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인이와 가게에서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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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44 조회 708회 댓글 0건본문
서로 계면쩍을 것 같았지만 의외로 아침에 만난 후인이와 나는 이상하게 자연스러웠다.
일상적으로 청소를 하고 디스플레이도 바꾸고...
그런데 일을 하는 그녀의 모습이 오늘은 더 예쁘게 보였다.
"오늘 무슨일이 있냐?"
"네, 저녁애 약속이 있어서요."
"누구랑?"
어느새 내 여자인 것처럼 물어보고 잇었다.
"예전 친구랑요."
"여자? 남~자?"
"남자친구예요."
이런 뭐 엿같은 경우에 난 내 아내가 바람피러 가는걸 알고는 화내듯 하고 있었다.
"뭐? 남자?"
"...."
"뭐하는 놈인데?"
"창욱이라고 불광동 사는데 예전에 만난 친구예요"
"가지마!"
"....."
그렇게 어색하게 일과시간이 흐르고 후인이가 퇴근을 한다고 해서 가지 말라고 눈치를 주고는 집에 가 있을테니 전화하라고 했다.
그리고 먼저 퇴근하겠다며 후인이는 가게를 나섰다.
집으로 돌아와 전화기만 바라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전화할 것 같지가 않다.
물론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고...
난, 참을 수가 없었다.
소주를 한 두어병 마시고 난 그렇게 끓어오르는 분노를 잠재우고 말았다.
눈을 뜨니 아침이다.
먼저 전화를 확인했는데...역시나 한통도 없었다.
조금은 실성한 듯한 모습으로 가게를 향했고 후인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잠시 후 어제와 똑같은 옷을 입은 그녀가 들어오고 있었다.
다짜고짜로
"너, 어디 있었어? 왜 전화안해? 그 새끼랑 잤지? ..."
계속되는 질문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처다보고 있다.
잠시 혼자나마 분을 삭히고 나서 대충 가게정리를 마치고 자리에 앉아 난 천천히 물어보고 있었다.
"어디서 잤어?"
"여관이요"
"그 새끼랑? 뭐 했어?"
"뭐해요...그냥..."
"똑바로 말해, 죽여버리는 수가 있어"
정말 죽일지도 모를정도의 분노와 질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어제 뭐 했는지 그대로 말해!"
"그냥 만나서 맥주먹고 비디오방에서 영화보고..."
"비디오방? 영화만 봤어? 뭐했어?"
"그냥 입맞추고 절...만지고..."
"어딜?"
"다요..."
"가만히 있었어?"
"네..."
"좋았어?"
"...."
"그리고?"
"그리고 여관에 갔어요..."
"그래서?"
"같이 목욕하구요,...날 씻겨줬어요. 몸 구석구석이요. 그리구...가슴이며 엉덩이, 거기까지 다 빨아줬어요..."
"좋았어?"
"...."
"그리고?"
"침대에서 했어요..."
"어떻게? 몇번?"
"처음에는 그냥하구요...나중에는 뒤에서...그리구...서서두 하구...또..."
"아이 씨발 그만해!"
"아주 보지 헐었겠다."
"야~! 후인!! 너 뒤에 창고로 와!!!"
가게고 손님이고 안중에도 없었다.
그녀를 가게뒤로 데리고 가서 바지를 벗겼다.
팬티도 내리고 난 물을 가지고 가서 후인이의 보지를 내 손으로 씻겼다.
그리고 뒤로 돌려 세우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빨았다.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다른 놈의 자지를 받아들였을 후인이의 보지와 항문을 빨았다.
속이 풀릴때까지...
그리고 나도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는 삽입을 했다.
왠지 창욱이라는 놈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아주 짧은 시간에 난 사정을 하고 말았다.
후인이의 보지가 찢어져라 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잠시 후 또 물을 가져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씻겨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보지를 한참 만지다가 다음에 이야기 하자고 하고는 창고를 나왔다.
그일이 있고나서 부터 난 후인이에게 치마를 입도록 했으며 팬티를 벗겨 내가 가지고 있을 때가 많았다.
퇴근무렵에 돌려주고...
그리고 창고는 후인이의 보지내음과 나의 정액 냄새로 가득해지고 있었다.
재미있게 쓸려고 노력은 하는데 오래된 일이라 조금 그렇네요.
실화니만큼 재미없어도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일상적으로 청소를 하고 디스플레이도 바꾸고...
그런데 일을 하는 그녀의 모습이 오늘은 더 예쁘게 보였다.
"오늘 무슨일이 있냐?"
"네, 저녁애 약속이 있어서요."
"누구랑?"
어느새 내 여자인 것처럼 물어보고 잇었다.
"예전 친구랑요."
"여자? 남~자?"
"남자친구예요."
이런 뭐 엿같은 경우에 난 내 아내가 바람피러 가는걸 알고는 화내듯 하고 있었다.
"뭐? 남자?"
"...."
"뭐하는 놈인데?"
"창욱이라고 불광동 사는데 예전에 만난 친구예요"
"가지마!"
"....."
그렇게 어색하게 일과시간이 흐르고 후인이가 퇴근을 한다고 해서 가지 말라고 눈치를 주고는 집에 가 있을테니 전화하라고 했다.
그리고 먼저 퇴근하겠다며 후인이는 가게를 나섰다.
집으로 돌아와 전화기만 바라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전화할 것 같지가 않다.
물론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고...
난, 참을 수가 없었다.
소주를 한 두어병 마시고 난 그렇게 끓어오르는 분노를 잠재우고 말았다.
눈을 뜨니 아침이다.
먼저 전화를 확인했는데...역시나 한통도 없었다.
조금은 실성한 듯한 모습으로 가게를 향했고 후인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잠시 후 어제와 똑같은 옷을 입은 그녀가 들어오고 있었다.
다짜고짜로
"너, 어디 있었어? 왜 전화안해? 그 새끼랑 잤지? ..."
계속되는 질문에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처다보고 있다.
잠시 혼자나마 분을 삭히고 나서 대충 가게정리를 마치고 자리에 앉아 난 천천히 물어보고 있었다.
"어디서 잤어?"
"여관이요"
"그 새끼랑? 뭐 했어?"
"뭐해요...그냥..."
"똑바로 말해, 죽여버리는 수가 있어"
정말 죽일지도 모를정도의 분노와 질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어제 뭐 했는지 그대로 말해!"
"그냥 만나서 맥주먹고 비디오방에서 영화보고..."
"비디오방? 영화만 봤어? 뭐했어?"
"그냥 입맞추고 절...만지고..."
"어딜?"
"다요..."
"가만히 있었어?"
"네..."
"좋았어?"
"...."
"그리고?"
"그리고 여관에 갔어요..."
"그래서?"
"같이 목욕하구요,...날 씻겨줬어요. 몸 구석구석이요. 그리구...가슴이며 엉덩이, 거기까지 다 빨아줬어요..."
"좋았어?"
"...."
"그리고?"
"침대에서 했어요..."
"어떻게? 몇번?"
"처음에는 그냥하구요...나중에는 뒤에서...그리구...서서두 하구...또..."
"아이 씨발 그만해!"
"아주 보지 헐었겠다."
"야~! 후인!! 너 뒤에 창고로 와!!!"
가게고 손님이고 안중에도 없었다.
그녀를 가게뒤로 데리고 가서 바지를 벗겼다.
팬티도 내리고 난 물을 가지고 가서 후인이의 보지를 내 손으로 씻겼다.
그리고 뒤로 돌려 세우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빨았다.
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다른 놈의 자지를 받아들였을 후인이의 보지와 항문을 빨았다.
속이 풀릴때까지...
그리고 나도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는 삽입을 했다.
왠지 창욱이라는 놈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아주 짧은 시간에 난 사정을 하고 말았다.
후인이의 보지가 찢어져라 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잠시 후 또 물을 가져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씻겨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보지를 한참 만지다가 다음에 이야기 하자고 하고는 창고를 나왔다.
그일이 있고나서 부터 난 후인이에게 치마를 입도록 했으며 팬티를 벗겨 내가 가지고 있을 때가 많았다.
퇴근무렵에 돌려주고...
그리고 창고는 후인이의 보지내음과 나의 정액 냄새로 가득해지고 있었다.
재미있게 쓸려고 노력은 하는데 오래된 일이라 조금 그렇네요.
실화니만큼 재미없어도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