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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37 조회 1,3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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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성우리조트에 가다가..

(참고로 제아낸 길가다가도 탤런트 김민정(웨만)이가 아니냐고 사람들이 많이 물어볼정도로 귀엽죠, 나이는 좀더 먹었지만)
2001년 10월말경이었습니다. 그때는 한참 단풍놀이가 절정이었을때였죠, 내아내와 현대성우리조트쪽으로 단풍놀이를 가고 있었습니다. 아시죠? 묘한부위기,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분위기, 전 고속 도로에서 달리면서 아내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옷을 다벗어보라고.... 아내도 흔쾌히 수락했고, 저 역시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빨가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 전 몰래 실내등을 켜버렸습니다."뭐야 어서 꺼~~~" 하지만 전 아내의 보지를 마구 문질러줬습니다..."아 ~~~흥"아낸 눈을 꼭 감은 채 쾌감에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전 제겉옷으로 아내의 얼굴을 덮고는 그대로 휴게소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제차는 썬팅이 진한 짚차였기때문에 밖에서 유심히 보지 않으면 잘 안보였지만 전 이렇게 말했죠 " 밖에 사람 무지 많아 다들 니 보지 쳐다보구 있어" 이렇게 말하자 제아낸 더욱 크게 신음 소릴 내며 보지를 더 활짝 아니 엉덩이를 더 위로 쳐 들며 사람들이 지 보질 봐주길 바랬습니다. 전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옷을 치우고 깊게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시간은 새벽 2시가 다 되가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제법 다니고 있었습니다. 전 한가지 제안을 더했습니다.
옷을 다벗고 외투만 입고 휴게소를 한바퀴 산책하자고...흐흐흐 물론 전 잘입고 만약을 대비해야죠...
아낸 약간 머뭇거리다가 허락했고 우린 차에서 내렸죠. 10월말 밤 날씨였지만 그리춥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낸 이빨이 탁탁하고 부딧칠 정도로 떨고 있었습니다.아마도 극도의긴장과 흥분이 그녈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외투라고 해봐야 엉덩이를 살짝가리는 가을잠바정도였으니 아마 많이 챙피했나봅니다. 처음엔 사람이 별로 없는 주차장 외곽에서 빙빙 돌다가 점점 사람이 있는곳으로 데려가려고 하자 약간 거부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귀에다데고 이렇게 말했죠 " 이 썅년아 내말안들면 옷 확 벗겨버린다" 내 아낸 섹스중에도 자주 욕을 해달라고 때를 쓰곤합니다. 아마 그말에 힘을 얻었는지 대담하게 화장실 바로 옆 벤치쪽으로 갔습니다.그곳엔 연인인듯 싶은 남녀가 담배를 피워 물고 있었습니다. 전 아내에게 벤치에 앉아 있으라고 말하고 커피를 사러갔습니다. 불안했던 아낸 절 따라오려고 했지만 전 아낼 두고 휴게소 안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커피를 사들고 나오자 아낸 앉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고 서있었습니다. 후후후 어찌나 귀엽던지, 곧 그 커플 바로옆으로 앉자습니다.아내의 외투를 살짝 벌렸죠, 옆에 있던 커플은 눈치가 약간 이상하다는것을 느끼고 저희부부를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가슴이 약간 내비쳤죠, 그이쁜 가슴이 아스라히 떨리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살짝 건드렸더니 아낸 어쩔수 없이 소릴내고 말았습니다. 그사람들도 놀랐고 저희도 놀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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