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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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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4 조회 7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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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6
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누나의 치마속을 주무르고
팬티를 벗겨 내는동안
누난
간간히 신음을 참지못하고
입밖으로 내 b았다
나는
누나가 내는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누나가
잠에서 깨어 있다는것도 알고 있었다
다만
내가 동생이라는것을 알고
눈만 감고 애써 참고 있었다
이불속에서 누나의 치마속으로
누나의 팬티가 가리고 있던 곳을 후라시로 비추어 가면서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시커멓게 보이는 보지,
그리고 1.5센티정도의 까만 보지털,
길다랗게 갈라진 보지입구살,
가느다랗게 떨고 있는 우리 누나,
내가 혀로
보지에 갖다 대고
아래에서 위로
?아 올릴때마다
엉덩이을 들썩이며
웁!....웁!하면서
참고 있었다
내 혀에 닿는
누나의 보지살,
까칠한 보지털,

흥분으로 인해
숨쉬기가 어려웠다
더우기 누나가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즐기고 싶어졌다
더우기 스커트속으로 드러난
누나의 가랑이 사이가
후끈후끈한 열기로 가득찾다

누나의 스커트속으로 보지를 보고
만지다가
유방을 만져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손을 올려서
누나의 가슴에 가져갖다
티를 입고 있어서
벗기기가 어려울것 같았다
티위에서 조그만 가슴을
조물락 거리면 주물렀다
그러자 누난
점점 심하게 몸을 뒤틀며 읍!읍!하면서
작은 신음소릴 냈다
누나의 유방을 실제로 만져보고 싶지만
티가 워낙 착 달라 붙어서
그냥 티 위에서 만지는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았다

손으로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입을 유방에 갖다 대고 빠는 시늉도 해봤다
비록 옷 위로 느껴지는 누나의 가슴이지만
말랑하면서 부드러운 탄력이 기분좋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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