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경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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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2 조회 1,700회 댓글 1건본문
안녕하세여…
두번째 글 입니다..
다음날 아내와 나사이에는 약간은 아주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아침을 먹으면서도 말이 없었다.. (사실은 할말도 없었다… )
나는 속으로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내가 설거지 하는 동안 나는 얼른 출근 준비를 하고, 메모지에
아내에게 남길 간단한 메모를 했다..
“ 사랑하는 연……
어제밤에는 너무 좋았어.. 우리결혼해서 지금까지 보낸 밤중에
가장 좋았던 것 같아…
아니 사실은 좋은 것 보다 연이에게 너무 고마워..
나는 연이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는 것에 너무 가슴 뿌듯했고,
연이가 나를 믿어준다는 것에 마음이 흐믓했던 것 같아..
우리 앞으로도 서로 꼭 믿고 사랑하며 살자…
사랑해….”
나는 메모지를 화장대 거울에 붙여놓고, 출근을 했다…
회사에 있는 동안 내내 내 마음은 약간은 불안한듯 안정이 안되고,
약간은 흥분되는듯, 아내가 보고싶고.. 어찌했든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다.
그런데 그것도 시간이 약이라.. 며칠 지나니 불안한 마음은 없어지고
평소의 생활로 돌아 왔다..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났다.
회사가 갑자기 바빠져서 한 10일 정도를 아내와 섹스를 하지 못했더니
내좃은 조금만 야한생각(아내의 경험담)을 해도 불끈거려서 회사에서 쉼호흡을 하며
달래느라 애를 먹었다..
그래서 나는 퇴근 시간이 되자마자 집으로 달려 갔다.
집에 들어서자 아내는 앞치마를 두르고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빨리 왔네..”
“응.. 당신이 보고 싶어서 빨리 왔지..”
나는 옷을 갈아입고 식타에 앉아 아내의 뒷 모습을 바라보았다..
자그마한 키에 아이둘을 낳아 약간은 굵어진 허리,,
하지만 어제일을 생각하면 아내가 고맙고 마냥 사랑스러웠다..
그 순간 나의 아랫도리는 또다시 크게 부풀었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 아내의 뒤로 다가가 아내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잡으며 껴안았다..
“애가 보면 어쩔려고 그래… 에이~ 반찬이 옷에 뭍잖아..”
싫은 소리를 하지만 별로 싫지 않은듯한 표정이었다..
“내가 쓴 메모 봤어..?”
“응..”
“솔직한 내마음을 쓴거야..”
“나 당신메모 보고 쬐끔 울었다.. 내 얘기 듣고도 날 이해하고 용서해줘서
너무 고마워..”
아내의 목소리가 조금 떨리는 듯했다..
그때 커질대로 커진 나의 좃이 아내의 둔부에 밀착 榮蔑?br />
“아이참.. 당신은….. 벌써 이렇게 화를 내면 어떻게해…”
그러면서 아내는 내 좃을 살짝 잡았다가 놓았다…
“기다려 이따가 당신 원하는 것 모두 해줄게…”
그러면서 아내는 살짝 웃었다…
나는 기다리는 몇시간이 몇일처럼 느껴지고 그동안 연실 바지속으로 부채질을하며
나의 거시기를 달래야만했다..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아이가 잘때만을 기다렸다..
그때 아이가 “안녕히 주무세요..” 하는 말과 함께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얼른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안방에 준비했다,,,
아내가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역시 여자의 매력은 샤워후의 촉촉한 모습이 최고라고 생각했다..
아내는 원피스형 잠옷을 입고, 나와 마주 않았다..
샤워후 갈증이 났던지 아내는 맥주 한 잔을 원샷으로 꺽었다..
나는 원래 술을 잘 먹지 못한다…거의 먹는 흉내만 낼뿐..조금만 마셔도
취기가 오르는 편이라.. 아내가 먹는 모습을 지켜보는 편이죠..
아내의 모습을 보다보니 먼저번처럼 아내의 원피스 잠옷 밑으로 보이는
하얀 허벅지와 살짝살짝 드러나는 팬티는 진짜 뭐라 말할수 없이 섹시하다.
관음의 즐거움이라 할까..ㅎㅎㅎ
나는 아내에게 다른 두남자의 얘기를 해달라고 했다…
아내는 예상을 했었던지, 놀라지 않고 입을 열었다.
또 한 남자는 아내가 결혼전 다녔던 사무실에 같이 근무하던 상사였다…
이 남자는 나도 본적이 있는 남잔데..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던것으로 기억한다.
지금부터는 아내가 나에게 말해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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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사무실에 회식이 있었다..
나는 잔무가 남아 있던지라.. 조금 늦게 회식장소에 도착 했다..
내가 들어가자 경식(가명)씨가 손을 들어 자기 옆자리가 비어있음을 알려주었다..
평소에도 여러가지 꼼꼼하게 잘 챙겨주더니 역시….하며 나는 경식씨 옆자리에
앉았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술잔도 여러 순배가 돌아 모두의 얼굴이 붉어져 있었고,
나는 그날 오후에 조금 기분 나쁜일이 있던지라.. 옆에서 따라주는 술을 홀짝홀짝
계속 들이켰다…
옆에 앉은 경식씨가 계속 걱정스러운 말을 건넸지만…
나는 술기운이 별로 오르지 않아 거정하지 말라고 하고,
계속 마셨다..
1차를 끝내고,, 2차는 노래방..
위부터 순서대로 노래를 불렀다.. 나는 항상 노래방만 오면 노래선곡이
힘들다.. 별로 아는 노래가 없어서….
끙끙 앓고 있는데..내 순서가 왔다.. 나는 노래를 선곡(사실 취기에 무슨노래를 했는지
잘 모름)하고 부르는데,, 아마도 내가 너무 취해서 잘 못불렀던지..
경식씨가 다른 마이크를 들고 나와 내 노래를 거들어주며
휘청거리는 내몸의 지주대 역할도 해주었다.
그렇게 얼마를 놀았는지…..
집에 가자며 모두들 노래방을 나왔고, 경식씨는 내가 걱정이 되는지
계속 나를 부축하며 서있었다…그런데 사실은 모두들 어떻게 집에 갔는지
그 이후 몇시간은 전혀 기억이 없다…
내가 눈을 떳을때는 나는 여관방 침대에 누워 있엇고 바닥에는 경식씨가
자고 있었다..
나는 목이 말라 냉장고로 가려는 순간 경식씨의 손을 밟아 경식씨가
일어났다..
“속은 괜찮아요 ?”
하며 물을 꺼내주고는 자초지종을 이야기해주었다
몸을 가누지 못해 어쩔수 없이 모두 집으로 간후 여관을 들어 왔고,
혼자 두고 갈수 없어 같이 있었다고 했다..
순간 나는 경식씨가 고마웠다.
“고마워요..”
“ 아니에요…사실은 연이씨랑 같이있고 싶었어요..” 경식씨의 눈은 사뭇 진지한듯 했다…
나는 당황스러웠지만 경식씨의 태도가 너무 진지해서 그의 분위기에
빠져드는것 같았다…,
그리고 그동안 혼자서 나를 바라보앗던 얘기를 해주고는 뒤돌아 앉았다…
그런 경식씨를 보니 그간 나를 챙겨주던 모습이 생각났다.
그리고는 한번 안아주고 싶었다..
뒤에서 살짝 안으려니 경식씨가 돌아 앉으며 나를 안고 입술을 덮쳐왔다.
나는 처음에는 조금 놀라 입을 벌리지 않고 가만히 있었으나,
계속해서 내 입속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경식씨의 혀놀림에 나는 곧 입을 열어
경식씨의 혀를 받아들였다.
얼마간 우리는 그렇게 키스를 했다…
경식씨는 내등 뒤로 감고 있던 손을 브라우스 안으로 넣어 브래지어 호크를 풀려고 했지만
긴장한 탓인지 헛 손질만 계속 했고 나는 왜그런지 심장박동이 빨라지는지 가슴이 쿵쿵거려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 잠깐만…”
나는 경식을 밀어냈다..
경식씨는 마치 죄를 지은듯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런 경식씨가 조금 안스럽고 사랑스러워보였다…
나는 호흡을 크게 한번 하고, 브라우스의 벗었다..
경식씨는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나는 그 앞에 브래지어만 착요한 상태로 앉아 있었다..
“경식씨…”
경식씨는 고개를 들고는 조금 놀라는듯 쳐다보았다…
나는 그런 경식씨 앞에서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풀어버리고, 그 앞에 가슴을
드러내었다..
“연이씨…”
경식씨는 어쩔줄 몰라하는듯 했다…
나는 그런 경식씨의 손을 잡아 내 가슴위로 가져갔다…
경식씨는 내가슴을 천천히 문지르듯 만졌다..
그리고 젖꼬지를 꼬집듯 비틀었다….
“흡~”
나는 순간적으로 호흡이 멈추는듯 했다..
“연이씨 고마워요…”
그리고는 경식씨는 내 젖꼭지에 키스를 했다..
마치 애기가 엄마 젖을 빨 듯….
나는 이미 팬티가 젖어있는듯 축축했다..
나는 그런 경식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침대에 반듯이 누워 눈을 감았다.
상체는 모두 벗은채였고, 밑에는 스커트를 입고있었다..
경식씨는 마음이 급한듯 약간은 거칠게 치마를 벗겨내고는
흰색 팬티에 이미 보지물로 젖어있어 까만 보지털이 비춰지는 부분을
마치 예술품을 감상하듯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내다리를 벌리고 팬티위로 내 보지를 ?았다.. 내 팬티는 보지물과
경식씨의 침으로 이미 흠뻑 젖었고 팬티자락은 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끼인듯 했다.
그리고는 경식씨는 일어서서 자신의 옷을 빠른속도로 벗었다..
팬티만 남아있을 때 나는 그의 좃이 궁금해 유심히 바라보았다..
팬티를 내리는데 그리 크지 않지만 단단하게 서있는 경식씨의 좃이 내 눈에 들어왔다..
경식씨는 내 팬티도 마저 벗겨내고는 바로 내 보지속에 자기의 좃을 집어 넣으려 했다..
이미 흠뻑 젖어있던차라 쉽게 삽입을 할 것 같았는데.. 왠지 경식씨는 처음인듯 제대로 내 보지를
찾지 못하는듯 했다…그렇게 몇번 시도하다 긴장을 해서인지 경식씨의 좃은 힘이 빠져 작아졌다..
나는 난감해 하는 경식씨에게 키스를 해주고 내 대신 자리에 반듯이 눕게 했다..
위에서 벌거벗은 남자를 바라보려니 나는 더욱 흥분이 되는듯 했다.
나는 경식씨의 목부터 천천히 혀로 애무를 하며 내려갔다.. 남자치고는 유난히 큰 젖꼬지를
무는순간 경식씨는 작은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손을 아래로하여 경식씨의 좃을 만져보았다.. 조금씩 커지고 있는듯했다..
나는 그의 좃을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의 좃은 그리 크지 않아서 빨기에는
적당했다.
경식씨의 좃은 한껏 부풀었고, 나는 그때 그의 좃을 잡고 내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따뜻함이 내 보지속에서 느껴졌고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경식씨는 참지 못하겠다는 얼굴을 하고 두손으로는 내 젖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나는 보지속에서 그의 좃을 빼고는 이번엔 내가 개처럼 엎드리고 경식씨를 쳐다보았다..
경식씨는 그런 나를 보고 뒤로 와서는 내 보지속에 자기 좃을 밀어 넣었다..
나는 그 순간 눈앞이 흐려지는 쾌감을 느꼈고 계속되는 경식씨의 움직임에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했다… 순간 경식씨의 손가락 하나가 내 항문속으로 들어왔다..
그 순간 나는 숨이 멎는듯 쾌감을 느꼈고, 경식씨도 “윽”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냈다.
그렇게 격정이 지난후 우리는 잠시 말을 잊고 조용히 누워 있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경식씨가 조그맣게 얘기를 했다..
“연이씨… 나 사실은 오늘 연이씨가 처음이야….”
그리고는 여자의 몸을 처음 보는거라며 내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며
바라보았다..
나는 조금 쑥스러웠지만 내 보지에 느껴지는 경식씨의 따뜻한 입김이
다시금 나를 느끼게 하는 것 같아 조금씩 다리를 벌려 경식씨가 자세히
볼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나는 또 한번의 격정을 예상 했지만 한참을 바라보던 경식씨는 씻어야 겠다며
욕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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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내 좃을 손으로 조물락 거리며 그 때를 생각하는듯 천장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했다..
나는 그런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 보았다..
아내의 보지는 많지는 않지만 보지물이 나와 미끌거렸다. 그런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얘기했다.
“ 연이야 지금 연이 보지속에 그 사람 좃이 들어갔다고 생각해봐…”
“그리고 그 사람이 지금 연이 젖가슴을 빨고 있어” 그러며 나는 아내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눈을 감고 그 때를 생각하느듯 하더니 곧 신음소리를 냈다.
그 때까지 그리 커지지 않던 내 좃이 아내의 신음소리를 듣자 크게 부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아내의 보지속에 업지를 넣고 아내의 항문속에 중지를 넣었다..
그때까지 나는 아내의 항문속에는 손가락도 넣어 보지 못했는데.. 처음으로 시도해 본것이다.
아내의 보지속과 항문속에서 느껴지는 손가락의 느낌이 나에게는 더없는 쾌감이 느껴졌다.
아내도 그 남자의 좃과 손가락을 느끼는지 신음소리가 엄청 커졌다,,
나는 다시 아내를 엎드리게 한후 엉덩이를 들게 했다.. 그 남자가 한것처럼 하고 싶었다.
아내의 보지 속에 내 좃을 밀어 넣고는 손가락에 침을 묻혔다.. 그리고는 아내의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다
손가락에 내 좃이 아내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느낌이 전해져왔다..
아내도 거의 우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올라 있었다..
순간 나는 아내의 항문속에 내 좃을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내의 보지속엣 좃을 빼자 아내는 얼굴을 베개에 뭍고 쉼호흡을 하고 있었다.
그 때 나는 아내의 보지물을 항문에 바르고 좃을 밀어 넣었다..
이미 손가락이 들어갔었던 터인지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아내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지만 나는 계속 아내의 항문속에 내 좃을 넣고 움직였다..
그렇게 조금 지난후 아내도 느끼는지 다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지금 아내의 항문속에 다른 남자의 좃이 들어가 있는 것을 생각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연이야 너 지금 다른 남자하고 섹스 할수 있니..?
그러자 아내는 숨을 헐떡이며…
“당신만 허락해주면…. 할수 있을 것 같아..”
“ 우리 진짜 한번 할까..?”
“ 몰라 당신이 알아서 해..?
아내의 그 말을 듣자 내 좃은 더욱 커지는 듯 했고 더 흥분이 되는듯 했다.
나는 그렇게 한참을 아내의 항문속에서 절정을 느낀후 정액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좃을 빼고 뻥 뚤려있는 아내의 항문 위에 정액을 뿌렸다…
그러자 아내는 침대에 털석 엎드려서는 꼼짝도 하지 못한채 숨만 헐떡이고 있었다…
한참이 지난후 나는 아내에게 괜찮냐고 물어보았고, 아내는 너무 좋았고 색다른 기분이었다고
얘기 했다…. 그 때부터 우리는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 애널섹스를 했고 아내도 만족하는듯 하다..
그런데 막상 섹스가 끝나고 나서 다시 아내에게 다른남자와 섹스를 할수있냐고 물었더니..
할 수는 있지만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감정이 가라 앉고 나서
생각하니 아내가 내 앞에서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우리부부의 그날 섹스도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