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섹스원정기(여름방학 영계와의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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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2 조회 862회 댓글 0건본문
여름방학
내가 첨 아다를 깨고 3개월뒤에 수능시험이 막끝나고 여름방학이되었다.
난 친구들과 하릴없이 놀러다니기에 바빳다..
그해여름은 나에게 진정 섹스에 빠져들게하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난 아직도 93년 여름을 잊을수가 없다.
한참낮잠이 들어 곤히자고 있던 여름날 삐삐가 울렸다..
병현이 집 전화번호였다.
난 부시시 잠에서 깨어 전화기로 향했다.
"뚜르르 뚜르르"
"상원이가?"
"어! 와?"
"미팅하러가자?"
난 그말을 듣는 순간 아다를 깨는 그날이 떠올랐다.
"알았다...어디에 몇시고?"
"그게 있다아이가. 00동 어디로 온나!"
"어디아들인데?"
"D여상 아들있다 아이가?"
"오~~ 알았데이"
난 더운날 샤워를 마치고 옷을 챙겨입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약속장소에 다다를 동안 나는 온통 섹스에 대한생각뿐이었다.
어느새 내 거기는 커져있어 앉아 있기가 불편했다...
약속장소인 00커피숖으로 갔다..
내친구들과 D여상의 여자들은 이미 자리에 앉아 있었다.
나는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았다..
"헉...여자는 3명인데 우리는 4명이었다"
나는 순간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삥해이가 말했다
"니가 늦게왔으니 니 인자 집에가라!"
"이기 먼소리고?!"
니기미!!!
나는 버스를 타고오는 동안 기대에 부풀었다 내자신이 열라 쪽팔렸다.
"알았다..내간다"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와버렸다..
아쉬웠다.
화장을 짖게 하고 있었지만 D여상 여자애들은 누가봐도 앳된 고1학생으로 보였기에
난 더더욱 아쉬워 했다..
그일이 있은후 며칠이 지났다..
우리는 또다시 여름방학 자율학습에 들어갔다.(참고로 난인문계를 다녔다)
3교시가 끝나고 애들은 도시락을 까먹었다..
나는 잠이와서 자려고 책상에 엎드렸다.
"상원아,상원아?"
삥해이의 목소리였다..
나는 고개를 들며말햇다.
"와 잘라는데 지랄이고"
"인마 잘때가 아이다..그때 안있나?"
"뭐? 임마?"
" 아이~ D여상 있다아이가?"
나는 며칠전의 일이 떠올랐다
"띠발넘아 말도 끄내지마라 짱난다"
"미안하다,,근데 니보고 만나자는 딸아한테 연락왔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그날 미팅이 제대로 안되서 차만 마시고 헤어졌다는 것이었다..
D여상 애들중 삥해이가 아는 동생과 미팅을 한것이었다.
사건은 그렇게 발단이 되엇다...
며칠 뒤 주말에 우리는 다시 만났다...
S동 야구장 근처에서 M사 햄버거 집에서 말이다..우리는 간단히 목을 축이고 있었다...
그때 두명의 여자아이가 들어왓다...
저번과는 사뭇달라보였다...화장기 없는 얼굴로 와서 그랬다..
나는 나를 맘에 들어한 여자애가 누군지 한번에 알수 있었다..
한명은 뚱보 였으므로 ㅋㅋㅋ
우리는 절차상 인사를 나누고 S동에 살고 있는 춘팔이네 집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당시 택시기본요금은 900원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춘팔이네는 맞벌이를 하시는 터라 우리의 반 아지트였었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춘팔이가 잠에서 덜깬목소리로 말했다
"삥해이다"
털컥
"어! 우짠일로 왔는데?"
"상원이하고 딸아들하고 놀러왓다"
"들어온나"
우리는 춘팔이의 안내를 받아 거실에 자리 했다.
"춘팔아 느그 집에 뭐 볼 거 없나?"
(당시 비디오가 있는 집은 그리 흔하지 않았다)
"있는데 딸아들하고 같이 볼라꼬?"
"개아는데요 오빠!?"
뚱보가 말했다...
"어?! 그라믄 온나"
거실에서 안방으로 옮겼다.
부시럭부시럭 장롱 안에서 테이프하나를 꺼내보였다...
그게 말로만 듣던 뽀르노 였던것이었다..
나는 여지껏 뽀르노를 본적이 없었다.
첨 보는 것이었다
"아~~ 팍팍 쩝쩝 헉헉"
2쌍의 커플이 집단혼음 중이었다..
"야 느그들보고 여기에 딱마차놔라 "
"안그라믄 울아브지한테 들킨다."
부모님이 보시다가 끈 상태였던 모양이다..
"알았다 "
나는 한참을보니 좃이 꼴려 미칠거 같았다..
사실 더보면 쌀거 같다는 생각에 자리를 피하기로 결심했다.
"덥다. 내 춘팔이방에 가잇으께"
애들은 무관심한 듯 비디오에 열중햇다..
춘팔이 방에는 우리집에서 볼 수 없는 컴퓨터도 있었고 책들도 많았다...
특히 침대가 맘에 들었다.나는 침대에 벌렁드러누웠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문이 열렷다..
"드륵
헉....그애가 들어왔다..볼이 빨갛게 상기된채로 말이다..
"오빠?"
"어?"
"오빠는 왜 안봐?"
"그냥 넘마니봐서 별로"
"그럼 오빠 마니 해봤어?"
다짜고짜 물어보는데 진짜 민망했다
"그라믄 쫌 해봤지"
당시 우리사이의 유행은 빠구리를 몇번했는가가 아주 중요한 시절이었다
"그럼 오빠 나랑도 한번할래?"
오잉? 이건무슨 두 번째 기회가 이리 쉽게온단말인가? 어이없네
함준다는데 먹어도 손해볼건 없었다...
"어? 설마 니 첨 아니제?"
나는 조심스레 물었다. 그애는 고개만 끄떡거렸다...
나는 내 아래도리가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는 걸 느꼈다...
나는 모든절차를 생략하고 그애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햇다..
서서히 가슴을 만졌다 ..그리 큰가슴은 아니었다...아직 미성숙이라 그랬을거다/
(지금은 발육이 좋아 초딩들도 가슴이 큰애들이 많지만 당시는 그러질 못했다)
아래로 내려가 팬티사이로 손을 넣으려니 청바지땜에 잘안됐다..
그걸 느꼈는지 그애가 먼저 바지 호크를 풀어 아래로 내려 벗었다..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만지작거리다 드디어 보지 입구에 손을 댔다..물이 흥건했다..이미 그애는 흥분을 했던거이다. 뽀르노의 효과가 엄청 컸나 보다.
나는 보 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물이 더 많이 느껴진다.. 뜨거웠다...
"좋아?"
"응 오빠"
한참을 만지다 나는 내옷을 벗었다
첨처럼 내자지를 빨아주리라 생각하고...
하지만 그애는 빨아주않았다 나두 빨지않았다..손해본 느낌이라서말이다
"지금 할까?"
"어 오빠 빨리해줘"
"다리벌려봐"
나는 이내 삽입으로 들어갔다.
두 번째란걸 들키기 싫어 나는 선생님한테 매맞던일을 계속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바로 싸질 않았다.
"팍팍 퍼벅"
"아~아~오~~~~"
나는 신음소리가 첫여자 보다는 더 명쾌하다는걸 느꼈다.
더흥분이 되었다.
"세게한다?"
"어..오빠세게"
"팍팍팍..퍽퍽퍽"
이때나는 그애의 다리를 좀더 올리것을 요구했다.
"팍팍팍"
찰싹찰싹 떠떠떠
내가 펌프질을 할 때마다 마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는듯한 묘한 소리가 났다..
첨듯는 소리였다.
한참을 퍽퍽퍽 펌프질을하다 나는 좀전에 본 뽀르노의 장면처럼 하고 싶었다
"옆드려봐"
"알았어 오빠 아까그거처럼?"
"그래"
엎드린 그애의 보지가 내눈에 확들어왔다.
털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내자지가 박아대서그렇진 손가락보다 조금 큰 구멍이 나있었다..
"푸~욱"
나는 삽입했다
"아~악""오빠 아퍼"
"알았어 살살할게"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햇다..
"아~아~"
"오빠 뒤로 하니까 느낌더 좋아"
나는 그말에 자신감을 얻어 더 세게박아댔다..
"푹푹푹푹"
"아~~~ "
그애의 보지에서 탁한 흰 액체가 내자지에 묻어나오는걸 볼수있었다
뒤에서 보는 여자의 몸은 마치 미사일처럼 생겼었다..마치 내자지처럼...
나는 몇번인가를 퍽퍽거리다 그애의 보지안에다가 내좃물을 쏟아부었다..
첨과는 엄청나게 기분이좋았고 머릿속이 멍해졌다.
그순간 그애도 소리를 질렀다
"아~~~앙"
뜨거웠다..
그애도 나와 마찬가지로 쌋을거란 생각이들었다..
"너두 좋았어?"
"응 오빠 나 처음 싸봤어"
"어 나두 정말 좋았어"
나는 자지를 빼내 휴지로 내좃을 닦았다...
그애에게 휴지를 건내며 말했다...
"우리 나중에 또 만날까?"
"어 오빠, 내삐삐번호는 016-888-xxxx"
"알았어,,내가 시간보고 삐삐칠게"
나는 춘팔 방을 . 안방으로 갓다...모두들 자고 있었다..
나는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한번에 다마시고 다시 춘팔의방으로 갔다.
그애는 옷을 다입고 창쪽을 향해 누워있었다..
나는 살며시 춘팔의 집을 나와 집으로 향햇다
집으로 오는 동안 나는 버스안의 내또래만 보면 자지가 커져서 혼나는줄 알았다..
그애를 나는 그후로 석달동안 거의 매일 따먹었다...그것도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대담하게..
내가 첨 아다를 깨고 3개월뒤에 수능시험이 막끝나고 여름방학이되었다.
난 친구들과 하릴없이 놀러다니기에 바빳다..
그해여름은 나에게 진정 섹스에 빠져들게하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난 아직도 93년 여름을 잊을수가 없다.
한참낮잠이 들어 곤히자고 있던 여름날 삐삐가 울렸다..
병현이 집 전화번호였다.
난 부시시 잠에서 깨어 전화기로 향했다.
"뚜르르 뚜르르"
"상원이가?"
"어! 와?"
"미팅하러가자?"
난 그말을 듣는 순간 아다를 깨는 그날이 떠올랐다.
"알았다...어디에 몇시고?"
"그게 있다아이가. 00동 어디로 온나!"
"어디아들인데?"
"D여상 아들있다 아이가?"
"오~~ 알았데이"
난 더운날 샤워를 마치고 옷을 챙겨입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약속장소에 다다를 동안 나는 온통 섹스에 대한생각뿐이었다.
어느새 내 거기는 커져있어 앉아 있기가 불편했다...
약속장소인 00커피숖으로 갔다..
내친구들과 D여상의 여자들은 이미 자리에 앉아 있었다.
나는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았다..
"헉...여자는 3명인데 우리는 4명이었다"
나는 순간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삥해이가 말했다
"니가 늦게왔으니 니 인자 집에가라!"
"이기 먼소리고?!"
니기미!!!
나는 버스를 타고오는 동안 기대에 부풀었다 내자신이 열라 쪽팔렸다.
"알았다..내간다"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와버렸다..
아쉬웠다.
화장을 짖게 하고 있었지만 D여상 여자애들은 누가봐도 앳된 고1학생으로 보였기에
난 더더욱 아쉬워 했다..
그일이 있은후 며칠이 지났다..
우리는 또다시 여름방학 자율학습에 들어갔다.(참고로 난인문계를 다녔다)
3교시가 끝나고 애들은 도시락을 까먹었다..
나는 잠이와서 자려고 책상에 엎드렸다.
"상원아,상원아?"
삥해이의 목소리였다..
나는 고개를 들며말햇다.
"와 잘라는데 지랄이고"
"인마 잘때가 아이다..그때 안있나?"
"뭐? 임마?"
" 아이~ D여상 있다아이가?"
나는 며칠전의 일이 떠올랐다
"띠발넘아 말도 끄내지마라 짱난다"
"미안하다,,근데 니보고 만나자는 딸아한테 연락왔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그날 미팅이 제대로 안되서 차만 마시고 헤어졌다는 것이었다..
D여상 애들중 삥해이가 아는 동생과 미팅을 한것이었다.
사건은 그렇게 발단이 되엇다...
며칠 뒤 주말에 우리는 다시 만났다...
S동 야구장 근처에서 M사 햄버거 집에서 말이다..우리는 간단히 목을 축이고 있었다...
그때 두명의 여자아이가 들어왓다...
저번과는 사뭇달라보였다...화장기 없는 얼굴로 와서 그랬다..
나는 나를 맘에 들어한 여자애가 누군지 한번에 알수 있었다..
한명은 뚱보 였으므로 ㅋㅋㅋ
우리는 절차상 인사를 나누고 S동에 살고 있는 춘팔이네 집으로 택시를 타고 갔다..
(당시 택시기본요금은 900원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춘팔이네는 맞벌이를 하시는 터라 우리의 반 아지트였었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춘팔이가 잠에서 덜깬목소리로 말했다
"삥해이다"
털컥
"어! 우짠일로 왔는데?"
"상원이하고 딸아들하고 놀러왓다"
"들어온나"
우리는 춘팔이의 안내를 받아 거실에 자리 했다.
"춘팔아 느그 집에 뭐 볼 거 없나?"
(당시 비디오가 있는 집은 그리 흔하지 않았다)
"있는데 딸아들하고 같이 볼라꼬?"
"개아는데요 오빠!?"
뚱보가 말했다...
"어?! 그라믄 온나"
거실에서 안방으로 옮겼다.
부시럭부시럭 장롱 안에서 테이프하나를 꺼내보였다...
그게 말로만 듣던 뽀르노 였던것이었다..
나는 여지껏 뽀르노를 본적이 없었다.
첨 보는 것이었다
"아~~ 팍팍 쩝쩝 헉헉"
2쌍의 커플이 집단혼음 중이었다..
"야 느그들보고 여기에 딱마차놔라 "
"안그라믄 울아브지한테 들킨다."
부모님이 보시다가 끈 상태였던 모양이다..
"알았다 "
나는 한참을보니 좃이 꼴려 미칠거 같았다..
사실 더보면 쌀거 같다는 생각에 자리를 피하기로 결심했다.
"덥다. 내 춘팔이방에 가잇으께"
애들은 무관심한 듯 비디오에 열중햇다..
춘팔이 방에는 우리집에서 볼 수 없는 컴퓨터도 있었고 책들도 많았다...
특히 침대가 맘에 들었다.나는 침대에 벌렁드러누웠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문이 열렷다..
"드륵
헉....그애가 들어왔다..볼이 빨갛게 상기된채로 말이다..
"오빠?"
"어?"
"오빠는 왜 안봐?"
"그냥 넘마니봐서 별로"
"그럼 오빠 마니 해봤어?"
다짜고짜 물어보는데 진짜 민망했다
"그라믄 쫌 해봤지"
당시 우리사이의 유행은 빠구리를 몇번했는가가 아주 중요한 시절이었다
"그럼 오빠 나랑도 한번할래?"
오잉? 이건무슨 두 번째 기회가 이리 쉽게온단말인가? 어이없네
함준다는데 먹어도 손해볼건 없었다...
"어? 설마 니 첨 아니제?"
나는 조심스레 물었다. 그애는 고개만 끄떡거렸다...
나는 내 아래도리가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는 걸 느꼈다...
나는 모든절차를 생략하고 그애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햇다..
서서히 가슴을 만졌다 ..그리 큰가슴은 아니었다...아직 미성숙이라 그랬을거다/
(지금은 발육이 좋아 초딩들도 가슴이 큰애들이 많지만 당시는 그러질 못했다)
아래로 내려가 팬티사이로 손을 넣으려니 청바지땜에 잘안됐다..
그걸 느꼈는지 그애가 먼저 바지 호크를 풀어 아래로 내려 벗었다..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만지작거리다 드디어 보지 입구에 손을 댔다..물이 흥건했다..이미 그애는 흥분을 했던거이다. 뽀르노의 효과가 엄청 컸나 보다.
나는 보 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물이 더 많이 느껴진다.. 뜨거웠다...
"좋아?"
"응 오빠"
한참을 만지다 나는 내옷을 벗었다
첨처럼 내자지를 빨아주리라 생각하고...
하지만 그애는 빨아주않았다 나두 빨지않았다..손해본 느낌이라서말이다
"지금 할까?"
"어 오빠 빨리해줘"
"다리벌려봐"
나는 이내 삽입으로 들어갔다.
두 번째란걸 들키기 싫어 나는 선생님한테 매맞던일을 계속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바로 싸질 않았다.
"팍팍 퍼벅"
"아~아~오~~~~"
나는 신음소리가 첫여자 보다는 더 명쾌하다는걸 느꼈다.
더흥분이 되었다.
"세게한다?"
"어..오빠세게"
"팍팍팍..퍽퍽퍽"
이때나는 그애의 다리를 좀더 올리것을 요구했다.
"팍팍팍"
찰싹찰싹 떠떠떠
내가 펌프질을 할 때마다 마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는듯한 묘한 소리가 났다..
첨듯는 소리였다.
한참을 퍽퍽퍽 펌프질을하다 나는 좀전에 본 뽀르노의 장면처럼 하고 싶었다
"옆드려봐"
"알았어 오빠 아까그거처럼?"
"그래"
엎드린 그애의 보지가 내눈에 확들어왔다.
털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내자지가 박아대서그렇진 손가락보다 조금 큰 구멍이 나있었다..
"푸~욱"
나는 삽입했다
"아~악""오빠 아퍼"
"알았어 살살할게"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햇다..
"아~아~"
"오빠 뒤로 하니까 느낌더 좋아"
나는 그말에 자신감을 얻어 더 세게박아댔다..
"푹푹푹푹"
"아~~~ "
그애의 보지에서 탁한 흰 액체가 내자지에 묻어나오는걸 볼수있었다
뒤에서 보는 여자의 몸은 마치 미사일처럼 생겼었다..마치 내자지처럼...
나는 몇번인가를 퍽퍽거리다 그애의 보지안에다가 내좃물을 쏟아부었다..
첨과는 엄청나게 기분이좋았고 머릿속이 멍해졌다.
그순간 그애도 소리를 질렀다
"아~~~앙"
뜨거웠다..
그애도 나와 마찬가지로 쌋을거란 생각이들었다..
"너두 좋았어?"
"응 오빠 나 처음 싸봤어"
"어 나두 정말 좋았어"
나는 자지를 빼내 휴지로 내좃을 닦았다...
그애에게 휴지를 건내며 말했다...
"우리 나중에 또 만날까?"
"어 오빠, 내삐삐번호는 016-888-xxxx"
"알았어,,내가 시간보고 삐삐칠게"
나는 춘팔 방을 . 안방으로 갓다...모두들 자고 있었다..
나는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한번에 다마시고 다시 춘팔의방으로 갔다.
그애는 옷을 다입고 창쪽을 향해 누워있었다..
나는 살며시 춘팔의 집을 나와 집으로 향햇다
집으로 오는 동안 나는 버스안의 내또래만 보면 자지가 커져서 혼나는줄 알았다..
그애를 나는 그후로 석달동안 거의 매일 따먹었다...그것도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대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