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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아가씨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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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56 조회 5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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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아가씨난 어떻게든 정신을 잃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감기는 눈커플은 막을수 가 없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내 복부쪽에서 뭔가 흘러내리는 느낌이 느껴졌다.



아 이년 들이 내 몸에 칼을 대는 구나



이런 바보같은 나같은 놈한테 이런 년들이 몸을 대주는 대는 다 이유가 있었는데..



순진하게 이렇게 당하는 구나....



내일 아침 방송에 모텔에서 장기 빼내진 시체 발견 이렇게 내가 주인공이 되겠구나



난 별에 별 생각을 하면서 이상황을 기정 사실로 받아 들였다.



최대한 눈을 떠볼려고 노력했다. 마치 가위 눌린 상태에서 어떻게든 몸부림 쳐서 깨려고, 깨려고,...



겨우 눈을 희미하게 뜰정도는 되었으나 천장만 보였다.



그때 그년들 (이제 다 똑같은 중국년으로 보인다.) 중 하나가 내뺨을 툭툭 쳤다.



그래 정신이 있나 없나 장기 빼내다 벌떡일어나면 골치아프니까 확인하려는 구나



그녀는 내 눈꺼플을 뒤집었다.



신장만이 아니구나 내 모든 장기 다꺼내려는 구나... 눈까지도 참.. 고통없이 죽었으면..



그때 그녀들은 중국말로 뭐라 뭐라 큰소리 치더니 탕웨이 닮은 아가씨가 갑자기 내위로 올라타더니



손을 모으고 내 가슴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내입에 숨을 불어 넣으며 인공호흡을 하면서....



난 다시 정신을 잃었고.



얼마나 흘렀을까 거친숨을 몰아쉬며 정신을 차렸다.



내 눈앞에는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 있는 세 아가씨...



하는 말을 대충 번역해서 들어보니 내게 먹인약은 비아그라같은 중국제 비아그라란다.



중국제라서 걱정을 했지만 약까지 이런장난을 할줄은 몰랐다고 한다.



먹여놓고 내가 눕자 내가 피곤해서 잠시 쉬는줄 알았고. 내 물건이 스지를 않자



얼음을 가져와 고환과 그 주위를 자극했다고 한다.



아까 그 흘러내리는 느낌이 피가 아니고 얼음물이었던 것이었다... ㅜㅜ



내가 반응이 없자 눈을 까 뒤집고 눈이 풀린것을 보고 급하게 인공호흡을 했다는 것이었다.



에휴..............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난 그녀들이 장기밀매단인줄 알았다고 했다.



그녀들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웃었다.



그러면서 한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그녀들은 중국에 내노라하는 인터넷 기업에 근무하고 있었고.



한국에 관광오면서 몇가지 리스트를 만들었다고 했다.



명동가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대, 홍대등 명소 가보기



그리고 착한 한국남자 만나서 섹스해 보기도 있다고 했다.



내가 운좋게 걸린것이었다.



난 오해를 풀고 그녀들과 사랑을 나누었다.



중국산 비아그라가 부작용은 있어도 잠시후에 발기가 되서 2시간 이상 발기가 됐다.



내 체력이 부족해서 그렇제 난 세 중국미녀를 뒤로 옆으로 위에서 서서 등등



몇번사정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내 물건에서 이슬정도 밖에 안나올정도로 섹스를 했다.



특히 탕웨이 닮은 아가씨를 옆으로 눕히고 다리하나를 들어서 허벅지를 두팔과 몸으로 감싸고



삽입하는 측위는 깊게 삽입되고 양옆에 아가씨가 양옆에서 날 애무해주는 너무 기가막힌 섹스자세였다.



콘돔만 몇통을 썻는지 기억도 나질 않았다.



그녀들도 만족했는지 내 양팔베게를 하고 같이 잠들었다..



몇시간 흘렀을까 난 오줌이 마려워 팔을 살짝 빼고 화장실에 갔다.



오줌을 누고 나오다가 유난히 큰 그녀들의 가방이 보였다.



아까 굴려올때도 꽤나 묵직했고. 쇠와 쇠가 부딪히는 소리 비슷한것도 들렸던 기억이 났다.



설마......



다시 그녀들 사이에 누울려다가 .....



나도 모르게 살짝 가방 자꾸를 올리고 벌려봤다.



어두워서 잘 안보였다



난 바닥에 있는 내 바지속에서 핸드폰을 꺼내 살짝 비춰봤다..



은색으로 된.....



!!! 칼?



일반 칼이 아니다 메스같은....



조금더 열어봤다...



꼬챙이 같이 생긴....



난 조용히 옷을 챙겨서 문밖으로 나와서 도망치듯 뛰고 또 뛰었다.



그러다 택시를 잡아서 무작정 직진이요 아저씨 직진이요를 왜 쳤다...



"아저씨 빨리요 직진이요 그냥 직진해주셔요" 아저씨 빨리요 빨리!!!!!!!!!!!!!!



"아 이사람 왜 이래 그럼 지하철이 직진하지 좌회전을 해 우회전을 해 !"



"아니 아저씨 지하철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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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을 떳다...

지하철이었다..

뭐지....

뭐지....

모든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보며 키득키득 웃고 있었다...

꿈...

이게 꿈이라고....



내 앞에는 중국아가씨 셋이 아직도 아직도 시끄럽게 수다를 떨고 있었다......

참... 인생은 하룻밤 꿈이라더니....

헛웃음만 나왔다...









하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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