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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2 조회 8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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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혜경 당시유부녀이자 나의 초딩동창


얘기를 하자면 2005년 9월 추석 때 쯤 인거 같다...
그해 추석은 나에겐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비가 오늘 추석 며칠전이엇다..
혜경은 여느때와 같이 추석 며칠전에 부산으로 왔다...

우리는 동창들과 같이 늘 가던 삼겹살 집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약속 날만 기다렸다.
드디어 약속날 혜경과의 오랜만의 만남을 나는 맘속으로 기대햇었다..
나는 일부러 조금 늦게 나갔다...
친구들은 삼삼오오 모여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한쪽 구석에 혜경이의 모습도 보였다..
친구들은 혜경의 옆자리로 가라며 나를 혜경이 옆에 앉혓다.
(당시 친구들은 어느정도의 눈치를 챘던거 같다)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보다는 술잔을 기울이기 바빴고
나는 식탁밑으로 혜경의 다리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나는 계속 술을 마시며 만졌다 땠다를 반복했다
그게 문제 였다.
나는 너무 술을 마니마셔 거의 인사불성 직전이였다.
혜경과의 재회를 너무 기대 햇던 탓일까?


사건은 그때부터 일어났다.

"야!! 느그들 내집에 간다""

"머라카노 머시마야 앉아라!""


"와 내술마이 대따 집에 갈란다"

"차가지고 운전할라꼬.니 미칬나"

"그라믄 내 쫌 댈따도"

친구들은 암 반응이 없었다.

"대따 치아라"

그때 순정이가 말햇다

"혜경아 니가 댈따주고 온나"

"내가?"

"그래 니 오늘 술 안마시따아이가?!"

"알았다"

그리하여 우리 둘은 술집을 빠져나와 내 차로 갔다.
(당시 나는 H사 아뾴떼를 타고 있었다)

"혜경아 내가 운전하께"

"개안켔나?"

"그래 집 바로 코앞인데 니 드가가 아들하고 놀아라"

"대따 그라믄 나도 집에 댈따도"

나는 술이 취햇지만 운전대를 잡고 말았다.
그날은 비도 어설프게 오는 날이엇다.
잠시 운전을 하고 가니 취기가 확 올랐다.
나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큰대로변에 있는 주차장이었다.

"혜경아 쫌만 있다가자?"

"어"

"혜경아 좀만 자고 가믄 안되나?"

"자라 30분후에 깨아주께"

"여기서 말고 여관가자"

"미칬나 머시마야,오늘 우리 신랑도 와있다"

"그래서 싫다이거가?"

"그래 미안하고 마이 늦었다"

"그람 여기서 뽀뽀만 하자"

혜경은 언제나 그랬듯 손만 갔다대도 물이 줄줄 흐르는 그런 색녀였다.
하지만 신랑한테는 그녀의 색녀 끼를 감추고 있었다.

"음,,,쪽쪽"

우리는 서로의 혀를 마치 아이스크림인냥 마구 빨아 먹기 시작햇다..
나는 좀 더 혜경을 유린하기로 맘 먹고 그녀의 바지속으로 접속을 시도햇다
혜경은 아무런 저항없이 나의 손을 받아들였다.
혜경의 보지는 벌써 물로 젖어 있었다.
"음..쪽쪽"

"혜경아 니 벌써 젖엇다"

"함하자?"

"......"

혜경은 말이 없었다..
나는 혜경을 뒤자리로 가게햇다.
이읔고 나도 뒤자리로 넘어가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그녀의 하얀 속살이 드러 났다.
나는 팬티를 벗기구 혜경의 보지에 손을 갔다 댔다.
혜경은 그것 만으로도 신음을 했다

"아~~"

"만지니까 좋나?"

"응"

"그럼 한다이"

"안돼!!"

그녀의 입에서 처음 안돼라는 말을 들었다

"와"

"임신 할수도 있으니 콘돔없이는 안돼,지금 그 시기란 말이야"

헐...나는 술이 취했지만 며칠전 내 자지에 찜찜함을 느껴 콘돔을 약국에서 5천원짜리를 구입했었다.

"여기 있다"

나는 콘솔박스에서 콘돔을 꺼내며 말햇다

"대따 그럼 빨리하고 가자"

"알았다"

나는 내 불끈 솟은 자지에 고무를 씌우고 혜경의 쫙 벌린 꽃잎사이로 돌진했다

"아~~~~~~~~~"

나는 펌프질을 서서히 시작했다

"푸우욱 퍽퍽퍽,,푹푹 팍팍"

"아~아~아~"
박을 때 마다 그녀는 신음을 햇다.
사실 술을 먹은대다가 고무까지 써서 나는 별느낌을 받지 못햇다.

"퍽퍽퍽,,,,팍팍팍..."

"아~~조아~~ 더 해줘"

혜경은 뒤자리에 누운채 다리를 벌리고 열심히 내자지를 음미하고 잇었다
그때 였다

"또각또각"

구두 발자국 소리

우리는 그 상태로 구두 소리가 멈추기를 기다렸다.
공영 주차장에 차를 찾으러 온것이엇다.
1~2분여 가 흘렀다.

그 여자는 차를 타고 떠낫다.
우리는 다시 한번 즐거운 향연을 별쳤다..

"음.....아 퍽퍽퍽,,파팍팍"

혜경은 주변으로 소리가 새날갈까 입을 막고 잇었다..

"혜경아 내 오늘 잘 안된다. 빨아도"

혜경과 나는 자세를 바꿔 혜경이 내 자지를 빨았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혜경의 좃빠는 솜씨는 정말 대단햇다.
금방 이라도 토해낼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음.쭉쭉 쭉."
미치겟다..
나는 그녀를 다시금 엎드리게 햇다.
어둠속에서도 그녀의 보지의 애액은 맑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다시금 그녀의 벌어진 꽃잎에 삽입햇다.

"푸~~욱푹,,,팍파팍파가파가"

"떠 떠 떠"
내 복부와 그녀의 엉덩이가 마찰되는 소리가 났다
하지만 나는 술을 마니 먹어서 인지 잘 안되었다.

"혜경아 다시누워"

혜경은 다시 누워 잘안되단는 말에 나의 자지를 더 쪼이기 시작햇다.

"퍽퍽퍽 팍팍팍"

"아~~"
나는 열심히 펌프질을 해댔다
나는 이상한 상상을 하기 시작하며 혜경에게 말햇다

"야 내 니 언니랑도 빠구리 하고 싶다"

"뭐? 그라지 마라"

"소개시키도,니랑 같은지 함묵어보자"

"야 그래도 내 언닌데 안된다"

"왜? 내 뺏길거 같나?"

"그게 아니라 울 언니 순진하다"

"그람 순진한 여자는 빠구리도 못하나?"

"아니 그런게 아니고 "

당시 혜경의 언니는 미국 유학길에서 돌아 온지 얼마 되지 않앗었다.
웬지 혜경의 언니까지 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씨발...니랑하는거는 하는거고 느그 언니 함 묵어 보자는데 싫나?"

"응..."

나는 대화 중에도 펌프질을 해대서 혜경이와 나는 숨을 헐떡 거리며 말하고 잇었다.

"헉헉....그람 느그 언니 빠구리 잘하나?"

"몰라..남자 친구 여태껏 없었다."

"잘 대따.내가 함무거 주야지"

"......"

헉헉헉
나는 헉헉 대며 혜경과의 섹스에 열중햇다
잘되지를 안았다...
나는 신음하고 있는 혜경에게 그만 하자고 했다..헤경이도 기분이 상했는지
일어서서 옷을 입기 시작햇다.

"혜경아 니 내말 잘들어라. 느그언니하고 날잡아라"

"...."

"험악한 소리 하기 전에 "

"알았다.언제?"

"이달안으로 내 서울 가께"

"알았다"

그날 나는 혜경과의 섹스는 단지 술김에 집창촌가는 거랑 별다를게 없다고 느꼈다..
나의 목표가 생겼던 것이다..
혜경의 언니와의 섹스

""""""""과연 꿈은 이루어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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