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 - 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1 조회 1,042회 댓글 0건본문
옆집 아줌마
옆집 아줌마옆집아줌마 미진(4)
난 백수고 마누라는 보험회사에 다니느라 늘 피곤해 하고,
어쩌다 회식이 있거나 고객상담으로 밤늦게 들어올때가 많다.
그러는 마누라가 늘 안타깝고 미안했지만,
옆진 여자의 말을 듣고 부터는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 난 낮에 진하게 했던 관계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술냄새를 풍기고 늦게 들어온 마누라가 내 좆을 세우려고 빨고 난리였다.
그래도 아직은 젊은지 좆은 또 섰다.
하루종일 하는일도 없는 백수가 해줄수 있는 일이라곤,
마누라가 원할땐 박아주는것 밖에 뭐 있겠는가.
마누라는 술을 먹어 과감해졌는지 평소에 안하던 동작들을 보여줬다.
자지를 빼서 자기 항문에도 조금씩 밀어넣었다가 다시 빨기도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보지를 빨아달라기도 하고,
신음소리도 꽤 높게 질러됐다.
난 갑자기 이러는 마누라를 목욕탕으로 데리고 가고 싶었다.
마누라는 별 저항없이 목욕탕으로 따라왔다.
우리부부는 비누거품을 온몸에 묻히고 서로를 애무했다.
샤워기를 틀어 물소리를 내고 바깥문을 괜시리 몇번 여닫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옆집 부엌에 불이 켜졌다.
불빛에 어렴풋이 보이는 모습이 남자가 확실했다.
난 일부러 목욕탕문을 4분의1쯤 열고 옆집에서 잘 보이게끔,
열린부분에 마누라를 세우고 유방이며 보지를 최대한 천천히 애무했다.
마누라는 술을 먹어서인지 찬바람이 들어오는대도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듯 했다.
내 눈은 옆집 부엌과 마누라 사이를 놓치지 않고 살펴봤다.
옆집에선 갑자기 불을 꺼 버렸다.
옆집 남자가 들키지 않으려고 불을 껐던지, 아니면 부인이 나왔던지 그랬을 것이다.
아니 그여자더러 모른채 하라고 했으니,
그남자가 불을 끄고 보고 있는게 분명해 보였다.
난 더 심하게 마누라 젖을 쥐어짜기도 하고, 앉아서 보지를 빨기도 했다.
문틈으로 잘 보이게끔 옆집을 향해서 마누라를 세우고 뒤에서 주무르니,
마누라는 문을 잡고 다리를 더 벌린다.
그리고는 내가 좋아하는 뒤치기를 했다.
마누라는 거의 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신음을 토했다.
다음 날, 옆집 여자가 음식을 가지고 점심때쯤 왔다.
엊저녁에 있었던 우리 부부의 관계를 자기 남편은 부엌에서 보고,
자기도 남편 몰래 간간히 봤다고 한다.
옆집 남편은 그날 저녁 그여자에게도 거의 똑같이 해줬다고 했다.
한번 의심을 하기 시작하니까 정말 아내는 여러가지로 못 미더웠다.
그렇지만 백수인 내가 괜히 건드러 자존심을 상하고 싶지 않았다.
또 결정적인 증거도 없었고.
이젠 옆집 여자와는 거의 매일 만나서 관계를 하게 되었다.
아내에 대한 의심이 많을수록 옆집 여자와 더 심하게 놀게 되었다.
언젠가 하루는 옆집 여자와 바람을 쐬러 가기로 했다.
따로따로 나와서 기차역에서 만났는데,
하늘거리는 치마와 민소매 차림의 과감한 그여자를 밖에서 만나니,
맨날 집에서 만날때와는 다르게 아주 새로웠다.
키 162정도의 뚱뚱하지 않는 오동통한 육감적인 몸매가,
남자들을 한번쯤 뒤돌아보게 할수 있을 정도였다.
저런 여자를 그동안 여러번 품었다니 새삼 고마웠다.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그녀의 다리와 가슴께를 여러 남자들이 훔쳐보곤했다.
나도 일행이 아닌것처럼하고 좀 떨어진 곳에서 그녀를 보고 있노라니,
같이했던 기억들도 자지가 부풀어올라 누르느라 여간 곤욕스러웠다.
목적지에 내려 한참을 올라가니 산장들이 있고 한곳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점심중에 난 그녀를 훔쳐보는 남자들의 시선을 얘기했더니 자기도 다 안단다.
그말을 들으니 정말 자지가 더 꼴렸다.
그래서 종업원만 나가면 난 그녀의 치마속을 헤집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그녀를 눕히고 한번 진하게 박고 싶었다.
그말을 했더니 그녀도 아래가 축축해서 팬티가 다 젖었다고 했다.
갈아입을 팬티를 안가져 왔는데 큰일이라고 했다.
그날따라 그 산장의 여자 종업원도 짧은 미니와 가슴이 거의 보이는 옷을 입고,
서빙을 하는데 여기를봐도 꼴리고 저기를봐도 꼴리고 정말 자지가 아팠다.
이런 외진 산장에 야한 여자가 왜 서빙을 하는지 물어봤더니 주인 처제라고했다.
아무리 장사지만 처제에게 저런 옷을 입히다니...보기는 좋지만...하하
좀 더 올라가니 계곡이 나오고 물이 참 시원했다.
아직 찬기운이 덜 가셔서인지 인적이 없었다.
우린 숲속바위에 앉아 서로를 탐했다.
난 그녀의 젖을 빨고 그녀도 내자지를 빨아줬다.
그리고 그녀의 축축한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니,
밖이라서인지 금방 사정이 되어 버렸다.
그녀는 팬티에 너무 보지물이 많이 묻어서 입기가 어렵다고 했다.
난 여분도 없으니 버리고 내려가서 사 입으라고 했더니,
기차타기전까지 속옷가게가 없어 큰일이라고 했다.
치마도 짧아 노팬티는 곤란하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딱딱히 굳어버린 정액자국과 냄새땜에 다시 입기도 곤란해서,
그냥 버리고 내려왔다. 자가용을 가지고 왔으면 싶었지만 엎질러진 물이었다.
그녀가 부자연스런 걸음으로 그 산장을 지나치려니,
아까 서빙하던 여자가 옆집여자를 불렀다.
산장여자가 그녀에게 조용히 그랬단다.
"여기선 다들 그런 경험들이 있어요"하면서 포장된 새팬티를 주더란다.
화장실에서 그 팬티로 갈아입고 사례를 하려고 했더니 그냥 가라고 했다고한다.
아까는 장사속이라고 생각했는데 도움을 받고 보니 고마웠다.
그날 저녁전에 집에 도착했는데 빨리 들어와본적이 없던 마누라가 집에 와 있었다.
옆집에서도 그녀의 남편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떻게 된 것일까?
옆집 아줌마옆집아줌마 미진(4)
난 백수고 마누라는 보험회사에 다니느라 늘 피곤해 하고,
어쩌다 회식이 있거나 고객상담으로 밤늦게 들어올때가 많다.
그러는 마누라가 늘 안타깝고 미안했지만,
옆진 여자의 말을 듣고 부터는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 난 낮에 진하게 했던 관계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술냄새를 풍기고 늦게 들어온 마누라가 내 좆을 세우려고 빨고 난리였다.
그래도 아직은 젊은지 좆은 또 섰다.
하루종일 하는일도 없는 백수가 해줄수 있는 일이라곤,
마누라가 원할땐 박아주는것 밖에 뭐 있겠는가.
마누라는 술을 먹어 과감해졌는지 평소에 안하던 동작들을 보여줬다.
자지를 빼서 자기 항문에도 조금씩 밀어넣었다가 다시 빨기도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보지를 빨아달라기도 하고,
신음소리도 꽤 높게 질러됐다.
난 갑자기 이러는 마누라를 목욕탕으로 데리고 가고 싶었다.
마누라는 별 저항없이 목욕탕으로 따라왔다.
우리부부는 비누거품을 온몸에 묻히고 서로를 애무했다.
샤워기를 틀어 물소리를 내고 바깥문을 괜시리 몇번 여닫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옆집 부엌에 불이 켜졌다.
불빛에 어렴풋이 보이는 모습이 남자가 확실했다.
난 일부러 목욕탕문을 4분의1쯤 열고 옆집에서 잘 보이게끔,
열린부분에 마누라를 세우고 유방이며 보지를 최대한 천천히 애무했다.
마누라는 술을 먹어서인지 찬바람이 들어오는대도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듯 했다.
내 눈은 옆집 부엌과 마누라 사이를 놓치지 않고 살펴봤다.
옆집에선 갑자기 불을 꺼 버렸다.
옆집 남자가 들키지 않으려고 불을 껐던지, 아니면 부인이 나왔던지 그랬을 것이다.
아니 그여자더러 모른채 하라고 했으니,
그남자가 불을 끄고 보고 있는게 분명해 보였다.
난 더 심하게 마누라 젖을 쥐어짜기도 하고, 앉아서 보지를 빨기도 했다.
문틈으로 잘 보이게끔 옆집을 향해서 마누라를 세우고 뒤에서 주무르니,
마누라는 문을 잡고 다리를 더 벌린다.
그리고는 내가 좋아하는 뒤치기를 했다.
마누라는 거의 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신음을 토했다.
다음 날, 옆집 여자가 음식을 가지고 점심때쯤 왔다.
엊저녁에 있었던 우리 부부의 관계를 자기 남편은 부엌에서 보고,
자기도 남편 몰래 간간히 봤다고 한다.
옆집 남편은 그날 저녁 그여자에게도 거의 똑같이 해줬다고 했다.
한번 의심을 하기 시작하니까 정말 아내는 여러가지로 못 미더웠다.
그렇지만 백수인 내가 괜히 건드러 자존심을 상하고 싶지 않았다.
또 결정적인 증거도 없었고.
이젠 옆집 여자와는 거의 매일 만나서 관계를 하게 되었다.
아내에 대한 의심이 많을수록 옆집 여자와 더 심하게 놀게 되었다.
언젠가 하루는 옆집 여자와 바람을 쐬러 가기로 했다.
따로따로 나와서 기차역에서 만났는데,
하늘거리는 치마와 민소매 차림의 과감한 그여자를 밖에서 만나니,
맨날 집에서 만날때와는 다르게 아주 새로웠다.
키 162정도의 뚱뚱하지 않는 오동통한 육감적인 몸매가,
남자들을 한번쯤 뒤돌아보게 할수 있을 정도였다.
저런 여자를 그동안 여러번 품었다니 새삼 고마웠다.
기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그녀의 다리와 가슴께를 여러 남자들이 훔쳐보곤했다.
나도 일행이 아닌것처럼하고 좀 떨어진 곳에서 그녀를 보고 있노라니,
같이했던 기억들도 자지가 부풀어올라 누르느라 여간 곤욕스러웠다.
목적지에 내려 한참을 올라가니 산장들이 있고 한곳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점심중에 난 그녀를 훔쳐보는 남자들의 시선을 얘기했더니 자기도 다 안단다.
그말을 들으니 정말 자지가 더 꼴렸다.
그래서 종업원만 나가면 난 그녀의 치마속을 헤집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그녀를 눕히고 한번 진하게 박고 싶었다.
그말을 했더니 그녀도 아래가 축축해서 팬티가 다 젖었다고 했다.
갈아입을 팬티를 안가져 왔는데 큰일이라고 했다.
그날따라 그 산장의 여자 종업원도 짧은 미니와 가슴이 거의 보이는 옷을 입고,
서빙을 하는데 여기를봐도 꼴리고 저기를봐도 꼴리고 정말 자지가 아팠다.
이런 외진 산장에 야한 여자가 왜 서빙을 하는지 물어봤더니 주인 처제라고했다.
아무리 장사지만 처제에게 저런 옷을 입히다니...보기는 좋지만...하하
좀 더 올라가니 계곡이 나오고 물이 참 시원했다.
아직 찬기운이 덜 가셔서인지 인적이 없었다.
우린 숲속바위에 앉아 서로를 탐했다.
난 그녀의 젖을 빨고 그녀도 내자지를 빨아줬다.
그리고 그녀의 축축한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니,
밖이라서인지 금방 사정이 되어 버렸다.
그녀는 팬티에 너무 보지물이 많이 묻어서 입기가 어렵다고 했다.
난 여분도 없으니 버리고 내려가서 사 입으라고 했더니,
기차타기전까지 속옷가게가 없어 큰일이라고 했다.
치마도 짧아 노팬티는 곤란하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딱딱히 굳어버린 정액자국과 냄새땜에 다시 입기도 곤란해서,
그냥 버리고 내려왔다. 자가용을 가지고 왔으면 싶었지만 엎질러진 물이었다.
그녀가 부자연스런 걸음으로 그 산장을 지나치려니,
아까 서빙하던 여자가 옆집여자를 불렀다.
산장여자가 그녀에게 조용히 그랬단다.
"여기선 다들 그런 경험들이 있어요"하면서 포장된 새팬티를 주더란다.
화장실에서 그 팬티로 갈아입고 사례를 하려고 했더니 그냥 가라고 했다고한다.
아까는 장사속이라고 생각했는데 도움을 받고 보니 고마웠다.
그날 저녁전에 집에 도착했는데 빨리 들어와본적이 없던 마누라가 집에 와 있었다.
옆집에서도 그녀의 남편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떻게 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