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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40 조회 1,0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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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씨

이런 우연도 있나요 쪽지로 이여자 저여자호구 조사 하는데 한처자 울 아파트 바로 앞동이네요
맛벌이 하는 미씨.. 흠.. 울 아파트 살면 모든걸 걸구 애인 삼아서 자다 심심하면
찍어야 겠다는 각오로. 대쉬 들어갑니다.

집안좋고, 몸매좋고, 인텔리에.. 완벽하군요... 아쉽게 인물은 중중 이네요
동네에서 가벼운 산책 (틀키면 학교 선후배라고 하기로 했다지만.. 이거 스릴있더군요)
아파트 앞 한강 고수분지.. ㅋㅋ 손잡고 스킨쉽 들어갑니다. 진짜 어릴때 데이트 필 나네요

워낙 건전녀라. 작업 힘드네요. 마침 동네 친구집이 빈다는 정보 입수 거짓말로 친구도 없는데
놀러가자구 해서 데리고 갑니다. ..ㅋㅋ 어? 친구가 없네 하고 나갈라는 그녀..
키스한번 만 하자구 꼬셔서.. 야아간 무리수를 두어 태극기 꼽습니다.
1주일쯤 후 같이 퇴근시간 맞춰서 만났는데 차에서 시원하게 빨아주면서 내 물 안빼면 자기 덥칠까봐
해준다면서.. 그 후루 항상 입으로 해주네요. 자긴 섹스 하면 집에 미안하다면서 ㅠㅠ
물론 저도 입으로 만 그녀의 구석구석을 달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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