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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출사정하는 옆집아줌마 - 단편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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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2 조회 1,0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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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옥순이와 단둘이 좁디좁은 원룸화장실겸 욕실에 있다

불과 서너시간 전만해도 서로에대해 전혀모르는 옆집이웃남녀였는데..

이렇게 서로벗고 알몸으로 마주하고있다니...

사람인연이라는건 정말 한치앞도 알수가 없는가보다

나는 옥순이를, 일단 변기뚜껑을 내리고 수건을 한장 깔고 앉혔다

씻겨주고 싶었다 넘넘 사랑스러웠으니까..

샤워기에 뜨거운물을 틀어서 온도를 맞추고있는데 옥순이가 또 뒤에서 내 엉덩이부분을 껴앉는다

"고마워요 오빠.."

그러면서 또 눈물이 주르르륵...

눈물샘이 고장났나보다

난 일단 물을 끄고 몸을 돌려서 옥순이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혀로 핥아주었다

예쁜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주인을 보면 혀로 여기저기 애정표현을 하듯이...

아니 그냥 그렇게 해주고 싶었다 너무 가여웠다

남편에게 버림받고 아이들을 홀로 키워야된다는 딱한 사정도 가여웠지만 무엇보다 이렇게 뜨거운 몸뚱이를

갖고 사랑도 못받고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안쓰럽기 그지없었다

나라도, 몸뚱이만이라도, 맘껏 사랑해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옥순이의 입술로 내려가서

진하고달콤한 키스를 해주었다

"지금 이안에서는 아무말도 하지마... 그냥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만 있어..."

"...네..."

그렇게 말을 하곤 나는 물을 틀어서 옥순이를 구석구석 씻겨주기 시작했다

화장실에 있던 긴 이태리타올로 머리를 묶게 한다음 온몸에 물을 뿌리며 맨손으로 닦아주었다

피부가 좋다 곱다 이런느낌보다는 내가 남자라서 너무 감사하다란 생각이 먼저들었다

옥순이에게 샤워기를 들고 있으라고 하고 손에 바디클렌져를 묻혀서 양손으로 온몸에 마사지하듯이

바르며 닦아주었다 가슴을 닦을땐 그느낌이 뭐라 말로 표현할게 없을만큼 부드럽고 짜릿했다

내손이 꼭지를 지나갈땐 눈을 감으며 황홀한 신음까지 새어나오고있었다

옥순이에게 조금 앞으로 당겨서 앉으라고한뒤 허벅지 안쪽과 보지까지도 맨손으로 닦아주었는데

옥순이는 나를 쳐다보며 그윽하고 사랑스러운 눈길로 무언가 갈구하는 애절함을 비췄다

나는 짧게 뽀뽀를 해준뒤 종아리, 발까지 마저 문지르고 샤워기를 들어서 물을 뿌리며 손으로 몸을

만져가며 헹궈주었다 내자지 역시 아까부터 고개를 빳빳이 들고 옥순이의 한손에 붙잡혀있었지만

이좁은 공간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하기는 싫었다

옥순이를 다 씻기고나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준뒤 먼저 방으로,수건을 들려서 들여보냈다

욕실거울에 비친 내얼굴을 보니까 입꼬리가 살짝올라가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정복감 짜릿한쾌감 비밀스러움 신비감 앞으로의행복할희망.. 이런것들이 머릿속에 고이면서...

다씻고 방으로 들어오니까 옥순이는 침대시트를 걷어내고 수건으로 젖어있는 물기도 닦아내고 여기저기

어질러진 휴지들도 치우고있었다

침대는 이미 삼분의일이 젖어있어서 누울수가 없었고 나는 옥순이가 치우는동안 쇼파(일인용)에 앉아있었다

옥순이는 말끔하게 치워놓고는 내 앞에 와서 무릎을 꿇더니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얘기를 시작했다

"오빠..저 일년만에 남자꺼 제안에 들어온거예요.."

"?????"

"일년동안 남편이 내옆에 오지않았어요 잠도 따로 잤어요.."

(내가사는방은 원룸이지만 옥순이네집은 투룸이었다)

"..왜??.."

난 이해할수가 없었다 이렇게 황홀하고 맛있는 보지를 옆에두고 일년씩이나 곁에 안오다니..믿을수가 없었다

"아니.. 도대체 왜? 무슨일있었어?남편이 발기불능이야?"

"아뇨..남편이 싫어해요 제가 이렇게 사정하는걸.."

"아니 왜? 이렇게 느낌이 좋은데 왜 싫어하는거야?"

난 믿을수가 없어서 다그치듯 반문을 했다

"제몸이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어요......"

"그럼?.. 원래부터 이런건 아니야?"

"네.. 한 삼사년전부터 그래요?"

"갑자기?"

"아뇨.. 계기가 있었어요.."

나는 얘기를 들으면서 옥순이를 보니 다리가 아플것같다는 생각에 내 다리를 조금 더벌려서

옥순이를 올라오게 하고는 내다리사이에 앉혔다

"얘기해봐"

"우리 유정이 돌 지나고나서 유정이 아빠가 저를 커플마사지하는델 데려갔어요"

"유정이 아빠라고 하지마 그냥 그사람이라고 해.. 애들도 버리간놈이 아빠는 무슨아빠?"

애아빠 맞는데 나는 왜 순간 질투가 났을까요?

"거기에는 여자마사지사도 있고 남자마사지사도 있었는데 남편은 여자가 저는 남자마사지사가
안마를 해주었어요"

"낯선남자가 내몸을 만진다고 생각하니 왠지 싫기도하고 기분이 이상했지만 남편이 옆에 있어서
안심하고 받았어요 처음 받아보는거라 그런지 약간 아프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하기도하고
몸이 이상해지면서 밑에가 뜨거워지고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나는 그장면을 상상하면서 내자지에도 뜨거움이 서서히 올라옴을 느꼈다 그걸 눈치챈 옥순이는

내눈을 쳐다보며피식 한번 웃더니 내 자지를 왼손가득히 잡고는 계속 얘기를 이어나갔다

"남편한테 조그만소리로 그만받고 가자고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다받고 가야된다고
남편은 고개를 저쪽으로 돌려버리는거예요 그날은 어떻게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화끈거리고
심장도 벌렁거리고 기분이 묘했어요"

"집에 오는 차안에서 남편이 묻더라구요 좋았냐고.. 나는 모르겠다고 시원하긴하다고..
그런데 정말 좋았어요 결혼하고나서 다른남자가 내몸을 만진건 처음이라서 너무 긴장되고
흥분도되고 그랬거든요"

"다음에 또 가자고했는데 저는 대답을 안했어요 넘 좋긴한데 자신이없었어요"

나는 옥순이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옥순이의 얘기가 넘 재미있어서 거기에 빠져들었다

"일주일정도 지나서 남편이 퇴근시간에 전화를 했어요 오늘 같이 가자고 나오라고..
저는 전화를 끊고나서 심장이 벌렁거리고 싫지않은 기대감이 생기면서 솔직히 좋았어요
샤워도 깨끗이하고 향수도 조금뿌리고 옷에도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여기도 벌렁거리는데? ㅋㅋ"

난 옥순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며 짓궂게 장난을 쳤다 진짜로 물이 많이 고여있었다

옥순이는 나를 꼬집는 시늉을 하며 귀여운 애교를 살짝 부렸다

"그날은 남편이랑 같이 받지않고 따로따로 받았어요 남편이 그렇게 주문을 했대요 지난번 받을때보다
방도 작았고 향초도 피워져있어서 분위기가 되게좋은 그런방이었어요"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간이침대에 누워있는데 왜 그렇게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꼭 바람피러 나온사람처럼떨리고 불안하고 그러면서도 은근히 기다려지고..
머리맡에 조그만 바구니에 보니까 수면안대가 있더라구요 저처럼 어색하고 부끄러운사람들
사용하라고 갖다놨나봐요 난 그걸 쓰고 기다리고있었어요"


"조금있으니까 문이열리는 소리가 나고 중저음의 듣기좋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하는거예요
그 목소리에 압도되서 저도 인사를 했는데 제목소리가 심하게 떨리는거예요 넘 챙피했어요
그 마사지사는 부드러운 톤으로 원래 처음에는 다 긴장하고 그런다면서 편하게 맘가짐하시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그게 돼요? 안되지...ㅎㅎ"


"얼굴도 모른채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마사지사가 팔을 한번 살짝 훑고 지나갔는데
제 밑에서 뭔가가 울컥하고 나오는 느낌이 나는거예요 팬티가 젖는걸 느끼면서 난 창피해서
수면안대를 끼고 있는데도 눈을 꼭감아버렸어요"


"저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냥 즐기자.. 이렇게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뭐 하는것도 아니고
안마만 받는건데 괜히 오바하는 내몸에 살짝 화도나면서 몸이 좀더 편해지더라구요
남편도 다른여자한테 받고있을생각을 하니까 오기가 생겨서 더 그랬던거같아요"

나는 옥순이 얘기가 너무 흥미로워서 계속 듣기만 하고 있었다

"역시 전문가는 틀리더라구요 남자손이지만 그렇게 부드러울가 없는거예요 제몸 여기저기 가는곳마다
성감을 자극했어요 솔직히 제몸이지만 그런줄 모르고 살았거든요 남편은 애무는 잘안하고 그냥 넣고
사정하는편이라서 여자몸을 만져주는게 그렇게 좋은건지 몰랐어요 그러다가 그남자가 허벅지안마를
할때였는데 이상하게 허벅지안쪽을 오래하면서 제 거기를 은근슬쩍 터치하는거예요 의도적으로
그런다는게 느껴졌지만 그분위기에선 싫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모른척 했어요"

"거기??"

난 짓궂게 시치미를 떼고 거기가 어디냐고 물어보았다 ㅎㅎ

"에이..알면서.."

"어디? 난 모르겠는데? 여자몸에 거기라는곳도있나? ㅋㅋ"

"여자몸의 가장 중요한부분이요..

"거기가 어딘데? ㅎㅎ"

"여..기..요.."

하면서 부끄러운듯 자기 보지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옥순이 얘기에 심취해있어서 옥순이 보지에 그렇게 물이 많이 흐르고 있는걸 모르고 있었다

옥순이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와 내다리를 타고 쇼파로 흘렀는데도 옥순이 얘기에 빠져있었다

나는 그걸 본순간 참을수가 없어서 옥순이를 일으켜세운뒤 쇼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바로 삽입을 했다 옥순이도 지난날을 회상하며 한껏 흥분해있었고 나도 그얘기를 듣느라

자지가 부풀을대로 부풀어올라있었다

뒤에서 본 옥순이의 뒷태는 환상이었다 하얗고 여린 등판을 따라 탐스런 엉덩이가 보였고 내자지는

펌프질을 할때마다 옥순이의 핑크색살들이 약간씩 딸려나오고 있었고 항문은 거무스름하면서 깊었다

나는 보짓물을 꾸어다가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살면시 넣어보았다 물기가 많아서인지 잘들어갔다

"아흐.. 오....빠...거기는..으흥..."

내 좆질과 손가락의 꿈틀거림에 옥순이는 밖에서도 들릴것만같은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있었다

내가 평소에 조루는 아닌데 옥순이의 보지에만 들어가면 오래할수가없을만큼 쾌감이 너무컸다

항문에서 손을 빼고 옥순이의 허리선을 양손으로잡고 빠르게 좆질을 해대고 있었다

"...............으.............."

사정을 할것같은 생각에 옥순이의 허리를 더 꽉껴안는데

"아..오빠.. 조금만더요.. 조금만더.. 오빠.. 오빠... 여보..허엉.."

옥순이도 사정을 하려는지 내게 애원을 하고있었다

나는 억지로 사정을 참으며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옥순이는 내자지를 살짝빼고는 바닥으로 세찬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오줌줄기보다 강렬하고 폭포보다는 미약한..

방바닥에 물을 쏟은것마냥 엄청난 양을 쏟아내고 있었다 동시에 나역시 옥순이의 보지에 다시끼워넣고

사정을 힘차게 해댔다 너무 좋아서 옥순이의 엉덩이를 내자지쪽에 최대한 밀착시켜 보지깊숙히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냈다

옥순이를 쇼파에 앉히고 우린 격렬한 키스를 했다 바닥에, 쇼파에 물이 흥건한건 안중에도 없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옥순이의 보지를 빨아주었는데 아까보다도 더 보짓물이 맛이있었다

후루룩 소리가 날만큼 보짓물과 정액이 섞인 그 양은 엄청났다 일부는 삼켜가며 정성껏 옥순이의 보지를

청소하듯 빨아주고 있는데 옥순이가 또 내머리를 잡고 미는듯한 제스쳐.. 아.. 또 싸려나보다

하는생각을하는순간, 또다시 옥순이의 보지에선 힘찬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있었다

나는 이번엔 아예 입을 벌리고 그걸 받아마셨다 전혀 더럽다는 생각은 안들고 신성한 성수인양

꿀꺽꿀꺽 목젖에서 소리까지 내면서 그걸 삼켰다 솔직히 찝찝한 마음도 전혀 없진않았지만

그상황에서 인상찌푸리며 멈춘다면 사정하면서 황홀해하는 옥순이에게 보여서는 안될것같아서 계속 고고..

(설마 그렇게 많이 사정할까..하고 내말을 안믿는 분도 계시겠지만 분출사정하는 여자와 해본사람이라면
아마도 믿을것이다 정말로 상상이상으로 엄청난양의 물을 내보낸다는걸 겪어본사람은 알것이다 )

서로가 진정이 된후 옥순이는 조심스럽게 내게 말을 건넨다

" 오빠 고마워요.. 남편은 제가 사정하는걸 더럽다고, 하다가도 빼고 씻으러 들어가버렸는데.. 오빠는.."

하면서 또 눈시울을 붉히는거였다

"아까 오빠가 씻겨줬을때도 저 너무 감동받았어요 제몸을 씻겨준사람 오빠가 처음이거든요.."

(미안한데 난니가 처음이 아니거든.. 웬만한 여자는 거의다 씻겨주거든..ㅋㅋ)

"뭘 그정도가지고 감동은.. 자기가 원하는건 어떤것도 해줄수있어.."

나도 모르게 자기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그런데 원래 의도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표정관리를 했다

우린 방바닥과 쇼파에 흘린 물기를 같이 닦아냈고, 방바닥에 얇은 이불을깔고 베개 한개를 꺼내서

팔베게를 해주고 나란히 누웠다

"자기야! 아까하던얘기 계속해봐"

"어디까지 했죠?"

"음.. 보지가 벌렁거렸다는거..ㅋㅋ"

"아니거든요 심장이 벌렁거렸거든요.."

하면서 내 자지를 꽉 움켜잡았다 아프지않을만큼만..

"아!맞다 그남자가 제 허벅지를 주무르면서 제 거기를 노골적으로 만지는거예요"

난 침을 꼴깍삼키며 그상황속으로 다시 빠져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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