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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시리즈-4(풀칠만 한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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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1 조회 6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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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연히 아줌마 하나를 낚아서 반은 죽여주었다.

이것부터 잠시 이야기를 하자.

“딩동~딩동~”마침 휴강이라 집에서 죽치고 있었다.

어머니나 아버지는 맞벌이를 하시고 여동생은 고등학교 3학년이기에 새벽이며 나가 집에는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한 나 혼자 있었다.

요즘 우리 또래들이라면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야한 소설 사이트에 들어가 글을 읽거나 아니면

야한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는 것이 중요한 일 중에 하나인 것은 아마 알 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여동생이 학교에 가고 아버지가 출근을 하고 어머니가 출근을 하자 난 그때야 일어나 세수를 하기 전에

먼저 동영상을 다운을 받게 해 놓고 세수를 하고 밥을 먹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다운이 다 됐나 봤다.

내가 받은 것은 (초등학생과의 야한 놀이)란 제목의 국산 파일이었다.

파일을 열자 말은 초등학생이라고 하지만 초등학생은 아닌 듯하였다.

남자 녀석과 목 밑만 나온 돼지처럼 통통한 년이 야한 대화를 하였다.

그리고는 바이브레이터로 그 여자애의 보지를 공략을 하였다.

여자아이는 비명에 신음은 대단하였다.

그 순간 현관에서 차임벨이 울린 것이었다.

“누구세요?”방에 앉아 소리를 쳤다.

“딩동~딩동”다시 벨이 울렸다.

“참 누구냐니까?”누가 올 사람이 없었기에 동영상의 소리를 죽이지도 않고 방문만 닫고 현관으로 나가 인터폰을 누르고 물었다.

“000 계세요?”고운 여자의 음성이었다.

“어떻게?”어머니 이름이라 묻자

“갱신 된 카드 드리려고”하기에

“네”하고 문을 열었더니

“어떻게 되세요?”하고 묻기에

“아들입니다”하자

“네 그래요 여기 사인을 해 주시고 어머니 주민등록증 있으며 발급을 한 날짜 불러주세요”하고 말을 하였다.

“잠깐만”하고 난 나의 방으로 가기 위하여 방문을 열었다.

“징~~~~~~~아~~~~~~~~~”컴퓨터 스피커에서 바이브레이터가 진동을 하는 소리와 여자애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지르는 것이 그대로 들렸다.

난 아침에 어머니가 카드 수령을 해 놓으라고 책상 위에 올려 두고 간 어머니의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나갔다.

“...................”아줌마는 컴퓨터에서 들리던 바이브레이터의 진동 소리와 여자애의 비명소리를 들었던지 얼굴을 붉히고 반히 나의 얼굴을 봤다.

“자요”하고 어머니의 주민등록증을 건네자

“네”하며 주민등록증을 받고는 현관의 밑바닥을 두리번거렸다.

“아니 왜요?”나도 밑바닥을 두리번거리며 물었다.

“여자 친구가 계시나 봐요?”여자는 어머니의 주민등록증 발급 날짜를 기재를 하며 물었다.

“아뇨”웃으며 대답을 하자

“그런데.......”주민등록증을 건네며 물었다.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럼 수고하세요”하며 돌아서기에

“뭔지 궁금하세요?”하고 묻자

“...............”대답도 안 하고 그 자리에 멈추어 섰다.

“보시겠어요?”조금은 긴장을 하며 물었다.

“동......영........상?”여자가 돌아서며 붉힌 얼굴을 들지를 못 하고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어.......떻........게.......받.....아......요?”말을 더듬었다.

“들어오세요, 제가 가르쳐 드리죠”하자

“그럼 잠시”그 여인은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왔다.

난 앞장을 서서 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스피커 소리를 높였다.

<어때 한 번 넣어 볼까?>남자 녀석이 여자애에게 마침 해 보자고 하는 장면이었다.

<오빠 무서워 와~크다>여자애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더니 여자애가 남자의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아줌마는 유심히 그 장면을 보고 있었다.

<아냐 할 수 있어>남자가 바이브레이터로 계속 여자애의 보지를 공략하며 계속 꼬드기자

<..........>여자 애가 대답을 안 하자 남자가 여자애의 보지에 좆을 대었다.

난 찬스란 생각을 하며 아줌마의 엉덩이에 손을 댔다.

“...........”아줌마는 순간 움찔 하더니 그대로 얼굴만 더 붉혔다.

됐다 싶었다.

손을 아줌마 티 안으로 넣었다.

아줌마가 나의 팔을 잡았지만 아무 힘도 없었다.

브래지어 안의 젖꼭지는 이미 나의 좆처럼 힘이 들어간 상태였다.

“저렇게 어때요?”난 아줌마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다른 손으로 나의 파자마 중앙을 가리키며 물었다.

“.................”아줌마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떡였다.

“좋아요”난 앉아서 파자마와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여자가 내 앞에 엎드려 나의 좆을 빨았다.

여자가 내 앞에 엎드리자 티와 브래지어가 함께 올라가 젖꼭지를 가지고 놀기에 더 용이하였다.

“아~흥 아파요 하지 마,”내가 아줌마의 젖꼭지를 손끝으로 튕기자 아줌마가 좆을 빼고 올려다보며 눈을 흘겼다.

“쪽~쪽~쪽”난 나의 좆을 빠는 아줌마의 젖꼭지를 계속 튕겼다.

아줌마는 눈을 흘기면서도 싫지 않은 듯이 눈만 계속 흘기며 용두질을 쳐주었다.

“먹어?”거의 삼십분 정도를 빨며 흔들자 종착역이 보여 물었다.

“............”그러자 여인은 나를 올려다보며 윙크를 하며 계속 흔들고 빨았다.

“으~~~~~~”나의 분신을 처음 본 아줌마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여기 불 안 났어?”아줌마가 더 이상 나의 좆에서 나의 분신이 안 나오자 일어나 입언저리를 닦기에 아줌마의 바지 중앙을 툭툭 치며 물었다.

“아~잉 이렇게 하는데 불 안 나고 배기겠어?”아줌마가 다시 눈을 흘기며 엉덩이를 뺐다.

“불 꺼줘?”웃으며 묻자

“안 꺼주려고 했어?”아줌마는 눈을 흘기는 데는 일가견을 가진 여자였다.

“뭐로?”하고 다시 아줌마의 바지 중앙을 툭툭 치며 묻자

“아~잉 자기 고자야? 이걸로”아줌마는 지지 않고 나의 좆을 손가락으로 툭툭 치며 눈을 흘겼다.

“...............”난 그 말에 문득 나의 첫 경험 생각이 떠올랐다.

정말이지 지금 생각을 하여도 웃음만 나온다.

아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야 몇 여자를 데리고 온다고 하여도 만족을 시키다 못 해 반은 죽음을 느낄 정도로 여자에게 만족을 줄 자신이 있다.

하지만 나의 첫 경험은 말 그대로 완전히 개피를 보고 쪽을 판 실패작이었다.

난 남자들 아니 개망신을 당하였다.

그럼 그 개망신을 당한 이야기를 해 보겠다.

참 참고로 우리 집에 카드를 주려고 온 아줌마는 앞의 글을 봐서 알겠지만 입으로 한 판 그리고

보지에 한 판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장에 한 판 싸줬더니 나의 휴대폰 번호를 물으며 카드를 돌리다가

우리 동네로 올 경우에 들리겠다고 다짐을 하고 갔고 그 후로 틈만 나면 일부러 우리 동네로 와서 전화를 하고

내가 집에 있다고 하면 찾아와 나의 물받이 노릇을 아주 톡톡히 해 주는 고마운 여자가 되었다.

그 아줌마는 처음엔 후장에 쑤시자 놀라며 빼라고 하였지만 한참을 해 주자 요즘은 풀코스를 안 하면 집에서 나갈 마음도 안 먹는다.

풀코스가 무신 말인지 모르겠다고.

입과 보지 그리고 후장 이렇게 세 번을 싸줘야 흡족해하며 가는 아주 색골이다.

뿐만 아니라 야한 동영상을 받는 방법도 자세하게 가르쳐 주었더니 그 아줌마는 야한 동영상을 다운 받아

남편과 함께 보면서 빠구리를 하는데도 흥이 안 나서 나와 한다고 생각을 하며 하면 흥이 난다며

나를 귀여운 자기의 장난감이라고 하는데 난 나대로 그 아줌마를 나의 귀여운 장난감으로 생각을 하는데

과연 누가 누구의 장난감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하여간 그 아줌마는 나의 귀여운 물받이 장난감인 것은 분명하다.

그럼 다시 나의 첫 경험 이야기로 들어가자.

창피한 이야기지만............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의 일이다.

당시에 난 아주 순한 아이였다.

보통 보면 잘 어울리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에 무슨 특별한 일이 있으면 몰라도 한 달이가도 말을 한마디도 안 거는

애들이 있게 마련이었지만 난 우리 반 아이들은 물론 다른 반의 아이들과도 아주 친하게 지냈다.

그래서인지 상급반의 소위 주먹 꾀나 쓰는 선배들도 나에게는 아주 친절하게 대하여 주었지 돈을 가져 오라거니

무엇을 사달라든지 하는 요구는 한 번도 안 활 정도라 하교를 할 때도 나와 함께 가면 하교 길에 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물건이나 돈을 갈취를 하는 선배들을 만나도 안전하였기에 나와 함께 하교를 하려는 애들도 있었다.

여름방학을 얼마 안 두고 우리 옆 반의 한 친구가 미팅을 가는데 나에게 함께 가자고 하였다.

안 간다고 하였으나 막무가내로 가자고 하여 갔다.

우리 학교 이웃에 위치한 여상의 1학년 애들이었다.

몇 몇 애들이 나에게 눈길을 주었고 그 중에 한 애가 노골적으로 나와 사귀자고 하였다.

박 경란이란 애였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얌전하게 생겼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애였다.

다른 여자애들이 나를 걔에게 양보를(?) 하였다.

그렇게 난 걔와 사귀기 시작을 하였다.

같이 미팅을 나가서 짝을 만든 애들 중에 몇 몇은 방학이 되기 전에 소위 빠구리란 것을 한 애도 있었다.

하지만 난 빠구리가 무엇인지만 알뿐 일주일에 겨우 한두 번 딸딸이만 치는 애였지 여자들과

빠구리를 한다는 것에 대하여서는 신경도 안 쓰고 걔와 그저 오빠 동생이라고 부르며 영화나 보고 아니면

노래연습장에서 노래나 부르는 사이였지 그 이상도 아니요 그 이하도 아닌 그저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

여름방학이 되었다.

걔가 나에게 놀러 가자고 하였다.

그러나 가기가 싫었다.

공부가 우선이었기 때문이었다.

걔가 집으로 놀러 온다고 하였다.

집에 마저 못 오게는 할 수가 없었다.

한 번 두 번 그리고 세 번

걔가 우리 집에 드나드는 것은 거의 매일의 행사처럼 되었다.

걔의 말에 따르면 자기 집에는 에어컨도 없고 또 반 지하 방이라 더워서 견딜 수가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우리 집은 고층 아파트에 에어컨도 있어서 아주 시원하였다.

여동생도 걔를 언니라고 부르며 잘 따랐다.

그런 여름의 어느 날

그날은 여동생은 걸 스카우트에서 여름 켐프를 가고 나 혼자 집에 있었다.

“딩동~딩동~”차임벨이 울렸다.

“경란이니”문을 열며 반갑게 맞이하였다.

“뭐 해 오빠”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공부”하고 말을 하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날에 걔 옷차림은 좀 색달랐다.

평소에는 사복을 입으면 항상 바지만 입는 애였는데 그날은 치마 그도 아주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영아는?”나를 따라 방으로 들어오며 동생을 찾았다.

“응 걸 스카우트에서 여름 켐프 갔어.”하고 말을 하자

“아~그래 그럼 오빠와 나 둘 뿐이네?”하며 웃었다.

“응”난 대답을 하며 책을 봤다.

“오빠 민경이 남수 오빠랑 그렇고 그런 것 알아?”걔가 내 옆의 보조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으며 물었다.

“그.......그래”난 이미 남수 입을 통하여 알고 있었다.

민경이는 그때 미팅에 나온 영란이하고 같은 반의 친구였고 남수는 나를 꼬드겨 그 미팅에 나가게 한 애였다.

그런데 난 남수 입을 통하여 남수가 민경이랑 빠구리를 하였다고 자랑을 한 것을 들었든 것은 여름방학 전의 일이었다.

“오빤 내가 어때?”걔가 슬며시 자신의 치마를 위로 당겨 올리며 물었다.

“글......쎄?”난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를 몰랐다.

이미 팬티는 훤히 보였고 팬티 옆으로 음모도 몇 가닥 보였기 때문이었다.

“호호호 바보”걔가 웃으며 날 봤다.

“................”하지만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텐트를 친 바지 중앙을 숨기기에 급급하였다.

“호호호 그래도 고잔 아닌 모양이네”걔가 나의 불룩하게 솟아오른 바지 중앙에 시선을 고정하며 말하였다.

“....................”난 바지 중앙을 손으로 가리며 말도 못 하였다.

“키스는 해봤어?”걔가 다시 난처한 질문을 하였다.

“뽀뽀?”겨우 되물었다.

“뽀뽀는 아이들이 하는 것이고 키스?”다시 물었다.

“아......니”더듬으며 대답을 하자

“그럼 해 줘”놀랍게도 걔는 입술을 내밀었다.

“쪽!”난 순간적으로 입술을 걔 입술에 대고는 땠다.

“아이~그렇게 말고”걔는 혀를 입 밖으로 내었다.

난 어쩔 수없이 걔 혀를 입술로 빨았다.

내 어린 생애에 최초의 키스다운 키스였다.

걔가 내 목을 팔로 끌어안고는 내 허벅지 위에 앉았다.

걔가 치마를 들치고 팬티차림의 하체를 나의 텐트 친 부분에 밀착을 시켰다.

정신이 혼미하였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걔 입술만 빨았다.

모든 것은 걔가 다 리드를 하였다.

나의 바지 지퍼도 걔 손에 잡혀있었다.

난 이미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

더더구나 나의 분신은 더 그랬다.

걔 팬티와 나의 바지 그리고 팬티를 사이에 두고 겨우 닿은 상태였지만 나의 분신은 참지를 못 하고 물을 마구 흘리고 있었다.

난 걔의 팔목을 잡아야 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이미 물을 마구 흘리고 있다는 사실이 걔에게 바로 발각이 될 느낌이 들었고

그러면 걔는 분명히 조루증 환자가 아니냐는 말이 나올 것이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었기 때문이었다.

“오빤 해 봤어?”긴 키스 끝에 걔가 나에게 물었다.

“넌?”동정이란 말을 못 하고 되물었다.

“해 봤어. 오빤?”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나도 얼마나 해 봤어?”겨우 1학년짜리에게 2학년인 나는 지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였다.

“제법 많이, 오빤?”걔가 나의 지퍼를 내리며 물었다.

“나도, 내가 할께 넌 팬티 벗어”걔의 손을 잡으며 말하였다.

“벗긴 뭘 벗어 제키면 되지”나가 지퍼를 내리는 것을 보며 걔가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제키더니 보지를 들어냈다.

“.................”난생 처음으로 보는 털이 난 여자의 보지에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지퍼는 내렸지만 물이 흘러 묻은 좆을 꺼낼 수는 없었다.

요즘 흔히 쓰는 말로 대략 난감이 아니라 아주 난감이었다.

다행이 걔의 치마가 나의 밑을 다시 가렸다.

좆을 쥐었다.

물이 얼마나 많이 묻었던지 미끄러웠다.

걔 엉덩이를 당기며 나의 분신을 계곡 사이에 닿게 하였다.

“아~흑”걔가 머리를 제키며 신음을 하였다.

“들어갔지?”따스한 느낌을 느끼며 물었다.

“응 아주 좋아”하체를 더 밀착을 시켰다.

“나도 으~~~~~~”이게 무슨 변고인가.

“어머머 벌써”걔가 화들짝 놀라며 나를 노려봤다.

주책이 전혀 없는 나의 분신을 걔 보지의 다스한 느낌에 그만 넣자마자 좆 물을 분출을 한 것이었다.

“................”할 말이 없었다.

“아이 넣자마자 싸는 게 어디 있어? 탁탁탁!”걔가 나의 가슴을 치며 눈을 흘겼다.

“미.......안.......”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지 그냥 싸”걔가 하체를 더 밀착을 시켰다.

주책없는 나의 분신은 걔 보지 안에 꾸역꾸역 좆 물을 뿌리고 있었다.

“에~이 괜히 시작도 안 했는데 풀칠만 했잖아”걔의 입에서는 불만이 가득 찬 말이 나왔다.

“미......미안해 실은 처음이라”사실을 말하고 말았다.

“앵! 정말?”걔가 놀라며 물었다.

“응 동정이야”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자

“히히히 그럼 진작 그렇다고 하지”걔가 눈을 흘기며 치마를 들쳤다.

“..............”밑을 봤다.

“어머머 바지와 팬티도 내 그것처럼 풀칠만 했네. 호호호”걔가 밑을 보며 깔깔대며 웃었다.

“..............”정말이지 아주 남감이었다.

“이제 제대로 할 수 있겠어?”걔가 물었다.

“으.......응”하고 대답을 하였다.

“좋아 오빤 그대로 있어”걔가 나의 등을 잡고 펌프질을 시작을 하였다.

“으~~~~~죽인다, 죽여”난 편안하게 앉아 신음을 하였다.

“좋아?”걔는 열심히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반복하며 물었다.

“응 아주 으~~~~~~”참 어이없는 일이 다시 생기고 말았다.

“어머머 벌써 또?”걔가 엉덩이 흔들기를 중지하고 나를 노려봤다.

“미.......미안”이건 아주 난감도 아니었다.

“참 어이없네. 없어”걔가 날 보고 웃으며 말을 하였다.

“................”할 말이 없었다.

순식간에 세 번의 좆 물을 싸 것이었다.

걔 보지에 걔의 팬티와 나의 바지 그리고 팬티를 사이에 두고 닿자마자 한 번 싸고 그도 부족하여 걔 보지에 넣자마자 또 싸더니

그나마도 부족하여 걔가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자마자 또 걔 보지 안에 싸버렸으니 고개를 들고 걔 얼굴을 볼 수도 없었다.

“난 이제 시작이란 말이야”눈을 흘기며 노려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고개를 숙인 나는 걔 표정을 보진 못 하였다.

아니 볼 수가 없었다.

“다시 한다. 이번엔 잘 해”걔가 말을 하며 다시 펌프질을 시작을 하였다.

처음에도 미끄러운 느낌이 들었지만 두 번이나 나의 좆 물을 뿌린 탓인지 아주 미끄러웠다.

주책없는 나의 좆은 여전히 발기가 된 상태였다.

<이번에 참아야지, 참아야지>속으로 외치며 이를 앙다물고 고개를 의자 뒤로 제켰다.

“좋아? 이번에도 풀칠만 하면 난 간다, 알아?”걔가 엉덩이를 흔들며 말을 하였다.

“으......응”이를 앙다물고 겨우 대답을 하였다.

“히히히”걔가 웃으며 열심히 분탕질을 쳤다.

역시 제 입으로 경험이 많다고 한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능수능란하게 분탕질을 쳤다.

“으~~~~~~~”참 어이없는 일이 다시 발생을 하였다.

겨우 일 분도 안 되었는데 나의 주책이라고는 전혀 없는 분신은 다시 걔 보지 안에 꾸역꾸역 좆 물을 뿜기 시작을 하였다.

“어머머 또 야?”걔가 엉덩이를 나의 허벅지에 내리며 말을 하였다.

“미.......미안해”의자 뒤로 제킨 고개를 들지도 못 하고 또 걔 얼굴을 볼 면목도 없어서 눈도 뜰 수가 없었다.

“시팔 계속 풀칠만 하고 마네”걔가 투덜대었다.

“미안해.........”난 계속 미안하단 말만 할 수밖에 없었다.

“휴지나 줘”걔의 말에는 가시가 박혀 있었다.

“그......그래”난 고개를 바로하고 책상 위에 놓인 휴지를 집어 걔에게 주었다.

“에이 재수가 없으려니 이게 뭐야?”걔는 휴지를 들고 자기 보지에 대며 눈을 흘겼다.

“미안해”난 휴지에 묻은 엄청나게 많이 흐른 좆 물을 보고 얼굴을 붉히며 말을 하였다.

“시끄러 시팔”여전히 흐르는 좆 물을 휴지로 닦으며 퉁명스럽게 말을 하였다.

“.............”이젠 미안하다는 말도 못 하게 되었다.

걔는 한 손으로 휴지를 계속 뜯어서 보지를 닦았다.

이미 다섯 번의 휴지를 뜯어서 닦았지만 좆 물을 계속 휴지를 더럽혔다.

“시팔 안 되겠네, 뒷물 해야지”걔는 계속 흐르는 좆 물을 감당을 할 수가 없었든지 휴지로 밑을 가려잡고 욕실로 갔다.

“민식이 오빠야? 뭐 해”걔가 내 앞에 모습을 보였을 때는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면서였다.

“응, 그래 응 집으로? 응 지금 갈께”난 민식이 형을 잘 알았다.

같은 2학년이지만 한 해 꿇어서 나와 같은 학년이지만 언제나 형이라고 부르게 하였고 경란이네 학교의 여학생들 킬러로 소문이 난 사람이었다.

“가.....가려고?”더듬으며 겨우 대답을 하자

“시팔 풀칠만 하고 말순 없잖아”눈을 흘기며 대답을 하였다.

“민식이 형하고........하려고?”겨우 물을 수가 있었다.

“흥 남이야”걔는 그런 말을 남기고 뒤도 안 돌아보고 우리 집에서 나갔다.

한심하였다.

소문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덤을 달아 퍼졌다.

5분 동안에 열 번이나 쌌다고..........

얼굴을 들고 그 여상 근처를 지나 칠 수가 없었다.

나를 알 만한 여학생들은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킥킥 대었다.

그러던 중에 경란이와 같은 반의 애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5분 동안에 열 번을 싼 게 사실이냐고............

아니라고 부인을 하였다.

믿어도 되느냐고 물었다.

명예를 회복을 할 기회라고 생각을 하였다.

시험을 해 보라고 하였다.

걔는 킥킥 대며 자신이 있느냐고 물었다.

자신이 있다고 하였다.

좋다고 하였다.

여동생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친구들과 놀이동산에 있다고 하기에 우리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난 경란이 친구와 빠구리를 하였다.

한 번의 실패는 약이 되었었다.

아주 능수능란하게 경란이 친구를 죽여주었다.

소문은 역시 빨랐다.

내가 아주 대단한 놈이라고...........

세 시간을 쉴 틈을 안 주고 계속 해 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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