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사생의 경험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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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0 조회 951회 댓글 0건본문
교내사생의 경험담 1편 [ 첫 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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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때, 들어간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냥 고등학교 때 관심이 있던 분야라 무조건 그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예쁜 여자들이 많더라고요.
그 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는 같은 학번 동기인 성유리( 성유리처럼 생겼음. )라는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섹스에 대한 것은 이론만 알았지, 섹스를 해본 적이 없는 자위 경험 3년째인 저에게는 그냥 그림의 떡이였습니다.
제 이름을 그냥 승빈으로 해두죠. ( 가끔 쓰는 가명임. )
"승빈아. 너 저번주에 해오라는 보고서 작성했니?"
"응. 어. 어제밤에 했어."
성유리가 가끔 저에게 말을 걸어주면 황송해서 그녀를 제대로 못 쳐다보고 답을 하는 수준이였답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하얀 얼굴에 눈웃음, 거기에 보조개. 처음 동아리에서 만났을 때는 단발 머리였는데, 점점 머리를 길러서 제가 좋아하는 어깨까지 오는 긴 생머리로 만들긴 했지만, 정말로 단발 머리도 예쁜 여자 였음.
다리에 그 착 달라붙는 청바지로 다리가 유난히 가늘어보이는, ... 힙도 업되어 깔끔하고, 셔츠를 입어도, 간단한 티를 입어도 다 잘 어울리는 몸매였음.
특히 정장을 입으면, 여성 특유의 각선미가 정말 잘 들어나 한마디로 진짜 킹카중에 킹카였음.
( 참고로 전 여자를 볼 때, 다리를 보거든요. 다리가 가는 여자를 좋아함. )
그리고 제 경험담에 또 나오는 여자가 한 명있는데, 은경이라고 저보다 3학년인 선배 누나가 있었습니다. 글래머 정도는 아니고 약간 살이 있는 선배 누나 였어요. ( 전 마른 여자를 좋아해서 살이 있다는 기준이 표준일인가? 제 기준에서는 찐 편이였음. )
눈이 크고 예쁘고, 웃을 때 보조개와 그 입주위에 형성되는 골짜기가 정말 예쁜 누나였어요.
근데 은경이 누나는 제가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어요. 성유리라는 여자에게 너무 예쁜 나머지 이 누나에게 관심을 가질만한 여력이 되지 못했답니다.
나머지 여자는 나오게 되면 그때 그때 이야길 하죠.
------------------------
OT를 갔다가 그날 밤이였어요.
원래는 학과 중심으로 뒷풀이를 하는데, 저희 동아리는 동아리 부원들끼리 해서 OT 뒷풀이를 했답니다. 학과 뒷풀이에서 나와서는 동아리 뒷풀이에 참가했죠.
왜냐면, 성유리 때문에, ...
예쁜 여자애를 볼 수 있다는 일념으로 학과 모임을 뒤로 한 체 동아리로 갔죠.
1차는 맥주로 했어요.
성유리랑은 같은 테이블에 있지 못했지만, 성유리가 하는 행동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술을 마셨답니다.
대학 갓 들어간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1학년들이 술을 얼마나 마셔봤겠어요.
저는 거의 해롱해롱, 성유리도 해롱해롱. 더구나 남자선배들이 여자에게 은근히 술은 더 먹이잖아요. 싫다고 우기면 안 먹이는데, 그냥 주섬주섬 먹어주면, 계속 권하는 그런 분위기, ...
저는 술을 먹고 핑도는 상태였어요. 근데 1차 끝날 때쯤 성유리가 술먹고 취해서 몸을 가눌 수가 없어서 여자선배들에게 끌려서 술집에서 나왔답니다.
"야. 누구 애 좀 집에다 데려다 줘라."
"유리가 오늘 은근히 많이 마셨어, ..."
"야 잘 좀 바래다 줘."
그냥 그녀가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을 멀리서 지켜 봐야 했습니다.
-------------------
저는 얼떨결에 2차를 따라 갔지요.
2차는 소주였던 것으로 기억함.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전 들어가서 술 몇잔 먹은 것 밖에 기억이 나지 않아요.
필름이 끊겨서 동아리 동기가 해준 이야길 그대로 적으면,
"야. 승빈이 술취해서 잔다."
"저 녀석 어떡해야 하냐?"
"그냥 동아리방에 누가 쳐 넣고 와."
"야. 그 녀석 데려다 놓고, 우리 3차 갈테니까, 삼겹살 집으로 와라."
이렇게 저는 동아리방 쇼파에 누워 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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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있는데, 몽정을 할 것 같은 기분에 깼답니다.
몽정이란 자면서 자지가 흥분해서 사정을 한 것을 몽정이라고 한답니다. 남자분들은 모르시는 분이 없지는 않을 테고, 모르는 여자분들을 위해서, 적었음.
어찌하든 흥분을 해서 깼는데, 어둑어둑한 곳에서 누가 한손으로 제 목을 끌어 안고, 다른 손으로는 제 자지를 만지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제 입술에 입술을 맞추고, 끈적끈적한 느낌.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랑 키스는 해본 적이 있어서, 느낌이 새롭다던가 그렇지는 않았는데, 다른 사람이 내 자지를 만져준다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귀두를 건딜 때마다 느껴지는 그 짜릿짜릿한 느낌이 굉장히 신선했음.
귓가에 계속적으로 들리는 여자의 숨소리.
"누구야!!"
"승빈아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해줄께."
"누구야?"
"나. 은경이 누나야."
은경이 누나는 제 몸에 몸을 밀착하고는 키스를 하면서 이야길 했어요.
그리고 정신을 차리니까, 제가 옷을 다 벗은 알몸이고, 은경이 누나도 알몸이라는 걸 알았어요.
은경이 누나의 가슴살에서 느껴지는 감촉. 부드러움. 따뜻함. 술에 취해서 몽롱한 상태였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은경이 누나가 계속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니까 사정을 할 것 같더라고요.
"누나 제 꺼 그만 만져요."
"니꺼? 니꺼가 뭐야?"
누나는 저를 약올리려고, 물었어요.
"저 그, ..."
여자한테는 한번도 자지란 말을 직접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그 말을 하려니까, 굉장히 떨리고, 말하지 말아야 할 금기된 단어를 말해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전 소설이서 좆이나 불기둥이란 단어보다 자지 보지라는 말을 직설적으로 쓰는데, 그 이유가 사실 이 때문이에요.
"뭐? 뭔데?"
누나는 대답을 듣고 싶은 듯 계속 물었어요.
"누나 저 사정할 것 같아요. 제발."
전 애원을 했고, 누나가 제 자지를 그만 만지더라고요.
"네 꺼가 뭔데?"
은경이 누나는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계속 저에게 물었어요. 그 불이 켜지지 않은 동아리 방에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은경이 누나가 웃고 있었던 것 같음.
"............"
"응?"
"............"
한참을 답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답니다.
누나는 계속 답을 재촉하고요.
"..................., 자지요."
조그맣게 내 대답이 떨어지자 마자, 은경이 누나는 절 꽉 끌어 안았답니다.
"승빈아! 나 흥분했어.
"누나."
저도 제 스스로 여자 앞에서, 여자가 듣는데 [ 자지 ]라는 단어를 이야기 했다는 것만으로 엄청나게 흥분이 되더라고요.
그 때부터는 저도 모르게 은경이 누나의 몸을 애무 했답니다.
"승빈아. 이미 나 흥분했어. 그냥 넣어줘."
"예."
아무생각 없이 누나가 몸을 움직이는데로, 가만히 있었어요. 누나는 절 이르키더니, 제가 누워 있던 쇼파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더라고요. 그리곤, 어둑어둑한데에서 누나가 팔 벌리고 있는 것이 보였어요. 은경이 누나 품에 안겼지요. 그리곤, 아무생각 없이 제 자지를 잡고, 넣으려고 노력을 해봤어요. 근데, 처음해서인지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너 처음이니?"
"예."
"조금 더 밑이야."
"여기요?"
누나는 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움직이더니, 맞춰 주더라고요.
전 그냥 밀어 넣었죠. 미끈미끈한 액체가 나와있는 곳을 제 자지가 들어가더라고요.
그 때 처음 여자 질로 들어가는데, 그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자위할 때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분. 자지 앞쪽의 귀두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뭐랄까. 짜릿짜릿하다고 해야 할까요? ( 아시죠. 그 콘돔 없이 섹스하는 기분. )
자지 전체를 빈 공간 없이 꽉 잡아 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자지를 움직였어요. 왜 움직였냐면, 그 자지가 들어갈 때, 그 짜릿짜릿한 기분을 느낄려고 움직인거에요.
"승빈아 조금 빨리 해 줘."
"예?"
"조금 빨리 움직여 달라고."
"아예."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제 페이스와는 상관 없이 그냥 누나가 움직여 달라는데로 빨리 움직였답니다. 그리고는 제가 자지에 느껴지는 흥분 때문에 얼마 되지 않아 사정할 것 같더라고요.
"누나 사정할 것 같아요. 뺄께요."
"더 못 참겠니?"
"예."
"그냥 사정해."
"임신하면요."
"걱정마."
그러고는 은경이 누나가 자기의 다리를 들어서 제 엉덩이를 꽉 끌어 안더라고요. 그리고, 손으로도 끌어 안아서 꽉 밀착 시켰어요.
전 조금 더 움직여, 사정을 했답니다. 처음으로 여자몸에 사정을 하는 순간이였어요. 단 한번도 제대로 제 정액이 제대로 된 장소에 뿌려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 보통 휴지 아니면, 휴지통. 이런 데라, ....
여자 몸에 사정을 하는데, 너무 키스를 하고 싶더라고요. 은경이 누나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정말로 찐하게 키스를 했어요.
휴지로 제 자지와 누나 보지를 대충 훔쳐내고는 자기가 너무 많이 자지를 만져서 빨리 사정한 것 같다고, 그리고, 누나가 흥분을 다 못했다고, 손으로 해달라고 했어요. 전 손가락 3개를 가지고 누나 보지를 쑤셨죠.
"하아.... 아.... 헉...."
"하.....아아................응.........."
"하아..........조금 위....아..........아래로, ....."
"예?"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계속 누나에게 되물어보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손가락 넣는 각도를 조금씩 달리해서 넣어줘."
"아예."
저는 보통 손가락을 흔들면서 쑤신다라고 표현하는 동작인데, 손가락을 넣을 때, 넣는 각을 달리하면 여자가 쉽게 흥분을 한답니다.
"하아......아....하아.....아...흑....좋아.....헉.. ......."
누나가 그만하랄 때까지 난 누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를 쑤시며, 누나의 신음 소리를 들었답니다.
"승빈아?"
"예?"
"내가 니 동정 따 먹은 거냐?"
"예."
은경이 누나는 옷을 입으면서 절 가졌다는 것에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제 첫 섹스는 끝났답니다.
참고로 누나는 술자리 3차에 가지 않고, 제가 동아리방에서 잔다는 소리를 듣고, 다른 사람들이 또?놓고, 간 뒤 들어와서 제 옷을 벗긴 거랍니다. 그리고, OT에서 다른 남자들이랑 섹스를 하면서 피임약을 먹어서 그냥 사정해도 임신이 안되는 상황이였구요.
그 뒤 은경이 누나랑은 5번 정도 더 섹스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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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저랑 섹스 하지도 않은 성유리를 위에서 언급했냐고요?
제가 처음 섹스한 그 날 성유리도 처음 섹스를 했답니다.
물론 제가 아닌 다른 남자였고요.
자세히 이야길 하면, 술에 취해 택시를 태워 보냈는데, 혼자 보내기 뭐해서, 같은 방향인 동아리 남자 선배랑 같이 택시를 태워 보냈데요.
성유리는 배가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떠 보니까, 불이 환한 침대방에 동아리 남자 선배가 알몸으로 자기 위에서 움직이고 있더래요.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남자 선배는 사정할 때까지 섹스를 했답니다.
물론 콘돔을 낀 상태였고, ...
자기는 그냥 그 상황에 많이 울었데요. 남자 선배는 아무말 없이 담배만 피고, ...
옷을 입는데, 침대에 핏자국이 군데군데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관에서 나오는데, 밤인 줄 알았는데, 아침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즉, 성유리는 밤에 섹스를 할 때는 모르고 잠잔 거고, 아침에 남자선배가 또 섹스를 했을 땐 아파서 깬 거죠.
학교에서 차로 10분 거리 정도에 있는 여관이였고요.
그 뒤 그 남자 선배와 성유리는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그래서 좋아서 사귀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전 은경이 누나랑 애인 아닌 애인 사이로 지냈죠. 알고 보니, 성유리는 그냥 자기 처음 가진 남자니까 이 사람이랑 결혼 해야겠다는 생각에 가깝게 지낸 거래요.
그리고, 남자선배가 요구 하는데로, 몇 차례 더 섹스를 해줬구요.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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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때, 들어간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냥 고등학교 때 관심이 있던 분야라 무조건 그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예쁜 여자들이 많더라고요.
그 중에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는 같은 학번 동기인 성유리( 성유리처럼 생겼음. )라는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섹스에 대한 것은 이론만 알았지, 섹스를 해본 적이 없는 자위 경험 3년째인 저에게는 그냥 그림의 떡이였습니다.
제 이름을 그냥 승빈으로 해두죠. ( 가끔 쓰는 가명임. )
"승빈아. 너 저번주에 해오라는 보고서 작성했니?"
"응. 어. 어제밤에 했어."
성유리가 가끔 저에게 말을 걸어주면 황송해서 그녀를 제대로 못 쳐다보고 답을 하는 수준이였답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하얀 얼굴에 눈웃음, 거기에 보조개. 처음 동아리에서 만났을 때는 단발 머리였는데, 점점 머리를 길러서 제가 좋아하는 어깨까지 오는 긴 생머리로 만들긴 했지만, 정말로 단발 머리도 예쁜 여자 였음.
다리에 그 착 달라붙는 청바지로 다리가 유난히 가늘어보이는, ... 힙도 업되어 깔끔하고, 셔츠를 입어도, 간단한 티를 입어도 다 잘 어울리는 몸매였음.
특히 정장을 입으면, 여성 특유의 각선미가 정말 잘 들어나 한마디로 진짜 킹카중에 킹카였음.
( 참고로 전 여자를 볼 때, 다리를 보거든요. 다리가 가는 여자를 좋아함. )
그리고 제 경험담에 또 나오는 여자가 한 명있는데, 은경이라고 저보다 3학년인 선배 누나가 있었습니다. 글래머 정도는 아니고 약간 살이 있는 선배 누나 였어요. ( 전 마른 여자를 좋아해서 살이 있다는 기준이 표준일인가? 제 기준에서는 찐 편이였음. )
눈이 크고 예쁘고, 웃을 때 보조개와 그 입주위에 형성되는 골짜기가 정말 예쁜 누나였어요.
근데 은경이 누나는 제가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어요. 성유리라는 여자에게 너무 예쁜 나머지 이 누나에게 관심을 가질만한 여력이 되지 못했답니다.
나머지 여자는 나오게 되면 그때 그때 이야길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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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를 갔다가 그날 밤이였어요.
원래는 학과 중심으로 뒷풀이를 하는데, 저희 동아리는 동아리 부원들끼리 해서 OT 뒷풀이를 했답니다. 학과 뒷풀이에서 나와서는 동아리 뒷풀이에 참가했죠.
왜냐면, 성유리 때문에, ...
예쁜 여자애를 볼 수 있다는 일념으로 학과 모임을 뒤로 한 체 동아리로 갔죠.
1차는 맥주로 했어요.
성유리랑은 같은 테이블에 있지 못했지만, 성유리가 하는 행동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술을 마셨답니다.
대학 갓 들어간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1학년들이 술을 얼마나 마셔봤겠어요.
저는 거의 해롱해롱, 성유리도 해롱해롱. 더구나 남자선배들이 여자에게 은근히 술은 더 먹이잖아요. 싫다고 우기면 안 먹이는데, 그냥 주섬주섬 먹어주면, 계속 권하는 그런 분위기, ...
저는 술을 먹고 핑도는 상태였어요. 근데 1차 끝날 때쯤 성유리가 술먹고 취해서 몸을 가눌 수가 없어서 여자선배들에게 끌려서 술집에서 나왔답니다.
"야. 누구 애 좀 집에다 데려다 줘라."
"유리가 오늘 은근히 많이 마셨어, ..."
"야 잘 좀 바래다 줘."
그냥 그녀가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을 멀리서 지켜 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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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떨결에 2차를 따라 갔지요.
2차는 소주였던 것으로 기억함.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전 들어가서 술 몇잔 먹은 것 밖에 기억이 나지 않아요.
필름이 끊겨서 동아리 동기가 해준 이야길 그대로 적으면,
"야. 승빈이 술취해서 잔다."
"저 녀석 어떡해야 하냐?"
"그냥 동아리방에 누가 쳐 넣고 와."
"야. 그 녀석 데려다 놓고, 우리 3차 갈테니까, 삼겹살 집으로 와라."
이렇게 저는 동아리방 쇼파에 누워 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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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있는데, 몽정을 할 것 같은 기분에 깼답니다.
몽정이란 자면서 자지가 흥분해서 사정을 한 것을 몽정이라고 한답니다. 남자분들은 모르시는 분이 없지는 않을 테고, 모르는 여자분들을 위해서, 적었음.
어찌하든 흥분을 해서 깼는데, 어둑어둑한 곳에서 누가 한손으로 제 목을 끌어 안고, 다른 손으로는 제 자지를 만지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제 입술에 입술을 맞추고, 끈적끈적한 느낌.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랑 키스는 해본 적이 있어서, 느낌이 새롭다던가 그렇지는 않았는데, 다른 사람이 내 자지를 만져준다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귀두를 건딜 때마다 느껴지는 그 짜릿짜릿한 느낌이 굉장히 신선했음.
귓가에 계속적으로 들리는 여자의 숨소리.
"누구야!!"
"승빈아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해줄께."
"누구야?"
"나. 은경이 누나야."
은경이 누나는 제 몸에 몸을 밀착하고는 키스를 하면서 이야길 했어요.
그리고 정신을 차리니까, 제가 옷을 다 벗은 알몸이고, 은경이 누나도 알몸이라는 걸 알았어요.
은경이 누나의 가슴살에서 느껴지는 감촉. 부드러움. 따뜻함. 술에 취해서 몽롱한 상태였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은경이 누나가 계속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니까 사정을 할 것 같더라고요.
"누나 제 꺼 그만 만져요."
"니꺼? 니꺼가 뭐야?"
누나는 저를 약올리려고, 물었어요.
"저 그, ..."
여자한테는 한번도 자지란 말을 직접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그 말을 하려니까, 굉장히 떨리고, 말하지 말아야 할 금기된 단어를 말해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전 소설이서 좆이나 불기둥이란 단어보다 자지 보지라는 말을 직설적으로 쓰는데, 그 이유가 사실 이 때문이에요.
"뭐? 뭔데?"
누나는 대답을 듣고 싶은 듯 계속 물었어요.
"누나 저 사정할 것 같아요. 제발."
전 애원을 했고, 누나가 제 자지를 그만 만지더라고요.
"네 꺼가 뭔데?"
은경이 누나는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계속 저에게 물었어요. 그 불이 켜지지 않은 동아리 방에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은경이 누나가 웃고 있었던 것 같음.
"............"
"응?"
"............"
한참을 답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답니다.
누나는 계속 답을 재촉하고요.
"..................., 자지요."
조그맣게 내 대답이 떨어지자 마자, 은경이 누나는 절 꽉 끌어 안았답니다.
"승빈아! 나 흥분했어.
"누나."
저도 제 스스로 여자 앞에서, 여자가 듣는데 [ 자지 ]라는 단어를 이야기 했다는 것만으로 엄청나게 흥분이 되더라고요.
그 때부터는 저도 모르게 은경이 누나의 몸을 애무 했답니다.
"승빈아. 이미 나 흥분했어. 그냥 넣어줘."
"예."
아무생각 없이 누나가 몸을 움직이는데로, 가만히 있었어요. 누나는 절 이르키더니, 제가 누워 있던 쇼파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더라고요. 그리곤, 어둑어둑한데에서 누나가 팔 벌리고 있는 것이 보였어요. 은경이 누나 품에 안겼지요. 그리곤, 아무생각 없이 제 자지를 잡고, 넣으려고 노력을 해봤어요. 근데, 처음해서인지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너 처음이니?"
"예."
"조금 더 밑이야."
"여기요?"
누나는 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움직이더니, 맞춰 주더라고요.
전 그냥 밀어 넣었죠. 미끈미끈한 액체가 나와있는 곳을 제 자지가 들어가더라고요.
그 때 처음 여자 질로 들어가는데, 그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자위할 때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분. 자지 앞쪽의 귀두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뭐랄까. 짜릿짜릿하다고 해야 할까요? ( 아시죠. 그 콘돔 없이 섹스하는 기분. )
자지 전체를 빈 공간 없이 꽉 잡아 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자지를 움직였어요. 왜 움직였냐면, 그 자지가 들어갈 때, 그 짜릿짜릿한 기분을 느낄려고 움직인거에요.
"승빈아 조금 빨리 해 줘."
"예?"
"조금 빨리 움직여 달라고."
"아예."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제 페이스와는 상관 없이 그냥 누나가 움직여 달라는데로 빨리 움직였답니다. 그리고는 제가 자지에 느껴지는 흥분 때문에 얼마 되지 않아 사정할 것 같더라고요.
"누나 사정할 것 같아요. 뺄께요."
"더 못 참겠니?"
"예."
"그냥 사정해."
"임신하면요."
"걱정마."
그러고는 은경이 누나가 자기의 다리를 들어서 제 엉덩이를 꽉 끌어 안더라고요. 그리고, 손으로도 끌어 안아서 꽉 밀착 시켰어요.
전 조금 더 움직여, 사정을 했답니다. 처음으로 여자몸에 사정을 하는 순간이였어요. 단 한번도 제대로 제 정액이 제대로 된 장소에 뿌려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 보통 휴지 아니면, 휴지통. 이런 데라, ....
여자 몸에 사정을 하는데, 너무 키스를 하고 싶더라고요. 은경이 누나 입술에 키스를 했습니다. 정말로 찐하게 키스를 했어요.
휴지로 제 자지와 누나 보지를 대충 훔쳐내고는 자기가 너무 많이 자지를 만져서 빨리 사정한 것 같다고, 그리고, 누나가 흥분을 다 못했다고, 손으로 해달라고 했어요. 전 손가락 3개를 가지고 누나 보지를 쑤셨죠.
"하아.... 아.... 헉...."
"하.....아아................응.........."
"하아..........조금 위....아..........아래로, ....."
"예?"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계속 누나에게 되물어보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손가락 넣는 각도를 조금씩 달리해서 넣어줘."
"아예."
저는 보통 손가락을 흔들면서 쑤신다라고 표현하는 동작인데, 손가락을 넣을 때, 넣는 각을 달리하면 여자가 쉽게 흥분을 한답니다.
"하아......아....하아.....아...흑....좋아.....헉.. ......."
누나가 그만하랄 때까지 난 누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를 쑤시며, 누나의 신음 소리를 들었답니다.
"승빈아?"
"예?"
"내가 니 동정 따 먹은 거냐?"
"예."
은경이 누나는 옷을 입으면서 절 가졌다는 것에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제 첫 섹스는 끝났답니다.
참고로 누나는 술자리 3차에 가지 않고, 제가 동아리방에서 잔다는 소리를 듣고, 다른 사람들이 또?놓고, 간 뒤 들어와서 제 옷을 벗긴 거랍니다. 그리고, OT에서 다른 남자들이랑 섹스를 하면서 피임약을 먹어서 그냥 사정해도 임신이 안되는 상황이였구요.
그 뒤 은경이 누나랑은 5번 정도 더 섹스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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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저랑 섹스 하지도 않은 성유리를 위에서 언급했냐고요?
제가 처음 섹스한 그 날 성유리도 처음 섹스를 했답니다.
물론 제가 아닌 다른 남자였고요.
자세히 이야길 하면, 술에 취해 택시를 태워 보냈는데, 혼자 보내기 뭐해서, 같은 방향인 동아리 남자 선배랑 같이 택시를 태워 보냈데요.
성유리는 배가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떠 보니까, 불이 환한 침대방에 동아리 남자 선배가 알몸으로 자기 위에서 움직이고 있더래요.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남자 선배는 사정할 때까지 섹스를 했답니다.
물론 콘돔을 낀 상태였고, ...
자기는 그냥 그 상황에 많이 울었데요. 남자 선배는 아무말 없이 담배만 피고, ...
옷을 입는데, 침대에 핏자국이 군데군데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관에서 나오는데, 밤인 줄 알았는데, 아침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즉, 성유리는 밤에 섹스를 할 때는 모르고 잠잔 거고, 아침에 남자선배가 또 섹스를 했을 땐 아파서 깬 거죠.
학교에서 차로 10분 거리 정도에 있는 여관이였고요.
그 뒤 그 남자 선배와 성유리는 친하게 지내더라고요. 그래서 좋아서 사귀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전 은경이 누나랑 애인 아닌 애인 사이로 지냈죠. 알고 보니, 성유리는 그냥 자기 처음 가진 남자니까 이 사람이랑 결혼 해야겠다는 생각에 가깝게 지낸 거래요.
그리고, 남자선배가 요구 하는데로, 몇 차례 더 섹스를 해줬구요.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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