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섹스 실화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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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5 조회 1,182회 댓글 0건본문
10년간의 섹스실화-3
부제 : 나이트에서 만난 X와 Y
여름에 치룬 수능점수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특차로 대학진학을 결심하고 남들처럼 본고사 공부를 하지 않았다. 담임선생님의 묵인하에 고3 2학기에는 정규수업만 마치고 3시에 하교하는 널널한 생활을 했다. 좀 특이한 알바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당시 대전에서 두번째로 큰 O나이트의 웨이터를 하기로 결심! 나이가 어려서 안된다는 사장님의 만류가 있었지만, 학교를 중퇴하고 그곳에서 일하던 친구덕에 나도 검은색 기지바지에 하얀 실크남방을 입은 웨이터가 된 것이다. 쿠웅~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곳에서 3개월간의 알바를 통해, 낯선 사람(남-여 모두)과의 대화를 풀어가는 요령을, 여자들은 어떻게 해야 잘 꼬실 수 있는지를, 여자마다 섹스의 느낌이 얼마나 다른지를 알았다.
첫 한달간은 악몽이었다. 기본급 없이 부킹팁으로 돈을 버는 웨이터 생리상 나는 자신감없는 말투, 화끈하지 못한 성격으로 돈벌기는 커녕, 새벽까지 일하면서 몸망가지고 재미도 못느끼는 열등한 웨이터일 뿐이었다. 부모님에게는 “본고사공부로 새벽까지 공부합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단지 재미있는 것은 김완선,소방차등의 인기연예인을 바로 앞에서 본다는 것 뿐…ㅜ.ㅜ
한달이 지나고 나름대로 연구를 했다. 거울을 보면서 “안녕하십니까,웨이터 XX입니다.” “누님들,저쪽 테이블에 쌈박한 오빠들에게 부킹이 들어왔습니다~”라는 식의 연습을 하고,나름대로 철판으로 변신을 했다. 당시 O나이트는 대전에서 물좋은 나이트였고, 인기연예인도 많이 오는 나이트였고, 문닫기 한두시간 전부터는 웨이터들이 사복으로 갈아입고 스테이지에서 노는 것이 허용되었다.
친구인 웨이터 K와 나는 스테이지에서 듀스의 “나를 돌아봐” 춤을 추고 놀고 있었는데, 대학생 여자 두명이 우리에게 같이 놀자고 제의, 웨이터라는 것을 숨기고 술을 마셨다. C대학생 두명과 맥주를 순식간에 16병을 마셨다. ? 물론 상대를 취하게 하려고 급히 마셨다. 나와 K는 멀쩡했지만, Y와 X는 어느새 혀가 꼬이고 말았다. K는 Y를 나는 X를 찍어서 여관으로 향했다.
X는 취했지만, 샤워를 하고 나오니 멀쩡해지면서, “야,이렇게 처음만나서 여관 올줄은 몰랐네.헤헤헤” 라며 계면쩍어 했지만, 난 그냥 밀어부쳤다. 성급하게 가슴을 움켜쥐고, 원피스와 브래지어 팬티를 순식간에 벗겨냈다. 그런데! 이론…털이 거의 없다.ㅜ.ㅜ 난 당시 무성한 털을 좋아했는데, 실망이 어찌나 큰지~~ 그러나! 섹스하려 여관와서 본전은 챙겨야 하지 않겠는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대학생이라는 생각에 야릇한 흥분도 되었다.
난 다짜고짜 X에게 펠라치오를 강요한다. X는 어느정도 능숙한지 급소 곳곳에 혀를 돌려가며 날 자극한다. 특히 요도에서 혀를 빠르게 왔다갔다 하는 테크닉은 포르노 배우 못지 않다. 아…털은 없어도 잘 빨아서 좋군~~~ 하며 X의 머리를 흔들며 약간 가학적인 오랄을 즐긴다. X도 신음소리를 내는 내가 좋았는지, 고환,항문까지 혀를 낼름거린다. 항문섹스를 해보기는 했지만,여자가 내 그곳을 빨아주는 것은 처음이기에 너무나 야릇한 기분이었다. 흑~ 너무 흥분되서 사정할 것 같아서, X를 눕히고 내가 진한 페팅을 해주었다. 답례라는 생각에 X의 국화꽃을 오랄로 해주었다. 흥분해서 그런지 더럽다는 생각은 거의 없다. 호기심에 혀를 국화꽃에 1센치정도 넣어보았는데, 느닷없이 X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비명소리를 내며 X지에서 애액이 콸콸 넘쳐 흐른다. 재밌기도 하고 신기해서 1분정도 더 했더니 X가 하는 소리… “야,넣기도 전에 미쳐 죽겠다. 어서 넣어줘” 크~~ 색녀다운 말이다.
털이 없는 복숭아를 보기 싫어서 내가 좋아하는 후배위를 먼저 했다. 적당한 키에 적당한 볼륨을 가졌지만, 오랄을 너무 잘해서 그런지 섹시해 보인다. ㅋㅋㅋ 후배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X의 애액이 너무 넘쳐서 X의 허벅치를 타고 내려온다. 역시 엄청난 색녀…
X의 복숭아에 삽입을 하다가 애액이 범벅이 된 X의 국화꽃에 느닷없이 삽입을 했다. “악~” X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너무 아프다고 빼라고 하지만, 난 계속했다. 로션을 바르지 않아서 좀 뻑뻑한 감이 있었지만,삽입에는 무리가 없었다. 국화꽃에 삽입을 하다가 잠시 내 물건을 빼면 넓게 벌어진 국화꽃이 아주 자극적이다. 국화꽃의 엄청난 탄력에 사정이 임박하여 정상위로 바꾸려는 순간 X는 오르가즘이 왔는지 복숭아에서 경련이 일어나고 짐승같은 비명을 질러댄다. 모든 남자가 그렇겠지만, 그런 비명은 얼마나 자극적인가? 정상위로 바꾸어서 피스톤운동을 하니 X는 인사불성의 상태다.
사정이 임박하자 인사불성이 된 X의 입안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X의 얼굴앞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시켰다. 입을 조금만 벌리고 있어서 일부만 입속에 들어가고, 콧구멍, 눈주위, 볼에 골고루 묻은 정액이 아주 자극적이다. X는 인상을 약간 찌푸렸지만, 불쾌한 표정은 아니었다.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고, 같이 샤워를 한 후 X는 깊은 잠에 빠진다. 아직도 완전히 닫히지 않은 국화꽃이 아주 재미있다. 아…요즘처럼 디지털카메라가 있었다면 일련의 멋진 광경을 찍어 보관했으련만…ㅜ.ㅜ 아까운 생각이 든다.
시간은 어느덧 일요일 새벽 3시, 아직은 부모님의 통제하에 있는 고3 신분이기에 갈등이다. 어떻게 거짓말을 해야 하나… 결론은 친구네 집에서 공부하다 잠들었다는 알리바이를 조작하는 것이다. ‘부모님, 속여서 죄송해요’라고 생각하는 순간… 옆방에서 진득한 섹스를 즐긴 친구 K에게 삐삐로 호출이 왔다. 여관 복도에서 만나서 K가 하는말… “XX야, X랑 Y 둘다 맛이 갔는데…우리 방 바꿔서 들어가자”
“허걱~ 하루에 두명을 번갈아가면서 섹스라고라고라???? 흠…포르노에서 본 장면을 우리도 하게 되는군…오케이 바꾸자!!!!!”
부제 : 나이트에서 만난 X와 Y
여름에 치룬 수능점수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특차로 대학진학을 결심하고 남들처럼 본고사 공부를 하지 않았다. 담임선생님의 묵인하에 고3 2학기에는 정규수업만 마치고 3시에 하교하는 널널한 생활을 했다. 좀 특이한 알바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당시 대전에서 두번째로 큰 O나이트의 웨이터를 하기로 결심! 나이가 어려서 안된다는 사장님의 만류가 있었지만, 학교를 중퇴하고 그곳에서 일하던 친구덕에 나도 검은색 기지바지에 하얀 실크남방을 입은 웨이터가 된 것이다. 쿠웅~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곳에서 3개월간의 알바를 통해, 낯선 사람(남-여 모두)과의 대화를 풀어가는 요령을, 여자들은 어떻게 해야 잘 꼬실 수 있는지를, 여자마다 섹스의 느낌이 얼마나 다른지를 알았다.
첫 한달간은 악몽이었다. 기본급 없이 부킹팁으로 돈을 버는 웨이터 생리상 나는 자신감없는 말투, 화끈하지 못한 성격으로 돈벌기는 커녕, 새벽까지 일하면서 몸망가지고 재미도 못느끼는 열등한 웨이터일 뿐이었다. 부모님에게는 “본고사공부로 새벽까지 공부합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단지 재미있는 것은 김완선,소방차등의 인기연예인을 바로 앞에서 본다는 것 뿐…ㅜ.ㅜ
한달이 지나고 나름대로 연구를 했다. 거울을 보면서 “안녕하십니까,웨이터 XX입니다.” “누님들,저쪽 테이블에 쌈박한 오빠들에게 부킹이 들어왔습니다~”라는 식의 연습을 하고,나름대로 철판으로 변신을 했다. 당시 O나이트는 대전에서 물좋은 나이트였고, 인기연예인도 많이 오는 나이트였고, 문닫기 한두시간 전부터는 웨이터들이 사복으로 갈아입고 스테이지에서 노는 것이 허용되었다.
친구인 웨이터 K와 나는 스테이지에서 듀스의 “나를 돌아봐” 춤을 추고 놀고 있었는데, 대학생 여자 두명이 우리에게 같이 놀자고 제의, 웨이터라는 것을 숨기고 술을 마셨다. C대학생 두명과 맥주를 순식간에 16병을 마셨다. ? 물론 상대를 취하게 하려고 급히 마셨다. 나와 K는 멀쩡했지만, Y와 X는 어느새 혀가 꼬이고 말았다. K는 Y를 나는 X를 찍어서 여관으로 향했다.
X는 취했지만, 샤워를 하고 나오니 멀쩡해지면서, “야,이렇게 처음만나서 여관 올줄은 몰랐네.헤헤헤” 라며 계면쩍어 했지만, 난 그냥 밀어부쳤다. 성급하게 가슴을 움켜쥐고, 원피스와 브래지어 팬티를 순식간에 벗겨냈다. 그런데! 이론…털이 거의 없다.ㅜ.ㅜ 난 당시 무성한 털을 좋아했는데, 실망이 어찌나 큰지~~ 그러나! 섹스하려 여관와서 본전은 챙겨야 하지 않겠는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대학생이라는 생각에 야릇한 흥분도 되었다.
난 다짜고짜 X에게 펠라치오를 강요한다. X는 어느정도 능숙한지 급소 곳곳에 혀를 돌려가며 날 자극한다. 특히 요도에서 혀를 빠르게 왔다갔다 하는 테크닉은 포르노 배우 못지 않다. 아…털은 없어도 잘 빨아서 좋군~~~ 하며 X의 머리를 흔들며 약간 가학적인 오랄을 즐긴다. X도 신음소리를 내는 내가 좋았는지, 고환,항문까지 혀를 낼름거린다. 항문섹스를 해보기는 했지만,여자가 내 그곳을 빨아주는 것은 처음이기에 너무나 야릇한 기분이었다. 흑~ 너무 흥분되서 사정할 것 같아서, X를 눕히고 내가 진한 페팅을 해주었다. 답례라는 생각에 X의 국화꽃을 오랄로 해주었다. 흥분해서 그런지 더럽다는 생각은 거의 없다. 호기심에 혀를 국화꽃에 1센치정도 넣어보았는데, 느닷없이 X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비명소리를 내며 X지에서 애액이 콸콸 넘쳐 흐른다. 재밌기도 하고 신기해서 1분정도 더 했더니 X가 하는 소리… “야,넣기도 전에 미쳐 죽겠다. 어서 넣어줘” 크~~ 색녀다운 말이다.
털이 없는 복숭아를 보기 싫어서 내가 좋아하는 후배위를 먼저 했다. 적당한 키에 적당한 볼륨을 가졌지만, 오랄을 너무 잘해서 그런지 섹시해 보인다. ㅋㅋㅋ 후배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X의 애액이 너무 넘쳐서 X의 허벅치를 타고 내려온다. 역시 엄청난 색녀…
X의 복숭아에 삽입을 하다가 애액이 범벅이 된 X의 국화꽃에 느닷없이 삽입을 했다. “악~” X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너무 아프다고 빼라고 하지만, 난 계속했다. 로션을 바르지 않아서 좀 뻑뻑한 감이 있었지만,삽입에는 무리가 없었다. 국화꽃에 삽입을 하다가 잠시 내 물건을 빼면 넓게 벌어진 국화꽃이 아주 자극적이다. 국화꽃의 엄청난 탄력에 사정이 임박하여 정상위로 바꾸려는 순간 X는 오르가즘이 왔는지 복숭아에서 경련이 일어나고 짐승같은 비명을 질러댄다. 모든 남자가 그렇겠지만, 그런 비명은 얼마나 자극적인가? 정상위로 바꾸어서 피스톤운동을 하니 X는 인사불성의 상태다.
사정이 임박하자 인사불성이 된 X의 입안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X의 얼굴앞에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시켰다. 입을 조금만 벌리고 있어서 일부만 입속에 들어가고, 콧구멍, 눈주위, 볼에 골고루 묻은 정액이 아주 자극적이다. X는 인상을 약간 찌푸렸지만, 불쾌한 표정은 아니었다.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고, 같이 샤워를 한 후 X는 깊은 잠에 빠진다. 아직도 완전히 닫히지 않은 국화꽃이 아주 재미있다. 아…요즘처럼 디지털카메라가 있었다면 일련의 멋진 광경을 찍어 보관했으련만…ㅜ.ㅜ 아까운 생각이 든다.
시간은 어느덧 일요일 새벽 3시, 아직은 부모님의 통제하에 있는 고3 신분이기에 갈등이다. 어떻게 거짓말을 해야 하나… 결론은 친구네 집에서 공부하다 잠들었다는 알리바이를 조작하는 것이다. ‘부모님, 속여서 죄송해요’라고 생각하는 순간… 옆방에서 진득한 섹스를 즐긴 친구 K에게 삐삐로 호출이 왔다. 여관 복도에서 만나서 K가 하는말… “XX야, X랑 Y 둘다 맛이 갔는데…우리 방 바꿔서 들어가자”
“허걱~ 하루에 두명을 번갈아가면서 섹스라고라고라???? 흠…포르노에서 본 장면을 우리도 하게 되는군…오케이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