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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없는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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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4 조회 1,3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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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없는 하늘아래아빠 없는 하늘아래

 

전 아빠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엄마가 예수님을 잉태하여 넣으신 성모 마리아처럼 성녀가 아니기에 분명하게 저를 엄마에게 임신을 시킨 남자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엉은 엄마하고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아빠의 존재에 알려고 드는 것은커녕 아빠란 단어가 제 입에서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 아빠란 소리를 엄마가 들었다면 그날을 제삿날이나 다름이 없는 날이며 또 그날부터 사흘간은 학교도 가지 못 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사흘 동안 쫄쫄 굶어야 하는 무서움 벌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그렇게 편안하게 대해주고 지극정성으로 저를 생각해 주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을 정도로 내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이라고 따다 줄 그런 마음씨 고운 엄마입니다.

 

그런 엄마하고 저 사이에는 엄마는 엄마대로 저는 저 대로 서로가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었답니다.

 

물론 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엄마만 몰랐고요.

 

 

 

사실 전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집의 욕실에서 엄마하고 같이 사워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던 중에 전 3학년에 올라갔고 그날도 평소처럼 전 엄마와 함께 알몸이 되어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그때 이미 전 남자와 여자의 몸 구조가 다르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죠.

 

성이란 알게 되면 될수록 더 알고 싶은 것이 성이 아난가요.

 

 

 

“이놈 엄마도 여자로 보이니 이렇게 서 있게”평소에도 엄마와 함께 샤워를 하게 되면 고추가 이상하리 만치 뻣 벗해졌고 그러면 엄마가 뻣뻣하게 서서 직각을 이루고 있던 좆을 손가락으로 튕기며 웃었습니다.

 

“아파 아프단 말이야”하고 전 짜증을 부리며 손으로 고추를 가리고 엄마 뒤로 숨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은 엄마가 샴푸로 머리를 감더니 다리를 벌리고 머리에 묻은 거품을 씻느라고 엎드렸습니다.

 

순간 평소 꼭 닫혀있던 엄마의 부지둔덕 금이 벌어지는가 싶더니 밑에 희한하게 생긴 구멍이 하나 보이지 뭡니까.

 

대학생인 요즘 같았으며 그게 보지구멍이란 것을 알았기에 그냥 지나갔을 것인데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그만 그 희한하게 뚫린 엄마의 그 구멍에 저는 저도 모르게 그만 손가락을 집어넣고 말았지 뭡니까.

 

“아니 진호 너”엄마가 놀라며 몸을 돌렸고 저는 놀란 나머지 tm 구멍에서 손가락을 뺐고 그 이상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다만 그 일이 있고나서부터는 엄마는 저에게 혼자 들어가 씻으라고 하였고 엄마는 엄마 혼자 샤워를 하는 것만 달라졌을 뿐 말입니다.

 

 

 

“아~진호야 나 죽겠다 아~흑”엄마 방에서 밤늦게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린 것은 오줌이 마려서 화장실로 가려고 방에서 나오는데 엄마 방에서 가는 불빛이 새어나오며 이상한 신음소리도 함께 들린 것입니다.

 

어린 나이이지만 뭔가 한다는 것을 알고 조심스럽게 엄마 방으로 다가가 불빛이 새는 틈에 눈은 대고 안을 봤습니다.

 

“!”어린 나이의 나로서는 과히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여 보면 가시오이의 껍질을 깎아내어 당시 고등학교 다니는 형들이 숨어서 몰래 본드 냄새에 환각이 되는 짓을 많이 하던 그 문제의 본드 튜브보다 조금 가늘어 보이지만 아주 긴 오이를 엄마는 내가 멋모르고 잠시 넣었던 그 희한하게 생긴 구멍에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내 이름을 불러대며 신음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전 오로지 오줌 나오는 구멍이 왜 저리 크며 또 오이는 왜 그 구멍에 넣어가지고 넣고 빼기를 반복하는 이유를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엄마의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은 거의 매일 반복 되었고 그렇게 하면서 제 이름은 필수였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그런 행동의 이유를 어렴풋이 알게 된 것은 4학년에 올라가서였습니다.

 

4학년에 올라가서 짝꿍이 된 여자아이가 아주 유명할 정도로 그런 분야에 해박하였거든요.

 

그 애는 짝꿍이 아닌 애들도 남자라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 함께 놀았습니다.

 

무슨 놀이인줄 아세요?

 

아마 제 이야기 나오면 넘어 가시는 사람들도 있을 걸요.

 

 

 

“자 차례로 먹어”걔가 우리에게 건네 준 것은 제 기억이 완전하다면 짝꿍이 된 날 저와 같은 반이 된 남자애들 몇 명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더니 놀면서 멸치 한 마리씩 주면서 먹으란 것이었습니다.

 

뭐요, 고작 멸치 한 마리 가지고 그러느냐고요.

 

끝까지 들어보고 말씀하세요.

 

걔가 우리에게 나누어준 멸치는 걔가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물을 묻힌 그럼 멸치였으니 문제가 아닙니까?

 

정말 놀랄 노자죠?

 

그건 시작에 불과 하였습니다.

 

부모님들이 맞벌이 부부였던 것으로 기억하는 걔는 짝꿍인 저는 항상 데리고 갔고 가는 멤버들은 모두 호기심이 찬 마음으로 따라들 갔습니다.

 

가면 항상 먹을 것을 줍니다.

 

그것도 그냥 주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소시지도 얇게 잘라서 자기 보지에 문질렀다가 주었고 심지어 우유나 음료수의 경우 우리더러 자가 보지에 입을 대고 빨라고 하고는 한 방울씩 떨어트리며 빠는 모습을 보고 깔깔대는 그런 유명한 애였습니다.

 

 

 

추석이 지나고 걔네 집에 가서 같은 놀이를 하는데 그 때는 예전에 엄마의 희한하다고 생각하여 손가락을 넣었던 구멍에 비하여서는 크지는 아니하였지만 추석 전에 비하여서는 눈의 띄게 구멍이 커진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갔던 남자 애들 중에 가장 덩치가 큰 애더러 바지를 내리게 하고 누우라 하더니 그 아이 몸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가더니 누운 아이의 고추를 잡고 자기 고추에 대고는 천천히 앉으며 우리들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빠구리라며 가르쳐주기도 하였고 그걸 보고 저는 이미 다른 누군가하고 했었다는 것을 잠작 하였고 그날부터 걔 집에 따라간 애들은 모두가 돌아가며 고추를 걔 보지에 곱아보는 짓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겨우 초등학교 4학년 때 빠구리 아닌 빠구리를 경험을 한 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의 밤이면 밤마다 하는 그런 행동도 멈추질 아니하였습니다.

 

반면 저는 엄마의 그럼 모습을 훔쳐보는 것을 즐겼고요.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저는 제 고추를 주물럭거리는 버릇도 생겼었습니다.

 

그리고 아 학년 말 전 드디어 남자 구실을 한다는 좆 물을 처음으로 쌌습니다.

 

저도 모르게 엄마의 행동을 훔쳐보며 자위의 맛을 알게 된 것입니다.

 

 

 

한편 4학년 때 짝꿍이었던 계집애는 다행히 오학년이 되어서 다른 반이 되었고 오학년이 되어서도 그런 행동을 반복하다가 입과 귀로 걔의 그런 행동들을 소문을 돌았고 인근에 있던 중학교 형님들에게까지도 소문이 퍼졌고 하루는 다섯 명의 오빠들이 막무가내로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 집단적으로 돌아가며 빠구리를 다섯 시간 이상이나 해버렸고 그 바람에 임심이 되는 바람에 자기 부모님들도 알게 되었고 놀라 부모님이 경찰에 그놈들을 잡아 달라고 하였으나 알고 보니 초등학교 사학년 때부터 집으로 남자 애들을 끌어들여 그와 비슷한 짓을 상습적으로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자 고발을 취하하고 창피해서 더 이상 그곳에서는 살지 못 하겠다고 이사를 해 버림으로 우리들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 대상으로만 남아버렸습니다.

 

 

 

엄마의 제 이름을 부르며 하는 자위는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훔쳐보며 저도 모르게 저의 자위 상대가 엄마가 되어버린 것은 어쩌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저에게 사학년 때 짝꿍하고 해 봤던 빠구리 아닌 빠구리 같은 빠구리가 아닌 진짜 빠구리를 할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엄마냐고요?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콩떡입니다.

 

 

 

지금도 같은 집에서 살고 있지만 어떻게 마련하였는지 그마저 비밀이지만 엄마소유의 우리 집은 이층 단독주택입니다.

 

일부 리모델링하여 세를 주어도 충분하게 넓은 공간의 이층이지만 사람 시끄러운 것이 질색이라며 엄마와 저만 살고요 일층은 ㄷ자로 각 면마다 가게가 있어서 그것의 세를 받아 생활을 한답니다.

 

 

 

이야기가 약간 다른 곳으로 빠졌죠?

 

그런 이층집에 우리가 사는데 골목 건너에 우리 모자와는 전혀 달리 반대로 중학교에 다니는 딸과 아빠가 둘이서 우리와 같은 단독주택이지만 구조가 판이하게 다른 건물 반대편에 위치한 반 지하 단칸방에 세 들어 사는 사람이 있었고 겨울이면 방안이 전혀 보이지 아니하였으나 초여름이 시작되면 덥고 습한 탓인지 반 지하 제일 위에 달린 창문을 절반 정도 열어놓기에 방안의 일부가 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전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지방을 전전하며 노가다를 하다가 일주일이면 일요일 아침부터 하루정도 집에 있는 그 애 아빠가 그 딸애 하고 빠구리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만 것입니다.

 

저는 제 눈을 심히 의심하였습니다.

 

저보다 한 학년 위인 중학생 애가 설마 아빠하고 빠구리를 할 리가 없다고 말입니다.

 

목격을 한 그 다음 주 일요일 걔 아빠가 또 집으로 왔습니다.

 

우리 집 내 방의 창문을 빠끔히 열고 겨우 눈 하나만으로 지켜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딸아이가 자기 아빠가 집으로 들어서기 무섭게 자기 아빠 바지와 팬티를 벗기더니 미리 준비를 해 두었던지 물수건으로 아주 정성스럽게 좆을 닦아내었고 닦아주는 순간에 걔 아빠는 치마 호크를 풀자마자 치마가 미끄러지듯이 방바닥으로 흘러내렸는데 놀랍게도 걔는 노팬티차람으로 기다렸던지 아랫도리에는 아무것도 없고 듬성듬성 나 있는 보지 털만이 보지금의 일부를 가려 줄 뿐이었습니다.

 

딸아이 얼굴이 보인 것도 잠시 

 

딸아이가 누웠던지 보지 밑 부분만 보였고 이어 그 보지마저 걔 아빠 머리가 숨겨버렸습니다.

 

아빠가 자기 딸아이 보지를 빨기 시작한 것입니다.

 

정말이지 잘 빨았습니다.

 

기획 잘 한 야동 저리가라 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냥 빨기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손가락을 넣고 물을 손가락으로 긁어내어 그 음수가 묻은 손가락을 빨기도 하였습니다.

 

잠시 후 딸아이 보지를 빨던 아바가 일어났고 이어 보지도 사라졌습니다만 딸아이는 방안보다 저에게는 더 잘 보이는 부엌으로 나왔고 칫솔을 입에 물고 있는 것을 보아 딸아이가 자기 아빠 좆 물을 삼켰음을 짐작케 하난 광경이었습니다.

 

 

 

양치질을 마친 딸아이가 방으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딸아이 다리고 보지만 제 눈에 보였고 이내 그도 다리 말고는 제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아빠가 딸아이 몸 위로 올라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빠가 손을 밑으로 넣었고 그리고 아내 딸아이 손이 자가 아빠 엉덩이를 잡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펌프질이 시작되자 딸아이 엉덩이도 따라서 들썩였습니다.

 

아빠와 딸 사이란 것을 몰랐다면 속궁합이 아주 좋은 멋진 커플로 생각을 하였을지도 모를 정도로 아빠와 딸을 아주 멋진 빠구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 번으로 만족을 하는 아빠가 아니었습니다.

 

한 탕이 끝나자 딸아이 가 앉아있었고 딸아이는 자기 아빠 좆을 닦아주었던 물수건으로 자기 보지를 닦으며 잠시 잠깐 얼굴만 보였고 아빠는 서서 담배를 피우며 좆을 잡고 보지를 닦는 딸을 내려다보며 물라고 말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비벼 끄기 무섭게 아빠는 다시 딸아이 몸 위에 몸을 포갰고 다시 새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아빠의 딸 빠구리는 두 탕으로 마감을 하는가 싶었으나 그건 저의 오산이었습니다.

 

 

 

잠시 후 딸아이 모습은 시야에서 모조리 사라졌고 다시 보인 것은 부엌 겸 세면장이기도 한 부엌에서 쭈그려 앉은 딸의 모습으로 뒷물 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케 하였고 얼마 안가서 아빠가 방에서 수저로 뭔가 떠서 먹는 것으로 미루어 식사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리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고 엄마의 말을 밥을 먹으란 소리인 것을 알고 저녁밥 때인 것을 알았습니다.

 

 

 

엄마가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며 천천히 먹으라고 나무랐지만 저에게 엄마의 말은 들리지 아니하였습니다.

 

저녁밥보다 급한 것이 따로 있었으니 말입니다.

 

서둘러 밥을 먹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훔쳐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거기도 밥을 다 먹었는지 딸아이는 부엌에서 부산을 떨고 있었고 아빠는 또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이부자리를 폈고 딸아이가 설거지를 마쳤는지 수건으로 손을 닦으며 들어오자마자 트레이닝바지 안에 손을 넣자 딸아이가 눈을 흘기면서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자기 아빠 트레이닝바지 안에 든 좆을 끄집어대더니 자기 아빠더러 뭐라고 하자 아빠란 사람이 빙그레 웃으며 머리를 눌렀고 그러자 딸아이는 아지 아빠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아주 능숙한 솜씨로 자기 아빠의 좆을 빨고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전 높은 곳에서 그 광경을 내려다보며 제 자신도 저의 손이 파자만 안에 들어 있는 것을 알았고 엄마를 마음속으로 연호하며 용두질을 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아~진호야 여기 네 그거 넣어주면 안 되겠니, 어머머 내가 미쳤지 생각도 하? 말아야 랗 생각을 다하고 아~진호야”혹시나 하여 엄마 방에 몰래 달아둔 마이크가 연경 ?라디오의 스피커 볼륨을 틀자 엄마도 설거지를 마치고 방안에서 자위를 하고 있음을 알게 하는 소리가 스피커로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눈으로는 우리 뒷집의 반 지하 단칸방에서 딸이 아빠의 좆을 빨고 흔드는 내려다보고 있었고 귀로서는 안방에서 엄마가 내 이름을 넣어가며 하는 자위 중의 신음소리를 들었으며 나는 내 파자마 안에 손을 넣고 엄마를 속으로 연호하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 뒷집의 반 지하 단칸방에서 딸이 아빠의 좆을 빨고 흔드는 광경 혹은 그 이상인 아빠와 딸아이의 빠구리 모습을 엄마에게 슬쩍 보이도록 하고는 아드 엄마하고 빠구리를 해도 가능함을 인식시키고 실행을 하는 것이 주목적이고 번외로 자기 아빠하고 자기아빠가 집으로 오는 날이면 항상 자기 아빠와 그도 연달아 수차례 행하는 반 지하에 새 들어 사는 딸을 협박하여 엄마하고 사기 전에 사전 실습 겸 엄마가 걔와 걔 아빠의 경우 일주일에 한 번 집에 오기에 반가움이 더하여 연달아 아는 것이겠지만 일주일 내내 같이 있은데 내가 원한다고 시도 때도 없이 해 줄 엄마가 아니란 생각에 그럴 경우 내 성욕을 걔에게 할 작정을 걔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내 스스로 결정을 해 버리고 말았다.

 

 

 

먼저 뒷집의 반 지하 단칸방에서 아빠와 단 둘이 살면서 제가 자세히 관팔을 한 봐에 따르면 자기 아빠가 일주일에 한 번인 일요일 아참에 왔다가 자기 딸하고 거의 종일 빠구리 내지는 그 비슷한 짓들을 하다가 다음 날 새벽 일찍 사라지는 딸아이부터 공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평소 안면을 있어도 붙임성이 없는 저였기에 걔 아니 이제부터 누나라고 하겠습니다.

 

한 살이 많아 한 학년이 높지만 차마 말을 걸기 못 한 이유가 바로 발을 걸게 되면 누나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것이 저로서는 무척 쑥스러운 일로 느껴졌던 것입니다.

 

 

 

“누나 점시 저랑 이야기 좀 하면 안 돼요?”생각이 있었기에 용기를 내어 마침 하교하던 그 누나에게 다가가며 말을 걸었습니다.

 

“무슨 예긴데?”의아스런 눈으로 걸음을 멈추며 물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다가 다른 사람이 듣기라도 한다면 곤란한 일이 생길걸.”태연스럽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무슨 일인데?”제차 물었습니다.

 

“누나네 집 방에 들어가면 말 안 해도 누나가 알걸”하고 말하자

 

“뭐?”하고 다시 재촉하였습니다.

 

“흐흐흐 가보면 안 다나까?”하고는 제가 먼저 앞장서서는

 

“잠겼네, 열어”하고 말하자

 

“그......그래”하고 더듬거리며 문에 키를 꼽았습니다.

 

 

 

“죄송하지만 정황을 누나에게 자세히 설명하자면 실례지만 방으로 들어가요”누나를 밀치듯이 등을 밀자

 

“그......그래”하며 뭔가 느끼고 있다는 것이 직감이 되었습니다.

 

“누나 여기서는 저기 이층의 내 방 보이지 않지? 하지만 여기로 와서 봐”내 방에서 훤히 내려다보이는 것으로 데리고 가 건너의 이층 집 이층 내 방을 가리켰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목 하고 고개를 숙이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후후후 부녀상간 동네는 물론이고 누나 학교까지 소문나면 어떻게 되겠어?”질문이라고 하였지만 이는 엄청난 협박에 가까운 말이었습니다.

 

“부탁해, 이 집에서 쫓겨나면 우린 이제 갈 곳이 없어 찜질방을 전전하였고 돈이 몇 푼 생기며 여관에서 잤는데 이 집 주인아주머니가 나를 불쌍히 생각하여 보증금 없이 미리 두 달 전에 세를 주는 조검으로 얻은 방이야. 흑흑흑”방바닥에 가방을 내려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니 훌쩍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자기 아빠의 좆을 빼 때의 쾌활함은 이미 종적을 감춘 후였습니다.

 

사실 그랬습니다.

 

이미 우리 동네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그 누나 아빠는 막노동을 하였으나 평범한 가정이었는데 누나 아빠에 한 가지 나쁜 버릇이 술주정이었고 그 술주정을 견디지 못 한 그 누나의 엄마에게 외간남자가 생겼고 그 외간남자의 꼬드김에 전세금을 남편 모르게 찾아서 야반도주를 하자 길거리에 나가 앉게 되었던 것인데 막노동이란 것이 매일 일이 있는 것도 아니라 일이 없어도 쉬고 일이 있지만 비가 와서 쉬는 경우가 많은 탓에 일부 남은 전세금으로 겨우 학교는 보냈지만 부녀 홈리스족으로 생활하다가 예전에 다른 곳에서 이웃하였던 지금의 건넛집 집 주인이 이를 알고 불쌍히 여겨 창고나 다름없는 그 반 지하실을 빌려주자 방과 부엌으로 꾸며 살고 다시 정신을 차린 그 누나의 아빠는 지방에서 장기간 일이 있다는 바람에 토요일 저녁에 심야버스를 타고 일요일 새벽에 집으로 왔다가는 일요일 저녁에 다시 심야버스를 타고 공사장으로 간다고 소문이 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엄청난 비밀을 나만 알게 하려면 뭔가 보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가린 손을 잡아 내리고 누나 얼굴은 빤히 보며 묻자

 

“너하고도 하자고?”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후후후 나알 하는 것은 적어도 근친은 아니잖아?”하고 물으며 교복치마 안으로 손을 넣자

 

“그건 그렇지만”내손을 거부하지는 아니하였습니다.

 

 

 

“언재부터 했지?”난 천천히 누나의 교복을 벗기며 물었습니다.

 

“초등학교 사학년 때 처음”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였습니다.

 

“어떻게 자세히 이야기 해 봐”상의 교복 단추를 풀며 묻자

 

“우리 엄마가 도망을 갔거든, 가자 아빠는 술만 취하면 엄마를 잡기만 잡으며 가랑이를 찢어 죽인다고 했고 그러다가는 얼마 안 지나자 자에게도 도망 갈 것이지 하며 의심을 하더니 도망 못 가게 하려면 해야 한다고 했고 그후론 습관적으로,,,,,,,,”교복 상의를 벗기자 부레지어 호크를 풀게 돌아섰습니다.

 

 

 

전 그때서야 일요일 새벽에 집으로 왔다가는 일요일 저녁에 집을 나서는 이우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일요일 꼭 집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오로지 작 딸하고 빠구리를 하기 위한 것이란 것을 말입니다.

 

막노동을 하면서 술집 여자를 산다는 것이 무리란 것도 말입니다.

 

술도 먹어야지 안주도 시켜야지 그리고 이차를 가려면 여관비도 들 것이고 팁 또한 여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중학생이지만 알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맛은 알고”하고 부레지어 호크를 풀며 묻자

 

“처음엔 아프기만 하고 아무 것도 느끼지 못 하였으나 육학년 때 그만 임신을 했고 돈이 없어 하루하루 마루다가 네 달 만에 겨우 아빠가 돈을 마련하여 산부인과에 데리고 가서는 모르는 사람에게 길거리에서 붙잡혀 강간을 당했는데 내가 무서워서 아빠에게 이야기를 안 해 늦게 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수술을 받았는데 이상하게 그 후부터 좆 맛이 알아지지 뭐야”치마와 팬티를 벗겨주자 내 교복 상의를 벗기며 말 하였고 난 그 이야기를 듣고 더 흥분이 되어서 제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자

 

 

 

“에게게! 고작 이거야”누나의 얼굴이 실망스럽다는 뜻이 다분히 담겨있었습니다.

 

“누나 아빠는 어른이고 난 중학생이잖아?”난생 처음 여자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말하자

 

“하긴 아빠 좆 모다 뻣뻣하다, 우리 아빠 좆을 서도 늘어진 느낌이 있는데 네 좆은 거의 직각이네”하며 누나가 나의 좆을 만졌습니다.

 

 

 

“누나 아빠에게 하였던 것처럼 먼저 빨아줘”하며 좆을 내밀자

 

“호호호 내가 좆 물 좋아하는 것도 알았니?”누나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고 앉음과 동시에 나를 올려다보며 아주 능수능란하게 좆을 빨고 흔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우두커니 서서 누나가 빨고 흔드는 것만 지켜보다가는 탱글탱글한 젖가슴을 허리를 굽혀 주물렀지만 자세가 불편하여 옆을 봤더니 싸구려 플라스틱 의자를 하나 발견하였고 당겨 엉덩이만 걸치고 앉아 누나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주무르고 만지다가 예전에 엄마하고 함께 샤워 하는 도중 엄마가 머리의 비눗물을 헹구려고 엎드린 순간 항상 닫혀있던 엄마의 보지둔덕이 벌어지는가 싶더니 희한하게 생긴 구멍 하나를 발견하고 저도 모르는 호기심에서 손가락을 찔러 넣고는 그것으로 엄마와 함께 하는 샤워는 끝이 났고 대신 엄마가 가시오이를 가늘게 깎아서 그것을 그 희한하게 생긴 그 구멍에 넣고 빼기를 반복하며 내 이름을 연호하던 것을 생각하며 발을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가자 누나는 나의 의도를 알겠다는 듯이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그러자 전 생애에서 두 번째로 제 몸의 일부가 여자 보지구멍에 넣기에 이르렀고 미끄러지듯이 발가락이 누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자 발가락을 살살 돌렸고 그러자 누나의 좆을 문 입고 코에서는 묘한 신음이 교차하며 나왔습니다.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다운 받은 야동의 인위적인 것으로 보이는 여자들의 행위하고는 질적으로 달랐습니다.

 

또 하면서 신음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담장 하나와 약간의 공터 때문에 제 방에서 듣지 못 하였던 것이 되레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또 누나는 자기 아빠로 혼돈 하였던지 아닌 아빠라고 하면서 해야 더 흥분이 되었던지 신음 중간 중간에 절더러 아따라고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자기 아빠 말도 한 번 저에게도 뚫리자 만나기만 하면 그 누나는 단 칸 반 지하 방으로 데리고 가서 벌려주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초등학교 육학년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임신을 하고부터는 빠트리지 않고 피임약을 복용하였기에 언제라도 누나 보지 안에 좆을 넣고 좆 물을 싸도 되었습니다.

 

 

 

이제 문제는 엄마에게 어떻게 누나가 자기 아빠하고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보도록 만드느냐가 문제였습니다.

 

난 누나에게 두 가지 지시를 하였습니다.

 

하나는 제가 원하면 언제든지 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는 평일은 몰라도 아빠가 온 날이면 창문을 완전히 열어놓지만 내가 훔쳐보고 있는 것은 절대 올려다보지 말라고 말입니다.

 

몇 주인가는 힐끔힐끔 올려다봤습니다.

 

그러다가 초가을이 접어들면서 이제는 닫아야겠다며 빠구리를 하며 말하기에 두 주만 더 참고 열어두라고 시켰습니다.

 

 

 

“엄마 노트가 갑자기 떨어져서 문방구에 갔다 올게, 참 엄마 내 침대시트 먼지 한 번 털어줘”작전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 누나 아빠가 딸인 누나 몸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래 갔다 와라”하고 말하더니 엄마가 제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현관문을 빠져나왔습니다.

 

 

 

“!”이십 분 후 제 방으로 들어갔고 열려있던 창문이 닫힌 것을 봤습니다.

 

엄마 방에 비밀스럽게 달아 놓은 확성기 전원을 켰습니다.

 

“진호야 아흑 누군 딸하고 해도 되고 난 아니니”창문이 닫힌 것만으로도 엄마가 누나하고 누나 아빠가 빠구리 하는 것을 보았다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는 일이었지만 엄마 방에 몰래 달아둔 마이크와 연결된 확성기에서 울려 퍼지는 엄마의 신음은 제 생각에 쐐기를 박아버렸습니다.

 

 

 

“엄마 뭐해”모른 척하고 엄마 방문을 벌컥 열었습니다.

 

이웃 집 부녀의 빠구리 모습을 보고 오이나 다른 것을 준비 할 틈도 없었든지 엄마는 손가락을 자기 보지구멍에 넣고 빼기를 반복하다가 제가 안방으로 들어가자 얼어붙은 듯을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은 체 그대로 있었습니다.

 

“엄마도 건너 집 아빠하고 딸이 하는 것 봤어?”시치미를 때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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