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 섹스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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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4 조회 1,870회 댓글 0건본문
여자친구와의 섹스이야기. 1
일단 나의 첫 애인을 가명을 쓰도록 하겠다. 그냥 영주라고.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을 대학교 미팅때였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대학교 1학년때 다들 여자친구를 찾느라 난리를 치던때이고 여자친구 없는 나는 병신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만난 영주는 160정도 키에 마른편은 아니지만 귀여운 타입이었다. 여자친구도 없는 나에게 그녀는 너무나 귀여운 여자였다.
그녀와 처음 비디오 방엘 갔다. 어두운 방, 팔이 맞닫고 젊은 남녀가 앉아 있으니 어색하였다. 나는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옆으로 당겼다. 그녀도 싫지는 안은 모양이다. 그렇게 우리는 몸을 맞대기 시작했다.
두 번째간 비디오방. 나는 그녀의 볼에 나의 볼을 대었다. 그리고 조금 지나 그녀의 귀에 “흐--”하는 바람을 불었다. 그녀가 반응한다. 그녀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그녀와 나는 자주 비디오 방을 갔고, 그러는 것을 알면서 그녀도 갈때가 없다며 비디오방을 자주 들랄거렸다. 나는 계획을 잡았다. 그녀의 거기에 내것을 넣으리라고.
이제 비디오 방에 가면 나는 다리를 벌리고 그녀를 내 앞에 앉게 했다. 나는 뒤에서 안은 모양으로 그녀를 안고 같이 비디오를 본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귀에 뜨거운 바람을 집어 넣고 그녀도 “하렁”하는 소리를 내고 그녀의 침넘어 가는 소리가 들린다.
또한 그녀의 심장도 빨라지는 것을 느낀다. 지난번 집앞에서 한 키스 이후로 나는 비디오 방에서 그녀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뒤에 앉은 나는 얼굴을 부비면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다. 처음에는 몰라서 그냥 만지작 거리기만했다. 그 다음번에는 그녀의 셔츠 단추를 풀고 브라자안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가슴살을 만지게 된다.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젖꼭지를 만진다. 미칠것만같다.
내 아랫것이 커져서 아프다. 손을 아래로 넣어서 그것을 똑바로 세운다. 이제 키스와 가슴까지는 갔다. 이제 그녀도 자기가 먼저 비디오 방에가자고 한다.
이제 다음단계다. 이제 비디오는 안중에도 없다. 비디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우리는 키스하고 서로를 만지기에 바쁘다.
나는 그녀를 의자에 눕히고 옷입은채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나는 그녀위에 포갠다. 그녀의 가슴을 풀어해치고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입으로는 키스에 열중한다. 그리고 벌려진 그녀의 다리사이로 나는 발기된 내것을 부빈다.
그녀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 나는 아래위로 부비면서 “아..아..”라고 신음소리를 낸다. 그녀도 “어..어..”하며 소리를 내다.
내가 아래위로 움직이면 그녀도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자세를 바꾼다. 내가 앉고 그녀를 내 위에 앉힌다. 내 불룩한 부분에 그녀의 갈라진 틈부분을 올린다. 그녀가 앞뒤로 움직인다. 약간의 신음소리도 낸다.
“하아 하아...”.
다시 그녀는 내 앞에 앉고, 나는 그녀의 청바지 위를 아래위로 또는 둥글게 애무한다. 한번도 누구를 사귀어 본적도 없고 청순한 그녀가 이제 자기 손을 내밀어 부풀은 내 앞쪽에 댄다. 그리고 어디서 봤는지 내 바지위에 불룩하게솟아오른 것을 잡고 아래위로 움직인다.
내 그것은 터질것만 같았다. 나도 신음소리를 낸다.
“아흐.... 아.좋아..”
우리는 이제 비디오방만 가면 그러한 행위를 한다. 그녀도 점점 대담해 지고 자기가 먼저 내것..(앞으로 *지라는 말을 쓸것임)을 잡고 흔들기도한다. (물론 바지위를)
나도 그녀의 그곳을 마구문질러 댄다. 그때 좋았던 것은 치마를 입은 그녀와 옷을 입고 애무를 했던 기억이다. 그녀는 치마를 입고 내 자지위에 앉는다.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다음번 비디오방. 우리는 한 40분동안 앞에 했던 행위를 반복한다. 이제 나는 그녀의 아래쪽 지퍼를 연다. 그리고 앞 단추도 풀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그곳 털이 느껴진다.
그녀도 가만히 있는다. 나두 지퍼를 풀고 벨트를 풀었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았다.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그녀의 보지가 미끈하다. 이제 우리는 서로의 손으로 서로의 그곳을 탐하고 있었다.
“아 나 쌀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넌 어때?”
“이상해. 하.. 근데 조아.. 허헉..”
비디오 방에서 우리는 그냥 옷만 입고 있었다뿐이지. 성행위의 자세를 다해보았고 서로의 보지. 자지도 만지고 한 사이다. 이제 내 자기를 그녀의 보지에 꼿기만하면 된다.
이제 그녀와 내가 사귄지도 어언 6개월이 지난다. 그녀는 자취를한다. 그전에는 기숙사였지만 자취로 옮겼단다.
나는 그녀의 집 구경좀 시켜달라고 했다. 아마 5월쯤 이었던 것 같다. 아주 상쾌한 봄날. 그녀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갔다.
먹을 것을 사들고 그녀의 아파트는 아주 깨끗했다. 냄새도 좋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그녀를 안았다. 그녀도 나에게 안기고 서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침대로 가서 TV를 켰다. 그리고는 그 내용에 상관없이 우리는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비디오 방에서 했던것처럼...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왼손으로는 가슴을 더듬고 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쪽을 문질러 대었다.
그녀와의 키스가 끝나자 나는 그녀의 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하악 하악...”
그녀의 단추를 다 풀고 그녀의 브라자를 풀려고 등뒤로 손을 넣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그녀의 브라자를 풀지못해 어쩔줄 몰라하는 나를 향해 그녀가 말한다.
“앞에 있어..”
허걱. 이상한 브라자다. 앞에 서 고리를 푸는 것이다. 그녀의 가슴을 처음으로 본다. 비디오 방에서는 그냥 브라자를 가슴위로 올리고 만졌을 뿐인데. 미칠 것 같다.
왼손으로 그녀의 왼쪽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빤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바지 단추와 지퍼를 풀었다.
계속 가슴을 애무한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에 오른손으로 강하게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가 젖어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하악... 하악.. 허........”
나는 오른 손으로 내 바지를 풀었다. 그러자 그녀가
“너 머해? 옷입어”
그런 말을 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떨린다. 나는 두손을 그녀의 허리에 대고 내려오면서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던 입을 점점 아래로 내렸다. 배꼽을 지나 그녀의 팬티위로 내려왔다. 그녀의 손이 팬티를 가린다.
“너 머해?.. 하지마.. 더러워..”
나는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고 한다. 이미 지퍼와 단추는 풀어진 상태였다. 그녀를 갑자기 바지를 붙잡는다.
“이러면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그만하자.”
(이런.. 여기까지 와서는 그만하자니.. )
나는 괜찮아. 라고 달래면서 입으로 그녀의 팬티위를 깨문다.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내가 바지를 내리려하자 엉덩이를 들어준다. (아씨 너무 설명이 많다..나도 빨리 하는거로 넘어가야겠다.)
어쨌던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보지를 빤다. 그녀가
“머해 더럽게.”
그런다. 정말 처음하는 보지라 그런지 냄새가 정말 진하게났다. 그래도 참고 빨았다. 그리고는 나도 팬티를 벗고 그녀위로 올라갔다. 처음하는 것이라 보지 구멍을 못찼았다. 그 앞쪽에서 엄청 발기된 자기를 문지르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내가
“못찾겠어”
라고 말하자. 그녀가 오른 손으로 내 자지를 잡는다. 그리고 말한다.
“아 따뜻해.. 딱딱하다..징그러..”
그리고 그녀의 보지로 내 자지를 안내한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곳에 넣기 시작했다. 잘 안들어간다. 그녀는 작은 체구인지라 보지구멍도 작고 아담하다. 그리고 처음하는 섹스라 그런지 정말 내 자지는 들어갈 수가 없었다.
내 자지끝이 조금 들어갔다. 나는 거기서 한 5분정도 계속 앞뒤로 움직였다. 그리고 난뒤 그녀의 구멍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자 힘있게 집어넣었다. 정말 막히는 것이 뚫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처음하는 보지라 그런지 꽉조여왔다. 내 자지는 검붉은 피와 이상한 껍질 같은(아니면 마른 분비물인지도)것으로 도배가 돼었다. 그녀가.
“아퍼..”
하며 눈물을 흘린다.
“아퍼?‘
하고 내가 묻자.
“응 아퍼.. 근데 괜찮아 이거 니가 좋아하는 거면 나 다 너한테 줄꺼야”
라고 말한다. 그순간 나는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라고 느낀다. 나는 몇 번 더 자지를 움직였다. 이때만큼은 지금처럼 어떤 자세로 몇 번을 쑤신다던가. 나오려는 것을 참고 다시하 고 3-4시간이고 지속하려는 노력까지는 없었다.
단지 그녀와 몸을 섞었다는 것밖에는. 그리고 나의 동정을 그녀와 함께 나누었다는 것 밖에는...
마지막 순간에 나는 나의 정액을 그녀의 배꼽에다 싸고 그녀는 티슈로 배꼽위에 있는 나의 정액을 딱았다.
나는 화장실에 가서 내 자자를 씻었다. 피와함께 무슨 이물질같은 것이 묻어있다. 이것이 처녀막이란 건가? 암튼 나는 내 자지를 씻고 그녀와 침대에 누웠다. 그녀도 내가 돌와오자 화장실에 잠시 갔다와서는 침대에 누웠다.
알몸인채로 우리는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로의 다리를 꼬아서 한껏 따뜻함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아퍼?”
“응 아퍼.. 근데 너 아까 내꺼 입으로하는거 보니깐 너 혹시 경험있어?”
“아니. 그냥 비디오 보니깐 그렇게 하드라”
나는 영주를 그때부터 자기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영주도 나를 자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비디오방 섹스 -
섹스후에 우리는 비디오 방에서도 어려번 관계를 가졌다. 첫섹스후 처음으로 간 비디오방. 비디오 방에 들어서자 마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이제는 제법 키스를 잘한다.
그녀를 내 앞에 앉히고 나는 뒤에서 목부터 핥아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뽀얀 목을 거쳐 입속으로 내혀가 들어갔다. 뒤에서 하는 키스라 그녀도 몸을 비틀고 나도 조금 비틀었다. 그런다음 다시 원자세로 돌아왔다.
비디오를 약간 보는듯하며 잠시 적막이 흘렀다. 나는 그녀의 귓불을 빨기 시작했다. 동시에 두손으로는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오른쪽 귓불에 바람도 불어넣으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얇은 남방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 시작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하아..........”
그녀의 흰색 면 반바지 아래 뽀dis 다리가 너무 먹음직 스럽다. 이제 내 오른손은 그녀의 지퍼로 내려간다. 나는 그녀의 바지위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둥글게 돌렸다. 왼손은 그녀의 가슴을 계속 만지는 채로.
그녀의 가슴은 체구에 비해 큰 편이다. 아주 섹시한 그녀의 큰 가슴을 만지면서 나의 애무는 계속된다. 갑자기 그녀가 오른손을 뒤로해서 내 자지쪽을 만지기 시작한다.
“만지고 싶어”
자세를 바꾼다. 나는 그녀를 긴 소파에 눞히고, 입은 키스를 하면서 왼손은 소파를 짚고 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마구 부빈다.
그녀와 나와의 공간이 10센티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녀는 내 자지 부분을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내가 말한다.
“자기야, 자기랑 하고 싶어”
“............. 하..하.. 하..”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냥 하고 싶다는 말인가 보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지퍼를 열고 단추를 풀렀다. 잠시 그녀가 내 손을 잡는다. 나는 그녀의 바지른 내린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준다. 그녀의 팬티를 보자 내 자지가 더 커진다. 나는 그녀의 팬티위에 내 입을 가져다내고 조금 깨물었다. 그리고 그녀의 양쪽 허벅지도 빨았다.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보지 입구를 마구 문질러 대었다. 그녀가 내 바지에 손을 댄다 벗기고 싶다는 표시다. 나는 그녀 앞에 섰다. 그냐가 내 바지 자크를 열고 내 바지른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 자자를 흔들어 댄다.
“자기야, 넣고 싶어..”
그녀는 말없이 그냥 계속 내 자지를 흔들어댄다. 나는 다시 그녀의 팬티쪽으로 가서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준다. 그리고는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벌써 젖어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내 몸을 포개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 근처에서 있었고 나는 그녀를 껴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목과 귀를 애무한다. 그러면서
“자기야 사랑해.”
하면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서 그냥 보지근처에서 움직인다.
“자기야 다리좀 더 벌려”
영주가 조금 다리를 벌린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찾아서 내 자지를 집어 넣었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따뜻해, 꽉조인다... 자지가 아퍼..”
드디어 그녀도 말을하기 시작한다.
“아.. 조아. 딱딱해. 꽉차.. 자기 사랑해..하.. 하..”
“니보지 꽉조인다. 미치겠어.”
“그런말 쓰지마.....”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마구 유린한다. 섹스하다보면 다 나오는 말이지만, 애기를 가지고 싶다는말. 결혼하자는 말이 자연스레 나온다.
“아.. 안에다 싸도돼?”
“안돼... 미쳤어?”
“나.. 안에다 쌀래. 그리고 울 애기 키우자”
“아직 우리 학생이야...하.. 하..”
“알았어...”
“좋아? 넣어주니깐?”
“응. 조아. 계속해줘.”
나는 계속 앞뒤로 움직였다. 이마에 땀이 흐른다. 그녀가 땀을 딱아준다.
“우리 강쇠 잘하네.. 안힘들어?”
“응.... 나 잘하지?”
“니보지 너무 꽉조인다. 미칠거 같아.”
“나 아퍼..”
그녀의 말에 조금 빨리 끝내야 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았던 것을 빨리 싸려는 쪽으로 바꿨다. 한 5분뒤에 나오려는 신호가 왔다.
나는 나온다하고 외치면서 그녀의 배꼽위에 한껏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녀가 가방좀 달라고 한다. 가방에서 화장지를 꺼내더니 잘 딱아낸다. 그리고 내 자지에 묻은 것도 잘 딱아 내었다.
나는 내 정액이 묻은 화장지를 달라고 해서 내 가방 작은 주머니에 넣었다. 아무리 그래도 비디오방 휴지통에 버릴릴 수는없지 않은가? 옷매무새를 다시 가다음고 그녀는 내게 안겨왔다.
“자기야.. 너무좋아,”
“나두. 영주야.”
“근데 너. 처음한거 맞아. 난 처음인데, 넌처음이 아닌거 같아.”
“나두 처음이야..(정말이다. 그녀가 처음이었다)”
“근데 다들 니꺼만해?”
“몰라. 내가 보통크기일걸.. 근데 비디오 보니깐 큰 사람도 있더라. 근데 미국 놈들꺼는 내꺼만큼 딱딱하지 않아. 포르노 보니깐 나오던데 위로 발딱서지는 안더라고, 길기는 길던데.”
“아휴.. 니꺼도 아픈데..”
“애기들 고추는 봤는데, 다큰 어른들꺼보니깐 너무 크다. 징그럽기도 하고.”
“내꺼는 고추 아니야.. 담부터 고추라고 부르지마..”
“.......”
“자기야, 사랑해.. 쪽”
“나두.. 우리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그렇게 섹스뒤에 많은 말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만지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주므르면서 말이다.
친구에게서 포르노 비디오 테입을 빌렸다. 미국 비디오인데 여자둘과 남자둘이 하는 비디오였다.
나는 그날 저녁에 영주한테 집에 간다고 하였다. 예전에도 우리집에서 비디오를 같이 본적이 있었다. 그때 우리는 3류 영화를 빌려 왔고 그녀는 fast forward를 해서 섹스하는 부분이 나오는 부분만 보는 것이 었다. 그래서 오늘 그녀에게 이 비디오를 보여주기로 했다.
그녀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나서 우리는 깨끗이 몸을 씻고 비디오를 틀고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긴 잠옷을 입고 있었고 나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나의 팬티위를 쓰다듬는다.
“벌써 섯어?”
“응. 자기랑 이렇게 있으니깐 흥분돼나봐”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그녀 위로 올라갔다.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팬티와 내 팬티가 마찰을 일으켯다.
“허흐...”
“하악.. 하악..”
“자기야 사랑해.”
“나두.”
그런데 그녀가 한마디 한다.
“야.. 저것좀 보자.”
그녀도 비디오 내용이 보고싶었나보다. 우리는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체위를 보여주었다.
“영주야. 우리도 담에 저런 체위로 한번 해보자.”
“응..”
그런데 비디오 내용중에 발기가 잘 안돼는 사람이 여자의 보지를 빠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자가 엄청 흥분하는 것이 었다. 그 다음에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빠는 장면이 나왔다. 영주가 묻는다.
“저렇게 하면 좋아?”
“아직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보지에 들어가는 만큼이나 부드럽겠지.”
“아~야!!. 그런 말 쓰지마..”
“무슨말?
“그거.”
“그거 뭐”
“여자 거기”
“여가 거기가 뭔데?”
“보지”(작은 소리로)
이제 거의 비디오가 끝났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대고 키스를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브라자를 하지 않고 있었다.
“영주가 브라자 안했네?”
“응 가끔 집에 있을때는 안해.”
“울 자기 가슴 크네.”
“응 내가 좀 크지.”
나는 그녀의 긴 잠옷을 그녀의 가슴까지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왼손으로는 왼쪽 가슴을 주무르고 입은 오른 쪽 가슴을 마구 빨았다.
나는 빨 때 이빨을 사용하지 않는다. 순전히 혀로 애무한다. 그리고 오른손은 그녀의 팬티위를 애무하고 있었다. 오른 손으로 그녀의 팬티옆을 살짝들은후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는 이번에는 왼쪽 가슴을 빨고 다시 가슴애무를 한후에 배꼽을 타고 이빨로 팬티를 벗어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털도 빨고 그녀의 보지를 마구 핥았다. 두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혀로 열심히 핥아주었다.
그녀가 내머리를 잡고 아래위로 흔든다. 그녀가 흥분한 것을 알았다. 그러자 나는 일어서서 내 팬티를 그녀의 얼굴에 가져갔다.
“뭐하라고?”
“팬티좀 벗겨조”
그녀가 내 팬티를 벗긴다. 그런다음 불쑥 솟은 내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가져가자
“뭐 어떻게해?”
“빨아줘”
그녀가 내 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한껏 배어 물었다. 나는 그냥 그녀의 목젓을 향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가 캑캑거린다. 나도 처음하는 거라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넣고 싶었다.
그녀가 이빨로 내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는데 자지가 찢어질 것만 같았다.
“영주야 이빨로 하지말고 혀로 핥아줘. 좀전에 포르노 봤잖아”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빤다. 그리고 오른 손으로 내가 자위 행위를 하듯이 내 자지를 앞뒤로 흔든다. 처음하는 오럴 치고는 너무나 잘하는 편이다. 다 교육용 비디오 테입 때문이다.
손으로 흔들면서 입으로 빨아주는 그 기분이란 정말로 황홀 하였다. 그녀의 입에 침이 한껏 고였다. 그녀는 침을 삼키지 않았다. 그러더니 침을 뱉는 것이었다.
“왜? 더러워?”
“아니.. 그런건 아닌데 좀 그렇잖아.”
“그럼 다시 빨아줘”
그녀가 다시 빨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 자지끝에서부터 쭉 빨아 당긴다. 그러면서 내 자지 끝을 빠는데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었다.
이번에는 쭉쭉 빨아 먹는다. 입술에서 내 자지끝을 톡톡치기도한다. 그녀가 손으로 흔들어 대면서 빨기를 시작하자 내 자지가 참지를 못하고 분출하였다.
그녀의 입 안쪽 깊숙이 들어갔을때 사정했기 때문에 그녀도 어찌할 도리가 없이 내 정액을 받아 마셨다. 이미 먹은 것 말고는 그녀는 휴지에 뱉었다. 그러면서
“야~~ 쌀 때 말해야지. 조금 먹었잖아. 근데 좀 달기도 한 것 같아”
“담번에 자기 단백질 부족하면 내가 많이 싸줄게.”
“아이 야~~ 넘 야해..”
그려면서 그녀가 내 자기를 만지자. 벌겆게 달아오른 내 자지는 또다시 팽창하기 시작했다.
“우리 변강쇠 또커지네.. 다른 사람들은 한번하면 끝난다던데”
“나도 몰라. 니가 너무 잘빨아서 또 섰나봐. 영주야 니보지에 내 자지 넣을께”
“야. 잠깐만 내 거기에 정액 조금 남아있으면 나 임신할지도 몰라. 잠깐만..”
그러더니 그녀가 그녀의 가방에서 콘돔을 꺼냈다. 나도 놀랐다. 나도 미처 준비하지(?)못한 콘돔을 그녀가 준비할 줄이야.
“담부턴 니가 준비해 알았지? 나 수업하나 듯는게 있는데, 여성과 성이거든, 그 수업중에 그러더라고 여자도 준비해야 한다고. 그리고 이 콘돔은 여학생 위원회인가에서 나눠준거야.
그리고 나 수업시간에 콘돔쓰는것도 배웠다. 울 자기 내가 콘돔 씌워줄께~~. 아이구 우리 이쁜 것 장화 신고 해야지.”
그러면서 그녀가 콘돔을 까서 찢어진것인지 아닌지 확인한 후에 내 자지에 씌워 주었다.
“그럼 니보지에 내 자지 넣는다.”
“어 들어와”
“어디에 뭐가 들어가?”
“영주 보지에 니 자지”
“영주 보지에 내 자지를 어떻게 해?”
“넣어줘” “한번에 말해봐”
“영주 보지에 니 자지를 박아줘”
“뭐라고 조금 더 크게 말해줘”
“영주 보지에 니 자지를 깊게 박아줘”
“알았어 영주야 다리좀 벌려 내 자지 박게”
“하학.. 하학..”
“좋아?”
“응 좋아... 허헉 허헉.”
“어디가 좋아?”
“영주보지.. 보지 안이 간질 간질해.. 미칠 것 같아”
우리는 정상위로 몇십분을 씹질을 했다. 그런다음에 나는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 위에 올리고 나는 어어주춤하게 앉은 자세로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허헉.. 자기야. 깊어.”
“좋아?”
“응 좋은데 조금 깊어서 아퍼.”
“아.. 니보지 너무 쫄깃해. 맛있어.”
그렇게 또 몇분을 그녀의 보지에 씹질을 했다. 그녀가
“너 안힘들어? 나 다리 아퍼. 다리좀 내려줘.”
나는 내 자지를 빼고 그녀에게 말했다.
“영주야 엎드려봐” 영주가 침대에 엎드린다.
“아니 그렇게 말고 침대끝으로 와서 엉덩이 들고 엎드려봐.”
“이렇게?” 그녀가 침대끝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얼굴을 침대에 박은채 엎드려있다.
나는 침대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고 밀어 넣었다.
“아.... 미쳐 미쳐. 너무 깊어. 자기야. 자기야.. 허헉허헉..”
“왜? 좋아. 보지야?”
“응 내보지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대었다.
- 철퍼덕, 철퍼덕 -
“하흑. 하흑. 하흑.”
“어후. 어후... 하~~”
-찰싹 찰싹. - 나는 그녀의 뽀얀 엉덩이를 쳤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우리둘의 살이 부딧히는 소리를 철썩거리며 소리를 내었고 그녀또한 흐니끼고 있었다.
그렇게 처음 내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은 때부터 한 한시간 정도 열정적인 섹스를 한것같다. 비록 콘돔을 끼고 벌써 한번 사정을 한 상태지만 그녀의 조그만 보지의 조임은 내 자지를 얼얼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 자지는 사정 기미를 보이고 있었다.
“영주야 쌀 것 같애.”
“응.....싸줘. ”
“어디에 싸줄까?”
“영주 보지에.”
“콘돔빼고 싸줄까?”
“아니. 콘돔끼고 콘돔에다싸..”
“다음번에는 니 보지 안에다 쌀 거야.. 알았지.”
“안돼.. 다음번에도”
“아.....싼다..”
나는 내 정액을한껏 그녀의 보지 속으로 분출했다. 엄밀히 말하면 그녀의 보지안에 콘돔을 낀 자지에 분출한 셈이다.
나는 천천히 콘돔과 자지를 빼내었다. 뒤에서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란 창녀와 다름없었다. 남자에게 보지를 훤히 보여주면서 엎드려 있는 모습이란 정말 섹시함 그 자체였다.
내가 자지를 빼자마자 그녀는 바른 자세로 누웠다. 그리고 우리는 정개 가득한 콘돔을 휴지에 싸서 그녀의 화장대 위에 놓아 둔채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내 자지를 다시 잡는다. 정액을 딱긴 했지만 그래도 사정후에 나오는 남은 정액들로 조금 끈적거리자.
“또싸?”
“아니 아까 싸고 자지에 남아있던거야..”
“울 자기 넘 쎄네..”
“나두 뽀르노 배우할까?”
“울 자기껀 별로 안크잖아.”
“그래도 머....”
“이거 아무데나 쓰면 주거..”
“알았어 니 보지에만 넣어줄게. 너두 내 자지만 먹어야돼.”
“응 알았어. 자기야.”
우리는 그렇게 저녁을 섹스로 보낸후 잠이 들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한 이불 속에서 서로 몸을 꼬아 가면서 말이다.
다음날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 화장실에서 내 자지를 보았다. 정말로 파랗게 멍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내내 자지가 얼얼하였다. 아마도 그녀의 보지 구멍이 너무 작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음 번에는 순전히 여러 섹스 체위와 섹스중에 오간말들로 글을 쓰도록 하지요...
일단 나의 첫 애인을 가명을 쓰도록 하겠다. 그냥 영주라고.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을 대학교 미팅때였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대학교 1학년때 다들 여자친구를 찾느라 난리를 치던때이고 여자친구 없는 나는 병신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만난 영주는 160정도 키에 마른편은 아니지만 귀여운 타입이었다. 여자친구도 없는 나에게 그녀는 너무나 귀여운 여자였다.
그녀와 처음 비디오 방엘 갔다. 어두운 방, 팔이 맞닫고 젊은 남녀가 앉아 있으니 어색하였다. 나는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옆으로 당겼다. 그녀도 싫지는 안은 모양이다. 그렇게 우리는 몸을 맞대기 시작했다.
두 번째간 비디오방. 나는 그녀의 볼에 나의 볼을 대었다. 그리고 조금 지나 그녀의 귀에 “흐--”하는 바람을 불었다. 그녀가 반응한다. 그녀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그녀와 나는 자주 비디오 방을 갔고, 그러는 것을 알면서 그녀도 갈때가 없다며 비디오방을 자주 들랄거렸다. 나는 계획을 잡았다. 그녀의 거기에 내것을 넣으리라고.
이제 비디오 방에 가면 나는 다리를 벌리고 그녀를 내 앞에 앉게 했다. 나는 뒤에서 안은 모양으로 그녀를 안고 같이 비디오를 본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귀에 뜨거운 바람을 집어 넣고 그녀도 “하렁”하는 소리를 내고 그녀의 침넘어 가는 소리가 들린다.
또한 그녀의 심장도 빨라지는 것을 느낀다. 지난번 집앞에서 한 키스 이후로 나는 비디오 방에서 그녀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뒤에 앉은 나는 얼굴을 부비면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다. 처음에는 몰라서 그냥 만지작 거리기만했다. 그 다음번에는 그녀의 셔츠 단추를 풀고 브라자안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가슴살을 만지게 된다.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젖꼭지를 만진다. 미칠것만같다.
내 아랫것이 커져서 아프다. 손을 아래로 넣어서 그것을 똑바로 세운다. 이제 키스와 가슴까지는 갔다. 이제 그녀도 자기가 먼저 비디오 방에가자고 한다.
이제 다음단계다. 이제 비디오는 안중에도 없다. 비디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우리는 키스하고 서로를 만지기에 바쁘다.
나는 그녀를 의자에 눕히고 옷입은채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나는 그녀위에 포갠다. 그녀의 가슴을 풀어해치고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입으로는 키스에 열중한다. 그리고 벌려진 그녀의 다리사이로 나는 발기된 내것을 부빈다.
그녀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 나는 아래위로 부비면서 “아..아..”라고 신음소리를 낸다. 그녀도 “어..어..”하며 소리를 내다.
내가 아래위로 움직이면 그녀도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자세를 바꾼다. 내가 앉고 그녀를 내 위에 앉힌다. 내 불룩한 부분에 그녀의 갈라진 틈부분을 올린다. 그녀가 앞뒤로 움직인다. 약간의 신음소리도 낸다.
“하아 하아...”.
다시 그녀는 내 앞에 앉고, 나는 그녀의 청바지 위를 아래위로 또는 둥글게 애무한다. 한번도 누구를 사귀어 본적도 없고 청순한 그녀가 이제 자기 손을 내밀어 부풀은 내 앞쪽에 댄다. 그리고 어디서 봤는지 내 바지위에 불룩하게솟아오른 것을 잡고 아래위로 움직인다.
내 그것은 터질것만 같았다. 나도 신음소리를 낸다.
“아흐.... 아.좋아..”
우리는 이제 비디오방만 가면 그러한 행위를 한다. 그녀도 점점 대담해 지고 자기가 먼저 내것..(앞으로 *지라는 말을 쓸것임)을 잡고 흔들기도한다. (물론 바지위를)
나도 그녀의 그곳을 마구문질러 댄다. 그때 좋았던 것은 치마를 입은 그녀와 옷을 입고 애무를 했던 기억이다. 그녀는 치마를 입고 내 자지위에 앉는다.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다음번 비디오방. 우리는 한 40분동안 앞에 했던 행위를 반복한다. 이제 나는 그녀의 아래쪽 지퍼를 연다. 그리고 앞 단추도 풀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그곳 털이 느껴진다.
그녀도 가만히 있는다. 나두 지퍼를 풀고 벨트를 풀었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았다.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그녀의 보지가 미끈하다. 이제 우리는 서로의 손으로 서로의 그곳을 탐하고 있었다.
“아 나 쌀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넌 어때?”
“이상해. 하.. 근데 조아.. 허헉..”
비디오 방에서 우리는 그냥 옷만 입고 있었다뿐이지. 성행위의 자세를 다해보았고 서로의 보지. 자지도 만지고 한 사이다. 이제 내 자기를 그녀의 보지에 꼿기만하면 된다.
이제 그녀와 내가 사귄지도 어언 6개월이 지난다. 그녀는 자취를한다. 그전에는 기숙사였지만 자취로 옮겼단다.
나는 그녀의 집 구경좀 시켜달라고 했다. 아마 5월쯤 이었던 것 같다. 아주 상쾌한 봄날. 그녀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갔다.
먹을 것을 사들고 그녀의 아파트는 아주 깨끗했다. 냄새도 좋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그녀를 안았다. 그녀도 나에게 안기고 서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침대로 가서 TV를 켰다. 그리고는 그 내용에 상관없이 우리는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비디오 방에서 했던것처럼...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왼손으로는 가슴을 더듬고 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쪽을 문질러 대었다.
그녀와의 키스가 끝나자 나는 그녀의 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하악 하악...”
그녀의 단추를 다 풀고 그녀의 브라자를 풀려고 등뒤로 손을 넣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그녀의 브라자를 풀지못해 어쩔줄 몰라하는 나를 향해 그녀가 말한다.
“앞에 있어..”
허걱. 이상한 브라자다. 앞에 서 고리를 푸는 것이다. 그녀의 가슴을 처음으로 본다. 비디오 방에서는 그냥 브라자를 가슴위로 올리고 만졌을 뿐인데. 미칠 것 같다.
왼손으로 그녀의 왼쪽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빤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바지 단추와 지퍼를 풀었다.
계속 가슴을 애무한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에 오른손으로 강하게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가 젖어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하악... 하악.. 허........”
나는 오른 손으로 내 바지를 풀었다. 그러자 그녀가
“너 머해? 옷입어”
그런 말을 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떨린다. 나는 두손을 그녀의 허리에 대고 내려오면서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던 입을 점점 아래로 내렸다. 배꼽을 지나 그녀의 팬티위로 내려왔다. 그녀의 손이 팬티를 가린다.
“너 머해?.. 하지마.. 더러워..”
나는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고 한다. 이미 지퍼와 단추는 풀어진 상태였다. 그녀를 갑자기 바지를 붙잡는다.
“이러면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그만하자.”
(이런.. 여기까지 와서는 그만하자니.. )
나는 괜찮아. 라고 달래면서 입으로 그녀의 팬티위를 깨문다.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내가 바지를 내리려하자 엉덩이를 들어준다. (아씨 너무 설명이 많다..나도 빨리 하는거로 넘어가야겠다.)
어쨌던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보지를 빤다. 그녀가
“머해 더럽게.”
그런다. 정말 처음하는 보지라 그런지 냄새가 정말 진하게났다. 그래도 참고 빨았다. 그리고는 나도 팬티를 벗고 그녀위로 올라갔다. 처음하는 것이라 보지 구멍을 못찼았다. 그 앞쪽에서 엄청 발기된 자기를 문지르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내가
“못찾겠어”
라고 말하자. 그녀가 오른 손으로 내 자지를 잡는다. 그리고 말한다.
“아 따뜻해.. 딱딱하다..징그러..”
그리고 그녀의 보지로 내 자지를 안내한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곳에 넣기 시작했다. 잘 안들어간다. 그녀는 작은 체구인지라 보지구멍도 작고 아담하다. 그리고 처음하는 섹스라 그런지 정말 내 자지는 들어갈 수가 없었다.
내 자지끝이 조금 들어갔다. 나는 거기서 한 5분정도 계속 앞뒤로 움직였다. 그리고 난뒤 그녀의 구멍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자 힘있게 집어넣었다. 정말 막히는 것이 뚫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처음하는 보지라 그런지 꽉조여왔다. 내 자지는 검붉은 피와 이상한 껍질 같은(아니면 마른 분비물인지도)것으로 도배가 돼었다. 그녀가.
“아퍼..”
하며 눈물을 흘린다.
“아퍼?‘
하고 내가 묻자.
“응 아퍼.. 근데 괜찮아 이거 니가 좋아하는 거면 나 다 너한테 줄꺼야”
라고 말한다. 그순간 나는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라고 느낀다. 나는 몇 번 더 자지를 움직였다. 이때만큼은 지금처럼 어떤 자세로 몇 번을 쑤신다던가. 나오려는 것을 참고 다시하 고 3-4시간이고 지속하려는 노력까지는 없었다.
단지 그녀와 몸을 섞었다는 것밖에는. 그리고 나의 동정을 그녀와 함께 나누었다는 것 밖에는...
마지막 순간에 나는 나의 정액을 그녀의 배꼽에다 싸고 그녀는 티슈로 배꼽위에 있는 나의 정액을 딱았다.
나는 화장실에 가서 내 자자를 씻었다. 피와함께 무슨 이물질같은 것이 묻어있다. 이것이 처녀막이란 건가? 암튼 나는 내 자지를 씻고 그녀와 침대에 누웠다. 그녀도 내가 돌와오자 화장실에 잠시 갔다와서는 침대에 누웠다.
알몸인채로 우리는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로의 다리를 꼬아서 한껏 따뜻함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아퍼?”
“응 아퍼.. 근데 너 아까 내꺼 입으로하는거 보니깐 너 혹시 경험있어?”
“아니. 그냥 비디오 보니깐 그렇게 하드라”
나는 영주를 그때부터 자기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영주도 나를 자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비디오방 섹스 -
섹스후에 우리는 비디오 방에서도 어려번 관계를 가졌다. 첫섹스후 처음으로 간 비디오방. 비디오 방에 들어서자 마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이제는 제법 키스를 잘한다.
그녀를 내 앞에 앉히고 나는 뒤에서 목부터 핥아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뽀얀 목을 거쳐 입속으로 내혀가 들어갔다. 뒤에서 하는 키스라 그녀도 몸을 비틀고 나도 조금 비틀었다. 그런다음 다시 원자세로 돌아왔다.
비디오를 약간 보는듯하며 잠시 적막이 흘렀다. 나는 그녀의 귓불을 빨기 시작했다. 동시에 두손으로는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오른쪽 귓불에 바람도 불어넣으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얇은 남방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 시작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하아..........”
그녀의 흰색 면 반바지 아래 뽀dis 다리가 너무 먹음직 스럽다. 이제 내 오른손은 그녀의 지퍼로 내려간다. 나는 그녀의 바지위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둥글게 돌렸다. 왼손은 그녀의 가슴을 계속 만지는 채로.
그녀의 가슴은 체구에 비해 큰 편이다. 아주 섹시한 그녀의 큰 가슴을 만지면서 나의 애무는 계속된다. 갑자기 그녀가 오른손을 뒤로해서 내 자지쪽을 만지기 시작한다.
“만지고 싶어”
자세를 바꾼다. 나는 그녀를 긴 소파에 눞히고, 입은 키스를 하면서 왼손은 소파를 짚고 오른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마구 부빈다.
그녀와 나와의 공간이 10센티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녀는 내 자지 부분을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내가 말한다.
“자기야, 자기랑 하고 싶어”
“............. 하..하.. 하..”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냥 하고 싶다는 말인가 보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지퍼를 열고 단추를 풀렀다. 잠시 그녀가 내 손을 잡는다. 나는 그녀의 바지른 내린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준다. 그녀의 팬티를 보자 내 자지가 더 커진다. 나는 그녀의 팬티위에 내 입을 가져다내고 조금 깨물었다. 그리고 그녀의 양쪽 허벅지도 빨았다.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보지 입구를 마구 문질러 대었다. 그녀가 내 바지에 손을 댄다 벗기고 싶다는 표시다. 나는 그녀 앞에 섰다. 그냐가 내 바지 자크를 열고 내 바지른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 자자를 흔들어 댄다.
“자기야, 넣고 싶어..”
그녀는 말없이 그냥 계속 내 자지를 흔들어댄다. 나는 다시 그녀의 팬티쪽으로 가서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준다. 그리고는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벌써 젖어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내 몸을 포개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 근처에서 있었고 나는 그녀를 껴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목과 귀를 애무한다. 그러면서
“자기야 사랑해.”
하면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서 그냥 보지근처에서 움직인다.
“자기야 다리좀 더 벌려”
영주가 조금 다리를 벌린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찾아서 내 자지를 집어 넣었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따뜻해, 꽉조인다... 자지가 아퍼..”
드디어 그녀도 말을하기 시작한다.
“아.. 조아. 딱딱해. 꽉차.. 자기 사랑해..하.. 하..”
“니보지 꽉조인다. 미치겠어.”
“그런말 쓰지마.....”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마구 유린한다. 섹스하다보면 다 나오는 말이지만, 애기를 가지고 싶다는말. 결혼하자는 말이 자연스레 나온다.
“아.. 안에다 싸도돼?”
“안돼... 미쳤어?”
“나.. 안에다 쌀래. 그리고 울 애기 키우자”
“아직 우리 학생이야...하.. 하..”
“알았어...”
“좋아? 넣어주니깐?”
“응. 조아. 계속해줘.”
나는 계속 앞뒤로 움직였다. 이마에 땀이 흐른다. 그녀가 땀을 딱아준다.
“우리 강쇠 잘하네.. 안힘들어?”
“응.... 나 잘하지?”
“니보지 너무 꽉조인다. 미칠거 같아.”
“나 아퍼..”
그녀의 말에 조금 빨리 끝내야 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았던 것을 빨리 싸려는 쪽으로 바꿨다. 한 5분뒤에 나오려는 신호가 왔다.
나는 나온다하고 외치면서 그녀의 배꼽위에 한껏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녀가 가방좀 달라고 한다. 가방에서 화장지를 꺼내더니 잘 딱아낸다. 그리고 내 자지에 묻은 것도 잘 딱아 내었다.
나는 내 정액이 묻은 화장지를 달라고 해서 내 가방 작은 주머니에 넣었다. 아무리 그래도 비디오방 휴지통에 버릴릴 수는없지 않은가? 옷매무새를 다시 가다음고 그녀는 내게 안겨왔다.
“자기야.. 너무좋아,”
“나두. 영주야.”
“근데 너. 처음한거 맞아. 난 처음인데, 넌처음이 아닌거 같아.”
“나두 처음이야..(정말이다. 그녀가 처음이었다)”
“근데 다들 니꺼만해?”
“몰라. 내가 보통크기일걸.. 근데 비디오 보니깐 큰 사람도 있더라. 근데 미국 놈들꺼는 내꺼만큼 딱딱하지 않아. 포르노 보니깐 나오던데 위로 발딱서지는 안더라고, 길기는 길던데.”
“아휴.. 니꺼도 아픈데..”
“애기들 고추는 봤는데, 다큰 어른들꺼보니깐 너무 크다. 징그럽기도 하고.”
“내꺼는 고추 아니야.. 담부터 고추라고 부르지마..”
“.......”
“자기야, 사랑해.. 쪽”
“나두.. 우리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그렇게 섹스뒤에 많은 말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만지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주므르면서 말이다.
친구에게서 포르노 비디오 테입을 빌렸다. 미국 비디오인데 여자둘과 남자둘이 하는 비디오였다.
나는 그날 저녁에 영주한테 집에 간다고 하였다. 예전에도 우리집에서 비디오를 같이 본적이 있었다. 그때 우리는 3류 영화를 빌려 왔고 그녀는 fast forward를 해서 섹스하는 부분이 나오는 부분만 보는 것이 었다. 그래서 오늘 그녀에게 이 비디오를 보여주기로 했다.
그녀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나서 우리는 깨끗이 몸을 씻고 비디오를 틀고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긴 잠옷을 입고 있었고 나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나의 팬티위를 쓰다듬는다.
“벌써 섯어?”
“응. 자기랑 이렇게 있으니깐 흥분돼나봐”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그녀 위로 올라갔다.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팬티와 내 팬티가 마찰을 일으켯다.
“허흐...”
“하악.. 하악..”
“자기야 사랑해.”
“나두.”
그런데 그녀가 한마디 한다.
“야.. 저것좀 보자.”
그녀도 비디오 내용이 보고싶었나보다. 우리는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체위를 보여주었다.
“영주야. 우리도 담에 저런 체위로 한번 해보자.”
“응..”
그런데 비디오 내용중에 발기가 잘 안돼는 사람이 여자의 보지를 빠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자가 엄청 흥분하는 것이 었다. 그 다음에는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빠는 장면이 나왔다. 영주가 묻는다.
“저렇게 하면 좋아?”
“아직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보지에 들어가는 만큼이나 부드럽겠지.”
“아~야!!. 그런 말 쓰지마..”
“무슨말?
“그거.”
“그거 뭐”
“여자 거기”
“여가 거기가 뭔데?”
“보지”(작은 소리로)
이제 거의 비디오가 끝났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대고 키스를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브라자를 하지 않고 있었다.
“영주가 브라자 안했네?”
“응 가끔 집에 있을때는 안해.”
“울 자기 가슴 크네.”
“응 내가 좀 크지.”
나는 그녀의 긴 잠옷을 그녀의 가슴까지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왼손으로는 왼쪽 가슴을 주무르고 입은 오른 쪽 가슴을 마구 빨았다.
나는 빨 때 이빨을 사용하지 않는다. 순전히 혀로 애무한다. 그리고 오른손은 그녀의 팬티위를 애무하고 있었다. 오른 손으로 그녀의 팬티옆을 살짝들은후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는 이번에는 왼쪽 가슴을 빨고 다시 가슴애무를 한후에 배꼽을 타고 이빨로 팬티를 벗어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털도 빨고 그녀의 보지를 마구 핥았다. 두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혀로 열심히 핥아주었다.
그녀가 내머리를 잡고 아래위로 흔든다. 그녀가 흥분한 것을 알았다. 그러자 나는 일어서서 내 팬티를 그녀의 얼굴에 가져갔다.
“뭐하라고?”
“팬티좀 벗겨조”
그녀가 내 팬티를 벗긴다. 그런다음 불쑥 솟은 내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가져가자
“뭐 어떻게해?”
“빨아줘”
그녀가 내 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한껏 배어 물었다. 나는 그냥 그녀의 목젓을 향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가 캑캑거린다. 나도 처음하는 거라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넣고 싶었다.
그녀가 이빨로 내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는데 자지가 찢어질 것만 같았다.
“영주야 이빨로 하지말고 혀로 핥아줘. 좀전에 포르노 봤잖아”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빤다. 그리고 오른 손으로 내가 자위 행위를 하듯이 내 자지를 앞뒤로 흔든다. 처음하는 오럴 치고는 너무나 잘하는 편이다. 다 교육용 비디오 테입 때문이다.
손으로 흔들면서 입으로 빨아주는 그 기분이란 정말로 황홀 하였다. 그녀의 입에 침이 한껏 고였다. 그녀는 침을 삼키지 않았다. 그러더니 침을 뱉는 것이었다.
“왜? 더러워?”
“아니.. 그런건 아닌데 좀 그렇잖아.”
“그럼 다시 빨아줘”
그녀가 다시 빨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 자지끝에서부터 쭉 빨아 당긴다. 그러면서 내 자지 끝을 빠는데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었다.
이번에는 쭉쭉 빨아 먹는다. 입술에서 내 자지끝을 톡톡치기도한다. 그녀가 손으로 흔들어 대면서 빨기를 시작하자 내 자지가 참지를 못하고 분출하였다.
그녀의 입 안쪽 깊숙이 들어갔을때 사정했기 때문에 그녀도 어찌할 도리가 없이 내 정액을 받아 마셨다. 이미 먹은 것 말고는 그녀는 휴지에 뱉었다. 그러면서
“야~~ 쌀 때 말해야지. 조금 먹었잖아. 근데 좀 달기도 한 것 같아”
“담번에 자기 단백질 부족하면 내가 많이 싸줄게.”
“아이 야~~ 넘 야해..”
그려면서 그녀가 내 자기를 만지자. 벌겆게 달아오른 내 자지는 또다시 팽창하기 시작했다.
“우리 변강쇠 또커지네.. 다른 사람들은 한번하면 끝난다던데”
“나도 몰라. 니가 너무 잘빨아서 또 섰나봐. 영주야 니보지에 내 자지 넣을께”
“야. 잠깐만 내 거기에 정액 조금 남아있으면 나 임신할지도 몰라. 잠깐만..”
그러더니 그녀가 그녀의 가방에서 콘돔을 꺼냈다. 나도 놀랐다. 나도 미처 준비하지(?)못한 콘돔을 그녀가 준비할 줄이야.
“담부턴 니가 준비해 알았지? 나 수업하나 듯는게 있는데, 여성과 성이거든, 그 수업중에 그러더라고 여자도 준비해야 한다고. 그리고 이 콘돔은 여학생 위원회인가에서 나눠준거야.
그리고 나 수업시간에 콘돔쓰는것도 배웠다. 울 자기 내가 콘돔 씌워줄께~~. 아이구 우리 이쁜 것 장화 신고 해야지.”
그러면서 그녀가 콘돔을 까서 찢어진것인지 아닌지 확인한 후에 내 자지에 씌워 주었다.
“그럼 니보지에 내 자지 넣는다.”
“어 들어와”
“어디에 뭐가 들어가?”
“영주 보지에 니 자지”
“영주 보지에 내 자지를 어떻게 해?”
“넣어줘” “한번에 말해봐”
“영주 보지에 니 자지를 박아줘”
“뭐라고 조금 더 크게 말해줘”
“영주 보지에 니 자지를 깊게 박아줘”
“알았어 영주야 다리좀 벌려 내 자지 박게”
“하학.. 하학..”
“좋아?”
“응 좋아... 허헉 허헉.”
“어디가 좋아?”
“영주보지.. 보지 안이 간질 간질해.. 미칠 것 같아”
우리는 정상위로 몇십분을 씹질을 했다. 그런다음에 나는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 위에 올리고 나는 어어주춤하게 앉은 자세로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허헉.. 자기야. 깊어.”
“좋아?”
“응 좋은데 조금 깊어서 아퍼.”
“아.. 니보지 너무 쫄깃해. 맛있어.”
그렇게 또 몇분을 그녀의 보지에 씹질을 했다. 그녀가
“너 안힘들어? 나 다리 아퍼. 다리좀 내려줘.”
나는 내 자지를 빼고 그녀에게 말했다.
“영주야 엎드려봐” 영주가 침대에 엎드린다.
“아니 그렇게 말고 침대끝으로 와서 엉덩이 들고 엎드려봐.”
“이렇게?” 그녀가 침대끝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얼굴을 침대에 박은채 엎드려있다.
나는 침대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조준하고 밀어 넣었다.
“아.... 미쳐 미쳐. 너무 깊어. 자기야. 자기야.. 허헉허헉..”
“왜? 좋아. 보지야?”
“응 내보지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대었다.
- 철퍼덕, 철퍼덕 -
“하흑. 하흑. 하흑.”
“어후. 어후... 하~~”
-찰싹 찰싹. - 나는 그녀의 뽀얀 엉덩이를 쳤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우리둘의 살이 부딧히는 소리를 철썩거리며 소리를 내었고 그녀또한 흐니끼고 있었다.
그렇게 처음 내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은 때부터 한 한시간 정도 열정적인 섹스를 한것같다. 비록 콘돔을 끼고 벌써 한번 사정을 한 상태지만 그녀의 조그만 보지의 조임은 내 자지를 얼얼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 자지는 사정 기미를 보이고 있었다.
“영주야 쌀 것 같애.”
“응.....싸줘. ”
“어디에 싸줄까?”
“영주 보지에.”
“콘돔빼고 싸줄까?”
“아니. 콘돔끼고 콘돔에다싸..”
“다음번에는 니 보지 안에다 쌀 거야.. 알았지.”
“안돼.. 다음번에도”
“아.....싼다..”
나는 내 정액을한껏 그녀의 보지 속으로 분출했다. 엄밀히 말하면 그녀의 보지안에 콘돔을 낀 자지에 분출한 셈이다.
나는 천천히 콘돔과 자지를 빼내었다. 뒤에서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란 창녀와 다름없었다. 남자에게 보지를 훤히 보여주면서 엎드려 있는 모습이란 정말 섹시함 그 자체였다.
내가 자지를 빼자마자 그녀는 바른 자세로 누웠다. 그리고 우리는 정개 가득한 콘돔을 휴지에 싸서 그녀의 화장대 위에 놓아 둔채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내 자지를 다시 잡는다. 정액을 딱긴 했지만 그래도 사정후에 나오는 남은 정액들로 조금 끈적거리자.
“또싸?”
“아니 아까 싸고 자지에 남아있던거야..”
“울 자기 넘 쎄네..”
“나두 뽀르노 배우할까?”
“울 자기껀 별로 안크잖아.”
“그래도 머....”
“이거 아무데나 쓰면 주거..”
“알았어 니 보지에만 넣어줄게. 너두 내 자지만 먹어야돼.”
“응 알았어. 자기야.”
우리는 그렇게 저녁을 섹스로 보낸후 잠이 들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한 이불 속에서 서로 몸을 꼬아 가면서 말이다.
다음날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 화장실에서 내 자지를 보았다. 정말로 파랗게 멍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내내 자지가 얼얼하였다. 아마도 그녀의 보지 구멍이 너무 작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음 번에는 순전히 여러 섹스 체위와 섹스중에 오간말들로 글을 쓰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