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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풋풋했던 경험(회상)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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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55 조회 6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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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풋풋했던 경험(회상)몇개월의 시간이 지나



저는 봉동3공단에 있는 버스&트럭만드는 자동차 회사를 그만두고



피씨방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때 입니다.



전주시내에 로데오 라고 있었는데 거기3층에 피씨방이 있었죠 ㅎㅎ 아시는분이 있나? ㅎㅎ



시내에 있다보니 인근 상가 사장님들도 많이 오고 학생들도 많이 왔었어요



여학생 : 안녕 오빠~~

(그녀의 인상착의는 기전여고2학년이고 머리는 조금 길었으며 1학년때 키가 조금 컸는지

교복이 무릎위로 올라와서 (기전여고 동복은 상하일체형으로 옆구리에 지퍼가있어 그것만 내리면

한번에 멋겨지는 그런 좋은교복이였음 ㅋ) 귀여운스타일에 여고생이였음)



나 : 어서와~



나 : 어제 느낌 좋다고 만나러 간다는 애는 어떻게 됐어?



여학생 : 짜증나!! 말도마 ㅋ 영화보러 가자고해서 갔는데



영화시작하자마자 덥칠라 그러자나



바로 도망쳐 나왔어 생긴건 두꺼비 같이 생겨서 암튼 짜증났어



나 : 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너의 놀란 가슴을 위로 해줄까?



여학생 : 응? 어떻게



나 : 백지영동영상 구해놨어 ㅋㅋㅋ



여학생1 : 헐 ㅋㅋㅋㅋ 그거 우리반애들 아무도 못봤는데 어떻게 구했어??



나 : 오빠가 그런건 빠르자나 ㅋㅋㅋ 저기 구석자리로 가 ㅋㅋ





그렇게 우리는 카운터에서 귓속말로 이런말을 주고 받고



그녀의 풋풋한 살 향기를 느끼며 대화를 이어 갔다



알바생 전용 게임 컴퓨터가 있는데 1번2번 자리 (카운터 옆) 에 백지영동영상을 받아놓고



나만 아는 곳에 숨겨 놓고 네크워크를 비번걸어놔서 나 아니면 못 볼게 해놓았다



벌써 인근가게 사장님들은 바둑이나 장기를 두러와서 게임시작하기전에 그동영상을 틀어달라해서



그걸 먼저 보고 게임을 시작했었다



그 여학생도 구석자리에 안내 하고 머리에 헤드셋을 착용시켜주고 동영상을 틀어주었다



여학생이 동영상을 볼때 나도 한쪽팔은 책상에 기대고 내 얼굴을 그녀 옆에 대고 같이 시청을 하니



왠지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서로 얼굴만 돌려도 입과입이 닿을거리인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둘다 비석처럼 가만히 동영상만을 보았었다



영상이 끝나갈 무렵 (백지영이 머리에 화장지 두르는장면? ㅋㅋ) 나는 얼굴을 돌려 그녀 볼에 쪽~~



하고 뽀뽀를 하고 내자리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2%음료수를 하나 건내고 나는 다시



내 본연의 업무를 하고 있고 그녀는 또 지오피아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지오피아 채팅을 한다고해서 사람을 만나는건 아니였다



그러다가 맘이 맞으면 만나고 그런 경우도 많았었다)





그러고 1시간 조금더하고 계산을 하러 카운터에 오는것이였다





나: 갈려고? 왜이렇게 빨리가 나 이거 정리하고 너랑 놀려고 했더니만



여학생 : 응 친구좀 만나러 갈려구



나: 남자 꼬셨어?



여학생 : 아니 여자사람친구 ㅋ



나: 아~ 그래? ㅋ 나랑 같이 만나러 가야지~



여학생 : 그럼 넘 늦어 ㅋㅋ 담에봐 오빠





그렇게 한두시간 더있었나



그 여학생이 친구랑 다시 겜방에 나타난 것이다





나 : 어? 또왔네???



여학생 : 응 ㅋㅋ (또귓속말로) 오빠! 동영상 보러왔어 ㅋㅋ



친구도 보고 싶데 ㅋㅋㅋ



나 : ㅇㅋ 저기 구석으로 가 있어바



여학생 : 고마워~~ 찡긋~



나: 귀여운것 ㅎㅎ



나는 음료수 두개를 가지고 그녀들에게 주면서



동영상을 틀어주고 그것을 같이 보기 시작했다



가슴의 떨림이 더욱 심했다



그리고는 그여학생 어깨위로 손을 얻고 보면서 머리결을 쓰다듬고



귀 와 목선을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지고 있자니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옆에 있는 의자를 가져와서 그녀 옆에 앉아서



반대 어깨에 손을 올리는척 하고 그녀 얼굴을 살며서 내쪽으로 돌려서



입맞춤을 시도 했다



별 반항없이 그녀도 나에게 입술을 가져왔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피씨방에서 입맞춤을 했다 조그만한 혀가 차갑게 느껴졌고



그녀의 침 이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달콤한 맛이 느껴질 정도 였다



그렇게 짧은 키스를 하고 나니 친구가 옆에서 놀란 토끼눈을 하고 우리를



보고 있는거 아닌가 ㅋ



나는 머슥한 표정으로 놀구있어~~ 일좀 하구올께



하고 그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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