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숫총각 드뎌 경험하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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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0 조회 1,239회 댓글 1건본문
안녕하세요...오랜만인것 같군요 실화만 써야되는고통이바로 이런거군요 무슨일 이 일어나야지 글을 쓰는데 그동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더구요!!!그러나 이틀전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졌답니다!!!그럼 그때로 ~휘리릭!!!!하하하 전 그날 집에서 공부하다가 tv보다가 공부하다가 tv보다가 이렇게 딩굴딩굴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놈이 연락이 왔더라구요 군대간다면서 오늘 모여라 하구요 그래서 전 그친구와 약속을 잡았죠 그리고 다른친구들한테도 연락하라길래 전 다른친구들도 불렀죠 그래서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깐 다남자더라구요!!속으로 "오늘은 남자들끼리 찐한우정을 느끼면서 쏘주나 먹겠구나"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쏘주방에서 무진장 술을 마셨습니다 역시 남자들만있기에 자연스럽게 여자얘기가 나왔고~여자얘기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나오는얘기가 sex이야기 잖아요 누군 하다가 병걸렸다더라 구슬박아서 부작용생겼다더라 ~~ 이러면서 남자들의 수다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친구놈이 나보고 묻는거애요 "니 해봤나?(제가 대구사람이기에 사투리 이해바람^^)"갑자기 당황했죠~^^ 그래서 전그냥 쪽팔려서 그냥 "원래 사랑을 아는사람은 그런거 안한다"라고 말했죠 친구들 다들 웃겨서 넘어가고 저도 말하고 웃겨서 넘어가고 그러고 있다가 친구가 "맞나~나도 안해봤는데~(군대간다는친구)"이러는거에요 그러니깐 갑자기 친구들이 "이야~느그들 오늘 딱까리 함떼야 되겠네~가자~돈은 우리가대주께" 이러는거에요 해석을 하자면 "오늘 너희 총각딱지 떼야되겠네 돈은 우리가 낼께" 였죠 그러자 친구들이 전부다 "가자 가자 가자"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술도 취한김에 기분도 좋고 해서 무작정 따라갔죠~대구역주위에 보면 윤락가들이 있는데 거기에 친구들이랑 들어갔죠~그런데 갑자기 친구놈들이"이왕 온김에 우리도 다 한번씩 하고 가자"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결국 한집에 친구놈들이 다들어갔죠~ 아줌마가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아줌마가 저보고 2층에 제일 오른쪽 구석방에 가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2층에 올라가니깐 쬐끔한방이 되게 많더군요 암튼 그래서 방엘 들어갔는데~왠여자가 앉아있더군요 으~속으로 "드디어 진짜 드디어 내가 한번해보는구나~"라고 생각했죠 그여자분은 나이가 저보다 쪼금 많아보이시더라구요 저보구 잠깐기다려 라고 말하시구 방을 나가 시더군요 방안에 혼자있는데~왜그렇게 떨리던지~~~정말 떨려죽는줄알았죠~ 방문은 열리고 그여자분이 들어오시더니 옷벗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숫총각티안낼려고 당당히 옷벗는다고 벗었는데 티가 났나봐요 대번에"넌 아다지?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맞다고 그러니깐 오늘 자기도 횡재했다는거에요 숫총각 먹은지 오래됐다면서~암튼 그런얘기들을 하고 전다돗鄕?전 궁금한게 있어서 "여기서 해두 병그런거 안걸리죠?"라구 물으니깐 갑자기 화를내는거에요~!!! 그래서 미안하다구 그냥 물어 본거다 라구 말했는데도 계속 화를 내더군요 급기야 아까그아줌마를 부르더니 둘이 무슨이야기 를 하는거에요 얘기를 마치자 마자 다시오더니 미안했다면서 자기는 병이 없다고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두 미안하다고 말했죠~그여자분이 귀엽다고 그러시더군요 하하하하 암튼 그래서 전 속으로"다행이다 ~~또 잘못될뻔했네~"라고 생각했죠~그렇게 얘기쫌 하다가 그여자분이 옷을 벗으시더군요 위에옷부터 벗으시는데~아~좋더라구요^^ 그리고 위에옷은 다벗고 이제 아래 옷을 벗시는데 보니깐 허벅지하고 엉덩이하고 배부위가 빨갛더라구요 전 속으로"왜 빨갛지 ?"라고 생각하고 있을무렵 그여자분 이 다벗었더라구요 근데 계속신경이 쓰이더군요 "왜 빨갛지?왜 빨갛지?"라고 계속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쪼금 가까이 가서 가까이 봤는데 오돌도돌하게 빨간게 뭔가 이상한게 나있는거에요 속으로"으와~~~~~~~~~~~~~이건 병이다!!!!!~ 빨리튀자~~~~~~~~~" 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옷을 입으니깐 그여자분이"학생 왜 옷다시 입어?"라고 묻더구요 그래서전 "다음에 할께요"이러구 옷을다입고 옆방에 있는친구들하고 밑에 대기하는 친구들 다불러서~튀었죠~~ 친구들이 튀면서 왜튀냐고?어리둥절하면서 묻길래~"야~에이즈다!!!!"라고말했죠 그러자 친구들이 야~다행이다 라면서~안하길 잘했다면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기분도 잡쳤구 해서 다시 호프집가서 쉬원한 생맥주 를 마시면서 또수다를 떨었죠 수다를 떨다가 친구가"야~니 그여자가 에이즈였는거 어떻게 알았노?"그러더군요 그래서전 "아~엉덩이 하고 허벅지에 이상한거 빨간거 나있더라 "라고답했죠~! 그순간 뒤통수 한대 맞았습니다!!"야!!에이즈는 온전신에 빨간 점있는거다 !!" "그여자 그냥 피부 부스러기나 가려움증 이런거 아이가?"순간 아차 싶었죠!!! 아~~~~그냥 빨갛다고 에이즈라고 생각했다니!!!나자신이 미워지더군요!!!! 그날 친구들한테 엄청 씹혔습니다!!!!!그래도 만약에 그여자랑 해서 피부병에 걸리는거 보단 나았죠~천만다행이었습니다 휴~~ 그러나 저러나~암튼 또 경험을 하지 못했죠ㅜㅜ아`누가 나의 딱지를 떼어주지? 오늘도 저의 자지가 불쌍하더군요 그럼이만 전 딸딸이를 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