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의 섹스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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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6 조회 1,016회 댓글 0건본문
신혼부부의 섹스일기 -2-
남편이 아내의 위로 올라왔다..
아내는 섹스를 시도하는 남편이 좋은지..웃는다..
남편은 서서히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가 아내를 쓰다듬는다
천천히 키스부터..아래로 내려와 가슴을 만지고
아내의 젖꼭지를 무자비하게 빨기 시작한다
아내는 허리를 젖히며..남편에 애무를 힘껏 받는다
남편이 아내의 다리를 들고..삽입을 시도한다..
[아응...아...아.아하...하..하..]
남편은 정상체위로 자신에 보지를 꽤 뚫는다..
아내는 그런 남편을 상상하며..침대위에서 자위를 하고
상상속에 섹스에서는 점점 격해지는데..
아내는 상상만으로 참을수 없는지..자리에서 일어나
자고있는 남편의 좇을 빨기 시작한다
[으음...음...쫍..쪼옵....쫍......]
이상함을 느낀..남편...잠에서 깨고..자신의 좇을빨고 있는
아내에게 한마디를 던지는데..
[피곤해 담에 하자]
아내는 남편에말을 신경쓰지않고..남편위로 올라가서는
남편의 좇 위로 앉자버린다
[아..나 미치겠어..나좀 어떻게 해주라..]
[아..나 피곤하다니까 자기가 알아서 해결하고 자]
[아이씨..왜 그래 번번히..자기 혹시 병생긴거 아냐?]
[병이라니 ]
[병이아니라면...피곤한게 아니고..나랑 섹스하기 싫다 이거지?]
[무슨말을 그렇게 해]
[내가 그렇게 재미없어? 내꺼에 무슨 문제라도 있냐구]
[지금 미쳤어? 제정신이냐구]
[나도 미칠노릇이야...나좀 미치게좀 만들어봐]
[내일하자..회사일도 피곤해]
[도대체 피곤하지 않는날이 언제야.자기는 결혼전부터 그랬어.알아?]
[나하고 섹스하고 싶어서 결혼했니?]
[남자만 섹스하고싶은줄 알아? 오히려 여자가 더 섹스기대하는지도 몰라]
아내는 화를내며 문을박차고 나가버리고..남편은 그런 아내가 황당한지..
콧방귀를 뀐다..
[미치겠구만...]
남편의 회사...
남편은 생각에 잠기고...수화기를 들고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나야..]
[외출하는 소감이 어때? 거봐..집에만 있으니까..자기 신경이 날카로워졌던거야]
[마나님..걱정하지 마시구...며칠 푹 쉬다가 오시죠]
[그래..걱정말라니까...그래..그래..끊는다..]
남편은 이제서야 기분이 좋아진듯...옆에있는 테이프를 집어들고선..
알수없는 웃음을 띄운다..
어느 해변가...
아내는 백사장 파라솔에 앉자..물끄러미 바다를 바라보고있다
검은색 선글라스와 흰색 원피스..다리를 꼬고 앉자서 바라보는곳은..
건장한 남자들이 일하는곳이 아닌가..
아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것일까...
곧이어 상상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아내...
건장한 남자가 자신을 향해서 다가온다..아내는 그를보며 미소짓고..
사내는 아내를 번쩍 들어서 자동차 안으로 향하고
둘은벌써 알몸이 되어..포개져있다
아내가 사내의 위로 올라가 허리를 흔들고 있다
[아응...아....아..........하앙...........응...]
그동안 못다한 섹스를 하는것일까...
자신의 보지로...남자에 좇을 물고서는
엉덩이와 허리를 이용해 남자의 좇을 뿌러뜨릴 기색으로 달려들고
[아앙...아앙...아....아.......항......항....아...]
허리를 좌우로..위아래로...원을 그리고 돌리고..
자신이 자리를 바꾸어...남자를 리드하고...
남자도 그런 여자에게 지지않게...여자의 박자에 맞추어서
엉덩이를 힘껏 올려 여자의 보지에 박아주고..
[아흥...아....으음....아.....으응.....아...아..]
아내는 사내와의 섹스를 상상하며..자신의 차안에서
몸을 비비꼬며...보지를 쑤시며 자위를하고
상상속에서의 아내는 서서히 클라이막스를 향해
허리를 열심히 돌리고 있다
[아앙.......아...........흐흑............윽.....아??]
차안에서 열심히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하는 그녀...
그런 그녀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남자가 있었으니..
남편이 아내의 위로 올라왔다..
아내는 섹스를 시도하는 남편이 좋은지..웃는다..
남편은 서서히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가 아내를 쓰다듬는다
천천히 키스부터..아래로 내려와 가슴을 만지고
아내의 젖꼭지를 무자비하게 빨기 시작한다
아내는 허리를 젖히며..남편에 애무를 힘껏 받는다
남편이 아내의 다리를 들고..삽입을 시도한다..
[아응...아...아.아하...하..하..]
남편은 정상체위로 자신에 보지를 꽤 뚫는다..
아내는 그런 남편을 상상하며..침대위에서 자위를 하고
상상속에 섹스에서는 점점 격해지는데..
아내는 상상만으로 참을수 없는지..자리에서 일어나
자고있는 남편의 좇을 빨기 시작한다
[으음...음...쫍..쪼옵....쫍......]
이상함을 느낀..남편...잠에서 깨고..자신의 좇을빨고 있는
아내에게 한마디를 던지는데..
[피곤해 담에 하자]
아내는 남편에말을 신경쓰지않고..남편위로 올라가서는
남편의 좇 위로 앉자버린다
[아..나 미치겠어..나좀 어떻게 해주라..]
[아..나 피곤하다니까 자기가 알아서 해결하고 자]
[아이씨..왜 그래 번번히..자기 혹시 병생긴거 아냐?]
[병이라니 ]
[병이아니라면...피곤한게 아니고..나랑 섹스하기 싫다 이거지?]
[무슨말을 그렇게 해]
[내가 그렇게 재미없어? 내꺼에 무슨 문제라도 있냐구]
[지금 미쳤어? 제정신이냐구]
[나도 미칠노릇이야...나좀 미치게좀 만들어봐]
[내일하자..회사일도 피곤해]
[도대체 피곤하지 않는날이 언제야.자기는 결혼전부터 그랬어.알아?]
[나하고 섹스하고 싶어서 결혼했니?]
[남자만 섹스하고싶은줄 알아? 오히려 여자가 더 섹스기대하는지도 몰라]
아내는 화를내며 문을박차고 나가버리고..남편은 그런 아내가 황당한지..
콧방귀를 뀐다..
[미치겠구만...]
남편의 회사...
남편은 생각에 잠기고...수화기를 들고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나야..]
[외출하는 소감이 어때? 거봐..집에만 있으니까..자기 신경이 날카로워졌던거야]
[마나님..걱정하지 마시구...며칠 푹 쉬다가 오시죠]
[그래..걱정말라니까...그래..그래..끊는다..]
남편은 이제서야 기분이 좋아진듯...옆에있는 테이프를 집어들고선..
알수없는 웃음을 띄운다..
어느 해변가...
아내는 백사장 파라솔에 앉자..물끄러미 바다를 바라보고있다
검은색 선글라스와 흰색 원피스..다리를 꼬고 앉자서 바라보는곳은..
건장한 남자들이 일하는곳이 아닌가..
아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것일까...
곧이어 상상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아내...
건장한 남자가 자신을 향해서 다가온다..아내는 그를보며 미소짓고..
사내는 아내를 번쩍 들어서 자동차 안으로 향하고
둘은벌써 알몸이 되어..포개져있다
아내가 사내의 위로 올라가 허리를 흔들고 있다
[아응...아....아..........하앙...........응...]
그동안 못다한 섹스를 하는것일까...
자신의 보지로...남자에 좇을 물고서는
엉덩이와 허리를 이용해 남자의 좇을 뿌러뜨릴 기색으로 달려들고
[아앙...아앙...아....아.......항......항....아...]
허리를 좌우로..위아래로...원을 그리고 돌리고..
자신이 자리를 바꾸어...남자를 리드하고...
남자도 그런 여자에게 지지않게...여자의 박자에 맞추어서
엉덩이를 힘껏 올려 여자의 보지에 박아주고..
[아흥...아....으음....아.....으응.....아...아..]
아내는 사내와의 섹스를 상상하며..자신의 차안에서
몸을 비비꼬며...보지를 쑤시며 자위를하고
상상속에서의 아내는 서서히 클라이막스를 향해
허리를 열심히 돌리고 있다
[아앙.......아...........흐흑............윽.....아??]
차안에서 열심히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하는 그녀...
그런 그녀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남자가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