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아줌마와의 경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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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09 조회 4,041회 댓글 1건본문
글 쓴지가 쫌 오래되었네요. 전 꼭 실화만 쓴다고했죠? 그러려니까 소제가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내가 고3때 였다. 난 수학실력이 딸려서 아랫집 형에게 수학과외를 받고있었다.그래서 전에없이 그집에 많이 들락거리게 되었다.그집 아줌마는 내가아랫집형이라는거에서 알수있듯이 40대 후반이다.얼굴도 예쁜편은 아니지만 음.. 남자들은 알꺼다 매력적으로 생긴 얼굴을 ...하지만 나이에 비해서 엄청꾸미고 다닌다.염색한 긴파마머리에 그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거의붙는 옷을 입고 하지만 화장은 다른 아줌마들처럼그렇게 찐하게는 하지 않는다.하고 다니는게그러니 동네에서도 이렇다저렇다 말이 많았다.
바람피는 걸 본사람도 있다느니 뭐니...어쨋든 고등학생때는 외숙모와함께 자위할때꼭써먹던 아줌마 였다.과외를 하면서 화장실이라도 가면 아줌마의 속옷이 있었는데예상대로 속옷 또한 야리꾸리했다.처음 보는것도 많았다.몇번은 그렇게 못 참고 화장실에서 자위를 한적도 있었다.그렇게 생각하면서 자위만 했지 뭐 그때까지는 특별한 일도 없었다.근데 어느날 아줌마가 수고한다며 먹을걸 갖고왔다.그때 아줌마의 복장이 위에는 검은색 쫄띠에 아래는 검은색 긴치마에 옆이 확트인 옷이었다.
"공부하느라힘들지..아유 얼굴에뭐난거봐라.."라며 내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때 몸을 약간숙였는데 유방은 보이지 않았지만 치마옆이 확트이면서 허벅지까지 확보이는것이였다.난 아줌마의 말에 웃으면서 허벅지를 힐금힐끔 쳐다봤다.그날밤에도 아줌마의 손길과 그 허벅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대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갔는데 아침에 재수학원을 가려는데 뒤에서 빵빵하는 소리가났다. 뒤를 돌아보니 아줌가 차창문을 열면서 역까지 데려다 줄테니타라는 것이었다.난 거절하는 척하다가 앞자리에탔다. 아줌마는 반바지에 쫌비치는 브라우스를 입었는데 치마를 안입어서 실망스러웠다.
"더운데공부할려니까힘들지?.."라며 아줌마가 말을 걸었다.
"아니요..뭐.." "근대우리아들이이번주말에임티지뭔지간다고못할지도?霽Ⅴ募便?渚셉?"라고말했다.
"그럼다음에해야줘 뭐..." 순간 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갑자기 자지가 커지는걸 느꼈다. 안그래도 바지에서 튀어나와있는데 더튀어나오는 것이었다. 난 당황해서 어지할바를 몰라서 창문쪽으로 얼굴을 돌렸는데 창문에 비친 아줌마를 보니까 내 커진물건쪽을 보는거 같았다. 난 그생각에 묘한 야릇함을 느끼면서 일부러 있는데로 커지게만들었다.내가 아줌마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까 아줌마는 갑자기 앞쪽으로 고개를돌렸다. 그후에도 내물건을 힐끔힐끔 보는거 같았다.난 순간 이상해진 분위기를 풀기위해서
"혼자있으면심심하시겠어요?..." "그렇지뭐...어쩌겠니...니가와서말동무라도해주던지.. "
라며약간이상한뜻이담긴듯한애기를하는것이아닌가? 난이걸기회로만들기위해
"그래도되요?저야좋죠?" "근데넌여자친구없니?없는거같더라" "없어요...아줌마가해줄래요"라며 난 다소 위험한말을 꺼냈다. 잘못하면 욕도 먹을 수있기때문이다.
그런?quot;그럴까?호호.."라며 아줌마는 좋다는듯이 말했다.
"아줌마가 애인해 줄테니까 언제든 놀러와 과외할때 만오지말고..."라며 농담인지진담인지 한술 더 뜨는것 이었다.
비가 오는 어느날 이었다.난 공부도 안되고 해서 그냥 학원에서 조퇴를 하고 오는데비가 오는줄 몰랐다가 비 쫄딱맞으면서 집에왔다,거기다가 집 열쇠는 오늘 따라 안가져온 것이었다.그래서 바깥에서 쭈그리고 앉아있는데 아랫집 아줌마가 어디갔다오는지 오는것이었다. 아줌마가 날보더니
"아유...비 다맞았나 보구나..나도 쫌맞았는데..근데 안들어 가고 뭐하니?" "네..집에아무도 없어서요..." "그럼 우리집에 들어가자..."라며 들어오라는 것이었다.난 우선집에 들어갈수 있다는게 좋았지만 이상야릇한 기분이 더 강하게 들었다.
"옷 벗어라.아줌마가 빨아줄께 대신 형 옷아무거나 입어.."라며 옷을 벗으라는 것이었다. "네?...."라며 내가 망설이자
"그럼 아줌마는 방에 있을께 옷벗고 사워해라..너하고 아줌마도 해야겠다"라며 방으로 들어갔다. 너하고 아줌마도 샤워해야겠다 이말이 귀에서 떠나질 않았다.비오는날에 단둘이 집에있고 샤워한다고 생각을 하니까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흥분되기는 처음이었다.난 더이상 못 참겠어서 자위를 했지만 금방 다시 거대한 물건이 탱탱하게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