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REAL] 섹스경험담 (1부) 튕기는 누나♡ - 단편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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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15 조회 1,449회 댓글 0건본문
[100%REAL] 섹스경험담 (1부) 튕기는 누나♡
[100%REAL] 섹스경험담 (1부) 튕기는 누나♡Hi~
내이름은 "헌터" ^^
나에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나이 -> 꽃피는 22
직업 -> 군복무중~
외모 -> 호감형 (^^)
섹스 경험 ->보자.. 하나, 둘, 셋, 넷.. 좀 많이 세야겠네요 -_-;
좋아하는 섹스장소 -> 야외
***이번 스토리에 등장하는 女와의 관계 -> 2년간 알고지낸 친구같은 누나(26살)<이하 H양>***
여기까지 간단한 내 플필이야~ 그럼 [100%] REAL SEX STORY 1부 (튕기는 누나♡)
한번 들어가볼까~!? 앗차!! 휴지는 필수라규우~
휴우...............
얼마전 난 일병휴가를 나왔다.
일병휴가라 하면 9박10일간 사회에서 실컷 놀다 들어가는걸 말한다.
하지만 기분 좋아야 할 휴가.....그것도 첫날.......
난 앤한테 보기좋게 차이고 말았다.
" 그동안 언제 말할까 고민 많이했어.. 부디 원망하진 말아줘.. "
그래.. 내가 왜 원망하겠니.. 너 덕분에 숫총각에서 "헌터"로 거듭났는걸 뭐..
저 깊이 맘속에 그녀를 묻고 담배한대 물고 S채팅 사이트로 향했다..
그누나를 만나고 싶어서다.. 난 헤어지면 항상 친구같이 맘 터놓을 수 있는 H양을 찾았다..
ㅡ난 이전 애인과 사귀는 중에도 수없이 많은 이별을 했었다.. 길게는 1달 짧게는 하루..
연락을 아예안하고 있다가 다시금 어느한쪽이 용서를 빌면 그날 밤 황홀한 섹스한방으로
서로를 이해해갔다.ㅡ
그때마다 연애고민은 항상 H양과 술한잔 걸치며 상담하면 모든게 해결되었다.
" 함께하면 좋은사람들 세이xx "
H양이 근무중에 땡땡이 까며 자주하는 채팅사이트다.
ㅡH양의 직업은 간호사. 어느 조그마한 병원 간호보조사 밖에 안된다지만
월급도 자그마치 160만원을 넘게 받는 나름 재벌가이다.ㅋ 그래서 항상 만나면
술값이건 택시값이건 H양이 계산하는 날이 허다했었다.ㅡ
하아.. 오랜만에 누나나 한번 만나볼까.. 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들어갔는데
빠르기도 하지.. 바로 쪽지가 날라온다.
"어!? 너 나왔어!?"
"응"
"앤이랑은 잘되가??"
"오늘 헤어졌어.."
"농담하지마~"
"진짜야.. 누나 나 술좀 사주라 -_ㅠ"
"누나 바뻐 오늘~"
"치.. 아끼는 동생이 이별해서 너무 힘들다는데;; 그것두 맨날 나오는것두 아니구
날잡아 나오는 동생 술한번 못사줘? 위로한번 못해줘? 예전엔 안그랬는데..실망이야.."
"어이구~어이구~ 알았어 고놈의 멘트는 여전하네?? 알써.. 그럼 누나 퇴근하고 전화할께"
아싸..!! 그나마 울적했던 기분이 조금의 설렘으로 변했다.
ㅡ누나를 만난지도 어언8개월이 지났구나.. 싸이월드엔 남자친구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로
가득하구..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누나하나 확 잡구 입대하는건데..쩝..ㅡ
이런저런 생각을 뒤로하고 저녁 8시.. 그녀와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전화한번 해봐야지.
"누나 어디야?"
"어 ~ 가는중이야"
"어디쯤인데??"
"E마트 막 지났어~"
"택시타구와~?"
"응"
"그럼 가는길에 나 태워서 같이 가자~"
"그래 알겠어 구청앞에 서있어~"
잠시후 택시한대가 내 앞에 선다.
엥~? 근데 뒷좌석에 탄 그녀의 모습은.. 왠지 ... 쪼금.. 이상하다 -_ -;;
삶에 너무 찌들었나..?? 왠 주름이 자글자글한 아줌마가 되있지..??
나이가 26이나 되긴했지만.. 그래도 저건 아니잖아.. 빨간 오리털잠바에.. 민망하기도 혀라.. _
역시나..-_-;; 그냥 내앞에서 차를 세운 어느 중년의 아줌마였다. 휴우.........
깜짝놀랐네..
잠시후 한대의 차가 뒤따라 내앞에 선다.
마지막 한모금 담배를 빨고 뒷택시를 향했다.
뒷좌석을 보는순간.... 허걱! 난 동공이 확대됨을 느꼈다..
왠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여자가 타있는게 아닌가..!!
설마설마 했다.... 그렇다.. 그녀다.. _ ㅇ ㅏㅅㅅ ㅏ..!!
"누나 ~! 우와~ 왠일로 나 만날때 치마를 다입었어!? "
" 군바리 서비스차원에서 한번 입어줬다, 호들갑 부리지마라 내 다리 굵은거 다아니까~"
" 아냐아냐.. 누나 의왼데.. 이런 이쁜 다리가 여태껏 2년동안 바지속에 가려져 있을줄이야..
글구.. 그거 알어?? 누나 나 2년간 알고지내면서 치마입구 나 만난건 첨인거..-_ -"
"호호~ 그러니?? 니가 너무 편한 동생같아서 맨날 츄리닝만 입구 나갔나보다..
너만나는데 내가 왜 꾸미니~? 애인도 아닌데 , 안그래?? "
"뭐.. 그건 그렇지만... (치~)"
어느덧 술집으로 들어간 우린 1차로 족발집에서 맛있는 족발냉채와 쓰디쓴 소주2병을 사이좋게 나눠
마시구 2차로 감자탕집에 가서 소주2병을 앞다퉈 마시구 3차로 노래방을 가고 4차로 일본식 주점을 가서
가게에 있는 과일주란 과일주는 다 마시고 나왔다..
그간 못만나서 할얘기가 엄청 많았던 터라 한순간도 쉬지않고 서로 수다를 떨고 난 신세한탄 하구
누난 위로하구~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보니 어느덧 4차를 마치고 나올땐 새벽3시30분이 훌쩍
넘어있었다...
"아유.. 오늘 우리 헌터 덕분에 누나 간만에 술도 심하게 먹구 속얘기도 훌훌 털어버리고~ 기분
좋았어~ ^^"
"에이~ 내가 오히려 고맙지.. 항상 힘들땐 누나가 젤 먼저 생각난대두.. 고마워 누나 -_ㅠ"
" 짜식.. 입만 살아가지고.. 그럼 누난 이만 집에 가볼께 ^^ "
" 에~잉? 집에 가게?? 글지말구 올만에 만났는데 우리 DVD라도 한편 보구가자~앙"
ㅡ참고로 H와 난 2년간 알고 지내면서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음몰라도 DVD방은 입구조차 가보지
않았었다.. 지금생각하면 나도 참 능청스럽게 말했다.. 술의 힘인가보다^^ㅡ
"DVD? 뭐보게~ 재밌는것도 없디만~ "
" 나 실은 러브액츄얼리가 너무 보고시펐어~ 정말 이번기회 아니면 못볼꺼 같은데..-_ㅠ"
" 그래 그럼 넌 영화봐라 난 옆에서 좀 자야겠다.. 피곤해 죽겠네 z_z "
" 치~ 알쏘 그럼 같이 따라가주기나 해~ "
그렇게 사이좋게 새벽 3시30분에 우린 마치 다정한 커플이 짙은 밤 뜨거운 사랑을 확인 하기라도 하듯
DVD방 문을 열었다.
"어서오세요~"
" 러브액츄얼리 틀어주세요~ "
"만원 되겠습니다 ^^"
" 여기 만원~"
" 7번방 들어가십시요 "
그렇게 별 꺼리낌 없이 누나와 난 2년전 만난이래 첨으로 같이 손잡고 DVD방의 어두운 복도로 향했다.
" 7번이 저기네~ "
" 이야~ 소파한번 넓다~ 누나 푹 잘 수 있겠당~^^*"
쳇.. 김빠지게 아까부터 자꾸 잔다잔다 그러네..
속으로 생각하며 우린 다정하게 누웠다.
드디어 영화가 시작하고 난 설레는 맘으로 영화를 보는데...........
에엥~?? 누나!!! 뭐하는거야 이게... 완전 벽쪽으로 딱 붙어서 나를 등지고 잠든게 아닌가..
다행히 코는 안골아서 귀엽게라도 보였다..^^*
"누나~ 진짜 피곤했나보구나.. 눕자마자 잠들구.. 이리와 내 팔배게라도 배구 자.. "
" 으....음....후릅.... 으...응.. 누난 조...옴... 잘...께....에.... 영..화...재...밌..게.. 봐... "
후훗.. 누나와 이렇게 다정하게 팔배게를 누울줄이야..
이런날이 올줄이야..
ㅡ사실 누나와 나의 가장 깊었던 스킨쉽은 3분간의 짧은 키스가 다였다.. 그것도 2년전..
처음 누나를 봤을때 난 누나에게 솔직히 한눈에 반했었다. 밝은 성격에 돈도 많구 배려심 많구
얼굴도 귀엽구 뭣보다..슴가가..-_-* 근데 왜 3분간의 짧은 키스냐구?? 사실 그때 누나의 몸을
더듬던 내손이 너무 거침없이 엉덩이를 향했기땜에 누나가 놀래서 나를 밀쳤었거든... -_-;;
그이후로 만나면 손잡고 길걷는것 마저 가슴조리며 걷구 한동안 그랬었지 ㅋㅋㅡ
팔배게를 배고 잠든 누나의 얼굴을 유심히 지켜본다..
아.. 내가 취했나...? 자꾸 누나가 "여자"로 보이려고 한다...
안돼안돼~ 왜이래.. 그동안 누구보다 가슴 터놓고 얘기한 누나와 난 우정이지 사랑이 아니라구..
정신차려~!
아...근데 그게 말이 그렇지 이거.. 너무 다정한 분위긴데.. 사실 지금 우리둘이 커플이라고 해도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그 아무도 없을꺼다.. 새벽 3시 30분 깊은 밤 단둘이 DVD를 보고 있다는
그 상황하나로도 말이다..
그러던 내가 용기내어 말했다..
"누나... 자..?? "
"잘려구... 왜?? 너두 피곤하면 자~"
"누나.. 다름이 아니구.. 나 2년전 오늘.. 했었던 부탁..다시 해두 돼..??"
"2년전 오늘?? 니가 어떤 부탁 했었는데?? "
" 나...................(두근두근) 키스.......(두근두근두근) 해두돼..?? (두근두근두근두근!!) "
아.. 심장 터질것 같다..
그래..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제 그녀의 대답만이 남았다.
" 피식~!!! 얘가 돌았나~ 잠이나 자 "
다시 벽쪽으로 몸을 밀착시켜 버리는 누나.....ㅡㅡ;;;;
에엥!!!?????? -_ -;;;; 누나 .... 이건 너무 하잖아요.... 그래두 나두 나름대로 분위기 잡구 멘트라고
준비하구 말한건데... -_ -;; 완전 쇠파이프에 뒷통수를 린치당한 기분이었다..
한동안 암말 못하구 영화만 봤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대답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지...
" 누나.. 너무 하잖아요.. 대답이라도 확실하게 해줘요.. 그럼 싫은거에요..?? "
잠시 벽쪽으로 돌아누웠던 누나가 고개만 내쪽으로 돌리고 미안한듯 어색한 웃음을 날린다..
이.때.다!!!
난 얼른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댔다.
첨부터 혓바닥을 넣으면 또다시 2년전 처럼 튕길까봐 조심조심 천천히 혓바닥을 들이 밀었다..
"으으...으음... 야..아... 뭐하는거야..... 으으음.... "
" 누나.. 잠시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할께요.. 그냥 믿고 따라와줘요.. "
크아~ 내가 생각해도 너무 멋진 멘트다.. 이거 의외로 당당하면서도 잘먹힌다..
이윽고 누나와 난 혀를 주고받고.. 이래저래 손도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깊은 키스타임에 돌입했다..
첨으로 누나의 가슴위에 손을 갖다 대보았다.. 하아... 그간 눈으로만 봐오던.. 누나의 가슴계곡..
너무 부드럽다... 아..... 정말 ...누나....
누나는 어느정도 키스타임이 끝났다고 생각하는지 서서히 입술을 때려고 했다..
그순간 내가 더 깊이 혀를 넣으며 누나를 더 꽉 끌어안았다.
오히려 더 대담하게 누나의 손을 내 옷위로 자지를 쓰다듬게 했다.
어설프면서도 부드럽게 내 자지를 문질러 주던 누나..
이윽고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아... 누나의 곱고 이쁜손이 내 성난 자지를 앞뒤로 부드럽게 감싸쥐며 흔든다..
벌써 물이 끝으머리에 고일정도로 황홀하다..
나도 이에 질세라 첨으로 내손이 누나의 다리를 타고 올라와 엉덩이를 부여잡았다..
손아귀에 말로 표현할수 없는 부드러운 살점이 쥐어진다..
가끔은 쎄게.. 또 약하게.. 주물닥 주물닥 거리며 누나의 신음을 돋군다.
"하....아..... 흐읍..쪼옥...쪽....쪼...옥.. 흐읍...하아...."
난생 처음 들어보는 누나의 신음소리... 거의 숨소리밖에 없었지만.. 내귀에 대고 뜨거운 바람을 내뱉는
누나가 나의 흥분을 돋군다..
손가락을 쭉 뻗어 누나의 탐스런 보지근처로 가본다..
헉..!! 미끄덩... 이런.. 누나도 그간 꽤 굶었구나... -_ -;; 이런 가벼운 손터치에...
보지가 아주 흥건하게 젖어있잖아.. 아.. 근데 이거 미끈미끈한게 기분 너무 좋다...
근데.. 이게 왠일...... 한참 !! 불을 지피는데 DVD가 종영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런..시바... 꼭 될려면 이래...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틈에 어느덧 누나는 다시 옷을 가다듬고 헛기침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에이...씨.. 할수없이 나도 옷을 가다듬고 일어나 누나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아.. 이대로 집에가면 난 한숨도 못잘꺼야.. 아마 누나도 오늘밤 내가 같이 있자하면
허락해 줄것 같은데..
"누나.. .. 집에 갈꺼에요?? 시간도 벌써 새벽 5시 30분인데.."
"흠.. 그럼 누난 바로 병원으로 가서 거기서 자다가 아침에 문열어야 겠다~"
"누나 그런게 어딨어요.. 내가 그 차디차고 아무도 없는 병원에 누나를 혼자 내버려 둘꺼 같애요!?
그러지 말고 잠시만 어느 방에 같이 있다가 아침에 나랑같이 나와서 난 집에가구 누난 출근하면
되잖아요~"
" 헤엥~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시지요~ "
-_ -;; 이런;; 애인이 있어서 그런가.. 아니지.. 원래 좀 심하게 튕기는 성격이긴 해찌,..
뭐하나 안튕기고 순순히 해준적이 없는 누나성격상 나온 말일꺼야.. 이럴땐 내가 강력하게
나와야 찍소리 못하고 따라올꺼야.. 그래 "헌터!" 너 오늘 날만났다.. 누나는 오늘부터 여자로
거듭난다!!
"누나 찍소리 말고 따라와.."
누나의 손을 불끈 쥐었다..
"아...아..야... 야아~! 살살 잡어~! 알았어 알았어 갈께갈께 이손좀 놓구 가.. 아퍼 -_ㅠ"
누나의 손목이 빨개질정도로 난 억지로 누날 모텔에 데리고 왔다..
드디어 방을 잡고 들어오는 순간..
이런;; 키를 꼽는 순간 티비가 팍 켜지더니 이윽고 S[ch] 성인방송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우리를 반긴다 -_ -;;
" ㅇ ㅏㅇ ㅏ아앙 ㅇ ㅏ아아아아.. 으읍...ㅇ ㅏ하...하아아...ㅇ ㅏ아아앙....."
민망도 하여라 -_ -;; 언능 달려가 티비부터 껐다..
누나가 씻구 잘꺼라며 칫솔을 들고 화장실로 간다.
난 침대에 앉아 아까 급하게 껏던 그 재밌는걸 음소거 시켜놓고 본다.
으흐... 내가 젤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다 _ 으흐.. 옴매.. 좋은거~ 소리만 있다면
딱인디....
철컥..!
허걱.. 팍 티비를 급하게 끄구 능청스럽게 모텔을 이리저리 두리번 거린다.
누나가 세수를 마치고 화장실에서 나와 침대로 온다.
" 그럼 나 씻구 올게.."
나두 칫솔들고 들어가 양치하구 손발 얼굴 씻구 다시금 침실로 향했다..
근데 이게 왠일.. 누나가 또 침대위에서 벽쪽에 따악~ 붙어서 자고있는게 아닌가..
흐미.. 이거 골때리는구먼 정말..
침대위로 나란히 앉은 난 자연스럽게 누나를 팔배게 해주고 아까 DVD방에서 못다 태운 애정을
다시 불을 지폈다..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누나의 입술에 먼저 내 입술을 포개고..
한손으론 팔배게를 다른 한손으론 누나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누나도 이번엔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등을 감싸고 내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내몸 이곳저곳을
쓰다듬는다..
"하아.... 흐읍 쪼옥...쪽.....하아...흡...."
가냘픈 신음섞인 숨소리와 키스할때마다 나는 쪽쪽 소리에 어느새 내몸은 라면이라도 끓여낼수
있는 열기로 가득찼다..
누나의 손이 내 젖꼭지를 향한다..아~내가 젤 미치는 젖꼭지 트위스트를 한다.. 으읍..-_ㅠ
이에 질세라 나도 누나의 상의에 손을 천천히 집어 넣는다..
S라인의 누나 허리를 따라.. 쭈루룩...올라가.. 어느덧... 브라 후크를 한손으로 가볍게 푼다...
한결 느슨해진 브라틈을 따라 누나의 가슴에 손을 갖다댄다..
빨딱 선 누나의 유두가 내 가운데 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사이에 딱 들어온다..
유두를 끼운채 힘껏 쥐었다 풀었다 비볐다.. 돌렸다.. 누나의 가슴이 딱딱해지는걸 느꼈다..
"하아아.... 아...으...읍.... 아...하....아....아.....좋아..."
누나의 신음이 한결 격해졌다..
좋아.. 이번엔 밑에다...
허걱~! 이거 텔레파시라도 통했나..
누나의 손이 내 복부를 지나 허리와 바지틈새로 쑤~욱 들어오는게 아닌가..
아주 부드럽게 약하게 내 성난 자지를 감싸쥐더니.. 왼쪽으로한번 오른쪽으로한번
돌려가며 내 자지를 부드럽게 달래준다.. 역시 연륜에서 나오는 손돌림인가 보다..
고통하나없이 너무나 부드럽게 내 자지가 누나의 손에 녹아들어간다..
나도 누나의 그 짧은 미니스커트 안으로 들어가 매끈한 허벅지를 이리저리 쓰다듬는다.
가끔 손가락 끝에 이미 애액으로 가득 차버린 보지와 그 애액이 흘러 팬티에 젖어서 딱붙은 느낌이 전해온다..
미칠꺼 같다.. 좀더 누나를 꽉 껴안고 팬티위로 손을 갖다 대 본다..
정말 안쓰러울만큼 젖었지만 누난 절대 팬티를 안벗겠단다..나름 애인을 향한 지조인가..-_-;;
나의 셋째 손가락과 손바닥이 아래위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비록 팬티위로..
뽀지직..뽀득뽀득.. 누나의 팬티가 젖어서 손의 움직임에 따라 물소리로 가득하다..
물론 나의 자지도 이미 물로 가득해 누나의 손동작 하나하나에 물소리를 낸다..
"뽀드득..뽀득...뽀득... 쪼옥쪼옥..." 그 조용한 방안 가득히 우리의 음란한 소리들이 연주를 한다..
어느덧 부푼 클리토리스가 그녀를 오르가즘에 다다르게 한다.
"하악...아....아...악!!!!! 하악!!! 으읍....어~!!! 아~!! 어...아~!!!!!"
그녀가 내 머리를 감싸며 허리를 있는 힘껏 구부렸다 폈다 구부렸다 폈다 한다..
손에는 더욱더 많은 애액들이 착착 달라붙는다..
" 으읍.... 아악~!!!!아아아악~!!!! 그마아아안..!!!!! 제발... 헌터야 제발... 그만.. 아아아아악~!!! "
그녀가 성교두통을 앓는다.
좀더 하고싶은 내손을 그녀가 가공할 힘으로 팬티에서 빼낸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버린 내손을 쑥스러운듯 자기손으로 슥삭슥삭 닦아낸다..
아.. 붉게 달아오른 누나의 얼굴에 내 좆물을 한가득 싸고싶다..
그순간!! 누나의 손이 내 바지 지퍼를 연다.....
그러더니 2초간 동공이 풀린 눈으로 나의 눈을 응시한다..
허걱!! 이런.. 이기분은 뭐지..
갑자기 나란히 옆으로 누워보던 누나의 얼굴이 아래로 쑤~욱 꺼진다..
이불속으로 들어가버린 누나..
이불속엔 내 자지가 성난모습으로 있는데....설마...설마.....
이윽고 뭔가 부드러운 액체가 내 자지에 한가득 묻어난다..
"하아....아......" 깊은 한숨이 절로 나온다..
"쪼옥...쪽쪽...... 후르릅 추르릅 쪽..쪼옥..." 한손으로 내 자지털을 누르고선
옆으로 누운상태로 이불속에서 맛있는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너무나 맛있게 드신다..
아아.... 하아... 안돼.. 이거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이라.... 안돼.. 흐으...
이윽고 누나가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올리더니 내 사타구니에서 부터 불알까지 혀로
슥삭슥삭 문때준다.. 그리고는 다시금 한입가득 내 자지를...
침이 한껏 고인 입으로 빨아주는 느낌은 실제 보지에 끼우는 느낌과 너무나 흡사했다..
게다가 혀로 내 귀두를 1초에 2번의 회전으로 돌려주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내가 이불을 감싸쥐게
된다.. 으윽....
입질이 온다... 제발...제발... 안돼.. 이러다 입에 싸겠어...
" 누나~ 안돼.. 으윽.. 나 나올꺼 같애.. 그만... "
" 쪼옥 쪼옥 쪼옥 츄르릅 쪼오오옥 쪽쪽 "
허걱.. 오히려 더 강하게 내 자지를 뿌리부터 귀두까지 넣었다 빼는 누나..
아아아아아... 안돼 더이상은...
피슝~ 피슝~ 울컥~ 울컥~ 나의 좆물이 누나의 입안으로 돌진해간다...
완전 질내사정한 기분이다...
"으....으....으.......윽....항....하아....항....아..."
누나가 입안 가득 사탕을 문듯 부풀리고선 이불 밖으로 나온다..
아... 왜이리 부끄럽지.. 눈을 못마주 치겠다..
이윽고 휴지를 줬다..
휴지에 나의 증거물들을 뱉고선.. 자기의 입을 가리키며 말한다..
"이안에.. 너있다.."
큭큭... 아 웃겨~ 너무 귀엽다... 어떻게 저상황에 저런 대사를...
역시 연륜에서 나오는 여유인가..
그러고는 잠시후
" 아.. 이거 내가 딱 담배한까치 피구 넌 옆에서 옷 주섬주섬 껴입어야 될 그림인데.. "
ㅋㅋ 이러면서 날 배려하는 그녀..
고마워 누나.... 근데 .... 나 ... 앞으로 누나 만날때마다.... 키스해달라고 ... 조를꺼야....^^
누나.... 나 누나 사랑하나봐....
------------------------------------------- 1부 (튕기는 누나) 끝 ----------------------
[100%REAL] 섹스경험담 (1부) 튕기는 누나♡Hi~
내이름은 "헌터" ^^
나에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나이 -> 꽃피는 22
직업 -> 군복무중~
외모 -> 호감형 (^^)
섹스 경험 ->보자.. 하나, 둘, 셋, 넷.. 좀 많이 세야겠네요 -_-;
좋아하는 섹스장소 -> 야외
***이번 스토리에 등장하는 女와의 관계 -> 2년간 알고지낸 친구같은 누나(26살)<이하 H양>***
여기까지 간단한 내 플필이야~ 그럼 [100%] REAL SEX STORY 1부 (튕기는 누나♡)
한번 들어가볼까~!? 앗차!! 휴지는 필수라규우~
휴우...............
얼마전 난 일병휴가를 나왔다.
일병휴가라 하면 9박10일간 사회에서 실컷 놀다 들어가는걸 말한다.
하지만 기분 좋아야 할 휴가.....그것도 첫날.......
난 앤한테 보기좋게 차이고 말았다.
" 그동안 언제 말할까 고민 많이했어.. 부디 원망하진 말아줘.. "
그래.. 내가 왜 원망하겠니.. 너 덕분에 숫총각에서 "헌터"로 거듭났는걸 뭐..
저 깊이 맘속에 그녀를 묻고 담배한대 물고 S채팅 사이트로 향했다..
그누나를 만나고 싶어서다.. 난 헤어지면 항상 친구같이 맘 터놓을 수 있는 H양을 찾았다..
ㅡ난 이전 애인과 사귀는 중에도 수없이 많은 이별을 했었다.. 길게는 1달 짧게는 하루..
연락을 아예안하고 있다가 다시금 어느한쪽이 용서를 빌면 그날 밤 황홀한 섹스한방으로
서로를 이해해갔다.ㅡ
그때마다 연애고민은 항상 H양과 술한잔 걸치며 상담하면 모든게 해결되었다.
" 함께하면 좋은사람들 세이xx "
H양이 근무중에 땡땡이 까며 자주하는 채팅사이트다.
ㅡH양의 직업은 간호사. 어느 조그마한 병원 간호보조사 밖에 안된다지만
월급도 자그마치 160만원을 넘게 받는 나름 재벌가이다.ㅋ 그래서 항상 만나면
술값이건 택시값이건 H양이 계산하는 날이 허다했었다.ㅡ
하아.. 오랜만에 누나나 한번 만나볼까.. 하는 생각으로 무심코 들어갔는데
빠르기도 하지.. 바로 쪽지가 날라온다.
"어!? 너 나왔어!?"
"응"
"앤이랑은 잘되가??"
"오늘 헤어졌어.."
"농담하지마~"
"진짜야.. 누나 나 술좀 사주라 -_ㅠ"
"누나 바뻐 오늘~"
"치.. 아끼는 동생이 이별해서 너무 힘들다는데;; 그것두 맨날 나오는것두 아니구
날잡아 나오는 동생 술한번 못사줘? 위로한번 못해줘? 예전엔 안그랬는데..실망이야.."
"어이구~어이구~ 알았어 고놈의 멘트는 여전하네?? 알써.. 그럼 누나 퇴근하고 전화할께"
아싸..!! 그나마 울적했던 기분이 조금의 설렘으로 변했다.
ㅡ누나를 만난지도 어언8개월이 지났구나.. 싸이월드엔 남자친구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로
가득하구..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누나하나 확 잡구 입대하는건데..쩝..ㅡ
이런저런 생각을 뒤로하고 저녁 8시.. 그녀와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전화한번 해봐야지.
"누나 어디야?"
"어 ~ 가는중이야"
"어디쯤인데??"
"E마트 막 지났어~"
"택시타구와~?"
"응"
"그럼 가는길에 나 태워서 같이 가자~"
"그래 알겠어 구청앞에 서있어~"
잠시후 택시한대가 내 앞에 선다.
엥~? 근데 뒷좌석에 탄 그녀의 모습은.. 왠지 ... 쪼금.. 이상하다 -_ -;;
삶에 너무 찌들었나..?? 왠 주름이 자글자글한 아줌마가 되있지..??
나이가 26이나 되긴했지만.. 그래도 저건 아니잖아.. 빨간 오리털잠바에.. 민망하기도 혀라.. _
역시나..-_-;; 그냥 내앞에서 차를 세운 어느 중년의 아줌마였다. 휴우.........
깜짝놀랐네..
잠시후 한대의 차가 뒤따라 내앞에 선다.
마지막 한모금 담배를 빨고 뒷택시를 향했다.
뒷좌석을 보는순간.... 허걱! 난 동공이 확대됨을 느꼈다..
왠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여자가 타있는게 아닌가..!!
설마설마 했다.... 그렇다.. 그녀다.. _ ㅇ ㅏㅅㅅ ㅏ..!!
"누나 ~! 우와~ 왠일로 나 만날때 치마를 다입었어!? "
" 군바리 서비스차원에서 한번 입어줬다, 호들갑 부리지마라 내 다리 굵은거 다아니까~"
" 아냐아냐.. 누나 의왼데.. 이런 이쁜 다리가 여태껏 2년동안 바지속에 가려져 있을줄이야..
글구.. 그거 알어?? 누나 나 2년간 알고지내면서 치마입구 나 만난건 첨인거..-_ -"
"호호~ 그러니?? 니가 너무 편한 동생같아서 맨날 츄리닝만 입구 나갔나보다..
너만나는데 내가 왜 꾸미니~? 애인도 아닌데 , 안그래?? "
"뭐.. 그건 그렇지만... (치~)"
어느덧 술집으로 들어간 우린 1차로 족발집에서 맛있는 족발냉채와 쓰디쓴 소주2병을 사이좋게 나눠
마시구 2차로 감자탕집에 가서 소주2병을 앞다퉈 마시구 3차로 노래방을 가고 4차로 일본식 주점을 가서
가게에 있는 과일주란 과일주는 다 마시고 나왔다..
그간 못만나서 할얘기가 엄청 많았던 터라 한순간도 쉬지않고 서로 수다를 떨고 난 신세한탄 하구
누난 위로하구~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보니 어느덧 4차를 마치고 나올땐 새벽3시30분이 훌쩍
넘어있었다...
"아유.. 오늘 우리 헌터 덕분에 누나 간만에 술도 심하게 먹구 속얘기도 훌훌 털어버리고~ 기분
좋았어~ ^^"
"에이~ 내가 오히려 고맙지.. 항상 힘들땐 누나가 젤 먼저 생각난대두.. 고마워 누나 -_ㅠ"
" 짜식.. 입만 살아가지고.. 그럼 누난 이만 집에 가볼께 ^^ "
" 에~잉? 집에 가게?? 글지말구 올만에 만났는데 우리 DVD라도 한편 보구가자~앙"
ㅡ참고로 H와 난 2년간 알고 지내면서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음몰라도 DVD방은 입구조차 가보지
않았었다.. 지금생각하면 나도 참 능청스럽게 말했다.. 술의 힘인가보다^^ㅡ
"DVD? 뭐보게~ 재밌는것도 없디만~ "
" 나 실은 러브액츄얼리가 너무 보고시펐어~ 정말 이번기회 아니면 못볼꺼 같은데..-_ㅠ"
" 그래 그럼 넌 영화봐라 난 옆에서 좀 자야겠다.. 피곤해 죽겠네 z_z "
" 치~ 알쏘 그럼 같이 따라가주기나 해~ "
그렇게 사이좋게 새벽 3시30분에 우린 마치 다정한 커플이 짙은 밤 뜨거운 사랑을 확인 하기라도 하듯
DVD방 문을 열었다.
"어서오세요~"
" 러브액츄얼리 틀어주세요~ "
"만원 되겠습니다 ^^"
" 여기 만원~"
" 7번방 들어가십시요 "
그렇게 별 꺼리낌 없이 누나와 난 2년전 만난이래 첨으로 같이 손잡고 DVD방의 어두운 복도로 향했다.
" 7번이 저기네~ "
" 이야~ 소파한번 넓다~ 누나 푹 잘 수 있겠당~^^*"
쳇.. 김빠지게 아까부터 자꾸 잔다잔다 그러네..
속으로 생각하며 우린 다정하게 누웠다.
드디어 영화가 시작하고 난 설레는 맘으로 영화를 보는데...........
에엥~?? 누나!!! 뭐하는거야 이게... 완전 벽쪽으로 딱 붙어서 나를 등지고 잠든게 아닌가..
다행히 코는 안골아서 귀엽게라도 보였다..^^*
"누나~ 진짜 피곤했나보구나.. 눕자마자 잠들구.. 이리와 내 팔배게라도 배구 자.. "
" 으....음....후릅.... 으...응.. 누난 조...옴... 잘...께....에.... 영..화...재...밌..게.. 봐... "
후훗.. 누나와 이렇게 다정하게 팔배게를 누울줄이야..
이런날이 올줄이야..
ㅡ사실 누나와 나의 가장 깊었던 스킨쉽은 3분간의 짧은 키스가 다였다.. 그것도 2년전..
처음 누나를 봤을때 난 누나에게 솔직히 한눈에 반했었다. 밝은 성격에 돈도 많구 배려심 많구
얼굴도 귀엽구 뭣보다..슴가가..-_-* 근데 왜 3분간의 짧은 키스냐구?? 사실 그때 누나의 몸을
더듬던 내손이 너무 거침없이 엉덩이를 향했기땜에 누나가 놀래서 나를 밀쳤었거든... -_-;;
그이후로 만나면 손잡고 길걷는것 마저 가슴조리며 걷구 한동안 그랬었지 ㅋㅋㅡ
팔배게를 배고 잠든 누나의 얼굴을 유심히 지켜본다..
아.. 내가 취했나...? 자꾸 누나가 "여자"로 보이려고 한다...
안돼안돼~ 왜이래.. 그동안 누구보다 가슴 터놓고 얘기한 누나와 난 우정이지 사랑이 아니라구..
정신차려~!
아...근데 그게 말이 그렇지 이거.. 너무 다정한 분위긴데.. 사실 지금 우리둘이 커플이라고 해도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그 아무도 없을꺼다.. 새벽 3시 30분 깊은 밤 단둘이 DVD를 보고 있다는
그 상황하나로도 말이다..
그러던 내가 용기내어 말했다..
"누나... 자..?? "
"잘려구... 왜?? 너두 피곤하면 자~"
"누나.. 다름이 아니구.. 나 2년전 오늘.. 했었던 부탁..다시 해두 돼..??"
"2년전 오늘?? 니가 어떤 부탁 했었는데?? "
" 나...................(두근두근) 키스.......(두근두근두근) 해두돼..?? (두근두근두근두근!!) "
아.. 심장 터질것 같다..
그래..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제 그녀의 대답만이 남았다.
" 피식~!!! 얘가 돌았나~ 잠이나 자 "
다시 벽쪽으로 몸을 밀착시켜 버리는 누나.....ㅡㅡ;;;;
에엥!!!?????? -_ -;;;; 누나 .... 이건 너무 하잖아요.... 그래두 나두 나름대로 분위기 잡구 멘트라고
준비하구 말한건데... -_ -;; 완전 쇠파이프에 뒷통수를 린치당한 기분이었다..
한동안 암말 못하구 영화만 봤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대답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지...
" 누나.. 너무 하잖아요.. 대답이라도 확실하게 해줘요.. 그럼 싫은거에요..?? "
잠시 벽쪽으로 돌아누웠던 누나가 고개만 내쪽으로 돌리고 미안한듯 어색한 웃음을 날린다..
이.때.다!!!
난 얼른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댔다.
첨부터 혓바닥을 넣으면 또다시 2년전 처럼 튕길까봐 조심조심 천천히 혓바닥을 들이 밀었다..
"으으...으음... 야..아... 뭐하는거야..... 으으음.... "
" 누나.. 잠시만이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할께요.. 그냥 믿고 따라와줘요.. "
크아~ 내가 생각해도 너무 멋진 멘트다.. 이거 의외로 당당하면서도 잘먹힌다..
이윽고 누나와 난 혀를 주고받고.. 이래저래 손도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깊은 키스타임에 돌입했다..
첨으로 누나의 가슴위에 손을 갖다 대보았다.. 하아... 그간 눈으로만 봐오던.. 누나의 가슴계곡..
너무 부드럽다... 아..... 정말 ...누나....
누나는 어느정도 키스타임이 끝났다고 생각하는지 서서히 입술을 때려고 했다..
그순간 내가 더 깊이 혀를 넣으며 누나를 더 꽉 끌어안았다.
오히려 더 대담하게 누나의 손을 내 옷위로 자지를 쓰다듬게 했다.
어설프면서도 부드럽게 내 자지를 문질러 주던 누나..
이윽고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아... 누나의 곱고 이쁜손이 내 성난 자지를 앞뒤로 부드럽게 감싸쥐며 흔든다..
벌써 물이 끝으머리에 고일정도로 황홀하다..
나도 이에 질세라 첨으로 내손이 누나의 다리를 타고 올라와 엉덩이를 부여잡았다..
손아귀에 말로 표현할수 없는 부드러운 살점이 쥐어진다..
가끔은 쎄게.. 또 약하게.. 주물닥 주물닥 거리며 누나의 신음을 돋군다.
"하....아..... 흐읍..쪼옥...쪽....쪼...옥.. 흐읍...하아...."
난생 처음 들어보는 누나의 신음소리... 거의 숨소리밖에 없었지만.. 내귀에 대고 뜨거운 바람을 내뱉는
누나가 나의 흥분을 돋군다..
손가락을 쭉 뻗어 누나의 탐스런 보지근처로 가본다..
헉..!! 미끄덩... 이런.. 누나도 그간 꽤 굶었구나... -_ -;; 이런 가벼운 손터치에...
보지가 아주 흥건하게 젖어있잖아.. 아.. 근데 이거 미끈미끈한게 기분 너무 좋다...
근데.. 이게 왠일...... 한참 !! 불을 지피는데 DVD가 종영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런..시바... 꼭 될려면 이래...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틈에 어느덧 누나는 다시 옷을 가다듬고 헛기침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에이...씨.. 할수없이 나도 옷을 가다듬고 일어나 누나손을 잡고 밖으로 나왔다..
아.. 이대로 집에가면 난 한숨도 못잘꺼야.. 아마 누나도 오늘밤 내가 같이 있자하면
허락해 줄것 같은데..
"누나.. .. 집에 갈꺼에요?? 시간도 벌써 새벽 5시 30분인데.."
"흠.. 그럼 누난 바로 병원으로 가서 거기서 자다가 아침에 문열어야 겠다~"
"누나 그런게 어딨어요.. 내가 그 차디차고 아무도 없는 병원에 누나를 혼자 내버려 둘꺼 같애요!?
그러지 말고 잠시만 어느 방에 같이 있다가 아침에 나랑같이 나와서 난 집에가구 누난 출근하면
되잖아요~"
" 헤엥~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시지요~ "
-_ -;; 이런;; 애인이 있어서 그런가.. 아니지.. 원래 좀 심하게 튕기는 성격이긴 해찌,..
뭐하나 안튕기고 순순히 해준적이 없는 누나성격상 나온 말일꺼야.. 이럴땐 내가 강력하게
나와야 찍소리 못하고 따라올꺼야.. 그래 "헌터!" 너 오늘 날만났다.. 누나는 오늘부터 여자로
거듭난다!!
"누나 찍소리 말고 따라와.."
누나의 손을 불끈 쥐었다..
"아...아..야... 야아~! 살살 잡어~! 알았어 알았어 갈께갈께 이손좀 놓구 가.. 아퍼 -_ㅠ"
누나의 손목이 빨개질정도로 난 억지로 누날 모텔에 데리고 왔다..
드디어 방을 잡고 들어오는 순간..
이런;; 키를 꼽는 순간 티비가 팍 켜지더니 이윽고 S[ch] 성인방송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우리를 반긴다 -_ -;;
" ㅇ ㅏㅇ ㅏ아앙 ㅇ ㅏ아아아아.. 으읍...ㅇ ㅏ하...하아아...ㅇ ㅏ아아앙....."
민망도 하여라 -_ -;; 언능 달려가 티비부터 껐다..
누나가 씻구 잘꺼라며 칫솔을 들고 화장실로 간다.
난 침대에 앉아 아까 급하게 껏던 그 재밌는걸 음소거 시켜놓고 본다.
으흐... 내가 젤 좋아하는 뒷치기 자세다 _ 으흐.. 옴매.. 좋은거~ 소리만 있다면
딱인디....
철컥..!
허걱.. 팍 티비를 급하게 끄구 능청스럽게 모텔을 이리저리 두리번 거린다.
누나가 세수를 마치고 화장실에서 나와 침대로 온다.
" 그럼 나 씻구 올게.."
나두 칫솔들고 들어가 양치하구 손발 얼굴 씻구 다시금 침실로 향했다..
근데 이게 왠일.. 누나가 또 침대위에서 벽쪽에 따악~ 붙어서 자고있는게 아닌가..
흐미.. 이거 골때리는구먼 정말..
침대위로 나란히 앉은 난 자연스럽게 누나를 팔배게 해주고 아까 DVD방에서 못다 태운 애정을
다시 불을 지폈다..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누나의 입술에 먼저 내 입술을 포개고..
한손으론 팔배게를 다른 한손으론 누나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누나도 이번엔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등을 감싸고 내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내몸 이곳저곳을
쓰다듬는다..
"하아.... 흐읍 쪼옥...쪽.....하아...흡...."
가냘픈 신음섞인 숨소리와 키스할때마다 나는 쪽쪽 소리에 어느새 내몸은 라면이라도 끓여낼수
있는 열기로 가득찼다..
누나의 손이 내 젖꼭지를 향한다..아~내가 젤 미치는 젖꼭지 트위스트를 한다.. 으읍..-_ㅠ
이에 질세라 나도 누나의 상의에 손을 천천히 집어 넣는다..
S라인의 누나 허리를 따라.. 쭈루룩...올라가.. 어느덧... 브라 후크를 한손으로 가볍게 푼다...
한결 느슨해진 브라틈을 따라 누나의 가슴에 손을 갖다댄다..
빨딱 선 누나의 유두가 내 가운데 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사이에 딱 들어온다..
유두를 끼운채 힘껏 쥐었다 풀었다 비볐다.. 돌렸다.. 누나의 가슴이 딱딱해지는걸 느꼈다..
"하아아.... 아...으...읍.... 아...하....아....아.....좋아..."
누나의 신음이 한결 격해졌다..
좋아.. 이번엔 밑에다...
허걱~! 이거 텔레파시라도 통했나..
누나의 손이 내 복부를 지나 허리와 바지틈새로 쑤~욱 들어오는게 아닌가..
아주 부드럽게 약하게 내 성난 자지를 감싸쥐더니.. 왼쪽으로한번 오른쪽으로한번
돌려가며 내 자지를 부드럽게 달래준다.. 역시 연륜에서 나오는 손돌림인가 보다..
고통하나없이 너무나 부드럽게 내 자지가 누나의 손에 녹아들어간다..
나도 누나의 그 짧은 미니스커트 안으로 들어가 매끈한 허벅지를 이리저리 쓰다듬는다.
가끔 손가락 끝에 이미 애액으로 가득 차버린 보지와 그 애액이 흘러 팬티에 젖어서 딱붙은 느낌이 전해온다..
미칠꺼 같다.. 좀더 누나를 꽉 껴안고 팬티위로 손을 갖다 대 본다..
정말 안쓰러울만큼 젖었지만 누난 절대 팬티를 안벗겠단다..나름 애인을 향한 지조인가..-_-;;
나의 셋째 손가락과 손바닥이 아래위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비록 팬티위로..
뽀지직..뽀득뽀득.. 누나의 팬티가 젖어서 손의 움직임에 따라 물소리로 가득하다..
물론 나의 자지도 이미 물로 가득해 누나의 손동작 하나하나에 물소리를 낸다..
"뽀드득..뽀득...뽀득... 쪼옥쪼옥..." 그 조용한 방안 가득히 우리의 음란한 소리들이 연주를 한다..
어느덧 부푼 클리토리스가 그녀를 오르가즘에 다다르게 한다.
"하악...아....아...악!!!!! 하악!!! 으읍....어~!!! 아~!! 어...아~!!!!!"
그녀가 내 머리를 감싸며 허리를 있는 힘껏 구부렸다 폈다 구부렸다 폈다 한다..
손에는 더욱더 많은 애액들이 착착 달라붙는다..
" 으읍.... 아악~!!!!아아아악~!!!! 그마아아안..!!!!! 제발... 헌터야 제발... 그만.. 아아아아악~!!! "
그녀가 성교두통을 앓는다.
좀더 하고싶은 내손을 그녀가 가공할 힘으로 팬티에서 빼낸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버린 내손을 쑥스러운듯 자기손으로 슥삭슥삭 닦아낸다..
아.. 붉게 달아오른 누나의 얼굴에 내 좆물을 한가득 싸고싶다..
그순간!! 누나의 손이 내 바지 지퍼를 연다.....
그러더니 2초간 동공이 풀린 눈으로 나의 눈을 응시한다..
허걱!! 이런.. 이기분은 뭐지..
갑자기 나란히 옆으로 누워보던 누나의 얼굴이 아래로 쑤~욱 꺼진다..
이불속으로 들어가버린 누나..
이불속엔 내 자지가 성난모습으로 있는데....설마...설마.....
이윽고 뭔가 부드러운 액체가 내 자지에 한가득 묻어난다..
"하아....아......" 깊은 한숨이 절로 나온다..
"쪼옥...쪽쪽...... 후르릅 추르릅 쪽..쪼옥..." 한손으로 내 자지털을 누르고선
옆으로 누운상태로 이불속에서 맛있는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너무나 맛있게 드신다..
아아.... 하아... 안돼.. 이거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기분이라.... 안돼.. 흐으...
이윽고 누나가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올리더니 내 사타구니에서 부터 불알까지 혀로
슥삭슥삭 문때준다.. 그리고는 다시금 한입가득 내 자지를...
침이 한껏 고인 입으로 빨아주는 느낌은 실제 보지에 끼우는 느낌과 너무나 흡사했다..
게다가 혀로 내 귀두를 1초에 2번의 회전으로 돌려주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내가 이불을 감싸쥐게
된다.. 으윽....
입질이 온다... 제발...제발... 안돼.. 이러다 입에 싸겠어...
" 누나~ 안돼.. 으윽.. 나 나올꺼 같애.. 그만... "
" 쪼옥 쪼옥 쪼옥 츄르릅 쪼오오옥 쪽쪽 "
허걱.. 오히려 더 강하게 내 자지를 뿌리부터 귀두까지 넣었다 빼는 누나..
아아아아아... 안돼 더이상은...
피슝~ 피슝~ 울컥~ 울컥~ 나의 좆물이 누나의 입안으로 돌진해간다...
완전 질내사정한 기분이다...
"으....으....으.......윽....항....하아....항....아..."
누나가 입안 가득 사탕을 문듯 부풀리고선 이불 밖으로 나온다..
아... 왜이리 부끄럽지.. 눈을 못마주 치겠다..
이윽고 휴지를 줬다..
휴지에 나의 증거물들을 뱉고선.. 자기의 입을 가리키며 말한다..
"이안에.. 너있다.."
큭큭... 아 웃겨~ 너무 귀엽다... 어떻게 저상황에 저런 대사를...
역시 연륜에서 나오는 여유인가..
그러고는 잠시후
" 아.. 이거 내가 딱 담배한까치 피구 넌 옆에서 옷 주섬주섬 껴입어야 될 그림인데.. "
ㅋㅋ 이러면서 날 배려하는 그녀..
고마워 누나.... 근데 .... 나 ... 앞으로 누나 만날때마다.... 키스해달라고 ... 조를꺼야....^^
누나.... 나 누나 사랑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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