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사 받으로 가서 첫경험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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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1 조회 813회 댓글 0건본문
신체검사 받으러 가서 첫경험(3부)
제 3부
그랫다.
지금에 와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발에 많은 성감대가 있었던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발 매니아가 되었다.
발이 예쁜 여성의 발을 애무할땐 그때의 순간이 생각나서 무지 흥분하게 된다.
또한 의외로 발을 애무하면 좋아하는 여성들이 많은듯 싶다.
발에 성감대가 많다고 생각되는 여성분들 멜 기다려요^.^
그러나 그당시엔 그런걸 몰랐으니까 그냥 발을 조금 만지다가 삽입을 시도했다.
아직 어렸지만 애액은 충분했다.
잘 들어가지를 않았다.
내 온몸이 부르르 떨린다.
몇번을 시도한끝에 그녀의 작은 동굴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순간 그녀의 입에서 작은 탄성이 나오는걸 들을수가 있었다.
아파서 그런걸까? 라고 생각하며 움직임을 멈추었다.
다시 그녀가 가만히 있엇다.
조금씩 움직여 보았다.
이게 섹스라는거구나 … 무지 좋았다.
몇번 움직이니까 숨이 차왔다.
옆에 친구녀석들이 있음에 숨소리를 안나게 할려니까 무지 힘들었다.
그녀의 몸위로 내몸을 완전히 포개 실었다.
그녀도 숨소리가 거칠게 들렸다.
가까이서 얼굴을 보니까 얼굴을 찡구리고 있엇다.
아마도 많이 아픈모양이었다.
다시 움직였다. 최대한 살살 부드럽게…그리고 천천히…
이번엔 조금더 깊이 넣었다.
순간 그녀가 아~ 하면서 두손으로 내 어깨를 꽉 움켜 잡았다.
그래서 그녀의 귀에 대고 많이 아프니? 라고 했다.
그녀는 그냥 아무 대답이 없이 내 어깨를 잡은손에 좀더 힘을준다.
순간 참지 못할 그 무언가가 저 아래서 부터 용솟음 치는걸 느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자위할때의 몇천배의 쾌감이 몰려오고 있었다.
그만 참지 못하고 더욱 깊숙히 밀어넣으면서 사정을 했다.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그녀의 몸위로 쓰러졌다.
어깨를 잡고있던 그녀의 손이 내 등쪽으로 와서 꼭 안고 있었다.
덜컹 겁이났다.
귓가에 대고 미안해… 그만 싸버려서 어떻하지? 라고 속삭였다.
그녀는 아무말없이 내 등을 좀더 꼭 안았다.
가볍게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이번엔 그녀가 내 입술을 받아주었다.
정말 지금껏 경험한 키스중에 가장 달콤한 키스였다.
그렇게 길고 달콤한 키스가 끊나고 그녀로 부터 떨어져 나왓다.
그리곤 그녀의 팬티와 츄리닝을 입혀주었다.
옆에 누워서 그녀의 손을 꼭 잡았다. 그녀도 잡은 손에 힘을 조금 준다.
잠시후 그녀가 일어나 밖으로 나갓다.
아마도 씻을 모양이다.
나는 그녀가 다시 잠자리에 드는모습을 보지 못한채 잠이 드었다.
아침에 친구가 깨워서 일어나 보니 그녀가 차려준 김치국이 뽀얀김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신검을 잘 받았다.
그리고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수원행 버스표를 사서 버스를 탈려고 하는데 무언가 허전하다.
그냥 버스를 보내고 터미널 근처에서 맥주를 마셨다.
왠지 그냥갈수가 없다는생각에 …
얼마나 마셨는지 모른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른다.
술집을 나와 무작정 걸었다.
저만치 작은창에 불빛이 보인다.
바로 그녀가 살고있는 자취방이다.
창문에 붙어있는 선팅지 틈새로 방안을 들여다 본다.
그녀가 보였다.
아랫목엔 동생이 자고있고 ..그녀는 마치 넋나간 사람처럼 책상에 앉아 볼펜을 입에물고 허공만 바라보고 있다.
얼마가 지났을까?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
놀란 그녀가 토끼눈을 하고 쳐다본다.
아무도 보이지 않자 그녀가 창문가까이로 와서 창문을 조금 열었다.
순간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자고있는 동생을 한번 쳐다보고 밖으로 나왔다.
아무말도 없었다.
한참후 침묵을 깨고 그녀가 말했다.
오빠 자고 가세요… 내가 미희한테 말하고 올께요. 하고는 대답도 듣지않고 안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잠결에 일어난 동생과 함께 나를 안으로 맞이한다.
중3이라고 해서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밝은데서 보는 그녀는 생각보다 성숙한 여인이었다
동생이 오빠 안갔어? 하고 인사를 한다.
응 차를 놓쳐서… 미안하지만 하룻밤 더 신세져도 되겠니?하고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물었다.
괜찮아, 오빤데 어때… 근데 벌써 12시가 넘었네…" 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제 3부
그랫다.
지금에 와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발에 많은 성감대가 있었던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발 매니아가 되었다.
발이 예쁜 여성의 발을 애무할땐 그때의 순간이 생각나서 무지 흥분하게 된다.
또한 의외로 발을 애무하면 좋아하는 여성들이 많은듯 싶다.
발에 성감대가 많다고 생각되는 여성분들 멜 기다려요^.^
그러나 그당시엔 그런걸 몰랐으니까 그냥 발을 조금 만지다가 삽입을 시도했다.
아직 어렸지만 애액은 충분했다.
잘 들어가지를 않았다.
내 온몸이 부르르 떨린다.
몇번을 시도한끝에 그녀의 작은 동굴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순간 그녀의 입에서 작은 탄성이 나오는걸 들을수가 있었다.
아파서 그런걸까? 라고 생각하며 움직임을 멈추었다.
다시 그녀가 가만히 있엇다.
조금씩 움직여 보았다.
이게 섹스라는거구나 … 무지 좋았다.
몇번 움직이니까 숨이 차왔다.
옆에 친구녀석들이 있음에 숨소리를 안나게 할려니까 무지 힘들었다.
그녀의 몸위로 내몸을 완전히 포개 실었다.
그녀도 숨소리가 거칠게 들렸다.
가까이서 얼굴을 보니까 얼굴을 찡구리고 있엇다.
아마도 많이 아픈모양이었다.
다시 움직였다. 최대한 살살 부드럽게…그리고 천천히…
이번엔 조금더 깊이 넣었다.
순간 그녀가 아~ 하면서 두손으로 내 어깨를 꽉 움켜 잡았다.
그래서 그녀의 귀에 대고 많이 아프니? 라고 했다.
그녀는 그냥 아무 대답이 없이 내 어깨를 잡은손에 좀더 힘을준다.
순간 참지 못할 그 무언가가 저 아래서 부터 용솟음 치는걸 느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자위할때의 몇천배의 쾌감이 몰려오고 있었다.
그만 참지 못하고 더욱 깊숙히 밀어넣으면서 사정을 했다.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그녀의 몸위로 쓰러졌다.
어깨를 잡고있던 그녀의 손이 내 등쪽으로 와서 꼭 안고 있었다.
덜컹 겁이났다.
귓가에 대고 미안해… 그만 싸버려서 어떻하지? 라고 속삭였다.
그녀는 아무말없이 내 등을 좀더 꼭 안았다.
가볍게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이번엔 그녀가 내 입술을 받아주었다.
정말 지금껏 경험한 키스중에 가장 달콤한 키스였다.
그렇게 길고 달콤한 키스가 끊나고 그녀로 부터 떨어져 나왓다.
그리곤 그녀의 팬티와 츄리닝을 입혀주었다.
옆에 누워서 그녀의 손을 꼭 잡았다. 그녀도 잡은 손에 힘을 조금 준다.
잠시후 그녀가 일어나 밖으로 나갓다.
아마도 씻을 모양이다.
나는 그녀가 다시 잠자리에 드는모습을 보지 못한채 잠이 드었다.
아침에 친구가 깨워서 일어나 보니 그녀가 차려준 김치국이 뽀얀김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신검을 잘 받았다.
그리고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수원행 버스표를 사서 버스를 탈려고 하는데 무언가 허전하다.
그냥 버스를 보내고 터미널 근처에서 맥주를 마셨다.
왠지 그냥갈수가 없다는생각에 …
얼마나 마셨는지 모른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른다.
술집을 나와 무작정 걸었다.
저만치 작은창에 불빛이 보인다.
바로 그녀가 살고있는 자취방이다.
창문에 붙어있는 선팅지 틈새로 방안을 들여다 본다.
그녀가 보였다.
아랫목엔 동생이 자고있고 ..그녀는 마치 넋나간 사람처럼 책상에 앉아 볼펜을 입에물고 허공만 바라보고 있다.
얼마가 지났을까?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
놀란 그녀가 토끼눈을 하고 쳐다본다.
아무도 보이지 않자 그녀가 창문가까이로 와서 창문을 조금 열었다.
순간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자고있는 동생을 한번 쳐다보고 밖으로 나왔다.
아무말도 없었다.
한참후 침묵을 깨고 그녀가 말했다.
오빠 자고 가세요… 내가 미희한테 말하고 올께요. 하고는 대답도 듣지않고 안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잠결에 일어난 동생과 함께 나를 안으로 맞이한다.
중3이라고 해서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밝은데서 보는 그녀는 생각보다 성숙한 여인이었다
동생이 오빠 안갔어? 하고 인사를 한다.
응 차를 놓쳐서… 미안하지만 하룻밤 더 신세져도 되겠니?하고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물었다.
괜찮아, 오빤데 어때… 근데 벌써 12시가 넘었네…" 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