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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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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33 조회 1,2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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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4. (비디오 흉내)

난 내 몸을 좀 아래쪽으로 움직여 누나의 브라를 내리고 남자배우가 여배우에게 한 것처럼 두 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잡아 보았다.
누나의 유방은 역시 굉장히 컸는데, 그러면서도 팽팽해서 정말 만족스런 자극을 주는 것이었다.
<으음! 아 아파, 너무 세게 잡지마.> <응. 미안해 누나.>
난 누나의 젓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문질러 보았는데, 처음 느껴보는 그런 감촉이었다.
난 누나의 젖꼭지 두 곳을 다 그래 본 후, 유방전체를 입으로 정신없이 빨고 입에 넣으며 맛보았다.
지금도 크고 탄탄한 울누나의 유방은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당시의 나에겐 정말 감동을 줄 정도였다.
<으음- 누나- 누나, 정말.> <음.음. 뭐 뭐가. 으응!>
누난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신의 유방을 감탄까지 하면서 좋아하고 있는 내 등과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는데, 누나도 자신의
몸에 그런 자극을 받은 것이 싫진 않은 것 같았다.

* 지금부터 이런 글들을 읽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그 날 울누나와 나의 노골적인 행위들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직설적으로보다는 좀 우회적으로 표현하고 싶다. 어쩌면 여러 사람들이 읽을지도 모르는 이 곳에서, 난 울누나의 몸, 특히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제일 은밀한 그곳에 대해 보지 같은 표현은 하기 싫다. 지금도 울누난 내 주위에 있으며 나에게 좋은 누나이다. 그리고 누난 조금 있으면 이젠 학생이 아니라 완전한 사회인이 된다. 난 그런 누나의 그곳을 그렇게 함부로 말하고는 싶진 않다. 좀 더 적나라한 표현을 원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누나나 여동생을 생각한다면 이해할 수 있으리라 본다. 다른 곳도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 적당한 표현을 하기가 힘들어서 그만 두었다.

난 누나의 거대한 두 유방에 얼굴을 묻고 빨면서, 한 손으로 누나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누나의 그곳을 잡아 보았다.
누나의 털이 느껴지며 그곳은 약간 뭉클하며 다른 감촉이 느껴졌다,
누나의 신음소리가 갑자기 더 커지며 제대로 말을 못이었다.
<으허억! 거 거긴, 너 너무 똑 같이, 하네. 으흑!> <흐음. 괜찮아, 누나 좀만 더.>
난 흥분한 채 누나의 브라와 팬티를 손으로 한꺼번에 내려서 내 눈앞에서 누나의 몸을 완전한 나체로 만들어 버렸다.
하나도 걸치지 않은 울누난 남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은 그런 육체를 지닌 여자였다.
가지런한 털 아래로 누나의 그곳은 보기 좋았는데, 정말 신비한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누나의 젖꼭지는 연한 색이었고 그곳은 늘어지지 않으며 깨끗한게, 울누난 틀림없는 처녀였다.
대담하게 행동하던 누나도 자신의 가장 은밀한 그곳이 나의 눈앞에 드러나자 손으로 가리는 것이었다.
정말 그땐 나도 다른 남자들이 그런 상황에서 생각했을 것과 똑같은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난 누나의 몸에서 제일 신비한 그곳까지 다 가져 보고 싶어 가리고 있는 누나의 손을 치우면서 내 입을 정면으로 갖다대며 맞추었는데, 정말 정신이 없었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내 입이 그곳을 할 때 제일 크게 나왔다.
내가 여대생이 된 누나의 그곳을 그러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을 지경이었다.
울누나의 그곳은 인터넷에서 올리는 그런 사진에서의 여자들의 것과는 달리 전혀 이상하지 않았고 예뻤다.
그래서 난 누나의 제일 은밀하고 신비로운 그 부분을 오랫동안 그러고 싶었지만, <아악- 음- 헉- 음음!> 하는 누나의 신음소리가 꼭 까무러치는 것 같이 너무 심해져서 누나의 그곳 옆부분의 허벅지로 옮겼다.
난 다리까지 내 앞에 남김없이 드러난 누나의 몸을 입으로 다 맛보고 손으로 만져보았다.
<으음! 얘 우리, 너무 마 많이 하는거 아니니. 음.음.>
누난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그러고 있는 내 몸을 역시 손으로 만져보았다.

누나의 몸을 입으로 다 가져보고 나자, 난 비디오 속의 남자처럼 나도 누나에게 받고 싶어졌다.
화면 속에서 교묘하게 가려져 있었지만 여자 배우가 남자배우의 그것을 입으로 해주는 장면이 있었다.
난 일어나 앉아 팬티를 내렸다.
난 미소를 지으며 무릎걸음으로 가 누나의 얼굴 앞에 내 그것을 갖다 대었다. <왜 왜.>
누난 내가 뭘 요구하는지 알았지만, 어릴 때 보다 훨씬 커지고 흥분한 내 그것을 보더니 약간 두려움을 느끼는 것 같았다.
누나가 해 줄 수 있을지는 몰랐다.
<누나- 아까 이런거 있었잖아..> 난 좀 더 누나의 입 가까이에 내 그것을 가져갔다.
<음- 얘 징그러워.> <괜찮아->
난 애원하며 누나의 머리를 손으로 받치며 내 그것을 누나의 예쁜 입에 갖다 대었다. <음- 몰라->
누난 입술에 내 그것이 닿자 좀 싫어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입을 벌려 주었다.

누나의 혀가 내 그것을 감쌌다.
난 그냥 이제까지 나에게 말하고 음식이 들어가던, 도톰하고 발그스름한 입술과 하얗게 가지런한 치아를 가진 누나의 예쁜 입 속에
내 그것을 한번 넣어 보기만을 원했고, 누나의 입 속에 들어간 내 그것이 누나의 목구멍 근처까지 닿자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누나가 내 그것을 손으로 잡는 것이었다. <으욱. 누나->
난 청순해 보이는 누나가 그렇게까지 할 줄은 정말 몰랐다. <이렇게 하면 되는 거니.>
누난 내 그것을 손으로 잡은 채로 앉더니, 입에 넣고 빨아주기까지 하는 것이었다.
누난 내 그것이 귀여워진 듯이 앞과 옆에 입을 맞추어 주면서 맛보듯이 빨기 시작했는데, 평소에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 것 같았다. <어어. 누나.>
누나의 예쁜 입술이 내 그것을 빠는 소리까지 나자 난 그렇게까지 해주는 누나가 너무 착하다는 생각이 들어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누나가 멈추지 않고 계속 하자 난 미칠 것만 같았다. <누나! 그만!>
난 누나의 머리를 떼었다.
난 털썩 주저 앉았고, 숨을 몰아쉬며 누나의 어깨를 잡았다. <누 누나.>
내 그것을 빨아 주면서 누나도 흥분되는 것 같았다. <흠- 이제 됐니.> <으응.>
누나의 입이 예뻐해 준 내 그것은 마주보고 앉아 있는 우리 둘 가운데서 누나의 알몸을 향해 힘차게 솟아 있었다.
그것을 본 후 우리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뜨거운 시선으로 눈이 마주쳤다.

누나와 나 사이에는 이젠 남매사이라는 사실은 완전히 잊혀진 채 침대 위에서 뭐 하나도 걸치지 않은 발가벗은 육체로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 남녀의 모습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이 이제 다 해 본거지 우리 그만 해.> 누나의 목소리가 심하게 떨렸다.
누난 벽 쪽으로 비스듬히 옆으로 돌아누우며, 두 다리를 모아서 가슴 쪽으로 약간 접었다.
다리를 앞쪽으로 오무리자 옆으로 누운 누나의 큰 엉덩이는 더 탐스럽게 보였고, 그 가운데에 놓여있는 누나의 그곳이 보기좋게 드러나며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누난 자세를 잡고 내 몸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엉덩이 사이에 보이는 누나의 그곳은 꼭 내 그것이 찾아 와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이제 누나와 나 사이에 남은 것이라곤 단 하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아직 나 이외에는 없지만, 우리누나의 그 모습을 직접 본 남자라면 누구라도 그 다음 나처럼 행동했을 것이다.

* 가장 결정적인 순간을 앞두고 끝을 내어서 미안한 감이 있다. 하지만 정리하는 속도가 차츰 빨라지고는 있다. 다음 회의 내용이 어떤지는 여기까지 읽은 사람들 모두가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내용은 가장 단순한데, 그래서인지 오히려 제목을 붙이기가 어렵다.
그리고 시작은 했지만 너무 그런 부분이라서 표현한다는게 조금 난감하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들을 읽어보니 상당히 자주 올리던데 난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하지만 다소 늦어지더라도 울남매가 지금 같은 대학생이 된 부분까진 다 이야기하고 싶다.
많은 성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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