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남는 섹스경험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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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5 조회 2,026회 댓글 0건본문
1.필자의 고1때 첫경험 -우연히 시작된 버스치한
내가 말로만 듣던 치한이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어
구차한 변명이겠지만 정말 자연스레 치한이 되어버리더군
그냥 여느날처럼 버스를 탔어
그날따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방으로 밀리면서 꼼짝못하고 서있게 되었지
헌데 그때 하필 내앞에 엉덩이가 빵빵한 여인이 있었던거야
여자 엉덩이랑 내 좇이 완전히 밀착이 되었어
남자라면 이런경험 많았으리라 생각돼...다른남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난 애써 좇이 닿지 않게 피할만큼 착한남잔 아니었어
금방 좇이 확 꼴려버리더라구
근데 좇이 꼴리면 꼴릴수록 여자의 엉덩이촉감이 좇에 더 적나라하게 전달되었어
상대 여자도 내 좇이 꼴려있다는걸 알고 있지만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상황이 은근히 잼있었구 좇은 정말 터질 듯이 단단해지기만 했어
착한남자라면 사람이 많아도 엉덩이를 뒤로 빼서 여자가 불편하지 않게 할수도 있었을거야
근데 난 전혀 그러지 않았어
오히려 좇에 더 힘을 주고 내밀었지
스스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없잖아“라는 우스갯 핑계를 대면서 더더욱 좇에 힘들 주곤했어
점점 치한이 되어가던 나
첨엔 어쩌다가 생기는 그런 상황을 즐기기만 했는데, 나중엔 일부러 그런상황을 만들게 되었어
맘에드는 여자뒤에가서 서있다가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싶으면 점점더 여자의 등뒤에 서서 밀착
나중엔 밀착하기도 전부터 좇이 미리 꼴려버리더라구
보통의 여자는 애써 엉덩이를 피하려 하거나, 포기하고 그냥 가만히 서있거나 둘중하나였어
특히 난 가만히 서있는 여자에겐 보다더 좇에 힘을 빡주어서 좇을 내밀었어
항상 나와같은 버스를 타던 그녀
하루는 여느날처럼 엉덩이가 빵빵해 보이는 여자 뒤에 섰어
그리곤 사람들이 붐비는 틈을 타서 그녀 엉덩이에 내 좇을 비벼대기 시작했지
근데 여자가 순간 고개를 휙돌리더니 내 얼굴을 힐끔 보고는 다시 고개를 돌렸어
난 깜짝 놀라서 잠시 머뭇거렸어
왜 날 본걸까...
난 고1때 이미 180이 넘고 체격도 좋았어
암튼 내 좇은 그여자 엉덩이에서 계속 단단하게 닿아있었어서 그런지 수그러들진 않았어
그래서 난 그냥계속 좇을 여자 엉덩이에 비볐어
순간 여자가 엉덩이를 내 좇에 들이 밀고 있단 느낌이 들었어
어? 요것봐라?
난 좇을 더 힘있게 내밀었어
그랬더니 여자도 더욱 힘을 주면서 뒤로 내밀어 버티더라구
그때가 난 정말 젤 힘있게 좇을 내밀었던거 같애
한동안 좇을 내밀어 대다가 버스를 내렸어
나중에서야 그녀는 같은 정류장에서 같은 버스를 타던 20대중반되어보이는 직장여성이란걸 알게 되었어
그동안은 정류장에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 미처 신경쓰진못했지
그일이 있은후 나도 그녀도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얼굴도 평범하고 전체적으로도 평범하긴한데 보기보다 엉덩이가 탄력있단걸 만져봐서 그런지 섹시해보이더라구
그일 이후로 난 될 수잇으면 그녀 뒤를 따라서 움직였어
그녀바로 뒤에서 버스를 타고 그녀 뒤에서서 좇을 비벼대곤했지...습관처럼
그녀도 좇을 비벼대기 시작할때마다 고갤 돌려서 날 슬쩍보고는 내게 엉덩이를 뒤로 힘주어 내밀어 주었어
난 점점 용기가 생겨서 좇을 비벼대는것만으론 만족할수없어서 손을 쓰기 시작했어
슬쩍 그녀 엉덩이에 손바닥을 가져다 대었어
손에 힘을 주어서 꾸욱 눌러만지니까 느낌 되게 좋더라
점점더 욕심이 생겨서 손의 위치를 점점 그녀의 보지쪽으로 천천히 옮겨가기 시작했어
보지도 만져보고 싶더라구 옷속으론 감히 욕심 내지 못하고 옷위로 만져보고 싶었어
내손이 한참만에 엉덩이를 돌아서 그녀의 보지쪽으로 손이 도달하려는 순간 그녀가 내손을 잡으려하는거야
난 놀라서 손을 뺐어
무서웠어 내손을 잡아서 혼내려는건줄 알고
도망치듯 버스에서 내려서 두 번다신 그녀를 성추행하기가 힘들었어
토요일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내려서 길을 가고 있는데
때마침 그당시 토요일엔 교복이 아닌 자율복이어서 교복차림은 아니었어
분명 지난번 버스안에서 날 뒤돌아보던 그여자가 버스정류장에서 날 쳐다보고 있었어
난 모른척하고 지나치다가 뒤를 돌아보니까 날 따라오고 있더군
집앞 대문앞에 섰어
내가 서니까 그녀도 섰어
내가 그여잘보니까 그녀는 수줍어 웃으면서 내앞을 이리저리 거닐었어
내가 말걸어주기를 기다리는 눈치더라구
그때난 아직 고1 너무 어려서 여자에게 작업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를 몰랐어
그저 티비에서 본건있어서인지
“저...시간있어요?” 라고 첫마디를 건넸지 ㅎㅎㅎ
“ㅎㅎㅎ 저 나이 많아요”
“아 그래요...” 난 머쓱해서 다음에 무슨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서 멍하니 있었어
여자가 먼저 발걸음을 옮겼어
난 멍허니 그녀를 보다가 따라가기 시작했지
골목 골목을 가다가 모텔골목으로 들어섰어
그녀는 시설이 좋아보이는 모텔을 골라서 그앞에 섰어
나도 서고..
헌데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지금상황이 몬지도 잘 모르겠는거야
여잔 한참을 서있다가 모텔주차장으로 슬쩍 들어가버렸어
난 모텔앞에서 한참을 서있었어
결국엔 여자가 기다리다못해 고개를 내밀고 내게 얼른 들어오라고 손짓을 해주었어
여자가 뭐라 하면서 모텔비 계산을 했어
버스안에선 그여자 뒤에서 자신감 컸던 나인데 막상 그녀 앞에선 한없이 작아졌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복도를 지날때까지 지금이게 무슨상황인지 전혀 실감이 안났어
계속 어안이 벙벙해서 그때까지 그녀가 여자란 생각조차 못했던거지
모텔방 들어가면서 그녀의 뒷태를 보니까 그제서야 여자로 확 느껴졌어
좇은 막 꼴리고 그녀 엉덩이 보니까 덮치고 싶어서 막 미치겠구
“버스 맞죠?” 한마디하구서 그녀를 뒤에서 껴안았어
그녀가 먼저 고갤 돌려서 키스를 해왔어
난 그때까지 아직 성경험은 물론이고 첫키스도 못해봤었어
딸딸이는 수없이 쳤어도...
섹스를 어떻게 나누었는지 상세하게 적고 싶지만 솔직히 기억이 잘안나
내가 구멍을 잘 못찾으니까 여자가 내 좇을 잡구서 구멍에 맞추어 주었었어
첫경험이었지만 사정조절을 해야 한단 생각을 했고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된다고 하길래 힘껏 정액을 그녀 몸안에 사정했어
그땐 첨이라서 사정하고 나서 얼마안가서 또하고 또하고 해서 세 번했던건 기억해
내가 키도크고 괜찮게 생겨서 추행하는게 싫진 않았대
오래 만났어 토요일 일요일엔 거의 항상 만났었구 물론 섹스만했어
내가 성행위묘사는 잘 못해서 내경험담이 재미없을지도 모르겠네...미안할따름이군
내가 말로만 듣던 치한이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어
구차한 변명이겠지만 정말 자연스레 치한이 되어버리더군
그냥 여느날처럼 버스를 탔어
그날따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방으로 밀리면서 꼼짝못하고 서있게 되었지
헌데 그때 하필 내앞에 엉덩이가 빵빵한 여인이 있었던거야
여자 엉덩이랑 내 좇이 완전히 밀착이 되었어
남자라면 이런경험 많았으리라 생각돼...다른남자들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난 애써 좇이 닿지 않게 피할만큼 착한남잔 아니었어
금방 좇이 확 꼴려버리더라구
근데 좇이 꼴리면 꼴릴수록 여자의 엉덩이촉감이 좇에 더 적나라하게 전달되었어
상대 여자도 내 좇이 꼴려있다는걸 알고 있지만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상황이 은근히 잼있었구 좇은 정말 터질 듯이 단단해지기만 했어
착한남자라면 사람이 많아도 엉덩이를 뒤로 빼서 여자가 불편하지 않게 할수도 있었을거야
근데 난 전혀 그러지 않았어
오히려 좇에 더 힘을 주고 내밀었지
스스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없잖아“라는 우스갯 핑계를 대면서 더더욱 좇에 힘들 주곤했어
점점 치한이 되어가던 나
첨엔 어쩌다가 생기는 그런 상황을 즐기기만 했는데, 나중엔 일부러 그런상황을 만들게 되었어
맘에드는 여자뒤에가서 서있다가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싶으면 점점더 여자의 등뒤에 서서 밀착
나중엔 밀착하기도 전부터 좇이 미리 꼴려버리더라구
보통의 여자는 애써 엉덩이를 피하려 하거나, 포기하고 그냥 가만히 서있거나 둘중하나였어
특히 난 가만히 서있는 여자에겐 보다더 좇에 힘을 빡주어서 좇을 내밀었어
항상 나와같은 버스를 타던 그녀
하루는 여느날처럼 엉덩이가 빵빵해 보이는 여자 뒤에 섰어
그리곤 사람들이 붐비는 틈을 타서 그녀 엉덩이에 내 좇을 비벼대기 시작했지
근데 여자가 순간 고개를 휙돌리더니 내 얼굴을 힐끔 보고는 다시 고개를 돌렸어
난 깜짝 놀라서 잠시 머뭇거렸어
왜 날 본걸까...
난 고1때 이미 180이 넘고 체격도 좋았어
암튼 내 좇은 그여자 엉덩이에서 계속 단단하게 닿아있었어서 그런지 수그러들진 않았어
그래서 난 그냥계속 좇을 여자 엉덩이에 비볐어
순간 여자가 엉덩이를 내 좇에 들이 밀고 있단 느낌이 들었어
어? 요것봐라?
난 좇을 더 힘있게 내밀었어
그랬더니 여자도 더욱 힘을 주면서 뒤로 내밀어 버티더라구
그때가 난 정말 젤 힘있게 좇을 내밀었던거 같애
한동안 좇을 내밀어 대다가 버스를 내렸어
나중에서야 그녀는 같은 정류장에서 같은 버스를 타던 20대중반되어보이는 직장여성이란걸 알게 되었어
그동안은 정류장에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 미처 신경쓰진못했지
그일이 있은후 나도 그녀도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얼굴도 평범하고 전체적으로도 평범하긴한데 보기보다 엉덩이가 탄력있단걸 만져봐서 그런지 섹시해보이더라구
그일 이후로 난 될 수잇으면 그녀 뒤를 따라서 움직였어
그녀바로 뒤에서 버스를 타고 그녀 뒤에서서 좇을 비벼대곤했지...습관처럼
그녀도 좇을 비벼대기 시작할때마다 고갤 돌려서 날 슬쩍보고는 내게 엉덩이를 뒤로 힘주어 내밀어 주었어
난 점점 용기가 생겨서 좇을 비벼대는것만으론 만족할수없어서 손을 쓰기 시작했어
슬쩍 그녀 엉덩이에 손바닥을 가져다 대었어
손에 힘을 주어서 꾸욱 눌러만지니까 느낌 되게 좋더라
점점더 욕심이 생겨서 손의 위치를 점점 그녀의 보지쪽으로 천천히 옮겨가기 시작했어
보지도 만져보고 싶더라구 옷속으론 감히 욕심 내지 못하고 옷위로 만져보고 싶었어
내손이 한참만에 엉덩이를 돌아서 그녀의 보지쪽으로 손이 도달하려는 순간 그녀가 내손을 잡으려하는거야
난 놀라서 손을 뺐어
무서웠어 내손을 잡아서 혼내려는건줄 알고
도망치듯 버스에서 내려서 두 번다신 그녀를 성추행하기가 힘들었어
토요일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내려서 길을 가고 있는데
때마침 그당시 토요일엔 교복이 아닌 자율복이어서 교복차림은 아니었어
분명 지난번 버스안에서 날 뒤돌아보던 그여자가 버스정류장에서 날 쳐다보고 있었어
난 모른척하고 지나치다가 뒤를 돌아보니까 날 따라오고 있더군
집앞 대문앞에 섰어
내가 서니까 그녀도 섰어
내가 그여잘보니까 그녀는 수줍어 웃으면서 내앞을 이리저리 거닐었어
내가 말걸어주기를 기다리는 눈치더라구
그때난 아직 고1 너무 어려서 여자에게 작업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를 몰랐어
그저 티비에서 본건있어서인지
“저...시간있어요?” 라고 첫마디를 건넸지 ㅎㅎㅎ
“ㅎㅎㅎ 저 나이 많아요”
“아 그래요...” 난 머쓱해서 다음에 무슨말을 건네야 할지 몰라서 멍하니 있었어
여자가 먼저 발걸음을 옮겼어
난 멍허니 그녀를 보다가 따라가기 시작했지
골목 골목을 가다가 모텔골목으로 들어섰어
그녀는 시설이 좋아보이는 모텔을 골라서 그앞에 섰어
나도 서고..
헌데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지금상황이 몬지도 잘 모르겠는거야
여잔 한참을 서있다가 모텔주차장으로 슬쩍 들어가버렸어
난 모텔앞에서 한참을 서있었어
결국엔 여자가 기다리다못해 고개를 내밀고 내게 얼른 들어오라고 손짓을 해주었어
여자가 뭐라 하면서 모텔비 계산을 했어
버스안에선 그여자 뒤에서 자신감 컸던 나인데 막상 그녀 앞에선 한없이 작아졌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복도를 지날때까지 지금이게 무슨상황인지 전혀 실감이 안났어
계속 어안이 벙벙해서 그때까지 그녀가 여자란 생각조차 못했던거지
모텔방 들어가면서 그녀의 뒷태를 보니까 그제서야 여자로 확 느껴졌어
좇은 막 꼴리고 그녀 엉덩이 보니까 덮치고 싶어서 막 미치겠구
“버스 맞죠?” 한마디하구서 그녀를 뒤에서 껴안았어
그녀가 먼저 고갤 돌려서 키스를 해왔어
난 그때까지 아직 성경험은 물론이고 첫키스도 못해봤었어
딸딸이는 수없이 쳤어도...
섹스를 어떻게 나누었는지 상세하게 적고 싶지만 솔직히 기억이 잘안나
내가 구멍을 잘 못찾으니까 여자가 내 좇을 잡구서 구멍에 맞추어 주었었어
첫경험이었지만 사정조절을 해야 한단 생각을 했고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된다고 하길래 힘껏 정액을 그녀 몸안에 사정했어
그땐 첨이라서 사정하고 나서 얼마안가서 또하고 또하고 해서 세 번했던건 기억해
내가 키도크고 괜찮게 생겨서 추행하는게 싫진 않았대
오래 만났어 토요일 일요일엔 거의 항상 만났었구 물론 섹스만했어
내가 성행위묘사는 잘 못해서 내경험담이 재미없을지도 모르겠네...미안할따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