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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남는 섹스경험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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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5 조회 1,4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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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첫유부녀 - 미용실 원장



고1때 첫경험을 나이많은 여자여서 그런지 연상녀에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더 높아졌어

게다가 또래 여자애를 사귀면서 섹스경험을 더 해보았는데

어린여자일수록 너무 아파하더라구

첫경험 여성은 뒷치기 할때 세게하면 할수록 더 좋아했었는데

모든 여자가 뒷치기를 세게할수록 좋아하는건 아니란걸 알게 되었구, 내 좇이 큰편이란것도 알게 되었어

그후론 그때그때 여자 눈치봐가면서 힘의 강약을 조절해나갔어 ^^



난 중학생 시절부터 인사하고 지내던 동네 미용실 아줌마가 있었어

한창 섹스 호기심이 커지던 시기여서 그나이때는 주변 여자들을 전부 성적인 대상으로 속으로 욕심내면서 딸딸이 많이도 쳤지

그중에 한명이 동네 미용실 아줌마였어

친한건 아니고 그냥 단골미용실이라서 인사하고 지내는 정도

어려서부터 키가 커서인지 아줌마가 날 친근하게 대해주셨어

하지만 난 너무 어려서 감히 아줌마에게 대시할 생각도 못했지

그러다가 군대를 가서 좇뱅이를 쳤다 그것도 휴전선최전방으로

덕택에 난 무지 남자다워졌어

난 20대가 되었구 미용실원장님은 40대가 되셨어

군제대후에 머리 깎으러 갔는데 아줌마가 놀라더라구

미용실 아줌마는 얼굴은 별로였지만 내가 좋아하는 체형이었어

힙이 보기좋게 커다란...



발단은 골목이었어

때마침 아줌마가 출근하는길이었는지 골목에서 아줌마를 마주치게 되었어

순간 내가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지나가면서 슬쩍 아주머니 엉덩이를 슬쩍 만지고 지나갔어

이건 버스안에서 낯선여자 몸을 슬쩍 만지는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일이었어

게다가 내 단골 미용실 원장이었으니까

가슴은 쿵쿵뛰고 몸은 벌벌떨리다가 뒤를 돌아보니까 아주머니도 계속 가던길 가시더라구

집에와서 하루종일 두근거렸어

아줌마가 화나서 남편에게 일르면 어쩌지? 엄마랑 아줌마 친한편인데 엄마한테 말할수도 있는데 그러면 완전 개망신인데

성추행범으로 경찰신고할수도 있잖아?

두 번다시 그런짓 해선 안되겠다 싶어졌어

제발 제발 하면서 아무일 없기를 없기를 하고 하루가 지났고 이틀이 지났어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이 쉬어지더라구

근데 그렇게 벌벌떨었으면서도 불구하고 나란넘은 또 아줌마 생각에 미치겠는거야

말이 슬쩍 만진거지 그땐 가슴이 쿵떡거려서 촉감도 잘 못느끼고 도망치다시피 지나갔거든

또 만지고 싶어졌어

아줌마 출근시간 맞춰서 길목에서 기다렸어..아줌마가 나타났고 마주보면서 걸어갔어

눈인사 슬쩍하고서 지나면서 이번엔 아줌마 엉덩이를 손으로 힘주어서 만지면서 지나갔어

그날도 하루종일 긴장이 되었었지만 처음처럼은 아니었어

한번은 용서하되 자꾸 그러면 결국엔 신고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있었어

또다시 며칠이 지났고

이젠 아예 매일 아침 아줌마를 기다리기 시작했어

그리고 거의 매일아침 엉덩이를 만지면서 지나갔지

그러다가 며칠 지났는데



여느날처럼 아줌마 엉덩이를 만지고서 지나가는데 뒤에서 아줌마가 이러는거야

“왜그냥가니?”

난 못들은척 서둘러 집으로 갔어

무슨 의미일까..

그냥 가지 말고 뭘 해달란건가? 아니야 아니야 내가 요즘 막나가니까 미친생각까지 하고있는걸지도 몰라

유부녀인데 그럴리 없겠지

기다 아니다 기다 아니다 ... 결론은 못내리고 애만 태웠어



결국엔 러브레터를 적어서 전해주기로 했어

머릴 깎으러 가서 나오면서 슬쩍 쪽지 전해주고 도망나오기...

미용실에 손님있나 확인해보고 아무도 없길래 미용실로 바로들어섰어

웃는얼굴로 서로 인사하고 자리에 앉았어

난 아무말 없었구 아주머니가 주로 내게 말을 걸어주셨어 자연스럽게

내가 요근래 아줌마 엉덩이를 만지고 지나간걸 아시면서도 전혀 티 안내고 예전처럼 대해주셨어

그때난 나혼자 심장이 두근거리고 있는 상황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아줌마도 많이 두근거렸대

머릴 깎으면서 아줌마 허벅지가 의자팔걸이에 걸쳐있는 내팔에 닿았어

버스안에서 첨으로 낯선여자의 몸이 내 몸에 닿았던 때처럼 난 온몸이 굳은채로 팔에 닿는 아줌마의 허벅지에 신경을 곤두 세웠어

일부러 닿게 한걸까 ㅎㅎㅎ “나또 미친 과대망상한다“ 하고 자책했어(나중에 물어보니 아줌마는 머리 깎느라 닿았는지도 몰랐다더라)

머릴 다 깎고서 나가기 직전 아줌마에게 편지를 얼른 손에 쥐어주고서 도망쳐 나왔어

이로써 애태우던 내맘이 모 아니면 도 로 해결이 되겠다 싶어서 후련해 하는것도 잠시

난또 불안한 맘이 들기 시작했어

엉덩이 슬쩍 만지고 지나간건 증거가 없지만 편지는 증거가 남잖아?

이런 제길 왜 전해주고 난뒤에 뒤늦게 이런 뻔한생각이 든거지?

이런뻔한 생각조차 못하고 들이댔냐 이미친넘아

일 저지를때는 확저질러버리고 뒤늦게 후회하는 나란넘은 정말...

근데 며칠동안 아무일 없었어

여자가 날 맘에 들어 한건지 안든건지가 먼저 궁굼해야 하는데

난 사실 아무일이 생기지 않고 평온한 지금 상황이 다행이다 싶어서 기뻤어



그래 난 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한게 바로 엊그제란건 그새 잊어버리고 또다시 일저지를 구상하는 어쩔 수 없는 넘이야

내가 아줌마보다 나이가 좀 많이 어려서 그렇지 키크고 외모자신있었어 게다가 나이 어린건 힘좋고 젊단거자나 아줌마가 날 맘에 들어서 지금까지 아무일 안생긴건지도 몰라 라는 스스로 말도안되는 자신감이 커져갔어

근데 자신감이 커진다고해서 벌벌떨리는것과는 별개더군

여전히 아줌마에게 작업을 걸려고 하면 벌벌떨렸어

미용실로 전화를 했어

“안녕하세요 저 xx에요”

“어그래..XX구나ㅎㅎ”

“손님있는데 전화 한거 아니에요?”

“아니야 괜찮아 아직 손님없어 왜?”

“편지땜에 놀라셨죠?....”

“ㅎㅎㅎ 놀라긴했지 아줌마 나이도 많고 이쁘지도 않은데 이런거 받아도 되나 모르겠다”

“아줌마 이뻐요..”

“못생겼어 ㅎㅎㅎ ...근데 여자친구 없니?”

“없어요”

“왜 없을까 키두크고 잘생겼는데”

“어 정말여?”

“그럼 ㅎㅎㅎ”

“저 아줌마랑 사겨보고 싶어요”

“으이그 아줌마 어디가 좋다구 대학교에 어리고 이쁜애들 많을텐데”

“저 중학생때 첨봤을때부터 아줌마 좋아했어요”

“정말? ㅎㅎㅎ 으이그....XX이 너두 중학생때부터 키가 커서그런지 어려서부터ㅓ 남자티가 확나긴 하더라구...근데 아줌마 어디가 그렇게 맘에 들었니?”

“몸매가 정말 이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치겠다 증말...몸매 어디 아줌마 엉덩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번엔 정말 너무 이뻐서 만질수밖에 없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이 아줌마 엉덩이 만져서 좋았니?”

“네”

“으이그...쯧쯧 모..한창때지...”

“지난번에 저보고 왜 그냥 가냐고 했었잖아요 그게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요”

“으이그 몰라”

“으휴 말해줘요”

“자꾸 물어보면 혼나”

“그럼 나 아줌마 엉덩이 또 매일 만질거에요”

“혼날려구 증말...아줌마 엉덩이가 모 좋은데”

“아줌마 엉덩이가 되게 이뻐요”

“모가 이뻐 그냥 너무커서 미련해 보이지”

“아뇨 커서 이쁜거죠”

“니가 아줌말 너무 좋게 보니까 엉덩이가 커도 이뻐보이나보다”

“아줌마 지금 모입고 있어요?”

“아줌마 일할때 입는줄무늬치마”

“아 그거요..알아요..아줌만 치마 좋아하시나봐요 바지는 잘 못본거 같아요”

“내가 엉덩이가 커서 바지입으면 안이뻐”

“으휴 진짜 아줌마 힙 생각만해도 불끈거려요”

“혼나...뭐 뭘 생각하는데 그래”

“섹스요”

“야!!!!!!!...너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면 어쩔려구”

“아줌마가 너무 욕심나요”

“큰일났네...아줌만 남편이랑 애두 있구.....여자친구 진짜 없니?”

“없어요”

“경험은 있지?”

“무슨경험요?”

“ㅎ”

“섹스여? ㅎㅎ 있죠”



“저 사실 그동안 있었던일 남편에게 이를까봐 많이 겁먹었었어요”

“그걸 왜 얘기해 남자들 쌈나서 동네소문나게”

“아줌마”

“응?”

“내일 아침에 아줌마좀 보러 가도 되여?“

“내일? 글쎄...몇시”

“손님 없을때요”

“그럼 아침에 보자 9시전에 미용실로와”



시간 맞춰서 나갓고...미용실은 불이 꺼진상태로 셔터가 절반정도 내려져 있었어

숙여서 문열고 들어가서 다시 문을 잠갔어

안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미용실 안쪽 쪽방에서 아줌마가 방문을 열어보구서 말없이 방안쪽으로 들어가셨어

나도 따라들어갔어

아줌만 무릎꿇고 예쁘게 앉아있었어

아줌마 옆에 앉았는데 한동안 아무말 못하고 어색한 시간만 흘러갔어

아줌만 가녀린 목소리로 “너 하고 싶은대로 해”

그순간만큼은 애무를 해야 한단 생각을 못했어

애무가 아니라 미친듯이 마구 만지고 마구 냄새맡고 빨고 그랬어

아줌마 몸 어느곳하나 내손길과 혀가 닿지 않은곳이 없었어

감촉과 맛보다는 아줌마를 껴안고 막만지고 빨수있는게 미칠듯이 좋았어

기억에 남는 말은 “XX야 천천히 천천히” “다행이네 아줌마도 좋았어”

오랫동안 아줌마랑 섹스 많이 나눴어 미용실 혹은 내집에서..

나이차이가 많이 났는데도 남녀지간에 섹스를 나누면 나눌수록 남잔 남자일수밖에 없고 여잔 여자더군

난 아줌마를 아줌마가 아닌 내여자로 대하게 되었구 아줌마도 날 점점 남자로 인정해주고 여자애처럼 굴었어

나중엔 섹스후에 내가 수고했다며 여자애 머리도 쓰다듬어주게 되더라구

2년넘게 아줌마 실컷 따먹다가 다른여자가 생겨서 그만 만나게 되었어

그후로도 아주 가끔씩 연락해서 따먹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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