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남자친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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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45 조회 2,075회 댓글 0건본문
40대 여자들에겐 늘 관심사가 부부생활에 관련된 것들로 많다고 여겨지지만 실상 어려운 생활고에 여러 사정이 심각하다는 것이 요즘을 사는 주부들의 공통사이다.
언젠가 부터 아내에게 또다른 부류에 남자친구가 생겼다. 그는 아내와 동갑이다.
43세의 평범하게 생긴 남자...하지만 그도 유부남이었다....
우연치 않은 기회(동창모임)로 아내가 일산 로마나이트를 가게되었는데.. 거기서...우연히 만난 사람이었다.
아내가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못할 정도에서(2차까지 술범벅)...
마지막 술 깨는 장소로 노래방을 가다가....계단 복도에서 쓰러질뻔 ....
그때 그 남자의 도움으로 새벽 4시가 되서야...집에 까지 차로 태워주어서 돌아올 수 있었다.
이튿날 아내는 그 남자가 건내준 명함속에서 핸폰 번호를 확인하고... 며칠 뒤.. 아내는 아이들과 남편이 출근한 뒤...전화를 해서..인사치례로.. 몇번 만나면서 그들의 관계
가 급진전을 이루었다.
그 남자는 작은 건설업을 하는 가운데...작은 평수의 아파트에서 아이 1와 아내를 둔....비교적 가정적인 남자였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그 남자의 아파트와 내가 사는 빌라와는 불과...500m정도로...무척 가까운 거리에 사는 그런...
그 남자는 비교적 오너인 관계로....직장에는 아무때나 출근하고...아내와의 시간은 주로 그 남자의 차 안에서...또는 송추부근..어느카페 그런 곳에서 친구처럼....지내는 그
런 사이로 시작되었다.
그러던 어느날...토요일저녁..
아내는 평상시와 마찬가지로...아이들과 남편의 저녁을 준비해놓고..외출을 준비한다.
"여보..나 오늘...xx동 엄마들..알쥐....그 엄마들하구 놀다올꺼야"
"그래..그 엄마들 오랫만에 연락이 됬나보네.."
"어..엉...그렇치뭐...좀 늦을거 같은데....그래두 1시까지는 들어올께"
"알았어...저녁 잘먹구...좋은데서 놀다와"
대수롭지 않은 대화가 부부사이에....아이들은 tv에서 나오는신토불이...
에궁..
그런데..오늘따라....아내의 준비가 예사롭게 안보인다.
화장실에 들어가....내 보는 앞에서...팬티를 벗고...거길 열심히 닦는다.
질세정제를 손에 발라...쓰윽....보지사이로 손가락이 몇개 들어가다가.. 거품이 일듯하다가....
이내 물로 깨끗히 씻어내린다.
보지가 반짝하듯....내앞에서 보지털을 헤어드라이기로 말린다.
"아...여긴 너무 축축해서 싫어....보송보송해야하는데...왜이리 물이 많은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까발리면서 드라이기를 들이대자....갈라진 보지속살
사이로 톡 불거진 크리토리스가 반갑다는듯....나온다.
아내는 새로 산듯한 분홍색 팬티를 입고...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는다.
짙게바른 검붉은 루즈색이 돋보이고...아내는 모처럼만의 생기있는 얼굴로 나에게 다가와 내 볼에 키스를 한다.
"다녀올께..여보~옹...."
남편은 은근히...토라진 말투로..
"아니 엄마들 만나는데....무슨화장이 그래?"
"왜그래 또....내가 나가기만하면 초장에 불지르더라"
"아니...그렇다는거지....뭐...잘 다녀와"
이내 꼬리를 내리는 남편의 눈이 아래로 쳐진다.
현관문앞에서 새로 산듯한 구두를 꺼내 신고...아이들에게...야단치듯
"야..니들 일찍자고...특히 너 이닦고 자....알겠지.."
"여보..나 다녀올께....졸리면 일찍자...낼 일요일이니까...푹 쉬자고"
저녁 7시5분...아내는 집을 나왔다.
또각거리는 아내의 발걸음이 빌라 3층에서 1층아래까지...다 들린다.
콧노래 비슷한...여음이 봄 바람을 타고 귓가를 맴돈다.
골목을 빠져나가자마자....흰색 아반테가 아내가 가는 방향으로 뒤를 따르고 잠시 지나칠듯하다가....
곧이어 차 문이 열리고....짙게 어두운 차 안으로 아내가 들어가자....차는 곧바로 골목을 빠져나간다.
작은 외곽도시의 밤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밀려오는 간판조명들이....아내가 탄 차 위로 스쳐 지나간다.
아내가 앉은 자리가 불편한듯..안전밸트를 매주는 남자의 손길이 오늘따라 더욱...아내의 마음을 흔들고 있었다.
차는 복잡한 도시한 부분을 빠져나가면서 도로 한부분 갓길로 서더니 차 안에 잠시 적막감이 흐른다.
"보고 싶었어...아란씨..얼굴이 많이 수척해 진거 같아보여"
"네...에...벌써 5월 중순...2월 마지막 주에 보고 ...."
아내는 한 2달정도를 친정에 내려가 쉬었다.
지병은 아니지만...여러 스트레스로 인해....온 마음의 병...우울증!!
남편과 아이들 ...과외와 남편의 직장문제가..살아온 세월을...
갑작스럽게...인생에 낙오된 것이 아닐까하는 마음의 병이었다.
"......."
그 남자는 아내의 손을 잡았다....바르르 떨리는 아내의 손을 살며시 잡으면서 한손으로 아내의 어깨위로 목을 감싸듯...끌어당기며...이제 그들에게는 또다른 대화가 필요치
않았다.
그녀의 손에 긴장된 호흡이 벌써 ...그녀의 입술까지 벌어진 채...두 눈은 거친 숨결로 인해 감겨져 있었다.
그 남자의 입이 아내의 입에 포개지며...그 남자의 손은 이미 아내의 브라우스 윗 단추를 풀어내며..
브래지어를 위로 들춰 올리고 볼록 달아오른 젖가슴과 젖꼭지를 매만진다.
40대 여인.. 아내의 흥분된 몸을 자극하고 있었다.
"잠시만...여..여기선...안돼..안...돼....."
그 남자는 아내의 내뱉는 신음소리와 같은 말을 뒤로하고 아내의 입에서 떨어져 나와 아내의 한쪽 젖가슴을 빨아댄다.
그 남자의 입술에서 침이 발라지고...자극적인 혀 놀림으로 인해 아내는 점점 그 남자가 하라는 대로 자극의 절정...깊은 수렁으로 몸이 빠져들었다.
잠시 후...그 남자는 차 시동을 켜고...아내는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고쳐 바로 앉는다.
"여기서 그러면 어떻게...아이~..너무해...이거뭐야..."
아내의 젖가슴이 그 남자의 침으로 범벅되고..벌겋게 한쪽 젖가슴살이 몽우리처럼 부어올랐다.
차는 다시 어디론가 달려가다가 산모퉁이 어느 모텔앞으로 들어간다. 모텔 주차장안으로.....거리에서 보면...휘장이 가리어져...
아내와 그 남자는 부부처럼...팔장을 끼고...모텔안으로.... 304호 방을 잡은 그들은 마치 견우와 직녀가 만난것처럼...
"지훈씨....정말..보고싶었어...미칠만큼.아..앙~"
"아란씨...나두야...너무...그치.."
"지훈씨...그만하구 먼저 씻어...나 따라들어갈께..으응"
"오케이
아내는 그 남자가 욕실에 들어가자마자....핸폰을 바지주머니에서 꺼낸다.
폴더를 여니....문자가..들어와있었다.
"여보..나야...잘놀구와...친구들 모처럼..만났는데..저녁 맛있는 거 먹구♡해"
에궁...
아내로 부터 핸폰..문자 응답이..
"나야...ㅎㅎ오늘정말 기분좋아 엄마들이 맛있는거 사준다구해서 짐..장흥으로 가구있어사랑해 이따봐.."
아내는 다시 핸폰의 밭데리를 뽑아올려...한쪽 테이블에 내려놓는다.
그리곤....아내는 옷을 하나씩 벗어내린다.
청바지와 화이트 티셔츠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채....그 남자가 있는 욕실로 간다.
욕실문을 여니....그 남자의 우람한 자지가 불쑥...먼저 인사를 한다.
"어..들어와...물받아놨어...확실히..온천수라더니...물이 좋네"
탕이 3~4인용...가족탕처럼...넓고...주변이 크다.
더운물을 손으로 휘휘저으며....아내는 등을 그 남자에게 돌린다.
"저..이거 풀어줘여.."
"자..이거 내 마누라꺼보다 큰 거 같?..흐흥..후후.."
"어..그러기 없긴잖아....서로 자기집.. 말 안하기루 해놓고...짜증나.."
"?.미안..삐지기 없기야..."
"근데..정말 내 젖가슴 자기마누라보다 크지...후훗"
"어..엉"
그 남자는 물속에 들어가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올리고...한편 벽을 잡게 하고 자신의 꼴려있는 자지가 마치 고래가 물에서 나온듯....물기를 머금은 채 아내의 보지속으
로 서서히 들어간다.
"아..여기서...또...넘 아파...내껀 위로되어서...그 구멍아닌거 같아..아~"
"아하...알았어..기다려봐...지금 다시 해볼께..."
푸식소리가 뿌직소리로...박아대는 소리가 욕실 한구석에서 전체로.... 떨어지는 물소리와 함께... 어우러져...깊어가는 밤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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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안에서 서로 등을 밀어주면서...그간에 정을... 방에 들어와 두 사람이 침대에 누우니....
TV에서는 8시뉴스를 하고 있는 중 뉴스에서 어떤 유부녀가 내연의 남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그 두사람은 비웃는듯 바라보고 있었다.
채널을 돌리니...비디오가 나오고...나신에 여자가 남자와 정사를 나누는.. 어느 영화배우....
그 남자가 아내의 다리쪽으로 자세를 바꿔 눕는다.
"왜...그래...왜그렇게해..."
아내는 불안한 기색이 되어...몸을 반쯤 일으키고...말한다.
"내가...오늘은 색다른 서비스를 해볼까..."
"뭘...이상한거 나 싫어하는 거알지..."
하긴 40대 여자들의 섹스방법이 구태의연한 구습이란 것을 ....
"알았어...하지만..이건 당신 남편도 잘 안해본거야"
"뭔데구래...불안해...이상한거면 하지마.."
옥신각신 다투듯 하다가...그 남자가 아내의 두다릴 벌리고... 덥수룩한 보지털을 걷어올리며 보지속살을 가른다.
"왜그래..하하...이상해...하지마.."
" ~"
이미 남자의 입이 아내의 보지속살속으로 침투한다.
혀로 집요하게 빨아대듯하다가....클리토리스를 이빨로 물어본다..
"아..거길 물면 어떻게...아..아..."
10분전에 욕실에서 절정을 올려줬음에도....아내는 또 한번의 절정에 도달하려고 한다
"하지마..더러워...미안하잖아...거길 ..아..아..아..아...흐..흡"
아내는 이젠 포기한듯...두 다리를 완전히 좌악벌리고...
그 남자에게 다 맡긴듯....
"지훈씨...이제...다시 박아줘..으ㅡㅡ응....제발...."
그 남자는 다시 자세를 바꾸어 아내의 배위로 올라타고...
깊숙히 달궈진 자지를 흥건하게 물고인 아내의 보지속으로 박아넣는다.
"으...웅....그래..아...아...넘..."
물이 많아서인지....자지가 빠져나올때마다...물이 튀어 나온다.
다시 뿌지직...소리가...침대위에 스프링튕겨진 소리와 함께...
아내는 오늘 두어번의 절정에 너무 행복한듯....
9시20분이되어서...모텔을 나온다.
차를 다시 타고 근처 카페로 가고..
카페 안에서 뚝배기 비빔밥을 시켜 두 사람은 부부처럼 입을 벌리고 스스럼없이 먹는다.
얼마나 배고플까...
집에선 남편과 정말 한번두 겨우 할듯 말듯하다가...그 남자와 두번이나 절정의 늪에 빠져가면서...즐기는 이 분위기가...
그 사람들의 일생은 ..결국....서로 속이는 섹스행각에 파멸의 늪으로 가고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져..
젊은사람들의 딸딸이....자위 그런 것들...그리고 처녀와 유부남의 섹스..
차라리...그런 것이 다행일지 모릅니다.
여기서 벌어지는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40대부부의 처절함을 함께 그려볼것입니다.
왜 그들에게 섹스는 서로를 부부라는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고..
다른 남자...다른여자...유부남과 유부녀의 현실에서 더 깊어져 가는 것일까여. 기대해주십시오...
================================================================================
오후 11시10분
아내는 일찍 잠이 들었다.
낼 아침 새벽에 산행을 하기 위해서....일찍 잠을 청한 것이다.
잠에 빠져있는 아내..이불을 살짝 들쳐서 아래로부터 올려보니...
아내는 벌거벗은 채....엉덩이 사이로 보지살과 털이 삐져 나와보인다.
내가 슬쩍 침대위로 올라 아내의 두 다리사이로 머리를 집어넣고....
입을 아내의 보지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더니...보지속살이 움찔거리며 응답을 한다.
잠깐 사이로 아내가 두 눈을 뜬다.
"아...이...뭐야...그러지마...씨...발~"
"어허...허..미안해..안할께..."
아내의 짧은 욕설에 남편의 입으로 하는 자위는 바로 중단되었고...
남편은 그대로 침대 한쪽으로 누웠다.
새벽 5시30분 자명종시계가 요란하게 울린다.
아내가 벌떡 일어나...산행을 준비한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팬티를 입는다.오늘따라 하얀색...
붉은 색조끼를 입구..거실현관에서 등산화를 꺼내서...신고...조심스럽게 나선다.
5월초...새벽이라지만..벌써 햇살이....저편 산등선을 넘어 나올듯...훤하게..
아내의 발걸음이 무척 빠르다..다리와 허벅지 근육이 장난아니다.
집 주변...어느 아파트를 지나서 산으로 올라가는데..
그 아파트 길목에서.....잠시 두리번 거리듯하다가... 어느 아파트 쪽문으로 들어선다.
그리곤...그 아파트 주민 인것처럼...경비실에 깜짝인사를 하고... 곧바로 계단을 통해 뛰어오른다.
그 남자의 아파트가 7층...
7층앞에서서서...헐떡거리는 아내가...조끼 주머니에서 핸폰을 꺼낸다.
핸폰에서 벨신호가 울리고...
"나야...여기 와있어..."
"잠시만....지금 아내가 출근준비하거든....오늘따라 늦네..잠시 아래로 내려가"
아내는 6층으로 계단을 통해 내려선다.
그 남자의 아내는 간호사다..5시에 출근한다고 했는데...오늘은 늦나보다.
아래층에서 윗 층으로 계단을 통해 살핀다.
좀있으니까....7층 현관에 문이 열리고...통통한 여자가 스커트를 입은 채 엘리베이터 앞에 선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그 여자는 사라진다.
아내는 후다닥...7층으로 올라간다.
현관문이 열리고...그 남자가 서있었다.
문안에 들어서서...거실로 서로가 한참을 껴안고 ... 현관문을 잠그고...아내는 등산복을 다 벗는다.
그 남자는 아내의 등산복을 쇼파위로 조심스럽게 올려놓는다.
팬티와 거들....브래지어까지 다 벗은 아내의 몸을...그 남자가 끌어안고..들어올려 방으로 들어가더니...침대위에 던지듯....올려놓는다.
그 남자가 아내의 보지를 탐하고....갈라진 보지속살을 물듯...혀로 농락을 한다.
보지속에서 나오는 물을 그 남자는 입으로 빨아먹는다.
"아..이...하..지마...거기..안씻었단말야..."
"흐..흡...쯔...읍"
아내가 절정에 다가서자...그 남자의 자지가...아내의 보지속으로 삽입이 된다.
"아...아...넘..좋..아..더..깊..게...더..더.."
아내는 절정의 쾌락에 더 깊음을 추구하려는듯....그 남자의 자지밑에 부랄을 손으로 받쳐든다.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선 그 남자의 자지가 쑤걱소리와 함께...절정의 순간을 기다리며...박음질을 해댄다.
아내가 두 다리를 들어올리고....보지구멍이 다 보일것같은 자세로... 그 남자의 자지가 기둥처럼...깊게 들어간다.
아내의 젖꼭지를 그 남자가 손으로 매만지며...겨드랑이속으로 그 남자의 입이 들어가자 아내의 입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절정의 순간에는 아내의 입이 벌어지고....두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벌어진 두 다리를 아내는 두 손으로 잡고....느낌을 받아들이고 있다.
"아...흐...흠....어..후..어..후"
신음소리가 더욱 절정에서 쾌락으로 흐르는듯...아내의 보지속살 사이로 애액이 튀기듯 나온다.
마치 펌프질하는 피스톤에서 물기가 다 빠지지못하고 역류되는 흐느낌처럼.
아내의 입이 다 벌어지고....숨이 넘어간다.
"어..후...아..아..아...헉"
그 남자와 아내의 절정이 동시에 ....
보지속에 엄청난 정액이 발사되고...아내는 그것을 다 받아들인다.
보지속에 한웅큼...
그 남자는 섹스가 끝나자....욕실로 들어가고...아내는 잠시 눈을 붙인다.
"저..어...안씻어...씻구가야지..."
욕실 문이 조금 열리고 그 남자가 물어 젖은 머리를 한 손으로 쓸어올리며 말하고..아내는 아랑곳하지 않고...마치 마누라인양...
"아..나 좀만 자구 갈께"
7시10분까지는 아직 40여분...남았다.
그 남자는 출근하려는지...옷장에서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꺼내고... 잠시 아내를 쳐다보면서....덮어진...얇은 이불을 들춘다.
들춘 이불속으로 아내의 두 다리가...보이고....검은 풀숲이 ....갈라진 보지가 농익은 물기를 덩어리로 베어져...허벅지를 흐른다.
아내의 엉덩이 밑으로 큰 수건을 받쳐놓아서...침대시트를 .... 그 남자가 다시 팬티를 벗는다.
불그스래...귀두가 힘을 받아...두다리 사이에서 수직으로...올라선다.
아내의 젖가슴을 다시 빨아댄다....
"아이~~...그러지마...아까 했잖아....또하려구..안돼 오늘 힘 다빼면.."
"사랑해....아란!...정말 당신 좋은 몸을 가지구 있어..
우리 조금만 더 일찍 만났다면...너무 아쉬어.."
"지훈씨...나 오늘만이야...남편이 눈치 챈거 같아서....그만 만나야 할 거.."
말이 끝나기 전에 아내의 입을 그 남자의 입으로 막아버렸다.
그 남자의 혀가 아내 입속으로 들어서자...아내는 눈을 감은 채 혀를 유린한다.
그 남자의 자지가 다시 물이 흥건한 아내의 보지속으로...
물기가 많아서 인지...쑤걱소리가 물소리와 함께...더 리얼하게 울린다.
철벅소리로....아내의 엉덩이 살이 경직된듯....자연스레 두 다리가 올라간다.
절정의 순간이 아내의 몸안에서 다시 살아난다.
그렇지만....그 남자의 자지가 힘이 빠진건지.....아내의 보지속에서 흘러 나온다.
마치 뱀장어가 빠져나오듯....물기가 넘치면서...
"괜찮아....지훈씨...잘했어...후후"
그 남자의 어깨를 잡고 손으로 문질러 준다.
그 남자의 가슴을 아내가 키스를 한다.
6시50분..
아내는 후다닥...침대에서 내려선다.
그 남자는 거실로 나가 핸폰으로 나간 자기 아내 출근안부를 묻고 있다.
아내는 잠시 쪼그려 앉아 휴지를 보지 밑에 두고...힘을 준다.
조절근이 밀어낸듯...미쳐 빠져 나오지 못한 정액이 밀려나온다.
덩어리가 풀어져...계란의 흰자처럼..물로 변해 나온다.
그 남자와 진한 키스로....아내는 다시 등산복을 입고...현관을 나와 7층에서 계단을 통해 내려뛴다....
헉헉거리며...뛰어내려가자...다시 아파트 후문으로 나와 산 부근으로 달려간다.
약수터까지는 달려서 10분거리...간신히 약수터에 도착해서 약수물을 마시고 페트병에 담는다.
다시 달려서 집으로 뛰어내려가다....골목앞에서 그 남자의 차가 아파트 정문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눈인사를 하며...지나간다.
3층빌라를 뛰어서 겨우 올라서니...아내의 얼굴과 머리에 땀이 비오듯 ...
수건을 꺼내어 닦고는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선다.
"아후..오늘 정말 힘드네...얘들아..얼른 일어나...학교가야지...늦었다"
"여보...당신 얼른 일어나....아직 자면 어떻게..."
"어..흐...아직 7시이잖아..반인가...아후 오늘 별일 없으니까...늦게 나갈꺼야"
"알았어..애들 얼른 학교 보내구.."
애들이 밥먹는둥 ....학교를 간다.
문을 잠그고..아내가 등산복을 후루르 벗어재낀다.
탐스런 젖가슴이 나오고....흰팬티가 벗어지고...보지털에 무언가.. 허연 덩어리가 풀처럼...붙어있다.
"여보..이리와봐"
남편이 조사하듯...아내의 보지털을 쓸어올리며...그 덩어리를 잡는다.
"뭘봐....그거 냉이야...별걸 트집잡으려구해..."
"어..흥..그래..냉인가?..뭐알아야지..."
아내의 땀냄새가 남편의 코를 씽긋지나간다.
남편이 아내의 손목을 잡고 침대로 당기자..아내는 침대위로 쓸어진다.
남편이 아내의 몸을 탐닉하듯...젖가슴을 만지며...보지속으로 중지손가락을..집어넣으며....알갱이를 토닥거린다.
"아파..살살해...아..잉~"
아내의 보지속을 살펴보니...알갱이가 무언가에 달아오른듯...벌겋게...부어있었다
그리곤 보지속살 구멍속으로 하얀 액체가....엿보이듯...숨겨져보인다.
남편이 슬쩍 손가락을 빼내어 자기 코로 다가가자...이내...아내는 그 손가락을 입으로 당겨 집어넣는다..
"왜그래...당신...잘 좀해줘봐...당신은 손가락 자위 제일이잖아...흐흡"
남편은 아내가 절정의 쾌락을 느끼도록...야설과 함께 온통 음란한 얘기로 절정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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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직 남편이 알고 있다는 얘기는 못하고 있습니다.
결정적 단서가 ...
이 40대 부부의 마지막은....어디로 쾌락의 질주를 할 것인지...
언젠가 부터 아내에게 또다른 부류에 남자친구가 생겼다. 그는 아내와 동갑이다.
43세의 평범하게 생긴 남자...하지만 그도 유부남이었다....
우연치 않은 기회(동창모임)로 아내가 일산 로마나이트를 가게되었는데.. 거기서...우연히 만난 사람이었다.
아내가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못할 정도에서(2차까지 술범벅)...
마지막 술 깨는 장소로 노래방을 가다가....계단 복도에서 쓰러질뻔 ....
그때 그 남자의 도움으로 새벽 4시가 되서야...집에 까지 차로 태워주어서 돌아올 수 있었다.
이튿날 아내는 그 남자가 건내준 명함속에서 핸폰 번호를 확인하고... 며칠 뒤.. 아내는 아이들과 남편이 출근한 뒤...전화를 해서..인사치례로.. 몇번 만나면서 그들의 관계
가 급진전을 이루었다.
그 남자는 작은 건설업을 하는 가운데...작은 평수의 아파트에서 아이 1와 아내를 둔....비교적 가정적인 남자였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그 남자의 아파트와 내가 사는 빌라와는 불과...500m정도로...무척 가까운 거리에 사는 그런...
그 남자는 비교적 오너인 관계로....직장에는 아무때나 출근하고...아내와의 시간은 주로 그 남자의 차 안에서...또는 송추부근..어느카페 그런 곳에서 친구처럼....지내는 그
런 사이로 시작되었다.
그러던 어느날...토요일저녁..
아내는 평상시와 마찬가지로...아이들과 남편의 저녁을 준비해놓고..외출을 준비한다.
"여보..나 오늘...xx동 엄마들..알쥐....그 엄마들하구 놀다올꺼야"
"그래..그 엄마들 오랫만에 연락이 됬나보네.."
"어..엉...그렇치뭐...좀 늦을거 같은데....그래두 1시까지는 들어올께"
"알았어...저녁 잘먹구...좋은데서 놀다와"
대수롭지 않은 대화가 부부사이에....아이들은 tv에서 나오는신토불이...
에궁..
그런데..오늘따라....아내의 준비가 예사롭게 안보인다.
화장실에 들어가....내 보는 앞에서...팬티를 벗고...거길 열심히 닦는다.
질세정제를 손에 발라...쓰윽....보지사이로 손가락이 몇개 들어가다가.. 거품이 일듯하다가....
이내 물로 깨끗히 씻어내린다.
보지가 반짝하듯....내앞에서 보지털을 헤어드라이기로 말린다.
"아...여긴 너무 축축해서 싫어....보송보송해야하는데...왜이리 물이 많은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까발리면서 드라이기를 들이대자....갈라진 보지속살
사이로 톡 불거진 크리토리스가 반갑다는듯....나온다.
아내는 새로 산듯한 분홍색 팬티를 입고...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는다.
짙게바른 검붉은 루즈색이 돋보이고...아내는 모처럼만의 생기있는 얼굴로 나에게 다가와 내 볼에 키스를 한다.
"다녀올께..여보~옹...."
남편은 은근히...토라진 말투로..
"아니 엄마들 만나는데....무슨화장이 그래?"
"왜그래 또....내가 나가기만하면 초장에 불지르더라"
"아니...그렇다는거지....뭐...잘 다녀와"
이내 꼬리를 내리는 남편의 눈이 아래로 쳐진다.
현관문앞에서 새로 산듯한 구두를 꺼내 신고...아이들에게...야단치듯
"야..니들 일찍자고...특히 너 이닦고 자....알겠지.."
"여보..나 다녀올께....졸리면 일찍자...낼 일요일이니까...푹 쉬자고"
저녁 7시5분...아내는 집을 나왔다.
또각거리는 아내의 발걸음이 빌라 3층에서 1층아래까지...다 들린다.
콧노래 비슷한...여음이 봄 바람을 타고 귓가를 맴돈다.
골목을 빠져나가자마자....흰색 아반테가 아내가 가는 방향으로 뒤를 따르고 잠시 지나칠듯하다가....
곧이어 차 문이 열리고....짙게 어두운 차 안으로 아내가 들어가자....차는 곧바로 골목을 빠져나간다.
작은 외곽도시의 밤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밀려오는 간판조명들이....아내가 탄 차 위로 스쳐 지나간다.
아내가 앉은 자리가 불편한듯..안전밸트를 매주는 남자의 손길이 오늘따라 더욱...아내의 마음을 흔들고 있었다.
차는 복잡한 도시한 부분을 빠져나가면서 도로 한부분 갓길로 서더니 차 안에 잠시 적막감이 흐른다.
"보고 싶었어...아란씨..얼굴이 많이 수척해 진거 같아보여"
"네...에...벌써 5월 중순...2월 마지막 주에 보고 ...."
아내는 한 2달정도를 친정에 내려가 쉬었다.
지병은 아니지만...여러 스트레스로 인해....온 마음의 병...우울증!!
남편과 아이들 ...과외와 남편의 직장문제가..살아온 세월을...
갑작스럽게...인생에 낙오된 것이 아닐까하는 마음의 병이었다.
"......."
그 남자는 아내의 손을 잡았다....바르르 떨리는 아내의 손을 살며시 잡으면서 한손으로 아내의 어깨위로 목을 감싸듯...끌어당기며...이제 그들에게는 또다른 대화가 필요치
않았다.
그녀의 손에 긴장된 호흡이 벌써 ...그녀의 입술까지 벌어진 채...두 눈은 거친 숨결로 인해 감겨져 있었다.
그 남자의 입이 아내의 입에 포개지며...그 남자의 손은 이미 아내의 브라우스 윗 단추를 풀어내며..
브래지어를 위로 들춰 올리고 볼록 달아오른 젖가슴과 젖꼭지를 매만진다.
40대 여인.. 아내의 흥분된 몸을 자극하고 있었다.
"잠시만...여..여기선...안돼..안...돼....."
그 남자는 아내의 내뱉는 신음소리와 같은 말을 뒤로하고 아내의 입에서 떨어져 나와 아내의 한쪽 젖가슴을 빨아댄다.
그 남자의 입술에서 침이 발라지고...자극적인 혀 놀림으로 인해 아내는 점점 그 남자가 하라는 대로 자극의 절정...깊은 수렁으로 몸이 빠져들었다.
잠시 후...그 남자는 차 시동을 켜고...아내는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고쳐 바로 앉는다.
"여기서 그러면 어떻게...아이~..너무해...이거뭐야..."
아내의 젖가슴이 그 남자의 침으로 범벅되고..벌겋게 한쪽 젖가슴살이 몽우리처럼 부어올랐다.
차는 다시 어디론가 달려가다가 산모퉁이 어느 모텔앞으로 들어간다. 모텔 주차장안으로.....거리에서 보면...휘장이 가리어져...
아내와 그 남자는 부부처럼...팔장을 끼고...모텔안으로.... 304호 방을 잡은 그들은 마치 견우와 직녀가 만난것처럼...
"지훈씨....정말..보고싶었어...미칠만큼.아..앙~"
"아란씨...나두야...너무...그치.."
"지훈씨...그만하구 먼저 씻어...나 따라들어갈께..으응"
"오케이
아내는 그 남자가 욕실에 들어가자마자....핸폰을 바지주머니에서 꺼낸다.
폴더를 여니....문자가..들어와있었다.
"여보..나야...잘놀구와...친구들 모처럼..만났는데..저녁 맛있는 거 먹구♡해"
에궁...
아내로 부터 핸폰..문자 응답이..
"나야...ㅎㅎ오늘정말 기분좋아 엄마들이 맛있는거 사준다구해서 짐..장흥으로 가구있어사랑해 이따봐.."
아내는 다시 핸폰의 밭데리를 뽑아올려...한쪽 테이블에 내려놓는다.
그리곤....아내는 옷을 하나씩 벗어내린다.
청바지와 화이트 티셔츠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채....그 남자가 있는 욕실로 간다.
욕실문을 여니....그 남자의 우람한 자지가 불쑥...먼저 인사를 한다.
"어..들어와...물받아놨어...확실히..온천수라더니...물이 좋네"
탕이 3~4인용...가족탕처럼...넓고...주변이 크다.
더운물을 손으로 휘휘저으며....아내는 등을 그 남자에게 돌린다.
"저..이거 풀어줘여.."
"자..이거 내 마누라꺼보다 큰 거 같?..흐흥..후후.."
"어..그러기 없긴잖아....서로 자기집.. 말 안하기루 해놓고...짜증나.."
"?.미안..삐지기 없기야..."
"근데..정말 내 젖가슴 자기마누라보다 크지...후훗"
"어..엉"
그 남자는 물속에 들어가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올리고...한편 벽을 잡게 하고 자신의 꼴려있는 자지가 마치 고래가 물에서 나온듯....물기를 머금은 채 아내의 보지속으
로 서서히 들어간다.
"아..여기서...또...넘 아파...내껀 위로되어서...그 구멍아닌거 같아..아~"
"아하...알았어..기다려봐...지금 다시 해볼께..."
푸식소리가 뿌직소리로...박아대는 소리가 욕실 한구석에서 전체로.... 떨어지는 물소리와 함께... 어우러져...깊어가는 밤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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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안에서 서로 등을 밀어주면서...그간에 정을... 방에 들어와 두 사람이 침대에 누우니....
TV에서는 8시뉴스를 하고 있는 중 뉴스에서 어떤 유부녀가 내연의 남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그 두사람은 비웃는듯 바라보고 있었다.
채널을 돌리니...비디오가 나오고...나신에 여자가 남자와 정사를 나누는.. 어느 영화배우....
그 남자가 아내의 다리쪽으로 자세를 바꿔 눕는다.
"왜...그래...왜그렇게해..."
아내는 불안한 기색이 되어...몸을 반쯤 일으키고...말한다.
"내가...오늘은 색다른 서비스를 해볼까..."
"뭘...이상한거 나 싫어하는 거알지..."
하긴 40대 여자들의 섹스방법이 구태의연한 구습이란 것을 ....
"알았어...하지만..이건 당신 남편도 잘 안해본거야"
"뭔데구래...불안해...이상한거면 하지마.."
옥신각신 다투듯 하다가...그 남자가 아내의 두다릴 벌리고... 덥수룩한 보지털을 걷어올리며 보지속살을 가른다.
"왜그래..하하...이상해...하지마.."
" ~"
이미 남자의 입이 아내의 보지속살속으로 침투한다.
혀로 집요하게 빨아대듯하다가....클리토리스를 이빨로 물어본다..
"아..거길 물면 어떻게...아..아..."
10분전에 욕실에서 절정을 올려줬음에도....아내는 또 한번의 절정에 도달하려고 한다
"하지마..더러워...미안하잖아...거길 ..아..아..아..아...흐..흡"
아내는 이젠 포기한듯...두 다리를 완전히 좌악벌리고...
그 남자에게 다 맡긴듯....
"지훈씨...이제...다시 박아줘..으ㅡㅡ응....제발...."
그 남자는 다시 자세를 바꾸어 아내의 배위로 올라타고...
깊숙히 달궈진 자지를 흥건하게 물고인 아내의 보지속으로 박아넣는다.
"으...웅....그래..아...아...넘..."
물이 많아서인지....자지가 빠져나올때마다...물이 튀어 나온다.
다시 뿌지직...소리가...침대위에 스프링튕겨진 소리와 함께...
아내는 오늘 두어번의 절정에 너무 행복한듯....
9시20분이되어서...모텔을 나온다.
차를 다시 타고 근처 카페로 가고..
카페 안에서 뚝배기 비빔밥을 시켜 두 사람은 부부처럼 입을 벌리고 스스럼없이 먹는다.
얼마나 배고플까...
집에선 남편과 정말 한번두 겨우 할듯 말듯하다가...그 남자와 두번이나 절정의 늪에 빠져가면서...즐기는 이 분위기가...
그 사람들의 일생은 ..결국....서로 속이는 섹스행각에 파멸의 늪으로 가고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져..
젊은사람들의 딸딸이....자위 그런 것들...그리고 처녀와 유부남의 섹스..
차라리...그런 것이 다행일지 모릅니다.
여기서 벌어지는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40대부부의 처절함을 함께 그려볼것입니다.
왜 그들에게 섹스는 서로를 부부라는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고..
다른 남자...다른여자...유부남과 유부녀의 현실에서 더 깊어져 가는 것일까여. 기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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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10분
아내는 일찍 잠이 들었다.
낼 아침 새벽에 산행을 하기 위해서....일찍 잠을 청한 것이다.
잠에 빠져있는 아내..이불을 살짝 들쳐서 아래로부터 올려보니...
아내는 벌거벗은 채....엉덩이 사이로 보지살과 털이 삐져 나와보인다.
내가 슬쩍 침대위로 올라 아내의 두 다리사이로 머리를 집어넣고....
입을 아내의 보지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더니...보지속살이 움찔거리며 응답을 한다.
잠깐 사이로 아내가 두 눈을 뜬다.
"아...이...뭐야...그러지마...씨...발~"
"어허...허..미안해..안할께..."
아내의 짧은 욕설에 남편의 입으로 하는 자위는 바로 중단되었고...
남편은 그대로 침대 한쪽으로 누웠다.
새벽 5시30분 자명종시계가 요란하게 울린다.
아내가 벌떡 일어나...산행을 준비한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팬티를 입는다.오늘따라 하얀색...
붉은 색조끼를 입구..거실현관에서 등산화를 꺼내서...신고...조심스럽게 나선다.
5월초...새벽이라지만..벌써 햇살이....저편 산등선을 넘어 나올듯...훤하게..
아내의 발걸음이 무척 빠르다..다리와 허벅지 근육이 장난아니다.
집 주변...어느 아파트를 지나서 산으로 올라가는데..
그 아파트 길목에서.....잠시 두리번 거리듯하다가... 어느 아파트 쪽문으로 들어선다.
그리곤...그 아파트 주민 인것처럼...경비실에 깜짝인사를 하고... 곧바로 계단을 통해 뛰어오른다.
그 남자의 아파트가 7층...
7층앞에서서서...헐떡거리는 아내가...조끼 주머니에서 핸폰을 꺼낸다.
핸폰에서 벨신호가 울리고...
"나야...여기 와있어..."
"잠시만....지금 아내가 출근준비하거든....오늘따라 늦네..잠시 아래로 내려가"
아내는 6층으로 계단을 통해 내려선다.
그 남자의 아내는 간호사다..5시에 출근한다고 했는데...오늘은 늦나보다.
아래층에서 윗 층으로 계단을 통해 살핀다.
좀있으니까....7층 현관에 문이 열리고...통통한 여자가 스커트를 입은 채 엘리베이터 앞에 선다.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그 여자는 사라진다.
아내는 후다닥...7층으로 올라간다.
현관문이 열리고...그 남자가 서있었다.
문안에 들어서서...거실로 서로가 한참을 껴안고 ... 현관문을 잠그고...아내는 등산복을 다 벗는다.
그 남자는 아내의 등산복을 쇼파위로 조심스럽게 올려놓는다.
팬티와 거들....브래지어까지 다 벗은 아내의 몸을...그 남자가 끌어안고..들어올려 방으로 들어가더니...침대위에 던지듯....올려놓는다.
그 남자가 아내의 보지를 탐하고....갈라진 보지속살을 물듯...혀로 농락을 한다.
보지속에서 나오는 물을 그 남자는 입으로 빨아먹는다.
"아..이...하..지마...거기..안씻었단말야..."
"흐..흡...쯔...읍"
아내가 절정에 다가서자...그 남자의 자지가...아내의 보지속으로 삽입이 된다.
"아...아...넘..좋..아..더..깊..게...더..더.."
아내는 절정의 쾌락에 더 깊음을 추구하려는듯....그 남자의 자지밑에 부랄을 손으로 받쳐든다.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선 그 남자의 자지가 쑤걱소리와 함께...절정의 순간을 기다리며...박음질을 해댄다.
아내가 두 다리를 들어올리고....보지구멍이 다 보일것같은 자세로... 그 남자의 자지가 기둥처럼...깊게 들어간다.
아내의 젖꼭지를 그 남자가 손으로 매만지며...겨드랑이속으로 그 남자의 입이 들어가자 아내의 입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절정의 순간에는 아내의 입이 벌어지고....두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벌어진 두 다리를 아내는 두 손으로 잡고....느낌을 받아들이고 있다.
"아...흐...흠....어..후..어..후"
신음소리가 더욱 절정에서 쾌락으로 흐르는듯...아내의 보지속살 사이로 애액이 튀기듯 나온다.
마치 펌프질하는 피스톤에서 물기가 다 빠지지못하고 역류되는 흐느낌처럼.
아내의 입이 다 벌어지고....숨이 넘어간다.
"어..후...아..아..아...헉"
그 남자와 아내의 절정이 동시에 ....
보지속에 엄청난 정액이 발사되고...아내는 그것을 다 받아들인다.
보지속에 한웅큼...
그 남자는 섹스가 끝나자....욕실로 들어가고...아내는 잠시 눈을 붙인다.
"저..어...안씻어...씻구가야지..."
욕실 문이 조금 열리고 그 남자가 물어 젖은 머리를 한 손으로 쓸어올리며 말하고..아내는 아랑곳하지 않고...마치 마누라인양...
"아..나 좀만 자구 갈께"
7시10분까지는 아직 40여분...남았다.
그 남자는 출근하려는지...옷장에서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꺼내고... 잠시 아내를 쳐다보면서....덮어진...얇은 이불을 들춘다.
들춘 이불속으로 아내의 두 다리가...보이고....검은 풀숲이 ....갈라진 보지가 농익은 물기를 덩어리로 베어져...허벅지를 흐른다.
아내의 엉덩이 밑으로 큰 수건을 받쳐놓아서...침대시트를 .... 그 남자가 다시 팬티를 벗는다.
불그스래...귀두가 힘을 받아...두다리 사이에서 수직으로...올라선다.
아내의 젖가슴을 다시 빨아댄다....
"아이~~...그러지마...아까 했잖아....또하려구..안돼 오늘 힘 다빼면.."
"사랑해....아란!...정말 당신 좋은 몸을 가지구 있어..
우리 조금만 더 일찍 만났다면...너무 아쉬어.."
"지훈씨...나 오늘만이야...남편이 눈치 챈거 같아서....그만 만나야 할 거.."
말이 끝나기 전에 아내의 입을 그 남자의 입으로 막아버렸다.
그 남자의 혀가 아내 입속으로 들어서자...아내는 눈을 감은 채 혀를 유린한다.
그 남자의 자지가 다시 물이 흥건한 아내의 보지속으로...
물기가 많아서 인지...쑤걱소리가 물소리와 함께...더 리얼하게 울린다.
철벅소리로....아내의 엉덩이 살이 경직된듯....자연스레 두 다리가 올라간다.
절정의 순간이 아내의 몸안에서 다시 살아난다.
그렇지만....그 남자의 자지가 힘이 빠진건지.....아내의 보지속에서 흘러 나온다.
마치 뱀장어가 빠져나오듯....물기가 넘치면서...
"괜찮아....지훈씨...잘했어...후후"
그 남자의 어깨를 잡고 손으로 문질러 준다.
그 남자의 가슴을 아내가 키스를 한다.
6시50분..
아내는 후다닥...침대에서 내려선다.
그 남자는 거실로 나가 핸폰으로 나간 자기 아내 출근안부를 묻고 있다.
아내는 잠시 쪼그려 앉아 휴지를 보지 밑에 두고...힘을 준다.
조절근이 밀어낸듯...미쳐 빠져 나오지 못한 정액이 밀려나온다.
덩어리가 풀어져...계란의 흰자처럼..물로 변해 나온다.
그 남자와 진한 키스로....아내는 다시 등산복을 입고...현관을 나와 7층에서 계단을 통해 내려뛴다....
헉헉거리며...뛰어내려가자...다시 아파트 후문으로 나와 산 부근으로 달려간다.
약수터까지는 달려서 10분거리...간신히 약수터에 도착해서 약수물을 마시고 페트병에 담는다.
다시 달려서 집으로 뛰어내려가다....골목앞에서 그 남자의 차가 아파트 정문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눈인사를 하며...지나간다.
3층빌라를 뛰어서 겨우 올라서니...아내의 얼굴과 머리에 땀이 비오듯 ...
수건을 꺼내어 닦고는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선다.
"아후..오늘 정말 힘드네...얘들아..얼른 일어나...학교가야지...늦었다"
"여보...당신 얼른 일어나....아직 자면 어떻게..."
"어..흐...아직 7시이잖아..반인가...아후 오늘 별일 없으니까...늦게 나갈꺼야"
"알았어..애들 얼른 학교 보내구.."
애들이 밥먹는둥 ....학교를 간다.
문을 잠그고..아내가 등산복을 후루르 벗어재낀다.
탐스런 젖가슴이 나오고....흰팬티가 벗어지고...보지털에 무언가.. 허연 덩어리가 풀처럼...붙어있다.
"여보..이리와봐"
남편이 조사하듯...아내의 보지털을 쓸어올리며...그 덩어리를 잡는다.
"뭘봐....그거 냉이야...별걸 트집잡으려구해..."
"어..흥..그래..냉인가?..뭐알아야지..."
아내의 땀냄새가 남편의 코를 씽긋지나간다.
남편이 아내의 손목을 잡고 침대로 당기자..아내는 침대위로 쓸어진다.
남편이 아내의 몸을 탐닉하듯...젖가슴을 만지며...보지속으로 중지손가락을..집어넣으며....알갱이를 토닥거린다.
"아파..살살해...아..잉~"
아내의 보지속을 살펴보니...알갱이가 무언가에 달아오른듯...벌겋게...부어있었다
그리곤 보지속살 구멍속으로 하얀 액체가....엿보이듯...숨겨져보인다.
남편이 슬쩍 손가락을 빼내어 자기 코로 다가가자...이내...아내는 그 손가락을 입으로 당겨 집어넣는다..
"왜그래...당신...잘 좀해줘봐...당신은 손가락 자위 제일이잖아...흐흡"
남편은 아내가 절정의 쾌락을 느끼도록...야설과 함께 온통 음란한 얘기로 절정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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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직 남편이 알고 있다는 얘기는 못하고 있습니다.
결정적 단서가 ...
이 40대 부부의 마지막은....어디로 쾌락의 질주를 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