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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의 통한의 눈물 고백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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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6 조회 1,1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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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의 통한의 눈물 고백

굵고 길다는 것에 미쳐 남편과 아이들까지 버리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미쳤다가 지금 통한의 눈물을 흘리는 입장입니다.



욕을 들어도 쌉니다.



돌팔매질을 당해도 쌉니다.



모두가 부질없는 저의 색욕이 저지른 일이니까요.



제 나이 이제 마흔 하고 둘



이제 점점 나이는 황혼 길로 접어들지만 친정식구들에게까지 버림을 받은 년이기에 이제 어디 의지를 할 곳도 없는 년입니다.



하마드!



그 사람 귀국을 하면 초청장 보내준다고 꿀떡같이 약속을 하였는데 그가 귀국을 하고도 일 년이 지났지만



초청장은커녕 안부편지 한 통 업고 전화 한 통 없는 무정한 사람이란 것을 일찍 몰랐던 것이 저의 잘 못입니다.



하마드!



그 남자가 내 앞에 나타나기 전 까지도 전 평화로운 가정에서 아이들과 남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살았습니다.



남편이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였지만 남편 혼자만의 벌이로는 아이들 뒷바라지가 힘들어서



일을 시작하며 직장에 다니기 시작을 한 것이 문제의 시작이요제가 이렇게 망가지게 된 원인이었습니다.



그게 벌써 4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



좋습니다.



이왕지사 까발리려고 시작을 한 것 모조리 까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혼 전이나 결혼 후에도 저는 남편 말고는 남자를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시작하자 직장의 남자 동료들이 저를 보는 눈이 이상하였습니다.



결혼 후 처음 하는 직장생활이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많은 남자들이 저에게 호감을 주며 도움을 마구 주었습니다.



작업 속도가 더뎌서 쉬는 시간에도 쇠지 않고 일을 할라치면 쉬어야 할 남자들이 제 주변으로 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게 또 하나의 제 판단 착오였습니다.



남편과 아주 필요한 말만 하고 거의 무덤덤하게 지냈던 저에게 그들의 호의는 또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회식을 할 때면 무슨 남자들이 그렇게 많이도 제 주변에 앉으려고 애를 썼고 제가 따라 주는 술을 마시기를 좋아하였습니다.



그 중에도 저보다 5살 연하인 수근이란 남자의 극성은 다른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였지만 전 그 사람의 호의가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정도 많고 유머도 풍부한 그런 남자였습니다.



그날도 우리 라인의 모든 남녀가 회식을 마치고 이차로 노래연습장으로 갔습니다.



몇 달 직장생활을 해 보니 거의 전부가 유부남 유부녀였지만 알게 모르게 짝이 있었습니다.



다만 수근이 그 사람과 두 명의 남자 그리고 저만 빼고 말입니다.



수근이 그 사람과 다른 두 남자 중에 제가 가깝게 지냈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 수근이 그 사람을 선택을 하고 싶었고



그 사람 역시 저를 안중에 두고 있는 것이 분명하였지만 집에 있는 아이들과 땀을 흘리며 일을 할 남편을 생각하자



그런 마음은 마치 연기처럼 사라지고 오로지 우리 가족 생각만 하며 직장생활을 하였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잘 못 마시는 술을 몇 잔 마시고 노래연습장에 들어가서 뜨거운 열기에 묻혀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다 보니 저의 그런 마음은 점점 흐트러지기 시작을 하였는데 누군가가 아주 느린 블루스를



부르기 시작을 하자 하나 둘 짝을 보듬고 춤을 추기 시작을 하는데 짝이 없던 사람 중에 한 명이



저에게 춤을 출 것을 부탁하며 손을 내밀었으나 그 남자 뒤에 있던 수근이 그 남자가 윙크를 하기에



정중하게 거절을 하고 앉아 있었더니 그 남자가 머쓱한 표정으로 무리 속으로 들어가 춤을 추자



수근이 그 사람이 저에게 손을 내밀자 저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수근이 그 남자의 손을 잡고



덥석 일어나 그 남자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무리 속으로 들어가 춤을 추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한 쪽 어깨를 감싸고 다른 손으로 허리를 감고 춤을 추기 시작을 하더니 허리를 감은 손이 점점 밑으로 내려와 마침내는 제 엉덩이에 도달을 하였습니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살며시 다른 커플들을 봤습니다.



거의 전부가 수근이 그 남자처럼 자기 파트너의 엉덩이에 손이 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부끄러운 생각이 점점 줄어드는데 수근이 그 만자의 제 엉덩이를 감싼 손에 힘이 들어갔고



서로의 하체는 종이 한 장 들어갈 틈도 없이 밀착을 시켜 붙이고 춤을 추는데 놀랍게도 제 하복부의



은밀하고 중요한 부분에 수근이 그 남자의 딱딱한 물건이 비록 바지와 팬티 위로지만 닿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무리 속에서 천천히 빠져나와 한쪽 구석으로 이끌어 갔습니다.



순식간에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잠시 고개를 드는 순간 마치 노리고 있었다는 듯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는가 싶더니 자신의 입술로 내 입술에 비록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포개지 뭡니까.



놀라 당황해 하며 그 남자의 가슴을 가볍게 치며 눈을 흘겼습니다.



그러자 수근이 그 사람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가슴을 치는 팔을 잡았고 제 손이 도착을 한 곳은 그 남자의 가운데 다리였습니다.



남편의 그것에 비하여 훨씬 딱딱한 느낌이 들었지만 부끄러움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 나머지



눈을 흘기며 그 남자의 품에서 빠져 나와 소파에 앉아 다른 사람들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있었더니



그 남자가 제 옆에 딱 붙어 앉더니 손목을 잡으며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윙크를 하기에 저는 저도 모르게 따라서 윙크를 하였더니



그 남자가 제 귀에 입을 대고 손을 가리더니 나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묻기에 아무 생각도 없이



고개를 끄떡이는데 다른 커플 두 쌍이 일행의 눈치를 살피며 빠져나가자 우리도 그들처럼 슬며시



밖으로 빠져나왔는데 제가 수근이 그 사람의 팔에 끌려 간 곳은 다른 곳이 아니라 인근의 여관이었습니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난생 처음으로 여관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그 남자는 여관방에 들어서자마자 절 보듬고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남편과 결혼 초엔 간혹 한 키스였지만 아이 둘을 낳고는 키스는커녕 전회도 없이 올라와 자기 욕심만 채우고 끝을 내던



남편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키스도 새 조고 젖가슴도 빨아주며 저를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제 눈에 보이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집에서 저를 기다릴 아이들이나 피곤하게 일을 하고 퇴근하여 제가 돌아오길 기다릴 남편 생각은 전혀 안 났습니다.



수근이 그 사람은 급하게 굴지도 않았습니다.



먼저 키스를 하면서 윗도리를 벗기더니 젖꼭지와 귓불을 애무하며 저의 바지 호크를 풀면서 지퍼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성급하게 바로 바지를 내리려 하지 않고 팬티위로 제 둔부를 쓰다듬으며 애무를 계속 하였습니다.



부끄러웠습니다.



이미 제 팬티는 제 느낌으로도 축축하게 젖어 있었거든요.



그러나 수근이 그 사람은 아무런 내색도 안 하고 오히려 제 거기 금을 따라 손가락을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자극을 줬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 스스로 엉덩이를 들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놀랍게도 빨던 젖꼭지에서 입을 때더니 머리를 내려 제 거기를 빨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더......더러워”그 사람의 고개를 밀치며 소리쳤습니다.



“쪽~쪽~쪽~”제 말은 허공에 부려질 뿐 그 사람은 여전히 제 거기를 빨았습니다.



남편도 단 한 번 안 빨아 주던 그곳을 말입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맨 위에 조금 부룩하게 나온 부분을 질겅질겅 씹어서 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관방 안의 모든 사물이 노랗게 보였습니다.



“아~학 그만 어서 그만 아~흑 제발 어서”도리질을 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그 사람의 얼굴이 제 얼굴 앞에 보였습니다.



그 사람은 제 거기의 음수가 묻은 입술로 제 입술에 포갰습니다.



전 그 사람의 목을 두 팔로 감고 제 입안으로 들어온 그 사람의 혀를 정신없이 마구 빨았습니다.



제 하복부 중요한 부분을 그 사람의 딱딱한 물건이 마구 비비며 공략을 하였지만 성급하게 넣지는 않았습니다.



급한 것은 오히려 저였습니다.



그 사람 목을 감고 있던 팜을 밑으로 내려 그 사람의 딱딱해 터질 것 같은 물건을 쥐고 제 구멍 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힘주어 올렸습니다.



“아~흑”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물건이 제 소중한 곳으로 들어 온 것입니다.



빠듯하였습니다.



제 거기 안에는 빈틈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좋아?”그 사람이 빙그레 웃으며 물었습니다.



“모....몰라 나쁜 사람”눈을 흘기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퍽퍽퍽”그 사람이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더 먹어...버려...아아...”차마 남편 앞에서도 못 할 음탕한 말이 저도 모르게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흐흐흐 그래 먹어 주지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 사람이 아주 강하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남편의 의례적인 펌프질과는 판이하게 다른 펌프질이었습니다.



“하앙...아아..여보...여보...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여보...”저 그 사람 목에 매달리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 빡빡해서 좋은데”그 사람의 강약 조절도 남편과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남편이야 저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자기가 생각이 있으면 올라왔다간 자기 욕심만 채우고 내려가기 일쑤였으니까 말입니다.



“하앙...몰라아....아아..여보...나...이상해....하악...조금만...빠르게...으응...여보....”조급해 진 것은 저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그 사람은 제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아주 빠르고 강력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래...나도...나올..거...같아...아아...여보...”연속 되는 오르가즘에 오줌이 나올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신혼 초에는 섹스의 맛을 전혀 모르고 그저 남편이 좋아하니 하는 것이었지만 애들을 낳고서



맛을 알기 시작을 하자 저는 오르가즘에 극에 달하며 저 자신도 모르게 방뇨를 하는 습관이 있어서



남편과 잠자리 때는 아주 조심을 하는 편이었지만 그 사람과의 관계에는 조심을 안 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남편에 비하여 힘도 아주 좋았습니다.



“하악...그래...그거야...아앙...좋아...너무...좋아...하아....하아...”전 지금 생각하면 아주 미친년이었습니다.



그 때 제가 속으로 뭐라고 부루 짓은 줄 아십니까?



놀라지 마세요.



그 사람의 물건이 마구 짓이겨 걸레가 ?정도로 너덜너덜 하여도 좋으니 마음껏 쑤셔주기만 바랐어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정말이지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였습니다.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뿐만 아니라



제 입에서는 한 번도 입에 담아 보지 못 한 음탕한 말이 제 마음과 달리 마구 쏟아져 나왔습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강약 조절을 해 가며 저의 거기를 마구 유린하였습니다.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아차차 이게 어인 일입니까.



첫 관계라 조심을 한다고 하였지만 극에 달한 오르가즘을 참지 못 하고 방뇨를 하기 시작을 한 것이었습니다.



“후후후 그렇게 좋아?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그 사람이 제 젖가슴을 짚고 밑을 보며 물었습니다.



“헉...아아..난..못...참겠어...아아..너무..좋아...당신..몸이...”외면을 하며 젖가슴을 짚은 팔목을 잡았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악!, 여보 더 세게. 으---악!, 어서어서 더 깊이 넣어줘.악악”애원을 하며 생각을 하였습니다.



똑 같은 물건은 절대 없다고 말입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제 속도 모르고 여전히 빠른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학-윽! 아-학!, 학학하-악, 어서어서, 여보 어서 나,학-악!”오르가즘의 극치를 느끼자 온몸에서 힘이 쭉 빠졌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그 사람이 갑자기 제 젖무덤 사이에 머리를 박으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그 사람도 더 참지 못 하고 자신의 분신을 재 몸 안에 뿌리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그렇게 첫 관계를 가진 이후 남의 이목을 피해가며 수시로 즐겼습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하던가요.



우리 관계가 그 사람의 집사람 귀에 들어갔고 회사로 찾아와 대판 활극을 벌리는 바람에 전 그 회사에 사표를 쓰고



다른 직장을 구하고 그 사람과의 연락도 단절하고 오리지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에 충실한 본연의 자세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옮긴 그 직장에서 발생을 하고 말았습니다.



인도 부근에서 우리나라로 취업을 온 외국인이 많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 중에도 하마드 그 사람은 나에게 한국말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습니다.



마음 약한 저는 하마드 그 사람의 청을 거절을 못 하고 한국말을 가르쳐 주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는 공장 주변의 한 허름한 방을 빌려 친구 하 명과 자취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 간단한 밑반찬도 해다가 주고 또 직접 장을 봐 그들 숙소로 가서 음식을 조리도 해 주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혼자 자취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마드 친구와 함께 자취를 하였기에 깊은 관계를 안 가지고 한국말만 가르쳐주고 조리만 해 줄 뿐이었습니다.



그날도 역시 그이 친구가 당연히 집에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일이 마치자 시장에 들러 간단하게 장을 보고 조리만 해 주고 올 예정이었습니다.



“하마드 친구는?”자취방에 그의 친구가 없자 의아한 눈초리로 물었습니다.



“친구 어제 다쳤다 그래서 병원에 있다”서툰 한국말로 웃으며 말을 하였습니다.



“많이?”걱정스런 눈초리로 묻자



“아니다 몇 칠 있으면 퇴원 한다 했다”하고 웃으며 말을 했습니다.



“응 다행이다 그지”방 한 구석에 달린 싱크대에 장을 본 물건을 꺼내며 말을 하는데



“나 자기 좋아한다, 자기도 나 좋아?”하마드가 저의 등 뒤에서 물었습니다.



“하마드 착해서 좋아”하고 말을 하며 돌아서는데



“그렇게 말고 사랑해”하며 저의 어깨를 부여잡지 뭡니까.



“................”놀란 토끼눈으로 키가 큰 하마드를 올려다보며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우리 애인하자”하며 저를 품에 안았습니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하마드의 손이 젖가슴 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큼직한 손으로 제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수근이 그 사람과 섹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 사람 생각에 잠긴 저를 하마드는 보듬었고 그리고 입술을 포개었습니다.



수군이 그 사람과의 키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큰 키의 하마드 목에 두 팔로 매달리며 키스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하마드가 저를 그만의 침대에 살며시 눕혔습니다.



하마드가 계속 키스를 하며 자신의 옷을 벗자 저도 마치 귀신에게 홀린 사람마냥 제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하마드가 제 몸 위로 알몸으로 올라탔습니다.



“악! 뭐야?”찢어지는 아랫도리의 통증에 자지러지게 놀라며 하마드의 가슴을 밀치고 고개를 들어 밑을 봤습니다.



“우리 한국사람 보다 훨씬 크다”하마드가 웃으며 밑을 봤습니다.



“..............”말문이 막혔습니다.



사람의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으로 제주도에 갔을 때 발기가 된 말의 축 늘어진 물건을 보고 징그럽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바로 하마드의 물건이 말의 그 물건과 비슷하여 제법 깊은 구멍이라고 자부를 하였던 제 거기에 자 들어가지도 못 하고



겨우 삼분의 일 정도만 박힌 상태였고 또 그 굵기 역시 얼마나 굵은지 어린애들 팔뚝 굵기의 물건이 제 거기에 어렵게 박혀 있었습니다.



솔직히 어떤 감흥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너무 빠듯하게 박혀 아픈 통증뿐이었습니다.



앞의 수근이 그 사람 물건은 남편의 물건과 굵기는 비슷할 뿐이지 다만 길이만 조금 길었다 뿐이었는데



하마드의 물건은 굵기도 배가 넘었고 길이 역시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긴 탓에 저의 자궁 입구를 완전히 틀어막고 누르는 꼴이었습니다.



수근이 그 사람과 첫 관계를 가지면서는 오르가즘을 수차례 느꼈고 두려움도 없었지만 하마드의 그 굵고 긴 좆이 박히자 그저 두려운 마음만 생겼습니다.



그러나 하마드 역시 너무 빡빡하게 느껴졌는지 원활하게 펌프질을 못 하고 힘들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어이는 하마드의 분신을 저는 안에 받아들여야 하였습니다.



한 번 열리면 문을 아주 쉽게 열렸습니다.



또 그 굵고 긴 물건을 받아들인 후인지라 아주 쉽게 들어갔고 다음 날 섹스 때는 감흥이 났습니다.



솔직히 수근이 그 사람의 물건에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길고 굵은 물건은 생애에 처음으로 자궁입구를 자극하자



그 흥분의 오르가즘은 극에 달하며 방뇨 버릇이 다시 살아났고 수차례 방뇨를 거듭한 끝에 저의 안에 하마드의 분신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단을 그 굵은 하마드의 물건 탓에 생기고 말았습니다.



하마드의 친구가 다친 곳이 악화가 되어 보름 이상을 입원을 한 사이 저는 거의 매일 두 번 이상씩 하마드와 관계를 가진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 날도 하마드와 관계를 가진 후 집으로 왔더니 남편이 은근하게 치근대지 뭡니까.



별 생각 없이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남편이 올라왔습니다.



남편의 물건이 들어 온 것을 겨우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표정이 일그러 졌습니다.



아차차 하고 후회를 하였지만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남편은 펌프질도 안 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내려가더니 연방 담배만 피웠습니다.



이유는 알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기 손가락 두 개 보다 조금 더 굵은 정도의 크기인 남편의 물건이 어린애 팔뚝 굵기의 물건인 하마드의 물건이 수도 없이 쑤신 탓에



넓어졌던 모양이었고 그 가는 물건으로 쑤셔보니 전에 쑤실 때의 느낌과 확연히 달랐던 모양이었습니다.



들어올 때의 느낌이 제 스스로가 생각을 하여도 겨우 들어 온 것을 알 정도였으니 남편은 오죽하였겠습니까.



그날 밤 남편은 저를 등지고 잠을 자며 한숨만 푹푹 쉬었습니다.



사단은 거기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평소와 같이 전 하마드와 함께 하마드의 자취방으로 가서 섹스를 한참 하고 있었습니다.



“이 더러운 년”느닷없이 하마드 자취방의 방문이 열리며 남편의 무서운 얼굴이 보였습니다.



“...........”



“...........”하마드나 저나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갈보 같은 년”하는 말만 남기고 남편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집에 들어가지도 ?하고 하마드 자취방에서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날밤을 새워야 하였습니다.



오로지 위안이 되는 말이라곤 하마드가 자기와 살림을 살자고 하는 말뿐이었습니다.



다음날 화사에 안 가고 하마드 자취방에서 있는데 남편에게서 만나자는 통보가 왔습니다.



남편을 만나자 남편이 내민 것은 합의이혼 서류였고 남편의 입에서는 소스라치게 놀란 말이 나오자 저는 모든 것을 단념하고



합의서에 도장을 찍어야 할 수밖엔 아무런 도리가 없기에 도장을 찍었고 법원에 가서 수속을 하고 완전히 남남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그랬습니다.



한 번은 모른 척하고 눈을 감아 주었지만 두 번째는 도저히 용서를 할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랬습니다.



남편은 전에 수근이 그 사람과 놀아 난 것을 알고도 모른 척 해 준 것이었습니다.



남편의 말에 따르면 수근이 그 사람의 집사람이 남편을 찾아와 마누라 간수 잘 하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치고 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고맙게도 내색 한 번 안 하였는데 그만 제가 또 다른 남자 그도 남편의 물건에 비하여



곱절이상 굵고 긴 물건을 받아들인 여자이니 용서를 할 리가 없었던 것은 지극히 다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준엄한 어조로 아이들을 볼 생각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전 어쩔 수없이 하마드와 방을 하나 얻어서 동거에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을 볼 수가 없다는 일 말고는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친정 오빠가 이혼을 하 외국인과 동거를 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것입니다.



오빠는 까짓 동생 하나 없는 셈 친다며 일체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외톨이가 된 것입니다.



외국인 노동자와 동거를 한다는 소문이 돌자 친구들도 저를 멀리하였습니다.



하늘아래 의지를 할 사람은 하마드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마드가 제 몸 위에 올라오면 더 없이 행복하였습니다.



3년의 공식 체류기간이 지나자 하마드는 직장을 옮기고 불법 취업을 하며 저와 계속 동거를 하였습니다.



불법으로 체류하며 3년을 버텼습니다.



그러다가 합동단속에 걸렸습니다.



불법 외국인 수용소에 면회를 갔습니다.



귀국을 하면 바로 초청장을 보낸다고 말을 하며 위로 하였습니다.



천하에 의지 할 곳이라곤 없던 저는 하마드의 말을 믿었습니다.



본국에 처가 있지만 몇 명이라도 능력만 되면 처를 둘 수가 있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하마드는 강제 추방이 되었습니다.



초청장이 오기만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초청장은커녕 전화 한 통도 없었습니다.



낙담을 하고 직장생활을 계속하며 몇 몇 한국 남자들과 관계를 가져봤습니다.



하나같이 한 번 하고는 혀를 내두르며 다시 연락도 안 하고 눈길도 안 줬습니다.



무려 5년 동안 하마드의 굵고 긴 좆이 제 거기를 넓힐 수 있을 만큼 넓혔고 깊게 할 수 있을 만큼



깊게 만들어서 우리나라 사람들 물건이 들어와도 거의 감각이 없을 정도였으니 그들은 오죽하였겠습니까.



그런데 다시 저에게 접근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두렵습니다.



돈만 여유가 있다면 줄이는 수술을 하고 우리나라 남자와 재혼이라도 하겠지만 겨우 입에 풀칠이나 하는 마당에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각오를 하였습니다.



저에게 접근을 하는 그 외국인 노동자와 동거를 하기로 말입니다.



전 그에게 조건을 걸 것입니다.



그 외국인 노동자가 번 돈으로 생활을 하고 제가 번 돈은 한 푼도 안 쓴다는 조건이면 동거를 하겠다고 말입니다.



그래도 그 외국인 노동자가 좋다고 한다면 동거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축을 하여 어느 정도 수술비가 마련이 되면 줄이는 예쁜이수술을 하고 우리나라 사람과 재혼을 하려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을 여자들에게 부탁을 합니다.



절대 굴고 긴 물건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말입니다.



저처럼 통한의 눈물 흘리지 말고 살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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