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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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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6 조회 1,0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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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전상서아버지 전상서

 

아버지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극락? 아님 지옥?

 

아마 네 추측대로라면 당신이 내 보지구멍에 싸 피워보지도 못 한 당신의 그 더러운 ? 물이 지옥에 한 대로 고여 있고 그 고여 있는 좆 물 가운데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것이라고 장담을 하겠습니다.

 

물론 당신 말처럼 당신이 나를 범한 것은 바람기 많고 걸레 같은 엄마와 결혼을 한 것이 처음 잘못이 첫 번째 원인이고 나를 낳고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 직전 바람기를 참지 못 못하고 가출하여 돌아오지 않은 엄마라는 년의 바람기가 두 번째 이유라고 말씀을 하셨죠.

 

 

 

그렇다고 그렇게 줄 창 나게 어린 딸에게 그 굵고 긴 좆은 인정사정없이 쑤셔대어야 하셨나요.

 

아니 쑤셔댄 것은 그나마 이해를 한다고 칩시다.

 

그렇게 쑤셔대다가 손을 이어야 한다면 임신까지 시키고 기어이 어린 저로 하여금 아들을 낳게 만들더니 아무 것도 모르는 아들의 좆을 보지에 박아보라고 시키더니 그 것이 화근이 되어 지금까지도 저를 아들의 물받이로 만들어버린 그 이유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뿐입니까?

 

제 아들이자 당신의 아들이기도 한 아이가 좆 물을 싼 보지구멍이 그 무엇이 그리도 좋다고 당신까지 올라와서 제 보지구멍에 싼 이유는 도대체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분명하게 위험기간이라 피해야 된다고 간곡하게 애원을 하였지만 당신은 다시 당신의 아들이자 제 아들이기도 한 아이의 아이를 가지라고 하면서 관계를 하도록 만들어서 아들의 아들까지 낳게 만들고 자살을 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지금 제 생활이 어떤지 당신은 내려다보고 있으십니까?

 

보고 배운 것이 당신으로부터 보고 배운 짓을 아들은 이제 다시 당신의 손자이자 또 다른 내 어린 아들의 좆을 아들은 제 보지에 넣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눈이 감아 집디까?

 

당신은 겨우 초등학교 일학년인 저의 여린 보지에 그 굵고 긴 좆을 박는 순간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 한 것입니다.

 

 

 

전 비록 초등학교 일학년 때의 일이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지금부터 단신의 그 짐승 같은 행동을 모조리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당신이 하지 않은 짓인데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지그 당장 저를 데리고 간다고 해도 여한이 없을 것입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첫 여름방학이 시작이 된 날이었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목욕을 하자고 했습니다.

 

평소에도 같이 하던 목욕이었기에 전 즐거운 마음으로 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평소와 달랐습니다.

 

옷을 벗기기 시작을 하면서부터 제 보지를 만졌습니다.

 

그러면서 당신이 한 말을 당신을 기억을 하십니까?

 

<걸레 보지에서 나온 보지 걸레로 만들어 주지>전 그 듯을 전혀 몰랐습니다.

 

 

 

지금도 같은 집에서 살지만 당신이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집은 말 그대로 고대광실 그 자체였고 지금도 우리 집에 들어 와본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고대광실이라고 말을 합니다.

 

가정 집 치고 욕실의 탕이 열 명 이상이 들어 갈 정도로 큰 욕실을 가지 집이 우라나라에 몇 이나 있겠습니까?

 

그것뿐입니까?

 

목욕을 하다가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목욕실 전용침대도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집이 몇 이나 있겠습니까?

 

일반 가정의 욕실이라고 하면 변기도 같이 들어있어 욕실이기도 하지만 화장실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 집은 방방마다 화장실을 겸한 욕실이 따로 있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당신은 저를 번쩍 안아 들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욕실 전용침대에 조심스럽게 눕혔습니다.

 

그러더니 샤워기로 제 아랫도리를 중심으로 물을 뿌렸었죠.

 

그리고 정성스럽게 씻겨주었습니다.

 

그날따라 보지는 얼마나 정성을 다하여 씻기던지...........

 

당신 몸은 씻지도 않고 제 몸의 물기를 정성스럽게 닦았죠.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물기를 보조리 닦은 당신은 욕실 전용침대의 물이기도 모조리 닦았습니다.

 

당신은 몸에 물도 뿌리지 않고 말입니다.

 

 

 

요즘이야 바디로션이 일상화 되었지만 당시에 바디로션 사용은 부의 상징이기도 하였다는 것을 근래에 들어 와서야 저도 알았습니다.

 

다시 욕실 전용침대에 눕힌 당신은 그런 부의 상징인 바디로션을 저의 보지에 줄줄 흐를 정도로 뿌렸고 그리고 그날따라 이상하게 보지 금을 벌리더니 보지구멍 입구에 바디로션 용기의 주둥이를 때고 눌러 보지구멍 안에까지 넣었었죠?

 

그리고 당신의 평소와 달리 딱딱해진 좆에까지 바를 때까지도 전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도 하지 못 하였었습니다.

 

 

 

당신은 욕실 전용침대 위로 올라와 앉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다리를 당겼고 고리고...........

 

당신은 그 딱딱한 좆을 바디로션이 줄줄 흐르는 보지에 대었습니다.

 

전 아버지인 당신의 고추가(그때는 그렇게 알았었죠.)보지에 닿자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당신이 무슨 짓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 하였습니다.

 

순간 당신은 제 다리를 힘주어 당겼고 그때의 그 아픔이란...........

 

 

 

그러나 당신은 아파하는 저를 보고 이죽거리며 다시 말하였습니다.

 

<걸레 보지에서 나온 보지 걸레로 만들어 주지>라고 욕실에 들어오기 전에 하였던 말을 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펌프질이(그때 이 단어도 몰랐었죠.) 용이하지 않자 제 보지구멍이 박히고 남은 좆을 잡고 흔들더니 그 더러운 좆 물을 제 보지구멍에 쌌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야욕을 다 채우고 저에게 뭐라고 말을 하신 줄 기억하십니까?

 

<아빠가 수지를 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한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이렇게 하는 것이지만 넌 아직 어리니 아빠하고 이렇게 했다는 말 절대 어떤 사람에게도 하면 안 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전 당신의 그 말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말을 믿었기에 당신이 옷을 벗으라고 하기만 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벗었고 당신을 받아 들였습니다.

 

처음 당신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인 그해 여름방학 동안 당신은 내 보지에 몇 번이나 좆 물을 쌌는지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누렇게 변한 묵은 제 일기장에는 _이렇게 당신이 제 보지구멍 안에 싼 만큼 줄이 쳐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당신도 궁금하시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65개의 줄이 쳐져 있습니다.

 

당시 제가 다니던 국민 학교의 여름방학은 37일간 했더군요.

 

165÷37=404594..........

 

아닙니다.

 

첫날하고 이튿날하고 많아 아프다고 해서 두 번씩 하였으니 161÷35=4.6이 나오는군요.

 

겨우 초등학교 일학년인 어린 딸을 상대로 당신은 이틀 말고 나머지 날들은 평균 4.6번이나 빠구리를 감행했고 좆물을 쌌군요.

 

 

 

당신의 좆 물이 남성호르몬을 일학년부터 받은 탓에 저는 조숙하였고 사학년 때부터 생리를 시작하였습니다.

 

또 그때는 당신의 좆이 거의 전부 제 보지구멍에 들어갔고 저도 점점 좆 맛에 익숫해 지고 있었지요. 

 

초등학교 때는 당신은 임신을 걱정하였습니다.

 

적어도 중학교 삼학년 마지막 겨울 방학 전까지는 말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어린 저에게 피임약을 먹였죠.

 

 

 

중학교 삼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이 시작이 되자 당신은 피임약을 끊으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중학교 졸업을 끝으로 학교를 그만 다니라고 살림만 살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의 부 정도면 중학교만 나와도 살수가 있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당신의 부는 저도 인정을 합니다.

 

지금도 매달 세가 천오백이 넘게 들어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당신의 부는 내 친구들을 놀래게 만들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는다면 중학교 삼학년 때인 1982년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삐삐가 들어 온 것이 말입니다.

 

당신은 처음 삐삐가 출시되던 날 당신 것과 내 것을 구입하여 가입을 시켰습니다.

 

또 1988년 7월 서울 올림픽에 맞추어 서비스가 시작이 된 요즘의 무전기보다 큰 휴대폰도 개통과 함께 저에게 주었습니다.

 

친구들로서 저는 언뜻 보기에는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처음 개통이 되었을 때는 어지간한 중소기업의 사장들도 가지고 다니지 못 할 정도로 비쌌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안의 내용을 알았더라면 아마 기절초풍을 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두 가지 다 저를 감시하기 위한 것이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저를 감시를 하려고 하였던 것을 이해는 합니다.

 

당신 같은 부를 지닌 남편을 두고 저를 낳아 준 엄마라는 년 즉 당신의 마누라가 바람이 나 야반도주를 하였으니 딸인들 안심이 되었겠습니까.

 

 

 

그 전에 당신은 저를 어떻게 감시를 하였든지 기억을 하십니까?

 

당신은 빠구리로 저를 감시하였습니다.

 

하루라도 당신의 좆 맛을 보지 못 하면 잠을 설치는 저를 상대로 말입니다.

 

어쩌다가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당신은 당신의 좆을 빨고 흔들게 하여 당신의 성욕을 채우고 자위로 성욕을 푼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저더러는 제 방으로 가서 자게도 못 하고 당신이 누운 침대 밑에서 웅크리고 잠을 설치도록 만들었습니다.

 

비겁하게도 말입니다.

 

 

 

앞에서 말을 하였듯이 중학교 삼학년 겨울방학이 시작이 되자 당신은 저에게 피임약을 못 먹게 하고 남은 것을 회수하여 변기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기를 임신토록 하면서 당신이 무슨 말을 하신 줄 아십니까?

 

딸을 낳으면 저처럼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해에 당신이 먹을 것이고 아들을 낳으면 남자는 늦게 시작을 해도 된다며 중학교에 들어가는 해에 저와 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기억이 안 난다고 말씀은 못 하시겠죠?

 

 

 

그리고 전 이듬해 중학교 졸업식 날 처음으로 헛구역질을 하였고 친구들은 체한 것이 아니냐고 등을 두드려 주기도 하였지만 체한 것이 아니라 제 뱃속에는 이미 당신의 아기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해 가을 저와 당신은 제주도로 원정 출산을 갔고 건강한 아들을 출산을 하고 나서는 호텔에 투숙을 하고 매 끼니마다 방으로 가져오게 하여 먹게 하고 또 성개가 든 미역국이며 전복죽을 사다 나르면서 딸이 아니라 섭섭하다며 아들의 귀저기를 갈 때면 아기의 고추를 만지면서 또 초등학교 들어가는 해의 여름방학이 시작 된 난 제 보지에 박아야 한다고 약속을 지키라고 누누이 강조하였던 것 기억하십니까?

 

그리고 그 아이를 어떻게 미성년자인 제 호적에 아들로 올렸는지 그건 지금도 저에게 남은 수수깨끼 중에 하나입니다.

 

 

 

진수하고(아들 이름이 진수임)당신하고 저하고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를 해 하느냐고 당신은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씨로 밴 아이이니 아들이지만 딸인 제 몸에서 태어났으니 외손자라고 할 수도 있다며 한 동안 고민을 하다가 외손자로 하기로 당신은 결정을 하였습니다.

 

 

 

참 빠진 것이 하나가 있군요.

 

아이를 출산하고 당신은 제 보지에 예쁜이수술을 시켰었죠.

 

구멍도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여달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진수 출산 후 삼칠을 참고 기다리더니 삼칠이 지난 그 다음 날 아침부터 당신은 다시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댔죠.

 

빡빡하고 예쁜이수술 덕에 빠구리 하는 맛이 더 난다며 말입니다.

 

물론 저도 좋았었고 당신에게 좋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진수를 출산을 하고 나니 좆 맛이 확실하게 알아졌습니다.

 

당신 품에 안겨 빠구리를 하면 이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행복하였고 좋았으며 저절로 몸부림이 쳐 지고 엉덩이가 들썩였으니 말입니다.

 

또 당신은 저에게 아이 하나만 더 낳으라고 부탁을 하였지만 거절을 하자 다시 피임약을 사다 주며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진수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여 처음 맞이한 여름방학의 종업식을 마친 날 당신도 기억이 나시나요?

 

학교에서 돌아온 진수를 불러 앉히고 당신은 진수에게 말하였습니다.

 

집에서 벌어지는 일 절대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면 안 된다고 말입니다.

 

영문을 모르지만 똑똑한 우리 진수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당신은 저와 진수에게 옷을 벗으라고 시켰고 당신도 벗었습니다.

 

셋이서 함께 욕실로 가서 목욕을 하였고 물기를 닦고 안방으로 알몸 그대로 데리고 갔습니다.

 

진수 앞에 저를 눕게 하였습니다.

 

진수도 남자였기에 자기 어미의 알몸을 보고 이미 좆이 서 있었습니다 

 

 

 

설마 하였지만 정말로 제 보지구멍에 제 아들인 진수의 좆을 박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전 진수 앞에 누워야 하였고 진수의 좆을(고추이지만 당신은 보지구멍이 박히면 무조건 좆이라고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기어이 아들의 좆을 제 보지구멍에 박게 만들더니 펌프질을 하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그 어린 것에게 말입니다.

 

너무 작은 좆이었지만 당신의 좆이 제 보지구멍에 박혔을 때 보다 솔직히 말하여 흥분은 더 되었습니다.

 

 

 

십 여 분을 아들 진수 좆을 보지구멍에 박고 펌프질을 하였지만 서툴다고 하면서 진수에게 당신이 하는 것을 잘 보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외손자이자 아들이 보는 앞에서 딸인 제 보지에 좆을 박았고 좆 물이 나오기 전까지 내내 제 젖가슴을 짚고 진수에게 당신의 좆이 박힌 제 보지를 보이게 하며 능숙하게 하는 방법과 요령을 가르쳐주며 펌프질을 하였고 그리고 좆 물을 싸더니 당신의 좆 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에다가 진수더러 진수의 좆을 박고 당신이 하였던 거처럼 해보라고 시켰습니다.

 

씨는 속이지 못 하였습니다.

 

 

 

진수는 자기를 만든 좆 물이 든 좆을 자기가 나온 어미인 제 보지구멍에 박고 아빠이자 외할아버지이기도 한 당시처럼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당신의 좆이 들어갔다 나간 후고 또 당신의 좆 물이 든 보지구멍이었기에 어린 진수의 좆이 들어왔다는 감촉을 제대로 느끼지는 못 하였지만 흥분은 당신이 펌프질을 해 줄 때보다 훨씬 좋았고 그래서 몸부림을 쳤었고 그런 과정에서 진수의 좆이 수시로 빠진 것을 당신도 기억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진수를 그런 어려운 펌프질을 하고도 어미인 제 보지구멍이자 자신이 나온 보지구멍에 처음으로 좆 물을 싸주었습니다.

 

그날 이후 전 당신과 당신의 외손자이기도 하고 아들이기도 하며 저의 아들이기도 한 진수와 당신 좆을 번갈아가며 넣게 하여야만 하였습니다.

 

 

 

진수의 솜씨는 날로 향상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당신은 저와 진수에게 새로운 약속을 두 가지 더 만들었습니다.

 

아버지인 당신의 아들을 낳은 딸인 저에게 진수 중학교를 졸엄을 하기 전에 진수의 아이를 임신하고 진수의 아이를 낳으라고 말입니다.

 

 

 

그것뿐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아들이면 진수처럼 중학교에 들어간 첫 여름방학이 시작 된 날 저의 보지에 박게 하고 딸이면 저에게 한 것처럼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해의 첫 여름방락이 시작이 되는 날 아빠인 진수가 먼저 먹고 그 다음으로 당신이 다음으로 먹게 하겠다고 말입니다.

 

아마 밥을 먹거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당신이 그런 제안을 하였다면 다시는 그렇게 안 하겠다고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의 좆보다 저를 더 흥분을 고조 시키는 진수하고 하면서 제기 오르가즘의 극에 달했다 싶을 때면 그 제안을 하였고 흥분이 고조되어 정신이 혼미하진 상태에서 저는 당신의 제안을 그만 승낙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진수에게 증인이 되라고 하였고 진수는 딸이면 자기가 먼저 먹게 하겠다는 외할아버지이기도 하고 아빠이기도 한 당신의 말에 선뜻 증임이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진수가 중학교 삼학년이 되던 해 여름방학이 끝날 부렵 당신은 다시 피임약을 회수해서 변기에 버렸습니다.

 

진수의 아이를 임신하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싫다고 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증인인 진수를 내세웠습니다.

 

당신만 저와 빠구리를 하고 진수하고는 하지 못 하게 말입니다.

 

진수를 꼬드겨 그렇게 유치찬란한 방법을 동원한 것이라는 것은 임신을 하고서 진수에게서 들었습니다.

 

 

 

당신의 강요에 의하여 제 보지구멍으로 낳은 아들과 빠구리를 시작하고부터 당신하고 하는 빠구리는 거의 건성에 가깝게 하였지만 어린 아이 좆이라 당신의 좆에 비하면 상대가 될 수가 없을 정도로 초라한 좆이었지만 이상하게 저로서는 당신의 좆이 박힐 때보다 더 흥분이 되었던 아들 진수와 빠구리를 하지 못 하게 되자 전 미칠 것 같았습니다.

 

하여 전 당신의 뜻에 굴복을 하고 만 것입니다.

 

아들의 아들을 낳기로 말입니다.

 

당신은 무섭더군요.

 

하루는 당신이 먼저 하루는 진수가 먼저 하는 방법으로 하던 빠구리에 당신은 좆 물이 나오려고 하면 좆을 제 보지구멍에서 빼서는 제 입에 물려주고 딸딸이를 쳐서 저에게 먹였지만 보지구멍에 싸지는 않고 오로지 아들 진수에게만 제 보지구멍에 좆 물을 싸도록 만들어 확실하게 아들인 진수의 아이를 임신하도록 하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추석 제사 음식을 준비 중에 입덧을 하였고 전 아들의 아들을 임신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듬해 유월 전 당신과 아들을 실망을 시키게 만들었습니다.

 

당신과 아들이 바라던 아들의 딸이 아니라 아들의 아들을 출산을 하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아들 진수는 실망을 하였지만 겨우 중학교를 졸업한 진수가 아이 아빠가 된 것입니다.

 

그도 자기가 태어나도록 만들었던 엄마의 몸을 통하여 말입니다.

 

아이를 출산을 한 저에게 당신은 이번에 처녀막재생수술을 시켰습니다.

 

전 출산을 하고 보지를 깊기에 진수를 낳았을 때처럼 보지구멍을 줄이는 수술을 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말입니다.

 

 

 

삼칠이 지난 바로 뒷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당신과 진수는 알몸으로 제가 잠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눈을 뜨기 무섭게 당신은 진수에게 엄마인 제 몸에 올라가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아들 진수의 아들이자 당신의 외손자이고 저에게는 아들의 아들이지만 제 몸으로 출산을 하였기에 새로 태어난 아들이 젖을 빨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진수가 올라오더군요.

 

솔직하게 말하여 출산을 한 달 앞두고부터 당신은 물론이고 아들 진수의 좆 맛을 보지 못 한 저로서는 무척 흥분이 되더군요.

 

갓난아기를 옆에 눕히고 진수를 보듬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겨우 중학교를 졸업한 아이에 지나지 않은 아들 진수의 좆이 들어오는 순간 전 당신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첫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던 그날 느꼈던 것과 아주 흡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저도 모르게 하라고 시켰던 처녀막재생수술 덕에 새로 생겼던 처녀막이 겨우 중학교를 졸업한 것에 지나지 않은 아들의 좆에 의하여 뚫려버린 것입니다.

 

비명을 지르며 아들 진수의 가슴을 밀치며 고통스러워하자 당신은 아들 진수 가슴을 밀치는 것을 제지하며 그때서야 웃으며 처녀막재생수술을 시켰고 오늘 아들의 좆에 의하여 그 처녀막이 뚫린 것이니 기뻐하라고 말입니다.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 당신의 좆에 의하여 넓혀 질 대로 넓혀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던 말 그대로 좆만 한 좆이 들어와 흥분은 당신의 좆이 들어 올 때보다 더 되었지만 보지 자체로만 본다면 우물에 두레박으로 물을 퍼 올리는 것과 같았던 것과 같았던 느낌이 아니라 진짜 당신의 좆이 박힐 때의 느낌과 같은 아들의 좆 맛을 아픔 속에서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아들이자 딸이 제 몸에서 태어났기에 외손자라고도 할 수가 있는 내 아들 진수의 좆으로 당신의 지시에 의하여 새로 생겨난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검불근 피와 아들 진수의 좆 물이 혼합이 되어 흥건하게 만든 제 보지구멍에 당신의 좆을 박아 진수의 좆 물과 당신의 좆 물을 더 혼합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진수가 엄마인 제 몸에 올라와 펌프질을 하기만 하면 당신은 다시 저에게 세뇌교육을 시켰습니다.

 

아들 진수의 아들이자 당신의 외손자이고 저와 제가 낳은 진수의 아들인 갓난아기 명수가 중학교에 들어간 첫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는 날 제 보지로 명수의 좆을 받아들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교육을 받고 자기 엄마인 저와 중학교 입학을 하였던 해의 첫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던 날 아빠이기도 하고 외할아버지이기도 한 당신의 지시에 따라 저와 빠구리를 시작을 하였던 진수도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엄마인 제 보지구멍에 좆을 막고 펌프질을 하면서 저에게 그렇게 하기를 약속을 하라고 압박을 가하였고 흥분을 한 나머지 이성을 잃은 저는 당신과 아들 진수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승낙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전 당신과 진수의 다짐에 그렇게 약속을 하였지만 되레 제 스스로 명수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첫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는 날이 초조하게 기다려졌습니다.

 

아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아들이지만 딸인 제 몸으로 출산을 하였기에 외손자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제 몸으로 출산을 하였기에 아들인 진수의 아들이기도 한 명수와의 첫 빠구리가 말입니다.

 

 

 

당신은 무서울 정도로 철두철미한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의 부 정도면 중학교만 졸업하여도 평생 놀고 먹을 수 있다며 고등학교도 보내지 附年?것처럼 당신은 진수도 중학교만 졸업을 하게하고 고등학교는 보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저에게는 주지 않았던 자유 시간을 마음대로 가지게 하여 사회생활을 하도록 허락하였습니다.

 

진수는 솔직하게 당신과 제 앞에서 말하였죠?

 

밖으로 돌아다니며 다른 여자 그도 또래의 여자들과 빠구리를 하였지만 엄마인 저와 할 때처럼 흥분이 안 되더라고 말입니다.

 

배신감을 느꼈지만 엄마인 저와 할 때처럼 흥분이 안 되더란 말에는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저와 달리 금전 교육은 아주 철저하게 시키더군요.

 

물론 당신이 제 곁을 졸졸 따라다니기는 하였지만 쇼핑을 가거나 시장을 가서 제가 사고 싶은 것을 제가 마구 골라도 당신은 한 번도 사지 못 하게 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친구들을 떨어져 나가 외톨이 주제에 말입니다.

 

 

 

세월은 말 그대로 유수와 같이 흐른다더니 그렇게 흐르더군요.

 

당신의 아들이지만 딸인 제 몸으로 출산을 하였기에 외손자이기도 한 진수의 아들 명수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을 한 것입니다.

 

입학을 하자 하루가 한 당 아니 일 년처럼 느껴졌습니다.

 

당신과 진수의 세뇌교육 덕분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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