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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36 조회 5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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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선이는 매우 쾌활하고 웃을 때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발랄한 여자애였다. “아… 지은이 친구? 그래… 오늘 좀 도와 줘.” 나는 원래 오전에 피씨방을 지키다가 놀러 다니거나 하다가 저녁에 결산할 때 들르곤 하는데 중간에 여알바들 일할 때에는 피씨방을 자주 지킨다. 은근히 여알바들한테 수작을 부리기 위해서이다. “아유… 아니지… 4,500원을 잔돈으로 줘야지.” 나는 옆에 팔짱을 끼고 있고 또 셈이 느려 잔돈을 잘못 계산한 지선이를 지적했다. “아… 또… 죄송해요. 처음이라서…” “담엔 실수하지마라. 흐흐.” 나는 스윽 웃으면서 빨간 바탕에 체크무늬가 있는 짧은 치마를 두른 지선이의 탱탱한 궁둥이를 찰싹 쳤다.
“저기… 사장님… 여기 알바 더 안 필요해요?” “응? 아르바이트 하고 싶어? 음…” “네… 저 요즘 휴학하고 놀거든요. 혹시 빈 자리 있음 꼭 부탁드릴게요.” 지선이는 보조개를 쏙 집어 넣으며 옆으로 다가와서 애교를 부렸다. “흐흐. 그럼 오전 시간 어때? 9시부터 12시까지…” 그 시간은 손님이 거의 없어 알바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나는 재빨리 머리를 굴려 진선이랑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단 생각에 제안했다. “아… 정말요? 고맙습니다.” “그럼… 당장 내일부터 나와라. 흐흐.” 나는 그러면서 진선이의 먹음직스런 엉덩이를 한번 더 찰싹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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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이는 다음날 9시에 아슬아슬한 짧은 치마를 입고 첫출근을 하였다. 마침 밤샘을 한 손님 한명이 피씨방을 빠져 나가고 나랑 단둘이 있게 되었다. “어머… 사장님. 아무도 없네요.” “으응. 오전에는 사람도 거의 없고 그냥 나랑 놀아 주면 돼.” 나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진선이를 떠 보았다. 진선이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카운터에 가까운 피씨에 앉아 음악을 틀어 놓고 미니홈피를 꾸미기 시작했다. 나는 슬며시 옆에 앉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척 하면서 지은이한테 그러듯 진선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너 남자 친구 없냐?” “당근, 있죠.” “그래? 뭐하는데?” “그냥… 회사 다녀요. 히히. 간지러워요. 거기.” 내 손이 노골적으로 진선이의 엉덩이 아래쪽으로 손을 집어 넣자 진선이가 손을 밀쳤다. “으음…” 나는 약간 머쓱해져서 카운트로 돌아왔다. 진선이는 한동안 피씨 모니터를 응시하며 정신없이 혼자서 재미있게 놀다가 오줌이 마려운지 자리에서 일어나 피씨방 내의 남녀 공용 화장실로 들어 갔다. 나는 아까부터 기회를 엿보다가 이때다 싶어 피씨방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고 화장실로 다가갔다. 진선이는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문을 잠그지 않았다. 나는 쉼 호흡 한번 하고 진선이가 볼일 보는 화장실 문을 딸깍 열어 제쳤다. “어맛… 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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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이는 치마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까뭇까뭇한 조개 털을 드러낸 채로 좌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고 있었다. “어머머.” “또로로록.” 오줌발이 좌변기에 차 있는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아우… 진선아, 미안. 나도 급해서… 도저히 못 참겠다.” 화장실에는 남자용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벽 아래쪽에 달린 수도꼭지를 털고는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고는 몽둥이를 드러내고 벽에다가 오줌을 갈겼다. 진선이는 몹시 당황했는지 내가 하는 행동을 꼼짝 않고 지켜보고만 있었다. 나는 진선이가 내 몽둥이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몹시 흥분이 되어 오줌을 누면서 빳빳하게 섰다. 나는 빨리 오줌을 끊고 벌겋게 달아 오른 뭉턱한 몽둥이를 쥔 채로 좌변기에 앉아 있는 진선이한테 다가갔다. “아우… 진선아… 미안하다. 한번만 해 주라.” “어머머… 사장님… 뭐하시는 건지.” 진선이는 당황해서 허리를 구부리며 팬티를 입으려고 했다. 나는 일어서려는 진선이를 다시 앉힌 다음 막무가내로 몽둥이를 진선이의 입술에다 부딪혔다. 진선이가 빳빳하게 약이 오를대로 오른 내 몽둥이를 애써 피하려는 통에 내 몽둥이는 진선이의 보조개가 숨어 있는 바알간 볼에 박치기를 했다. “아우… 진선아. 부탁할게. 한번만 빨아 주라. 해달라는 거 다 해주께.” “어머…싫어요. 이러면 진짜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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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상상하던 대로 진행이 안되자 몹시 두려워졌다. 어떻게 든 진선이를 꼬셔서 일단 내 걸로 만들어야만 했다. 나는 고개를 돌린 진선이의 양볼을 잡고 꾹 눌러 입을 벌리게 했다. “우읍.” 진선이는 내 허벅지를 밀치며 거부했다. 하지만 나는 내 뭉턱한 몽둥이를 진선이의 벌어진 입 속에 꾸역꾸역 넣었다. “아읍… 안돼…” 나는 진선이가 내 몽둥이를 깨물거나 흠집을 낼까 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이미 입속으로 내 몽둥이가 들어가자 진선이의 혀와 고인 침의 촉감에 쾌감이 생겼다. “아우… 진선아. 부탁할게. 나 넌 좋아한단 말야. 예전에 지은이랑 놀러 왔을 때부터.” 나는 마음에도 없었던 말을 임기응변으로 꾸며 냈다. 지은이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 내 몽둥이를 입속에 담그고만 있었다. 그래서 어느새 침이 고였는지 입술로 침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이 상태로는 도저히 진행이 안 되겠다 싶어서 몽둥이를 다시 빼고는 진선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손으로 진선이의 조개 둔덕을 만져갔다. “아읍… 아… 아읏.” 일단 진선이를 흥분시킨 뒤에 몸에 힘을 빼게 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나는 시시각각 위험한 선을 넘나들고 있었다. 나는 진선이의 입술을 쪽쪽 빨며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 집요하게 진선이의 공알 부분을 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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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읍…안돼…으읍…아항.” “쯔읍. ?. 쪼옵.”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해 진선이의 공알을 비벼대자 마찰열이 생겨 뜨끈뜨근해졌다. “아흐흐흥… 아응. 아흑.” 진선이는 자신의 민감한 부분이 한동안 남자 손에 맡겨져 유린 당하자 간지럽고 오줌이 나올 것만 같아 엉덩이를 뒤로 빼며 피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줄기차게 비비고 또 비비자 결국 진선이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조개 구멍으로 꿀물을 철철 흘리면서 어느새 허리까지 돌려대고 있었다. “아흐흑. 아학. 아학.” 진선이는 미간을 찌푸리며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었는데도 입으로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 반응이 달라지자 나는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구부려 진선이의 조갯살 틈을 헤집고 조개 구멍 속으로 진입시켰다. 그리고 손가락 닿는 대로 부드러운 진선이의 질벽을 긁어 주었다. “아흑. 아학. 아읍. 아으응. 아학.” 조개 구멍이 내 손가락에 의해 쩌억 벌어지자 진선이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어쩌지 못해 결국 입까지 벌렸다. 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집요하게 혀를 집어 넣었다. “쭈웁. 쯔읍. 쭈우웁.” 갓 스무살 정도된 진선이의 입술과 혀맛은 꿀맛 같았다. 나는 진선이의 입천장까지 혀끝으로 핥아가며 입속에 있는 침까지 죄다 쏙 빨아 먹고 싶었다. “아읍… 아읍… 아하학… 아학… 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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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 좀더 굵게 하여 진선이의 조개구멍을 벌리고 넣었다 뺏다 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진선이는 허리를 비틀면서 동시에 내 팔을 잡아 비틀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아우… 진선아… 좀만 기다려 봐. 기분이 좋아질 거야.” “하악…아아… 아음… 아학. 아학.” 진선이는 흥분이 되는지 감은 눈의 눈꺼풀 안의 눈알을 마구 굴려댔다. 나는 그런 틈을 타서 진선이의 상의를 걷어 올리고 브래지어를 끌어 내려 몰캉하고 찰지고 풍만한 유방을 터뜨렸다. 브래지어에 눌려 있던 짙은 분홍빛 젖꼭지가 바깥 숨을 쉬고 있엇다. 나는 진선이의 유방을 쥐어 비틀면서 손가락으로는 여전히 진선이의 조개구멍에서 펌프질을 했다. “아흑… 아학… 아학… 아이잉… 아학.” 나는 이만 하면 되겠다 싶어 진선이의 구멍에서 손을 빼냈다. 진선이는 눈을 감은 채로 유방과 조개를 훤히 드러낸 채 다리를 벌리고 변기 위에 앉아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자위를 하여 몽둥이를 빳빳하게 세우면서 진선이의 허리를 당겨 사타구니를 넓게 만들었다. 탄력 있는 진선이의 허벅지가 쩍 벌어진 사타구니 중앙에는 쫙 찢어진 조개살이 꿀물을 머금은 채 벌렁벌렁 구멍을 드러 내고 있었다. 나는 내 몽둥이를 진선이의 진분홍빛 구멍 속에 꾸역꾸역 몽둥이를 대가리부터 집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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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학…살살…아흠…흐억.” “알았어… 좀만 참어. 아유… 쫄깃쫄깃하네.” 나는 겨우겨우 내 몽둥이를 먹은 진선이의 좁은 구멍 속을 몽둥이로 넣었다 뺏다 움직였다. “하악…아음…하악. 하악.” 진선이는 내 목을 잡아채고 내 펌프질의 율동에 맞춰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 발광을 했다. “아우… 진선아… 아까 미안했어.” “철푸덕. 철푸덕.” “아… 아아… 아학… 아학. 아유. 나 미처.” 나는 진선이한테 쾌감을 더욱 배가시켜 주고자 펌프질을 하면서도 손가락에 침을 묻혀 진선이의 공알을 문질러 주었다. “아흑… 아학… 아학… 아흐흑… 아... 아… 좋아… 미쳐.” “헉헉, 좋아? 좋아? 이제 용서해 주는거지? 헉헉.” 진선이의 좁은 동굴은 내 몽둥이를 통째로 꽉 조여 주면서 내가 움직임에 따라 내 살껍질과 마찰되면서 엄청난 쾌감을 선사했다. “아학… 하학… 좀더… 빨리… 아… 아아…” “철푸덕. 철푸덕.” 얼마나 펌프질이 지속되었는지 진선이의 조개 둔덕과 내 몽둥이 주변은 땀과 꿀물로 뒤범벅되었다. “좋아? 좋아? 아우… 이젠 못 참겠다.” “아응… 아우… 아흠… 아학… 아학.” 나는 찡하게 뒷구멍 쪽에서 뭔가가 올라오는 듯 하더니 머리 전체가 띵해지면서 밤꽃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진선이는 내 등을 꽉 잡고 놓아 주지 않다가 잠시 뒤 내가 구멍을 빼자 조개 구멍이 흘리고 있는 내 걸죽한 밤꽃액을 다리를 벌려 휴지로 닦아 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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