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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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0 조회 1,992회 댓글 1건본문
전 20살의 건전한사고를 지닌 건장한 청년입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사겨봤고 섹스를 할려고 시도도해보았지만 꼭 사귄지 쫌되어서
이때쯤이면 해야할시기도 됐으니깐 한번해봐야지 하고 여행가면 꼭~말다툼으로
헤어지고 그러기를 수차례 아직까지 숫총각 으로 남아있습니다 친구들왈"원래
첫경험은 고등학교때 하는거야!"라고 말했지만~ㅜㅜ비참할따름입니다 여자친구가 없었으면 그래도 괜찮은데 여자친구도 있는놈이 경험을 못해봤으니까 완전히 환장할 노릇이죠뭐~그러던 어느날 전혀 뜻밖의 날이 찾아왔습니다!!친구가우동 맛있게하는 포장마차를찾았다고 그래서 거기서 우동한그릇을 먹고있으니깐
옆에 우리나이 또래로 보이는여자들이 술마시고 있더군요그래서 뭐그냥
전 애인하고 헤어지고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여자들이 별로 눈에안들어오더라구요 근데 친구놈이 괜히 합석하자고해서 결국 합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술진탕
먹고!!더먹고 싶어서 여관가서 술을 먹었습니다 여자들도 쫌 개방적인성격인것
같아서 뭐`큰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여관에서 술을 쪼금먹고 헤롱헤롱
거리고 있을때 친구하고 또한명의 여자가 먼저 나간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라고 그러고 계속술마셨죠 그러다가 저랑같이 마신 여자분이 뻗길래
전 "이때다"생각하고 드뎌 내가 총각 딱지를 떼는구나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여자의
위에 옷을벗기고 브레지어를 벗기고 얼마나 떨렸는지!!진짜 내가 떠는게 보였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바지를 벗기고 팬티만 남았을때!!
우와!!진짜너무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물한모금먹을려구 냉장고가서 물한잔 먹고
다시와서 팬티를 벗길려고 하는순간 여자가 그러더라구요 "기분이 이상해 "라고
말하더군요그래서 전 짜식 좋아서 그러는거구나 라고생각했죠~여자가 기분이
이상해하면서 저를 껴안더라구요 그래서 키스할려고 하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저한테 오바이트를그것도 건더기와 같이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전 모텔이 떠나갈정도로 소리를 질렀죠~"우아!!!!!!!!!!!!!!!"3시간동안 씻었습니다 냄세때문에 돌겠더라구요 결국 저의
숫총각딱지는 오바이트와함께 물거품이 되어버렸죠~ㅠㅠ
여러분!!여자분이 술먹고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할시에는 긴장을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