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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여인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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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1 조회 8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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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밤새 3번이나 섹스를 했는데도 벗고 있는 명옥이를 보니 내 좆이 껄떡거린다.

발기되있는 내 좆을 등을 보이며 자고있는 명옥이 보지에 뒤치기로 넣었다.



오빠?......

실망했지?......

내가 숫처녀가 아니라서?.........



아냐…..실망은 무슨?.......



사실 그O다.

난 명옥이가 아다라시이길 바O다.

왜?.....

난 숫총각이기 때문에……

하지만……내 숫총각 딱지는 걸레 명옥이를 통해 떼 버린것이다.





오빠……왜그래?....이러지마…….



명옥아………잠깐만…….잠깐이면 돼…….응?.......



안돼!!........시러!!!.....무서워……..



모?????

오빠가 무섭다고??????

나 화나게 하지말고…….나 진짜 화낸다???



흑흑흑……



알았어….알았다고…..울지마!......

에이!!....기분 잡쳤다!!!.....술이나 마시자!!....



나를 강제로 덥치려던 진석이 오빠가 순순히 물러나는듯 했다.

하지만…..그후에 벌어질일도 모르고….진석이 오빠만 믿고,

진석이 오빠가 따라주는 드라이 진을 한겨울에 사시나무 떨듯,

떨리는 몸과 마음을 달래려고 넙죽넙죽 받아 마셧다.



그래~~……마셔…..마시라구~~

명옥이 술 잘 마시네?......



잘 마시기는?.......몬 술이 송진 냄새가 나?......

아이!!........독해!!.....너무 써!!!.....



그래?......

환타를 타서….맛이 괜찬을텐데?.........



내가 만 18살이 되던 8월29일

21살 진석이 오빠는 내 생일과 성인이 되는날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어두어진 저녁에 나를 마을 뒷산 공터로 데리고 왔다.

우리 동네에서는 남자는 20살이되면 동네 선배가 술 자리를 마련해서 축하를 해주면서,

동네에서 19살 아다라시를 깬 여자애를 붙여주고선 선배들이 보는 앞에서 섹스를 하게한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선배들앞에서 담배를 피울수있게 해준다

여자애들은 만 18세가되면 아다라시를 깨주는 피할수없는 전통 행사가 매년 있다,

다른 오빠들은 생일순으로 내 여자 친구들 아다라시를 깨주었기에,

나와 진석이 오빠 차례가 된 오늘이 그날이다.

그 행사를 동네 언니들이나 친구를 통해 미리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막상 그날이되서 아다라시를 깰려고하니,겁도 나고 무서웠다.

그리고 진석이 오빠는 나의 육촌뻘되는 친척이다.

그에 비하면 나는 약과다.

내 친구 진실이는 자기 사촌오빠하고 아다라시를 깻으니………

아무튼…..진석이 오빠가 종이컵에 따라주는 드라이 진을 냄름낼름 받아 마셧다.

어차피,피할 수 없는 상황이고,전통이기에……



그래…..맨 정신으로는 아다라시를 깨면 너무 아프다고들하니까…..

술에 취해 내 아다라시를 진석이 오빠에게 깨 버리자…..



술에 취했나보다…..

정신이 없다.

어느새 진석이 오빠가 나를 껴앉고 브라자 사이로 손을넣어 가슴을 더듬으며 키스를 퍼붓는다.

기분이 좋다…..

아니….짜릿짜릿한 느낌이 왔다갔다 한다…..

내 보지에서 이상한 감촉이 느껴졌다.

이상한 감촉이라기보다는 짜릿짜릿하다.

나도 모르게 오줌을 찔끔찔끔 흘러 나온다.



내가 12살 때 였던가?......

나는 잠에 취해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엄마와 아빠는 안방,나와 오빠는 건넌방을 따로 쓰던때이다.

나중에 알았지만……..16살 오빠는 내가 잠들면,

내 鵝보?내리고,내 보지를 만지고 빨면서,자위를 했던것이다.

나는 어린 나이에 잠든체하면서 그 쾌감을 느꼈던것이다.

그후로 오빠는 내 보지에는 삽입을 못하고,내 젖꼭지를 빨면서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흔들어 대며 내 보지위에,……내 배에……유방위에….얼굴에 좆물을 싸대곤 했지.

어떤날은 내 입에 좆물을 싸서,

비위가 상해 몇일간 밥도 못먹고 구역질을 하던때도 있었다.

하지만….알수없는 그 .느낌은 늘 좋았다.

그런 오빠가 여름 장마철에 논에 갔다오다가 폭우를 만나,

개천을 건너다가 물살에 떠내려가 죽은것이다.





죽은 오빠가 해주던것처럼 진석이 오빠가 내 보지를 빨아주는것이였다.

내 콩알을 빨아줄때는 나도 모르게 오줌을 患?

그런데,그 더러운 오줌을 진석이 오빠가 받아 먹는 것 아닌가?....

그래서일까?......

술에 취해있지만………내 몸이 더 뜨거워지는 것 같고,더 짜릿짜릿해졌다.

그 쾌감도 잠시…….



아.악!!!!!.....

아퍼!!!!!!................

빼!!!!!!!!!...........빼란말야!!......



명옥아~~……조금만 참아……..참아봐……



시러!!!.........너무 아프단말야!!!.......



진석이 오빠가 보지 빨아주는 쾌감에 빠져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보지에 좆을 박은거였다.

보지가 너무 아파 숨을 쉴수가 없다.

그렇다고 보지에 박혀있는 좆을 뺄수도없고………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눈물만 흘렸다.

그 고통스러운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진석이 오빠가 갑자기 숨 넘어갈 듯 소리를 내더니,

내 보지에는 통증이 여전한데, 맥없이 내 배위에 체중을 실더니 무너지는거였다.

그런 진석이 오빠를 옆으로 밀쳐내고 쭈구리고 앉아 내 보지를 살펴보니,

연한 빨간색 피와 허연 좆물이 범벅이되여 보지 구멍에서 흘러나왔다.

그후로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서 장소를 가리지않고 섹스를 했다.

때론…..진석이 오빠 친구들과 함께………..

그 바람에 애 아빠를 알수없는 임신을 했다.

오빠들이 돈을 모아 임신중절 수술을 시켜줬다.

온동네에 소문이나 도저히 챙피해……아니….엄마,아빠가 무서워 서울로……….



그O구나?......



오빠…..실망했지?.......



아냐……..실망은?............



잠시 우리들 사이에 침묵이 흘렀다.



어쩐지?.....

처음부터 보지 구망에 슬슬 잘 들어간다……..햇네……

이년……날라리였네?.....

그런줄도 모르고……….아다라시를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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