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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6 조회 6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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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은화 이야기를 이어서 가려 합니다.
은화와 나는 근처에 있는 찜질방으로 장소를 옯겼다.
그 찜질방은 규모가 상당했다 건물전체가 찜질방이었다
1층에서 계산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은화가 먼저 내리고 내가 내렸다
우리는 4층에 있는 식당 앞에서 보기로 했다
나는 일단 탕으로 들어가 씻기로 했다
영화관에서 격렬한 섹스를 한 후 씻지를 못했기 때문에
일단 샤워를 하고 찜찔복으로 갈아 입었다.
물론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혹시 몰라서 수건 몇 개를 가져 갔다.
4층 식당 앞에서 기다리고 있지 은화가 올라 왔다
오래 기다렸어
아니 나도 금방 왔어
뻥이다
남자들은 금방 샤워를 하는 대신 여자들은 샤워를 하는 시간이 좀 걸린다
그걸 알고 있었기에 여유를 가지고 기다렸다
나 샤워하는데 밑에서 흘러 내려서 그거 깨끗이 딱느라고 좀 걸렸어
뭐가?
나는 일부로 물어 봤다
설마 몰라서 물어보는 거 아니지
원인 제공자가 누구더라...?
ㅎㅎ
솔직히 내가 양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은 편이다.
우리는 우리 둘만이 있을 곳을 찾아 이리 저리로 돌아 다녀 보았다
평일 오전이라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나이가 드신 유부녀들이 몇몇이서 있을 뿐이었다
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가 우리가 있을 만한 곳을 찾았다
살림욕장이라고 되어 있는 곳이데
문을 열고 들어가서 “ㄱ”형태라서 안으로 들어 가면
둘이서 뭔 짓(?)을 해도 잘 모르는 곳이었다.
일단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구석에 빌려간 이불을 깔고
벽에 기대어 앉자서 서로를 바라 보았다
누가 먼저랄 것이 없이 우리는 서로에 입술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오빠는 키스를 잘하는 것 같아
왜?
남편은 이렇게 키스를 해준 적이 없거든
오빠는 아주 열정적으로 해줘
너무 격한 거는 아니구?
아니 좋아...
좋다면 다행이네
나를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 은화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역시 내가 생각한 대로 브라자를 하고 있지 않았다
안에 아무것도 없네
응 아까도 안했잖아
여기서도 오빠가 하고 있으면 불편해 할 것 같아서...
잘했어용... 어찌 내 마음을 그리 잘 아니
나 위에 뿐만 아니라 밑에도 안 입고 왔어
진짜?
응 볼래
은화는 바지를 내려서 자신이 노팬티 인 것을 확인 시켜 주었다
나는 은화가 바지를 내리자
내 입을 가져다 대고
조개를 빨기 시작했다.
헉... 오빵...
우리는 밀폐된 공간 하지만 사람이 언제나 들어 올 수 있는 공간에 있다
그래서 인지 인화를 더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내가 빨기 시작하자
다리를 더 벌리고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앙...앙 ...오빠... 아 좋아... 더 해줘
쪽....아 좋은데... 니 조개 맛있다
적절하게 물도 나오고
내가 입으로 빨아주자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금 나오더니 점점 그 양이 많아졌다.
으 흥 응... 으....ㅇ...흥.. 오빠 좋아... 좋아...
사람이 언제 들어 올지 모른다
은화가 그냥 들어 가도 될까?
오빠거 안해줘도 되..
그냥하자
응 알았어 오빠 난 준비 됐어
나는 바지를 내려서
은화를 엎드리게 한 후
내 분신을 은화의 조개 안으로 밀어 넣었다...
음... 으흥... 오빠가 좋아...
크기도 좋고.... 오빠 어서 해줘..
알았어
나를 은화의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사람이 들어오더라도 빨리 대처 할 수 있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푸욱 푹 푹...
아무래도 둘 다 흥분이 된 상태라서 그런지
물도 적당히 나오고
내가 박을 때 마다 정겨운 소리가 울려 퍼진다
푹푹..푸욱...푹푹
앙.앙...아 항....항...아...오빠 좋아...더....
앙...항...아..좋아..더
박는 소리와 함께 은화의 신음소리가 적당하게 안온다
오빠 나 올라가고 싶어
그래 그럼 올라와
나를 깔아 놓은 이불위에 누웠다
내가 눕자
은화를 다리를 벌리고 내 위로 올라 왔다
푸욱...
푹푹...푸욱...
아 좋다...응 응 항 항....
마치 고양이 소리 같은 신음소리를 낸다
하앙... 항...항...
헉헉..
나는 손을 뻗어 은화의 유방을 잡았다
너무나 풍만하고 탐스러운 유방이다...
내가 가슴을 잡자 은화는 몸을 비비 꼬면서 더욱 흔들어 됐다...
하항...항항... 좋아...항항...
그래도 좀 불안하다.
사람이 갑자기 들어 올 수 있다
은화의 몸 놀림이 빨라 진다.
오빠 아 완전 흥분되..
너무 좋아...항...항..하....항
은화야 나 나두 나 너무 흥분 돼서 나올 것 같아
나두 갈 것 같아
그럼 우리 빨리 해서 한 번 끝내자.
응.. 알랐어
자세 바꾸고 마무리 하자
알았어 오빠 하고 싶은대로 해
나는 다시 일어나
은화의 엉덩이를 잡고 뒤로 넣었다..
하항...앙....앙...아ㅓ 미쳐
죽을 것 같아...앙 항..하..앙
아 나온다 안에다 해도 되지
으으...응.. 어서 해줘...어서...안에다 뿌려줘...
나를 엉덩이를 잡고 최대한 안으로 집어 넣어
내 분신들을 방출했다...
아 느껴져 오빠의 분신들이 내 안으로 또 들어오고 있어...
아 뜨거워...
나를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다 은화 조개 안으로 분출했다....
나를 은화의 가슴을 붙들고 잘시 엎드려 있었다..
헉헉...은화야 넌 최고야
오빠도 최고야 너무 고마워...
내 분신을 은화의 조개에서 빼내자
내 분신들이 허벅지를 타고 흐리고 있다...
나는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고마워 오빠...
아냐
은화는 바지 안에서 팬티를 꺼내었다..
물티슈로 다시 닦아 낸 후 팬티를 입었다.
우리 다른데로 갈까?
응 오빠
우리는 찜질방을 팔짱을 끼고 돌아 다녔다
영화시청실
취침실
계단
화장실
우리는 곳곳을 돌아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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