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1 - 단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4 조회 899회 댓글 0건본문
경험 제1부
현실을 벗어 나고자 하는 인간들의 바람은 위기감을 감수하고 새로움을 찾고자 하는 열정을 항상 느낀다. 그때마다 자신의 性을 확인하고 존재의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타인의 삶을 바라다본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시야에서 말이다. 이 이야기는 어렵게 살아온 사내가 자신의 지친 삶에 회의를 느끼고,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욕망을 표출하면서 생긴 이야기이다.
저녁을 먹고 방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는 현규는 담배를 물고 밖으로 나왔다. 마당 뒤 편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데 화장실에 누군가가 들어오는 기척이 났다. 주인 딸 아인가 보다. 소변보는 소리가 가족들 중 유난히 크고 노래를 해 댄다. 문을 닫고 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피식 웃었다. 아직 털도 제대로 안나 윗 부분에만 조금 가뭇가뭇하다……...내가 살고 있는 집은 옛날 일본식 집으로 재래식 화장실로 앞에 유리창이 있으며 이 창을 통하여 많은 여자들의 천차만별한 모양을 보아왔다. 우리가 약수동에 있는 이 집으로 오게 된 것은 아버지의 친구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보증을 섰던 우리집이 경매로 팔리면서 할 수없이 아버지의 친구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 것이다. 이 집에는 내 또래의 영수와 초등학교 다니는 연희 그리고 우리가족. 엄마 아버지 여 중생 현주 나 이렇게 여덟 명이 살았다. 방으로 들어가니 저녁상을 치우고는 모두 자기 방으로 들어가 마루에는 엄마만 있었다.
요즘 공부는 하는 거냐?
예…
대학을 가려면 열심히 해야지!
예…
대답을 하는 둥 마는 둥 방으로 들어 왔다.
야~ 저리 비켜
T.V를 보던 동생 현주에게 신경질을 내며 책을 꺼냈으나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 인규는 벌써 잘려고 누웠고 T.V에서는 연속극을 하고 있었다. 건성 앉아 책을 보던 나는 자리에 누었어도 잠이 오지 않는다. 대학.어려운 가정형편,새로 사귄 여자친구…..많은 생각이 잠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T.V에서 애국가가 나오고, 잠시 후 지지 찍~ 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귀찮아 가만 있었더니 영수가 T.V를 끄며 투덜거린다. 얼마나 지났을까, 살며시 일어난 영수가 나를 가만히 건드리며 깨운다. 나는 귀찮아 모른 척하고 있으려니, 동생 현주 자는 곳으로 다가가 이불 속으로 손을 넣으며 내쪽을 바라다본다. 아마 현주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은 것 같다. 나는 일어나 저지 하려다, 침을 삼키며 가만히 어떻게 하나 보기로 했다. 이불 속으로 손을 넣은 영수는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영수는 흥분이 되었는지 이불 속에 넣은 손을 꺼내서는 코에 갖다 대고 냄새를 맡기도 하면서 자위행위를 하였다.
이런 광경을 보고있던 나는 나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지며 묵직하게 솟구치는 욕정을 느꼈다. 동생에 대한 어떤 성적인 욕구가 아니라 나의 욕구에 의한 충동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자위가 끝난 영수는 모른 척하며 자기 자리로 돌아와 누워 자기 시작했다.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 가라 않지 않는 가슴에 타일러 보았으나 내 손은 벌써 동생의 이불 속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가슴은 뛰고 손은 떨렸지만, 손이 현주의 다리에 닿는 순간 짜릿한 감정이 온 몸을 돌았고 침을 삼키며 아이의 팬티로 손을 옮겼다. 혹시 잠이 깨면 어쩌나 하면서 말이다. 손가락을 팬티사이로 넣고 더듬으니 갈라진 부분이 느껴졌다. 오모려진 둔덕이 축축하다, 아마 영수가 자위를 해 넣지는 않고 이곳에 싼 모양이다.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는 순간 현주가 몸을 뒤틀었다. 순간 두려움이 몰려와 얼른 자리로 돌아 왔다. 몸을 뒤척이기는 했지만 잠이 깬 것 같지는 않았다. 안도의 숨을 내 쉬며, 그 날은 서서히 잠에 빠져 들어갔다.
며칠 후 - 어머니가 조용히 부르시더니 "너 잘 때 네 동생 잘 데리고 자라" 하시는 것이 아닌가! 순간 놀라 머뭇거리며 "왜요?" "무슨 일이 있어요" 했다. 아니 "아무 일도 없다" 하시기는 하지만 느낌이 이상하구나.혹시 영수와 내가 한 짓이 걸린 건 아닌가? 두렵기도 했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 영수의 눈치를 살폈다. 책을 보며 열중 하던 영수는 내 시선을 느꼈는지 돌아보며 말했다. "왜 그래?"이상스럽다는 눈치다. "너 혹시 내 동생 좋아하니?" 나는 정색을 하고 물어 봤다. 그때서야 영수는 미안한 얼굴을 하며 "귀엽잖아" 하였다. 나는 속으로 귀엽기는 새끼야 한번 먹고싶지? 하고 생각하며 "너 현주 밖에서 만난 일 있냐" 하고 물었다. 머뭇거리던 영수는 "사실은 며칠 전 빨려고 내놓은 현주 팬티를 갖고 있다, 너희 엄마 한테 걸렸어" 하였다. 내심 안심하면서 "왜 그랬어" 하니 그냥 여자 생각이 나는데 너희 엄마는 나이가 많고 연희는 친동생이라 현주껄 봤어 하였다. 나 역시 별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인지 뭐라고 할 말이 생각 나지 않았다. 나도 연희 팬티 영수엄마 팬티, 보지, 다 봤는데… 말이 없는 나를 보고 영수는 겁이 났던지 내게 "네가 원하면 연희 팬티를 갖다 줄게" 하였다.나는 고개를 가로 젓으며 아니 팬티말고 한번 보게 해줘" 했다. 영수는 씩 웃으며 나도 네가 화장실 창으로 들여 다 보는거 다 알아 하며 웃었다.나도 많이 봤거든 너희가 이사온후 너희 엄마,동생, 다 봤어 자꾸 보다 보니 만지고 싶어져서 그렇지!" 너도 그렇지? 솔직하게 말해봐" 하였다.그는 내 손을 잡으며 우리 같이 즐기자 우리만 말 않하면 아무도 모르잖아 하였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무언의 동의 표시고 할 의사가 있었다. 재미있을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면서 말이다. 그런 대화를 한 이후 어느날 저녁 영수가 웃으며 같이 공부 하자며 마주 앉아서는 오늘 저녁 연희 데려올게 한번 만져 볼래 하고 제안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영수는 주머니에서 수면제를 꺼내서는 비타민 약병 옆에 놓고는 현주도 먹여 하였다. 아~ 수면제를 먹이고 만지면 모르겠구나 생각하니 불안한 생각은 없어지고 빨리 저녁이 되었으면 하고 기다려졌다. 저녁상을 치우고 영수는 연희를 공부 가르친다고 데려와서는 비타민이라고 하면서 연희에게 먹이고 현주도 주라면서 내게 주었다. 현주는 않 먹는다고 했지만 연희가 않 먹으니 네가 같이 먹으면 먹을 거라고 설득하여 먹게 했다. 얼마 후 연희와 현주가 잠든걸 확인한 우리는 방문을 잠그고 불을 모두 끈 후 영수는 현주 옆으로 나는 연희 옆으로 다가가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잠이 깰까 두려워 겉으로 살며시 만지다 보니 불쑥 올라온 자지가 다른걸 요구했다.
언뜻 살펴보니 영수는 이불 속으로 머리를 넣고 조용했다. 아마 보지를 빠는듯했다. 그래도 모르고 자는 현주를 보고 나는 용기를 내어 이불을 걷고 연희의 치마를 올리고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을 보지에 넣으려 하였으나 들어가지 않아 짜증이 났다. 다시 이불을 덥어주고 다리를 벌리게 한 후 손가락을 보지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자 다리를 오무리며 몸을 뒤척여 넣을 수가 없었다. 옆에서는 영수의 거친 숨소리와 자위하는 소리가 들렸고 내 자지는 용기를 더하게 했다.다시 다리를 벌린 후 보지에 입을 대고 혀로 대보니 이상한 맛이 느껴졌다.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작은 보지- 해 보지는 않았어도 내 자지로 하기에는 경험도 없지만 될 것 같지 않았다. 나는 포기하고 영수가 하는걸 보기로 하고 쳐다보니 현주의 팬티는 벗겨져있고 다리는 벌린 상태로 영수의 혓 바닥이 보지 속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이윽고 무릅을 꿇고 다리 사이에서 자위하던 영수는 현주의 보지위로 싸기 시작했다….윽~으~윽~아~~~~~~~~~ 현주의 배와 보지에서는 영수의 좆물이 흐르고 있었다. 뽀얀 보지를 좆물로 가리우고서………………………………………………..
현실을 벗어 나고자 하는 인간들의 바람은 위기감을 감수하고 새로움을 찾고자 하는 열정을 항상 느낀다. 그때마다 자신의 性을 확인하고 존재의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타인의 삶을 바라다본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시야에서 말이다. 이 이야기는 어렵게 살아온 사내가 자신의 지친 삶에 회의를 느끼고,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욕망을 표출하면서 생긴 이야기이다.
저녁을 먹고 방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는 현규는 담배를 물고 밖으로 나왔다. 마당 뒤 편에 앉아 담배를 피우는데 화장실에 누군가가 들어오는 기척이 났다. 주인 딸 아인가 보다. 소변보는 소리가 가족들 중 유난히 크고 노래를 해 댄다. 문을 닫고 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피식 웃었다. 아직 털도 제대로 안나 윗 부분에만 조금 가뭇가뭇하다……...내가 살고 있는 집은 옛날 일본식 집으로 재래식 화장실로 앞에 유리창이 있으며 이 창을 통하여 많은 여자들의 천차만별한 모양을 보아왔다. 우리가 약수동에 있는 이 집으로 오게 된 것은 아버지의 친구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보증을 섰던 우리집이 경매로 팔리면서 할 수없이 아버지의 친구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 것이다. 이 집에는 내 또래의 영수와 초등학교 다니는 연희 그리고 우리가족. 엄마 아버지 여 중생 현주 나 이렇게 여덟 명이 살았다. 방으로 들어가니 저녁상을 치우고는 모두 자기 방으로 들어가 마루에는 엄마만 있었다.
요즘 공부는 하는 거냐?
예…
대학을 가려면 열심히 해야지!
예…
대답을 하는 둥 마는 둥 방으로 들어 왔다.
야~ 저리 비켜
T.V를 보던 동생 현주에게 신경질을 내며 책을 꺼냈으나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 인규는 벌써 잘려고 누웠고 T.V에서는 연속극을 하고 있었다. 건성 앉아 책을 보던 나는 자리에 누었어도 잠이 오지 않는다. 대학.어려운 가정형편,새로 사귄 여자친구…..많은 생각이 잠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T.V에서 애국가가 나오고, 잠시 후 지지 찍~ 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귀찮아 가만 있었더니 영수가 T.V를 끄며 투덜거린다. 얼마나 지났을까, 살며시 일어난 영수가 나를 가만히 건드리며 깨운다. 나는 귀찮아 모른 척하고 있으려니, 동생 현주 자는 곳으로 다가가 이불 속으로 손을 넣으며 내쪽을 바라다본다. 아마 현주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은 것 같다. 나는 일어나 저지 하려다, 침을 삼키며 가만히 어떻게 하나 보기로 했다. 이불 속으로 손을 넣은 영수는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영수는 흥분이 되었는지 이불 속에 넣은 손을 꺼내서는 코에 갖다 대고 냄새를 맡기도 하면서 자위행위를 하였다.
이런 광경을 보고있던 나는 나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지며 묵직하게 솟구치는 욕정을 느꼈다. 동생에 대한 어떤 성적인 욕구가 아니라 나의 욕구에 의한 충동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자위가 끝난 영수는 모른 척하며 자기 자리로 돌아와 누워 자기 시작했다.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 가라 않지 않는 가슴에 타일러 보았으나 내 손은 벌써 동생의 이불 속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가슴은 뛰고 손은 떨렸지만, 손이 현주의 다리에 닿는 순간 짜릿한 감정이 온 몸을 돌았고 침을 삼키며 아이의 팬티로 손을 옮겼다. 혹시 잠이 깨면 어쩌나 하면서 말이다. 손가락을 팬티사이로 넣고 더듬으니 갈라진 부분이 느껴졌다. 오모려진 둔덕이 축축하다, 아마 영수가 자위를 해 넣지는 않고 이곳에 싼 모양이다.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는 순간 현주가 몸을 뒤틀었다. 순간 두려움이 몰려와 얼른 자리로 돌아 왔다. 몸을 뒤척이기는 했지만 잠이 깬 것 같지는 않았다. 안도의 숨을 내 쉬며, 그 날은 서서히 잠에 빠져 들어갔다.
며칠 후 - 어머니가 조용히 부르시더니 "너 잘 때 네 동생 잘 데리고 자라" 하시는 것이 아닌가! 순간 놀라 머뭇거리며 "왜요?" "무슨 일이 있어요" 했다. 아니 "아무 일도 없다" 하시기는 하지만 느낌이 이상하구나.혹시 영수와 내가 한 짓이 걸린 건 아닌가? 두렵기도 했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 영수의 눈치를 살폈다. 책을 보며 열중 하던 영수는 내 시선을 느꼈는지 돌아보며 말했다. "왜 그래?"이상스럽다는 눈치다. "너 혹시 내 동생 좋아하니?" 나는 정색을 하고 물어 봤다. 그때서야 영수는 미안한 얼굴을 하며 "귀엽잖아" 하였다. 나는 속으로 귀엽기는 새끼야 한번 먹고싶지? 하고 생각하며 "너 현주 밖에서 만난 일 있냐" 하고 물었다. 머뭇거리던 영수는 "사실은 며칠 전 빨려고 내놓은 현주 팬티를 갖고 있다, 너희 엄마 한테 걸렸어" 하였다. 내심 안심하면서 "왜 그랬어" 하니 그냥 여자 생각이 나는데 너희 엄마는 나이가 많고 연희는 친동생이라 현주껄 봤어 하였다. 나 역시 별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인지 뭐라고 할 말이 생각 나지 않았다. 나도 연희 팬티 영수엄마 팬티, 보지, 다 봤는데… 말이 없는 나를 보고 영수는 겁이 났던지 내게 "네가 원하면 연희 팬티를 갖다 줄게" 하였다.나는 고개를 가로 젓으며 아니 팬티말고 한번 보게 해줘" 했다. 영수는 씩 웃으며 나도 네가 화장실 창으로 들여 다 보는거 다 알아 하며 웃었다.나도 많이 봤거든 너희가 이사온후 너희 엄마,동생, 다 봤어 자꾸 보다 보니 만지고 싶어져서 그렇지!" 너도 그렇지? 솔직하게 말해봐" 하였다.그는 내 손을 잡으며 우리 같이 즐기자 우리만 말 않하면 아무도 모르잖아 하였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무언의 동의 표시고 할 의사가 있었다. 재미있을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면서 말이다. 그런 대화를 한 이후 어느날 저녁 영수가 웃으며 같이 공부 하자며 마주 앉아서는 오늘 저녁 연희 데려올게 한번 만져 볼래 하고 제안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영수는 주머니에서 수면제를 꺼내서는 비타민 약병 옆에 놓고는 현주도 먹여 하였다. 아~ 수면제를 먹이고 만지면 모르겠구나 생각하니 불안한 생각은 없어지고 빨리 저녁이 되었으면 하고 기다려졌다. 저녁상을 치우고 영수는 연희를 공부 가르친다고 데려와서는 비타민이라고 하면서 연희에게 먹이고 현주도 주라면서 내게 주었다. 현주는 않 먹는다고 했지만 연희가 않 먹으니 네가 같이 먹으면 먹을 거라고 설득하여 먹게 했다. 얼마 후 연희와 현주가 잠든걸 확인한 우리는 방문을 잠그고 불을 모두 끈 후 영수는 현주 옆으로 나는 연희 옆으로 다가가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잠이 깰까 두려워 겉으로 살며시 만지다 보니 불쑥 올라온 자지가 다른걸 요구했다.
언뜻 살펴보니 영수는 이불 속으로 머리를 넣고 조용했다. 아마 보지를 빠는듯했다. 그래도 모르고 자는 현주를 보고 나는 용기를 내어 이불을 걷고 연희의 치마를 올리고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을 보지에 넣으려 하였으나 들어가지 않아 짜증이 났다. 다시 이불을 덥어주고 다리를 벌리게 한 후 손가락을 보지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자 다리를 오무리며 몸을 뒤척여 넣을 수가 없었다. 옆에서는 영수의 거친 숨소리와 자위하는 소리가 들렸고 내 자지는 용기를 더하게 했다.다시 다리를 벌린 후 보지에 입을 대고 혀로 대보니 이상한 맛이 느껴졌다.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작은 보지- 해 보지는 않았어도 내 자지로 하기에는 경험도 없지만 될 것 같지 않았다. 나는 포기하고 영수가 하는걸 보기로 하고 쳐다보니 현주의 팬티는 벗겨져있고 다리는 벌린 상태로 영수의 혓 바닥이 보지 속을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이윽고 무릅을 꿇고 다리 사이에서 자위하던 영수는 현주의 보지위로 싸기 시작했다….윽~으~윽~아~~~~~~~~~ 현주의 배와 보지에서는 영수의 좆물이 흐르고 있었다. 뽀얀 보지를 좆물로 가리우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