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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의 첫경험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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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4 조회 7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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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의 첫겸험3 (화상전화방경험2번째)
안녕하세욤. 무공해 인간임미다. 바로 몇일전 경험한 경험담을 적고자 합니다.
전에 건대근처의 화상대화방에서의 경험을 올렸었습니다. 화면에 나온 상대편 여자가 옷을 벗고 서로의 알몸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는.... 내용의.....
전 그뒤로 화상대화방을 거의 일년이 넘게 가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요..... 그뒤 전 서울에서 경기도 XX시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주변의신도시에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성남이나 안산 암튼 그쪽은 유흥가가 장난이 아님니다. 차마다 꼿혀있는 출장마사지 명함 티켓다방...... 암튼 유흥가는 엄청 발달이 돼있져.
그중에 화상대화방이 엄청 많은걸 보고 놀랬습니다. 많은곳은 한 블럭에 두세개가 있을정도니까요. 일반 전화방도 그렇구요.
전 다시 화상대화방에 호기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의 그 화상대화방 첫경험(?)이 있고나서 화상대화방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었는데 바로 그 화상전화방에서 매춘을 알선해주어서 비됴방이나 여관같은 곳으로 간다는....
그래서 언제 시간있을때 꼭 가보겟다는 생각을 했죠.
그뒤 바쁜 직장생활에 ?겨 그런건 생각을 못하다가 모처럼의 한가한 휴일날 갑자기 그 화상전화방이 생각이 나서 맘먹고 평소에 바두엇던 화상대화방에 갔습니다.
첫벗째 여자와 연결이 되었는데 나이는 27이라고 했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 갔았습니다. 느낌에 거기에 고용돼서 알바하는 여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꼬실려고 엄청 노력을 했죠. 근데 거의 다 넘어왔는데 몇일전에 얼굴 박피수술을 했다고 얼굴이 장난이 아니다고 지금은 만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만나자고.... 전 갠찮다고 그런건 중요하지가 않다고 꼬셧지만 끝내 못꼬셧습니다.
아쉬운 맘으로 끊고 두번째 여잘 연결했죠. 두번째 여잔 한 30대 중반의 평범하게 생긴 아줌마.
이혼을 하고 보험설계사를 하고 있고 초등학생인 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 성적인 얘길 했고 전화방에 온 목적에 대해서 얘길하다 5만원인가를 주고 비됴방에 가기로 협상을 했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비됴방에 들어가기가 엄청 쪽팔렷지만(누가 바도 부적절한 관계) 더군다나 그날 쉬는날이어서 제가 청바지에 티를 입어서 더 어리게 보엿을검니다..
암튼 그냥 얼굴에 철판 깔고 들어가서 대충 영화하나 고르고 방으로 들어갓습니다.
어깨에 손을 올리고 우선 가슴을 옷위로 애무했습니다. 그러다 옷밑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애무하다 가슴이 보고 싶어 옷을 위로 올렷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 의외로 배도 안나오고 군살이 없었습니다. 브라에 쌓여있는 가슴. 그 계곡에 얼굴을 묻고 얼굴을 좌우로 흔들엇습니다. 그러다 부라를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그 아줌마는 솔직히 별 느낌을 받지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전 자세가 불편해서 잠시 쉬려고 그냥 옆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그 아줌마가 저의 혁대를 끌르고 지퍼를 내리더라구여 전 엉덩이를 들어 옷을 벗기기 쉽게 해주엇습니다. 바지오 팬티를 내리더니 손으로 자위를 해주엇습니다. 입으로 빨아주고요. 전 가슴을 만지며 그 느낌을 즐겻습니다. 그러기를 한참.... 전결국 사정을 햇습니다.
화장지로 뒷처리를 하고 비디오를 좀 보며 얘기를 하다 나왓습니다.
그리고....전 화상전화방을 몇달동안 가지 않다가 바로 몇일전에 회사에서 엄청 열받는 일이 생겨서 출근하자 마자 회사를 뛰쳐 나와버렷습니다. 상사가 암것도 아닌거 가지고 갈궈서요. 오늘 월차쓴다는 얘기만 하고 가방도 회사에 둔채 나와버린거죠.
근데 이상하게도 엄청 스트레스가 쌓이니 여자생각이 나더군요. ㅋㅋㅋ
그냥 암생각없이 섹스만 죽도록 하고 싶엇습니다. 그래서 그 화상대화방을 또 갔죠.
한 십분기다리니 연결이 되더군요. 근데...헉스~~
예전의 그 아줌마인겁니다. ㅋㅋ 그 비디오방.
그 아줌마도 절 알아 보더라구여. ㅋㅋ
서로 어색하고 쪽팔리고 ..... 그래서.... 느낌이 그 아줌마도 완전 전문적으로 그일을 하지는 않는거 같았거든요. 그냥 일하다 돈떨어지면 오는 정도.....
그래서 단번에 절 알아보더라구요.
암튼....
첨엔 어색했지만 전 반갑다는 얘기로 대화를 시작했고 전 솔직히 회사서 열받는 일이 있어 뛰쳐나왓다는 말을 하고 섹스파트너를 구하러 왓다고 했습니다.
그 아줌만 15마넌을 부르더군요. 섹스를 하는데는....
전 작정하고 왔기때문에(지금생각하면 아깝지만) 별루 비싸다는 생각도 아깝다는 생각도 안하고 20마넌을 줄테니 세시간을 같이 있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넘 길다고 해서 두시간 반으로 협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약속장소를 정하고 기다리니 바로 오더라구요. 바로 근처의 모텔로 직행.
이번엔 두번째이고 제가 회사서 바로 온상태라서 정장을 입고 있어서 좀 나이가 들어 보여. 덜 어색하더라구요
쉬엇다 간다니 이만원이나 달라고 하더라구여. 흐미 비싼거...
방에 들어가니.... 에로 영화에서나 보던 동그란 침대가 있더라구여. 먼저 계산을 하고 제가 먼저 사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팬티만 입고 누워있으니 사워를 하고 나오는데 수건으로 거기만 가리고 나오더군요.
제옆으로 오더니 옆에 눕더라구요. 전 가슴부터 혀로 살살 애무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점점 밑으로 배꼽을 애무하고.... 그리고 ㅂㅈ로......
털은 적당이 나있는 상태고... 갈라진 틈을 벌려보았습니다. 클리스토리가 있더군요. 전 첨으로 ㅂㅈ를 빨아 보앗습니다. 사워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냄새가 나지 안더군요. 클리스토리를 빨고 구멍에 혀를 넣고.... 그러니 그 아줌만 움찔 움찔 하더라구요. 그게 쾌감을 느껴서 그런건가요?? 암튼 고만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전 허벅지 안쪽을 혀로 애무하고 빨다가 종아리로 내려와서 발까락을 빨고 다시 올라가서 뒤로 눕히고 엉덩이를 빨아서 키스자국을 내주엇습니다.
드디어 삽입. 애기를 낳아서 인지 좀 헐렁한 느낌이엇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정상위로 삽입을하다 넘 헐렁한거 같아서 삽입한 상태로 그녀의 다리를 오무려 딱붙이게 하고 저의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서 삽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얼마를 하다 엎드리게하고 뒤로 시도를 했습니다. 그녀의 ㅂㅈ속으로 왓다갔다하는 저의 패니스를 보며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운동를하다 밑으로 늘어져 앞뒤로 흔들거리는 가슴을 잡고 주물르며 계속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그녀의 애액이 나오는지 아주 비릿한냄새 그 예전 시골의 시궁창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낫습니다.
드디어 전 절정에 다달랏고 그녀의 어덩이와 저의 아랫배 부?치는 소리가 철벅철벅 낫습니다. 드뎌 사정을 했고 그녀는 느꼇는지 어쨋는지... 암튼 전 첨 맞아보는 그 비릿한 냄새가 낫습니다. 저의 가슴엔 땀이 송글송글 맺혓구욤
그 냄새는 그녀와 내가 떨어져도 오랫도안 가시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사워할때 손을 맞아보니 그녀의 ㅂㅈ를 만지던 오른손에서 그 냄새가 진하게 낫습니다. 그냄새는 그날 하룻동안 아무리 싯어도 가시지 않더군요.
원래 그런건가요??

여잘 만족시키는 방법이 몬가요??
그때 그녀는 조금이라도 느꼇을까요??
전 정말 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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