지! 죽어도 상관없었다. 지금 날 찢어죽이고 저여자를 한번 따먹게 해준다면 나는 승락할것이다.
나는 4명의 스님앞에 섰다.
"저년을 따먹겠따!!!!!"
영철이놈이 날 미친사람 처럼 쳐다보며 말햇따.
"주지스님 미쳤는겨!? "
"시파새키야 오늘부터 주지스님 아니다! 나는 강말구다.."
"(주춤하며)말구형님.. 저년을 따먹을 확률이 얼마나 됀다고 생각하시는겨? "
"맞습니더! 아마 로또 1등확률일껍니더. 밖에있는 경비원은 우짤기요? " -영수
"맞습니다 형님.. 형님이 만약에 저년을 따먹는다고 하면 형님은 사형입니다! 잘알지 않습니까.. 1년만 참으면 출소해서 그때 창녀촌 가서 신나게 따먹으면 됄꺼 아닙니까.. 말구형님." -성철
"이새끼야! 난 지금의 이 흥분을 참을수가 없어!! 어떻게 1년을 더참아! "
4명의 스님들은 하나둘 혀를 내둘렀다. 나는 그년을 따먹을수 잇는 확률이 얼마나 됄까 생각했다.
과연 영수말대로 로또 1등 확률일까...
저년이 리무진을 타고온것을 보면~~ 아마 교도소장과 관련이 있는 년일것이 분명하다. 저년을 본사람은 우리방의 5명뿐이다. 우리방은 처음에 지어져서 급식실 뒷터가 보이는 아주 후진곳에 위치해있다.
이 급식실 뒷터는 금녀교도소에서는 "딴섬"이라고도 불리운다. 그만큼 사람들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 저년은 그걸이용해서 여길 들어온게 분명하다.
그럼 내가 저년을 따먹을수는 있는걸까...
우리 금녀교도소에 최고의 미스터리는 바로 여자화장실이 있는것이다. 여자화장실이 있는곳은 소장실로 가는 복도 맨끝공간이다.
나도 몇번씩 소장실 복도를 청소하러 가면서 여자화장실을 봤었다. 그 여자화장실 이라는걸 알리는 빨간색 치마입은 졸라맨 여인만 보고도 꼴렸으니 얼마나 굼주렸는지 알수잇을것이다.
그래 정리해보자...
저년이 소장과 관련이 있는년인건 분명하다! 그러면 분명 소장실로 들어갈것이다!
저년이 화장실에 가는 확률은 얼마나 됄까.. 그래 저년도 사람이니까 생리적인 현상이 나타날수가 있어!! 그래 확률이 생긴거야..
근데.. 예전에 내가 복도를 지나치면서 본 여자화장실문은 먼지로 수북했었다.순잡이도 자물쇠로 잠겨져 있고 그자물쇠 마져 녹이 슬어있었다.
그래! 도끼로 자물쇠를 따고 들어갈수도 있으니 확률이 있어!!!!!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강말구..
그럼! 급식소 천장에 뚫린 환기구를 타고 여자화장실 환기구 까지 기어가서 그년을 기다리는거야!!
그래 이건 어쩌면 로또1등확률이야... 하지만... 시도는 해볼만해...
4명의 스님들은 내가 종이에 적은 계획을보고 사뭇놀란듯 토끼눈을 하고 날 쳐다봤다.
나는 흡족한 미소로 그들을 쳐다 봤다.
"이게 바로 확률이란 거야 새끼들아!!!"
"정말..로또 1등확률이네요 형님..." -영수
"이새끼가! 김새게 할래"
나는 영수의 머리를 힘껏 쥐어박았다.
"두고봐 이자식들아! 이 형님은 꼭 저년을 따먹고 내일 뒤질테니까!!!! 나랑 저년 따먹고 내일 뒤실새끼 있냐"
4명의 표정들은 심하게 갈등을 하는 표정들이다 .그도 그럴것이 아까 본 년의 몸매나 얼굴은 자기들도 살아생전 본적이 없는 그런 미모와 몸매였기 때문에 갈등을 할만도 할것이다.
"에이 씨팔! 저년따먹고 낼 뒤지겠습니다. " -영철
"휴...밑져야 본전.... 저도 참가할께요.." -민구
"이새끼 뭐 올림픽 참가하냐? 참가하게? "
나는 민구의 머리를 쥐어밖았다.
"저도 도저히 안돼겠습니다. 같이 죽읍시다 말구형님." -영수
"그래좋다! 날 포함해서 3명 ! 성철이 니는 안갈끼가? "
"확률도 없는 짖은 하기 싫습니다 말구 형님!! 전 그냥 형님뒤를 이어서 주지스님이나 돼볼랍니다..."
"미친새끼!! 나중에 후회하고 목매달 생각이나 해 라 새끼야!"
"(비웃으며)히히히 알겄습니다. 말구형님..어디 따먹기나 해보소..!! 거짖말 치면 안됍니다."
"오냐 새끼야 내가 증표로 그년 팬티하고 브라를 가져오마!"
"하하하하하.. 어디 지켜 볼랍니다!!!"
다행이 아침밥먹고 자유시간이여서 문앞에 교관이 없었다. 나는 머리핀으로 자물쇠를 쉽게 열고 주위를 살피며 3명의 꼬봉들을 불렀다.
성철이 새끼는 끝까지 비웃고 있었다.
"미친새끼들...." -성철
내 이름은 강말구다.
금녀교도소에 들어온지는 어느덧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내가 있는 금녀교도소란 말그대로 교도소안에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성이 없는 세상이라고 생각하면 됄것이다.
TV도 없다. 오로지 이 금녀교도소의 세상에는 온통 냄새나는 수컷들뿐이다.
금녀 교도소는 1986년에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의 성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모범답안으로 세운곳이다.
재수없게도 나는 금녀교도소가 오픈한 첫날 강간 살인으로 금녀교도소에 1번타자로 들어가게 됐다.
내가 강간을 했던 날이...휴..아마도 1986년 8월 3일 덥다못해 불판에 구워지는듯한 더위를 느낄때였다.
그때나는 부산에 살아서 더위도 식힐겸 해운대를 갔다.
거기서 해변을 거닐던중 여자도 남자도 그렇다고 사람도 아닌 제3의 인종인 오크같은 년이 지와같은 오크동족들과 내곁을 지나치면서 내얼굴을 보고 욕지꺼리를 했었다.
나는 이쁜여자가 내얼굴을 보고 그런 욕을 했으면 기분좋아 딸딸이라도 쳤겠지만 정말 개 오크같은 년이 그런소리를 하니까 날씨도 덥고 아주 제대로 빡이 돌았었다.
순간 그년을 강간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절때 그년에게서 성욕을 느꼈던건 단 0프로도 없다. 단지 그오크한테 지보다더 못생긴 놈한테 강간을 당하는 수치감을 주고싶었을 뿐이다.
나는 저녁때까지 그년의 행동을 주시했다. 그년은 해변가에서 동족오크들과 술을 마신뒤 혼자 화장실로 기어들어갔따.
난 이때다 하고 칼을 주머니 춤에 넣고 그년을 따라갔다.
밤이 깊어서 인지 여자화장실엔 그년밖에 없었다.난 생전처음하는 강간이여서 인지 긴장감에 온몸이 떨렸지만 다시 오전에 있던 그 오크년의 만행을 생각하니 다시 피가 들끓었다.
나는 그년이 있는 화장실칸을 발로 뻥차고 들이닥쳤다. 재수없게 오크가 오물을 투척하는 중이였다.
"이런 미췬 개씹딱구리가 미쳤어?! 빨리 문 안닫아? "
그년은 오크얼굴답게 주댕이도 오크수준이였다. 나는 그때 내 악마성을 처음 발견했었다.화가 극에 달아 꼭지가 도니 웃음이 나오는거였다. 그것도 살기어린 웃음.
"히히히 내가 누군지 알아 개 쓉오크년아!"
오크년은 내 살기어린 웃음에 쫄았는지 약간 주춤거리며 말을했따.
"몰라쓉세끼야!! 빨리 문닫아. 콩밥처먹기 싫으면"
나는 허리춤에서 사시미를 오크의 목아지에 들이밀고 말했다.
"야이 씹같은오크년아 10초내로 똥꾸녕딱아 내 좆방맹이로 쑤셔줄테니까!! "
그 오크는 그제서여 벌벌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따.
"미...미쳤어.??당신.."
나는 사시미칼에 힘을줘 오크년의 목아지같다댔따. 그러지 연한 핏물이 살며시 새어나왔다. 오크년은 몸을 벌벌떨며 휴지로 자신의 똥꼬를 닦았다.
"아...아저씨..살려주세요..제발 목숨만 살려주세요..."
"개같은 오크년! 보지까 씨부랄년아 뒈지기 싫으면"
오크년은 겁을 짠뜩 먹었는지 살며시 변기위에 올려가 두다리를 벌리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사람살려!!!!!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ㅑ~~~~~ㄱㄱㄱㄱㄱㄱㄱㄱ ㅑ~~"
"이런 개 씹꿩년이!"
나는 화가 극에 달아 그년의 주둥이를 내 구두발로 묵사발을 만들어버렸다. 그년에 입에서는 강냉이가 쏟아져 나오고 코뼈까지 부서졌다. 그제서야 오크년은 조용해지고 고통에 신음을 내뱉었다.
난 오크년 꼬라지를 보니 도저히 내 좆이 꼴리지 않았다. 하지만 내성격에 계획한 일은 꼭하는 성미가 있어서. 난 할수없이 허리춤을 풀러 흐물흐물한 좆을 꺼냈다.
도저히 그년의 모습을 보니 꼴리지 않았다.
나는 휴지통 옆에있는 검은 비닐봉지를 발견했따.
"저거다!!"
나는 오크년의 대가리에 검은 비닐봉지를 씌웠다. 그리고 눈을 감고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다.
"저오크년은! 지금순간부터 오크년이 아니다! 김미령이다..저년은 김미령이다!!"
김미령은 그당시 최고의 여배우 였다. 내 엄청난 집중력에 최면은 효과적이였다. 그 오크년은 얼굴은 개씹뼉다구 였지만 몸매는 그런대로 봐줄만 했따.
내 좆은 어느덧 부풀어 올랐고 난 계속 "저 오크년은 김미령이다 라고 최면을 걸으며 그 오크년 보지에 좆을 쑤셨다."
오크년의 보지는 처녀였는지 내 좆을 꽉꽉 조여주었다. 하긴 그얼굴에 처녀가 당연하지.
난 10분만에 사정을 했따. 나는 복수를 햇따는 만족감을 느끼며 그오크에게 내 웃는얼굴을 보여주려고 봉지를 벗긴 순간 그년이 내얼굴에 가래침을 뱉었다.
"이런 ㄱ ㅐ후라달 오크년이!!!"
그때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나는 사시미로 그녀의 보지를 총 5번을 쑤셨다. 아마 그때 내 인내심이 폭발한것 같다.
그년은 3번째 쑤셨을때 이미 세상을 등지고 오크의 별로 돌아간 상태였따 나머지 2번은 홧김에 더 쑤셨다.
보지에서는 내장과 창자가 쏟아져 나왔따.
나는 그제서야 내가 살인을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다급히 화장실문을 여는순간 방금 뒤진 오크년친구가 내 앞에 서있었다.
이 오크년은 등치가 산만한 전투형오크년 같았다.
그년은 내 온몸이 피로 물들고 칼을 들고있자 첨엔 흠칫 놀랐찌만 이내 전투태새를 갖추는 거였따.
난 세상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오크년이 있나 하고 그오크년에게 겁을 줬다.
"이씨부랄년 뱃딴지에 구멍뚤리기 싫으면 당장 꺼져!!"
"좆까 씨불놈아!"
"헉"
나는 할수없이 그 전투형 오크년과 싸울태새를 갖췄다. 나는 칼을 그 오크년 뱃단지로 쑤셨지만 그 오크년은 내 칼을 가볍게 피해 갑자기 날아올라 플라잉 니킥을 내 턱에 적중시켰따.
나는 그 플라잉니킥을 맞는 순간에도.. 과연어떻게 이런 오크년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그 전투형 오크년은 화장실에서 잔인하게 뒤져잇는 지 친구를 보고 기절을 했다.
나중에 경찰이 상황을 확인하고 나를 금녀교도소 제 1빠로 보내게 됀것이다.
서두가 너무 길었나.. 그럼이제부터 금녀교도소에 대해서 설명할까 한다.
이곳은 위에서 말했듯이 여자가 전혀없다. 이곳은 성범죄들만 오는곳이다. 내가 이곳에 온지도 20년이 흘렀지만 이곳을 나간 범죄자들은 다시는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을만큼 아주 잔인한 곳이다.
이곳은 뭐 교도관들이 폭력을 행사해서 잔인한 곳이 아니다.
이곳에 잇는 법은 딱 하나이다!
-딸딸이를 치면 사형-
매일 죄수들은 자고일어나면 양호실로 가서 오줌검사를 받는다. 그러면 전날에 딸딸이를 쳤는지 안쳤는지가 확인됀다.
참으로 과학적인 방법이 아닐수가 없다.
만약 딸딸이를 쳤다면 그놈은 바로 사형이다.
말그대로 이곳에잇는 동안은 스님이 돼어야 한다.
나는 이곳에서의 별명은 주지스님이라고 불리운다. 처음들어온 놈들은 동자승 ~
이곳에는 TV도 없다. 전혀 여자를 접할수가 없다. 정말 이런 고문이 없을것이다.
이곳에 들어오고 2년이 돼는날 나는 내 정신과 상관없이 내 손이 좆을 잡는 신기한 현상을 목격했다. 딸딸이를 칠려는 순간 다행이도 옆에있는 동료 죄수가 나에게 하이킥을 날려 날 기절시켰다.
그때 딸딸이를 쳤으면 아마 나는 예전에 죽었을 것이다.
정말 하루하루가 성욕과의 싸움이였다. 인간에게 가장중요한 욕구인 성욕! 그것을 참는것은 정말 엄청난 고통이였다.
이 금녀교도소에서는 내가 현제 가장 오래 복역중이다. 많은 죄수들은 내 좆에서 사리가 나왔다고 지들끼리 소문을 퍼뜨렸다.
내가 18년돼던해 내 좆에서 사리가 나왔다. 정말 믿기지 않았따. 부처님몸에서 나 나올법한 사리가 내 좆에서 나오다니...난 적잖은 충격을 받았따.ㅡㅡ
나는 어떡하면 조금이라도 성욕을 풀수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꿈" 을 생각해가 돼었따.
하지만 그것도 차단돼었다. 이곳에서는 자기전에 엄지손가락만한 알약을 먹인다. 그걸먹이면 꿈을 꿀수도 없는 깊은 수면상태에 빠진다. 그게 수면제인지 마취제인지는 내가 알빠없다.
모든 성에 관련됀 것은 이곳에서 통제돼어있다. 신기하게도 이곳에서 형기를 마치고 나간 놈들중에서 재범죄율이 0프로라는 것이다.
만약 재 범죄를 저질러 이곳에 올경우는 평생 이곳에서 썩어야 하는게 이곳의 법이기도 하다.
평범한 일상처럼 아침밥을 먹고 자유시간에 영철스님이 나에게 푸념을 늘어놓는다. (이곳에서는 이름옆에 스님이란 단어를 붙힌다.)
"주지스님~~은 이제 1년만 참으면 여기를 나가겄소...아이고 좋겄소.."
"이 씨봥새가 지금 누구 놀리냐? "
나는 영철스님의 빰따구를 쌔렸다.
"아이쿠..와그런다요 또!!"
"고작해야 5년 받은새키가 나는 20년을 이곳에서 꼴아박았어 새퀴야!!! 아놔 생각하니까 열받네 시퐈새키"
나는 영철스님을 무지막지하게 밟았다. 방안에는 4명의 스님들이 있었지만 날 말리지 못했다. 왜? 말리면 뒈지니까.
"이 시퐝새키야! 내가 여기소 20년사는동안 사리까지 나온사람이야 새퀴야!!!"
그순간 나머지 4명의 스님들이 놀란 토끼눈을 뜨고 날 쳐다봤다. 난 너무 당황스러웠따.
"아...말이 그렇다는 거야..시퐈 새키들아!! 니들 어디서 이애기 떠벌리면 뒤질줄알아.."
"아이고..지송합니다...봐주씨요...안글께요...아이고.."
나는 영철스님을 때리던 발길질을 멈추고 담배를 꼴아물고 철창앞에 섰따. 신기하게도 이곳에선 담배,화투,카드 모두 허용됀다.
급식소 옆 빈공토에 검은색 리무진이 조심스래 멈춰섰다.
"아따메... 이곳에 왠 리무진이 다냐.. 대통령 각하라도 오셨나"
리무진의 문이 열리는는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했따. 나는 외계인이라도 본듯이 믿기지 않은듯 연신 눈탱이를 비볐다.
이제 내가 환영을 보는게 아닌지 내 뇌가 미친게 아닌지 내눈을 의심했다.
"Woman" "여자" "암컷" 이였다.
그것도 ! 20년전 내가 죽였던 그 오크년같은 얼굴도 아니고 과연내가 살아생전 이런 미인을 봤을까 하는 그런 여자였다.
어느덧 내곁으로 같은 방 동료인 성철이,영철이,영수,민구가 모여들었다.
성철이는 4명중에서도 나와 비슷한 15년을 복역한 내후년이면 주지스님으로 올라가는 그런놈이였다.
그런놈이 거품을 물고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나역시 심장이 터질것 같은 기분과 행복감에 정신을 잃을것 같았지만 정신을 잃으면 앞에있는 이 여자를 다시는 못볼것 같아 악을 쓰며 참았다.
그녀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와 하얀 얼굴 오똑한 코 사슴같은 눈망을 앵두같은 입술 키는 170정도로 보이고 몸매는 쭉빵!!
나는 순간 영철이와 영수 민구를 쳐다봤따. 3명의 바지는 어느덧 젖기 시작했다.
내 바지도 어느덧 젖어들었다.
나는 다급하게 3명에게 말했다.
"빨리 눈감고 기도해 내일 뒤지기 싫으면!!"
그렇다 오랬동안 성욕을 금지하다가 미인을 보면 딸딸이를 치지않고도 자연사정을 했다는 애기를 들은적이 있다.
3명의 스님들은 죽는다는 말에 눈을감고 불경을 외웠다. 자지는 수그러들지는 않았지만 사정은 막는듯 했따.
어느덧 그 여자는 사라졌다.
나는 그여자가 사라진후에도 약 30분간 그여자가 있었던 공간을 주시하면서 생각했따.
어떡해서 이 금녀교도소에 여자가 들어오게 됐는지... 이게 있을수가 있는것인지.. 이애기가 언론에 알려지면 큰파장까지 일어날수 있는 일이였다.
나는 떨리는 발을 이끌고 거울앞에섰다. 내모습은 한마리의 발정난 개와같았다.
20년의 공든 탑이 무너질것만 같은 기분이였다. 자지에 손만 대고 방금본 그여자를 단 1초만 생각하면 정액이 폭포수 같이 쏟아질것 만 같았다.
나는 참을려고 노력했다. 손을 자르고 싶었다.
그순간 내 머릿속에는 악마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어떡하면 방금본 그여자를 따먹을수가 있을것인지! 죽어도 상관없었다. 지금 날 찢어죽이고 저여자를 한번 따먹게 해준다면 나는 승락할것이다.
나는 4명의 스님앞에 섰다.
"저년을 따먹겠따!!!!!"
영철이놈이 날 미친사람 처럼 쳐다보며 말햇따.
"주지스님 미쳤는겨!? "
"시파새키야 오늘부터 주지스님 아니다! 나는 강말구다.."
"(주춤하며)말구형님.. 저년을 따먹을 확률이 얼마나 됀다고 생각하시는겨? "
"맞습니더! 아마 로또 1등확률일껍니더. 밖에있는 경비원은 우짤기요? " -영수
"맞습니다 형님.. 형님이 만약에 저년을 따먹는다고 하면 형님은 사형입니다! 잘알지 않습니까.. 1년만 참으면 출소해서 그때 창녀촌 가서 신나게 따먹으면 됄꺼 아닙니까.. 말구형님." -성철
"이새끼야! 난 지금의 이 흥분을 참을수가 없어!! 어떻게 1년을 더참아! "
4명의 스님들은 하나둘 혀를 내둘렀다. 나는 그년을 따먹을수 잇는 확률이 얼마나 됄까 생각했다.
과연 영수말대로 로또 1등 확률일까...
저년이 리무진을 타고온것을 보면~~ 아마 교도소장과 관련이 있는 년일것이 분명하다. 저년을 본사람은 우리방의 5명뿐이다. 우리방은 처음에 지어져서 급식실 뒷터가 보이는 아주 후진곳에 위치해있다.
이 급식실 뒷터는 금녀교도소에서는 "딴섬"이라고도 불리운다. 그만큼 사람들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 저년은 그걸이용해서 여길 들어온게 분명하다.
그럼 내가 저년을 따먹을수는 있는걸까...
우리 금녀교도소에 최고의 미스터리는 바로 여자화장실이 있는것이다. 여자화장실이 있는곳은 소장실로 가는 복도 맨끝공간이다.
나도 몇번씩 소장실 복도를 청소하러 가면서 여자화장실을 봤었다. 그 여자화장실 이라는걸 알리는 빨간색 치마입은 졸라맨 여인만 보고도 꼴렸으니 얼마나 굼주렸는지 알수잇을것이다.
그래 정리해보자...
저년이 소장과 관련이 있는년인건 분명하다! 그러면 분명 소장실로 들어갈것이다!
저년이 화장실에 가는 확률은 얼마나 됄까.. 그래 저년도 사람이니까 생리적인 현상이 나타날수가 있어!! 그래 확률이 생긴거야..
근데.. 예전에 내가 복도를 지나치면서 본 여자화장실문은 먼지로 수북했었다.순잡이도 자물쇠로 잠겨져 있고 그자물쇠 마져 녹이 슬어있었다.
그래! 도끼로 자물쇠를 따고 들어갈수도 있으니 확률이 있어!!!!!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강말구..
그럼! 급식소 천장에 뚫린 환기구를 타고 여자화장실 환기구 까지 기어가서 그년을 기다리는거야!!
그래 이건 어쩌면 로또1등확률이야... 하지만... 시도는 해볼만해...
4명의 스님들은 내가 종이에 적은 계획을보고 사뭇놀란듯 토끼눈을 하고 날 쳐다봤다.
나는 흡족한 미소로 그들을 쳐다 봤다.
"이게 바로 확률이란 거야 새끼들아!!!"
"정말..로또 1등확률이네요 형님..." -영수
"이새끼가! 김새게 할래"
나는 영수의 머리를 힘껏 쥐어박았다.
"두고봐 이자식들아! 이 형님은 꼭 저년을 따먹고 내일 뒤질테니까!!!! 나랑 저년 따먹고 내일 뒤실새끼 있냐"
4명의 표정들은 심하게 갈등을 하는 표정들이다 .그도 그럴것이 아까 본 년의 몸매나 얼굴은 자기들도 살아생전 본적이 없는 그런 미모와 몸매였기 때문에 갈등을 할만도 할것이다.
"에이 씨팔! 저년따먹고 낼 뒤지겠습니다. " -영철
"휴...밑져야 본전.... 저도 참가할께요.." -민구
"이새끼 뭐 올림픽 참가하냐? 참가하게? "
나는 민구의 머리를 쥐어밖았다.
"저도 도저히 안돼겠습니다. 같이 죽읍시다 말구형님." -영수
"그래좋다! 날 포함해서 3명 ! 성철이 니는 안갈끼가? "
"확률도 없는 짖은 하기 싫습니다 말구 형님!! 전 그냥 형님뒤를 이어서 주지스님이나 돼볼랍니다..."
"미친새끼!! 나중에 후회하고 목매달 생각이나 해 라 새끼야!"
"(비웃으며)히히히 알겄습니다. 말구형님..어디 따먹기나 해보소..!! 거짖말 치면 안됍니다."
"오냐 새끼야 내가 증표로 그년 팬티하고 브라를 가져오마!"
"하하하하하.. 어디 지켜 볼랍니다!!!"
다행이 아침밥먹고 자유시간이여서 문앞에 교관이 없었다. 나는 머리핀으로 자물쇠를 쉽게 열고 주위를 살피며 3명의 꼬봉들을 불렀다.
성철이 새끼는 끝까지 비웃고 있었다.
"미친새끼들...." -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