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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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6 조회 867회 댓글 0건본문
아름다운 추억 2부
문든 잠이들었나보다....
늦게 까지 컴퓨터 통신하다가 어제 미연이가 나의 집에 찾아왔었다..
미연이가 가면서 나에게 한말이 생각이 났다.
" 오빠 난 오빠가 나에대한 모든것의 첫남자였으면 좋겠어"
커튼을 젖혔다. 꽤 굵은 빗줄기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늦게 자서인지 오후 3시에 일어났다.
대충 씻고 텔레비젼을 켜고 그냥 쇼파에 다시 누웠다.
이때 전화가 왔다.
친구 찬우였다.
"야.. 뭐하냐?"
" 어..지금 일어났어"
" 일요일인데 뭐할래? 볼링이나 치자"
순간 난 미연이가 새벽이 가면서 오후에 다시 온다고 했던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어..그냥 오늘은 몸이 피곤해서 그냥 있을래"
순간 난 속으로 이놈이 지금 온다고 그러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을 하였다.
찬우랑 있을때 미연이가 오면 꽤 난처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근데 다행이도 찬우는 다른 친구랑 볼링치러 간다고 내일보자구 나에게 말했다.
괜히 전화가 기다려진다.
참 여자라는게 이런 존재구나 하는게 느껴졌다.
5시 무렵이 되니까.. 바람도 꽤 불고 빗줄기도 더 심해졌다. 날이 어둡기 까지 하였다.
미연이가 오늘은 못오겠구나...
그때 전화벨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오빠 나 미연이"
"응 새벽이 잘 들어갔어?"
"응 근데 몰래집에 들어가느라 죽는 줄 알았어"
" 그래 다행이다."
"근데 오빠 나 지금 가도돼?"
"지금 근데 바깥 날씨가 엄청 안좋잖아"
"괜찮아..."
"알았어...."
전화를 끊고 난 왜 이리 가슴이 두그두근 거리는지 알수가 없었다.
정말 알다가도 모를일이었다.
꽤 시간이 흘렀을까...미연이가 왔다.
얇은 하얀 츄리닝이었는데 비에 다 젖어있어다..
"어서와"
순간 난 흠칫거렸다..
가까이 가서 미연이를 보았는데 츄리닝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은듯...
비를 맞아서인지 속살이 그대로 보이는 것이었다.
어깨쪽은 완전히 젖어서...하얀 브레지어끈이 선명하게 보였다.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이 ...쿵쿵....
순간 미연이는 엄마하고 나에게 안겼다.
누가 그랬던가 남자는 늑대라고....
순간 난 미연이를 그자리에 눕히고 윗옷을 벗길려고 지퍼에 손을 갔다댔다.
순간 당황한 나머지 미연이는 "오빠 잠깐...."
다급하게 외쳤다.
하지만 난 이미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지퍼를 잡은 내손을 미연이가 두손으로 막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힘을 어찌 여자가 감당할수 있으랴...
난 지연이의 두손을 한손으로 잡고 지퍼를 내렸다.
하얀 브레지어가 나타났다.
너무나도 깨끗한...그리고 하얀 속살이 보였다.
"오빠 이러지 말란 말이야.... 이러면 안돼..아직..."
미연이는 눈물을 글썽이면서...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럼 아까 나에게 한말은 무엇일까...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난 브레지어를 위로 올렸다.
아직 한번도 그 누구의 손을 거쳐가진 않은 뽀얗고 하얀 가슴이 내 눈에 펼쳐졌다. 앵두같이 빨간 젓꼭지도 내 눈에 들어왔다.
난 미연이의 젓꼭지에 입을 갔다 대었다.
미연이는 순간 흠칫하면서 ...
"오빠...정말 이러지 말자..오빠 이러면 난 다시 오빠 못봐..."
난 한손으로 미연이의 두손을 꽉 잡은체 한손은 다시 미연이의 츄리닝 바지로 갔다.
안으로 손을 쑥 넣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미연이는 정말 완강하게 반항을 하였다. 누가 그랬던가 이 순간에 여자는 포기한다고..
그러나 미연이는 달랐다.
정말 악착같이 반항하였다.
"오빠..정말 안돼...."
미연이는 울먹이면서 나에게 애원하듯 말하였다.
미연이의 눈을 보았다...정말 나에게 애원한듯한 눈이었다.
그리고 슬퍼보였다.
난 미연이의 두 손을 움켜쥐고 있던 손을 놓았고 그냥 미연이를 안아주었다.
"미연아 미안해...정말 미안해...."
미연이는 내 품에 안겨 흐느껴 울었다.
"오빠 아직은 이런거 싫어... 오빠가 나에게 있어서 모든것에 대한 첫남자이길 바라기는 하지만 아직은 이런것 싫어... 그리고 오빠랑 나랑 지금 사귀는 것도 아니잖아..."
"알았어 미연아 정말 미안해..."
잠시후 미연이는 옷을 추스리고 잠시 어색한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이윽고 미연이가 말을 열었다.
"오빠 내말 들어줘서 고마워..그리고 미안해.."
"아니야 오빠가 나쁜놈이지.. 뭐 마실래?"
"응 오빠 나 물좀 줘..."
우린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 미연이는 좋은 아이같았다.
다른 여자들같이 헤픈 그런 여자가 아닌 정말로 순수한 아이....
문든 잠이들었나보다....
늦게 까지 컴퓨터 통신하다가 어제 미연이가 나의 집에 찾아왔었다..
미연이가 가면서 나에게 한말이 생각이 났다.
" 오빠 난 오빠가 나에대한 모든것의 첫남자였으면 좋겠어"
커튼을 젖혔다. 꽤 굵은 빗줄기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늦게 자서인지 오후 3시에 일어났다.
대충 씻고 텔레비젼을 켜고 그냥 쇼파에 다시 누웠다.
이때 전화가 왔다.
친구 찬우였다.
"야.. 뭐하냐?"
" 어..지금 일어났어"
" 일요일인데 뭐할래? 볼링이나 치자"
순간 난 미연이가 새벽이 가면서 오후에 다시 온다고 했던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어..그냥 오늘은 몸이 피곤해서 그냥 있을래"
순간 난 속으로 이놈이 지금 온다고 그러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을 하였다.
찬우랑 있을때 미연이가 오면 꽤 난처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근데 다행이도 찬우는 다른 친구랑 볼링치러 간다고 내일보자구 나에게 말했다.
괜히 전화가 기다려진다.
참 여자라는게 이런 존재구나 하는게 느껴졌다.
5시 무렵이 되니까.. 바람도 꽤 불고 빗줄기도 더 심해졌다. 날이 어둡기 까지 하였다.
미연이가 오늘은 못오겠구나...
그때 전화벨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오빠 나 미연이"
"응 새벽이 잘 들어갔어?"
"응 근데 몰래집에 들어가느라 죽는 줄 알았어"
" 그래 다행이다."
"근데 오빠 나 지금 가도돼?"
"지금 근데 바깥 날씨가 엄청 안좋잖아"
"괜찮아..."
"알았어...."
전화를 끊고 난 왜 이리 가슴이 두그두근 거리는지 알수가 없었다.
정말 알다가도 모를일이었다.
꽤 시간이 흘렀을까...미연이가 왔다.
얇은 하얀 츄리닝이었는데 비에 다 젖어있어다..
"어서와"
순간 난 흠칫거렸다..
가까이 가서 미연이를 보았는데 츄리닝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은듯...
비를 맞아서인지 속살이 그대로 보이는 것이었다.
어깨쪽은 완전히 젖어서...하얀 브레지어끈이 선명하게 보였다.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이 ...쿵쿵....
순간 미연이는 엄마하고 나에게 안겼다.
누가 그랬던가 남자는 늑대라고....
순간 난 미연이를 그자리에 눕히고 윗옷을 벗길려고 지퍼에 손을 갔다댔다.
순간 당황한 나머지 미연이는 "오빠 잠깐...."
다급하게 외쳤다.
하지만 난 이미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지퍼를 잡은 내손을 미연이가 두손으로 막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힘을 어찌 여자가 감당할수 있으랴...
난 지연이의 두손을 한손으로 잡고 지퍼를 내렸다.
하얀 브레지어가 나타났다.
너무나도 깨끗한...그리고 하얀 속살이 보였다.
"오빠 이러지 말란 말이야.... 이러면 안돼..아직..."
미연이는 눈물을 글썽이면서...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럼 아까 나에게 한말은 무엇일까...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난 브레지어를 위로 올렸다.
아직 한번도 그 누구의 손을 거쳐가진 않은 뽀얗고 하얀 가슴이 내 눈에 펼쳐졌다. 앵두같이 빨간 젓꼭지도 내 눈에 들어왔다.
난 미연이의 젓꼭지에 입을 갔다 대었다.
미연이는 순간 흠칫하면서 ...
"오빠...정말 이러지 말자..오빠 이러면 난 다시 오빠 못봐..."
난 한손으로 미연이의 두손을 꽉 잡은체 한손은 다시 미연이의 츄리닝 바지로 갔다.
안으로 손을 쑥 넣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미연이는 정말 완강하게 반항을 하였다. 누가 그랬던가 이 순간에 여자는 포기한다고..
그러나 미연이는 달랐다.
정말 악착같이 반항하였다.
"오빠..정말 안돼...."
미연이는 울먹이면서 나에게 애원하듯 말하였다.
미연이의 눈을 보았다...정말 나에게 애원한듯한 눈이었다.
그리고 슬퍼보였다.
난 미연이의 두 손을 움켜쥐고 있던 손을 놓았고 그냥 미연이를 안아주었다.
"미연아 미안해...정말 미안해...."
미연이는 내 품에 안겨 흐느껴 울었다.
"오빠 아직은 이런거 싫어... 오빠가 나에게 있어서 모든것에 대한 첫남자이길 바라기는 하지만 아직은 이런것 싫어... 그리고 오빠랑 나랑 지금 사귀는 것도 아니잖아..."
"알았어 미연아 정말 미안해..."
잠시후 미연이는 옷을 추스리고 잠시 어색한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이윽고 미연이가 말을 열었다.
"오빠 내말 들어줘서 고마워..그리고 미안해.."
"아니야 오빠가 나쁜놈이지.. 뭐 마실래?"
"응 오빠 나 물좀 줘..."
우린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 미연이는 좋은 아이같았다.
다른 여자들같이 헤픈 그런 여자가 아닌 정말로 순수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